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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한 변호사(법 83학번, 법무법인 아주 대표) 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
법무법인 아주의 대표변호사 김진한 동문이 지난 11일 학교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하였다. 김동문은 지난해 3월에 기금 1억원을 약정하고 1천만원을 낸 데 이어 금년에도 같은 금액을 기탁했다.1987년 법과대학을 졸업한 김동문은 1990년 32회 사법고시에 합격하였다. 1993년 아주법률사무소를 내고 변호사 개업을 하였으며, 1999년 법무법인 아주를 설립하고 대표변호사로 취임하였다. 아주는 국내기업들의 파산과 인수 합병 부문에서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는 로펌으로, 특히 김진한 변호사는 법원 파산부가 인정하는 ‘톱5 파산관재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200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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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60주년 기념 건축 강연회 : ANDRES PEREA, ARCHITECT
국민대학교 개교 6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의 한 줄기로서 건축대학은 한국의 현재성과 그 속에서의 건축의 잠재성이라 주제 아래 국내외 건축가를 초청, 건축 강연회를 마련하였다. 올해로 나이 60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건축 문화의 지형 속에서 한편으로 독특하며 또 한편으로는 보편적인 한국 현대건축의 현재성과 미래 잠재성을 동시대의 전지구적 관점에서 진단하고 논의하는 장을 올해로 60돌을 맞는 국민대학교의 교정에 마련하였다. 2006년 상반기 4회에 걸쳐 진행될 이 자리를 통해 오늘날 주목받는 국내 및 해외의 젊은 작가들의 잠재성을 발굴하고 동시에 한국 현대건축의 위상을 진단해 보는 기회를 가지고자 한다.지난 3월 28일 하니 라시드(Hani Rashid)에 이어 두번째 마련한 이 자리에는 스페인 현대건축의 흐름을 이끄는 중견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으면서, 더우기 최근 우리나라에서 열린 다수의 국제설계공모에서 당선하여 국내에 그 이름을 더욱 널리 알리게 되는 계기를 마련한 바 있는 안드레스 페레아(ANDRÉS PEREA)를 초청하였다.1960년대 중반 마드리드 건축학교를 졸업하며 건축실무를 시작한 안드레스 페레아는 마드리드와 바로셀로나를 지역적 기반으로 스페인뿐만 아니라 로마와 런던과 같은 유럽, 시카고로부터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이르는 아메리카 대륙에서 건축과 도시, 환경에 대한 자신만의 관점과 지역적 특수성을 결합한 독특하고 새로운 건축적 실험을 왕성하게 지속하고 있는 건축가이다.오늘 특강에서 안드레스 페레아는 스페인에서의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의 큰 명성을 자신에게 가져다 준 대규모 프로젝트들, 즉 작년 국제설계공모 수상작인 광주 아시아 문화전당 계획안과 서울 한강 노들섬 오페라하우스 계획안, 그리고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으로 현재 스페인과 한국을 오가며 진행중인 행정복합도시 계획안을 소개하고 계획안의 바탕이 된 도시와 환경에 대한 그의 보다 깊은 사고와 관점을 전달하는 기회를 가졌다.예를 들어 그는 광주 아시아 문화의 전당을 설계하는데 있어서 광주가 가진 역사적 기억(memory)과 그 기억이 놓인 자리에서 그것을 씻어내고 화해시키는 상징적 공간이 지닌 제의적(ritual) 성격, 그리고 그것을 둘러싼 주변환경(environment) 모두를 건축의 주요한 모티브로 삼았다고 한다. 이러한 요소들을 도시 안에서 건축적으로 통합하여 시민 스스로가 만들어 내는 모든 활동, 즉 기억, 정체성, 문화 등이 소모되지 않고, 교환되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장소로 과거 도청이 있던 자리에 위치하게 될 문화의 전당을 구상하였다고 한다. 그의 작품에서 이러한 개념은 단일한 매스와 기념비적 구조물, 그리고 거대한 실내 지연환경과 광장이 결합된 분화된 문화공간으로 나타나게 된다.이는 장소가 가진 기억과 환경이 인간이 실제로 살아가는 도시의 맥락 속에서 어떻게 영향을 미치며 동시에 건축으로 구성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그의 독특한 관점이 드러나는 부분이다. ‘꿈과 이상을 담는 의사소통(communication)의 장’이라는 개념을 소재로 계획된 한강 노들섬의 오페라하우스 계획안에서도 이러한 건축가의 관점은 지속적으로 일관되게 나타나고 있다.그의 건축가로서 열정과 도시환경에 대한 실천적 관심이 장인의 경지로 불릴 수 있을 만큼의 잘 다듬어진 계획안으로 나타난 것은 바로 지난 몇년간 우리나라에서도 뜨거운 이슈로 등장했던 행정복합도시 계획안이다. 그가 수상한 다른 건축설계공모와 마찬가지로 UIA(세계건축가연맹)에 공인된 국제설계공모로 진행된 이 프로젝트에서 당선된 안드레스 페레아의 설계 개념은 ‘Multi-City :The Valley as Urban Utopia’이다. 그는 행정복합도시가 지향하는 도시의 이상, 즉 평화와 민주주의를 위한 자족적이며 다양하고 조화로운 도시의 모델은 주어진 현실의 환경 속에 이미 내재해 있으며, 그것을 자연환경과 문화의 단위로 발견해 내어야만 한다고 강조한다. 한국의 자연환경과 지형, 그리고 문화적 역량에 대한 탐구를 통해 그는 자연과 도시적 요소가 균형을 이룬 장소를 구축하였다. 기존의 도시계획과 달리 새로운 도시의 중심을 산과 하천, 그리고 농경지 등으로 남겨 자연을 최대한 보존하고, 주변의 대지를 용도와 밀도, 높이 등의 다양한 변수로 복합적으로 구성한 25개의 소도시(valley)의 띠로 조합한 환상형 도시는, 도시화로 인한 기존 자연환경과 지역 구성원의 삶의 방식이 급격히 파괴되는 것을 막으면서도 동시에 용도와 밀도의 복합과 지역/광역 교통의 편의성을 증대시키고, 지역의 정체성을 보장하는 자족적이며 지속적 성장이 가능한 21세기 새로운 도시 모델의 하나가 될 것이다.오늘 특강은 우리에게는 아직은 낯선 스페인 건축가의 작품을 통해 도시와 장소 그리고 건축을 바로보는 현대건축의 새로운 경향과 가능성을 목격하고, 그것이 우리나라의 영토안에서 실험이 아닌 현실로 만들어지고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 자리를 통해 외부인의 시선을 빌어 우리의 도시문화와 공간환경이 지닌 다양한 가능성과 잠재성을 다시금 획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2006년 4월 10일(월) 오후 7시 국민대학교 학술회의장주최 : 국민대학교 건축대학원고 제공 : 권영교수
200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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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숙 피아노 독주회 / 음악학부 겸임교수
그 동안 브람스 아벤트, 스페인 음악의 밤, 베토벤 작품만으로 오케스트라와의 협연과 독주회를 동시에 펼쳤던 그랜드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서 10여 회의 독주회를 열었던 피아니스트 김민숙이 오는 5월 10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독주회를 갖는다.서울시립교향악단, 부산시립교향악단, 뉴서울필하모닉, 서울심포니와 협연하기도 했던 김민숙은 국외에서는 모스크바 그네신 콘서트홀에서 모스크바 쳄버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독일의 Bremen, Krefeld, Koln 등지에서 독주회를 개최하였다. 또한 현대음악에도 깊은 관심을 가져 현대음악 연주자로서도 인정받은 그는 수많은 현대음악과 국내 작곡가 작품들의 초연과 녹음을 했으며, KBS-FM '한국의 음악가' 시리즈에서도 녹음, CD를 출반하기도 했다.서울대 음대, 이화여대 음대, 중앙대 음대 등에 출강하면서 후진을 양성해 오던 김민숙은 현재 국민대 겸임교수로 재직하면서 한양대 음대에 출강하고 있다.이번 연주회에서는 바흐, 브람스, 발라키레프 등 다양한 작곡가의 작품과 함께 피아노로 들려주는 가야금 산조를 연주할 예정이다.J. S. Bach (1685-1750) / Partita Nr.6 in e minor, BWV 830ToccataAllemandeCorrenteAirSarabandeTempo di GavottaGigue전순희 편곡 / 가야금산조(김병호류)진양 - 중모리 - 중중모리 - 자진모리 - 휘모리 - 단모리* 징 : 김기철 PauseJ. Brahms (1833-1897) / Klavierstuke Op.118IntermezzoIntermezzo BalladeIntermezzoRomanzeIntermezzo Mili A. Balakirew (1837-1910) / Islamei 일시 : 2006.05.10~2006.05.10 오후 8시 장소 :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문의 : 02) 2265-9235티켓 : 일반 20,000원 / 학생 10,000원
200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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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발전기금 10억원 기부
쌍용건설주식회사 김석준 회장이 우리대학에 발전기금 10억원을 기부했다.김석준 회장은 3월 30일 오전 11시 학교법인 국민학원 이사장실을 방문하여 이현재 이사장과 김문환 총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쌍용건설에서는 김병호 대표이사, 최장식 건축사업본부장이, 학교에서는 강경모 법인 상임이사, 장언효 부총장 및 처장단이 배석했다.김회장은 쌍용건설 공사 현장에 들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성곡도서관 앞의 성곡동상 앞에서 기념촬영을 갖기도 했다.쌍용건설은 2001년 3억원, 2003년 10억원, 2004년 10억원, 2005년 10억원 등 우리대학에 지속적으로 기부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200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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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일상을 만나다.' 만화&일러스트동아리 펜탈롱 전시회
시각디자인학과 만화&일러스트 동아리 펜탈롱에서 두 번째 일러스트 전시회를 가진다. ‘특별한 일상(Extraordinary Life)’이라는 주제로 부원들이 평소에 그렸던 일러스트들과 개개인이 일상 속에서 느꼈던 생각들을 그림으로 담았다. 일상이 주제인 만큼 일상 속에서 그리던 손때 묻은 드로잉들과 일상에 대한 다양한 시선들을 엿볼 수 있는 아기자기한 작품들이 전시되었다. 동아리 회장을 맡고 있는 강구룡(시각디자인 ‘01)군은 "작품수가 많지 않고 미흡한 점도 있지만 바쁜 학과생활 속에서도 부원들과 함께 열심히 준비했으며, 교내에서 열리는 전시회인 만큼 국민대 학우들이 조형관을 지나칠 때 편안한 마음으로 들러주길 바란다."고 하였다. 또한 만화&일러스트 동아리인 만큼 이번 일러스트 전시이외에도 후에 만화회지 발간을 계획하고 있다. 2000년에 창립한 ‘펜탈롱(Pentalong)’의 동아리명 어원은 Pen+Mental+Long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것으로 ‘펜의 정신은 오래 간다.’라는 뜻이라고 한다. 그 말뜻처럼 펜으로 그리는 그들의 세상이 다양하게 오래도록 펼쳐지기를 바란다.
2006-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