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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대응사업단, ‘2025 환경 컨소시엄 컨퍼런스’ 성료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기후변화대응사업단(단장 강윤희)이 지난 11월 7일(금)부터 8일(토) 까지 국민대 경영관 및 북악관에서 ‘2025 환경 컨소시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단장 손진식), 탄소흡수원특성화대학원(단장 이창배)와 HUSS 환경 컨소시엄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Climate Future : 산업 전환과 지역·사회의 대응’을 대주제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는 손진식 부총장, HUSS 환경 컨소시엄 강윤희 단장 및 김종길(덕성여대), 김치욱(울산대), 김정호(인하대), 강희숙(조선대) 단장, 한국연구재단 산학협력기반팀 박태식 팀장, 김형준 카이스트 교수와 산업계, 학계, 정책 전문가, 환경 컨소시엄 5개 대학(국민대, 덕성여대, 울산대, 인하대, 조선대) 학생 약 150명을 비롯 200여 명이 참석하여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과 미래 인재의 역할을 모색했다. 컨퍼런스 1일차(11월 7일)에는 ▲기후위기와 미래전략(기조강연) ▲기후테크와 기술혁신 ▲탄소중립과 산업전환 ▲기후교육과 실천 전략 등 4개 세션으로 구성되어 강연과 토론이 진행되었다. 기조연설을 맡은 김형준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는 ‘기후위기의 과학과 미래전략: 메타어스와 AI’를 주제로, 전 세계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폭염·홍수·산불 등 구체적인 기후 현상을 제시하며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기후변화와 기후테크’ 세션에서는 신주영(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 임철희(탄소흡수원특성화대학원) 교수 등이 참여해 혁신 기술과 실제 사업화 사례를 소개하며, 기후테크 분야의 미래 가능성과 적용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었다. 이어진 ‘탄소중립과 산업전환’ 세션에서는 해양기술주식회사, SK온, 한국수력원자력 등 주요 산업체 관계자들이 산업 구조 변화와 기업의 탄소중립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마지막 세션인 ‘기후변화–교육과 실천을 위한 공론의 장’에서는 교육부, KEI, 법무법인 태평양, 연세대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의 역할, 법적·정책적 지원체계, 학계와 산업계의 협력 필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행사의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컨퍼런스 2일차(11월 8일)에는 HUSS 컨소시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발표 세션과 전문가 특강이 이어지며, 청년 세대의 기후위기 대응 관점과 창의적인 문제해결 역량을 공유했다. 학생 발표 세션에서는 ▲아시아 기후위기 대응 ▲지역사회와 기후정의 ▲ESG 경영과 넷제로 ▲인턴십·취업·창업 사례 등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다. 이후 진행된 전문가 특강에서는 정인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박사가 국제환경규제와 전과정평가(LCA)의 최신 동향을 소개해 산업계의 대응 전략을 제시했으며, 홍새록 한국환경공단 대리는 환경부 국제환경전문가 양성사업을 안내하며 국제기구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 진로 정보를 제공했다. 국민대 강윤희 기후변화대응사업단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기후 위기 대응은 특정 기술이나 산업에 국한될 수 없고, 학문과 세대 간 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HUSS 환경컨소시엄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 교류와 지원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대는 HUSS 환경컨소시엄의 주관대학으로서 ‘기후 위기 시대의 공존과 상생’을 목표로 5개 대학(덕성여대, 울산대, 인하대, 조선대)간 융합형 인문사회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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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함께 취약계층 청소년 위한 ‘서울런 예체능 클래스’ 운영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서울시와 협업하여 예체능 계열 진로·진학을 고민하는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서울런 예체능 클래스’를 개설 · 11월 12일(수)부터 18일(화)까지 7일간 참여학생을 모집한다. 서울런은 사회·경제적 이유로 교육 자원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공적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서울시의 정책사업이다. ‘서울런 예체능 클래스’는 총 4개의 클래스로 구성되며, 국민대 교수 및 강사진의 지도하에 겨울방학 기간인 오는 1월 12일(월)부터 1월 28일(수)까지 총 6회차에 걸쳐 국민대 캠퍼스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적성·진로를 고려해 관심 클래스를 신청하여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국민대는 ▲드로잉을 비롯한 회화 기초를 배우고 개성 있는 작품을 완성하는 미술클래스 ▲바이올린과 플루트 중 하나를 선택한 후 관현악 합주곡을 실습해 보는 음악클래스 ▲체육 적성 테스트를 거쳐 골프와 필라테스 중 하나를 선택한 후 기초 동작을 배우는 체육클래스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 등을 다양하게 체험한 후 안무를 창작해 보는 무용클래스 등 예술과 체육 분야에서 학생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체험·실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은 11월 12일(수) ~ 11월 18일(화)까지 서울런 회원 가입 인증을 거쳐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초 개별 통보한다. 신청 방법 및 선정 기준 등 상세 내용은 서울런 홈페이지(https://slearn.seoul.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국내 최초로 조형대학을 신설하고, 수도권 대학 중 유일하게 체육대학을 운영하고 있는 국민대는 이미 대한민국의 문화·예술·체육을 선도하는 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서울시와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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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조형’ 교육의 표준, 국민대 조형대학 제18회 조형전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조형대학이 11월 6일(목)부터 11월 15일(토)까지 제18회 조형전을 개최한다. 국민대 조형대학은 1975년 한국 최초의 조형대학으로 설립된 이래 ‘인간, 자연, 미래를 위한 디자인’이라는 교육이념으로 전문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디자이너를 양성해 왔다. ▲ 사진1. 조형전 개막식 국민대 조형대학은 이번 조형전을 통해 인간 삶의 본질적인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미래 사회로 확장하려는 디자인 플랫폼으로서 학제 간 융합과 기술 기반 창작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11월 6일(목) 오전 10시 국민대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열린 조형전 개막식에는 GM한국연구개발법인 Brian McMurray 사장, 김진수 삼성전자 부사장, 서울디자인재단 차강희 대표 등 디자인계를 넘어 각 산업계 인사들이 참석 · 축사하며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허무는 교육 생태계를 공유했다. 1976년 첫 개최 이래 국민대 조형대학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한 조형전은 학생들이 발상에서 완성까지 자기주도적인 창작 역량을 실험하는 교육 플랫폼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제18회 조형전의 주제는 ≪A(x): Generating Next AI≫로, 조형대학 설립 50주년을 맞이하여 DX(Digital Transformation)를 넘어 AX(AI Transformation) 시대에 발맞추어 미래를 주도할 디자인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 속에서 디자인의 경계를 확장하고, 디자이너의 새로운 역할을 조명하는 이번 전시는 창의성과 기술, 인간 중심 가치가 융합된 미래 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 사진2. 국민대 정승렬 총장과 내외빈이 조형전을 관람하고 있다 ‘A(x)’는 각 학과의 창의성과 철학이 AI 기술과 결합하여 만들어내는 새로운 디자인 패러다임을 상징한다. 공업, 시각, 금속공예, 도자공예, 의상, 공간, 영상, 자동차·운송, AI디자인 등 조형대학 9개 학과는 ‘AI와 함께하는 미래 디자인’이라는 공통된 주제 아래, 국민대 캠퍼스 내 본부관, 조형관, 형설관, 북악관, 국제관 등에서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전시를 구성하였다. 각 학과는 AI를 창작의 동반자이자 비평의 대상으로 삼아,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인터랙티브 전시를 통해 ‘AI가 생성하는 다음 세대의 조형 언어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학과의 특색을 담은 해석을 선보인다. 전시기간 중에는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학술행사 ▲제2회 조형인 행사 ▲입시 설명회 ▲진로 멘토링 및 패널 토크 ▲홈커밍 행사 ▲오픈스튜디오 프로그램 ▲조형 마켓 ▲해외 대학 온라인 공동 전시 등을 진행한다. ▲ 사진3. 국민대 정승렬 총장과 내외빈이 조형전을 관람하고 있다 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이번 조형전을 통해 국민대의 새로운 비전인 KMU VISION 2035: EDGE의 DX(Digital Transformation) 우위와 더불어 8대 특성화 분야에 해당하는 ▲디자인&콘텐츠, ▲AI+X를 선도하는 성과를 볼 수 있다”며, “여러분이 만들어갈 미래는 단지 미적 완성에 머물지 않고, 지속가능한 사회와 인간다운 삶을 위한 디자인으로 확장될 것”이라고 격려를 보냈다. 국민대 조형대학 장중식 학장은 “오늘의 조형전은 단지 한 해의 학생 작품을 전시하는 자리가 아니라, 조형대학 50년의 축적된 지식과 실험, 그리고 미래를 향한 비전이 교차하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형대학은 앞으로도 ‘A(x)’라는 이름 아래 AI 시대의 디자인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연구하고, 기술과 예술이 상생하는 창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 사진4. 의상디자인학과 전시 ▲ 사진5.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전시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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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 현대자동차 ·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45개 기업 직무박람회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경력개발지원단이 11월 4일(화) ‘2025 졸업 선배와 함께하는 직무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중 가장 많은 청년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진로 및 취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 경쟁력을 향상을 위해 국민대학교 졸업 동문의 도움을 받아 기획됐다. 박람회는 크게 ▲직무멘토링ZONE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홍보ZONE ▲청년취업지원유관기관ZONE ▲국민대학교사업단홍보ZONE ▲이벤트ZONE의 5개로 구성됐다. 45개의 직무 멘토링 외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청년취업 지원 유관기관의 홍보 부스가 운영되어 ▲퍼스널컬러 진단 ▲인생네컷 ▲지문으로 인·적성을 알아보는 이벤트까지 다양한 정보와 재미가 공존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작년보다 5개 늘어난 직무멘토링 ZONE 45개 부스에는 국민대 졸업 동문 45명이 멘토로 참여하여 학생들의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선정된 직무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재학생들은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에너지솔루션, 신한은행, SK에코플랜트,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국내 주요 기업에서 재직 중인 선배에게 생생한 취업 경험담 및 꼭 필요한 취업 역량과 노하우를 얻는 기회를 얻었다. 그 외에도 이번 박람회에는 경력개발지원단의 진로, 취업, 현장실습 지원센터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프로그램 상담 부스가 설치되었고, 청년정책 홍보를 위해 서울 북부 고용센터와 대한상공회의소 서울 기술교육센터, 멀티캠퍼스 등이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는 국민대 재학생 및 졸업생뿐 아니라 지역 청년들에게 기업에서 신입직원을 선발할 때 가장 중요한 역량으로 평가하는 직무에 대한 이해를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 경영지원, 연구개발, 자동차설계, 반도체, 바이오, IT/금융, 자동차/건설, 공공기관 같은 큰 직무 영역은 물론, 품질관리, 공정개발, 내부감사, 물류재고관리, 해외현지법인 리스크관리 등 보다 세분화된 직무에 대한 정보를 얻고 준비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졸업생 멘토로 참여한 졸업생은 “작년에 비해 훨씬 많은 학생들이 부스를 방문했다”며 “경력개발지원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취업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었기에, 후배들도 많은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재학생으로 참여한 미디어광고학부 이시현 학생은 “마케팅 직무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진로설정이 부족했는데, 동문 선배들의 현실 조언과 취업의 단계별로 준비해야 할 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 그리고 본인만의 스토리텔링을 만들어야 한다는 조언까지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정승렬 총장은 “이번 행사는 작년보다 터 많은 동문멘토들이 참여했고, 직무멘토링 부스 45개 모두 동문 멘토들이 후배들을 위해 상담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며 “직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취업에서 좋은 결실을 맺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강조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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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아주자동차대, 미래차 전문인력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와 아주자동차대학교(총장 한명석)가 미래자동차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공동 활용해 실무와 이론이 융합된 교육모델을 구축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대학은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 공동 운영 △실습 인프라 및 연구시설 공유 △모빌리티 디자인 분야 교류 △대학 공동 산학연 협력 활성화 등을 주요 협력 분야로 정했다. 아주자동차대는 모빌리티 실습 중심 인프라를, 국민대는 공학 중심 연구 역량을 각각 제공하며 상호보완적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학점교류와 공동 교과목 운영을 온라인 수업으로 확대하고, 방학 기간에는 공동 캠프와 단기과정 등 비교과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동시에 아주자동차대의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현장 중심 캠프와 모빌리티 관련 경진대회 및 공동 연구 프로그램 추진도 함께 논의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은 미래차 산업 수요에 대응한 교육혁신 모델을 확립하고, 지역과 산업을 연계한 실무형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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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NH농협, ‘NH-국민대 AI 전략 과정’ 수료식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경영대학원(원장 김도현)과 NH농협이 공동으로 운영한 『NH-국민대 AI 전략 과정』이 지난 10월 31일(금) 수료식을 개최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과정은 인공지능의 핵심 기술부터 실제 비즈니스 적용까지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고급 인재 양성 과정으로, AI 시대에 걸맞은 전략적 사고와 실무 역량을 갖춘 리더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9월 5일 입과식을 시작으로 약 두 달 동안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NH농협 6개 주요 법인에서 추천된 팀장급 이상 관리자 26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주 1회씩 총 7회에 걸쳐 국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AI 기술과 활용, AI를 활용한 시장기회 창출과 비즈니스 모델 설계, AI기반 디지털 마케팅 전략, AI를 활용한 디지털 개발, AI기반 디지털 금융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총 49시간의 교육은 국민대의 AI·경영·디지털 전략 분야 전임 교수진이 진행하였다. 이날 수료식에는 김도현 국민대 경영대학원장을 비롯해 국민대 교수진과 NH농협 관계자, 수료생 전원이 참석했다. 김도현 원장은 축사를 통해 “AI 기술의 발전으로 기업 환경은 예측 불가능한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라며 “이럴 때일수록 기술을 전략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조직 혁신에 연결할 수 있는 리더십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과정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경험이 개인의 역량 향상을 넘어 조직과 사회의 디지털 혁신으로 확장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과정을 공동으로 기획한 인재개발원 관계자는 “처음으로 팀장급 이상의 관리자를 대상으로 기획된 AI과정으로 많은 지원을 해주신 국민대 경영대학원에 감사드린다.”라며 “교육 과정 전반이 단순한 기술 학습을 넘어 비즈니스 전략적 사고를 훈련하는 기회로 진행된 만큼 AI를 금융서비스와 조직 운영에 적극적으로 접목해 주시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NH-국민대 AI 전략 과정』은 NH농협과 국민대의 긴밀한 산학협력으로 공동 기획된 과정이다. 금융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하여 AI를 활용한 시장기회 발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디지털 혁신 전략 수립 등 금융 현장 실무에 직접 적용 가능한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번 과정을 통해 수료생들은 인공지능 기술의 이해를 넘어,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설계 및 고객 가치 창출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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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건강재활학과, 런던 Middlesex University와 SGE를 통한 국제교류 시작
국민대학교 스포츠건강재활학과는 지난 여름방학 동안 SGE(Short-term Global Experience) 프로그램을 통해 영국 런던에 위치한 Middlesex University를 방문, 글로벌 스포츠건강재활과 스포츠경기분석, 스포츠애널리틱스 분야의 학술적 & 문화적 교류를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해외 스포츠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학문적 지식과 실무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의 핵심 일정 중 하나는 런던에서 열린 StoneX Stadium Workshop이었다. 학생들은 이 자리에서 Zaheer Shah(토트넘 홋스퍼 FC 방법론 총괄), Seamus Brady(전 프로 분석관, 현 PhD 과정), FIFA 방재원 분석과 함께 스포츠 분석과 영국 축구분석의 실제 적용을 배우며 시야를 넓혔다. 특히 경기 중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단순히 기술적·전술적 차원에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의도적인 언더퍼포먼스라는 민감한 문제까지 분석할 수 있는 도구로서 퍼포먼스 분석의 가치를 확인한 점이 큰 울림을 주었다. 학생들은 이러한 분석이 선수 개인의 동기나 심리적 요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승부조작이나 비윤리적 행동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새롭게 인식했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움직임과 패턴을 드러내는 과정은 단순히 전술 수립이나 코칭에 그치지 않고, 스포츠 윤리와 공정성을 확보하는 데까지 기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직접 배우는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 학생들은 Middlesex University 캠퍼스 투어를 통해 첨단 스포츠 과학 시설과 교육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스포츠 교육의 현장을 확인했다. 이어 진행된 EPL 및 FIFA 게스트 강의에서는 현직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섰다. Jaewon Bang(FIFA 퍼포먼스 애널리스트), Jahee Jang(Peterborough United FC U-16 아카데미 리드 애널리스트), Dongyoon Lee(Brentford FC U-21 S&C 코치)가 참여한 강연에서는 선수 퍼포먼스 분석, 유소년 아카데미 운영, 체력 관리 방법론 등 실제 경험에 기반한 이야기가 전해졌다. 학생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고민과 해결 방식을 직접 들으며 향후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영감을 얻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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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기획특집] 개교 79주년 국민대, 경쟁우위 DNA 확보하는 4대 전략 및 8대 특성화 분야 제시
국민대(총장 정승렬)가 17일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개교 79주년 기념식과 미래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정 총장과 교수, 직원, 학생, 동문 등 교내 구성원과 내외빈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중장기 발전 전략으로 ‘KMU VISION 2035: EDGE’를 내세웠다. 치열해지는 고등교육 환경에서 국민대가 차별화된 경쟁우위(Edge)를 확보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EDGE’는 Entrepreneurship(기업가 정신), DX(Digital Transformation·디지털 전환), Global(글로벌 역량), ESG(지속가능경영) 가치다. 국민대는 내년 개교 80주년을 맞아 이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고등교육의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이라는 비전과 ‘Make the Rule, Break the Rule’이라는 슬로건을 수립했다. 기업가 정신(Entrepreneurship)은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노력,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 등을 뜻하는 국민대만의 DNA이다. 기존의 전달식 강의가 아닌 현장 중심의 체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디자인(예체능), 자동차, 정보 보안(자연) 분야에 있어서는 이미 국내 대학 최고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 ● 경영학 전공 경쟁률 321대 1, 전국 인문계열 최고… 수요자 중심 교육의 기대 반영 국민대의 노력은 다양한 성과와 긍정적인 평판으로 이어지고 있다. 취업률은 꾸준히 상승해 2023년에는 70.5%로 서울 주요 대학 가운데 9위에 올랐다.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경영대학 경영학 전공은 321:1로 전국 대학 인문계열 학과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국민대의 교육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DX(Digital Transformation·디지털 전환)는 국민대가 지향하는 ‘교육 수요자 중심 교육 체계’의 핵심 축이다. 국민대는 2025학년도부터 자율전공선택을 도입해 신입생의 약 30%를 무전공으로 선발했다. 수도권 주요 대학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인문, 자연, 예체능 계열을 포함한 대부분의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타 대학과 대비되는 차별점이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디지털 시스템으로의 선제적 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국민대는 사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전공 쏠림 현상을 예방하고, 학생이 목표로 하는 전공을 선택하기 위해 앞으로 어떤 학습을 해야 하는지를 제시하는 ‘멘토형 가이드 시스템’(K*스마트멘토)을 구축했다. 다른 전공으로 입학하더라도 졸업 시 희망 학과로 졸업할 수 있는 ‘오메가(Ω)스쿨 제도’는 국민대만의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 글로벌 특화 실무 교육 프로그램 개설 Global(글로벌 역량), ESG(지속가능경영) 부문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에 공헌하고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미국 · 독일 등 현지에서 수업을 듣고 인턴십을 병행하는 글로벌 프로그램(G-PBL, SEA:ME)을 개설했다. G-PBL(Global Project Based Learning) 프로그램은 산업계 현장에서 대두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전문기술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국민대만의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약 1년간 미국 현지에서 체류하며 Southern California 및 실리콘밸리 지역의 기업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 SEA:ME(Software Engineering in Automotive and Mobility Ecosystems) 프로그램은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추진하는 사회적 책임 활동의 일환이다. 자동차의 디지털화를 주도할 수 있는 지식과 창의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커리큘럼이다. 지난 9월에는 아시아 최초 OCA 인증을 받은 ‘아시아올림픽대학원’을 개원했다. ‘아시아올림픽거버넌스·정책(정책학 석사, MPP)’ ‘글로벌 스포츠 지속가능·ESG경영(ESG경영학 석사, MEM)’ 두 전공을 개설해 국제스포츠와 ESG 융합 교육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 국민대 100주년 향한 8대 특성화 이 날 비전 선포식에서 정 총장은 AI 영상을 활용해 “국민대의 80년은 늘 도전과 혁신 역사 위에 있었고, 이제 우리는 또 한 번의 전환점에 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KMU VISION 2035:EDGE는 선언이 아니라 실천의 약속이다. 오늘의 혁신이 계속 모여 거대한 변화가 된다. 구성원 모두가 함께 우리 대학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자”고 당부했다. 행사에선 국민대 100주년을 향한 4대 발전 전략과 8대 특성화 분야가 소개됐다. 정 총장은 4대 발전 전략으로 ▲수요자중심 교육체계 구축 ▲연구역량 강화 및 산학협력 확대 ▲글로벌 역량 및 네크워크 강화 ▲인프라 확충 및 사회적 책임경영을 꼽았다. 정 총장은 “교육 분야에서는 전공자율선택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돼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AI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맞춤형 진로 지원과 시대의 변화를 반영한 디지털 융합 교육과정이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연구 분야에서는 기존에 강점이 있는 산학 협력과 연구의 범위를 확장하고 대규모 창업 펀드를 조성해서 신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서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선 교육 · 연구 · 글로벌 모든 분야에서 국내를 넘어 해외 대학과 경쟁할 수 있는 저력을 갖춰야 한다”며 “10년 후인 2035년 세계 TOP 300, 국내 TOP 8의 목표는 이러한 것들을 반영한 비전”이라고 강조했다. 8대 특성화 분야로는 ▲디자인&콘텐츠 ▲모빌리티 ▲양자 ▲AI+X ▲로봇 ▲첨단소재&반도체 ▲물·에너지·환경 ▲바이오를 꼽았다. 국민대는 2025년도 올해만 AI · 바이오 등 정부 사업 수주액이 1344억원에 달하는 등 큰 연구 성과를 거두고 있다. 통상 교수 연구 분야의 성과가 대부분 공학 계열에서 나오는 것과 비교해 이학 계열과 인문사회 계열의 활약도 두드러지는 것도 큰 장점이다. 정보보안암호수학과는 약 100억원에 달하는 국방기술 분야 연구 용역을 수주했다. 인문계열 한국어 문학부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국민대는 한국인에게서 한국어를 배우지 않은 외국인 교원들을 위한 ‘외국인 현지교원 한국어교육 컨설팅’을 실시해 1500여 명 이상의 외국인 교원과 학습자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교육하는 등 세계적으로 한국어교육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학교를 빛낸 교수·직원·학생·산학협력·동문 등에게 주는 공로상 시상과 함께 새롭게 디자인한 학위복을 공개하기도 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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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원, 어센트코리아와 디지털 마케팅 인재 양성을 위한 MOU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경영대학원(원장 김도현)이 어센트코리아(대표 박세용)와 지난 10월 29일(화) 국민대 경영관에서 디지털 마케팅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산업 현장의 실무 역량과 학문적 전문성을 결합하여, 교육과 연구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디지털 마케팅 분야의 산학협력 교육 공동 기획 및 운영 ▲디지털 마케팅 연구 수행 ▲홍보 협조 체계 구축 ▲상호 간 교사 및 강사 공유 ▲인턴십 및 취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어센트코리아는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교육 현장에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 양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도현 국민대 경영대학원장은 “국민대 경영대학원은 국내 최초로 디지털마케팅 MBA 과정을 개설하여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이번 어센트코리아와의 협약을 통해 실무 중심의 교육과 현장 경험이 결합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산학협력 모델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세용 어센트코리아 대표는 “급변하는 디지털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기업과 대학의 협력이 필수적이다”며 “이번 MOU를 계기로 어센트코리아는 축적된 마케팅 데이터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과 실무의 간극을 줄이고,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민대 경영대학원은 2013년부터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분야의 실무 중심 교육을 선도해왔으며, 2022년부터는 디지털마케팅 MBA 과정을 신설해 데이터 기반 마케팅 전략 수립과 퍼포먼스 마케팅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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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타임즈 총장인터뷰] Kookmin University prioritizes cross-cultural competency over student headcount
Beyond classrooms, university forges corporate ties to cultivate world-class professionals As global competition in higher education intensifies, Kookmin University is forging a distinct approach to internationalization. Rather than focusing on the sheer number of international students, the university is emphasizing the cultivation of skills, cross-cultural experiences and confidence students need to navigate an increasingly interconnected world. “Global competitiveness today is not about drawing lines between domestic and overseas,” said Kookmin University President Jeong Seung-ryul during an interview with The Korea Times. “At Kookmin University, that vision takes shape in what I call a ‘boundaryless education ecosystem,’ designed to break down walls between countries, classrooms and even workplaces.” He stressed that building global competence is inseparable from preparing future-ready talent, pointing to the importance of giving students hands-on international experiences. The government’s Study Korea 300K project aims to draw 300,000 foreign students by 2027, reflecting policymakers’ focus on boosting inbound enrollment. While Jeong acknowledges the financial and cultural benefits of attracting international students, he insists that a fixation on inbound numbers misses the larger point. Jeong argues that cultivating world-class professionals takes more than short-term exchanges or study abroad programs. What makes a real difference are partnerships that immerse students in project-based, hands-on learning with overseas industries. One example is Kookmin’s collaboration with Volkswagen’s research headquarters in Germany, where students work alongside engineers on live projects — sometimes securing internship offers. “These are not just cultural experiences,” Jeong said. “They allow students to build practical skills, professional networks and the confidence to succeed in global workplaces.” He also emphasized that such opportunities are open to all students at Kookmin, not just Koreans, reflecting the university’s commitment to equal access to global experiences. Reflecting this commitment, the university has calls its internationalization vision “Anywhere in the World, A Kookmin Education.” “With a vision to educate talents who can thrive anywhere in the world, we position the university as both a hub of global knowledge and a bridge linking our students to every corner of the world,” Jeong said. A central part of that strategy is language. Jeong argues that breaking away from the assumption that all international students must become fluent in Korean is essential to lowering barriers and attracting global talent. Instead, the university is working to make its campus more English-friendly. “English is still the world’s common language,” he said, adding that it remains essential for students aiming to stay competitive in the global marketplace. Reflecting this approach, the university operates the Kookmin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 (KIBS) with all courses taught in English. The program draws not only Korean students but also a significant number of international applicants. Jeong noted that international students have responded positively to the model, appreciating the chance to use Korean in daily life while completing their majors in English — which can strengthen their language skills in both. The program’s quality is further bolstered by a faculty made up largely of native English speakers. Building on its success, the university plans to launch a full-fledged KMU International College that will expand English-taught education across multiple disciplines. New tracks in mechatronics, bioscience and design are slated for launch, underscoring the university’s drive to position itself as a global hub for higher education. Jeong acknowledges the significance of bringing international perspectives to campus. Kookmin University has long invested in support systems for foreign students, establishing the Center for International Student Services in 2014. Since then, the university has stepped up efforts to upgrade its programs and create a dedicated support system that responds directly to the needs of international students. In addition, the university organizes cultural and exchange events, such as gatherings for Chinese students and sports competitions for Mongolian students. This year’s event featured a global culture zone with booths from Mongolia, China and Vietnam, giving Korean and international students a chance to experience each other’s traditions. The university also runs programs designed to help international students improve their academic performance and adjust to campus life. Targeted at newcomers and those on academic probation, the initiative provides both academic and emotional support, with the dual goals of boosting learning capacity and reducing dropout rates. Since 2015, more than 400 students have taken part in counseling and support services under the program every semester. Jeong is equally candid about the uphill battle in research. “In education, being second or third may still be acceptable,” he said. “But in research, only those at the very top can survive.” Since taking office, he has pushed to align the university with global best practices by building a grant-based research ecosystem. Kookmin University has introduced grant performance into faculty evaluations, linked results to compensation and placed strong emphasis on collaborative research with international partners. The university has also identified five priority fields where it aims to build world-class research competitiveness: artificial intelligence, bioscience, robotics, water and environmental energy and quantum technologies. To strengthen these areas, the university has focused on recruiting promising young scholars in cutting-edge engineering disciplines. Ultimately, Jeong envisions Kookmin University as a hub producing graduates who are not only employable in Korea but competitive worldwide. “When people hear the name Kookmin University, I want them to picture students who can move seamlessly across borders — graduates with the skills to collaborate, communicate and innovate anywhere,” he said. The university believes it holds a distinct edge in the changing landscape of higher education. Its core strength lies in a philosophy of hands-on, interdisciplinary education — an approach that matches the type of talent Korea’s economy demands. “Our role is to prepare students to thrive without boundaries, because the world is wide and full of opportunities where they can excel,” Jeong added. 출처: https://www.koreatimes.co.kr/southkorea/society/20251017/kookmin-university-prioritizes-cross-cultural-competency-over-student-headcount
2025-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