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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교육 수요자 중심의 학사제도 유연성 강화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전공 변경 시점을 대폭 앞당겼다. 국민대는 1학년 1학기에 전공 변경을 신청하면 같은 해 2학기부터 새로운 전공을 이수할 수 있도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입학 후 자신의 전공이 적성이나 진로와 맞지 않는다고 판단한 학생이 불필요한 시간을 보내지 않고 대학생활 초기부터 새로운 전공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입학 단계에서도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전공자율선택제로 입학한 학생은 인문·자연뿐 아니라 예체능을 포함한 50여 개 대부분의 전공을 탐색한 뒤 제1전공을 정할 수 있다. 전공자율선택제 선발 비율은 2025학년도 41.9%, 2026학년도 39.2%로 전체 신입생의 40% 안팎이다.국민대는 전공자율선택제 학생을 별도 집단으로 분리하지 않는 방식도 택했다. 관심 있는 학과의 학생들과 같은 수업과 실습에 참여하고, 오리엔테이션과 동아리 활동도 함께하면서 실제 전공 교육을 경험한 뒤 선택하도록 했다. 단순히 학과 소개자료를 보고 전공을 고르는 대신 대학생활 속에서 직접 경험하고 판단하도록 한 것이다. 전공 탐색을 지원하는 장치도 강화했다. 2025년 미래융합대학을 신설하고 전공선택지도교수 상담, 멘토링, 전공탐색박람회와 세미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전공·진로 지원 시스템인 ‘K*-스마트멘토’를 통해서는 여러 전공을 비교·탐색하고 관련 진로와 졸업생 취업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학생들의 선택도 기존 계열의 경계를 넘고 있다. 2025학년도 전공자율선택제 신입생의 제1전공 신청 결과 신청자의 25.7%가 예체능계열 전공을 선택했다. 특정 전공으로 학생이 몰릴 경우에는 분반을 늘려 수요에 대응한다. 국민대는 앞으로도 학생이 하나의 전공 경로에 묶이지 않도록 학사제도를 더욱 유연하게 바꿀 계획이다. 전공 교육과정을 작은 단위로 나눠 필요한 분야를 조합해 이수하는 ‘Learning Block’ 방식의 모듈형 교육과정과 ‘Liberal Arts 전공’ 신설 등도 검토하고 있다. 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학생이 대학에 입학한 뒤에도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계속 탐색할 수 있어야 한다”며 “대학생활 중 발견한 관심과 경험에 따라 전공과 학업 경로를 다시 선택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학사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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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롯데콘서트홀에서 ‘개교 80주년 기념 음악회’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19일(월) 오후 7시 30분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국민대학교 개교 80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국민대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지난 80년의 역사와 성과를 돌아보고, 대학 구성원과 동문, 시민들이 함께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약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음악학부 교수진을 비롯해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 음악가들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및 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교수와 동문, 재학생 등 서로 다른 세대의 음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국민대가 쌓아온 음악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개교 80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다양한 클래식 소품곡과 함께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등을 선보인다. 특히 베토벤 교향곡 9번은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합창이 어우러지는 작품으로, 국민대 음악인들이 함께하는 이번 기념음악회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국민대 신윤경 음악학부장은 “개교 80주년을 맞아 학생과 동문, 교수진이 함께하는 기념음악회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무대는 각자의 자리에서 음악에 대한 열정을 이어온 학생들과 동문, 교수진이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대 개교 80주년 슬로건인 ‘Make the Rule, Break the Rule’처럼 기존의 틀을 넘어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에 도전하고, 앞으로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음악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대는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의 역사와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기념음악회 역시 개교 80주년을 기념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마련됐으며,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민대학교 음악학부 교학팀(02-910-4464)으로 문의할 수 있다. △ 사진= 국민대학교 개교 80주년 기념 음악회 포스터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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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명원박물관, 소장품 특별전 ‘시간을 지나, 다시’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명원박물관이 지난 10월 8일(목)부터 11월 5일(목)까지 해옹헌 기획전시실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소장품 특별전 ‘시간을 지나, 다시-국민대학교 박물관 조사 유물의 기록과 새로운 여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70~1990년대 국민대학교 박물관의 지표조사 자료를 통해 당시 조사 활동과 유물 수습 과정을 소개하고, 수장고에 보관돼 있던 유물이 연구와 전시, 국가귀속 및 지역 박물관 이관 등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과거 박물관의 조사 활동으로 수집된 자료와 미정리 유물을 중심으로, 유물의 분류와 보존부터 학술적 활용까지 대학박물관이 수행하는 다양한 역할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장고에 보관돼 있던 소장품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조사 자료가 새로운 연구와 전시로 이어지는 과정도 함께 소개한다. 전시는 총 3부로 진행된다. 1부 ‘유물, 박물관에 오다’에서는 과거 지표조사 현장을 기록한 패널과 지표조사 유물 4점을 통해 당시의 조사 활동과 유물 수습 과정을 살펴본다. 2부 ‘수장고에 잠든 유물’에서는 당시 조사 자료와 미정리 유물의 분류 과정을 소개하며, 박물관 소장품의 관리와 보존 과정을 조명한다. 3부 ‘다시 만나는 유물’에서는 실측자료와 무수골 유적에서 출토된 백자 묘지석 등을 통해 학술유물의 연구·활용 사례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수장고에 보관된 유물이 학술연구와 전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며 새로운 가치를 갖게 되는 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전은 국민대 박물관의 조사·연구 활동을 되돌아보고, 오랜 기간 보관돼 온 소장품의 가치를 새롭게 살펴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울러 국가귀속유물과 학술유물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대학박물관 소장품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향후 관련 기관과의 연계 가능성도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특별전은 국민대학교 명원박물관이 주최·주관하며, 해옹헌 기획전시실에서 11월 5일까지 진행된다. △ 사진= 국민대학교 명원박물관 소장품 특별전 ‘시간을 지나, 다시’ 포스터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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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HUSS 기후변화대응사업단, 지역사회로 기후행동 확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기후변화대응사업단(단장 강윤희) 환경동아리 ‘디에코’가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 캠페인과 청소년 대상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기후행동 실천의 영역을 캠퍼스 밖으로 확대하고 있다. 디에코는 지난 9월 16일 성북구청과 성신여대 하나로거리 일대에서 열린 ‘민·관·학 합동 에너지 효율적 사용 실천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슬로건인 ‘성북e 반하다’에는 ‘에너지를 반으로 줄이자’는 의미와 ‘성북구에 반했다’는 중의적인 의미가 담겼다. △ 사진= 성북구청 앞 에너지 절약 캠페인 출발 준비 현장 이날 행사에는 성북구 20개 동 탄소중립 실천단을 비롯해 성북구청 관계자, 관내 대학 구성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국민대 기후변화대응사업단에서는 정하윤 교수와 환경동아리 디에코 구성원 6명이 함께했다. 디에코 구성원들은 참가자들과 함께 성신여대 하나로거리 일대를 걸으며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불필요한 조명 끄기와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대학생 중심의 교내 환경 활동을 넘어 지역 주민과 행정기관, 대학 구성원이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사진= 국민대·서경대·한성대·성북동으로 구성된 민·관·학 합동 캠페인 1조 참가자 평소 교내에서 환경 캠페인과 자원순환, 친환경 생활 실천 활동 등을 진행해 온 디에코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지역 주민과 행정기관, 다른 대학 구성원들과 함께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직접 실천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어 디에코는 9월 19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2026 서울 서북권청소년축제 작전명: 항해’에도 참여했다. 디에코는 축제에서 ‘환경의 섬’ 부스를 운영하며 청소년을 대상으로 업사이클링 교육과 양말목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참가 청소년들이 버려지는 자원을 새로운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원순환의 의미와 생활 속 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디에코는 성북구에서는 에너지 절약을, 마포구에서는 업사이클링과 자원순환을 주제로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만나며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기후·환경 활동을 통해 대학생의 환경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기후행동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국민대학교는 HUSS 환경컨소시엄의 주관대학으로서 ‘기후위기 시대의 공존과 상생’을 주제로 덕성여자대학교, 울산대학교, 인하대학교, 조선대학교와 함께 대학 간·전공 간 경계를 허무는 융합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문제 해결 역량과 융합적 사고를 갖춘 미래형 인문사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 사진= ‘환경의 섬’ 부스에서 양말목 업사이클링 체험에 참여하는 청소년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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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미술학부, 개교 80주년 기념 아트페어 『여든, 봄』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예술대학 미술학부가 8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12일(월)부터 15일(목)까지 국민대학교 예술관에서 기념 아트페어 《여든, 봄(Seeing Eighty Springs)》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 관람 중심의 동문 기념전을 넘어 작가와 관람객이 직접 교감하고 작품을 함께 향유하는 열린 예술 축제로 마련됐다. 국민대학교 미술학부가 배출한 국내외 동문 작가를 비롯해 전·현직 교강사 등 120여 명의 예술가가 참여해 세대를 잇는 창작의 성과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아트페어는 작품 전시와 판매를 넘어 창작의 결실이 다시 후학 양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한다. 작품 판매를 통해 동문 작가들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수익금의 일부를 모교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한 장학·교육 기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스승과 제자, 동문이 함께 만든 예술적 성과가 다시 다음 세대 예술가의 성장을 돕는 구조다. 출품작은 회화와 입체, 영상 등 일상 공간에서도 친근하게 향유하고 소장할 수 있는 작품들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미술 애호가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도 부담 없이 첫 작품 소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출품작 중 일부는 100만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은퇴 및 현직 교수진의 소장 도서와 희귀 미술 서적을 만나볼 수 있는 ‘교수의 책장’을 비롯해, 실기수업과 연계해 재학생들의 신선한 감각을 담은 아트굿즈를 판매하는 ‘크무 마켓(kmu Market)’ 등이 상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동문 작가와 교수진, 재학생, 관람객 등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장을 만들 계획이다. 이번 아트페어에 참여하는 국민대 미술학부장 회화전공 김태진 교수는 “단순히 지나온 시간을 기념하는 일회성 전시에 머무르지 않고, 창작과 향유가 이어지고 그 결실이 다시 배움의 터전으로 환원되는 살아 있는 예술생태계를 만들고자 했다”며 “동문 작가들의 땀과 시간이 담긴 결실을 모교와 기꺼이 나눠주신 참여 작가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관람객께서도 작품 소장과 응원을 통해 뜻깊은 선순환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10월 12일(월) 오후 5시 VIP 프리뷰 오프닝 및 사전 판매를 시작으로 15일(목)까지 이어진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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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경영학전공 389:1, 2년 연속 전국 대학 인문계 논술 최고 경쟁률!
대학 입시는 좋은 제도를 만드는 것만큼 이를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게 설명하고, 현장의 궁금증에 직접 답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입시설명회와 개별상담, 전형별 지원전략 안내 등 진로 · 진학 담당 교사와 수험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일방적인 정보 전달을 넘어 ‘소통하는 입시’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3년간 큰 규모로 개최한 관련 소통 행사만 약 50회, 누적 참여 인원은 1만여 명에 이른다. 이 같은 현장 소통과 함께 국민대를 향한 수험생들의 관심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전형에서 국민대 경영학부 경영학전공은 389.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인문계열 모집단위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미디어·광고학부 미디어전공도 361.50대 1을 기록했다. 특히 경영학전공은 2026학년도에도 321.64대 1로 2년 연속 인문계열 최고 경쟁률을 이어갔다. 이 지표는 국민대에 대한 수험생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최근에는 단순히 모집요강을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전년도 입시결과와 전형별 지원전략을 구체적으로 공개하고, 입학사정관이 수험생 개개인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세분화하고 있다. 지난 7월 개최한 ‘2027학년도 국민대학교 지원 전략 설명회’가 대표적이다. 이 날 국민대는 고3 학생과 학부모에게 2026학년도 수시모집 결과를 공개하고, 2027학년도 주요 전형의 변화와 전형별 지원전략을 소개했다. 이와 더불어 ‘입학사정관에게 듣는다: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것’을 주제로 한 특강과 입학사정관 1대1 개별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수험생뿐 아니라 학부모와의 접점도 지속적으로 넓히고 있다. 디자인 명문이라는 강점을 살려 지난해에는 전국 고등학생 조형실기대회와 연계해 조형대학 진학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설명회를 열었으며 약 1,200명이 참석했다. 단순한 전형 안내에 그치지 않고 과거 실기고사 기출문제를 직접 해설하고, 국민대가 실기평가에서 중요하게 보는 창의적 사고와 기획 역량에 대해서도 교수진이 직접 설명하는 소통방식으로 접점을 늘렸다는 것이 장점이다. 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대입전형이 다양해지면서 수험생과 학부모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전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일방적으로 대학의 전형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어떤 부분을 궁금해하는지 직접 듣고 답하면서 보다 실질적인 입시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소통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민대는 앞으로도 모집전형과 입시결과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학생·학부모·고교 현장과 직접 만나는 기회를 확대해 수요자 중심의 입시정보 제공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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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송합니다’는 옛말…국민대 인문사회계 학생들 취업 경쟁력 높인다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에게 취업은 여전히 큰 고민이다. 전공과 직무의 연결이 뚜렷하지 않은 만큼, 재학 중 진로를 구체화하고 실무 경험을 쌓는 과정이 중요해지고 있다.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이 전공의 경계를 허물고 다양한 산업과 직무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직무 중심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학생이 자신의 전공에서 무엇을 배웠는지만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실제 기업에서 필요한 역량과 어떻게 연결할 수 있는지를 구체화하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취지의 일환으로 지난 9월 15일(화)에는 사회과학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를 브랜딩하는 포트폴리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마케팅·광고기획·서비스기획·PD 등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의 주요 진출 직무에서 포트폴리오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현직 마케팅 디자이너가 참여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하는 방법부터 포트폴리오의 기획과 스토리텔링, 전달력을 높이는 비주얼 전략까지 실제 취업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뤘다. 특히 일률적인 취업특강보다는 학생들의 전공과 희망 직무에 맞춘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일대일 진로·취업상담을 통해 파악한 학생들의 수요를 단과대학과 공유하고, 이를 다시 맞춤형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영업과 영업관리 분야도 인문계 학생들에게 새로운 진출 경로로 제시하고 있다. 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2026학년도 하반기에 마련한 영업·영업관리 입문과정은 직무의 이해부터 실제 사례, 고객관리, 취업전략까지 단계적으로 다루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에서는 이공계 학생의 경우 기술영업, 예체능계 학생은 전공 관련 산업의 영업직무와 연결하는 한편, 인문계 학생은 전공의 제약을 넘어 다양한 산업의 영업·영업관리 직무에 지원할 수 있도록 직무별 취업전략과 로드맵을 제시한다. 온라인마케팅 분야의 실무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2026학년도 하계에는 현직 온라인마케팅 전문가와 함께 SNS 매체의 특성과 활용법, 광고·브랜딩 전략 등을 배우는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예비 마케터로서 필요한 실무 감각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목적이다. 이러한 지원이 실제 취업으로 연결된 사례도 나오고 있다. 한국어문학부를 졸업한 후 아성다이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신효진 동문은 재학 중 일찍부터 영업 분야를 희망 직무로 정하고, 은행 서포터즈와 국민대의 실무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CoREP을 통해 실제 제품을 판매하고 성과를 만들어내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러한 경험은 취업 과정에서도 중요한 소재가 됐다. 전공명보다 자신이 희망 직무를 위해 무엇을 경험하고 준비해 왔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 것이 경쟁력으로 작용한 것이다. 국민대는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이 전공에서 쌓은 역량을 영업·마케팅·기획 등 다양한 직무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학생별 관심 분야와 강점에 맞춰 필요한 교육과 실무 경험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은 국민대는 이러한 직무 중심의 진로·취업지원을 기업가정신이라는 대학의 실용주의 교육철학과도 연계해 확대할 계획이다.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습득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이를 산업과 사회의 실제 문제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비교과, 산학연계 프로그램 간 경계를 허문다는 방침이다. 정승렬 국민대 총장은 “산업과 직무의 경계가 없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전공 하나로 자신의 가능성을 한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강점을 다양한 직무와 연결할 수 있는 역량”이라며 “인문·사회계열을 포함한 모든 학생들이 전공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경쟁력을 만들어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진로·취업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설명: ‘나를 브랜딩하는 포트폴리오’ 특강을 듣고 있는 국민대 인문사회계열 전공 학생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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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있는 신입사원 여기 있습니다! 100% 실무 프로젝트 국민대 취업지원 프로그램 CoREP 화제
기업 채용 시 신입사원에게 실무 경험을 묻는 경우가 많지만, 대학생이 실제 업무를 경험할 기회는 많지 않다. 수업을 통해 전공지식을 쌓고 다양한 취업 준비를 하더라도 기업이 요구하는 문제해결력과 협업 능력, 직무에 대한 이해를 실제 업무에 가까운 환경에서 체험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이러한 간극을 줄이기 위해 학생들이 재학 중부터 기업의 업무와 유사한 과제를 직접 수행하도록 하는 실무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CoREP(Core Role Expert Program)’을 운영하고 있다. 국민대의 대표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손꼽히는 CoREP은 단순히 취업을 준비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학생들이 직접 기업과 시장을 분석하고 사업 아이디어를 기획하며, 보고서 작성과 발표까지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인성·비즈니스 마인드와 마케팅·기획·회계 등 기본적인 직무교육을 병행하고, 현업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프로젝트 과정에서 피드백을 제공한다. 특히 사업 주제를 정하고 기업과 시장환경을 분석하는 것부터 기획안을 작성해 최종 결과물을 발표하는 과정까지 학생들이 직접 계획하고 수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강의를 듣고 정해진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이 아니라 팀원들과 역할을 나누고 기업 관계자와 소통하면서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식이다. 이러한 프로젝트가 실제 기업의 사업과 채용으로 이어진 사례도 있다. 교육학과 동문은 재학 당시 CoREP 유통영업팀에서 남성 셔츠 제조·수출기업의 ‘Non-Iron 셔츠 내수시장 신규진출’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학생들이 제안한 기획안은 창의성과 현실 가능성을 인정받아 공모전 대상을 수상했고, 이후 해당 기업의 국내영업 담당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다. 학생들의 제안도 발표로 끝나지 않았고, 해당 기업은 제시된 국내시장 진출 전략을 바탕으로 자체 브랜드를 출시해 실제 판매에 나섰다. 이 밖에도 CoREP에서는 학생들이 제안한 홍보·마케팅 전략이 기업에서 활용되거나 생산공정 개선안이 현장에 적용되기도 했다. CoREP을 통해 쌓은 경험은 최근 취업 과정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기아 부품구매 직무에 입사한 자동차공학과 조영준 동문은 교내 취업지원 프로그램 가운데 CoREP을 가장 추천하고 싶은 프로그램으로 꼽았다. 조 동문은 CoREP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중소기업 대표들과 직접 회의를 진행하고 제품 관련 비용을 협의하는 등 실제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그는 이러한 경험이 단순한 공모전 참가보다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자신의 역할과 문제해결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특히 당시 기업 관계자와 협의하고 비용을 다뤘던 경험은 현재 협력사의 가격·납기·품질을 관리하는 부품구매 직무와도 맞닿아 있는 것이다.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해 프로그램의 대상도 확대됐다. 기존 CoREP 참가자들 사이에서 “이런 교육을 조금 더 일찍 경험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의견이 이어지면서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Junior CoREP’이 별도로 마련됐다. Junior CoREP은 멘토와의 상담을 통해 관심 직무를 탐색하고, 기업분석과 커리어 포트폴리오 작성 등을 통해 본격적인 취업 준비에 앞서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도록 지원한다. 이와 같이 국민대는 Junior CoREP을 통한 저학년의 진로 탐색에서부터 CoREP의 기업 연계 실무 프로젝트까지 학생들이 학년과 준비단계에 맞춰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히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기업의 업무를 직접 경험하고, 그 과정에서 얻은 결과를 실제 취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은 국민대는 이 같은 현장 중심의 교육을 중장기 발전계획인 ‘KMU VISION 2035: EDGE’와 연계해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등교육의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을 목표로 수요자 중심 교육체계 구축과 산학협력 확대 등을 주요 발전전략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사회와 산업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 산학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재학 중부터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취업전략의 성과로 지난해에는 서울 주요 대학 중 취업률 66.5%로 9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대학 교육은 학생들이 지식을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실제 현장에서 활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며 “개교 80주년을 맞아 국민대가 그동안 강조해 온 실용주의 교육의 강점을 더욱 발전시키고, CoREP과 같은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과 사회가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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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서울북부고용센터와 ‘서울북부 유스온(Youth ON)’ 취업특강 운영
‘경험 기반 입사지원서 작성법’ 주제로 지역청년 구직역량 강화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17일 서울북부고용센터와 협력해 지역청년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서울북부 유스온(Youth ON)’ 9회차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서울북부고용센터 2층 교육장에서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험 기반 입사지원서 작성법’을 주제로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자기소개서 작성 전략을 익히고, 실제 입사지원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강에서는 △자기소개서 사례 분석을 통한 탈락 요인 파악 △주요 경험 도출·정리 및 자기소개서 질문별 경험 연결 방법 △AI 도구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구조 설계와 프롬프트 구성 방법 △빈출 질문 대응 전략 등을 다뤘다. 참여 청년들이 자신의 경험을 직접 분석하고 직무 역량이 드러나는 입사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개인의 경험을 지원 직무와 연결하고, 채용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기소개서 작성 방향을 구체화하도록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대학 내 재학생과 졸업생뿐 아니라 지역청년으로 취업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지역 고용지원기관과 협력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서울북부고용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취업 준비 단계와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한 진로·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사진= 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서울북부 유스온(Youth ON) 취업 특강 운영 사진 △ 사진= 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서울북부 유스온(Youth ON) 취업 특강 운영 사진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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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회과학대학 학생 대상 포트폴리오 특강 운영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15일 사회과학대학과 협력해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나를 브랜딩하는 포트폴리오’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과학대학 학생들의 주요 진출 직무에서 요구되는 포트폴리오 준비를 지원하고, 포트폴리오 기획·설계 역량과 퍼스널 브랜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과학대학 재학생과 졸업생 등 총 66명이 참여했으며, 현직 마케팅 디자이너가 포트폴리오 제작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은 총 2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포트폴리오 스토리텔링과 구성 전략’을 주제로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정리하고 이를 포트폴리오에 설득력 있게 담아내는 방법을 다뤘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전달력을 높이는 포트폴리오 디자인과 비주얼 전략’을 통해 콘텐츠의 전달력을 높이고 자신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시각화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마케팅, 광고기획, 서비스기획, PD 등 포트폴리오 활용도가 높은 직무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실제 취업 과정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인 현직자 멘토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현업에서 요구되는 포트폴리오 구성 방식과 준비 방향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1:1 진로·취업상담 과정에서 파악한 학생들의 교육 수요를 사회과학대학과 공유하고, 이를 맞춤형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연계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전공과 주요 진출 직무의 특성을 반영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단과대학이 공동으로 진로·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 사례다. 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재학생과 졸업생의 진로·취업 수요를 반영하고, 전공과 진출 직무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취업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 사진= 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포트폴리오 특강 진행 사진
2026-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