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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UIT 국제심포지엄 '유비쿼터스 시대의 디자인 정신'
국민대학교 UIT디자인 국제심포지엄이 4월 25일 오후 1시,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열렸다. 교육과학기술부가 후원하고 국민대학교가 주체한 이번 행사는 ‘유비쿼터스 시대의 디자인 정신’ 이란 주제로 진행되었다. 프랑스 Dominique Sciamma, 일본의 야마우치 마코토와 타도코로 아이코 등이 강연자로 참석한 이번 행사는 학술회의장의 250여석의 좌석이 부족했을 만큼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고, 예상 시간보다 1시간을 넘긴 오후 6시가 되어 끝났다. 특히 이번 행사는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지난 3월, 이성우 총장이 취임식에서“[DesignKookmin]을 통한 디자인과 예술 분야의 최고 명성을 유지하고, 정보 부분에서는 시공간을 초월한 유비쿼터스를 구축하겠다.”라는 발전방향을 제시한 뒤 열린 첫 번째 UIT국제심포지엄이기 때문이다. ‘UIT디자인경영’ 분야의 선두주자를 꿈꾸는 국민대학교. 과연 유비쿼터스란 무엇이길래 그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는 걸까? - 21C는 유비쿼터스의 시대 유비쿼터스(Ubiquitous)란, 라틴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도처에 널려 있다’ ‘언제 어디서나 동시에 존재한다’라는 언어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물, 공기처럼 도처에 편재해 있는 자연자원이나 종교적으로는 신이 언제 어디서나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한다는 것을 상징할 때 쓰는 단어다. 이처럼 유비쿼터스 시대는 다양한 컴퓨터가 환경 도처에 편재 되어 사용자가 컴퓨터와 네트워크의 존재를 의식하지 않게 되는 시대, 언제 어디서나 어떤 장치로든 네트워크 환경에 접속할 수 있는 시대를 뜻한다. - 유비쿼터스 시대의 디자인 심포지엄의 Session 첫 번째 주제는 ‘유비쿼터스 시대의 디자인’ 이었다. 유비쿼터스 시대에 디자인이 그 중요성을 더하고 있다. 유비쿼터스 시대에는 소비자와 생산자 간의 의견 교환이 더욱 빠르게 일어나기에 상호작용을 통한 제품생산이 이루어진다. 소비자들은 더욱 자신을 잘 표현해주는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원하고 선택한다. 따라서 제품의 디자인은 그 중요성이 더욱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야마우치 마코토는 강연에서 일본에서 패션을 주도한 색의 경향을 설명하며 “과거와는 다르게 2000년대에 들어서 전자제품이나 자동차 제품 등 가전제품에서도 예전에는 볼 수 없던 그린계열의 자동차가 출시되는 등 다양한 색의 상품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 또한 그런 색의 표현이 잘된 제품들이 상을 받고 있으며 소비자들 역시 차별화 된 색들을 찾고 있다.” 며 유비쿼터스 시대의 다양한 색과 디자인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타도코로 아이코는 “사람에게는 각자의 개성을 빛나게 하는 어울리는 색이 있다. 우리는 이것을 ‘퍼스널 컬러’라고 부른다. 각자의 피부에 맞는 색을 선택해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말하며 유비쿼터스 시대의 각자를 표현하는 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유비쿼터스 시대의 디자인 신기술 이번 심포지엄의 Session 두 번째 주제는 ‘유비쿼터스 시대의 디자인 신기술’ 이었다. 유비쿼터스 시대의 디자인은 중요하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사용성과 편리성을 고려하지 않은 디자인을 선택할 것인가? 답은 ‘아니다’일 것이다. 아무리 뛰어난 디자인이라도 그것이 기술과 융합되지 않고 소비자의 사용성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면 결코 좋은 제품이 되지 못할 것이다. 또한 반대로 아무리 뛰어난 기술이라도 그것을 사용하는 소비자의 눈에 소위 ‘예쁘게’ 보이지 않는 제품 역시 마찬가지다. 두 번째 강연에는 김인교 대표이사(한국델컴퓨터)는 “미국에서 26분기 1위를 차지하던 델이 HP에게 지난 2분기 동안 1위 자리를 내주었다. 기존 소비자가 원하는 컴퓨터를 만들어 판매하는 것에 중심을 두던 델은 디자인의 중요성을 간과함을 인정한다.” 며 “디자인의 중요성을 뒤늦게야 깨달았고, 기술과 디자인 융합된 컴퓨터를 계속 출시하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 디자인과 기술의 융합이 얼마나 중요한지 언급했다. 박민형 전무이사(한국어도비시스템즈)는 “유비쿼터스 시대에는 각자의 환경에서 디자인 영역과 장벽이 통합되고 있다. 디지털 컨텐츠는 한번 디자인 되고, 그것은 웹이든 잡지든 어디에서나 publishing 할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유비쿼터스 시대의 디지털 컨테츠의 방향을 제시했다. 유비쿼터스 시대에는 창조적인 지적 자산이 그 중요성을 더하게 될 것이다. 누가 많은 정보들을 더 빨리 접하고 제대로 이용할 수 있는가가 중요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정보들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해 주는 장치들을 만들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제품 개발에 몰두하고 있으며, 그 중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디자인은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되었다. 하지만 디자인과 기술뿐만이 아니라 유비쿼터스 시대를 살아갈 우리도 준비가 필요하지 않을까? 여기 우리 앞에 답이 놓여 있다. ‘참여하고 개방하고 공유하라!’
200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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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선수, 국민대에 발전기금 기탁
세계적인 프로골퍼 '탱크' 최경주 선수가 4월 22일 오전 10시에 국민대학교를 방문하여 학교발전기금 일천만원과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일천만원을 기탁하고 이성우 총장 및 한종우 학교법인 국민학원 이사장과 환담을 나누었다. 이날 발전기금 기증 및 장학금 전달은 ‘최경주’재단 설립이후 국내 대학으로는 최초로 이루어진 것이며, 장학금 전달식에서는‘최경주’재단 공식로고 디자인공모에 학생들이 출품 했던 100여 점의 출품작들을 함께 보는 시간도 가졌다. 최경주 선수는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의 김민 교수와 대학원생들이 ‘최경주 재단’의 로고 디자인(CI)을 제작해준 계기로 방문하게 되었다.
200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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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인, 지적 향상 프로젝트
중간고사 기간이 어느덧 찾아왔다. 많은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불철주야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이때에, 과연 어떻게 하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을까? 그리고 나만의 공부 방법은 무엇인가?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교수 학습 개발 센터를 찾았다.대학에서의 공부, 과마다 다른 공부 유형과 전략, 그리고 가장 중요한 나에게 가장 잘 맞는 공부 방법은 무엇일까? 이러한 물음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교수학습개발센터 도영미 전임연구원을 찾아갔다. -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어떤 일을 하는 곳인가? 교육은 교수와 학생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교수들이 수업을 잘 할 수 있도록 돕고, 학생들이 학습을 잘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취지에서 설립된 센터입니다. 미국에서 시작해, 현재 국내 대부분의 대학에 설치된 교수-학습 도우미 센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학생들의 학업욕구가 높아짐에 따라 교수들도 수업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본 센터는 교수님들에게는 수업 방법론과, 기술적인 부분, 다양한 매체를 통한 흥미유발, 수업의 집중도 등 좀 더 나은 강의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자신에게 맞는 학습전략과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서비스 하는 센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현재 진행 중인 프로그램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교수학습개발센터는 크게 5가지 분야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① 가상대학 및 사이버 강좌 운영 지원 교수님들의 사이버강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을 도와 드리고 있으며, 사이버 강좌 콘텐츠 개발 지원을 함으로써 우수한 사이버강좌를 개발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교수-학습 강좌나 워크숍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특강에 직접 참여 하지 못한 교수님이나 학생들이 가상대학에서 동영상을 다시 볼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② 정보제공서비스 교수-학습에 관한 여러 가지 안내 자료를 tip으로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습니다. 교수 - 학습가이드북, 대학 생활 안내서, 뉴스 레터, 영어 학습법 시리즈, 교수법 tip, 학습법 tip, 우수 강의 동영상 대여 등의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③ 학습지원 및 교육 서비스 학습 클리닉(자신에게 맞는 공부 스타일 및 취약점 점검), 스터디 그룹 지원, 학습법 특강 및 각종 학습법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④ 교수 지원 및 교육 서비스 일반 교수법 및 매체활용 교육, 학습 개선을 위한 학과(부)별 세미나/워크숍 지원, 신임교수를 위한 교수법 자료 제작 및 특강, 교수매체 활용 교육, 강의 비디오 촬영 및 분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⑤ 연구 및 개발 서비스 교수-학습 방법 개선에 관한 연구, 멀티미디어 콘텐츠 및 교육매체 개발, 교과목 운영 및 활성화 방안 연구등을 하고 있습니다. - 학생들의 참여도와, 실질적으로 성적 향상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학생들의 참여도는 현재 스터디 그룹의 경우 7기 스터디 그룹으로서 20여개의 팀, 100여명 정도의 인원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성적 향상 정도는 제일 처음 실시한 스터디 그룹 1기의 경우 최종적으로 지원을 받은 총 19명중 17명이 A+를 받아서 놀라운 결과를 획득했습니다. 학습클리닉의 경우, 학생들이 많이 겪고 있는 공부에 대한 불안감과 스트레스 감소 훈련을 통해 시험불안이 감소되어 결과적으로 학업성취 향상으로 이어진 사례들이 있습니다. 또한 자신에게 맞는 학습유형별 공부 방법을 찾아 적용하고, 노트 필기, 읽기 전략의 개선을 통해 학습 능력이 향상된 학생들도 있습니다. 학생들의 참여도는 학생들의 요구조사를 통해 필요한 특강주제를 마련하고, 각종 기념품을 제공함으로써 특강 및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 학생들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말을 물가로 끌고 가는 것은 할 수 있지만 물을 마시는 것은 결국 말 자신입니다. 교수님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여 물이 있는 곳으로 여러분을 안내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물을 먹고 안먹고는 결국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아무리 좋은 수업을 진행하셔도, 여러분들이 그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다면 학업성취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대학에서 공부하는 동안 목적의식과 목표의식을 분명히 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목적한 바를 이루는 데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 하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0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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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건강, 웰니스 센터에서 챙기세요!
싱그러운 음악이 흘러나온다. 선율에 맞춰 열심히 걷는 사람들의 표정에는 활기가 넘친다. 따스한 봄햇살 때문에 졸음이 올법한 오후 3시, 웰니스 센터의 모습이다. 7호관 205호에 자리 잡고 있는 이곳의 공기는 언제나 상쾌하다. - 웰니스 센터의 설립 취지 웰니스 센터는 체육대학이 BK21(두뇌한국21)에 '국민대학교 노화연구팀'이라는 주제로 하여 전국에 있는 체육대학 중 3개 대학 안에 당당히 당선되어 지난 2000년 4월 10일에 개원하였다. 웰니스 센터의 설립 취지는 다음과 같다. 1. 시대적 요구에 따른 과학적 운동프로그램 적용 2. 체육대학 및 스포츠 산업대학원 교육과정에 대한 실제적 실습현장 제공 및 전문 인력 양성을 통 통 한 폭넓은 취업방향 제시 3. 체육대학 내 프로 운동선수들의 기능향상을 위한 훈련장소 제공 4. 국민인을 위한 쾌적한 운동 환경 제공 5. 인근 주민들을 위한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사회봉사활동 6. 현장의 자료를 활용한 조사 연구를 통한 학문의 질적 향상 - 웰니스 센터의 현재의 모습은? 그렇다면 웰니스 센터의 2008년의 모습은 어떨까? 따뜻한 봄날 오후, 웰니스 센터의 문을 두드렸다. 런닝 머신 위에서 열심히 땀을 흘리며 운동하고 있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 그 중 웰니스 센터의 트레이너 김정애(스포츠 산업대학원 석사과정)씨를 만나 웰니스 센터의 현재를 알아 보았다. - 체육대학 산하 기관으로 설립된 웰니스 센터를 주로 이용하는 분들은? 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분들이 주로 많이 이용한다. 또 학교 근처 주민들도 이용하고 있다. 저녁 6시 이후에 주로 많이 이용하는 편이다. - 회원들이 트레이닝을 받을 때, 특별히 요구하는 사항들이 있나? 재활에 관련해 문의를 하시는 분들의 경우. 허리나 어깨가 좋지 않은 경우 어떻게 운동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많이 물어보신다. 여학생들 같은 경우는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아서 팔, 다리 등 부분별 다이어트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문의하는 경우가 많다. - 웰니스 센터를 등록하면 기초체력 검사를 해야 한다고 들었다. 이러한 시스템을 도입한 이유가 있는가? 2008년부터 신규 회원의 기초체력 검사가 필수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 이유는 과거의 병력을 알고 있는 것이 회원의 건강관리에 기초가 되고 개인에게 맞는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 체력검사가 이루어지고 난 후에는 어떻게 관리가 이루어지나? 개인의 기초 체력검사가 이루어지면 운동처방 프로그램을 짜주고 한 달 후에 결과를 보고 다시 프로그램을 짜게 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운동 효과는 3개월 정도 있어야 하기 때문에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 트레이너 구성은 어떻게 이루어져있나?연구원 6명, 인턴 2명(체육대학 학부생 중 생활 지도자 3급 자격 필수) 이 있다. 주로 기구의 사용방법과 처방 지도 역할을 하고 있다. - 웰니스 센터의 장점은? 우선 가깝고 이용하고 싶을 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시설에 비해 가력이 저렴하다. 연구원들이 상주해 하고 있기 때문에 혹시 응급상황이 있었을 때 대처가 가능하다. 또래의 학생들이 함께 운동하기 때문에 즐겁게 운동할 수 있다. -앞으로 웰니스 센터에 바라고 싶은 점은? 시스템적으로 더 발전되었으면 좋겠다. 재활관련 된 기구 등 다양한 기구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근육에 관련한 운동을 하더라도 다양한 기구들이 있으면 좀 더 효율적으로 운동이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A sound mind in a sound body!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라는 말이 있다. 과중한 업무나 학업으로 인해 피로와 씨름하고 있는 당신. 운동을 시작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는 당신. 웰니스 센터에서 자신의 건강상태도 점검해 보고 편안한 시간에 찾아가 열심히 땀을 흘려보는 것은 어떨까?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통해 하루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말끔히 날려 보낼 수 있는 공간. 즐거운 음악이 흐르는 웰니스 센터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200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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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신입생들의 취업난 돌파법
취업대란이라 힘든 것은 고학번 뿐만이 아니다. 요즘 신입생들에게 캠퍼스의 낭만이란 ‘각오’하지 않는 한 누리기 힘든 사치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새내기들이 도서관 출입을 하고 학점을 관리하는 것은 선배들에게 ‘몹쓸 짓’으로 통했지만, 지금은 그렇게 여기는 선배가 ‘몹쓸’ 사람이 된다. 하지만 아직 대학생활이 낯선 신입생들은 학점을 어떻게 해야 잘 관리할 수 있는지 막연하기만 하다. 동기들은 말할 것도 없고 선배들에게 물어봐도 뭉뚱그려 답해줄 뿐 속 시원한 해답을 찾기 어렵다. 이런 새내기들의 답답함을 해소하고자 학생생활상담센터가 이라는 눈에 확 띄는 제목의 특강을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개최했다. 각자 다른 대학의 서로 다른 스타일의 선배 4명이 들려주는 경험담에 청중들은 이내 집중하기 시작했고 간간히 터지는 선배의 익살스런 농담에 웃기도 하고, 진지하게 충고하는 순간엔 진중하게 몰입하며 1시간 30분을 보냈다. 다음은 4명의 선배들이 들려주는 노하우를 요약한 것이다. ▣ 신정은(삼림과학대학 4년) - 효과적인 수업태도와 성적관리를 위한 나만의 노하우 1. 시험 전략 - 내게 맞는 공부장소를 찾아라 1) 집중할 수 있는 곳을 찾자 2) 가급적 독립된 공간 3) 책상 위는 깨끗이 4) 시험기간엔 혼자가 돼라 2. 시간을 정해라 1) 한 과목을 끝내기 위한 목표 시간을 정해 놓고 그 안에 반드시 끝내도록 하자 2) 목표시간은 Chapter별로 정리 3) 한 Chapter의 공부가 끝나면 요약해서 정리 3. 키워드만 외워라 1) 대학 시험은 거의 서술형 2) 따라서 모두 외우려 하지 말고 배경을 이해 한 후 요점만 암기하자 4. 시험지 받은 후 전략 1) 잊기 쉬운 것은 메모한다 2) 시험지 받은 후에 전체를 훑어본다 3) 문제에 단서를 달아놓는다 4) 다른 사람이 먼저 나가도 당황하지 않는다 5) 답란은 비워두지 않는다 5. 조기졸업 전략 1) 학점의 계속적인 관리 필요 2) 수강신청은 매학기 20학점 정도를 유지해야 (삼림과학대 기준) ▣ 박상익(사회과학대학 4학년) - 시험준비 요령 1. 나만의 공부원칙을 정하라 1) All출석은 기본 2) 발표, 대답에 적극적으로 3) 노트 필기와 복습은 시험 준비에 필수 4) 수강신청은 연관성 높은 과목끼리 묶을 것 5) 공강 시간에는 복습, 독서가 보약 6) 페이스메이커(나를 끌어줄 수 있는 사람)와 함께하라 2. 필기를 지배하는 자가 강의를 지배한다 1) 초벌 필기는 최대한 빠르게 2) 완성 필기는 보기 쉽게 3. 일석사조가 되는 수강신청 1) 연관성 있는 과목을 함께 들어 학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자 4. 당신은 페이스메이커가 있습니까? 좋은 페이스메이커는? 1) 끈기 있고 배려심이 있어야 2) 자신의 부족한 점을 채워줄 수 있는 사람 3) 단순한 밥 친구가 아닌 같은 목표를 향해 달리는 사람 이런 조건은 자신도 상대의 페이스메이커가 될 수 있으므로 똑같이 적용된다. 5. 대학생활은 인간관계다 1) 교수, 조교와 친해지면 각종 혜택이 따라온다 - 성적 정정 요청 시 교수가 한 번 더 생각하게 됨 - 각종 장학금이나 연수정보를 빨리 얻을 수 있다 (선발자:지원자 가 1:1 일 때도 있다) 2) 같은 과 학우와 친하면 학교생활이 즐겁다 - 수업을 들을 때 편하고, 선배에게 정보나 책을 얻을 수 있다. ▣ 권태현(경상대학 4학년) - 진로계획과 외부장학금 1. 진로계획시 나만의 노하우 1) 자신을 먼저 죽도록 사랑하자 2) 밖으로 눈을 돌려라 3) 계획들 간의 연결 고리를 만들어라 2. 진로 계획에 맞는 대학생활 1) 자신을 장악하고 인생 설계도를 만든다 2) 목표에 맞춰 활동한다 3) 목표를 다시 수정하고 정리한다 4) 목표를 달성한다 3. 외부장학금에 대한 오해 1) 흥부 아들 정도로 가난해야... 2) A+ 밭에서 뒹굴어야... 3) 학교 추천이 없으면... 4. 나도 외부 장학금 받아보자 1) 적정 성적 유지 2) 철저한 사전 조사 및 준비 3) 일단 과감하게 넣고 보자 ▣ 남재준(공과대학 4학년) - 공강시간 활용과 팀프로젝트 진행 1. 대학교의 특징 1) 생각보다 어려운 수강신청 2) 이해 힘든 수업과 엄청난 수업량, 과제 3) 수없 없을 때의 공강시간 4) 팀 프로젝트 5) 환경의 변화 2. 나만의 공부 방법 1) 평소 공부법 - 노트 필기를 중심으로 옮겨 적은 뒤 복습하고 시험기간에 집중해서 공부한다 2) 시험기간 공부법 - 혼자는 잘 못하는 편이라 동기들과 1~2주 전부터 도서관에서 공부. 특히 저녁 7~10시에 집중이 잘 돼 이 시간에는 방해 요소를 철저히 제거 - 장점: 서로 알려줄 수 있다 단점: 수다나 게임 등 방해 요소가 많아질 수 있다 3) 방해요소의 조절법 - 잠: 잠이 많아 졸음이 오면 1~2시간 자고 일어나서 다시 공부. 졸린 상태에서 억지로 버텨 봤자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생각 3. 공강시간 활용법 1) 동기들과 대화, 공부 2) 학술 소모임, 동아리 활동 3) 선배들과의 대화 4) 취미생활 5) 근로장학생 활동 4. 팀프로젝트 1) 발표능력, PPT 작성능력, 인간관계를 늘릴 수 있는 기회 2) 팀프로젝트의 어려움 - 이론과 현실의 차이에서 생기는 문제점, 발표능력과 PPT 작성 능력에서의 문제점이 합쳐져 결과물을 내는 것이 쉽지 않다 - 사람들이 모여 하는 것이기 때문에 무임승차자의 처치가 곤란하다
2008-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