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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을 돌파하라! 국민대장정 출발
8월 3일 오전 9시 30분, 138명의 국민*은 “국민대학교 파이팅!”을 외치며 320km 국토대장정을 출발했다.국민인으로서의 공동체 정신 함양과 개교 60주년의 건학정신을 되새기는 의미를 간직하고 8월 3일부터 13일까지 임진각에서 분단의 철책을 지나 파주 - 포천 - 가평 - 춘천 - 양구 - 인제 - 고성 까지 추가령지구대 등 험난한 지형을 돌파하고 동해안에 도착한 다음 금강산을 답사하고 광복절인 15일 돌아올 예정이다.3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 속에서 대장정 대원들의 건강과 완주를 기원한다.
200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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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대학과 교류협정 체결
개교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2차 프로그램으로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대학(Tashkent State University)의 Nazarov N. Bahodir 부총장이 학생 2명과 함께 우리 대학을 방문하였다.27일 총장과의 오찬 후 향후 두 대학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루기 위한 MOU 체결이 있었고, 앞으로 교수 및 학생 교류 등 다양한 교류가 진행될 전망이다. 동행한 2명의 학생은 2주간 우리 대학 언어교육원에서 한국어 및 문화체험 수업을 한 후 8월 4일 돌아 갈 예정이다.
200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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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수도권대학 특성화지원 사업에 최고 지원액 선정
우리대학이 교육인적자원부가 수도권 대학의 특성화 분야를 평가하여 우수대학을 선정, 집중 지원하는 ‘2006년도 수도권대학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선정된 사업은 ‘UIT(Ubiquitous IT) 디자이너의 융합적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시스템 구축’으로 UIT디자인 융합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함으로써 IT관련 기술기반과 기업의 경영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이를 디자인에 반영할 수 있는 UIT융합형 디자이너 양성을 위한 교육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우리대학은 2006년도 신규지원 선정대학 중 최고지원액인 23억 3천 5백만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며 이 사업에는 조형대학, 경영대학, 전자정보통신대학이 함께 참여하여 학제간 협력을 통한 상승효과도 기대된다. 대규모대학 중소규모대학 대학명 지원액 대학명 지원액 고려대 21.6 가천의대 10.1 국민대 23.35 가톨릭대 11.02 동국대 21.1 강남대 9.5 숭실대 20.7 광운대 9.3 인하대 20.18 경인교대 9.9 한국외대 22.95 성공회대 8.6 성신여대 8.64 평택대 9.1 한국산업기술대 9.54 한국항공대 11.23 계 129.88 계 96.93 (단위 : 억원)
200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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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환 총장, 총동문회 임원과 만찬 가져
이날 모임에서는 개교 60주년 기념사업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총동문회와 학교가 유기적으로 협조할 것을약속하였다. 김문환 총장은 지난 7월 14일 오후 7시 섬 횟집에서 총동문회 임원들을 초청, 만찬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장영달(행정 69학번) 총동문회장을 비롯, 윤종웅(경제 69학번) 하이트맥주 대표이사, 양두남(행정 69학번) 빌트조명 회장, 백화종(행정 69학번) 국민일보 전무, 임민현(행정 69학번) 인홍상사 대표, 정남기(경제 71학번) 현대모비스 부사장 등 총동문회 임원과 김용석 교무지원처장, 한수자 해공최고위지도자과정 주임교수, 유지수 연구교류처장 등 학교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김문환 총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가 우리 국민대학이 문을 연 지 60년이 되는 해”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계획해 놓은 많은 기념 사업에 총동문회 임원진과 동문들의 적극적 참여와 봉사를 부탁드린다”고 말하였다. 이에 장영달 총동문회장은 “나날이 발전해 가는 모교를 보며 동문으로서 가슴 뿌듯함을 느낀다”며 “그러나 재학생은 물론, 국민인 모두가 더욱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학교와 총동문회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술잔을 기울이며 재학 시절, 학교 발전사, 동문 정황 등 허물없이 정담을 나누었다.출처 : 총동문회 홈페이지
200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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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직물에 담긴`시대의 무늬` / '한국직물문양 이천년'펴낸 심연옥(교양과정부) 겸임교수
심연옥 교수 `한국직물문양 이천년` 펴내고조선~조선 138점 아울러중국·일본 작품과도 비교우리 조상도 양탄자를 짰을까. 물론이다. 조선 카펫의 문양과 구성 양식에는 한국인 특유의 해학과 미감이 넘친다. 민화(民畵)의 구수한 호랑이 얼굴이 카펫에도 등장한다. 고구려 무덤벽화에 자주 나타나는 '운기왕자문(雲氣王字紋)'은 동양의 신선사상을 담은 대표적 길상문(吉祥紋). 고구려에서 제작된 금직물의 도안으로도 많이 쓰였다. 전통 직물 문양에는 이처럼 각 시대의 미술에 유행했던 도상과 무늬가 듬뿍 담겨 있다.한국의 전통 직물 문양을 연구하는 심연옥(46) 국민대 교양과정부 겸임교수는 "직물을 보면 그 시대 미술이 보인다"고 말한다. 직물 문양이 벽화, 불화, 도자기, 그림에 동시에 통한다. 한국, 중국, 일본 세 나라 미술에도 이어져 나타난다. 심 교수는 "한 쪼가리 직물 속에 동양미술사가 숨쉰다"고 설명했다. 고려 불화 중 복식이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운 ‘수월관음도’, 복식에 나타난 ‘구갑문지연화문’(왼쪽부터).고려 불화 '수월관음도'의 옷에는 '구갑문지연화문(龜甲紋地蓮花紋)'이 나온다. 국화문을 넣어 장식한 거북이 무늬는 고려시대 직물 문양의 특징 중 하나로 중국의 원나라 직물에도 많이 보인다. 화려하고 장식성이 강한 고려 문양에 비하면 조선시대의 문양은 검박하다. 유교 이념을 지향한 사회 풍조의 영향으로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 은은한 '스민 무늬(暗花紋)'를 많이 썼다.심연옥 교수가 10년을 매달려 탈고한 책 '한국직물문양 이천년'(고대직물연구소 출판부 펴냄)은 이런 문양의 문화사를 수백 점 도판과 함께 펼쳐놓았다. 고조선부터 조선시대까지 시대별 문양 가운데 대표 문양 직물 138점을 골라 이름을 짓고 근거를 달았다.보조도판으로 중국과 일본의 문양 직물 272점을 넣고 문양의 상호 교류 관계와 시대적인 특성을 들었다. 이 분야의 통사로는 첫 작업이다. 전국의 박물관을 샅샅이 뒤지고 중국과 일본까지 뛰어다니며 한 점 한 점 자료를 챙긴 노작이다. 5년 공을 들여 재현한 문양 도안 447점은 지금 봐도 눈이 부시다. 심교수는 "현대 작가가 응용할 수 있는 전통 미술의 보고가 문양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책이 죽은 자료가 아니라 현대 미술로 거듭날 수 있는 통로가 됐으면 하는 바람을 비쳤다. 02-711-8688.정재숙 기자 [중앙일보 2006-07-11 21:29]
2006-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