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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210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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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포스코 캠퍼스 심포니 페스티벌
가을빛으로 물들어가는 북한산자락의 국민대학교 캠퍼스에서 마에스트로 금난새와 함께하는 유라시안 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향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새로운 비전으로 제3의 도약을 꿈꾸며 “더높게, 더넓게”인식하고 실천하는 글로벌 국민대학교에서 감동의 클래식선율로 여러분의 가을밤을 수놓을 것입니다.2008 포스코 캠퍼스 심포니 페스티벌을 통해 가을의 향기도 느끼시고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격조높은 음악과 감동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일시 : 2008년 11월 4일(화) 오후 6시 장소 : 콘서트홀 문의 : 국민대학교 홍보팀(02-910-4896) 기타사항 : 제한된 좌석으로 인해, 초대권을 배부하며 관람을 희망하는 교직원 및 학생여러분은 11.04일(화) 오후 2시까지 본부관 4층 홍보팀에서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초대권은 행사당일 좌석권으로 교환해드립니다).
200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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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 소슬하니 단풍이 가락되어 선비의 계절에 가객들을 만나다
초대합니다.올 가을 민속관에서는 학생, 교직원 및 지역 주민들을 위해 우리 소리 마당을 마련하였습니다.바쁘시더라도 부디 오셔서 조상들이 즐기시던 옛 대중음악의 멋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행 사 명 : 가을바람 소슬하니 단풍이 가락되어 선비의 계절에 가객들을 만나다 일 시 : 2008년 10월 28일 화요일 오후 3시- 장 소 : 국민대학교 명원민속관 주 최 : 국민대학교 명원민속관 (문의 910-4291) 사 회 : 박 일 훈 출 연 진 노래 황규남 국립국악원 정악연주단 예술감독 역임 중요무형문화재 제41호 가사 준보유자 홍현수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원 졸업 제1회 정가발표회 중요무형문화재 제41호 가사 이수자 장구 장구 권성택(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악장) 피리 김정집(전 국립민속국악원 지도위원) 대금 김상현(국립국악원 창작악단 대금수석) 거문고 김치자(국립국악원 정악연주단 거문고수석) 프로그램 시조 평시조 지름시조 12가사중에서 백구사 춘면곡 수양산가 가곡 여창가곡 ㅡ우락ㅡ[평조] 남창가곡 ㅡ언락 ㅡ[평조] 여창가곡 ㅡ 편수대엽 ㅡ[계면조] 남·여 중창 ㅡ 태평가 ㅡ[계면조] 가곡 가사 시조의 음악내용의 차이점 가곡 가사 시조를 정가(正歌)라고 부르기도 하며 당시 유행음악의 장르라 할 수 있다. 가곡은 5장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처음 대여음(전주), 1·2·3장, 중여음(간주), 4.5장으로 구성된다. 관현악으로 반주를 한다. 노래집으로는 청구영언(영조4 김천택), 해동가요(영조39 김수장), 가곡원류(고종13 박효관 안민영) 등이 있다. 가사는 가사체의 긴 시가 여러 마루로 되어있다. 반주는 장구 또는 피리 대금 해금 등의 악기로 수성가락(수성질)으로 한다. 12가사가 있으며 절주는 주로 6박 장단이다. 창법은 알운성(가성목)이 많고 선율이 장식적 가락으로 되어 있다. 시조는 3장형식이며, 반주는 수성가락이나 무릎장단으로 친다. 노래말은 가곡의 노래말과 같다. 시조는 신조 또는 시절가(時節歌;유행가), 새노래, 시체노래라는 뜻으로 조선후기의 가객 이세춘이 유명하다. 지역에 따라 경제, 내포제, 완제, 영제 등으로 조금씩 다른 특징을 지니고 있다.
200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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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香으로의 招待-韓國近現代 書畵 100人] 展
전시내용 및 일시 주제 : [墨香으로의 招待-韓國近現代 書畵 100人] 展 일시 : 2008년 10월 23일(목)~11월 28일(금) 개막 : 2008년 10월 23일(목) 오후 3시 장소 : 박물관(성곡도서관 5층)
200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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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21 전국단위 최상위 우수대학원 2년 연속 1위 선정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학술진흥재단이 시행한 두뇌한국 인력양성사업(BK21사업) 2단계 연차평가에서 우리대학교 3개 사업팀이 2년연속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다.연차평가는 사업단(팀)간 경쟁을 촉진하고 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해당분야별로 지난 1년 동안 달성한 결과에 대해 순위를 정하는 상대평가 방식으로 평가 영역은 총 4개 항목으로 교육, 연구R&D, 산학협력, 대학원 특성화 분야로 분류되어 심사가 진행되었으며 전국 대학 BK21사업단(팀)의 사업성과를 대상으로 실시했다.특히 기능성 초미세 자성연구팀(사업팀장 김철성 교수)은 국가 과학기술정책에 부응하고 사이언스와 테크놀러지를 접목한 전문 과학기술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삼아 전문 과학기술인의 배출을 통해 세계적인 연구팀 도약을 목표로 매년 SCI 25~30편의 논문 발표와 대학원 졸업생의 전원취업 등 성과를 인정받아 물리분야 10개 팀중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유비쿼터스 스마트 스페이스 디자인 사업팀(사업팀장 김용성 교수)은 다학제간 산학연구와 프로젝트 수행 및 개발을 통해, 통합적 해결 능력의 배양과 이를 통한 이론 및 실무간의 유기적인 체계속에 유비쿼터스 시대를 이끌어갈 건축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각종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 결과 지식경제부의 “차세대 10대 성장동력”과 “IT839 전략”에 포함된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인 유비쿼터스 스마트 스페이스 디자인에 대한 연구 성과를 등재 학술지에 게재 및 국제학술대회 등을 통해 발표 하였다.U-비즈니스 서비스 모델 및 플랫폼 연구팀(사업팀장 최은미 교수)은 실무적인 정보기술 지식과 경영지식을 접목하여 비즈니스 문제해결을 주목적으로 정보기술능력과 비즈니스 문제 해결 능력의 배양, 현장중심적이고 솔루션 중심적인 교육을 하며 세부분야에서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국제 학술대회 및 세미나 참가, 적극적인 외국인 학생 유치와 홍보로 국제화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했다.한편, BK21사업은 ´두뇌한국21´(Brain Korea21)의 약칭으로, 세계적 수준의 대학원 육성과 우수한 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석ㆍ박사과정생 및 신진연구인력(박사후 연구원 및 계약교수)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고등교육 인력양성 사업이다. 2006년부터 시작된 정부의 2단계 BK21 사업에는 1단계보다 두 배 가까이 많은 연간 3000억원씩 7년간 2조10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내용은 연구중심대학의 안정적 정착, 미래 국부 창출 분야의 고급인력 양성, 학문 후속세대인 대학원생 인건비 지원 등이다. 사업팀명 사업분야 대학원 팀장 기능성 초미세 자성연구팀 핵심기초과학 물리학과 김철성 교수님 유비쿼터스 스마트 스페이스 디자이너 양성 사업팀 핵심디자인영상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김용성 교수님 U-비즈니스 서비스 모델 및 플랫폼 연구팀 핵심인문사회 비즈니스IT전문대학원 최은미 교수님
20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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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처럼 소소하고 잔잔한 사랑이야기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는 1996년 초연을 시작으로 10년 동안 주위의 끊임없는 관찰과 진정한 고민으로 점점 그 완성도를 더해간 창작 뮤지컬이다. 그 동안 ‘다섯개의 소묘’ 속에 등장했던 에피소드만 해도 20개가 넘을 정도로,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뮤지컬이기도 하다. 그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들과 새롭게 그려진 에피소드가 적당히 어우러진 ‘다섯개의 소묘’가 수요예술무대 위에 펼쳐졌다. -첫 번째 소묘 : 노총각과 노처녀 소연과 희준은 어린 시절 추억, 지나간 사랑 등 서로 모르는 것이 없을 정도로 긴 시간들을 함께한 오래된 친구이다. 그와 동시에 혼기를 꽉꽉 채운 노처녀, 노총각이기도 하다. 첫등장부터 소연과 희준의 투닥거림은 이 에피소드의 포인트이다. 특히 투닥거림의 과정에서 소연의 “옴~”하는 화를 자제하기 위한 행동은 관객들에게 묘한 중독성을 주고, 소연을 향한 끝없는 희준의 장난기는 개구쟁이의 모습을 보는 것처럼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쉴 새 없이 투닥거리면서도, 서로에게 너무나도 익숙해져있는 소연과 희준의 감정은 자신들도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우정을 벗어나 사랑을 향해가고, 관객들의 마음도 덩달아 사랑의 설렘을 느끼게 한다. -두 번째 소묘 : 버릴 수 없는 사랑 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남편은 끊임없이 아내를 괴롭힌다. 돈을 가져오라고 소리치고, 욕을 하고, 딴 남자와 살림 차리라고 비아냥거린다. 그러다가도 아내의 손을 잡고, 앞에서 무릎을 꿇고, 사랑한다고 말한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고 싶지 않은 이기적인 마음과 한시라도 자신을 떠나서 잊게 하려는 이타적인 마음의 충돌은 남편의 마음을 끊임없이 괴롭힌다. 남편의 괴롭힘과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혀 이미 충분히 지친 아내는 그러면서도 남편을 버릴 수가 없다. 자신을 괴롭히는 그 심정을 이해할 것 같으면서도, 아내는 남편에게서 지쳐간다. 하지만 사랑은 어쩔 수 없는 것인가 보다. 이렇게 버릴 수도, 잊는 것도 할 수 없게 만든 남편이 새벽바람에 행여나 감기라도 걸릴까봐, 창문을 닫고 돌아서는 아내이니깐 말이다. 함께할 수도, 그렇다고 버릴 수도 없는 사랑이 얼마나 슬픈 것인지. 죽어서도 잊지 못하는 사랑이 얼마나 아픈 것인지 관객에게 그 마음을 조용히 전달해준다. -세 번째 소묘 : 전라도 부부 사랑이 정으로 바뀌고, 고운 정보다 미운 정을 더 많이 품고 산다. 그러면서도 징하게 서로를 맞대고 함께 일상을 살아간다. 이것이 바로 부부이다. 세 번째 소묘 “전라도 부부”는 이런 부부의 모습을 솔직하고, 재미있게 다루었다. 고기 잡는 남편이 선장과 싸워 코뼈를 부러뜨리고 서울로 도망가자, 그런 남편을 찾으러 아내는 서울로 올라온다. 처음 등장부터 남편에게 다다다 속사포처럼 말을 쏟아내는 아내와 속 터질 정도로 느긋하게, 철없는 대답을 하는 남편의 모습은 마치 만담커플을 보는 것처럼 웃음을 자아낸다. 구체적인 전라도 사투리의 재치 있는 대사 하나하나로 개그 콘서트 같은 무대를 연출하다가도, 상황에 너무나도 딱 들어맞는 노래와 춤으로 뮤지컬임을 잊지 않게 해준다. 게다가 아내의 생일에 검은 봉지에 담은 삼천원짜리 스카프를 선물하는 남편과 그런 남편에게 퉁퉁거리면서 스카프를 목에 둘러보고 좋아하는 아내의 모습이 우리 일상의 소소한 따뜻함을 잘 보여준다. -네 번째 소묘 : Love Start 좋아하는 남자 선배를 애인으로 만들기 위한 후배의 앙증맞은 사기극, "Love Start"는 사랑은 쟁취하는 것이라는 다소 발칙한 교훈을 가져다준다. 가장 나이가 어린 커플이 나오는 이야기답게, 네 번째 소묘 “Love Start"에서는 힙합 스타일의 음악으로 무대를 흥겹게 해준다. 게다가 여자 후배의 어이없으면서도 귀여움에 무너질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필살기, 우는 모션 취하기는 첫 번째 소묘의 “옴~”에 이해 관객들을 중독 시킨다. -다섯 번째 소묘 : 황혼의 사랑 - 다시 만난 사랑 첫사랑은 자신이 풋풋하던 때에 했던 가장 순수한 사랑이다. 그래서 누구에게나 첫사랑은 특별하고, 소중하다. 그런데 그 첫사랑이 다시 내 앞에 나타났다면? 다섯 번째 소묘 ‘황혼의 사랑 - 다시 만난 사랑’에서는 황혼에 다시 만난 첫사랑 할머니, 할아버지의 모습을 그렸다. 처음 만났을 때는 풋풋하고, 싱그러웠던 이들은 이제 머리는 백발이 됐고, 돋보기가 없으면 잘 보이지 않는다. 그렇지만 그 옛날 그 때처럼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모습은 그 시절보다 더욱 아름답다. 원더걸스 춤을 추던 할아버지와 비의 춤을 추던 할머니가 함께하는 청춘의 트위스트를 듣고 있노라면, 어느 새 조그만 목소리로 따라 부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여관이라는 공통된 공간에서 각각 다른 사연으로 여관방을 찾게 된 다섯 쌍 남녀의 이야기를 들려준 는 국민대 학생들을 비롯한 모든 관객들에게 웃음과 눈물, 그리고 감동을 선사했다. 그렇기 때문에 는 화려하고, 자극적인 통속적인 뮤지컬이 아니라, 사람과 사랑의 이야기를 잔잔하게 따뜻하게 그러냄으로써 사람과 사랑을 믿게 해준 ‘착한 뮤지컬’로 오래오래 기억될 것이다.
2008-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