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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사막의 이야기[사막화방지전시회] 안내
200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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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원문화재단과 교류협정 체결
국민대학교(총장 이성우)와 명원문화재단(이사장 김의정)은 6월 26일(목) 국민대학교에서 교류협정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이날 협정에서 국민대학교와 명원문화재단은 한국의 전통문화 및 전통 차문화에 대한 교육 및 연구를 위한 학위과정 신설과 인적·물적 교류 등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를 교환하였다. 이날 교류협정에는 이성우 총장, 김의정 명원문화재단 이사장 및 박종기 부총장, 윤종열 교무처장, 최왕돈 총무처장, 이채성 명원민속관장과 유양석 명원문화재단 고문이 배석하였다.
200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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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정보팀 시스템실 확장 및 환경개선
전산정보팀은 금번 연휴 기간을 맞아 2008.06.05(목)일부터 2008.06.08(일)일까지 3박 4일 동안 전산정보팀 시스템실 확장 및 환경개선 공사를 진행하였다.공사를 성공적으로 끝내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오늘 (2008.06.09(월)) 『시스템실 확장 및 환경개선』에 따른 시스템실 오픈식을 열었다. 시스템실 오픈식에는 이성우 총장, 부총장, 각 처장과 단장 및 관련 업체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오픈식에 참석한 이성우 총장은 테잎 커팅식 후 담당자들과 함께 새로 구축된 시스템실을 둘러보며 결과에 대해 보고 받는 시간을 가졌다.이성우 총장은 오픈식 후 그동안 수고한 전산정보팀 직원들을 독려하는 자리에서, 개편을 통해 U-CAMPUS 환경을 완벽하게 지원하여 학사행정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정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전산정보팀은 『시스템실 확장 및 환경개선』공사을 통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정보시스템을 가동할 수 있게 되었는데, 특히 시스템실 확장하고 일정한 서버 랙 도입을 통해 안정성있고 일체감있게 시스템을 재배치하여 관리 효율을 증대시켰다. 노후된 UPS, 항온항습기, 소화설비 등을 교체하고, 소형 모니터와 대형 PDP를 주요 위치에 설치하여 시스템 모니터링 및 관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하였으며, 시스템실과 상황실 사이에 유리 간벽을 세워 24시간 관재와 내방객이 조망할 수 있도록 구축하였다. 이번 전산정보팀의 『시스템실 확장 및 환경개선』에 따른 오픈식은 'U-CAMPUS 실현' 및 '선진시스템도입'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의미있는 자리이자, '포털시스템 구축', '전산자원 통합관리', '교육시스템 정보화', '정보인프라 강화' 등 강력한 전산정보팀 VISION을 밝히는 자리이기도 했다. 앞으로 전산정보팀의 무궁한 활약을 기대해 본다.
200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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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원 오프닝 초청 강연 '미학적 상상력과 디자인'
국민대학교 테크노 디자인 전문대학원 담담원(淡談園) 오프닝 초청 강연 미학적 상상력과 디자인신화적 상상력 : 단군신화와 청동기 도철문양 감춤의 미학 : 유불도 미학의 회화적 구현 전통의 창안 : 서구적 아이콘과 동아시아적 코드의 결합 일시 : 2008년6월 4일(수) 오후 2시 - 오후 4시 장소 :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 대학원 전문대학원 2층 담담원(淡談園) 강사 : 임태승 / 현 성균관 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HK 연구 교수 베이징 대학교 철학박사 하버드대 옌칭 연구소 포스닥 중국 화동 사범대 철학과 교수 역임 동양적 미학은 디자인에 어떤 상상력과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는가? 아시아적 가치가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는 이 때, 테크노 디자인전문대학원이 한국형 세미나실을 마련하고 특강을 준비하였습니다. 부디 참석하시어 색다른 공간의 즐거움을 경험하시고 동양적 감수성의 그윽함도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 전문 대학원 원장 전승규
200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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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성(sex)과 사랑♥의 소나타> 강연
혈기왕성한 대학생들에게 성과 사랑은 단연 화두 중 하나다. 특히 연애를 시작하면서부터는 머릿속에서만 맴돌았던 생각이 현실과 부딪히면서 여러 어려움을 가져오기도 한다.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는 생각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것도 이즘부터다. 하지만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는 말이 있다. 서로 다른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있다면 이런 차이가 전혀 극복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화성에서 온 남자와 금성에서 온 여자를 위해 축제가 한창이던 지난 27일, 본부관에서 송애란 교수의 강의가 열렸다. 강의는 아이를 가운데 두고 부둥켜안고 있는 앙상한 남녀의 그림을 보는 것으로 시작했다. 미리 선발된 남학생과 여학생 10명이 이를 보고 떠오르는 단어를 3개 떠올렸다. 흥미롭게도 여학생들은 전체적인 판을 보는 단어를 나열한 반면, 남학생들은 즉시 떠오르는 단어를 말했다. 이런 차이점을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기 위해서 추가 질문이 이어졌고, 학생들은 성별로 나뉘어 각각 대답하기 시작했다. 아래는 강의를 맡은 송일환 김천대 교수의 문답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Q1) 애인과 함께 있을 때 같이 자고 싶은 충동을 느낀 적이 있다? 남학생 대부분은 그렇다고 답했다. 하지만 여학생들은 예상대로 모두 충동을 느낀 적이 없다고 답했다. Q2) 서로 사랑하는 사이고 합의하면 성관계는 문제돼지 않는다? 이 질문에는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 대부분 긍정적인 대답을 했다. 이에 강사는 그렇다면 각자의 부모님이 (부부가 아닌) 이성과 사랑하고 합의한다면 성관계를 맺어도 상관없는지 물었고, 모든 학생들이 인정할 수 없다고 답했다.강사는 20대와 40대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면 각기 상반된 답이 나온다고 한다. 즉 20대는 자신들은 결혼이 아닌 연애이기 때문에 상관없지만 부모님은 결혼했기 때문에 윤리적으로 옳지 않다고 답한다. 그러나 40대는 반대로 자신들은 결혼생활을 할 만큼 했기 때문에 괜찮은 반면, 자녀들은 아직 어리기 때문에 성관계를 맺는 것은 안 된다고 했단다.성과 사랑에 대한 관념은 성별뿐만 아니라 세대별 차이점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Q3) 임신했다면 결혼해야 한다? 남학생은 그렇다와 아니다가 뒤섞인 반면, 여학생들은 전원 그렇다고 답했다. 이는 과도기적인 상태로 앞으론 이런 질문에 ‘아직도 이런 질문을 한단 말야?’라고 웃으며 말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Q4) 인간이기에 동시에 두 이성을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남학생은 Yes, 여학생은 No라고 답했다. 남성은 두 사람을 동시에 충분히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반면에, 여성은 연애하면 한 사람에게 집중한다. Q5) 내 애인이 다른 이성을 만난다면 반드시 헤어진다? 이에 대한 답은 남녀학생 모두 그렇다고 답했다. 특히 남학생의 경우 앞의 질문과 상충되는 대답을 했다. 즉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뜻. ==================================================================== 최근 하버드大 학생들에게 ‘성(sex)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물었더니 남학생들은 성관계, 여자, 성교, 성행위 등 생리학적 성기 중심 사고를 한 반면, 여학생들은 은밀하다, 부끄럽다, 신비롭다, 즐겁다, 추하다 같은 형용사적 표현을 했다고 한다. 이렇게 남녀는 차이점이 원래부터 존재하기 때문에 다르다고 해서 쉽게 헤어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서로 이해하고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만 초기 가슴 떨리는 ‘낭만적인 성’에서 진일보한 ‘인간관계적 성’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이러한 ‘인간관계적 성’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데이트 성폭력과 대학 내 성희롱 문제이다. 데이트 성폭력이란 데이트 과정에서 일어나는 각종 육체적, 언어적, 정신적 성폭력을 말하는 것인데, 최근에 이와 관련된 사고, 사건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게다가 대학 내 성희롱 문제는 전국의 많은 여학생들이 대학 내 성희롱 경험이 있다고 대답한 설문조사는 학생들로 하여금 놀람을 금치 못하게 했다. 송애란 교수는 데이트 성폭력과 대학 내 성희롱 문제의 심각성을 설명하면서, 만약 이러한 일을 겪고 있는 학생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학생 생활 상담센터를 찾아갈 것을 국민대 학생들에게 당부하였다.
2008-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