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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진의 오랜 연구와 노력, 책으로 피어나다
책에는 저자의 생각과 철학,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저자의 냉철한 통찰력과 풍부한 지식, 따뜻한 마음을 골고루 엿볼 수 있는 책읽기는, 그래서 행복하다. 박종기 부총장, 김기원 교수(산림자연학과), 신대철 교수(국문학과) 등 우리 대학 교수진의 오랜 연구와 노력이 담겨 출간된 책, 그 숭고한 삶의 결정체를 소개한다. | 숲은 문화의 터전 숲이 들려준 이야기 숲에 관한 책들은 대개 생태학이나 숲 감상으로 심금을 사로잡으려 한다. 하지만 중견 산림학자이자 실천가인 김기원 교수의 는 그런 책들에서 맛보지 못하는 색다른 간접 체험의 공간이다. 김기원 지음 / 효형출판 펴냄 이 책에서는 숲이 신화, 예술, 문학, 철학과 교유한다. ‘문화 없이 숲 없고 숲 없이 문화 없다’고 한 오스트리아 산림학자 요셉 웨셀리(Joseph Wessely)의 말이 단초가 되었다.숲은 문화의 산실이다. 이를테면 나무는 신이고 숲은 신전이다. 나무가 악기가 되면 숲은 콘서트홀이 된다. 나무가 미술이면 숲은 미술관이다. 나무가 시면 숲은 소설이 된다. 세계의 수많은 신화는 공교롭게도 나무와 숲에서 시작된다. 단군왕검의 신단수(神檀樹), 동양의 우주수 뽕나무, 북유럽 신화에서 우주를 다스리는 지혜의 나무 이그드라실, 아리안 족이 숭앙했던 참나무, 물푸레나무에서 인간이 창조됐다는 북미 대륙의 원주민 신화, 그리스·로마 신화의 숲이 그렇듯이. 책은 우리가 숲을 버리면 숲도 우리를 버리고, 숲의 위기는 문화의 위기이자 인간 삶의 위기라고 일침을 놓는다. 인류는 창조주의 가르침이 있는 에덴동산 숲과, 나무 곁에서 득도와 해탈을 한 부처의 지혜의 가르침이 있는 룸비니 동산 숲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게 저자의 마지막 말이다. 겨울의 초입, 숲의 소리 없는 가르침을 들으며 일과 휴식의 경계를 넘나들어 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 바이칼 호수 건너 머나먼 곳을 꿈꾸다 바이칼 키스 민족의 분단 상황과 그 극복 의지를 구체적인 현장체험을 통해 심화시킨 시집 . 시인은 이 시집을 통해 노년의 깊어진 눈으로 우리 민족의 발자취가 새겨진 풍경들 속에 깊은 생명감을 부여하고 있다. 신대철 지음 / 문학과지성 펴냄 는 신대철 시인의 네 번째 시집으로, 2008 김달진 문학상, 제8회 지훈상에 빛나는 작품이다. 총 2부로 된 내용 중 l부는 민족의 원형 회복을 위해 바이칼 호수에 바쳐진 시들이고, 2부는 지리산에서 백두산까지 백두대간을 동반한 시들이다. 시인이 안식년을 이용해 몽고 초원과 바이칼 호를 오가며 사는 동안 시인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진실한 만남을 뼛속 깊이 체험했고, 그 체험을 고스란히 시로 완성했다. 신대철 교수는 백두산 천지와 바이칼 호수를 융화시켜 민족의 비극적인 현실을 극복한, 민족의 원형적 모습을 복원시키고자 했다. 이 시집에서 시인은 광활한 대평원, 초원과 황야를 통해 우리 민족이 잃어버린 대륙적 기질과 상상력을 일깨우고 있다. 도시의 삶과는 완벽히 동떨어진 자연 속에서 사는 이들을 만나며 시인은 자연과 사람이 함께 이루어낸 삶의 모습을 그려 보여준다. 그의 시적 특징 중 하나는 한 편의 이야기를 듣는 듯한 서사구조를 갖고 있다는 것인데, 이번 시집에서도 그러한 특징이 어김없이 발휘되었다. 오랜 침묵과 방황 속에서 시적 화자가 조우하게 되는, 서로 다른 땅에서 살아온 사람들과의 우연한 만남이 이야기하듯 자유로운 운율 속에 펼쳐진다. | 살아 있는 역사 읽기새로 쓴 5백년 고려사 가 고려시대 문화 장르를 상당 부분 보강해 10년 만에 개정판으로 나왔다. 는 고려왕조의 역사와 문화가 오늘의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라는 화두를 던진다. 박종기 지음 / 푸른역사 펴냄 고려사 연구 최고 권위자인 박종기 부총장이 펴낸 는 고려사 개설서로서 독보적인 지위를 지니며 지난 10년간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은 (푸른역사, 1999)의 개정판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초판과 마찬가지로 고려왕조의 특성으로 ‘다원구조’ 혹은 ‘벌집구조’를 제시했다. 박 부총장에 의하면 다원사회는 정치와 사회 부분에서 “개방성과 역동성, 문화와 사상에서 다양성과 통일성을 특징”으로 하며 구체적으로는 “국적과 종족을 가리지 않고 관료로 등용했다든가, 어느 왕조보다 하층민이 활발하게 신분 이동을 했으며, 불교, 유교, 도교, 풍수지리, 도참사상 등의 다양한 사상과 문화를 용인하고 공존해온 점을 꼽을 수 있다”는 것이다. 고려사를 ‘죽은 과거의 역사가 아니라 현재와 연결된 살아 움직이는 과거에 대한 역사연구’라는 일관된 관점 속에서 서술했다는 점이 특징. 삼국 및 조선왕조사와의 깊이 있는 비교를 통해 고려사의 특성과 그 형성, 변동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 역시 책의 가치를 높인다. 나아가 박 부총장은 이런 점에서 “고려왕조는 글로벌 시대를 사는 지금의 우리 사회에 매우 중요한 역사자산이 된다”고 덧붙였다. 출처 : 국민대학교 소식지 '다른생각 다른미래' 19호
200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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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International Capstone Design Fair에서 Effi Bike 우수상 수상 / 기계자동차공학부
주관 : 서울산업대학교 날짜 : 2008년 12월 1일 월요일 장소 : 서울산업대학교 참가팀 : 미국 6개 팀, 대만 1개 팀 포함 전국 44개 팀 참가작품 : 자전거용 자동변속기 참가학생 : 이 만호, 구 영모, 함 형만, 강 민구 지도교수 : 이 건상 작품설명 자전거용 자동변속기 Mode 1: 일정한 속도 유지 Mode 2: 일정한 회전수 유지 장착된 센서와 CPU를 이용하여 현재 속도와 초기 설정상태를 비교하여 기어를 변속함. 기어는 전기모터에 의해 자동으로 변속됨. 자전거의 기본 모델은 체인이 없는 베벨기어를 이용한 3단변속기를 채택함. 요구사항 자전거로 언덕을 오를 때 기어변속이 번거롭지 말아야 함. 지속적으로 부적절하게 페달을 밟으면 심장에 나쁜 영향을 주기도 함. 자전거 주행자의 신체적 수준에 맞춘 설정값을 유지하여야 함. 기어가 자동으로 변속되어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도 있고, 자전거의 회전수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도 있어야 함. 결국 자전거를 타는 동안 내내 즐거울 수 있어야 함. 서울산업대학교가 주최한 이번 2008 International Capstone Design Fair는 수준급의 해외팀과 TV 방영으로 유명해진 서울산업대의 댄스 로봇을 비롯해서 많은 작품들이 출품되었다.재난 탐사용 로봇과 비접촉 운반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작품들이 였는데, 국민대학교 기계자동차공학부, “Effi Bike”팀이 "자전거용 자동변속기"라는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총 44개팀 중 5개팀이 수상 선정이 되었는데, 버지니아 Tech의 재난 탐사용 로봇이 대회의 그랑프리를 수상하였고 그 다음 서울산업대에서 출품한 비접촉 운반기술이 대상 그리고 국민대학교 “Effi Bike”팀과 2개팀이 공동으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자전거용 자동변속기는 친근한 교통수단의 자동변속을 접목시킨 편리함과 효율성 극대화를 강조해 선정되었다는 평을 받았다.이날 수상을 한 국민대 참가학생 5명은 이건상 지도교수의 협조에 많은 감사를 표했으며, 수상에 그치지 않고 방학동안 자전거용 자동변속기를 더욱 발전시키고 상용가능 수준까지 만들겠다는 포부를 발혔다.
200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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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캠퍼스]지속가능한 녹색캠퍼스를 위한 대학생 CO₂저감 아이디어 발표회 개최
지난 12월 3일 국민대학교 '녹색캠퍼스 함께하기'는 녹색소비자연대와 함께, 서울의 제21 실천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생들에게 지속가능한 녹색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참여를 독려하고, 대학생들의 녹색캠퍼스 만들기에 대한 대학생의 아이디어를 발표하여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그 우수작을 수상하는 자리를 가졌다. UN은 2008년 표어를 '저탄소 경제, 습관을 바꾸자' 로 내걸고 탄소감축을 위한 세계시민의 혁신적 쇄신을 선도하고 있는데, 한국은 2013년이 되면 교토의정서 2차 온실가스 의무감축국에 포함되는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저탄소시대에 에너지효율화와 신재생에너지는 절대절명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CO₂저감 운동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국민대학교 '녹색캠퍼스 함께하기'의 수업을 듣는 수강생들의 캠퍼스 내에서의 CO2저감을 위한 방안 모색을 위한 "대학생 CO₂저감 아이디어 발표회"를 가지게 되었다. 조별 발표 주제 1조: 캠퍼스에서 녹색의 페달을 밟다2조: 교내 비닐 봉투 NO!3조: 광선반4조: Green Mileage5조: 북악관 창문화 - 수경재배6조: L.E.D 전구교체 프로젝트7조: 국민대와 태양광의 만남8조: GREY is GREEN9조: 교내 태양광설치10조: ECO 밥상 PROJECT11조: 식용유료 달리는 국민대 스쿨버스12조: 자전거로 발전하는 국민대학교13조: 지렁이를 이용한 음식물 쓰레기처리14조: CO2 다이어트15조: 법학관에도 북한산의 가을을...16조: 북악관의 풍력발전에너지 활용 # [녹색캠퍼스] 관련 기사 # [녹색캠퍼스]지속가능한 녹색캠퍼스를 위한 대학생 CO₂저감 아이디어 발표회 개최 [녹색캠퍼스]사랑의 책물림, 그 훈훈한 현장 속으로! [녹색캠퍼스]한국의 아이비리그! 녹색캠퍼스에서 시작된다! [녹색캠퍼스]국민대학교 1600그루의 생명을 나누다 [녹색캠퍼스]국민대 `CO2 저감' 노력 성적에 반영 [녹색캠퍼스]희망의 녹색담장 만들기 프로젝트 열려 [녹색캠퍼스]국민대 담쟁이 드리워 `녹색 캠퍼스` [녹색캠퍼스]아스팔트 걷어낸 텃밭에 ‘특별한 배추’ 키웠어요 [녹색캠퍼스]대학가의 신바람 녹색캠퍼스! [녹색캠퍼스]새로워진 복지관 진입로, 그린 캠퍼스 [녹색캠퍼스]전영우 교수의 ''소나무 교실'' / 국민대 산림자원학과 교수 [녹색캠퍼스]학생들의 손으로 꾸며진 아스팔트 사이 꽃밭 [녹색캠퍼스]윤호섭교수의 녹색메세지 전시오프닝현장 [녹색캠퍼스]윤호섭이 만드는 하루하루의 녹색메세지 [녹색캠퍼스]국민대, 환경교양 신설 등 학생·교수 참여 ‘활발’ [녹색캠퍼스]국민대, 북한산 활용해 녹색캠퍼스 구현 [녹색캠퍼스] 친환경 캠퍼스가 경쟁력이다
200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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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교육혁신센터(CIEEK) 교육과학기술부 「공학교육혁신센터지원사업」 선정
공학교육혁신센터가 2008년 12월 3일 교육과학기술부와 지식경제부 한국산업기술재단에서 시행하는 「공학교육혁신센터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이번 「공학교육혁신센터지원사업」에는 전국 공학계열대학을 대상으로 1차 예비평가와 2차 본 평가를 통해 10개 대학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본교 는 향후 4년 간 공학교육혁신센터 사업에 정부출연금 6억 8000만 원을 지원 받게 된다. 본 「공학교육혁신센터지원사업」의 목적은 산업계 수요자 중심의 공학계열대학 혁신을 위해 공학계열대학의 전략적 특성화 방향을 설정하고 수요자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개선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학계열대학 스스로 자체 핵심역량, 산업여건에 따라 경쟁우위 시장으로 특화할 수 있는 중장기 특성화 전략을 수립하고 특성화 유형에 따른 산업수요에 부응하는 공학교육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주요 사업내용으로 하고 있다.
200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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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2009학년도 등록금 동결
(연합뉴스)국민대 내년 등록금 동결키로 양정우 기자 = 국민대는 3일 보도자료를 내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09학년도 등록금을 전면 동결키로 했다"고 밝혔다.국민대는 등록금 동결로 인한 수입 부족분은 학교 운영비나 경상비를 줄여 마련하기로 했다. (조선닷컴)국민대·서울시립대도 내년 등록금 동결 국민대는 3일 보도자료를 내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09학년도 등록금을 전면 동결키로 했다”고 밝혔다. 국민대는 등록금 동결로 인한 수입 부족분은 학교 운영비나 경상비를 줄여 마련하기로 했다. 서울시립대도 이날 내년도 등록금을 동결한다고 밝혔다. 이상범 총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을 감안해 내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고, 대학 행정 각 분야의 예산을 긴축 운용하되 장학금을 최대한 늘리고 발전기금 등을 활용해 등록금이 없어 학업을 계속하지 못하는 학생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국민대·서울시립대·삼육대도 내년 등록금 동결 국민대는 3일 보도자료를 내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09학년도 등록금을 전면 동결키로 했다"고 밝혔다. 국민대는 등록금 동결로 인한 수입 부족분은 학교 운영비나 경상비를 줄여 마련하기로 했다. 서울시립대도 이날 내년도 등록금을 동결한다고 밝혔다. 이상범 총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을 감안해 내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고, 대학 행정 각 분야의 예산을 긴축 운용하되 장학금을 최대한 늘리고 발전기금 등을 활용해 등록금이 없어 학업을 계속하지 못하는 학생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육대도 2009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고 장학금 증액 및 해외연수 인원 확대 등다양한 학생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대학 측은 각종 관리운영비 축소 등을 통해 등록금 동결로 인한 수입 감소분을 충당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인스닷컴)국민대·서울시립대도 내년 등록금 동결 국민대는 3일 보도자료를 내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09학년도 등록금을 전면 동결키로 했다"고 밝혔다. 국민대는 등록금 동결로 인한 수입 부족분은 학교 운영비나 경상비를 줄여 마련하기로 했다. 서울시립대도 이날 내년도 등록금을 동결한다고 밝혔다. 이상범 총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을 감안해 내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고, 대학 행정 각 분야의 예산을 긴축 운용하되 장학금을 최대한 늘리고 발전기금 등을 활용해 등록금이 없어 학업을 계속하지 못하는 학생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YTN) 국민대·서울시립대도 등록금 동결 대학들의 등록금 동결 발표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국민대와 서울시립대도 내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습니다.국민대는 외환위기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던 1999년 이후 등록금 동결이 처음이라며 대학들의 이러한 노력이 경제난국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한국사립대총장협의회에서 총장들이 합의한 뒤 성신여대에서 시작된 등록금 동결이 서울대나 서울시립대 등 국립대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매일경제TV)경희대·국민대·서울시립대 등록금 동결 대학들의 등록금 동결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희대와 국민대, 서울시립대가 내년도 등록금을 동결했습니다.대학 측은 경기침체로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이같이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이들 대학은 등록금 동결에 따른 수입 부족분은 학교 운영비를 비롯한 각 분야의 예산을 줄여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뉴시스)국민대학교는 3일 2009학년도 등록금을 전면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국민대 이성우 총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대학이 앞장서서 등록금을 동결함으로써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실천하기 위해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며 "대학들의 이러한 노력이 경제난국 극복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국민대는 등록금 동결로 인해 예상되는 수입의 부족분에 대해서는 불요불급한 운영비나 경상경비를 절감하는 등 긴축재정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또 기금 모금활동과 수익사업 등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재정적 문제를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국민대의 이번 등록금 동결은 IMF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던 1999년 이후 처음이다.박준형기자 jun@newsis.com (헤럴드경제)국민대ㆍ서울시립대도 내년 등록금 동결 국민대는 3일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09학년도 등록금을 전면 동결키로 했다”고 밝혔다. 국민대는 등록금 동결로 인한 수입 부족분은 학교 운영비나 경상비를 줄여 마련하기로 했다. 서울시립대도 이날 내년도 등록금을 동결한다고 밝혔다. 이상범 총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을 감안해 내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고, 대학 행정 각 분야의 예산을 긴축 운용하되 장학금을 최대한 늘리고 발전기금 등을 활용해 등록금이 없어 학업을 계속하지 못하는 학생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8-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