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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어나가는 길, 세계로 뻗어나가는 기회
요즘 국민대 캠퍼스를 걷다보면 새삼스레 느껴지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캠퍼스에도 세계화의 바람이 부는구나.’라는 것이다.이젠 학교 캠퍼스를 걷다보면 들을 수 있는 말이 더 이상 한국어뿐만이 아니고, 보이는 얼굴이 한국인만이 아니다. 축제에 참여하는 러시아 학생을 볼 수 있고, 길을 묻는 중국 학생을 볼 수 있으며, 경상관으로 수업을 들으러 가는 베트남 학생을 볼 수 있다.그렇다면 이렇게 다양한 학생들이 캠퍼스를 다니는 데에는 어떠한 배경이 있는 걸까? 여러 배경이 있겠지만, 그 배경 중의 하나를 경상관 620호에 찾아가면 알 수 있다. 매일 경상관 620호에서는 Vietnam SSP 수업이 이루어진다. 여기서 SSP란, Vietnam Securities Specialist Program의 약자로 베트남 증권전문가 과정을 뜻한다. 미래에셋증권의 베트남 현지 증권회사에 근무할 사람들에 대한 자본주의 경제, 증권시장 투자에 관한 지식 및 실무 연수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수업이다. 그러나 이 SSP 수업이 단지 세계화에 부흥하기 위해서, 쉽고 빠르게 만들어낸 수업이 아니다.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 이재경 원장님은 “2004년부터 베트남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장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베트남에서 한국어과를 졸업하고, 졸업 후에 1-2년 정도 직장 경력이 있는 학생들을 한국 기업이 장학금 후원을 해줘서 그 자금을 가지고 경영대학원의 MBA과정에 와서 공부합니다. 그렇게 11명이 졸업을 했고, 또 현재도 11명이 과정 속에 있어요. 이런 경험이 쌓이고 주변에 알려져서 AMP 교육프로그램이 생겨나고, 그것이 또 알려져서 이번엔 SSP 교육프로그램이 만들어진 것입니다.”라며 자세히 그 배경을 설명해주셨다. 그렇다면 SSP 과정에서는 무엇을 배울까? SSP과정은 경제학 기초, 경영학 기초, 재무, 증권, 증권제도, 자본시장같이 재무관련 분야를 특화해서 수업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어 수업이나, 한국 문화와 역사에 대한 수업도 강의에 넣음으로써 베트남 학생들이 한국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SSP 과정을 듣고 있는 Ton Vo Hoang씨는 그 중에서도 “주식분석 수업이 재미있고, 특히 이태희 교수님 수업이 강의하실 때 흥미롭고 재밌있습니다.”라고 말을 전했다. Pham Dieu Ngoc씨 또한 “재미없고, 지루하다는 생각이 나기 쉬운 과목인데, 이태희 교수님은 흥미롭게 이야기해주셔서 좋습니다.”라고 인상 깊은 강의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국어나 한국문화, 역사에 대한 수업은 어떠한지 묻자 “한국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수업인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재미있는 수업입니다.”라고 Ton Vo Hoang씨가 전했는데 이 답변은 “한국에 머무는 동안에 한국을 뼛속까지 흡수해가길 바라고, 그것을 위해서 많이 보고 경험해가며 적극적으로 한국을 배워갔으면 좋겠습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한국을 충분히 이해해가길 바랍니다.”라는 이재경 원장님의 바람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느낄 수 있는 답변이었다. 그런데 공부를 하러 온 학생이고, 빡빡한 수업일정을 소화하고 있다지만, 타국에서의 외로움과 낯설음은 무시 못 할텐데 국민대학교에서의 생활은 어떨까? 문득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Pham Dieu Ngoc는 “국민대에서 생활하기가 편했습니다. 교수님들도, 경영대학원의 교학팀에서도, 조교분들도 많은 도움을 주셔서 좋았습니다.”라며 정답게 웃어보였다. SSP 과정은 베트남 학생들만을 위한 프로그램이 아니다. “장학금을 내는 기업체에도 좋고, 베트남 학생들에도 좋고, 국민대학교 입장에서는 국제화될 수 있는 길이 되며, 국민대학교 학생들은 외국학생들과 섞여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라는 이재경 원장님의 말씀처럼 우리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우리 모두 win-win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것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이 많이 있어서, 캠퍼스에서 점점 더 다양한 학생들을 만나볼 수 있기를. 그래서 우리 학생들도, 학교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길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200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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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정보학부 창립 10주년 기념 국민대 광고 공모전
언론정보학부 창립 10주년 기념 국민대 광고 공모전 요강"국민대학교를 국민대학생이 알립니다! "광고 공모전 개요 2007 국민대학교 광고 공모전은 모교의 광고 홍보 전략 수립을 목표로 준비한 국민대학교 언론정보학부의 10주년 기념 행사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민대학교에 재학 및 휴학 중인 다양한 전공의 학부 및 대학원 학생이 팀을 구성하여 모교 광고 홍보 전략에 대한 기획서 작성 및 공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실행하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될 것입니다. 공모전 과제 국민대학교의 인지도 및 선호도를 강화하기 위한 광고 홍보 전략 방안을 파워포인트 30장 이내의 기획서로 작성, 제작물이 포함된 파일과 제본된 보고서 형태로 제출하기 바랍니다. 참가 자격 현재 국민대학교에 재학 혹은 휴학 중인 학부 및 대학원 학생 2~4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으며, 팀원은 최소 두 개 이상의 다른 전공 학생들로 구성해야 합니다. 접수 기간 및 접수처 2007년 10월 8일~10일 사이에 국민대학교 북악관 602호 언론정보학부 과사무실 (02-910-4260)로 기획서 파일 CD과 제본된 보고서를 제출하기 바랍니다. 심사방식 1차 기획서 심사와 2차 경쟁 PT심사를 종합하여 최종 수상자 6팀이 선정됩니다 1차 기획서 심사: 제출한 기획서에 대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6팀이 선정됩니다 2차 경쟁 프레젠테이션 심사: 1차 심사에서 선정된 6팀은 11월 언론정보학부 학술제 기간 동안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하여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이 선정됩니다 시상 내역 최우수상: 1팀 - 100만원 상당의 장학금 및 상장 수여 우수상: 2팀 - 30만원 상당의 장학금 및 상장 수여 장려상: 3팀 - 각 팀에 10만원 상당의 장학금 및 상장 수여 공모전 관련 문의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kmuadpr e-mail: ciderbath@naver.com 언론정보학부 과사무실 (02-910-4260)
200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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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 김남규 교수 마르퀴스후즈후 사전 등재
Marquis Who’s Who 소개 - 1899년부터 발간되기 시작해 매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과학, 예술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남긴 리더를 선정,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는 세계적인 인명사전으로, 미국의 ABI, 영국의 IBC와 더불어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그 중 Who's Who in Science and Engineering은 2년마다 과학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남긴 2만 명을 선정하여 등재한다. 등재지 : Marquis Who’s Who in Science and Engineering 2008-2009 Edition. (2007년 12월 5일 출판 예정) 등재 내용 Data Modeling 분야의 연구를 활발하게 수행해왔으며, 그 연구 결과가 해외 유수 저널(SCI 급)에 다수 발표된 업적을 인정받아 등재 결정됨 정보사회진흥원(구 한국 전산원) 소속 전문가로 자문활동 중이며, 최근에는 자문 활동의 일환으로 ubiquitous computing 관련 특허를 획득하기도 함 등재지 웹사이트 : http://www.marquiswhoswho.com/products/SCprodinfo.asp
200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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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이사장에 한종우 (韓鍾愚) 법인 이사 선출
학교법인 국민학원은 8월 30일 이사회를 열고 한종우 (韓鍾愚) 법인 이사를 제19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한 신임 이사장은 고려대학교 영문과와 미국 켄자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경제학석사)했으며, 동양통신사 대표이사 전무, 코리아 헤럴드 사장을 역임한바 있고, 현재 성곡언론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재임해 오고 있다.
200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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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 요코오 다다노리의 작품들을 국민대에서 만나다
전 시 명 : 요코오 다다노리 포스터 展기 간 : 2007년 8월 30일(목) - 9월 30일(일)장 소 : 국민대학교 제로원디자인센터,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8월 30일부터 한달간 제로원디자인센터와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에서 展이 열린다. 요코오 다다노리(1936년생)는 현재 생존한 일본의 예술가들 중에서 가장 성공하였으며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이다. 1960년대 중반 전세계적으로 사회적 혼란의 시대에 중심에 있었으며 그 이후 창조된 젊은 문화의 형성을 주도한 인물이다. 특히 “일본의 앤디 워홀”이라고 불릴 정도로 60년대 팝 문화 스타일을 구사하고 있으며 현재 활동하는 J-POP 아티스트들과 일본 대중문화의 모태로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로 조명받고 있다. 일본 최고의 그래픽 디자이너로 추앙받는 요코오 다다노리는 ‘모더니즘 디자인과의 결별’을 선언했던 1965년부터 현재까지 디자인, 만화, 일러스트레이션, 광고, 판화, 회화, 비디오, 디지털 아트 등 다양한 경계를 넘나들며 작업들을 선보이고 있다. 1972년 젊은 나이에 뉴욕현대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열어 일찍이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인정받았으며 현재 세계 80여 곳의 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되어있다. 또한 일본 최고의 아티스트들에게 수여되는 마이니치 예술상을 비롯한 각종 비엔날레 및 공모전에서 다수 수상한바 있다. 국민대 제로원디자인센터에서는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와 공동기획, 주최하여 요코오 다다노리의 1965년부터 2007년까지의 포스터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오프닝인 8.30(목) 5:00PM에는 도야마현립근대미술관 학예원인 가타기시 쇼지와 미술?디자인 평론가 임근준(이정우)이 “일본 현대 그래픽 디자인의 동향과 요코오 다다노리의 작품세계”라는 주제로 대담을 진행한다. 전시 포스터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시각디자인과 성재혁 교수가 디자인하였다.관람료는 국민대 동문 및 재학생 2,000원이다. http://www.zeroonecenter.comhttp://www.tadanoriyokoo.com
2007-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