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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갑원 국회의원 초청-제 1회 북악포럼
모시는 말씀 8월의 무더위가 가고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왔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뜻한 대로 모두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법과대학 동문(40회)으로서 민주당 원내수석 부대표로 재직하고 계시는 서갑원 의원을 초청하여 제 1회 북악포럼을 다음과 같이 갖고자합니다. 바쁘시겠지만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8년 9월 17일국민대학교 법과대학장 안 경 봉 일시 : 2008년 9월 24일(수) 19시 장소 : 국민대학교 법학과 5층 淸香 식순 사회/박정원 교수 1부 개회식 개회사 : 법과대학장 내빈소개 법과대학, 법무대학원 현황 소개 환영사: 법과대학 동문회장 축사 : 총동문회장 초청연설 : 서갑원 의원 건배 제의 2부 만찬 오시는길 지하철: 4호선 길음역 하차- 3번출구 지선버스 1117번, 171번, 1213번, 7211번으로 환승 버 스: 110번, 153번, 171번, 1711번, 1020번, 1213번, 1166번, 7211번 승용차: 지하 주차장 하차 후 동쪽 엘리베이터 타고 1층에 내리신 후 안내표지판의 지시에 따라 이동하시면 됩니다. 행사문의 : 국민대학교 법과대학 교학팀 Tel: 02)910-4482/ fax: 02)910-4489
200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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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제 8기 북악 스터디 그룹이다!!!
추석 연휴를 하루 앞은 9월 11일 늦은 6시 국제교육관 A동 202호. 가을로 접어든 날씨지만 문을 열자 마자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가 느껴진다. 무엇이 그들을 민족의 대이동이라 불리우는 추석연휴 전날에 이곳으로 모이게 만들었을까? 바로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 지원하는 제 8기 북악 스터디 그룹의 오리엔테이션 때문이다. 그들이 이곳에 모인 이유 궁금하지 않은가? 그 뜨거운 현장의 열기 속으로 들어가보도록 하자. (스터디 그룹 오리엔테이션 현장 - 사진 서송현) □ 북악 스터디 그룹? 학기 초마다 교수학습개발센터(KCTL - kookmin university center for teaching and learning)에서는 학생들에게 스터디 그룹 활동에 관한 안내 메일을 보내고, 학생들의 주요 통행로 게시판에 스터디그룹 홍보 안내물을 붙여 놓는다. 국민인이라면 한번쯤 보았으리라 싶다. 그러나 많은 학생들이 메일을 읽어보지 않았거나, 게시물에 관심을 보이지 않고 그냥 지나쳤을지도 모른다. 어떤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여서 스터디를 할까? 공부에 미친 학생이 아니고서야.. 하지만 이런 편견과 달리 우리 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 지원하고 있는 북악 스터디 그룹은 드러나지 않았지만 꽤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05년 3월 제1기부터 출발하여 지난 제7기까지 총 146개팀 609명의 학생들이 북악 스터디 그룹 활동에 참여하여, 높은 학업성취를 보였다. 비공식 기록이긴 하나, 스터디 그룹 활동을 한 학우들의 80%이상이 A이상의 학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8기 스터디 그룹이 모집되어 44개팀 179명이 스터디 그룹 활동을 시작하였다. □ 스터디 그룹의 운영 목적? ① 그룹 구성원(전공, 교양에 대한)들의 학업성취 능력 향상을 돕는다 ② 구성원들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심층학습을 유도하고 학습 동기를 증진한다. ③ 학습을 통한 일체감, 소속감, 협동심을 증진한다. ④ 지속적인 학습의 생활화를 통해 학습문화를 창출한다 - 스터디 그룹 안내 자료 발췌 - □ 스터디 그룹 활동의 장점? ( (제 7기 스터디그룹 최참 군) "우선 모여서 공부하기 때문에 공부할 양이 1/n 으로 줄어든다. 공부량을 피자로 생각하면 5 등분으로 쪼갠 것이다. 그리고 아무리 읽어도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나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 부분에 대해 체크를 할 수 있는 등 많은 장점이 있다. 예로부터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고 하지 않았는가?"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는 스터디 그룹 활동의 장점을 아래 6가지로 말하고 있다. ① 심화학습가능(개별적인 공부보다 그룹 공부가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됨) ② 시험 보기 전에, 학습 자료들을 얼마나 잘 공부했는지에 대한 피드백 제공 ③ 스터디 그룹에서의 팀워크 경험이 이후 사회생활에 도움 ④ 학습에 대한 동기와 적극적인 학습태도 형성 ⑤ 그룹 토의나 발표를 통해 수줍은 성격 극복 ⑥ 얼마나 준비했느냐에 따라 스터디의 진행이 좌우될 수 있으므로 공부를 해야겠다는 책임감과 의지 확립에 도움 □ 스터디 그룹을 하면 덤이 따라온다?!?! 스터디 그룹을 진행하는 한 학기 동안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는 학생들에게 각종 물품지원을 해준다. 덤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다. 공짜니까 ^^; ① 프로그램 노트, 볼펜, 학습법 tips, 대학생활 안내서, 영어학습법 책자, 기타 기념품, 각종 다과 ② 중간고사 전과 기말고사 전 복사카드 ③ 주간학습 보고서와 학업성과가 뛰어난 그룹에게 상장과, 문화상품권, 기타 푸짐한 물품 등을 지급 □ 스터디 그룹이 지켜야 할 것? 스터디 그룹 활동을 신청했다고 해서 모든 것이 끝난 것이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성실성이다. 이 성실성은 매주 스터디 모임이 끝난 후 제출되는 주간 학습 보고서를 통해 드러난다. 성실하고 충실히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여 교수학습개발센터에 제출하여야 한다는 것. 그리고 학기 중에 교수님과 면담 할 핑계가 있으니 바로 교수님과 1회 이상 면담보고서 제출이다. 우수 스터디 그룹 선정의 중요한 기준 중 하나가 교수님과의 학업 상호작용이다. 스터디 하면서 궁금한 것, 모르는 것은 담당교과 교수님을 찾아뵙고 물어보자. 교수님을 괴롭히는 횟수가 많아질 수록 스터디 그룹의 성과는 높아진다. 면담시간은 또 교수님과의 데이트 시간이다. 평소 궁금했던 교수님의 사적인 면도 살짝 물어보면 어떨까..^^ 이 외의 궁금한 사항들에 대해서는 교수학습개발센터(kctl@kookmin.ac.kr 이나 tel 02-910-4448)로 문의 하면 된다. 많은 북악 학우들이 공부의 즐거움을 느끼고,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 제공하는 풍부한 지원도 함께 받아보길 바란다.
200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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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색 창작극, 만나러 오세요! -국민대학교 연극영화전공 제 8회 졸업공연
신이 인간을 창조했다면 인간은 예술을 창조한다. 인간이 창조해내는 예술 중에 가장 멋진 것은 아마도 인생일 것이다. 세상을 무대로 각자가 주인공이 되어 만들어 내는 이야기. 그래서 우리에게 '사는 것이 예술이다.' 그런 우리의 예술 속에 또 하나의 예술이 찾아 왔다. 바로 ,국민대학교 연극영화전공 제 8회 졸업공연이다. 국민대학교 연극영화전공 제 8회 졸업공연이 9월 4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대학로 상상나눔 씨어터에서 펼쳐 진다. 서승만 동문의 후원으로 연극의 메카인 대학로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창작극 '길 위의 아이들', '아프리카에서 죽기', '재희씨의 인간극장', '일상의 시대' 가 선보인다. 연극영화과 김애자 교수가 집필한 창작극들은 서로 다른 4가지 색으로 만날 수 있기에 더욱 특별하다. 4가지 이야기 중, 당신의 마음을 사로 잡을 색을 지닌 이야기는 과연 무엇일까? -서로 다른 4가지 색을 이야기하다 < Color 1. 가족- ‘길 위의 아이들’> 가족이란 단어는 당신에게 어떤 색을 떠올리게 하는가? 당신에게 가족이란 어떠한 색으로 자리 잡고 있는지 만나보고 싶다면 ‘길 위의 아이들’이다. ‘길 위의 아이들’은 순애라는 억척어멈이 자신을 꼭 닮은 깍쟁이 딸과 귀여운 자폐아 아들, 그리고 아픈 남동생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다. 이들의 삶은 너무도 무겁고 비참해 보이지만 결국 희망을 이야기한다. 모든 게 넘쳐나는 물질의 시대에도 중요한 것은 가족이고 사랑이다. 길 위의 아이들은 사랑이 있으면 누구나 다 가족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4일부터 6일까지/ 평일: 8시, 토요일: 오후 3시· 7시 ) < Color 2. 고독- ‘ 아프리카에서 죽기’> 사람과 사람 사이에 완벽한 소통이란 존재할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고독하다. 고독하지 않은 인간은 없다. 혹시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할 때에도 왠지 모를 고독함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아프리카에서 죽기’는 표면적으로 세 남녀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프리카라는 원시의 대륙을 꿈꾸는 남편과 완전한 사랑의 합일을 욕망하는 아내. 그리고 그 둘을 사랑하는 친구. 이들 세 사람은 같은 경험을 다르게 기억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이 언제나 조금씩 변형되어 기억되는 것은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7일부터 9일까지/ 일요일: 6시 ,평일: 8시) < Color 3. 환상- ‘재희씨의 인간극장’> 현실에서는 힘든 순간 포기하고 원망하고 주저앉고 싶을 때가 있었던 당신이라면 재희씨가 그리는 조금은 동화 같은 환상의 색을 만나 보는 것은 어떨까?‘재희씨의 인간극장’은 교통사고로 아빠가 돌아가셨어도, 어린 딸이 그 사고로 다리를 잃었어도, 씩씩하게 오늘을 살아가는 철없는 엄마 재희씨와 잔소리꾼 귀염둥이 딸 채린이의 이야기다. 이들을 통해 무대에서 펼쳐질 환상.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연극이 당신에게 위로가 될 것이다. (7일부터 9일까지/ 일요일:6시, 평일: 8시) < Color 4. 부끄러움- ‘일상의 시대’> 우리는 과거에 열정으로 가득 찬 자신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현재를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일상의 시대’에서 80년대를 뜨겁게 살았던 뜨겁게 살아온 준태는 시대에 잘 적응하지 못한다. 사실 사는 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적당히 잘 지내고 잘 어울리고 그런대로 사회에 적응해 살지만 문득문득 자신이 도망쳤다는 느낌에 시달린다. 갑자기 준태에게 모든 게 낯설어진다. 이제 시대가 달라져서 아무도 신념을 논하지 않는다. 잘 살고 잘 먹는 웰빙에 대해 이야기한다. 일상의 시대는 웰빙, 그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모든 것이 변해도 중요한 건 있다고 ,시대가 달라져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고 말한다. (10일부터 12일까지/ 평일: 8시) 연극영화과 김애자 교수는 “연극 속의 배역들이 상처를 가지고 있다. 평상시에 드러나지 않은 상처들의 어떤 부분들이 극 속에서 배우들의 내면을 통해서 나온다. 그게 없다면 모든 연극은 죽은 이야기이다. 배우들이 활자인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어떻게 대화로 바꿔 놓았는지, 어떻게 관객들과 소통하는지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와서 보시면 자기와 가까운 이야기가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오셔서 그것을 찾아보는 즐거움도 같이 느껴보시면 좋겠다. 관객 여러분들이 이번에도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으로 학생들이 얼마나 성장해서 프로배우가 될 준비를 했는지 와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관객들에게 미리 인사를 건냈다. - 국민대학교 연극영화과 학생들을 만나다 9월 3일. 대학로에서 막바지 연습을 하고 있는 스태프들과 배우들을 만날 수 있었다. 연극을 준비하고 있는 모두가 관객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선물하기 위해 작은 것 하나하나까지도 다시 맞춰가며 연습에 임하고 있었다. ‘아프리카에서 죽기’ 의 리허설이 끝난 밤 9시경. ‘아프리카에서 죽기’의 배우들을 만나 이번 공연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 -이번 졸업공연은 다른 때와 달리 네 편의 창작극을 올린다. 한 작품이 아니라서 각 팀마다 더 열심히 하려고 할 것 같은데? 일단 창작극이라 좋아요.(재선) 그렇기 때문에 약간 부담이 되기도 하죠.(성훈) 경쟁의식, 그런 건 없는 것 같아요. 김애자 교수님께서 4년 동안 함께해 온 학생들에게 맞는 캐릭터를 가지고 작품을 구상하신 것이라서 다들 열심히 하고 있죠. 하지만 다른 건 몰라도 우리팀이 인물은 제일 나은 것 같아요.(건영) (웃음) - 졸업공연을 대학로에서 하는 것은 처음이다. 느낌이 어떤가? 대학로에서 공연을 해 본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는데 별반 차이는 없어요. 하지만 매년 학교에서 해왔는데 처음으로 소극장에서 하는 거니까 오히려 잘 된 것 같아요. 비유를 하자면 다른 공과대에서 취업준비하고 실습 나가는 거와 비슷한거죠. 마지막 공연을 학교에서 아닌 밖에서 함으로써 극장의 시스템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알 수 있고, 학교에서 하면 같은 과나 예대 동문들이 많이 오지만 이곳은 연극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 관객층이 더 넓어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건영) - 연기할 때 어려운 점은 없었나? 항상 어려워요.(재선) 무더운 여름 방학 기간에도 나와서 연습을 해야 했기 때문에 약간 어려움이 있었지만 저희는 이것이 꿈이고 목표이기 때문에 끝까지 열심히 마무리를 지어야죠. (성훈) - 졸업공연이다. 대학생으로서 마지막 공연을 준비하는 느낌은? 학교에서의 마지막은 곧 바로 사회에서의 시작이라는 것과 같다고 생각해요. 마지막이라고 풀어지거나 그거에 더한 부담을 느끼거나 그런건 될 수 있으면 접어두고 앞으로 더 열심히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갖고 있어요. 이것을 통해서 또 하나의 새로운 계기가 되고, 또 한번의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배워온 것에 대한 총체적인 집약체로서의 공연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어떻게 보면 앞으로 나가기 위한 마지막 준비라고 볼 수 있죠.(성훈) - 공연을 앞두고 서로에게 한마디 한다면? 연습 많이 해서 떨리거나 그렇지는 않으니까 열심히 잘했으면 좋겠어요.(재선) 마지막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공연할 때는 마지막처럼 , 실수해도 좋으니까 다같이 잘하자.(성훈)마지막 공연인데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사랑해요 국민대(건영) - 마지막으로 관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관객이 없으면 배우는 존재할 수 없어요. 관객은 연극의 3대 요소 중 하나잖아요. 배우도 연기를 하면 할수록 쌓이는게 있는 만큼, 관객들도 보면 볼수록 연극을 볼 수 있는 눈이 높아지는 것 같아요. (건영) 그러니까 많이 와 주세요.(성훈) '사는 것이 예술이다’ 라는 말이 그 누구보다 어울리는 연극영화과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지금까지 이들이 스스로의 삶에 얼마나 감동하고 살아 왔는지 느낄 수 있었다. 국민대학교라는 공간 속에서 4년동안 배우고 익힌 그들. 그들이 이제 큰 바다를 향해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그리고 자신의 감동을 넘어서 또 다른 감동을 선물하기 위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당신이 만나고 싶은 색을 찾았는가? 그렇다면 오늘 저녁,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대학로로 발걸음을 옮겨 보는 건 어떨까? 집으로 돌아오는 당신의 가슴 속에는 또 다른 감동이 자리 잡고 있을 테니! 사진/연극영화과,박은영
200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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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UC Davis와 교류협력협정 체결
이성우 총장은 지난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미국의 명문대학인주립 캘리포니아대 데이비스 캠퍼스(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이하 UCD)를 방문해 바버라 호위츠(Barbara Horwitz) 부총장, 로버트 커(Robert Kerr) 교무부처장, 데니스 펜들튼(Dennis Pendleton) 국제교류처장 등 UCD 대학 고위 당국자들을 만나 양교간에 교육 및 연구 분야에서의 협력관계를 수립해 나가기로 합의하고 일반협정문에 서명했다. 또한 양교는 일반협정에 기초하여 UCD와 방문학생(visiting student) 프로그램의 하나인 '글로벌 학습프로그램'에 대한 협정을 체결했다. 이 프로그램에 따르면 국민대는 소정의 선발과정을 거쳐 2009년 1월부터 매년 최대 100명의 학생(학부 및 대학원생)을 UCD에 보내 정규 납부금 기준 60% 할인된 납부금(연 12,000달러)으로 UCD에서 개설되는 과목들을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번 방문 기간중에 이 총장을 비롯하여 윤종열 교무처장, 장덕준 대외교류처장, 이인형 식품영양학과 교수 등 본교 방문단 일행은 UC Santa Cruze의 총장을 역임한 그린우드(M.R.C. Greenwood) 건강식품연구소 소장, 비슨(Linda Bisson)을 비롯한 UCD 양조학과 교수들, 그리고 로버트 몬다비 와인연구소의 해슬러(Clare Hasler) 소장 등 발효식품 관련 전문가들을 만나 한국의 전통 발효식품을 현대의 첨단 과학기술과 접목시켜 새로운 건강 발효식품을 개발하기 위한 발효융합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이성우 총장, 재미 과학자들과 상호 협력 논의 이어, 이성우 총장을 비롯해 윤종열 교무처장과 장덕준 대외교류처장 등 국민대 미국 방문단 일행은 2008년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08년도 한미 과학자 및 공학자 대회'(UKC-2008)에 참가하여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세계수준의 연구중심대학 육성 프로젝트'(WCU 2008)에 참여할 외국인 및 재외동포 학자들을 유치하는 활동을 벌였다. 한편, 이성우 총장은 이 대회에 참여하고 있던 캘리포니아주 수자원 국장 프란시스 정(Francis I. Chung) 박사와 로드아일랜드 대학교 토목 공학과의 웨인 리(Wayne K. Lee) 교수, 그리고 미 공병단 소속 제이 박(Jay Pak) 박사를 새로운 해외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한 본교 이성우 총장은 금번 방문시 국민대와 교류협정을 체결한 UCD의 인근 지역인 새크라멘토의 '재미 과학자 및 공학자 협회 새크라멘토 지부(KSEA-SVC)와 상기 교류에 따른 교직원 및 학생 교환활동과 관련되는 업무에 대해 서로 긴밀하게 협조 및 지원할 것을 합의했다. 한인 유학생 간담회 개최 한편, 이성우 총장을 비롯한 본교 미국 방문단은 출장기간 중 우수한 신임교수를 유치하기 위해 현지 한인 유학생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캘리포니아주의 데이비스, 로스앤젤레스 및 샌디에이고와 플로리다주 게인스빌 등지에서 가진 이번 간담회에서는 현지 주요 대학 및 연구기관에서 활동중인 젊은 학자들이 다수 참석해 본교에 대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홈페이지
200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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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대학생 청년작가 미술축제(ASYAAF)에 가다
ASYAAF 취지 및 의의 8월 6일부터 17일까지 옛 서울역사에서 ASYAAF가 열렸다. 아시아프는 아시아 대학생 청년작가 미술축제(Asian Students and Young Artists Art Festival)로 조선일보가 연중 기획 사업으로 진행 중인 《그림이 있는 집》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개되는 국제 현대미술 전시회이자 대안적 아트페어이다.이번 전시가 진행된 옛 서울역사는 우리 근현대사의 애환을 담고 있는 역사적 상징물이자 소중한 문화재이다. 2004년 고속철도 개통 이후 폐쇄되었던 공간이, 이번 아시아프를 통해 수많은 젊은 작가들과 시민들과 함께 예술품을 통한 소통의 장(場)으로 거듭났다.이번 전시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인도,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 각국의 대학생과 청년작가 777명의 작품을 선보이는 순수한 비영리 행사이며, 대학미술협의회, 한국미술평론가협회, 한국큐레이터협회, 한국화랑협회, 한국판화사진흥협회 등이 추천한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발굴된 유망주들의 작품을 관객이 직접 접할 수 있는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되었다. 국민대 참여 현황 국민대학교 미술학부는 인간과 자연 및 사물의 본질을 탐구하여 형상화함으로써 인간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데 궁극적인 목표를 두고 있다. 또한 순수 미술 전반의 교과과정을 통하여 새로운 이미지를 창조하는 개성적이고 독창적인 조형 활동을 장려하여 역량 있는 작가, 미술이론가, 미술교육자 등의 전문적 인재를 육성하는데 교육목표를 둔다.성공적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전문가의 심사로 선발된 작가 중 29명의 국민대 재학생 및 출신 작가들이 참여했다. 신인 작가들의 화단으로의 등용문이 될 제1회 아시아프에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는 국민대 재학생 및 출신 작가들의 보다 큰 관심이 기대된다. 국민대 참가 명단 구분 명단(미술학부 및 대학원) 회화전공 입체미술전공 학부(재학) 강지웅, 구 해, 김소라, 김정은, 도병규, 박은정, 박찬국, 성안나, 옥경래, 임소담, 임종수, 하인영, 한지희, 최상진 모준석 학부(휴햑) 박찬훈 - 학부(졸업) 나광호, 조원희 - 대학원(재학) 이정훈, 이희욱, 안초롱, 진효선 권혜령, 이지은, 이진아 대학원(수료) - 김소연 대학원(졸업) 신하정, 김소연 송원진 계 23명 6명출품 작가와 작품 권혜령 - 「달이 전하는 소리를 들어보라」「내 정신의 배반」 김소연(회화) - 「네 발 자전거 / four feet bicycle」「풀 / grass」 김소연(입체미술) - 「나무왕관을 쓴 아이」「네가 있어 슬프다」 김정은 - 「휴식」「브라우니」 나광호 - 「채움」「묶기 넓히기」 도병규 -「Tear」「Playmate」 박찬국 - 「흰 그늘」「불근」 박찬훈 - 「p1」「p2」 송원진 - 「당신의 어린시절에 격려를 보냅니다」 이정훈 - 「A rainyday」「The middle school」 이지은 - 「뜨다」「사이의 공간1」 이진아 - 「흑운_1」「흑운_2」 이희욱 - 「나방의 역사-번데기 history of the moth-pupal state」「나방의 역사-애벌레 history of the moth-larva」 조원희 - 「동그란 풍경」「풍경」 하인영 - 「Nose-bleeding」「No0where」 한지희 - 「한동안 비밀로 하고 말하지 않은 것을 기억하는 것은 쉽지 않다」「타인의 얼굴」 강은진 - 「Place I」「Place III」 강지웅 - 「당신은 사랑에 눈먼 주님」「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구 해 - 「Tornado」「몽환」 김소라 - 「원형극장 Amphitheatrum」「환영극장 Illusion theater」 모준석 - 「생명은 마치」 박은정 - 「"내밀한 순가"」「품」 성안나 - 「아이언하이드」「범블비」 신하정 - 「움틈.」「태백」 안초롱 - 「Kitsch Roleplaying 5」「Kitsch Roleplaying 6」 옥경래 - 「Hypochondria」「Agoraphobia」 임소담 - 「우유니의 횡단보도」「fox」 임종수 - 「untitled」 진효선 - 「Artificial #6」「Artificial #8」 최상진 - 「파티나몰」 김정은-브라우니 나광호-채움 모준석-생명은 마치 성안나-아이언하이드 송원진-당신의 어린시절에 격려를 보냅니다. 신하정-움틀. 이정훈-A rainyday 이지은-사이의 공간1 조원희-동그란 풍경 하인영-nose-bleeding 한지희-타인의 얼굴
2008-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