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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곡도서관 기증잡지 창간호 전시회
국민대학교 개교 60주년을 맞이하여 성곡도서관 열람동 1층 로비에서 기증잡지 창간호 전시회가 열렸다. 지난 10월 17일부터 내달 3일까지 이어지는 이 전시회는 흘러간 시간 속의 잡지를 통해 지나간 세월을 발자취를 더듬고 관락객들에게 추억속으로 떠나는 아름다운 여정을 선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전시되어있는 잡지 중에는 현재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것도 있고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사라져버린 것들도 있다. 전시되어 있는 잡지 창간호 60점은 지난 2004년 고서 연구가인 고(故) 노영길 선생께서 국민대학교 성곡도서관에 기증한 것이다. 이 외에도 신문, 고서 및 일반도서까지 합하여 총 5,039 권의 도서를 기증하여 후학들의 학문연구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 잡지는 시대를 보여주는 창이다. 세상의 조각들이 잡지에 담기고 잡지를 보면서 세상을 돌아본다. 잡지의 발자취는 결국 우리 시대의 흐름을 보여주는 조각일 것이다. 이번 기증잡지 창간호 전시회가 도서관에 들러 지친 공부에 매진하는 학우들에게 잠시나마 시대의 발자취를 더듬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0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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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 교수 22명 발전기금 1억8백만원 약정
경영대학 이재경 학장과 교수들은 10월 23일 오후 4시에 유지수 연구교류처장실을 방문하여 경영대학 발전기금 1억 8백만원의 약정서를 전달하였다. 경영대학 교수 22명의 기금을 전달한 이재경 학장은 “우리대학의 개교 60주년과 경영대학 개설을 맞아 경영대학 교수님들이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뜻과 성의를 모았다.”며 “기금은 학생들의 해외 봉사 등 특성화 교육과 3C(Confidence, Competence, Challenge) 프로그램, 장학금 등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러한 자구노력과 더불어 동문과 기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발전기금 조성도 병행하겠다는 경영대학의 행보에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200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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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60주년 축하 불꽃축제, 작열하는 북악의 하늘
지난 17일 늦은 저녁, 60주년 기념행사의 대미를 장식하는 "개교 60주년 축하 기념축제"가 대운동장에서 열렸다. 복지관 전면의 잔디밭은 불꽃놀이를 관람하기 위해 나온 학생들과 인근주민들로 가득 매워졌다. 카운트다운과 함께 국제관 옥상에서 발파된 축제의 불꽃은 음악에 맞추어 하늘로 날아올라 마치 춤을 추는 듯 빛을 냈다. 불꽃놀이가 시작되자 불꽃과 함께 울려나오는 음악소리에 사람들은 탄성과 함께 벌린 입을 다물지 못했다. 도로를 지나던 운전자들이 차를 세우고 불꽃놀이를 구경하는 모습도 보였다.
200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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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화) 오후 9시 개교 60주년 축하 불꽃축제
개교 60주년기념식이 열리는 오는 10월 17일(화) 저녁 9시부터 대운동장에서 “개교 60주년 축하 불꽃축제”가 열립니다. 학생, 교직원 및 지역주민 모두 함께 축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불꽃축제가 열리는 대운동장에 오신 분들을 위해 맥주를 준비하였습니다. 가을의 정취가 깊어가는 북악의 교정에서 맥주를 마시면서 불꽃축제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맥주는 윤종웅 동문(경제학과, 69)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하이트맥주(주)에서 협찬해 주셨습니다. 일시 : 2006년 10월 17일(화) 오후 9시 (10여분) 장소 : 본교 대운동장 일정 : 21:00 - 총장 축사 21:10 - 불꽃축제 카운트다운 맥주협찬 : 하이트맥주(주) * 상기 행사는 당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되는 “금난새와 함께하는 유라시안 필하모닉 초청연주회”가 끝나는 시간에 따라 다소 조정될 수 있습니다.
200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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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작업은 기본이죠!
추석연휴를 며칠 앞둔 10월 1일 밤11시.조형관 여기저기에 켜진 불빛은 꺼질줄을 몰랐다. 버스가 끊길 시간이 다가오는데, 다들 집에 안가고 무얼하고 있는 것일까?기자가 찾은 시각디자인학과 3학년 실기실에는 스무명가까이 되는 학생들이 모여 있었다. 개인 컴퓨터 작업을 하기도 하고 삼삼오오 모여 회의를 하기도 하는 등 모두들 바쁜 모습들이었다. 한쪽에서는 책상위에 엎드려 토막잠을 자는 학생도 보였다. "집에 안가세요?" "집이요? 이틀째 못갔어요. 오늘도 야작이죠, 뭐" "마감이 얼마 안남았는데 작업 진행 속도가 늦어서 걱정이에요. 추석때도 집에 내려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이처럼 며칠째 집에 못들어가고 학교에서 작업에 매달리는 학생들은 조형관 여기저기서 쉽게 볼 수 있었다.개강한지 한달밖에 안됐는데도 조형대 학생들이 이렇게 바쁜이유는 단 한가지. 10월 17일에 열리는 조형전이 코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우리학교 조형전은 3년에 한번씩 열리는것이 원칙으로 원래는 내년에 열려야하지만 이번에는 특별히 개교 60주년에 맞춰 1년을 앞당겨하게 되었다.이번 조형전을 위해 조형대 학우들은 이미 7월 중순에 자체개강을 하여 여름 내내 수업을 듣고 작업을 진행해왔다. 여름방학도 거의 없이 교수님과 학생들 모두 올여름 폭염과 싸우며 수업을 하느라 고생이 많았다고. 더위가 물러가고 날씨가 선선해지자 이번에는 마감을 위해 모두들 밤낮없이 작업에 몰두하느라 고생이다. "몸이 좀 피곤하긴 하지만, 그래도 재밌으니까 하는거죠. 제 작품이니까 잘하고 싶은 욕심에 자꾸 더 하게 되기도 하구요." "힘들긴한데, 그래도 밤새도록 함께 있는 친구들이 있어서 위안이 되요. 같이 야참을 시켜먹고 아침에 해뜨는 모습을 함께 보면서 왠지 우정이 돈독해지는 것 같기도 하구요." 교수님과 학생들 모두가 함께 혼연일치로 최선을 다해 준비하는 모습들을 보며우리학교 조형대의 위상이 괜히 얻어진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학생들의 빛나는 노력으로 이번 조형전 역시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빌어본다.
2006-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