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New&Hot
뉴스플러스
총 3170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
국민대, ICT · e-비즈니스 국제학술대회 ‘EBISION 2026’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오는 7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사흘간 서울 성북구 국민대 본부관 학술회의장 등에서 ICT 및 e-비즈니스 정보시스템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제2회 IFIP WG 8.4 국제 심포지엄(EBISION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제정보처리연맹(IFIP) 산하 WG 8.4의 공식 플래그십 이벤트로, e-비즈니스, ICT 융합, 정보보안, 데이터 기반 디지털 혁신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국제 학술교류의 장이다. 국민대 정보보안암호수학과 유일선 교수(글로벌ICT융합보안혁신연구센터 소장)가 총괄 의장(General Chair)을 맡았다. EBISION 2026에는 한국을 비롯해 덴마크, 일본, 대만, 홍콩, 그리스, 스페인, 태국, 방글라데시,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11개국 연구자와 기업 관계자가 참여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구두 발표 50편, 포스터 발표 41편 등 총 91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발표자 중 해외기관 소속 외국인 비율이 50% 이상을 차지하는 글로벌 학술대회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기조연설과 초청 세션에는 ICT와 보안 분야의 주요 연구자들이 참여한다. 기조연설자로는 대만 국립대학교 부총장을 역임하고 글로벌 전자·ICT 기업 델타일렉트로닉스(Delta Electronics)의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맡고 있는 테이웨이 쿠오(Tei-Wei Kuo) 교수, 북유럽 사이버보안 연구를 이끌고 있는 덴마크공과대학교(Technical University of Denmark)의 니콜라 드라고니(Nicola Dragoni) 교수, 유럽연합(EU) 주요 보안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스페인 무르시아대학교(University of Murcia)의 안토니오 F. 스카르메타(Antonio F. Skarameta) 교수가 나선다. 초청 세션에서는 아테네 국립공과대학교(National Technical University of Athens)의 마노스 바르바리고스(Manos Varvarigos) 부총장이 연사로 참여해 차세대 네트워크 아키텍처와 고성능 컴퓨팅(HPC) 보안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전환,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데이터 보안, 신뢰 기반 정보공유 등을 중심으로 미래 디지털 환경의 핵심 의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산업 현장의 기술 흐름을 공유하는 산업체 세션도 마련된다. 대한민국 유무선 통신 인프라를 이끌어온 대표 ICT 기업인 KT를 비롯해 일본의 비밀분산 기술 기업 젠무텍(ZenmuTech), 중국 사이버보안 기업 상포테크놀로지(SangFor), 대만 보안기술 기업 AI데이터브러싱 등 8개사가 참여해 신기술 발표와 시연을 진행한다. 특히 KT는 ‘AI 및 양자 시대를 위한 4계층 네트워크 보안 비전’을 발표할 예정으로, 연구 성과와 산업 적용 가능성을 연계하는 산학협력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총괄 의장을 맡은 유 교수는 “EBISION 2026은 e-비즈니스 정보시스템과 ICT 융합보안 분야 연구자, 산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디지털 환경의 핵심 이슈를 논의하는 자리”라며 “이번 대회가 한국과 국민대의 글로벌 ICT 융합보안 연구 역량을 알리고, 국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30
-
국민대 캠퍼스타운, '2026 TIPS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성료
TIPS 운영사 5곳과 교육ㆍ멘토링 동시 제공… 현장에서 실투자 논의 김종철 인포뱅크 부대표가 'TIPS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의 'TIPS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 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국민대 캠퍼스타운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캠퍼스타운 사업단이 지난 25일 유망 기업 투자 유치 및 팁스(TIPS) 선정을 목표로 국내 우수 TIPS 운영사 5곳과 공동으로 기획한 '2026 TIPS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TIPS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민간 투자사가 협력하는 대표적인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선정 기업에는 최대 5억 원 규모의 R&D 자금과 투자 연계 기회가 주어진다. 1부 'TIPS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 세션에서는 현업 TIPS 담당 심사역들이 연사로 나서 TIPS 선정을 위한 핵심 전략과 실무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성문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팀장, 황진수 킹고스프링 선임, 김종철 인포뱅크 부대표가 발표자로 나서 체계적인 TIPS 사업계획서 작성법과 실제 선정 기업들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참가 기업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진 2부 멘토링 세션에서는 앞선 3개 기관을 비롯해 국민대학교기술지주, 프로디지인베스트먼트가 참여해 힘을 보탰다. 총 5개사의 투자 심사역들은 스타트업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투자 유치 및 TIPS 사업계획서 작성 관련 애로사항을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심층적으로 해소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스타트업 '인피니트몽키즈'는 현장에서 매칭된 TIPS 운영사와 실제 투자 검토 및 TIPS 추천을 위한 구체적인 조건과 프로세스를 논의하는 등 단순 교육을 넘어서 실질적인 연계 성과를 도출해 내며 눈길을 끌었다. 국민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참여 기업 중 유망 기업을 엄선해 '예비 TIPS 참여기업'으로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이후 실제 TIPS 선정까지 사업계획서 고도화와 투자 연계를 지원하는 후속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속 제공할 방침이다. 송효진 국민대학교 캠퍼스타운 특임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스타트업이 TIPS 선정이라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사와의 긴밀한 연결고리를 만드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망 기업의 스케일업과 아기유니콘 육성을 위한 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30
-
국민대-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나무 훼손 없이 탄소저장량 측정하는 LiDAR 활용 기술 개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산림환경시스템학과 강완모 교수 연구팀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 도시생물보전실이 지상 라이다(LiDAR)를 활용해 수목의 탄소저장량을 비파괴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국민대와 국립세종수목원은 지난 2024년 9월 ‘도시숲 탄소흡수 증진을 위한 기술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공동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연구팀은 지난해 생활정원 수목을 대상으로 드론 LiDAR 기반의 탄소저장량 예측식을 개발한 데 이어, 올해는 지상 LiDAR를 활용해 생활권 수목의 탄소저장량을 더욱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도록 기술을 고도화했다. 이번 연구는 국립세종수목원과 생활정원에 식재된 주요 수종인 느티나무, 메타세쿼이아, 소나무, 칠엽수 등 4개 수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진은 지상 LiDAR 장비를 이용해 나무의 높이와 줄기, 가지의 크기 및 부피를 비접촉 방식으로 측정했다. 이후 측정 과정에서 확보한 점군(Point Cloud)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목의 3차원 구조를 재현하는 QSM(Quantitative Structure Model) 기법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복잡한 줄기와 가지의 기하학적 형태를 정밀하게 구현하고, 개체목 단위의 체적을 비파괴적으로 산정하여 지상부 바이오매스와 탄소저장량을 높은 정확도로 산출했다. 이 기술은 공간 구조가 복잡하고 수종이 다양한 생활정원이나 소규모 도시녹지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향후 수목원, 정원, 도시숲 등 생활권 녹지공간의 탄소흡수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황세연 학생(국민대 일반대학원 산림자원학과 석사과정)은 “생활정원은 생육환경과 관리방식이 다양해 산림지를 대상으로 개발된 기존 상대생장식만으로는 탄소저장량을 정확히 산정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연구는 공간 구조가 복잡하고 수형 조건이 다양한 도심 녹지에서도 수목 구조 추출부터 탄소저장량 산정까지의 과정을 자동화해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의 방법론과 결과는 2026년 4월 발간된 ‘한국지적정보학회지’에 게재됐다. △ (좌측부터) 황세연 학생, 강완모 교수, 지상 LiDAR 활용 국립세종수목원 촬영
2026-06-30
-
국민대 플랫폼SME연구센터, 디지털상공인연합과 ‘임팩트 데이’ 개최
디지털 플랫폼서 성장한 상공인 라이프스타일브랜드 도약 도와 국민대학교 플랫폼SME연구센터와 디지털상공인연합(디상연)이 공동으로 진행한 ‘임팩트 데이’ 참가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국민대학교 플랫폼SME연구센터] 국민대학교 플랫폼SME연구센터와 디지털상공인연합(디상연)이 지난 25일 서울 마포 디캠프 박병원홀에서 ‘임팩트 데이’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디지털 상공인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임팩트 데이는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상공인들이 경쟁력을 갖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문가 인사이트 강연과 챌린지 성과 발표와 함께 우수 분과·우수 사업자 시상 등이 진행됐다. 디상연은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약 170만명의 디지털 상공인을 대변하는 커뮤니티로, 지난해 4월 공식 출범했다. 현재 150여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디지털 상공인이 브랜드 스타트업으로, 나아가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부에서는 디지털 상공인의 브랜드 성장에 필요한 인사이트 강연이 있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목단’의 정원경 대표가 브랜드 철학이 어떻게 경쟁력으로 이어지는지를, 이승아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전략팀장이 글로벌 자본의 흐름과 투자 트렌드, 초기 사업자의 투자 유치 준비 사항을 소개했다. 이어 프라이머 파트너이자 조코딩AX파트너스 문경원 공동대표가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 방식을 발표했다. 2부에서는 분과별 챌린지 성과 발표가 이어졌다. 마케팅 분과는 AI 친화적 상세페이지 제작 전략을, 글로벌 분과는 글로벌 채널 구축과 바이코리아(buyKOREA) 입점을, AI 분과는 AI 콘텐츠 제작과 CS 자동화를, 브랜드 협업 분과는 브랜드 간 콜라보 상품 개발을 소개했다. 이어 3개월간 챌린지를 가장 활발히 수행한 최우수 분과와 분과별 우수 사업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우수 사업자에게는 언론 인터뷰 기회가 제공됐다. 류푸름 플랫폼SME연구센터 정책연구실장은 “이번 임팩트 데이는 디지털 상공인들의 3개월간 함께 한 챌린지 성과를 공유하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도약할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커뮤니티 기반 협업과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상공인이 경쟁력 있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민상대 디지털상공인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는 회원사 간 협업이 신제품 개발과 수출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음을 확인한 자리”라며 “업종과 규모가 다른 사업자 간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회원사가 함께 성장하는 커뮤니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30
-
국민대, 개교 80주년 기념 고유 서체 2종 성곡체 · 해옹체 개발 및 무료배포 ‘성곡’과 ‘해옹’의 정신 담아 대학 정체성 시각화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개교 80주년을 기념하여 대학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담은 고유 서체 2종 성곡체 · 해옹체를 개발했다. 이번 고유 서체 개발은 2026년 개교 80주년을 맞아 기념 사업 전반에 일관된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부여하고, 교내·외 커뮤니케이션에 국민대만의 정체성을 선명하게 담아내기 위해 약 1년에 걸쳐 추진됐다. 새롭게 개발된 서체는 국민대의 ‘시작과 미래’를 함께 담는 데 중점을 뒀다. 국민대의 중흥을 일으킨 성곡 김성곤 선생의 창학 정신과 역사성을 상징하는 ‘성곡체’, 김성곤 선생의 장남인 김석원 쌍용그룹 회장의 미래를 향한 도전과 혁신의 의미를 담은 ‘해옹체’ 등 총 2종이다. 성곡은 대학의 뿌리와 전통, 사람에 대한 믿음과 성실의 가치를, 해옹은 글로벌 무대에서 멈추지 않는 도전과 혁신, 미래를 선도하려는 국민대의 의지를 상징한다. 서체는 국민대가 지향해 온 ‘고등교육의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이라는 방향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글 서체 최초로 부리가 있는 전통적 느낌의 세리프(Serif) 서체와 부리가 없는 현대적 감각의 산세리프(San-Serif) 서체 사이를 유기적으로 넘나드는 가변 폰트(Variable Font) 시스템을 통해 하나의 구조 안에서 다양한 표현 가능성과 사용성을 극대화한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여러 폰트를 설치할 필요 없이 하나의 폰트 파일에 다양한 스타일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국민대는 개발된 2종의 서체를 개교 80주년 기념 로고, 현수막, 배너, 포스터, 영상, 웹사이트, SNS 콘텐츠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물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개교 80주년 기념 사업 전반의 시각적 통일성을 높이고, 구성원과 동문, 지역사회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국민대만의 브랜드 자산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서체를 ‘CC BY-ND(저작자표시 및 변경금지)’ 라이선스 기반으로 무료 배포하여 대학 구성원은 물론 일반 대중도 국민대의 고유 서체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체 개발을 기획한 국민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융합디자인학과 박윤정 교수는 “이번 서체 개발은 단순히 새로운 글꼴을 만드는 작업이 아니라, 국민대가 걸어온 80년의 역사와 앞으로 나아갈 미래의 방향을 하나의 시각 언어로 정리하는 과정이었다”며 “대학의 정신과 역사라는 관점에서 성곡과 해옹이 지닌 의미를 서체의 구조와 인상 안에 자연스럽게 담아내기 위해 오랜 시간 자료를 검토하고 여러 차례 시안을 다듬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대학의 역사와 전통을 담은 서체를 공공적 가치를 지닌 문화 자산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서체 개발은 국민대가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새롭게 제시하는 개교 80주년의 10대 주요사업 중 하나”라며 “이번 고유 서체 개발은 국민대만의 정체성과 비전을 차별화된 방식으로 전달하고 구성원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대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치열해지는 고등교육 환경 속에서 차별화된 경쟁우위(Edge)를 확보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미래 비전 ‘KMU VISION 2035: EDGE’를 선포했다. ‘EDGE’는 Entrepreneurship(기업가정신), DX(Digital Transformation·디지털 전환), Global(글로벌 역량), ESG(지속가능경영)의 네 가지 핵심 가치를 의미한다. 국민대는 이번 서체 개발을 비롯하여 개교 80주년과 관련하여 대학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담은 다양한 기념사업의 추진을 통해 ‘도전과 혁신’의 가치를 바탕으로 미래 고등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성곡체와 해옹체는 국민대학교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하여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2026-06-24
-
국민대 아시아올림픽대학원, 스포츠안전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아시아올림픽대학원(원장 나창순)이 지난 6월 19일(금) 국민대 본부관에서 스포츠안전재단(이사장 박장순)과 국제스포츠 및 스포츠안전 분야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국민대 아시아올림픽대학원 나창순 원장과 스포츠안전재단 박장순 이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국제스포츠와 스포츠안전 분야의 교육·연구 협력을 확대하고, 전문 인재 양성을 통해 보다 안전한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제스포츠와 스포츠안전을 연계한 교육·연구 협력 확대 ▲스포츠안전 전문인재 양성 및 실무역량 강화 ▲국내외 스포츠안전 정책 및 현장 안전관리 발전을 위한 공동 학술활동 추진 ▲스포츠안전 사례·연구자료 공유 및 정책과제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국민대 아시아올림픽대학원 나창순 원장은 “스포츠안전은 지속 가능한 스포츠 발전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연계해 국제스포츠와 스포츠안전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연구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스포츠안전재단 박장순 이사장은 “국제스포츠 분야 전문인재 양성의 중심인 국민대학교 아시아올림픽대학원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스포츠안전이 국제스포츠 분야의 핵심 가치로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대 아시아올림픽대학원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국제스포츠 교육·연구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스포츠안전 분야와의 융합적 협력을 통해 미래 스포츠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스포츠안전재단 손민기 경영전략실장, 임찬규 사무총장, 박장순 이사장, 국민대 아시아올림픽대학원 나창순 원장, 박주희 교수, 박재신 교수
2026-06-23
-
국민대, 교육부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선정 “창업에 AI를 입한다”... AX 창업인재 320명 양성 본격화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이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2026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민대는 2028년 2월까지 약 1년 6개월간 총 7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AX(AI Transformation) 창업인재를 집중 육성하게 된다. 국민대가 추진하는 이번 부트캠프의 핵심은 ‘AI 교육’이 아니라 ‘AI로 창업을 실행하는 교육’이다. 교육과정은 AI 공통과정, AX 업무자동화 및 AI 프로덕트 기획, AI 벤처투자·창업기획·창업 액셀러레이팅 등 3대 직무트랙, 기업맞춤형 AX 캡스톤으로 이어지는 5단계 에스컬레이터 모듈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AI 도구 활용법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시장문제 발굴, 고객검증, 시제품(MVP) 제작, 투자유치 전략, 창업지원 실무, 액셀러레이팅 프로세스 등 창업 생태계 전반을 실전 중심으로 경험하게 된다. 특히, 국민대는 이번 사업에서 대학 내부의 창업 인프라와 외부 창업 생태계를 결합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크다.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캠퍼스타운, 국민대학교기술지주, 대학창업펀드, 기업가정신창업허브 등 교내 창업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국엔젤투자협회, 한국스타트업피보팅협회, ㈜인포뱅크, ㈜씨엔티테크, ㈜메인콘텐츠 등 창업 현장의 주요 기관과 연계해 교육과 실전 프로젝트를 통합 운영한다. 사업 총괄책임은 이우진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교수가 맡는다. 이 교수는 한국벤처창업학회 회장, 아산나눔재단 AER지식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엔젤투자자로서 오랜 기간 창업 현장과 투자 생태계를 연결해 온 전문가다. 여기에 AI와 창업의 융합을 연구해 온 정여진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 교수와 임한규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강사도 참여해 교육과정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일 예정이다. 국민대는 부트캠프 수료 이후의 연계 체계도 함께 마련한다. 수료생이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으로 진학할 경우 전형 가산점, 사전 이수학점 인정, 입학금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부트캠프 과정과 연계한 4개의 디지털 마이크로디그리를 운영해 단기교육을 대학원 학위과정과 연결하는 구조를 마련한다. 이를 통해 국민대는 ‘부트캠프-마이크로디그리-창업학석사-창업학박사’로 이어지는 창업교육 성장 사다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청년에게 단기 직무역량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창업 분야의 전문인력과 연구인력, 투자 분야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장기적 교육 경로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우진 교수는 “AI는 더 이상 보조도구가 아니라 창업의 새로운 실행 기반이 되고 있다”며 “이번 부트캠프는 코딩을 몰라도 AI를 활용해 시제품을 만들고, 고객을 검증하며, 사업화까지 연결할 수 있는 AX 실전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단기교육 수료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의 학습 이력과 창업 경험을 대학원 교육과 연계하는 구조를 마련하겠다”며 “우수 수료생에게는 대학원 장학금과 함께 현재 설립을 추진 중인 AI창업혁신연구센터의 연구보조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민대가 추진해 온 ‘기업가정신 대학, 국민대학교’ 비전의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국민대는 2014년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설립 이후 국민대학교기술지주, 대학창업펀드, 기업가정신창업허브, 캠퍼스타운사업단 등 창업 지원 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이번 부트캠프는 이러한 인프라를 AX 창업인재 양성이라는 단일 목표 아래 통합 운영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AI 기반 창업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창업교육이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계획서 작성에 머물렀던 기존 방식을 넘어, AI를 활용해 제품을 만들고, 시장을 검증하며, 투자와 성장까지 연결하는 실행형 교육체계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국민대의 이번 부트캠프는 청년들이 AI를 ‘배우는 대상’이 아니라 ‘창업을 실행하는 파트너’로 활용하도록 돕는 실험적이면서도 전략적인 시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23
-
국민대, FISU와 ‘FISU Master 프로그램’ 업무협약 체결! 국제 스포츠 교육 협력 확대… 글로벌 스포츠 전문인재 양성 본격화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6월 15일(월) 본부관 허용수홀에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International University Sports Federation)과 대학원 석사과정인 FISU Master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학교법인 국민학원 김지용 이사장과 국민대학교 정승렬 총장을 비롯하여 FISU Matthias Remund 사무총장, Delise O’Meally FISU Master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양 기관 환담을 시작으로 국민대 체육대학 주관으로 FISU Master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실무회의가 이어졌다. FISU는 세계 대학 스포츠를 대표하는 국제기구로, ▲세계 대학 경기대회(World University Games) ▲세계 대학 선수권대회(World University Championships) ▲세계 대학 컵(World University Cups) 등 다양한 국제 스포츠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세계 대학 경기대회(World University Games)는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대학 스포츠 종합대회로, 하계 대회에는 160개국 이상 약 1만 명의 참가자 · 동계 대회에는 60개국 이상, 약 2,500명의 참가자가 참여하고 있다. 세계 대학 선수권대회(World University Championships)는 짝수 해마다 약 20~25개 종목별 대회가 세계 각지에서 개최되는 등 국제 무대로서 기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서울 소재 대학 중 유일하게 체육 단과대학을 운영하고 있는 국민대와 폭넓은 국제 대학 스포츠 플랫폼을 보유한 FISU가 협력하여 스포츠와 교육, 국제교류를 아우르는 글로벌 교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FISU Master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국제 스포츠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와 학문을 겸비한 미래형 스포츠 전문인재 양성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민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제 스포츠 교육 네트워크를 확장하여 학생들에게 폭넓은 글로벌 학습 및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차별화된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국제 대학 스포츠와 고등교육의 접점을 넓히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국민대가 지닌 교육 역량과 FISU의 글로벌 플랫폼이 만나 미래 스포츠 분야를 이끌 인재 양성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6-22
-
‘디자이너 175명의 2,592시간의 결과’… 국민대 공업디자인학과 성과전시회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조형대학 공업디자인학과가 오는 6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조형관 3층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성과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전시회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국민대가 선포한 ‘KMU VISION 2035: EDGE’의 방향성을 공업디자인학과의 교육 성과와 연결해 보여주는 자리다. ‘KMU VISION 2035: EDGE’는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의 특성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국민대의 중장기 비전이다. 공업디자인학과는 국민대의 8대 특성화 분야 중 하나인 ‘디자인&콘텐츠’ 분야의 핵심 학과로서, 디자인 기반 창의·융합 교육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2학기 졸업전시회를 준비하는 4학년을 제외한 전 학년이 참여하며, 총 16개 과목에서 제작된 504점의 결과물이 전시된다. △ 공업디자인학과 성과전시회 특히 이번 전시는 ‘175 Designer x 2,592 Hour’를 주제로, 175명의 학생이 한 학기 동안 쌓아온 고민과 실험의 결과를 담았다. 학생들은 아이디어 발상부터 제작, 결과물 구현에 이르는 공업디자인 교육의 흐름을 작품으로 풀어냈다. 전시는 학생 개개인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학과 교육과정 안에서 축적된 학습과 성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서로의 작업을 살펴보며 전공 역량을 점검하고, 다음 학기 프로젝트와 졸업전시로 이어지는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공업디자인학과 남원석 교수는 “이번 성과전시회는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쌓아온 사고의 과정과 그 결과를 보여주는 자리”라며 “특히, 전 학년에 걸친 교과를 학생들이 선행적으로 경험하며 본인의 학습계획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공업디자인학과 성과전시회
2026-06-18
-
국민대, ‘물·에너지·환경 디지털 해수담수화 특별세미나’ 성료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6월 8일(월) 국민대학교 학술회의장에서 「물·에너지·환경 디지털 해수담수화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민대학교, 국민대학교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KMU CORE), 한국상하수도학회가 주최하고 프로미스(PROMISE) 연구단이 주관했으며, 기후위기 시대의 물 부족, 에너지 수요 증가, 환경 부담, 식량 생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디지털 해수담수화 기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손진식 국민대학교 부총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손 부총장은 “물 부족, 에너지 수요 증가, 환경 부담, 식량 생산의 문제는 이제 서로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는 과제”라며 “해수담수화 기술은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한 핵심 기술일 뿐 아니라 에너지 효율, 자원순환, 지속가능한 농업과도 긴밀히 연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별강연자로 나선 Clemson University의 Gary L. Amy 석좌교수는 ‘기수·부분 담수화와 환경제어농업(Controlled Environment Agriculture, CEA) 연계 기술’을 주제로 발표했다. Gary L. Amy 교수는 기수 및 부분 담수화 기술이 환경제어농업과 결합될 경우 물 이용 효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 체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음을 소개했다. 이어 경남대학교 김승현 명예교수는 ‘On Research’를 주제로 연구 방향성과 학문적 통찰을 공유했으며, 국민대학교 창의공과대학 건설시스템공학부 이상호 교수는 ‘디지털 담수화 농축수 자원화 기술’을 주제로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운영, 공정 최적화, 농축수 자원회수 기술을 중심으로 차세대 해수담수화 기술의 발전 가능성을 제시했다. 국민대학교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디지털 해수담수화, 환경제어농업, 농축수 자원화 등 물·에너지·환경을 아우르는 융합 연구와 글로벌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와 물 환경 문제에 대응하는 교육·연구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물 미래를 위한 국내외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