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New&Hot
뉴스플러스
총 3210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
故 동곡 박승오 명예교수 유족, 한원순 여사 1억원 경제학부 발전기금 기부
지난 2006년 2월에 별세한 故 東谷 박승오 명예교수의 유족이신 한원순 여사가 2월 2일(월) 1억원의 경제학부 발전기금을 학교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2006년 4월 25일에 4천만원을 시작으로 2006년 9월 25일에 6천만원을 기부한데 이어 세번째로 지금까지 총 2억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한원순 여사는 "고인은 생전에 후학들을 위한 장학금을 조성하겠다는 뜻을 지인들에게 자주 밝혔으며, 이런 유지(遺志)를 받들어 기부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발전기금을 대학의 연구와 교육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잘 사용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기부한 기금 중 1억원은 현재 별도로 관리 운영 되고 있으며, 이를 통한 수익금은 고인의 호를 따서 '동곡장학금'이라 명명하여 매년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수여되고 있다. 박승오 교수는 15년 가까이 우리대학 경제학부 교수로 봉직하다 1993년에 정년퇴임하였으며, 그간 경상대학장, 대학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박승오 교수의 학력 및 경력사항은 다음과 같다. 1957. 3 서울대 상과대 경제학과 졸 1963. 5 Univ. of Wisconsin Madison 농업경제 석사1967. 1 Univ. of Wisconsin Madison 일반경제석사1972. 5 Univ. of Kentucky 경제학박사 1967. 2. 1 ~ 1969. 8. 31 Virginia State University 조교수1969. 9. 1 ~ 1972. 8. 31 Univ. of Kentucky 전임강사1972. 9. 1 ~ 1980. 5. 31 Virginia State University 부교수1980. 6. 16 국민대 경제학과 부임1983. 2. ~ 1985. 7 경상대학장1990. 8. ~ 1992. 8 대학원장1993. 2. 28 정년퇴직1993. 3. 1 대우명예교수
2009-02-10
-
2008 대교협 학문분야평가 결과, 경제학전공 최우수, 물리학 우수!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실시한 2008 학문분야평가 결과, 본교 경상대학 경제학부 경제학전공이 경제학 분야에서 최고등급인 최우수대학으로, 자연과학대학 나노전자물리학과가 우수대학으로 평가됐다. 매년 대학경쟁력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어 온 학문분야평가는 평가대상 학문 분야별로 자기점검을 통한 강점과 개선사항을 확인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도록 함으로써 대학교육의 질 제고와 학문분야 발전에 기여해 왔다. 금년의 평가에서, 경제학 분야에서는 46개 참여 대학 중 16개 대학이 최우수 등급을, 19개 대학이 우수등급을 받았고, 물리학분야에서는 18개 대학이 최우수 등급을, 14개 대학이 우수등급을 받았다. 본 평가는 교육과정, 교수, 학생, 교육여건 및 지원체제 그리고 교육목표 및 발전계획 등 5개 영역으로 평가되었다. 본교의 경제학전공 분야는 학생, 교육여건 및 지원체제, 교육목표 및 발전계획 영역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고, 교육과정 영역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 물리학분야는 교육과정, 학생, 교육여건 및 지원체제 영역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고, 교수 영역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본교의 경제학 전공분야는 본교의 개교 때인 1946년부터 존재해왔다. 1997년 학부제의 도입으로 경제학과와 국제통상학과와 통합되어 경제학부로 개칭되면서 각각 경제학부 산하 전공으로 편입되어 현재는 경상대학에 소속되어 있다. 특히, 경제학부는 2001년 중앙일보 경제학부 평가에서 7위를 하였다. 본교 경제학부의 1, 2학년 학생들은 경제학부 내 두 전공이 공동으로 교육하며, 2년간의 학부 과정을 마친 학생은, 3학년 진학 시 두개의 전공 중 하나를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으며 이들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 전공은 독자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경제학전공 분야는 교육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국제통상학전공과 전공간의 교차 수강을 장려하고 있으며 그 결과 많은 학생들이 경제학 및 국제통상학의 복수전공을 선택하고 있다. 또 경제학전공 중, 금융세부전공과 Business 세부전공은 현재까지 각각 63명과 20명의 세부전공이수자를 배출하였다. 경제학 전공분야는 현재 10명의 전임교수 및 300여명의 전공소속 학생들로 구성되어있다. 관련기사 : 조선일보 입력 : 2009.01.30 03:01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1/30/2009013000045.html
2009-02-03
-
이성우 총장, 쿠웨이트 대학 방문 계기로 국내 처음 중동지역과 대학차원교류의 물꼬터
이성우 총장은 지난 1월 8일부터 14일까지 아랍권의 명문대학인 쿠웨이트 대학교를 방문해 압둘라 알푸하이드 총장, 알나젬 교무담당 부총장, 아마드 사미 알무나이스 교무지원 서비스 부총장, 모하메드 알파리스 신캠퍼스 건설단장 등 대학 고위 행정책임자들을 만나 양교간의 교육, 연구 및 산학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협력관계를 수립해 나가기로 합의하고 일반교류협정을 체결하였다. 이번 방문 기간 중에 이 총장을 비롯하여 장덕준 대외교류처장, 임홍재 산학협력단장, 김동억 교수 등 본교 방문단 일행은 쿠웨이트 대학의 주요 부서와 200만평 부지의 신캠퍼스 현장을 방문하고, 쿠웨이트 정부의 건설부(Ministry of Public Works) 장관 및 주택부(Ministry of Housing Affairs) 장관과의 면담 기회를 가졌다. 국민대 방문단 일행은 쿠웨이트 대학교의 공과대학, 자연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을 방문하고 교수 및 학생교류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를 하였다. 또한 원격교육 분야 및 IT 시스템을 둘러 보았으며, 본교에서 구축하고 있는 한 단계 앞선 IT 인프라 시스템과 실시간 쌍방향 원격교육 시스템인 RTES(Realtime Two-way Education System)를 쿠웨이트 대학에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알사프 쿠웨이트 대학교 석유 및 공과대학 학장은 공과대학에 RTES를 조기 도입할 의향을 나타내었고, 자연과학대학 및 사회과학대학 학장은 RTES를 활용해 교육 및 연구의 교류협력을 활성화 할 것을 적극 검토하기로 하였다. 또한, 쿠웨이트대학교 신캠퍼스 건설단(Kuwait University Construction Program) 단장(Director)인 모하메드 알파리스는 현재 국민대학교에 구축한 유비쿼터스 캠퍼스(U-Campus)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으며, 신캠퍼스의 IT 인프라 시설 구축과 U-Campus화 사업에 본교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알후무드 주택부 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이 총장은 본교와 쿠웨이트 대학과의 협력을 위해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기도 하였다. 또한 사파르 건설부(MPW) 장관은 한국의 우수한 건설기술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였으며, 국민대가 쿠웨이트 건설부 관리들을 대상으로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해줄 것을 요청한 것에 대해 이총장은 즉석에서 이를 수락하여, 쿠웨이트 대학과 머지않은 장래에 협력하여 이 프로그램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국민대 방문단의 쿠웨이트 방문은 쿠웨이트 대학 관계자들 뿐만 아니라, 중동지역에 본교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본교는 국내대학에서 처음으로 중동지역과 대학차원의 학술교류의 물꼬를 틂으로써 대학의 중동지역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쾌거를 이뤄낸 것이다. 쿠웨이트 관영통신(KUNA)을 비롯한 쿠웨이트 주요 언론은 본교의 방문성과 및 의미를 다음과 같이 보도하면서 본교 방문단에 대한 비상한 관심을 나타냈다. (KUNA - 쿠웨이트 관영통신)알푸하이드 총장: "쿠웨이트 대학교 건설 특별법으로 뉴캠퍼스 건설에 박차"한국 국민대 방문단 알솨다디아 쿠웨이트 대학 신캠퍼스 부지 방문 주택부 무디 알후무드 장관은 쿠웨이트 대학교와 한국의 국민대학교간의 대학 교류협정체결차(사진) 쿠웨이트를 방문 중인 이성우 국민대학교 총장 일행을 면담한 자리에서 한.쿠웨이트 양국 간 기존 우호 협력관계 확대 차원에서 대학 간 교류협력의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언급하였다. 금번 쿠웨이트를 방문한 국민대학교 방문단은 이성우 총장을 단장으로 장덕준 대외교류처장, 임홍재 산학협력단장, 김동억 교수 등 4명으로 구성되었다. 쿠웨이트 대학교 압둘라 알후아이드 총장과 국민대학교 이성우 총장은 양 대학 간 회담을 개최하고 대학 간의 폭넓은 교류와 협력방안을 협의하였고 활발한 교류를 추진키로 합의 하였다. 특히 압둘라 쿠웨이트 대학교 총장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내 여러 곳에 분산되어 있는 쿠웨이트 대학교를 통합하는 신 캠퍼스 이전 계획에 국민대학교는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국민대학교 방문단은 쿠웨이트 대학교 신캠퍼스 부지를 시찰하고 대학 신도시 건설 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들었으며, 쿠웨이트 소재 알솨다디아의 쿠웨이트 대학교 신캠퍼스 건설에 국민대학교의 자문과 협력방안을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동 방문단은 해양 및 과학 연구센터를 방문하였으며, 양 대학 간 과학 연구분야의 협력방안도 모색키로 하였다. 사파르 건설부 장관, "건설개발분야에서 한국의 경험을 본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KUNA - 쿠웨이트 관영통신)사파르 건설부(MPW) 장관은 쿠웨이트의 재건과 부흥을 위해 건설개발 분야에 있어 현지 연수와 교육을 통해 한국 등 동아시아 국가들로부터 개발경험 및 우수한 기술을 수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사파르 장관의 이러한 언급은 쿠웨이트 대학교와 한국의 국민대학교 간에 체결한 협력협정의 일환으로, 양 대학간 교육분야 교류 협력방안을 협의하고자 쿠웨이트를 공식 방문한 이성우 국민대학교 총장과 압둘라 알후아이드 쿠웨이트 대학 총장을 건설부 청사에서 면담(사진)한 이후 발표되었다. 사파르 장관은 자베르 알하흐맏 국립종합병원, 부비안섬 개발, 쿠웨이트 신공항 건설, 자말 압둘 나세르 도로 및 연육교를 포함한 주요 대형공사에 관하여 한국방문단에게 브리핑하였고, 아울러 쿠웨이트 건설부의 관리들을 한국에 파견하여, 건설분야의 신개념 및 신기술 등을 연수시키는데 국민대학교의 협력을 요청하고, 대학간 교육훈련의 일환으로 쿠웨이트 대학교를 통하여 이러한 연수프로그램이 이루어질 것을 요청하였다.
2009-01-23
-
2008학년도 국민대학교 신문 광고 소개
2008학년도 후기 대학원 신입생모집 통합광고 05.06 조선일보 05.15 한국일보 EBS 수능교재 10주 완성/파이널 책자광고 제9회 조형실기대회 행사안내광고 04.22 조선일보 2009학년도 수시2학기 신입생모집 08.27 문화일보 08.28 조선일보/중앙일보/한겨레일보/국민일보/매일경제 08.29 세계일보/한국경제 09.02 한국일보/서울신문 2009학년도 전기 대학원 신입생모집 통합광고 10.20 동아일보 10.23 매일경제 2009학년도 편입학 전형 광고 12.04 세계일보 12.05 경향신문 12.08 조선일보 2009학년도 정시 신입생모집 광고 12.15 동아일보 12.17 문화일보 12.18 중앙일보 2009학년도 정시 신입생모집 광고 12.16 조선일보 12.17 한겨레 12.18 한국일보 2009학년도 정시 신입생모집 광고(전면광고) 12.23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
2009-01-14
-
나홀로 공강족을 위한 교내 문화 공간 소개
강의 시간표를 볼 때면, 한숨이 푹푹 나온다. 그 이유는 억지로 들어야 하는 필수 강의 때문도, 주5파로 꽉꽉 채워진 강의들 때문도 아니다. 바로 주체할 수 없는 ‘혼자만의 공강시간’ 때문이다. 친구와 함께 하는 공강 시간이라면 아무리 길어도 지루하지가 않다. 하지만 친구와 내 시간표가 공강 시간까지 완벽하게 일치하기란 그리 쉽지가 않다. 함께 식사를 하고, 강의가 먼저 시작하는 친구를 강의실 앞까지 데려다주는 다정함을 베풀어도 주체할 수 없이 남는 시간들이 막막하다. 이렇게 혼자 공강 시간을 때워야 하는 나홀로 공강족들에게 지옥같은 공강 시간. 그러나 혼자서도 보람차게 공강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국민대 곳곳에 보물처럼 숨겨져 있다. 그럼 이제부터 그 보물들을 찾으러 가보자. #1.경상관 ‘인터넷 카페’각 단과대 건물에 있는 카페나 매점 로비에 혼자 앉아서 쉬기에는 주변의 소음은 엄청나다. 이럴 때면, 경상관 인터넷 카페를 가자. 경상관 인터넷 카페는 자판기와 tv가 마련되어 있고, 노트북을 이용해 인터넷도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팀 회의 공간으로도 자주 이용된다. 다른 카페들이나 장소에 비해 비교적 조용하고, 한적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에 무리가 없다. 게다가 여기저기 아기자기하게 배치된 소품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단, 음식물은 반입 금지되어 있다. #2.복지관 지하 ‘피아노 공간’ 학생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많이 자리 잡고 있는 복지관의 지하로 내려가면 멋진 피아노 한 대가 놓여 있다. 바로 학생들이 자유롭게 피아노를 칠 수 있는 공간이다.주로 예대 쪽 학생들이 많이 이용할 거 같지만, 의외로 타과 학생들도 많이 이용한다. 국민대 백지혜 학생은“피아노를 전공한 것은 아니지만, 어릴 적부터 피아노를 좋아해서 시간이 날 때면 가끔 이곳에 와서 피아노를 연습하곤 한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가끔 이곳을 지나치다 보면, 피아노를 전공하는 학생들이 연습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앞에 자리한 맥스웰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피아노를 감상할 때면 마치 고급스러운 문화생활을 하고 있는 것 같다.”며 뿌듯함을 전했다. #3.예술관 ‘국민갤러리’예술관에 가면, 마치 유명한 화가의 갤러리의 온 것 마냥 좋은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이 있다. 바로 국민갤러리이다. ‘갤러리’라 함은 뭔가 고급스럽고, 우아한 이미지와 정장 차림을 떠올리는 고정관념처럼 존재한다. 또한 난해하고, 이해할 수 없다는 거리감도. 하지만 국민갤러리는 언제든지 편할 때 와서 혼자서 자연스럽게 미술을 감상할 수 있기 때문에, 갤러리에 관한 부담스러운 고정관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난해한 작품을 해석해야 한다는 의무보다는 좋은 작품을 감상한다는 느낌은, 갤러리를 친숙하게 느껴지게 한다. #4.조상의 숨결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박물관’차곡차곡 층별로 책이 잘 정리되어 도서관 건물 5층으로 올라가면, 아래층에서 느껴지던 독서의 향기와는 다른 분위기가 품긴다. 뭔가 오래된 것 같기도 하고, 살아 숨 쉬는 것 같기도 한 분위기. 바로 조상의 숨결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박물관이다. 멀리 가지 않고도 마치 다른 세상에 와있는 듯이 다른 곳과는 확연히 차단된 것 같은 정적인 곳에서 역사 공부를 할 수 있다. #5.혼자서도 당당히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실’아무리 보고 싶은 영화라도, 혼자 표를 끊고 극장에 들어가 영화를 감상하는 건 참으로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공강 시간이 딱 영화 한 편을 볼 수 있는 시간인데. 대학로까지 영화를 보러 나가자니 너무 멀어 다음 강의 시간에 늦을 거 같고, 시간이 허락한다 해도 혼자서는 자신이 없는 사람이라면 도서관에 있는 ‘멀티미디어실’을 이용해보도록 하자.다큐멘터리부터 사물놀이, 영화, 애니메이션 등 최신 DVD가 갖추어져 있어, 학생증만 지참한다면 자신이 보고싶은 DVD를 골라서 1인용 컴퓨터로 편히 감상할 수 있다.또한 지정된 요일과 시간에 스크린이 있는 공간에서 영화를 상영하기도 하니, 큰 화면으로 영화를 즐기고 싶은 학생은 영화상영표를 참고하길 바란다.
2009-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