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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인! 국민인!, 자랑스럽습니다!
12월 5일 오전, 지난번에 이어 두번째로 국민대학교를 빛낸 학생들이 본부관 3층 이사장실에 모였다. 지난 11월 한 달간 대외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한 자리로 한종우 이사장님께서 일일이 금일봉을 전달하시며 축하해 주셨다. 이날 이사장실에는 대한민국 대학생 벤처창업경진대회 마이크로소프트상을 수상한 언론정보학부 걸작(Girl作)팀, 제3회 늘푸른에너지 공모전 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수상한 최두진 (기계·자동차공학부 07), 제25회 대한민국패션대전 한국패션협회장상을 수상한 봉해성 (의상디자인 01), 전파공학시제품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배상현 (기계·자동차공학부 03), 2007 창의적 종합설계(Capstone Design) 경진대회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Next07팀등 5개 팀이 참석을 하였다. 두번째로 이번 축하자리를 마련하신 한종우 이사장께서는 "학생들의 수상은 개인의 영예인 동시에 국민대학교의 영예" 라 치하하고 앞으로도 더욱 정진해 줄 것을 당부하셨다. 수여식이 끝난 후에는 함께 차를 마시며 수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30여분간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앞으로도 더 많은 국민인의 활동이 계속되어 이런 자리가 더욱 자주 마련되기를 기대해본다.
200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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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학생들의 사회 첫발을 위한, 취업특강 열려
차가운 바람이 캠퍼스 곳곳에 돌아다니는, 겨울이 찾아왔다. 그런데 차가운 바람이 돌아다니고, 겨울이 찾아온 곳이 또 하나 있다. 그곳은 바로 졸업을 앞두고 취업걱정이 한가득인 예비 졸업생의 마음이다. 그래서 국민대학교는 취업걱정으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예비 졸업생을 대상으로 11월 27일 동문선배 초청 취업특강을 열었다. 동문멘토 네트워크사업이자 노동부와 국민대학교의 취업지원 기능 확충사업의 일원이기도 한 이번 특강에는 국민대학교 교학팀 이희진 과장님을 비롯한 많은 선배들이 참여해서 좋은 말씀들을 해주셨다. 김태균 동문은 “지금이 4학년 학생들이 사회 첫발을 내딛기 위해 준비하는 기간.”임을 강조하시면서 “취업을 전략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말씀이 끝나시고는 학생들의 질문을 받는 시간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건설 분야 쪽에 종사하고 계신 분이기 때문이었는데 건설회사에 관한 질문이 많았다. 다음은 국민대학교 교학팀의 이희진 과장님의 특강이 이어졌다. 이희진 과장님은 교직원쪽으로 취업 준비를 하는 학생들을 위해, 교직원에 관한 많은 말씀을 해주셨다. 교직원이 되기 위해서는 전산활용능력이 있으면 좋다는 말씀과 함께 “남들이 다 하는 것을 다 하기보다는, 그 중에서 한가지 분야에 깊이 들어가는 전략도 중요하다.”는 당부를 하셨다. 이번 멘토 특강에 참여한 사회학과 4학년 정병문 학생은 “동문 선배님들이 오셔서, 취업에 관한 중요한 이야기를 자신의 경험담에 비추어서 말씀해주셔서 많이 와 닿았다.”라며 그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영미 학생은 “한때는 우리학교 학생이었던 분들이 취업을 하시고, 이렇게 오셔서 좋은 말씀도 해주시고, 이렇게 궁금한 점을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좋았고, 초조하기만 했던 마음이 조금 사라진 것 같다.”며 이번 특강에 대해 매우 호의적인 평가를 했다. 이렇게 졸업을 앞두고 취업에 대한 걱정으로 많이 불안하고, 초조해 할 학생들을 위해 앞으로도 이런 멘토 특강이 국민대학교에서 자주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더불어 학교에서 열리는 멘토 특강들로 인해, 국민대학교 학생들이 사회 첫발이 순조롭게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200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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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국민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 Two TITANS
200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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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늘푸른에너지 공모전에서 최두진 과학기술부 장관상 수상 / 기계자동차 (07학번)
기계자동차 공학부 NENS(New Energy & Nano System) 실험실의 최두진 학생(학부 1학년)이 11월 9일 한국에너지 공학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부가 후원 하는 제3회 늘푸른에너지 공모전에서 ‘회생제동 전기바이크’로 과학기술부 장관상 우수상(은상)을 수상했다. 최두진 학생은 현재 정태용, 신동훈, 남진현 교수님이 지도하는 NENS 실험실에서 연구 중이다. NENS 실험실은 신에너지와 나노 관련하여 크게 두 분야에 대하여 연구하고 있다. 신에너지분야에서는 연료전지 시스템 개발 및 안전 연구, 반자동형 태양전지 시스템 개발, 회생제동 하이브리드 자전거/자동차 개발, 도시가스안전망 시뮬레이터 개발, 고온세라믹 열교환기 개발 등의 연구가 진행 중이며 나노분야에서는 반도체장비용 스테이지 개발, 초정밀 항온항습 시스템 개발, 초정밀 대면적 광학 마킹 시스템 개발 등의 연구가 진행 중이다. 최두진 학생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기계 및 전자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었으며 또 해당 분야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다. 고등학교 졸업 후 기계와 자동차 분야에 대한 학업을 위해 우리학교 기계자동차 공학부에 입학하여 현재 대학원 실험실에서 연구 중이다. 현재 최두진 학생은 학부생이지만 실험실의 연구 분야 중 신에너지 속한 ‘회생제동 하이브리드 자전거/자동차 개발’의 주제를 가지고 단독으로 연구 하고 있다. 이번 늘푸른 에너지 공모전에 출품한 회생제동 전기바이크는 기존의 전기바이크와는 달리 제동 시에 버려지는 에너지를 저장하여 전체적인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 전기모터를 동력으로 활용하는 전기바이크의 경우도 구조상 회생제동이 가능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본 작품을 제작하게 되었다. 정보를 얻기 위해 인터넷 전력전자모임활동을 통하여 많은 도움을 받았고, 지도교수님과 연구실의 선배, 본교 전자공학부 교수님을 찾아가서 조언을 받았다. 특히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부품들이 많이 사용되어 부품 구입이 어려웠고 많은 시행착오를 경험한 결과 회생제동 바이크를 제작 할 수 있었다. 회생제동 전기바이크의 회생가능 에너지효율은 약 40% 정도로 나타났으며, 한번 충전으로 주행 가능한 거리는 약 20% 정도 증가하였다. 제작 기간은 여름방학 기간부터 시작하여 3달가량 소요되었다. 최두진 학생은 “제작하는 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어려운 만큼 많은 지식과 경험을 얻을 수 있었던 큰 계기였다. 추후 연구로 겨울방학 때에는 실용성에 중점을 둔 ‘태양광 추적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를 개발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학부의 다른 학생들도 함께 경험했으면 더 좋을 것 같다.”고 한다.
200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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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동안 울려퍼진 젊음, 열정 - 뮤지컬 Footloose.
음악을 크게 들으면 30만원이라는 벌금을 물어야 하고, 춤이 법으로 금지된 마을.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공간 하나 제대로 없는 마을. 이렇게 보수적이고 권위적인 분위기의 마을이 있다. 바로 뮤지컬 Footloose의 보몬트 마을이다. 1984년에 먼저 영화로 제작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으로, 음반판매 신기록을 수립하여 단 시간에 멀티 플레티늄 앨범이 된 기록도 가지고 있는 뮤지컬 Footloose가 지난 ‘국민사랑의 밤’에서 잠깐 선보여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데 이어서, 연극영화 10주년 기념공연으로 예술관 대극장에서 펼쳐져 6일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아버지에 버림받고 시카고를 떠나, 보몬트 마을로 어머니와 함께 이사를 오게 된 렌. 하지만 자유분방하던 시카고와는 달리 권위적이고, 보수적인 보몬트 마을에 렌은 답답함을 느낀다. 그리고 보몬트 마을의 보수적인 분위기에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이 있었다. 그건 바로 보몬트 마을의 가장 힘 있는 마을의 장인 쇼목사의 딸, 에리엘이다. 에리엘은 기차시간표를 줄줄 외울 만큼 보몬트 마을을 떠나고 싶어한다. 권위적인 아버지 쇼목사와 쇼목사가 만들어낸 춤금지법 등이 에리엘을 숨막히게 만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5년 전의 사고로 오빠를 잃은 슬픔으로 다시는 그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 춤금지법을 만들어야했던 아버지를 이해하기 때문에 미워하지도 못한다. 아버지를 이해하면서도 이해할 수 없는, 미워할 수 없지만 가끔은 아버지가 미운 복잡한 감정으로 에리엘은 늘 방황한다. 그러던 어느 날, 졸업파티를 댄스파티로 바꾸자는 제안을 한 렌. 친구들은 렌의 의견에 동의를 하고, 렌은 시의회에서 춤금지법 폐지를 건의해보지만 결국 실패하고 마는데. 하지만 진심어린 마음이란 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을 가지고 있는 법. 렌이 쇼목사를 직접 찾아가 진심어린 마음으로 보몬트 마을과 에리엘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결국 그 진심은 쇼목사의 마음을 움직이게 된다. 진지하고, 실감나는 연기 뿐만 아니라, 뮤지컬이라는 특성에 맞게 중간중간 삽입되는 주제곡 ‘Footloose’를 비롯한 ‘영웅을 원해’, ‘파라다이스’ 등의 노래와 춤들은 관객들을 더욱 흥겹게 만들었다. 또한 렌과 에리엘 같은 주인공들의 연기 뿐만 아니라, 러스티와 윌라드의 닭살 연기나 경찰의 엉뚱한 모습들도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흥겨운 춤과 아름다운 노래, 웃음을 자아내는 장면들과 자유를 향한 젊은이들이 갈망을 따뜻하게 보여준 뮤지컬 Footloose의 흥겨운 감동의 질주가 여운으로 계속 남아있길 바란다.
2007-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