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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명예교수회 2007년도 정기총회 가져
국민대학교 명예교수회(회장: 김창식 명예교수)는 5월 2일(수) 12시30분에 자하문 한식집에서 2007년도 정기총회 및 신임회원 환영식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는 총장과 김용석 교무지원처장, 류춘렬 학생지원처장, 조용석 총무지원처장, 유지수 연구교류처장, 이채성 입학정보처장, 김철 산학협력단장도 함께 배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총장은 축사를 통해 명예교수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고 바쁜 일정 등으로 명예교수회 행사에 자주 참석하지 못한 것에 대해 양해를 구하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고 김창식 회장은 대학종합평가 최우수대학 선정과 관련하여 총장이하 학교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것으로 화답하였다. 이날 총회는 김귀봉 명예교수의 사회로 2006년도 주요사항에 대한 경과보고와 회칙개정 등에 대해 논의하였고 신임임원 인사의 시간도 가졌다. 마지막으로 2007년도 신임회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회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김창식 현 회장이 연임되었고 김인숙 명예교수는 명예교수회를 위해 써달라고 100만원의 기금을 전달하였다.
200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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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도무스아카데미와 MOU 체결
국민대학교(총장 김문환)와 도무스아카데미(President Maria Grazia Mazzocchi)는 20일 이탈리아 밀라노 도무스아카데미에서 MOU를 체결하였다.UIT디자인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디자인분야에 관한 연구 및 교류를 위하여 디자인 관련 해외대학을 벤치마킹하고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해서 도무스아카데미를 방문하여 디자인교육분야에 대하여 MOU를 체결하여 두 학교가 협조 및 교류를 하기로 하였다.도무스아카데미의 산업디자인과 패션디자인 및 디자인 매니지먼트 등 모든 과정에서 DA Master course와 DA Short Course에 국민대학교의 학생들의 참여에 특혜를 주는 것에 대한 내용을 체결하였다.
200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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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6일, 경영대학원 베트남AMP과정-팜 티엔 반 베트남대사 특강
우리대학 경영대학원(원장:이재경(경영)교수)이 지난 4월초 개설한 '국민대학교-한국투자증권 Vietnam AMP(Advanced Management Program)'과정이 매주 목요일 저녁 다양한 특강을 개최하고 있다. 4월5일 Opening Dinner(Chosun Hotel)를 시작으로 4월12일 "한국 자본시장과 한국투자증권"(문성필 한국투자증권 IR담당 상무), 4월19일 "Wine과 비즈니스"(구덕모 전 엘지필립스 부사장) 특강에 이어 4월26일에는 팜 티엔 반(PHAM TIEN VAN) 주한베트남대사의 "한국과 베트남의 관계"를 주제로 한 특강이 열렸다. 베트남 AMP과정은 최근 베트남경제의 고도성장과 금융시장의 성장 잠재력 증가로 우리나라 기업 기업 진출이 활발해 지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 엘리트들에 대한 Information Channel를 선점하고자 경영대학원이 국내대학 최초로 개설한 과정이다. 이 과정에는 베트남의 재무부, 금융감독원 및 국영기업관리공사에서 파견한 중앙공무원 15명과 (주)한국투자증권, (주)한국전력, (주)포스코건설, (주)SK, (주)이수, (주)두산중공업 등 국내기업에서 파견한 20명 등 총 35명이 참여하여 한국과 베트남 관련 정치, 경제, 문화,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최고경영자로서의 전문지식교육과 소양교육 등을 7월 중순까지 받게 된다.
200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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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젊은 감각 세계 디자인 쇼에 스며들다
생긴 건 꼭 ‘뒤주 + 콘솔’이다. 그런데 투명하다. 투명 아크릴 사이에 물이 들어있다. 아크릴 판을 꾹 누르면 물감이 이리저리 흐른다. “수묵 담채에서 먹이 스르르 번지는 느낌을 가구에 옮겨보고 싶었어요.” 국민대 실내디자인학과 4학년 이순항씨의 설명. 이씨가 같은 과 친구 김명씨와 만든 이 작품은 ‘컬러풀 컬러리스’란 제목을 달고 세계 최고의 가구 박람회가 열리던 밀라노의 전시장에 등장했다.올해로 46회를 맞은 이탈리아 밀라노 가구박람회(Salone Internazionale del Mobile·4월 18~23일)의 본 전시는 밀라노 도심 북서쪽 ‘로 페로’ 지역의 ‘피에라 밀라노’에서 열렸다. 유명 가구업체들이 앞으로 유행을 주도하고 수많은 카피를 만들어낼 최신 스타일을 제안하는 행사. 그런데 밀라노 가구 박람회는 이 메인 전시가 전부가 아니다. 국제 디자인계에서 화제가 되는 작품은 밀라노 도심 남서쪽 ‘조나 토르토나(Zona Tortona)’에 등장한다. 밀라노 가구 박람회의 본 전시가 정장 차림 바이어들이 몰리는 상업적인 공간이라면, 조나 토르토나 쪽은 디자인을 좀 더 예술적으로 접근하는 행사장. 디자이너와 디자인팬들이 몰려 북적거린다.조나 토르토나의 주요 전시관 중 하나인 ‘수퍼스튜디오 13’ 한쪽에서 열린 ‘그게 디자인!(That’s Design!)’ 전시는 덴마크 로열 아카데미를 비롯, 전세계 21개국 디자인 학교들이 참석한 행사. 한국에서는 국민대와 건국대가 참여했다. 특히 국민대는 중국 칭화대, 일본 무사시노 미술대학과 연합, ‘ODCD(동양문화디자인 연구소·Oriental Domestic Culture & Design)’란 이름으로 참가했다. 세 학교가 뭉쳐 2005년부터 본격 활동을 시작한 ODCD(www.odcd.org)는 작년에는 ‘파티션’, 올해는 ‘주거공간에서의 물’을 주제로 삼아 공동 연구를 펼치고 있다. 이번에 ‘밀라노의 소호’라는 조나 토르토나에서 전시를 열기 전, 지난 3월에는 중국 ‘베이징의 소호’라는 따산즈에서 공동 전시를 마련했다.국민대 실내디자인학과 최경란 교수는 “세계적으로 동양 디자인이 난리라는데, 서양 디자인의 중심 무대인 밀라노에서 3개국의 동양 디자인을 선보이고자 했다”고 말했다. ① 국민대 출품작 '컬러풀 컬러리스' ODCD사진② 밀라노 '조나 트로토나'에서 열린 전시회에 참가한 최경란 교수와 국민대 학생들. 사진=프리랜서 최석훈③ '밀라노 가구 박람회'가 열린 '피에라 밀라노' 전시장에 들어선 가구회사별 부스마다 차려진 세련된 바(bar)도 볼거리.또 “학생들에게 세계적인 디자인 업체와 디자이너들의 네트워킹·마케팅 현장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탈리아 디자인계의 원로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ODCD 고문을 맡고 있으며, 이번 밀라노 전시는 일본의 욕실업체 ‘이낙스(INAX)’가 후원했다. 국민대 실내디자인학과 4학년생 30명이 선보인 작품은 실제 관람객들이 보고 만질 수 있는 모델 7점에 영상물까지 더해 총 30여점. 나무가 우거지고 물이 찰랑대는 호숫가를 연상시키는 싱크대 ‘떠 있는 섬’을 발표한 김경실씨는 “전시장이 보통 밤 10시, 파티가 있는 날은 자정까지 문을 여는 밀라노에서 진정한 디자인 쇼를 본 느낌”이라고 말했다. ④ '조니 토르토나' 지역에 들어선 모자이크 회사 '비사짜' 전시장. 타일을 붙여 만든 초대형 피노키오가 등장했다. 트렌드? 형태는 단순하게 기술은 첨단 ⑤ '피에라 밀라노'전시장의 '카르텔'사 부스. 플라스틱 가구로 유명한 회사답게 화려한 플라스틱 의자의 향연을 펼쳤다. ⑥ 유명 건축가 자하 하디드의 소파가 등장한 밀라노 시냐의 B&B매장. ‘트렌드가 뭐냐’라고 묻는다면 한 마디로 “더욱 커졌다, 더욱 고급스러워졌다, 형태는 여전히 미니멀이 대세고, 컬러는 블랙.” 그런데 총 2100여개 업체가 참가, 4월 18~23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국제가구박람회(Salone Internazionale del Mobile)’를 돌아본 국민대 실내디자인학과 김개천 교수는 “이제는 특별한 형태나 색상, 재료가 주목 받는 시대가 아니다”라고 말했다.“이번에 출품된 가구들은 대부분 심플하고, 가벼워 보이고, 부드럽고, ‘펀’한 요소를 갖추고 있지요. 그러면서도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최첨단 소재와 기술을 썼고요.” 몇 년째 욕조든 장식장이든 간에 손잡이나 각종 작동 버튼 등 자질구레한 것들은 몽땅 숨어버리는 추세. 형태는 더욱 단순해 진다. TV는 벽 속으로 스며들고 싱크대도 더욱 미니멀해 진다. 국민대 실내디자인학과 최경란 교수는 “형태는 더욱 단순하게, ‘스탠다드’로 나아가지만, 조명 등 과거 ‘침대와 소파의 액세서리’ 정도로만 취급되던 부속들은 더욱 화려해지고 요란해진다”고 설명했다. 가구의 형태와 컬러가 단순해지면서, 이제 업체들은 이미지에 매달리기 보다는 소재와 기술, 질감 싸움을 벌이고 있다.‘몰테니’ 등 가구업체들이 일제히 선보인 붙박이장의 슬라이딩 문짝과 식탁 사이즈는 하나같이 크고, 길고, 거대하다. 그리고 그 큰 사이즈를 무리 없이 유지하기 위해 최고의 기술을 동원한다. 이런 초대형 사이즈의 가구는 아무래도 일반 가정 보다는 중국, 러시아 등의 신흥 부자들을 고객으로 모신 ‘프로젝트’ 주거 단지 ‘납품용’으로 보이기도 한다. 확실히 5~6년 전에 비해 가구 박람회 기간 중 밀라노 거리는 중국 바이어와 시찰단으로 넘쳐 났다. 중국이야 말로 유럽 가구 업계의 화두. 유럽 가구 공장 문을 닫게 만드는 ‘메이드 인 차이나’의 무서운 기세 때문이다. ‘카시나’ ‘알리아스’ ‘카펠리니’를 합병해 버린 이탈리아 업체 ‘폴트로나 프라우’는 조만간 중국에서 제품 생산을 시작한다.신제품 부스가 빽빽하게 들어찬 박람회 메인 전시장에 비해 아티스트와 디자인 그룹을 앞세운 ‘비엔날레형’ 전시들이 이어진 ‘조나 토르토나’ 지역에서는 이탈리아 모자이크 업체 ‘비사짜’와 네덜란드의 유명 디자이너 마르셀 반더스의 전시 등이 주목 받았다. ‘비사짜’의 부스에는 이 업체의 타일로 제작된 초대형 피노키오(스페인의 하이메 아욘)와 사람만한 크기의 스푼·그릇 등 식기세트(네덜란드 디자인팀 ‘스튜디오 욥’)가 등장, 최고의 ‘포토존’으로 꼽히기도 했다. 마르셀 반더스는 자신이 이끄는 브랜드 ‘무이’의 쇼룸과는 별도로 전시회를 열었다. 레이스로 떠 놓은 듯한 섬세한 의자, 델프트 도자기를 재해석한 거대한 종 등 디자인 작품들이 등장한 전시장 한 쪽에는 관객이 그가 ‘카르텔’사를 위해 디자인한 경쾌한 플라스틱 의자 위에 앉아 에스프레소를 홀짝이며 쉬었다 갈 수 있는 카페도 차려졌다. 출처 : 조선일보 입력 2007.04.25 18:49 원문보기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4/25/2007042500918.html
200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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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출결체크·전자교탁 등 첨단화
‘경쟁력 갖춘 인재’와 ‘학습환경의 첨단화.’대학들이 주목하는 테마는 이렇게 추려진다. 대학은 국제적 수준에 걸맞은 인재 양성을 위해 첨단 학습시설 설립에 나서고 있다. 교내 어디서든 무선 인터넷이 접속되고 전자출결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의 출결상황이 실시간으로 체크된다. 또 강의 녹화와 재생이 가능한 전자교탁 설비가 갖춰지는 등 첨단 캠퍼스가 속속 구현되고 있다.◆내 작품 3D영상으로 본다=국민대 조형대는 최첨단 디자인 관련 기업에만 구축돼 있던 연구 환경을 캠퍼스 강의실 안으로 끌어들였다. 지난 2004년 UIT(Ubiquitous IT) 디자이너 육성을 위한 교육시스템 구축을 내걸고 정부 지원금 27억2000만원을 포함, 모두 160억원을 투입해 탄생한 350평 규모의 ‘UIT 디자인 솔루션 센터’. 각종 스캐닝실, 레이저실, 영상편집실, 디자인분석실험실 등으로 구성된 이 센터는 그야말로 아마추어가 아닌 첨단 디자인 전문가를 양성하는 산실이다. 디자인 센터 1층에 자리잡은 VR(Virtual Reality) 강의실에는 학생들의 디자인 데이터를 3차원 입체영상으로 만들어주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인 ‘스튜디오 툴스 알리아스(Studio Tools Alias)’가 장착돼 있다. 이 장치를 이용해 자동차를 모델링하면 학생들은 자신이 제작한 디자인을 실시간으로 입체영상 모델로 직접 보며 디자인 작업을 할 수 있다. 강소영(29·디자인전공)씨는 “내가 디자인한 것을 그 자리에서 3차원으로 바라볼 수 있어 잘못된 부분을 즉각 고칠 수 있다“며 “디자인 분야에서 손색없는 수준”이라며 자랑했다. 정도성 조형대 학장은 “학습 및 연구환경을 글로벌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함으로써 우리나라 학생뿐만 아니라 해외 인재들도 몰려오고 있다”며 “학습시설 첨단화로 글로벌 디자이너의 메카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고 밝혔다. ◆첨단 법학관도 속속 등장=로스쿨 유치를 위한 첨단 법학관도 늘어나고 있다. 중앙대는 오는 25일 지하 3층, 지상 14층, 연면적 3만4684㎡ 규모의 법학관 준공식을 한다. 단과대학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이 법학관에는 서울지법 형사재판 법정을 모델로 한 120석 규모의 모의재판 법정을 갖췄다. 첨단강의실에는 교수들이 강의대 앞에서 PC와 프로젝터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전자교탁(e-station) 설비도 갖췄다. 경희대가 지난해 9월 개관한 법학관에는 전자법정을 설치했다. 전자법정은 피해자와 피고인이 대면하지 않고 실물화상기를 통해 법정 증언을 하거나 모자이크 처리 및 음성변조를 할 수 있는 시설로 피해자 인권보호를 위한 첨단장치인 셈이다. 이외에도 홍익대는 지난해 12월 1000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하 6층, 지상 16층의 타워형 인텔리전트 건물인 홍문관(연면적 6만1560㎡)을 개관해 캠퍼스 전체의 첨단 인테리어화를 추구함으로써 눈길을 끌고 있다. 조민진기자 waytogo@munhwa.com 출처 : 문화일보 : 기사 게재 일자 2007-04-23 원문보기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7042301031027097006
2007-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