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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에 빠져 보아요~!
미술학부 입체미술 전공의 졸업작품전-개인전이 20일(화)까지 예술관 1층 갤러리에서 열린다. 지난 5월 25일(목) 문을 연 이번 전시회는 입체미술 전공 4학년이 4조로 나뉘어 되어 일주일씩을 꾸려 나간다. 현재 예술관갤러리에는 한국의 민화를 입체 조형과 결합시킨 송진(입체미술 · 02학번) 학우의 작품 등 6개의 컨셉으로 2조의 작품이 걸려 있다. 매주 목요일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는 이 전시회는 오프닝 당일 6시에는 작가가 작품해설을 해준다. 지난주에 전시를 마쳤다는 임가은(입체미술·03학번)양은 “우리과는 어떤 재료든 자유롭게 쓸 수 있어 재미있는 작품들이 많다”며 자랑했다. 지친 시험기간, 잠시 여유를 가지고 예술관에 들러 보는 것은 어떨까?
200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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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 Accenture와 인턴쉽 조인으로 컨설팅 프로젝트에 학생 참여 길 열려
세계적인 경영전략 및 IT컨설팅업체인 액센츄어(대표: 한봉훈)와 우리대학과의 산학협력 및 인턴쉽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조인식이 5월 30일 오후 2시 총장실에서 있었다. 조인식에는 김문환 총장, 이재경 경영대학장, 김용석 교무지원처장, 유지수 연구교류처장, 김명균 재무관리처장, 김철 산학협력단장, 경영대학의 이태희, 김종대, 김주영 교수와 인턴쉽에 선발된 학생 5명이 참석하였고, 액센츄어에서는 한봉훈 사장, 김희집 부사장, 정연귀 전무 등이 참석하였다.인턴쉽과 관련하여 경영대학의 이재경 학장은 “경영대학 학생중 ERP 부문의 특정 교육을 받고 자격증을 취득한 학생들에 한해 향후 3년동안 매년 5명의 학생을 선정하여 6개월간 인턴쉽을 수행하게 된다”고 하였다. 국민대는 이번 인턴쉽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에서 배운 기본지식을 바탕으로 현장학습 경험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며 인턴쉽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액센츄어의 실무팀과 함께 현장중심의 컨설팅 프로젝트에 참가하여 실무능력을 배양하고 이를 학점에 반영 받게 된다.
200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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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향연, Rock Festival
대동제 4일차, 민주광장 상설무대에서 울려퍼진 Rock Festival 의 음향과 함성은 북악 캠퍼스를 뜨겁게 달구기에 충분했다. 초저녁부터 시작된 공연은 날이 저물어 감에 따라 그 열기를 더해 갔고, 하늘이 어두워 질수록 조명은 더욱 빛이 났다. 무대에서는 흘러나오는 강렬한 락 음악의 선율에 몸을 실은 관중들은 모두 하나가 된 것 처럼 보였다. 공연이 격렬히 진행되어가며 관중들의 열기를 이기지 못해 운영진이 쳐놓았던 안전선이 무너질뻔한 상황도 연출되었다. 빡빡하게 짜여진 공연편성에도 불구하고 관중들의 열화와 같은 앵콜요청으로인해 공연이 많이 지연되기도 했다. 대동제 4일째 날, 그 목요일 밤은 연주하는 밴드에게나 관중들에게나 지나치게 짧은 밤이었다. 학생들에게는 일상생활과 학업으로 인해 지친 피로를 모두 잊고 하나되어 열광하는 즐거운 자리가 되었다. 이번 Rock Festival 에는 인근 주민은 물론 공연을 보러 멀리서 원정온 고등학생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프리마켓, 훌리건, 미르 등 저명한 밴드들이 대거 참여한 이번 공연은 총학생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대동제가 저물어가는 4일차 목요일, 민주광장에서 펼쳐진 젊음의 외침은 그날 저녁 그쳤지만, 그 울림은 관중들의 심장에 오래도록 남을 것이다.
200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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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m 케이크 국민대 교수·학생이 제작
▲ 국민대 학생들이 22일 만든 개교 60주년기념 길이 60m 케이크올해 개교 60주년을 맞는 국민대학교 교수와 학생들이 22일 대동제 개막행사에 맞춰 길이 60m 대형케이크를 만들었다. 케이크는 길이 60m, 높이 10㎝, 폭 25㎝로 중앙의 정사각형 케이크를 중심으로 직사각형 모양의 케이크가 연결된 모양이다.식품영양학과 교수들과 제빵 전문 기술자들이 기본 틀을 만들고 학생 200여명과 교수들이 생크림과 쿠키, 생화 등으로 케이크를 장식했다. 대형 케이크를 만드는 데는 계란 1500개와 생크림 300㎏, 밀가루 100㎏ 등이 소요됐다. 이날 오후 장언효 부총장과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케이크 커팅식을 가졌다.안석배기자[조선일보 2006.05.23 00:30 06]
200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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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의 다양한 가능성 모색_漢字와 typography전시회
얼마전 아주 색다른 전시회가 조형대학내 조형갤러리에서 열렸다. 시각디자인학과 교수진외 금속공예학과 금누리교수와 김재준 박물관장이 모여 한자를 이용한 다양한 시도와 가능성을 보여준 가 그것이다. 한자라는 테두리안에서 각자의 전문분야와 개성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었고, 한자세대가 아닌 학생들에게는 신선한 충격을 주는 계기가 된 전시였다. 그 동안 조형갤러리는 조형대학과 대학원생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것으로 이용되어왔다. 그런데 이곳에 한 명의 교수도 아니고, 7명의 교수가 모여 전시회를 여는것은 특이할 만한 일이다. 이번 전시기획의 주축이 되었던 김양수 교수(시각디자인)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이번 전시회를 열게 된 취지는?“한자는 중국에서 기원한 남의 나라 글자지만 우리의 생활과 정신세계, 여러 문화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그러나 교육 문화정책이 변함에 따라 한자에 대한 인식이 많이 변해 세대마다 느낌이 다르고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시각이 다르다. 또한 한국에서는 중국, 일본보다 한자에 대한 재생산, 재해석, 재개발이 잘 되고 있지 않다. 우리 정신문화에 중요한 축을 가지고 있는 한자에 대한 관심과 함께 한자가 새롭게 발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이번 전시회를 기획하게 되었다.” - 모여서 전시를 한 계기가 있다면?“김재준 박물관장이 박물관에 소장하고 있는 사료를 보여주고 그것들과 함께 한자가 발전할 수 있는 시도를 보여주고자 타이포와 관련 있는 시각디자인학과에 제안을 해왔다. 3월초부터 전시기획을 잡고 각자 하나씩 작품을 만들자고 의기투합하여 두 달여 정도 준비를 했다. 나는 랜덤한 디지털스타일, 정재욱 교수는 3D, 이준희 교수는 애니메이션, 하준수 교수는 감성적 영상을 그리고 시각디자인학과는 아니지만 ‘금누리’체등 한글 조형성에 대해 많이 연구한 금누리 교수의 실험적인 정신을 볼 수 있는 작품과 김재준 박물관장의 현대적 캘리그래피 등 한자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 외부전시장이 아닌 교내 조형갤러리에서 전시를 했는데?“내부에서 처음 모여서 하는 것이라 모든 것이 불확실했었다. 서로 너무 다른 분야이고 옛날 주제이지만 이번 전시를 통해 나름대로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더 업그레이드 하고 다듬어서 후에 외부전시도 계획 중이다. 너무 심각하지 않게 가능성과 새로운 것에 대해 시도하면서, 재미있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학생들이 이번 전시를 보고 어떤 점을 느끼길 바라는가?“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화적인 자산들은 현재와 미래에 맞게 컨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다. 우리 문화에 대한 관심과 기존문화를 재생산 할 수 있는 동기부여의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번 전시로 인해 앞으로도 이러한 기획전시가 교내외에서 많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2006-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