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New&Hot
뉴스플러스
총 3103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
구강조직재건 기술개발 가속화...국민대-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주)로킷헬스케어 업무협약 체결
국민대 산학협력단-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로킷헬스케어 MOU(왼쪽부터 로킷헬스케어 구용남 전략총괄사장, 국민대학교 박용철 교수, 재활병원 치과센터 백한승 센터장)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산학협력단은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통합치과진료센터(센터장 백한승), ㈜로킷헬스케어(회장 유석환)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3D/4D 바이오 프린팅을 활용해 구강조직 재건 분야에서 서로 협력해 연구 및 기술개발을 추진키로 한 게 골자다. 3개 기관은 지난 12월 22일 로킷헬스케어 본사에서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각 기관의 기술적 장점을 바탕으로 구강조직 재건 분야 기술개발에 기여하기로 했다. 국민대는 바이오발효융합학과(학과장 박용철)를 중심으로 로킷헬스케어,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과 함께 해당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바이오발효융합학과는 바이오 및 발효 기술을 이용해 기능성 바이오 식·의약 소재의 탐색, 개발 및 생산에 관련된 학문과 바이오 식·의약 소재의 산업적 적용을 위한 품질관리 및 생산, 산업화, 마케팅 및 창업 등을 다루는 다학제적인 융·복합 학문을 교육하는 학과로서, 정부지원의 BK21PLUS사업, LINC+사업, CK-II사업 등의 운영을 통해 바이오식·의약 소재 분야 인력을 양성해 왔으며, 최근에는 환경부 녹색 융합기술 고급인재 양성 대학원 사업을 수주하는 등 대형과제를 꾸준히 수행하며 바이오 식·의약 및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연구와 인재육성에 힘쓰고 있다는 게 국민대 측 설명이다. 2016년 4월 28일 개원한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2016년 4월 28일 개원한 장애인 치료 전문 병원으로서, 국내 최초로 장애어린이의 재활치료와 사회복귀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형 어린이재활병원이다. 병원 건립을 위해 시민 1만여 명과 500여 개 기업, 정부와 지자체가 동참 한 바 있다.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 통합치과진료센터 백한승 센터장은 “장애인들이 겪고 있는 잇몸조직 관련 질환 극복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치료법 개발에 매진하던 중 국민대학교와 로킷헬스케어와의 바이오3D프린팅 연구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보게 되었다”고 말했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3D/4D바이오프린터 기기 제작을 바탕으로, 조직재생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는 바이오헬스케어 혁신 기업으로서, 당뇨발(당뇨성 족부 궤양) 치료 연구에 더해 구강조직(soft tissue) 재건 기술 분야로 기술개발영역을 확장하고자 하는 목표로 이번 MOU를 체결했다”고 말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1-01-11
-
국민대 무용전공 학생들, 성북구 전통시장 온라인 홍보 공모전 우수상
국민대 무용전공 학생들의 지역문화예술콘텐츠 ‘몸짓! 리뷰~_정릉시장편’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LINC+사업단은 작년 12월 17일 서울 성북구가 주최한 ‘성북구 전통시장 온라인 홍보 공모전’에서 무용전공 학생들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 성북구가 코로나19로 침체된 관내 전통시장 6개소(길음시장, 돈암시장, 돌곶이시장, 장위전통시장, 정릉시장, 정릉아리랑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공모전에서 국민대 무용전공 학생들(최문선·이채은·이주형·이성민·김수연)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문화재생을 주제로 기획부터 영상 콘텐츠 제작까지 직접 참여해 ‘몸짓! 리뷰~_정릉시장편’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는 것. 대학 측은 학생들이 이처럼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배경으로 특별한 교육과정을 꼽았다. 국민대 무용전공은 지역사회와 연계해 국내 최초로 문화예술 창작자(Arts Artist), 문화예술 교육자(Teaching Artist)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매개자(Consulting Artist) 양성에 초점을 두고 사회가 필요로 하는 예술가를 길러내기 위한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운영해 왔다는 설명이다. 한 예로 이번 프로젝트의 대표를 맡은 최문선(국민대 무용전공 4학년) 학생은 졸업발표회에서 지역 내 문화원형과 자산 등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지역문화예술콘텐츠 기획·제작의 전 과정을 발표했다. 뿐만 아니라 ‘몸짓! 리뷰~_정릉시장편’은 정릉시장상인협의회와의 협의를 거쳐 현재 정릉시장 홍보영상으로 활용하고 있다. 문영 국민대 무용전공 교수(LINC+사업단 지역혁신중개본부장)는 “현장 중심의 실용적이고 실험적인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해보고 운영해 봄으로써 학생들의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 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문화콘텐츠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관련기사 1건 순번 언론사 제 목 1 세계일보 국민대 무용전공, ‘성북구 전통시장 온라인 홍보 공모전’에서 우수상 수상
2021-01-06
-
[2021정시특집] 국민대 가/나/다군 1065명 모집.. 인문/자연 수능100%
가군577명 나군331명 다군202명.. 전년 경쟁률 5.71대1 [베리타스알파=강태연 기자] 국민대는 2021정시에서 가/나/다군 총 1065명을 모집한다. 수시이월인원에 따라 모집인원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올해 경영학부에 글로벌경영전공이 추가되고 전년 대비 입학정원이 4명 늘었고, 재무회계/회계학부에서는 모집인원이 4명 줄었다. 전자공학부에서는 기존 에너지전자융합전공이 지능전자공학전공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체육대학 스포츠건강재활학과의 경우 올해 전형반영비율에 변화가 있다. 기존 교과10%+수능70%+실기20%에서 올해 교과20%+수능40%+실기40%로의 변화다. 교과와 실기 비중이 확대되고 수능 비중이 축소된 특징이다. 인문/자연계 일반학생 전형에서는 수능100% 선발이 이뤄진다. 인문계열은 탐구영역에서 사회 또는 과학탐구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고, 자연계열은 수(가)와 수(나) 모두 지원이 가능해 계열별 교차지원 기회가 있다. 자연계열 지원자 중 수(가) 응시자는 취득 백분위의 10%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수능 영어 영역은 지난해와 동일한 반영배점을 적용하며, 한국사는 4등급까지는 감점이 없지만 5등급이하부터 감점을 적용한다. 국민대는 자동차분야는 물론 공업디자인분야에서 탁월한 교육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를 인문/사회과학 전공 학생들이 함께 융복합 수업을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국민대의 미래경쟁력이 돋보인다. 사진은 국민대 전경 /사진=국민대 제공 수능 반영지표는 백분위다. 수능 일반학생전형의 경우 가/나/다군 모두 인문계는 국30+수(가/나)20+영20+사/과탐(2과목)30을 반영한다. 제2외국어 및 한문은 탐구영역 1과목으로 대체 반영하지 않는다. 자연계는 가군의 빅데이터경영통계전공(자연)과 경영정보학부(자연)의 모집단위를 포함해 가/나/다군 모두 국20+수(가/나)30+영20+과탐(2과목)30의 반영비율이다. 자연계 모집단위 지원자 가운데 수(가) 응시자는 취득 백분위의 10%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예체능계에 강세를 보이는 국민대는 실기전형도 관심의 대상이다. 실기전형에선 수학을 아예 반영하지 않는다. 예체능계 가군의 경우 성악전공 스포츠교육학과 스포츠산업레저학과 스포츠건강재활학과는 수학을 반영하지 않는다. 스포츠건강재활학과는 국30+영50+사/과탐(2과목)20을 반영하고, 스포츠교육학과는 국33.3+66.7의 반영비율이다. 성악전공은 국50+영50을 반영한다. 예체능계에서도 조형대학은 수학을 반영한다. 조형대학은 실기전형과 비실기전형으로 구분된다. 실기전형의 경우 국33.3+영33.3+수(가/나) 또는 사/과탐33.3을 반영한다. 국어와 영어는 필수반영하지만, 수학과 탐구영역은 백분위 상위1개영역을 반영한다. 비실기전형은 국25+수(가/나)25+영25+사/과탐25를 반영한다. 예체능계 나군의 경우 연극전공 영화전공 무용전공(비실기) 입체미술전공은 수학 반영 없이 국33.3+영33.3+탐(사/과,2과목)33.3의 반영비율이다. 피아노전공 관현악전공 작곡전공은 수학에 탐구까지 반영하지 않고 국50+영50의 반영비율이다. 예체능계 다군의 경우 회화전공만 모집한다. 수학 반영 없이 국33.3+영33.3+탐(사/과,2과목)33.3의 반영비율이다. 예체능계 탐구를 반영하는 경우 제2외국어 및 한문은 탐구1과목으로 대체 불가능하다. 탐구는 2과목의 평균을 반영한다. 영어 반영배점은 1등급 100점, 2등급 98점, 3등급 95점, 4등급 90점, 5등급 85점, 6등급 80점, 7등급 75점, 8등급 70점, 9등급 0점이다. 한국사는 4등급까지 감점이 없고, 5등급에 0.2점, 6등급 0.4점, 7등급 0.6점, 8등급 0.8점, 9등급 1점을 감점한다. 수험생들에 부담 없는 수준이다. 동점자 발생 시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영역 화산성적 상위자를 1순위로 선발한다. 이어 탐구영역, 수학영역, 영어영역, 한국사 순이다. 자연계열의 경우 수 탐구 국 영 한국사 순이다. 조형대학 비실기전형의 경우 국 탐 영 수 한 순서다. 조형대학 실기전형은 수능 반영영역 환산 총점 상위자, 실기고사 성적 상위자, 면접고사 성적 상위자, 국 수학/탐구 영 한국사 순으로 우선순위가 정해진다. 국민대 2020정시 전체 경쟁률은 5.71대1이었다. 1228명 모집에 7017명이 지원한 결과다. 모집군별 경쟁률은 가군 수능/실기(일반학생) 5.21대1(653명/3401명), 나군 수능/실기(일반학생) 5.49대1(344명/1888명), 다군 수능/실기(일반학생) 8.2대1(206명/1690명), 가군 학종(농어촌/정원외) 4대1(2명/8명), 다군 학종(특성화고 등 졸업한 재직자/정원외) 1.3대1(23명/30명) 등이다. 가군 수능/실기(일반)에서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스포츠교육학과다. 26명모집에 502명이 지원해 19.3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영상디자인학과의 경우 5명 모집에 21명이 지원해 2.8대1의 경쟁률을 기록해 최저경쟁률을 기록했다. 나군 수능/실기(일반) 최고경쟁률은 음악학부 관현악전공 Horn과 Percussion이었다. 각 모집인원이 1명이었고 27명이 지원해 2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규모가 적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예체능계를 제외하면 글로벌인문/지역대학의 일본학과가 6.9대1(10명/69명)으로 가장 높았다. 반면 최저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기계공학부 에너지기계공학전공이다. 12명 모집에 38명이 지원해 3.1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다군 수능/실기(일반)에서는 미술학부 회화전공이 14.82대1의 경쟁률로 가장 높았다. 17명 모집에 252명이 지원한 결과다. 최저경쟁률은 중국학부 중국어문전공이었다. 17명 모집에 108명이 지원해 6.35대1을 기록했다. 국민대 2021정시 원서접수는 내년 1월8일 오전10시부터 11일 오후5시까지 실시한다. 해당자에 한해 자소서는 12일 오후5시까지 원서접수 사이트에 직접 입력해야 한다. 실기고사의 경우 가군은 1월17일부터 20일, 나군은 1월26일부터 28일, 다군은 1월31일 실시한다. 면접고사를 치루는 경우 조형대학은 1월19일부터 20일까지 면접을 실시한다. 농어촌학생/취업자/특성화고 등 졸업한 재직자 등은 가군은 1월20일, 나군 1월28일, 다군 1월31일에 면접이 진행된다. 합격자 발표는 인문/자연계와 예체능계 가군의 경우 1월25일 오후5시, 예체능계 나군과 다군은 2월5일 오후5시 발표될 예정이다. 학생부종합(취업자 및 정원외 전형 포함)도 2월5일 합겨자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등록기간은 2월8일부터 10일까지다. 충원합격자 발표는 1차는 2월15일 오저9시30분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이후 2차부터 5차까지의 충원합격자 발표는 개별 전화통보로 진행된다. 2차 2월15일, 3차 16일, 4차 17일, 5차 18일 오후9시까지 등이다.
2021-01-04
-
임홍재 국민대학교 총장 신년사
협력과 소통으로, 더 좋은 대학 만들기를 향한 우리의 발걸음은 계속될 것입니다. 은근과 끈기 그리고 성실을 상징하는 소띠 해,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국민* 가족 모든 분의 소망하는 바가 꼭 이루어지는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1년을 돌아보니 문자 그대로 다사다난한 한 해였습니다. 특히 미증유의 세계적 재난인 코로나 19로 인해 너나없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삼았던 우리 대학만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되살려 구성원 모두의 합심으로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대내외적으로 큰 변화와 혼란에 마주할 때, 대학은 본연의 모습을 견지하고 미래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시대적 소명에 부응하는 것이 참된 자세라고 믿습니다. 일찍이 우리 대학은 광복 후 최초의 민족사학으로 끊일 듯 이어지는 질곡의 한국 현대사 여정과 고스란히 함께했습니다. 격동과 변화의 거센 물결에도 ‘새로운 나라를 짊어지고 나갈 인재양성’을 목표로 삼았던 해공 선생의 창학이념, 그리고 ‘국가유위(國家有爲)의 지성들을 자유로운 사학의 분위기 안에서 양성’하고자 했던 성곡 선생의 육영이념을 발전적으로 계승하면서 새로운 미래를 내다보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정신을 굳건히 지켜왔습니다. 이에 오늘날 우리가 당면한 대내외적 위기와 도전은 오히려 우리 대학의 튼실한 저력을 보여 줄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고 확신합니다. 새해 첫날인 오늘, 저는 취임 후 제시했던 ‘나는 국민*인, 국민의 미래를 연다!’라고 하는 비전을 반추하면서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새롭게 다짐해 봅니다. 그만큼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면서, 지난해 신년인사에서 약속드렸던 다음 내용을 찬찬히 되새겨봅니다. “이 자리에 함께하신 교수님들과 교직원 여러분들의 뜻을 모으고 지혜를 구해야만 옳은 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함께 고민하고 함께 호흡하는 집단지성의 힘만이 우리 대학이 나아갈 바른길을 제시해줄 것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 새해에는 지성과 공동체 정신을 갖춘 ‘청년 해공’, ‘청년 성곡’의 육성, 자율에 기반한 교수님들의 연구 및 교육 역량 제고를 위한 지원 확대, 상호존중의 풍토 조성으로 교직원들이 신나게 일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대학만의 특성화된 산학협력의 발전과 다변화, 그리고 대학의 미래를 책임질 신성장 동력 발굴과 육성’ 등의 실천과제도 가시적으로 구현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시대의 흐름을 읽고 미래 변화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일에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올 한해는 앞서 말씀드린 내용을 얼마나 구체적으로 실현했는지 다시 한번 꼼꼼하게 점검하고, 빠지고 모자란 부분을 채우고 더하면서 흔들림 없이 일구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코로나 19 이후 뉴노멀 시대에 대비하는 체계적인 온라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또한 오프라인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도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우리의 도전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새로운 길을 향한 우리의 굳은 다짐은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구성원 모두 서로가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협력과 소통으로 ‘국민의 행복과 미래’를 위한 더 좋은 대학 만들기를 향해서 우리의 힘찬 발걸음은 계속될 것입니다. 뒤돌아보니 지난 한 해도 감사에 감사를 더하는 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누구보다도 먼저 환경미화를 비롯하여 시설 보안 및 주차관리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해주신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학생 여러분, 그리고 교수님들과 교직원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대학의 발전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이사장님을 비롯한 법인 관계자 여러분, 변함없이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시는 동문회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로 맞이하는 2021년에도 국민* 가족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더욱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새해 아침 총장 임홍재
2021-01-04
-
[2021 정시] 국민대, 수능 백분위 선발…글로벌경영전공 신설
이준희 국민대학교 입학처장. [사진=국민대 제공]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 가·나·다군으로 모두 1170명을 모집한다. 수시 미충원 이월 인원을 합치면 정원이 더 늘어날 수 있다. 원서 접수 기간은 내년 1월 8~11일이다. 수능 성적 100%로 선발한다. 인문계와 자연계 모두 수능 국어·수학·영어·탐구영역을 반영한다. 인문계는 수학 가형이나 나형, 탐구는 사회나 과학 가운데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자연계열은 수학 가형과 나형에 응시한 수험생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수능 점수는 표준변환이 아닌 백분위를 반영한다. 영어는 등급별로 배점을 준다. 수학 가형을 본 자연계열 지원자는 취득 백분위에서 10%를 가산한다. 한국사는 4등급까지 감점이 없으나 5등급 이하부터는 수능 환산 총점을 기준으로 0.2점씩 깎는다. 경영대학 경영학부는 '글로벌경영전공'을 신설해 신입생 5명을 모집한다. 경영학전공·빅데이터경영통계전공과를 포함하면 총 154명이다. 재무금융·회계학부는 전년보다 4명 적은 96명을 뽑는다. 창의공과대학 전자공학부 에너지전자융합전공을 지능전자공학전공으로 전공명을 바꿔 신입생을 선발한다. 경영학부 빅데이터경영통계전공과 경영정보학부, 건축학부는 인문과 자연계로 나눠 모집한다. 서울 성북구 정릉로 국민대학교 전경. [사진=국민대 제공] 예·체능계열 스포츠건강재활학과는 전형요소 반영 비율이 달라졌다. 지난해엔 학생부 10%·수능 70%·실기 20%를 반영했지만 올해는 학생부 비중이 20%로 늘었다. 수능과 실기 반영률도 각 40%로 바뀌었다. 수능 3개 영역을 보는 가군 조형대학 실기전형은 올해부터 수학영역도 반영 과목에 넣는다. 이 전형 응시자는 수학 가형·나형이나 사회·과학탐구 가운데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면접도 치른다. 조형대학 공업디자인학과와 의상디자인학과는 면접고사가 없이 수능만으로 뽑는다. 이준희 국민대 입학처장은 "모집단위별 반영 비율과 배점을 확인해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하고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입학상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최종 등록자 수능 평균 점수와 70% 구분점수(컷)도 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0-12-30
-
국민대 영상디자인학과, 2020 온라인 졸업전시회 개최
[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국민대 조형대학 영상디자인학과의 2020 졸업전시회 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24일 전했다. 전시는 ‘막혀있는 벽 너머를 바라볼 수 있게 만든 것’이라는 창의 의미처럼, 단절된 환경 너머의 가능성을 찾는다는 주제와 함께 총 24개의 작업을 선보인다. 3D 애니메이션, 라이브액션, 2D 애니메이션, 믹스드미디어 등 다양한 표현방식을 통해 제작된 작업들은 현재 이슈가 되고있는 사회전반의 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주체적인 고민과 개인의 관심사에 대한 깊이있는 탐구내용을 담고 있다. 전시는 새로운 현상을 인지하고 창을 내어 바깥과 마주본다는 작업과정을 의히마는 내기, 열기, 마주보기 총 세 가지 섹션으로 구성된다. 국민대 영상디자인학과 관계자는 “소통이 단절된 시기, 는 온라인 전시라는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현상과 주제들에 질문을 던지며 온라인상의 관객들과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전시에서는 각 작업의 특성에 맞게 마련된 작업설명 페이지를 통해 작업 자체 뿐만 아니라 제작과정 전반에 대한 내용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웹과 모바일 모두 관람이 가능하다. - 2020 국민대학교 영상디자인학과 온라인 졸업전시 바로가기 http://kmuentd2020graduate.com - 2020 국민대학교 영상디자인학과 온라인 졸업전시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https://www.instagram.com/kmuentd2020/ - 국민대학교 영상디자인학과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kmu-entd.kr 국민대 조형대학 영상디자인학과의 2020학년도 졸업전시회 '새창:NEW WINDOW'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2020-12-30
-
[2021 정시특집/국민대학교] 공동체정신·실용주의 기반 산학협력·창업의 산실
자동차‧IT‧공업‧디자인 등 미래 핵심 산업 분야 융복합 교육 ‘특성화’ 현장 중심 체험 교육 통한 실무 능력 강화… 실용적 지식 갖춘 인재 양성 ‘기술이전 수입료’ 실적 전국 1위… 연구 역량 산학협력 우수성 ‘입증’ 국민대 로봇제어연구실 (사진 = 국민대 제공) [한국대학신문 허정윤 기자]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의 교육 프로그램은 남을 배려하고 팀워크를 이해하는 ‘공동체정신’과 시대와 사회의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인재를 키워낸다는 ‘실용주의’가 맞물려있다. 인문·기술·예술이 자연스럽게 융합된 4차 산업혁명 시대, 남들이 생각해내지 못한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창의성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이에 따라 국민대는 일방향의 전달식 강의가 아닌 현장 중심의 체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주도하는 ‘국민人’ = 국민대의 목표는 ‘세상에 없던 인재를 양성해 내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국민대는 ‘실용교육’으로 글로벌 리더를 키우고, ‘공동체 정신’을 통해 팀워크의 소중함을 가르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자동차 분야는 국민대의 가장 큰 자랑이자 자부심이다. 2015년에는 ‘세계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Formula SAE Competition)’에서 세계 4위, 아시아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국민대 자동차공학과는 1992년 첨단 자동차 산업 육성을 위한 특약학과로 설립돼 그동안 자동차산업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자동차 전문 인재들을 배출해 왔다. 특히 융복합 커리큘럼이면서 팀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캡스톤 디자인 과목을 통해 학생들은 실제 모형자동차 설계·제작 활동을 하며, 미래의 자동차공학 엔지니어로 성장해 나간다. 자동차IT융합학과는 학생이 스스로 문제를 찾아 이를 표현하고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인재가 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이는 충실한 자동차공학 기본교육의 바탕위에서 IT융합형 프로젝트 실습교육을 통해 이뤄 수 있다. 또한 국민대는 현장감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방학기간을 활용한 현장실습교육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공업디자인학과에서 개발한 높이 5.3m의 3D 프린터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를 사용해 디자인 전공 학생들과 인문·사회과학 전공 학생들이 참신한 제품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 밖에도 IoT, 센서, 암호 수학 등 여러 첨단 분야에서 다양한 전공의 교수들과 학생들이 몸으로 느끼고 체험하며, 실제 사례를 통해 생각하고 토론하는 실용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융복합’이 수업을 통해 이뤄지고 있는 셈이다. ■산학협력과 창업의 산실로 도약하는 지식의 요람 = 국민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산학협력과 창업에 중점을 두고 교육 중이다. 그 결과 지난해 국민대는 산학협력 분야 ‘기술이전 수입료’ 실적에서 전국 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기술이전 수입료는 대학의 연구 역량과 산학협력 우수성을 가늠할 수 있는 주요 지표다. 국민대는 대학과 기업이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산학협력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기업과 상생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는 국민대의 교육철학 중 하나인 실용주의와 맞물린다. 교육 커리큘럼 또한 타 대학과 차별성을 보여준다. 국민대가 최초로 도입한 두 전공을 하나로 묶은 ‘팀팀Class’를 비롯해 ‘알파프로젝트’ ‘자기설계융합전공’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인문·자연·예체능 등 전공의 경계 없이 원하는 지식과 기술을 익힐 수 있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필요로 하는 창의력 있는 인재를 키우기 위한 국민대의 확신이다. ‘인문학과 기술’ ‘과학과 예술’처럼 전혀 다른 분야의 학문이 융합된다면 남들이 생각해내지 못하는 창의적 아이디어가 나올 것이라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다.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표준변환점수 아닌 백분위가 반영됨에 유의 이준희 국민대 입학처장 국민대는 2021학년 정시모집에서 인문·자연계 일반학생전형을 수능 100%로 선발한다. 인문계·자연계는 동일하게 국어, 수학(가·나), 영어, 탐구(사회·과학)를 반영한다. 인문계는 수학 가형과 나형,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를 자유롭게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자연계열 또한 수학 가형과 나형 선택자 모두 지원 가능하다. 계열별 교차지원 기회가 확대돼 있는 것이다. 다만 자연계열 지원자 중 수학 가형 응시자에게는 취득 백분위의 10%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영어 영역은 2020학년과 동일한 반영배점을 적용한다. 한국사는 4등급까지는 감점이 없지만 5등급 이하부터는 수능환산 총점 기준 0.2점씩 감점을 적용한다. 전년도와 달라진 점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2021학년도 학사구조 개편에 따라 경영대학 경영학부는 글로벌경영전공(5명)을 신설해 경영학전공, 빅데이터경영통계전공과 함께 3개 전공 154명을 모집하고 있다. 재무금융·회계학부는 정원을 4명 줄여 96명을 모집한다. 창의공과대학 전자공학부 에너지전자융합전공은 지능전자공학전공으로 전공명을 변경해 모집할 예정이다. 정시모집 가·나·다군 총 모집인원은 1170명이다. 경영학부 빅데이터경영통계전공과 경영정보학부, 건축학부는 인문·자연계를 분리해 모집한다. 예체능계열의 경우 스포츠건강재활학과의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이 변경되고, 체육대학 스포츠교육학과 20m왕복달리기, 메디신볼던지기에서 여자 배점 기준이 변경됐음을 숙지하고 준비해야 한다. 정시 가군 조형대학 실기전형 선발에는 올해부터 수능 반영영역에 수학이 포함된다. 수학이나 탐구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면접고사는 본인이 실시한 실기전형 작품을 참고로 하는 사고력 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 공업디자인학과, 의상디자인학과는 면접고사를 실시하지 않는다. 국민대를 지원하는 수험생들은 지난해 입시결과를 바탕으로 군별 지원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수시모집 최종 등록이 마감되고 수시 이월 인원을 포함한 정시모집 최종 모집인원이 공지되면, 수험생 수능성적을 전년도 입시결과와 비교해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 국민대는 백분위 성적을 반영하며, 성적이 등급으로 제공되는 영어는 등급별로 배점을 부여한다. 모집단위별 반영비율과 배점을 확인하고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 국민대 입학처 홈페이지 ‘입학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최종등록자의 수능성적 평균점수와 70% 컷 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 반드시 국민대 홈페이지에 방문해 본인의 환산점수와 최근 3개년 성적을 확인해 봐야 한다. ■입학 홈페이지 : admission.kookmin.ac.kr ■입학상담 및 문의 : 02-910-4123~9
2020-12-23
-
국민대학교 응용화학부 나노소재전공, 나노소재융합연구센터 개소
국민대 응용화학부 나노소재융합연구센터 전경.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과학기술대학 응용화학부 나노소재전공과 대학원 화학과가 북악캠퍼스 과학관 5층에 나노소재융합연구센터를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민대에 따르면 이번에 개소한 나노융합연구센터는 나노소재·소자랩, 에너지변환저장랩, 기능성에너지소재랩, 에너지촉매소재랩, 나노구조소재랩 등 기존 연구실 간의 벽과 칸막이를 허물고 ICT(정보통신기술), 환경·에너지, 헬스케어, 안전,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과 미래사회의 핵심영역을 뒷받침할 미래소재 원천기술 개발을 통합 지원하는 융합연구 플랫폼으로 우리나라의 미래 산업 생태계를 이끌어갈 핵심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했다. 그동안 국민대 응용화학부 나노소재전공과 대학원 화학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학 분야 선도연구센터(Engineering Research Center·총 132억 원)와 교육부 4단계 BK21사업 미래인재 양성사업 팀(총 23억 원) 등에 선정되어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우수 연구 집단으로 융합연구를 통해 미래소재 원천기술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젊은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양질의 연구기회를 제공해 왔다. 그 결과 최근 5년간 240여 편의 논문을 SCI 등재 학술지에 발표했고, 이 중 40% 이상이 학문 분야별 상위 10% 이내이고 대표 논문 20편의 평균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IF)도 15.0 이상으로 양적, 질적 측면 모두에서 연구의 학문적 수월성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산학연계를 통해 산업적 측면에서도 탁월한 산학협력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핵심 소재 합성 및 소자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한국동서발전, 코리아스펙트랄프로덕츠, 피에스아이, 메타포어, 인코스팜, ATIK,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화학연구원(KRICT), 국립암센터 등 다양한 기업 및 연구소와 긴밀한 산학연 협력 연구를 수행하고 있고, 최근 5년간 총 11건의 대형 기술이전을 통해 57억 원에 이르는 기술이전 수입료를 거뒀다. 최근 3년간 대학원 석·박사 졸업생들의 취업률도 90% 이상(31명 중 28명)으로 대부분이 전공을 살려 삼성 등 대기업, 정부출연 연구기관 및 학계로 진출해 연구개발(R&D)과 교육의 연계를 통한 이공계 인력양성 모델의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도영락 국민대 응용화학부 나노소재전공 교수는 “미래소재 원천기술 개발은 다양한 미래소재의 합성과 물성 측정을 위해 소재과학을 비롯한 화학, 물리 등의 기초과학과 기계, 전기·전자 및 화학공학 등 학제간 융합연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나노소재융합연구센터 구축이 미래 신산업 창출과 혁신기술 개발의 기반이자 연구개발-인력양성-취업으로 이어지는 산학협력 선순환구조를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관련기사 2건 순번 언론사 제 목 1 세계일보 국민대 응용화학부 나노소재전공, 나노소재융합연구센터 오픈 2 국민일보 국민대 응용화학부 나노소재전공-대학원 화학과, 나노소재융합연구센터 열어
2020-12-23
-
국민대와 메인콘텐츠, 콘텐츠원 캠퍼스 랜선 전시회 개최로 사업 성료
국민대학교와 메인콘텐츠가 콘텐츠원 캠퍼스 랜선 전시회 개최로 성황리에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메인콘텐츠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최한 2020 콘텐츠원 캠퍼스 사업은 주관기관 국민대학교, 참여기관 ㈜메인콘텐츠가 운영한 융복합 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목적으로 한 사업이다. 콘텐츠원 캠퍼스는 대학원 학점이 인정되는 정규과정과 다양한 참여자가 가능한 비정규과정, 특강, 세미나로 이루어 운영돼 왔다. 국민대 관계자는 "콘텐츠산업과 다른 산업을 융복합해 새로운 콘텐츠 분야를 개척하는 사업으로서 33명의 대학원생들이 과목을 신청했고, 콘텐츠원 캠퍼스가 진행되는 2학기 동안 창업을 쉽게 교육할 수 있는 교육 교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국민대 콘텐츠원 캠퍼스는 8개의 팀이 한 가지씩 창업 교육 교구를 만들었으며, 재미있는 콘텐츠 요소를 결합해 ‘보드게임과 카드게임’으로 8개의 결과물이 만들어졌다. 국민대와 ㈜메인콘텐츠는 학기 초반부터 위와 같은 결과물을 한 곳에 전시해 공개할 수 있는 콘텐츠원 캠퍼스 졸업 전시회를 열고자 기획했지만,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랜선 전시회로 계획을 변경했다. 하여 참여 학생들에게 만들어진 결과물의 플레이 영상과 참여자들의 개인 인터뷰 영상, 스케치 영상을 조합하여 현장감 있는 영상을 제작해 제공했다. 콘텐츠원 캠퍼스 과정의 전반적인 교육을 맡은 ㈜메인콘텐츠 임한규 대표는 “올해 초부터 진행해온 사업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행사가 많이 연기돼 2학기 때부터 온라인을 통해 교육을 진행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대학원 학생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잘 참여하며 따라줘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번 결과물들이 참여 학생 여러분들의 창업에 잘 활용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0-12-18
-
국민대 인문·자연 교차지원…자연계열 수학가형 가산점
가·나·다군서 1170명 모집, 수능 100% 반영 자연계열서 수능 가형 응시자 ‘가산점 10%’ 에너지전자융합→지능전자공학전공으로 변경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국민대는 정시모집 가·나·다군에서 총 1170명(수시 미충원 이월인원 제외)을 모집한다. 정시모집은 수능 100%를 반영하며 인문·자연계열 교차 지원이 가능하다. 인문계는 수학 가형이나 나형을, 탐구는 사회 또는 과학영역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자연계열 역시 수학가형이나 나형 선택자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자연계열 지원자 중 수학 가형 응시자는 취득 백분위의 10%를 가산점으로 받는다. 수능 영어영역은 2020학년도와 동일한 반영배점을 적용한다. 한국사는 4등급까지는 감점이 없으나 5등급 이하부터는 수능환산 총점기준으로 0.2점씩 감점한다. 지난해와 달리진 점은 경영대학 경영학부에 글로벌경영전공(5명 모집)을 신설한 점이다. 이에 따라 경영학부에선 △글로벌경영전공 △경영학전공 △빅데이터경영통계전공 등 3개 전공 154명을 모집한다. 재무금융·회계학부는 정원을 4명 줄여 96명을 선발하기로 했다. 창의공과대학 전자공학부 에너지전자융합전공은 지능전자공학전공으로 전공 명을 변경해 모집한다. 국민대는 전체 정시모집 정원 1170명을 가·나·다군으로 나눠 모집한다. 경영학부 빅데이터경영통계전공과 경영정보학부, 건축학부는 인문·자연계로 분리 선발한다. 예체능계열의 경우 스포츠건강재활학과의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이 변경된 점에 유의하자. 정시 가군 조형대학 실기전형에선 올해부터 수능반영영역에 수학(수학 또는 탐구 선택)이 포함됐으며, 면접고사는 본인의 실기전형 작품을 토대로 진행한다. 다만 공업디자인학과·의상디자인학과는 면접고사를 실시하지 않는다. 국민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창의적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산학협력을 강조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특히 국민대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지난해 6월 공개한 대학정보공시에서 전국 대학 중 기술이전 수입료(57억8477억원) 1위를 차지했다. 교육분야에선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인문학과 공학, 과학과 예술 분야의 융합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준희 국민대 입학처장은 “수험생들은 수시 이월 인원을 포함한 정시모집 최종 모집인원이 공지되면 본인 수능성적을 전년도 입시결과와 비교해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며 “국민대는 수능 백분위 성적을 반영하고 있으며, 입학처 홈페이지 입학상담 프로그램에서 최종등록자의 70%컷 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사진=국민대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0-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