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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정구민 교수팀- dSPACE 코리아, 핵심 인재 양성 및 기술 교류 위한 전략협력 강화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일반대학원 전자공학과 스마트 임베디드 시스템 연구실(SESL, 지도교수 정구민)이 글로벌 시뮬레이션 및 검증 솔루션 선도 기업 dSPACE 코리아와 손잡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인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시대를 이끌 인재 양성에 나선다. 이러한 취지의 일환으로 지난 12월 22일(월) dSPACE 손태영 대표가 국민대에 자사의 최신 SIL(Software-in-the-Loop) 시뮬레이션 솔루션(VEOS)을 기증하고, 우수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국민대 김재홍 대학원장, 전자공학과 정구민 교수를 비롯하여 dSPACE 코리아 손태영 대표이사, 정보철 매니저 등이 참석하여 산업계-학계 간 실무 중심 인재양성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dSPACE는 네트워크 차량, 자율주행 자동차 및 전기차 개발에 필요한 시뮬레이션 및 검증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이다. 주요 고객사는 자동차 OEM 및 부품 업체로, dSPACE의 엔드 투 엔드 솔루션을 사용해 차량용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부품을 개발하고 테스트한다. 전 세계 9개국에 약 2,9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자동차 산업이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됨에 따라, 차량용 소프트웨어의 복잡성을 관리하고 신뢰성을 가상 환경에서 검증하는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dSPACE가 제공한 SIL 솔루션은 실제 차량이나 하드웨어 없이도 가상 환경에서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검증할 수 있는 SDV 개발의 필수 도구다. 이번 협력을 통해 국민대 SESL 연구진은 개발 초기 단계에서 소프트웨어 결함을 파악하고 최적화하는 과정을 실습하며, 산업계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수준의 실무 역량을 갖추게 된다. 양측은 향후에도 ADAS/AD 및 AI 기반 차량 기술 분야에서도 dSPACE의 첨단 시뮬레이션 및 검증 솔루션을 활용한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및 지능형 모빌리티 기술 개발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학생들이 직접 체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dSPACE 코리아 손태영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모빌리티 연구의 핵심 거점인 국민대 정구민 교수팀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dSPACE 코리아는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며, 특히 한국의 우수한 인재들이 SDV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엔지니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 사업과 기술 교류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국민대 정구민 교수는 “글로벌 표준 검증 솔루션을 보유한 dSPACE와의 협력은 학생들이 실무적인 SDV 개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기증받은 솔루션과 장학금을 바탕으로 산업계가 요구하는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데 매진하겠다”고 화답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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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주인연구소, 우주인선발 국제학술포럼 개최
국민대학교 (정승렬 총장) 한국우주인연구소 (Korea Institute for Astronauts: KIFA)의 지난 12월 16일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국내외 우주연구 연관 교수, 우주산업전문가, 우주연관기업 (대한항공, POSCO, 보령제약), 미래예비 우주인 희망자, 대학생등 100여명이 현장에 미국, 영국, 유럽, 호주 등에서 Zoom으로 모여 국제학술포럼 「우주 탐사, 우주비행사, 그리고 우주 산업」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심우주탐사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KIFA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하는 학제 간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이었다. 본 포럼에서는 라비 굽타 (Ravi Gupta) 교수「지구 너머의 지속 가능한 생명을 위한 우주 생물학과 우주 식량 생산」와 에마누엘 볼프스 (Emmanuel Wolfs) 교수 「모두를 위한, 어디에서나 가능한 디자인: 보편적 디자인 교육으로서의 우주 탐사」가 기조연설자로 나섰고 한국천문우주과학연구원 초대 원장인 83세의 김두환 교수와 대한민국 우주의학회(NASM) 회장 김규성 교수가 귀중한 우주의학 국가프로젝트 현황을 공유하였다. KIFA 원장 데이비드 윌리엄 김 (David William Kim) 교수와 함께 에밀리 민 (Emily Min) 사회자와, 타라 스미스 (Tara Smith) 박사, 코즈마 김 (Kozma Kim) 박사, 스텔라 최 (Stella Choi), 웨슬리 스미스 (Wesley Smith) 박사, 아쇼크 나라야나무르티 (Ashok Narayanamoorthi) 박사, 헨데리카 더 프리스 (Henderika de Vries) 박사, 앤더슨 와일더 (Anderson Wilder), 이도연 (Do-youn Lee) 교수, 바렛 콜드웰 (Barrett Caldwell) 교수, 자인압 자밀(Zainab Jamil)이 참석자들과 미래지향적인 토론과 답변을 이어 진행하였다. KIFA가 주관개최한 최첨단 우주과학 학술연구포럼이 외국언론을 통해 소개 되기도 하였다: 1. World University News: https://www.universityworldnews.com/post.php?story=20251202091008602 2. Authority News: https://authorityngr.com/2025/12/17/kifa-forum-raises-fresh-hope-for-koreas-astronaut-future/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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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CEO클럽, ‘선배님께 길을 묻다’ 토크콘서트 개최
– 동문 CEO 25명, 재학생 50여명 참석 지난 12월 17일 수요일 오후 6시, 서울 압구정 픽처하우스에서 국민대학교 재학생들과 동문 CEO들이 한자리에 모인 특별한 소통의 장이 열렸다. 동문 경제인들로 구성된 국민CEO클럽이 주최한 이번 토크콘서트 ‘선배님께 길을 묻다’는 각계각층에서 활약 중인 동문 CEO 25명이 참석하여 후배들에게 실전 커리어 조언과 인생 철학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국내 대표 경영인들, 모교 후배 위해 한자리에 이날 행사에는 국내 주요 기업을 이끌어온 동문들이 대거 참석했다. 하이트진로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하였으며 제35~37대 총동문회장을 지낸 윤종웅(경제 69, 현 이브자리 대표이사) 동문을 비롯해 국제자산신탁을 창업한 유재은(행정 75) 동문, 한국건설기술인협회 부회장을 지낸 박해진(토목 76, 우상건설 대표이사) 동문 등이 참여해 후배들을 위해 귀한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기술보다 신뢰, 능력보다 태도”… CEO들의 인생 경영학 토크콘서트의 전반부는 CEO들이 수십 년간 현장에서 터득한 인생 철학이 장식했다. 정준호(법학 73, 前 안국약품 대표이사) 동문은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일체유심조’ 정신과 함께 조직 내 ‘신뢰’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유재은 회장은 상사, 부하, 동료, 가족과의 조화로운 유대를 뜻하는 ‘관계의 힘’이 개인의 능력을 키우는 핵심이라고 조언했다. 김형남(법학 75, 다올투자증권 부회장) 총동문회장은 ‘성실함’을 최고의 가치로 꼽으며, 묵묵히 자기 일을 수행하며 주변을 돕는 자세가 결국 기회를 만든다고 전했다. 박해진 동문은 건설업계에서 34년간 버틴 힘으로 ‘인내와 노력, 긍지와 자존심’을 강조하며 후배들이 스스로를 귀하게 여길 것을 당부했다. 면접관의 시선: “창의적 통찰력과 기여 의지를 보여라” 특히 면접과 채용에 관한 실질적인 조언이 후배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준호 동문은 실제 LG그룹 신입사원 면접에서 활용되는 질문 사례를 통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설명했다. 예를 들어 ‘보신각 종소리가 어디까지 들리는가’라는 질문은 미디어의 발달로 전 세계에 소식이 퍼지는 현대 사회의 연결성을 이해하는 ‘시대적 통찰력’을 확인하기 위한 의도라고 설명했다. 김경희(의상 80, 이니플래닝 대표이사) 국민CEO클럽 회장은 채용 시장의 냉혹한 현실과 대비책을 전했다. 김 회장은 “많은 학생이 면접에서 ‘배우러 왔다’고 답하지만, 회사는 교육을 위한 곳이 아니다”라며 “본인의 역량으로 회사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세상에 대한 관심의 척도로서 인구수나 휴일 수 같은 기본적인 숫자에 밝아야 전체를 보는 시야가 생긴다고 강조했다. “후배들의 빛나는 미래를 위해”… 세대를 넘는 네트워킹 행사 후반부에는 선후배 간의 밀착 네트워킹이 이어졌다. 선배 CEO들은 자신의 전공과 명함을 게시한 보드를 통해 후배들과 1:1 결연을 맺었으며, 황성관(화학 85, 엠에프씨(주) 대표), 김춘형(무역 79, 코제트 대표이사), 이동환(경제 88, 올포원앤쓰리 대표이사) 등 동문 CEO들도 멘토링에 힘을 보탰다. 가위바위보 게임을 통해 50만 원 상당의 코트 등 선배들이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는 이벤트도 열려 열기를 더했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김경희 회장은 “오늘 여러분은 실무진이나 인사 담당자도 해줄 수 없는, 인생의 정점에 선 선배들만이 들려줄 수 있는 진솔한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이 자리를 통해 얻은 통찰이 여러분이 지금 즉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구체적인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후배들을 격려했다. 또한 “이미 여러분은 본인의 이름을 브랜드로 경영하고 있는 CEO”라며 “어디서든 대체 불가능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는 응원을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단순히 조언을 듣는 자리에 그치지 않고, 식사 장소로 이동하여 세대를 뛰어넘는 선후배간의 정을 확인하는 것으로 성료되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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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CO-SHOW AutoHack 2025’ 성공적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지난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BEXCO 서관 1전시장 2홀·3A홀에서 ‘CO-SHOW AutoHack 2025(자동차 해킹 방어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본 대회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동차 해킹과 방어의 전 과정을 다루는 경진대회로, 실차 중심의 현실적 환경과 강화된 문제 구성을 통해 산업 현장 수준의 보안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경쟁의 장을 제공했다. 이번 대회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COSS)의 △미래자동차 컨소시엄(단장 신성환, 국민대) △데이터보안활용융합 컨소시엄(단장 손경호, 강원대)이 공동 주최하고, 국민대학교가 주관했으며, 사이버보안 동아리 KUSE, 사이버보안 연구실 MoSE가 핵심 실무를 담당하여 학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아우토크립트(금액 후원), 이타스코리아(예선 문제 출제), 벡터코리아(본선 문제 구성) 등 업계 선도 기업이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특히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실차 ‘아우디 A7’을 제공해 참가자들이 실제 차량과 동일한 조건에서 공격·방어를 수행하는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대회에는 COSS 참여 27개 대학(공동활용대학 4개 포함)에서 총 111명이 예선에 참가했고, 이 중 15개 대학 4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예선은 Pwnable·Reversing·Automotive 분야 CTF 기반 문제로 구성되었으며, 본선은 △실차 대상 CAN 기반 공격 데이터 분석 △IVI(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공격 △CANoe 활용 가상환경 퍼징 △UAV 대상 공격 시나리오 △CAN IDS 탐지 성능 평가 등 실차·가상환경·무인이동체를 포괄하는 고도화된 과제가 출제됐다. 수상 결과는 다음과 같다. 교육부장관상(대상)은 국민대학교 ‘만채야해줘’ 팀(이동규·안세준·신재호·김민채)이 수상했다. 이들은 자동차 해킹 방어를 위한 탁월한 기술력과 창의력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와 점수를 얻었다.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은 연합팀 ‘VAH’(건양대 김태헌 / 고려대 정재빈·조원민 / 서강대 송지훈)가, 부산시장상은 연합팀 ‘Runa’(서울시립대 이성민·이규형 / 순천향대 김도헌·이정주)가 수상했다. 이어서 COSS 협의회장상은 연합팀 ‘GTA(Grand Theft Auto)’(세종대 임준태·이병영·김근호 / 인하대 한성민)가, 벡터코리아 특별상은 연합팀 ‘PhysicalLab’(건국대 남유찬·정기현 / 고려대 이호준·주형정)이, 아우토크립트 특별상은 연합팀 ‘팀명’(대구대 박부성 / 순천향대 강기훈·윤정준)이, 이타스코리아 특별상은 강원대 ‘SEC’(진규정·임호현·이정호·권석재) 팀이 수상했다. 대회 운영 총괄 전상훈 교수는 “AutoHack 2025는 국내 대학생들이 실제 차량 보안 기술 전 과정을 경험하며 역량을 키우는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이라며 “디지털화가 가속되는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서 보안 인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만큼, 이번 대회에서 성장한 학생들이 산업 발전을 이끌 주역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관 측은 “AutoHack은 학계·산업계가 함께 미래 보안 전문가를 발굴·육성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으며, 향후에도 자동차 보안 분야에서 혁신적 교육 모델을 제시하는 핵심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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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대응사업단, 2025 기후변화대응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시상식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기후변화대응사업단(단장 강윤희)이 주관하고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 학생회 WEAVE가 주최한 ‘2025 기후변화대응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발표평가 및 시상식이 지난 5일 국민대 경영관 501호에서 개최됐다. 한국환경연구원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가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AI와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기후변화 취약지역 및 취약계층의 리스크를 정밀 진단하고, 이에 기반한 실질적 적응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데이터 분석·정책·경영을 아우르는 다학제 융합 역량을 강화하고, 대학–공공기관 간 협력 생태계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대상은 HUSS 환경컨소시엄 참여 대학(국민대·덕성여대·울산대·인하대·조선대) 재학생으로, 지난 10월 진행된 예선(17개 팀, 60명 참가)을 거쳐 선발된 8개 팀(2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강윤희 단장의 축사로 시작된 최종 발표평가에는 정휘철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장, 최대헌 경영학부 학부장, 정여진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 학과장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심사위원단은 단순한 아이디어의 참신성뿐 아니라 데이터 분석 과정의 논리성과 비즈니스 실현 가능성에 주안점을 두고 엄정하게 평가를 진행했다. 대상(한국환경연구원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장상)은 ‘팀 알파고’가 수상했다. 이 팀은 취약계층의 생체신호·생활환경·기후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실시간 건강위험을 예측하고 조기 경고를 제공하는 스마트 돌봄 시스템 ‘Aider’를 제안했다. 최우수상은 ‘팀 MainWhole’가 수상했으며, 보행 약자를 위한 맨홀 사고 예측·관리 시스템 ‘SafeStep’을 기획해 도시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 솔루션을 제시했다. 우수상은 ‘스마트 포켓쉼터 구축사업’을 제안한 ‘팀 나무’와 기업·조직 대상 ‘기후 복지물 제작 솔루션’을 제시한 ‘팀 클라이게이트’가 각각 받았다. 이 밖에 ▲개인 기후적응역량 지수화 및 적응 생태계 플랫폼 ▲실시간 침수위험 확인 및 조기 경보 플랫폼 ‘FLOOD GUARD’ ▲풍수해 취약계층 보험 사각지대 해소 서비스 ▲기후 재난 AI 맞춤형 내비게이션 등이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정휘철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장은 폐회사에서 “학부생임에도 국가 및 전문기관이 강조하는 문제의식과 견줄 만큼 높은 수준의 접근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여줬다”며 “공모전의 기획 의도와 방향성이 학술적·실무적으로 큰 가치를 지닌다”고 평가했다. 국민대 기후변화대응사업단 관계자는 “본 공모전에서 도출된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기후 적응 정책 및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의미 있는 행사를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대는 HUSS 환경컨소시엄 주관대학으로서 ‘기후 위기 시대의 공존과 상생’을 주제로 덕성여대·울산대·인하대·조선대와 함께 대학 간·전공 간 경계를 허물고 융합 교육을 통해 문제 해결 역량과 융합적 사고를 갖춘 미래형 인문사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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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가 개발한 초소형 위성, 2027년 누리호 6호 탑재 확정!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차세대통신 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박준석)에서 만든 초소형 큐브위성 ‘KMU ET-02’이 2027년 6월 중순 발사 예정인 누리호 6차 발사체에 탑재된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추진하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누리호 6차 발사 부탑재위성 공모는 공공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임무 수행 능력을 갖춘 위성을 선정하고, 국내 위성 개발 역량과 국산 부품 활용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국민대–한국항공대–㈜쿼터니언이 공동으로 개발 중인 ‘KMU ET-02’은 산림·재난·환경 감시 임무와 AI 기반 위성 운영 기술을 동시에 실증할 수 있는 모델로 평가받았다. 이번 선정은 대학과 산업체가 함께 만든 초소형위성이 공공·연구·교육 목적의 실증 플랫폼으로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KMU ET-02는 6U급 초소형 큐브위성으로, 지상 약 500km의 태양동기궤도에서 운용된다. 위성에는 최신 ‘의미 중심(Semantic) 차세대통신 아키텍처’가 적용되며, 기내(온보드)에는 Edge AI 기반 의미추론 모델이 탑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위성은 단순히 촬영한 영상을 전송하는 것이 아니라, 위성 스스로 주요 객체나 이상 징후를 먼저 분석·요약한 뒤 필요한 정보를 중심으로 지상국에 전송하는 ‘의미 중심(Semantic) 위성통신체계’를 검증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근적외선(NIR)을 포함한 4채널 멀티스펙트럼 카메라를 탑재해 산림의 수종·식생·수분 상태를 관측하고, 산불·산사태 등 재난 징후를 조기에 탐지하는 공공 감시 임무를 수행한다. 이를 위해 멀티 NPU 기반 온보드 AI 연산 구조와 우주 환경에 맞춘 모델 경량화·최적화 기술이 적용된다. 이러한 기술을 통해 국민대 위성은 적은 통신량으로 더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전달이 가능한 차세대 위성통신으로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위성 개발은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비행모델(FM) 조립과 기능·환경 시험을 거쳐 2027년 누리호 6차 발사체에 탑재될 예정이다. KMU ET-02가 성공적으로 운용되면 산불·산사태 등 재난 조기 탐지, 생태·수자원 변화 모니터링 등 공공 분야 기술 검증을 넘어, 국가 우주데이터의 표준화·개방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대·한국항공대·㈜쿼터니언은 위성 개발과 운영 전 과정을 차세대통신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의 교육과정·졸업연구·현장실습과 연계하고, 산학 공동연구 및 국제 협력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초소형위성 개발 경험을 갖춘 실전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국내 우주 AI·초소형위성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국민대 박준석 차세대통신사업단장은 “이번 선정은 대학과 산업체가 함께 구축해 온 초소형 위성 개발 생태계가 국가 우주개발 체계 속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KMU ET-02를 통해 산림·재난 모니터링에 필요한 핵심 기술과 AI 기반 의미 중심 차세대 통신기술을 실증해 국가 공공위성 분야 혁신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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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개발지원단,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경력개발지원단(단장 손진식)에서 2025년 12월 9일,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와 1인가구 미취업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 및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증가하는 1인가구 청년의 고용 문제에 공동 대응하고, 맞춤형 취업 지원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1인 가구 미취업 청년 대상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청년정책 참여 확대와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이직이나 전직을 준비하는 청년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국민대 경력개발지원단이 지난 11월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를 방문해 진행한 지역 청년 대상 취업 특강을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두 기관은 12월 중 이용자 대상 수요 조사를 실시해 연간 로드맵을 수립하고, 2026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손진식 경력개발지원단장은 “이번 협약으로 국민대가 8년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운영하며 축적한 취업지원 역량을 강남구 1인 가구 청년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되었다”며, “두 기관의 협약체결은 1인 가구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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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디자인학과, 조형전 맞이 차세대 주거 플랫폼 ‘NEXT HOME’ 특강 진행
지난 11월 6일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조형대학은 50주년을 맞이하여 조형전을 개최하였다. 조형전 오프닝의 첫 특강은 공간디자인학과(주임교수 최경란)에서 기획한 삼성물산 주택상품디자인팀을 총괄하고 있는 금귀선 팀장의 “래미안이 제안하는 차세대 주거 플랫폼 ‘NEXT HOME’”이었다. ‘넥스트 홈’은 최근 용인 동백지구 테스트 베드에 실제로 구현된 래미안의 혁신적인 기술이 집약되어 탄생한 미래 주거 모델이다. 이 테스트 베드는 기존의 획일적인 아파트 내부 구조에서 벗어나, 고객 맞춤형 공간 변화를 통해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제공한다. 금귀선 팀장은 ‘넥스트 홈’에 적용된 ‘넥스트 라멘’ 구조와 ‘넥스트 인필’ 시스템 등을 소개하였는데, 넥스트 라멘구조는 기존 벽식 구조를 탈피하여 수직 기둥과 수평 부재를 결합한 형태이고, 조립식 모듈형 건식 자재를 사용하여 바닥, 벽체, 욕실 등을 구성하는 넥스트 인필은 실내 공간의 구조 변경이나 리모델링에 유연하게 대응하여 거주자의 필요에 따라 자유로운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래미안이 개발한 기술들을 통해 공간의 가변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여 미래 주거공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특히, 특강에서 학생들에게 주목받은 기술은 ‘넥스트 배스(Next Bath)’와 ‘넥스트 퍼니처(Next Furniture)’였다. 모듈형 욕실인 넥스트 배스는 외부공w장에서 제작된 사용자 맞춤형 욕실을 주택 내부로 가져와 배관만 연결하여 사용하는 방식이며, 넥스트 퍼니처는 저마다 다른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공간을 분리하거나 통합할 수 있는 붙박이 가구로 자유로운 이동과 재배치가 가능하여 공간의 확장과 분리를 용이하게 하는 획기적인 아이디어였다. 특강에는 공간디자인학과, 일반대학원 공간디자인학과,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공간문화디자인학과 재학생뿐만 아니라 조형대학, 건축대학 등 100여 명의 학생과 교수가 참여하여, 삼성물산 래미안 '넥스트 홈'이 그리는 미래 주거공간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특강을 계기로 앞으로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공간문화디자인학과와 삼성물산은 미래 주거공간디자인과 관련된 세미나, 워크숍 등을 통한 연구 확산 및 사용자 라이프스타일에 기반한 공동산학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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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동양문화디자인연구소, DBEW AWARD 2026 출범 알리는 첫 특강 개최
지난 11월 11일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에서 DBEW AWARD 2026의 출범을 알리는 첫 번째 특강이 개최되었다. DBEW AWARD는 동서양의 가치를 조화롭게 통합하는 창의적 인재를 발굴하여 글로벌 디자인 교육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고자 이탈리아 ADI 디자인뮤지엄과 국민대학교가 공동주최하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이다. 이번 특강은 조형대학 50주년 기념 조형전에서 국민대학교 동양문화디자인연구소(소장 최경란)가 기획한 것으로, DBEW AWARD의 주제이기도 한 ‘동양과 서양을 넘어서는 미래 디자인 교육의 확장성’을 건축적 시선으로 논의해보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DBEW AWARD는 디자인 결과물뿐 아니라 교육 과정, 교수-학습의 창의적 팀워크와 사회적 책임성을 평가의 중심에 두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강에 앞서 동양문화디자인연구소 최경란 소장은 DBEW AWARD에 대해 “창의적인 교육 결과물에 대한 평가와 수상, 교육과 배움을 디자인 협업으로 인정, 창의적인 교육자의 지도력을 인정하는 최초의 어워드로 교육자와 학생이 공동으로 수상한다”라고 소개하며, “AI시대 미래 디자인사회를 이끌어갈 융합적 사고의 인재를 발굴하고 새로운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을 비전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DBEW AWARD 2026의 심사위원인 조병수 건축가는 ‘땅의 건축’이라는 주제로 자연과 건축의 관계와 인간의 경험에 대한 건축가 본인의 생각을 전달하였다. 특강의 하이라이트는 조병수 건축가와 이상해 국민대학교 석좌교수의 특별 대담이었다. 저널리스트 임진영이 모더레이터로 진행한 대담은 모더니즘과 동양사상, 그리고 현대 건축이 나아갈 다음 단계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두 사람은 ‘동서양의 경계를 넘어서는 통합적 디자인 패러다임’의 필요성에 의견을 같이했다. 조병수 “나는 형태를 만드는 사람 아니라, 경험을 만드는 사람” 대담 중 조병수는 자신의 작업 방식에 대해 말했다. “형태를 만드는 건축을 하지 않는다. 나는 경험을 만들고 싶다.” 그는 80년대 이후 포스트모더니즘의 혼란스러운 형태주의가 오히려 ‘건축의 본질’을 흐렸다고 평가하며, 건축의 핵심은 외형이 아니라 경험적 구조에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신의 작업을 설명하며 인위적 요소의 최소화, 땅과 구조를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방식, 자연과 건축 사이의 경계를 희미하게 만드는 의도를 핵심 설계 철학으로 제시했다. 사우스케이프 : 자연과 건축 사이의 ‘경험 장치’ 대담에서는 사우스케이프 프로젝트도 언급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7개의 동이 각각 ‘두부를 자른 듯한’ 형태로 놓여있다. 이상해 교수는 이를 두고 “자연의 형태를 건물로 모방하는 방식이 아니다. 오히려 인간이 자연 사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적 장치를 만들어낸 것”이라고 평가했다. 조병수 역시 사우스케이프의 핵심은 자연을 더 강렬하게 보게 하는 장치로서의 건축이라고 설명했다. 건축, 자연, 인간 : 경계를 허무는 시대 대담의 마지막에서, 이상해 교수는 오늘날 건축가들 사이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흐름을 지적했다. “건축을 땅 위에 ‘세우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의 경계를 흐리며, ‘그 사이에 놓는’ 방식이 눈에 띈다.” 조병수는 이에 대해 “그런 평가 자체가 큰 칭찬”이라며, 앞으로도 경계를 재정의하는 건축을 계속 탐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병수 건축가와 이상해 교수의 대담은 단순한 건축설계 이야기를 넘어, 동서양 사유의 통합, 경험 중심의 건축 철학, 디자인의 미래적 방향성 등을 심도 있게 다룬 의미 있는 자리였다. 두 사람은 입을 모아 이렇게 강조하였다. “지금은 동양과 서양의 융합뿐만 아니라, 그 둘을 넘어선 새로운 디자인적 사고의 시대다.” DBEW AWARD 특강시리즈 : 디자인교육, 실천, 지속가능성 이번 대담은 DBEW AWARD가 지향하는 미래 디자인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전문가들의 견해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이어질 특강은 건축, 제품,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디자인 기반 교육의 혁신 사례와 철학을 담는 장이 될 예정이다. ※ 특강 및 대담 YouTube : https://www.youtube.com/watch?v=SE8gIWMHNAQ ※ 관련기사:디자인정글 https://www.jungle.co.kr/magazine/206991 ※ DBEW Award 기획 : 동양문화디자인연구소(www.ocdc.or.kr)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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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미술전공, 지속가능발전목표 기반 공동체 미술 성과 전시회 개최
미술학부 입체미술전공이 2025학년도 2학기에 개설한 ‘문화예술교육과 지속가능한 사회’ 과목이 본교 대학혁신지원사업 TEAM-PBL 사업에 선정되었다. 이 과목을 담당한 안혜리 교수는 수강생들에게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지역 공동체의 현안과 연결해 팀 단위 공동체 미술 프로젝트를 기획·수행하도록 지도했으며, 한 학기 학습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를 2025년 12월 5일(금)부터 12월 11일(목)까지 경영관 5층 로비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전시에는 미술학부 입체미술전공·회화전공 재학생 10명과 한국역사학과 재학생 1명 등 총 5개 팀이 참여했다. 각 팀은 전시장에 설치한 가벽에 공동체 미술 프로젝트의 과정을 ‘접촉–연구–행동–피드백–교육’의 5단계로 구성해 소개하고, 가벽 옆에 프로젝트 결과물(작품)을 함께 전시했다. 전시장 한편에는 팀별 프로젝트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유하기 위해 모니터도 설치하였다. 강진하·양채윤(SDG 10) 팀은 교내 예술관 청소노동자 그룹을 대상으로 시간표 그리기 활동을 진행하고, 새벽 3~4시부터 근무를 시작하는 노동의 현실을 일일 시간표 이미지로 시각화했다. 윤지윤·이재희(SDG 12) 팀은 교내 카페에서 발생하는 영수증 등 폐지를 활용해 태양광 시아노타입 엽서 제작 워크숍을 열고, 참여 학생들이 자신의 소비생활을 엽서 또는 SNS에 기록하며 성찰하도록 유도했다. 전서희·양지윤(SDG 11) 팀은 정릉지역 어르신과 학생들의 헌 옷을 수집해 각자의 사연을 기록한 후 이를 업사이클링 아트로 재탄생시켰다. 김이은·이지현(SDG 14) 팀은 한강 주변에 버려진 플라스틱과 비닐을 분류하고 업사이클링 워크숍을 진행해 물결 형태의 작품을 완성했으며, 해양 생태계 보전에 관한 관람자 피드백도 수집했다. 강지원·김이안·김희소(SDG 15) 팀은 북한산 국립공원의 쓰레기통 위치를 안내하는 지도를 제작하기 위해 성북구 거주 학생들과 플로깅을 진행하고, 북한산 서식 동식물을 조사해 만들기 키트를 배부한 뒤 완성된 이미지들을 쓰레기통 지도에 부착해 전시했다. 전시 기간 동안 경영관 5층 로비를 지나는 많은 구성원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전시 내용을 흥미롭게 관람했으며, 일부 관람자는 현장 피드백을 남기며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하기도 했다.
2025-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