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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석 신임 광주고용노동청장 취임/시민석(행정학과 87) 동문
지난 6일 오전 정부광주합동청사 2층 강당에서 시민석(51· 사진) 신임 청장의 취임식을 가졌다.시민석 신임 청장은 취임사에서 "새로운 일자리창출을 통해 근로자와 구직자가 더 좋고, 더 많은 곳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노사갈등과 산업재해를 줄여 든든하고 활기찬 일터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서울출신인 시민석 신임 청장(행정고시 36회)은 국민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의정부지청장, 노동부 재정기획담당관, 공공노사정책관 등을 역임했한 바 있다.
201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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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윤활학회 춘계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 김태호(기계시스템공학부) 교수
기계시스템공학부 김태호 교수가 지난 4월 26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내 서울테크노파크에서 열린 한국윤활학회 2013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하였다. 김태호 교수는 논문의 책임저자로서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연구진들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3패드 가스 포일 베어링으로 지지되는 로터의 회전체동역학 성능: 베어링 형상 효과에 대하여”라는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것이다. 가스 포일 베어링은 소형열병합용 마이크로 가스터빈 발전기, 폐수처리용 터보 블로워 등 친환경, 고효율 고속회전기 시스템에 사용되는 첨단 핵심기계요소 기술이다. 김태호 교수는 지난 해에도 가스 포일 베어링을 사용한 디젤 자동차용 터보차져 기술 논문을 발표하여 미국 기계학회 SCI 학술지의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등 지난 수년간 해외 저명 학회들로부터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태호 교수는 6월 초 세계적인 터보기계 연구기관인 미국 Texas A&M 대학의 Turbomachinery Laboratory (터보기계 연구센터) 로부터의 초청으로 “소형 터보기계용 고성능 가스 포일 베어링 기술”에 대한 세미나 발표를 할 예정이며, 상기 연구센터 소속 교수진들과 향후 연구협력에 대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201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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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선농대제’. 국민대 후보생들에게 새로운 경험 되어
지난 4월 27일, 매년 열리던 선농대제에 제 129 국민대학교 학군단 후보생들이 참여했다. 선농대제는 조선시대 임금이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지내던 제사를 말한다. 올해의 선농대제는 작년과 같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에서 열렸으며 대한민국 농사의 시작을 알렸다. 국민대학교 후보생들은 포졸, 기수, 왕 가마꾼, 대고꾼 등의 역할을 맡아 전통복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국민대학교 53기 한범 후보생은 “옛날 조선시대 사람들 처럼 옷을 입고 어가행렬을 재현하니 기분이 새롭고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다.” 고 말했으며 53기 조형근 후보생은 “선농대제는 이름만 듣고 어떤 행사인지 확실히 몰랐는데 이렇게 직접 도움을 주고 경험하게 되어 영광이다. 더욱이 동기들과 같이 행사에 참여해 재밌었던 시간이었다.” 며 소감을 밝혔다. 이 날 행렬에서 후보생들의 역할이 컸다. 행렬의 선두부분부터 중간부분까지의 역할을 맡아 동대문구 시민들에게 선농대제의 시작을 알렸다. 행사가 끝난 후 선농탕에서 기원된 설렁탕 재현행사도 같이 펼쳐졌으며 국민대학교 후보생들도 참여하여 행사의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매년 이루어지던 유명한 행사이며 가장 전통적이고 한국적인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 국민대학교 학군단 후보생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후보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고 직접적으로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었던 나눔의 기회가 되었다.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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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AF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서울특별시장상 수상 / 정용현(공예미술 97) 동문
우리 대학 공예미술학과 97 동문이자, 현재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12학번 도자공예 박사과정 중인 정용현 동문이 GIAF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하였다. 작품 명은 "소통, Converse"로 정용현 동문과 최희영 씨의 공동작품이다. Converse는 두개의 도자용기를 공중에 설치한 작품으로 어렸을 때 가지고 놀던 종이컵 전화기에서 착안되었다. 이 작업에서 두개의 도자기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소통의 통로로써 현대사회의 소통의 부재와 그 중요성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자 한다. 또한 흙과 테크놀로지를 결합한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 각 분야에 전문성이 있는 두 작가의 협업을 통해 작가간의 소통 그리고 재료간의 소통을 보여주고자 한다. 두개의 도자기는 소리에 반응하는 발광 와이어로 연결되어 있다. 이 작품은 인터렉티브 아트로써 관객은 대화나 박수 등의 소리로 작품에 참여하고 완성시킨다. 또 작품은 관객의 소리를 시각화 하여 보여줌으로써 관객에게 즐거운 체험의 시간을 주고자 한다.
20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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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주먹’ 주먹도 연기도, 단단해졌죠 / 박두식(연극영화전공 06)
고등학교 때 교련을 배우지도 않았고 교련복은 영화 촬영하면서 처음 입어봤어요. 평소 호피 무늬를 좋아해서 교련복 입는 게 신났어요. 배우 박두식은 120만 관객을 동원한 에서 1988년 당시 자존심 강한 삼류 건달 신재석(윤제문)의 고교 시절을 연기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어린 임덕규가 올림픽 출전이 좌절 됐을 때 링에서 흘리던 눈물, 신재석이 사당고에 쳐들어가 “남서울고 신재석이다”라고 외치던 모습을 잊을 수 없다. 국민대 연극영화과 재학 중인 박두식은 이번 작품으로 데뷔했다. 마감 이틀을 남기고 동영상 오디션을 알게 됐다. “평범하면 안될 것 같아서, 원작 웹툰의 신재석과 같이 머리 한쪽을 삭발했어요. 촬영도 일부러 야산에 올라가서 찍었죠. 그런데 영화에서는 신재석이 머리가 긴 것으로 나와서 제작진이 골머리를 썩었죠(웃음).” 상대 역할을 맡은 박정민은 권투 꿈나무, 임덕규를 연기하였는데, 왼손잡이인 황정민에 맞춰서 왼손으로 권투 연습을 해야 해서 하루 8시간씩 운동에 매달렸다. 반면 박두식의 경우 권투 라기 보다는 막싸움을 하는 역할이라 좀 편한 편이라고 말했다. 박두식이 주먹으로 상대의 상반신을, 상대는 발로 박두식의 머리를 가격하는 장면이었는데, “너무 머리를 맞아서 단기기억상실증과 비슷한 증상까지 왔다”면서 웃었다. 황정민·유준상·윤제문 같은 대선배들과 같은 작품에 나왔다는 것, 또 강우석이라는 노련한 감독과의 작업은 긴장되면서도 좋은 경험이 됐다. 학교에서 영화 찍은 적은 있는데 상업 영화는 처음이라 카메라 위치를 못 찾을 정도였다. 감독님이 나 때문에 멘붕(멘탈붕괴)가 왔다고 했다. 그래도 기죽지 않고, 오케이 사인을 받아도 “한 번 더 해보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당찬 면도 있다. 출발선에 선 젊은 배우 박두식은 “외모가 안 되서 인기스타는 기대 안 한다. 대신 모든 캐릭터를 섭렵하는 연기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13-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