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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디자인과 Degree Show 2007
Degree Show 2007 공업디자인과 2007년 졸업전시회 열려 지난 11월 6일부터 12일까지, 조형관 1층 조형 갤러리 및 3층 전시관에서 공업디자인과 4학년 학생들의 졸업 작품전이 열렸다. 제품, 환경, 그리고 운송기기 시스템 디자인이라는 세 개의 카테고리로 나뉘어 전시된 이번 작품전에서는 공업디자인과 4학년 학생들의 그동안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이동이 가능한 금고 운송 서비스, 이동식 안내, 결제 시스템 등 미래사회의 상상속 에만 있던 제품들이 1:1 실제 목업으로 눈앞에 현실화 되었을 때 관람객들은 신기함을 표했다. 이것은 3D수업뿐만 아니라 실재 조형 감을 키우기 위한 목업 과정까지 커리큘럼에서 소화하고 있기에 가능한 작업이었다. 그리고 공업디자인과의 졸업작품전은 그 준비과정에서도 다른 학교와 다른 하나의 특색이 있는데 바로 1,2,3학년 같은 과 후배들이 작품전 브로셔부터 디스플레이까지, 각기 팀을 나누어 선배들의 졸업준비를 돕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작품전은 4학년만의 작업이 아니라 공업디자인과 전체 학생들의 작품전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전시의 전 과정에 참여한 국민대학교 공업디자인과 2학년 이예림 학생은 선배 작품의 목업을 돕고, 또 전시 시작 며칠 전부터는 전시장 디스플레이에 온종일 힘썼던 일을 떠올리며 학기말 과제 전 만큼이나 힘든 과정이었다고 답했다. 그리고 내 작품이 아니라 선배의 졸업 전에 마지막 작품이라고 생각하니 한 과정 한 과정에 소홀히 할 수 없었다며, 이렇게 제대로 작품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니 목업하는 방법 등에 대해 값진 배움 또한 얻었다고 말했다. 이는 졸업전시회가 이제 사회로 나아가는 4학년 선배들이 그동안 다진 노하우를 아래 학년에게 전하는 배움의 장의 역할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했다. 전시실에는 작품 전시 외에도 3층 전시실 복도에는 각기 졸업생 한 사람 한 사람의 프로필을 복도에 남겨 관람객이 포스트잇을 이용해 방명록을 남길 수 있게해 각기 응원의 글이 오가는 재미있는 풍경을 연출했다. 이제 졸업작품전을 마친 42명 공업디자인과 학생들은 학교를 떠나 각기 자신의 길을 찾을 것이다. 하지만 4년 동안의 국민대 안에서의 그 배움 들이 어디서든 그들에게 하나의 자부심과 자신감으로 작용하기를 바래본다.
200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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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kor전자· 정보재료상」수상 / 이재갑 (신소재공학) 교수
지난 11월 4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07년 대한금속· 재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본교 신소재공학부 교수이며 자기조립소재공정연구센터장인 이재갑 교수가 「Amkor전자· 정보재료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본 상은 우리나라 전자정보재료분야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연구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이재갑 교수는 차세대 집적회로용 저저항 배선 및 contact 형성에 관한 연구 와 TFT-LCDs용 저저항 metal 배선에 관한 연구 등 저저항 metal(Al, Cu) 배선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현재 Self-assembly monolayer를 이용한 자기조립 소재 관련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연구는 2005년 과학기술부 ERC인 ‘자기조립소재공정연구센터’로 선정되어 반도체 플래시메모리 소자와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반사방지막 필름, 초소수성 필름 등을 만들기 위한 다양하고 혁신적인 소재공정 기술을 개발해 국내산업계에 원천기술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200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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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문회 모교 발전기금 1억원 기탁
장영달 총 동문회장은 10월 17일 11시에 개교 61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낸 한편, 총동문회를 대표해서 모교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탁하였다.
200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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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국제 귀금속 장신구 대전’대상 수상
(재)한국귀금속보석기술협회가 주관, 주최하고 산업자원부가 후원한 2007국제귀금속장신구대전은 1부 디자인부(실물부문/ 렌더링부문)와 2부 프로모션부 두 개 부문으로 공모를 개최 하였다.프로모션부문은 (주)리치인 금부치아 신규브랜드를 제안한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 대학원 금속/주얼리 랩 2학기 이소정,강경하,성인화,이수민,정민아(사진 왼쪽부터)로 구성된 SISSI팀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시장조사부터 마케팅 전략,디자인 컨셉개발, 제품디자인까지 ‘마케팅 전략에서부터 제품디자인까지 하나의 브랜드를 제안하는 일이라 다방면으로 준비기간 길었어요. 특히 요즘 스토리텔링을 이용한 감성마케팅이 여러 분야에 적용되고 있는데 이를 주얼리에도 담아내고 싶었습니다. 또 같이 준비한 동기들 간에 팀워크가 있었기에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아요’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프로모션 부문은 주얼리 산업의 새로운 브랜드 및 디자인 제안이라는 모티브로 국내 주얼리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원동력을 만들고자 새로이 신설한 공모전이다. 각 업체별 대표자 및 디자이너, 마케팅 담당자들이 제출된 제안서를 검토하여 업체가 요구하는 부분의 부합되는 제안서를 1차, 2차에 걸친 심사로 선별하였고, 업체별 1위로 선정된 8개 팀의 최종심사는 참가업체 대표자들과 프로모션부문 심사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팀당 프리젠테이션과 질의응답을 하는 방식으로 지난 10월 19일 최종 심사가 이루어졌다. ▶ 1800년대 합스부르크 왕가의 황후 SISSI, 현대에 다시 태어나다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 대학원 금속/주얼리 랩의 SISSI팀은 오스트리아 황후를 모티브로 스토리텔링을 이용한 마케팅을 내세워 20-30대 미스를 위한 주얼리 브랜드를 제안 했다. 시씨의 성격과 특징을 3가지 브랜드 키워드로 나눠 1800년대 합스부르크 왕가의 황후 시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 하였다.
200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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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으로, 눈물로 관객들을 현혹시킨 ‘안티고네’
소포클레스의 원작 ‘안티고네’를 현대 감각에 맞게 개작한 작품, 장 아누이의 ‘안티고네’가 연극영화전공 10주년 기념 공연작이자 국민 레퍼토리 극단 ‘나비’ 정기 공연작으로 예술관 대극장에서 공연되었다. 이번 공연을 맡은 국민 레퍼토리 극단 ‘나비’는 2002년 국민대학교 연극영화과 1기 졸업생을 중심으로 창단된 극단으로 그동안 ‘안녕 오스카’, ‘뮤지컬 그리스’ 등 다수 작품을 공연해왔으며, 2006년에는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 연극제에 초청되는가 하면 부천 국제 연극제 초청작으로 선정되기도 한 실력있는 극단이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도 연극영화전공 졸업작품으로 공연된 ‘오이디푸스’에서 무대를 맡은 장 기르까 선생님이 무대를 맡아주셨으며, 연출은 양현철 교수님이 맡아주셨다. 이렇게 최고의 극단과 스텝들이 모여서 만든 ‘안티고네’는 “내 삶에 감사합니다.”라는 안티고네의 독백으로 시작되었다. 장 아누이의 작품 자체가 소포클레스의 원작을 현대적으로 개작한 작품이지만, 이번 공연에서는 그보다 더 현대 감각에 맞추어져 공연되었기 때문인지 장 아누이의 작품만으로는 만들어낼 수 없는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그렇게 중간 중간 웃음을 자아내던 ‘안티고네’는 의자가 내던져지고, 소리를 지르며 관객들을 긴장시키더니 점점 비극으로 치닫는다. 안티고네를 설득하기 위한 크레온의 거친 음성과 그런 크레온에게 맞서는 안티고네의 갸날프면서도 당당한 음성. 그리고 유모의 울음섞인 목소리로 전해지는 연극의 결말. 그리고는 연극 도입부에 나왔던 안티고네의 차분한 독백이 다시 반복됨으로써 ‘안티고네’는 막을 내린다. ‘오이디푸스’와 함께 프랑스 예술축제 참가작으로 결정된 ‘안티고네’. 자신의 발에 상처가 난 지도 모르고 열연을 펼친 배우들의 열정과 노력이, 프랑스에서 프랑스 예술축제 참가작으로 공연될 때도 활활 타오르길 바란다.
2007-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