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New&Hot
뉴스플러스
총 3236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
제3회 늘푸른에너지 공모전에서 최두진 과학기술부 장관상 수상 / 기계자동차 (07학번)
기계자동차 공학부 NENS(New Energy & Nano System) 실험실의 최두진 학생(학부 1학년)이 11월 9일 한국에너지 공학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부가 후원 하는 제3회 늘푸른에너지 공모전에서 ‘회생제동 전기바이크’로 과학기술부 장관상 우수상(은상)을 수상했다. 최두진 학생은 현재 정태용, 신동훈, 남진현 교수님이 지도하는 NENS 실험실에서 연구 중이다. NENS 실험실은 신에너지와 나노 관련하여 크게 두 분야에 대하여 연구하고 있다. 신에너지분야에서는 연료전지 시스템 개발 및 안전 연구, 반자동형 태양전지 시스템 개발, 회생제동 하이브리드 자전거/자동차 개발, 도시가스안전망 시뮬레이터 개발, 고온세라믹 열교환기 개발 등의 연구가 진행 중이며 나노분야에서는 반도체장비용 스테이지 개발, 초정밀 항온항습 시스템 개발, 초정밀 대면적 광학 마킹 시스템 개발 등의 연구가 진행 중이다. 최두진 학생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기계 및 전자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었으며 또 해당 분야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다. 고등학교 졸업 후 기계와 자동차 분야에 대한 학업을 위해 우리학교 기계자동차 공학부에 입학하여 현재 대학원 실험실에서 연구 중이다. 현재 최두진 학생은 학부생이지만 실험실의 연구 분야 중 신에너지 속한 ‘회생제동 하이브리드 자전거/자동차 개발’의 주제를 가지고 단독으로 연구 하고 있다. 이번 늘푸른 에너지 공모전에 출품한 회생제동 전기바이크는 기존의 전기바이크와는 달리 제동 시에 버려지는 에너지를 저장하여 전체적인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 전기모터를 동력으로 활용하는 전기바이크의 경우도 구조상 회생제동이 가능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본 작품을 제작하게 되었다. 정보를 얻기 위해 인터넷 전력전자모임활동을 통하여 많은 도움을 받았고, 지도교수님과 연구실의 선배, 본교 전자공학부 교수님을 찾아가서 조언을 받았다. 특히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부품들이 많이 사용되어 부품 구입이 어려웠고 많은 시행착오를 경험한 결과 회생제동 바이크를 제작 할 수 있었다. 회생제동 전기바이크의 회생가능 에너지효율은 약 40% 정도로 나타났으며, 한번 충전으로 주행 가능한 거리는 약 20% 정도 증가하였다. 제작 기간은 여름방학 기간부터 시작하여 3달가량 소요되었다. 최두진 학생은 “제작하는 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어려운 만큼 많은 지식과 경험을 얻을 수 있었던 큰 계기였다. 추후 연구로 겨울방학 때에는 실용성에 중점을 둔 ‘태양광 추적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를 개발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학부의 다른 학생들도 함께 경험했으면 더 좋을 것 같다.”고 한다.
2007-11-20
-
6일동안 울려퍼진 젊음, 열정 - 뮤지컬 Footloose.
음악을 크게 들으면 30만원이라는 벌금을 물어야 하고, 춤이 법으로 금지된 마을.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공간 하나 제대로 없는 마을. 이렇게 보수적이고 권위적인 분위기의 마을이 있다. 바로 뮤지컬 Footloose의 보몬트 마을이다. 1984년에 먼저 영화로 제작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으로, 음반판매 신기록을 수립하여 단 시간에 멀티 플레티늄 앨범이 된 기록도 가지고 있는 뮤지컬 Footloose가 지난 ‘국민사랑의 밤’에서 잠깐 선보여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데 이어서, 연극영화 10주년 기념공연으로 예술관 대극장에서 펼쳐져 6일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아버지에 버림받고 시카고를 떠나, 보몬트 마을로 어머니와 함께 이사를 오게 된 렌. 하지만 자유분방하던 시카고와는 달리 권위적이고, 보수적인 보몬트 마을에 렌은 답답함을 느낀다. 그리고 보몬트 마을의 보수적인 분위기에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이 있었다. 그건 바로 보몬트 마을의 가장 힘 있는 마을의 장인 쇼목사의 딸, 에리엘이다. 에리엘은 기차시간표를 줄줄 외울 만큼 보몬트 마을을 떠나고 싶어한다. 권위적인 아버지 쇼목사와 쇼목사가 만들어낸 춤금지법 등이 에리엘을 숨막히게 만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5년 전의 사고로 오빠를 잃은 슬픔으로 다시는 그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 춤금지법을 만들어야했던 아버지를 이해하기 때문에 미워하지도 못한다. 아버지를 이해하면서도 이해할 수 없는, 미워할 수 없지만 가끔은 아버지가 미운 복잡한 감정으로 에리엘은 늘 방황한다. 그러던 어느 날, 졸업파티를 댄스파티로 바꾸자는 제안을 한 렌. 친구들은 렌의 의견에 동의를 하고, 렌은 시의회에서 춤금지법 폐지를 건의해보지만 결국 실패하고 마는데. 하지만 진심어린 마음이란 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을 가지고 있는 법. 렌이 쇼목사를 직접 찾아가 진심어린 마음으로 보몬트 마을과 에리엘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결국 그 진심은 쇼목사의 마음을 움직이게 된다. 진지하고, 실감나는 연기 뿐만 아니라, 뮤지컬이라는 특성에 맞게 중간중간 삽입되는 주제곡 ‘Footloose’를 비롯한 ‘영웅을 원해’, ‘파라다이스’ 등의 노래와 춤들은 관객들을 더욱 흥겹게 만들었다. 또한 렌과 에리엘 같은 주인공들의 연기 뿐만 아니라, 러스티와 윌라드의 닭살 연기나 경찰의 엉뚱한 모습들도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흥겨운 춤과 아름다운 노래, 웃음을 자아내는 장면들과 자유를 향한 젊은이들이 갈망을 따뜻하게 보여준 뮤지컬 Footloose의 흥겨운 감동의 질주가 여운으로 계속 남아있길 바란다.
2007-11-19
-
공업디자인과 Degree Show 2007
Degree Show 2007 공업디자인과 2007년 졸업전시회 열려 지난 11월 6일부터 12일까지, 조형관 1층 조형 갤러리 및 3층 전시관에서 공업디자인과 4학년 학생들의 졸업 작품전이 열렸다. 제품, 환경, 그리고 운송기기 시스템 디자인이라는 세 개의 카테고리로 나뉘어 전시된 이번 작품전에서는 공업디자인과 4학년 학생들의 그동안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이동이 가능한 금고 운송 서비스, 이동식 안내, 결제 시스템 등 미래사회의 상상속 에만 있던 제품들이 1:1 실제 목업으로 눈앞에 현실화 되었을 때 관람객들은 신기함을 표했다. 이것은 3D수업뿐만 아니라 실재 조형 감을 키우기 위한 목업 과정까지 커리큘럼에서 소화하고 있기에 가능한 작업이었다. 그리고 공업디자인과의 졸업작품전은 그 준비과정에서도 다른 학교와 다른 하나의 특색이 있는데 바로 1,2,3학년 같은 과 후배들이 작품전 브로셔부터 디스플레이까지, 각기 팀을 나누어 선배들의 졸업준비를 돕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작품전은 4학년만의 작업이 아니라 공업디자인과 전체 학생들의 작품전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전시의 전 과정에 참여한 국민대학교 공업디자인과 2학년 이예림 학생은 선배 작품의 목업을 돕고, 또 전시 시작 며칠 전부터는 전시장 디스플레이에 온종일 힘썼던 일을 떠올리며 학기말 과제 전 만큼이나 힘든 과정이었다고 답했다. 그리고 내 작품이 아니라 선배의 졸업 전에 마지막 작품이라고 생각하니 한 과정 한 과정에 소홀히 할 수 없었다며, 이렇게 제대로 작품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니 목업하는 방법 등에 대해 값진 배움 또한 얻었다고 말했다. 이는 졸업전시회가 이제 사회로 나아가는 4학년 선배들이 그동안 다진 노하우를 아래 학년에게 전하는 배움의 장의 역할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했다. 전시실에는 작품 전시 외에도 3층 전시실 복도에는 각기 졸업생 한 사람 한 사람의 프로필을 복도에 남겨 관람객이 포스트잇을 이용해 방명록을 남길 수 있게해 각기 응원의 글이 오가는 재미있는 풍경을 연출했다. 이제 졸업작품전을 마친 42명 공업디자인과 학생들은 학교를 떠나 각기 자신의 길을 찾을 것이다. 하지만 4년 동안의 국민대 안에서의 그 배움 들이 어디서든 그들에게 하나의 자부심과 자신감으로 작용하기를 바래본다.
2007-11-13
-
「Amkor전자· 정보재료상」수상 / 이재갑 (신소재공학) 교수
지난 11월 4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07년 대한금속· 재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본교 신소재공학부 교수이며 자기조립소재공정연구센터장인 이재갑 교수가 「Amkor전자· 정보재료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본 상은 우리나라 전자정보재료분야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연구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이재갑 교수는 차세대 집적회로용 저저항 배선 및 contact 형성에 관한 연구 와 TFT-LCDs용 저저항 metal 배선에 관한 연구 등 저저항 metal(Al, Cu) 배선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현재 Self-assembly monolayer를 이용한 자기조립 소재 관련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연구는 2005년 과학기술부 ERC인 ‘자기조립소재공정연구센터’로 선정되어 반도체 플래시메모리 소자와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반사방지막 필름, 초소수성 필름 등을 만들기 위한 다양하고 혁신적인 소재공정 기술을 개발해 국내산업계에 원천기술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2007-11-09
-
총동문회 모교 발전기금 1억원 기탁
장영달 총 동문회장은 10월 17일 11시에 개교 61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낸 한편, 총동문회를 대표해서 모교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탁하였다.
2007-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