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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2026 서울특별시 캠퍼스타운 사업’ 최종 선정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서울특별시에서 시행하는 ‘2026년 캠퍼스타운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국민대는 서울 동북권을 대표하는 글로벌 창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6년부터 2년간 총 24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매년 50팀 이상의 창업팀을 집중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국민대는 2023년 서울시 캠퍼스타운 단위형 사업에 선정된 후, 2024년에는 A+ 성과평가를 달성하며 우수한 창업지원 역량을 입증해 왔다. 이러한 성과는 이번 2026년 캠퍼스타운 사업 선정의 기반이 되었으며 지역기반 창업에서 나아가 글로벌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한 전략적 확장의 계기를 마련했다. 국민대는 이미 2025년 서울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4개 과제를 수행 중이며 이번 캠퍼스타운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AI 기반 혁신 창업팀을 글로벌 유니콘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특히, 국민대는 서울RISE와 캠퍼스타운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융합형 창업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창업과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전략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전망이다. 국민대는 창업보육센터(성북구) 및 제로원디자인센터(종로구)를 기반으로 창업보육 공간을 대폭 확충하고 ‘KMU-MBV 캠퍼스타운 벤처투자조합’을 조성해 초기 창업팀에게 실질적인 투자 유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팀을 위해 글로벌 테스트베드 환경을 새롭게 구축하고 맞춤형 교육·창업 패키지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매년 글로벌 유니콘 육성이라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2026년부터는 AI, 콘텐츠, 바이오, 모빌리티, 스마트제조 등 미래 신산업 27개 분야 중심으로 매년 50팀 이상의 창업팀을 발굴·육성할 예정이다. 국민대는 ▲AI 기반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RISE와의 연계를 통한 지역-산업체-대학 협력 강화 ▲AWS 등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 기반 AI 실무형 인재 양성 ▲지역상생 창업허브 구축 등의 전문적인 전략을 추진한다. 정승렬 총장은 “국민대는 성곡 김성곤 선생의 실용주의 교육철학과 해공 신익희 선생의 공동체 정신이라는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기업가 정신을 실현하고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혁신형 인재 양성을 지향해왔다”며 “이번 캠퍼스타운 사업은 국민대가 서울 동북권의 창업 거점을 넘어 ‘글로벌 아기유니콘을 키우는 서울 성북 혁신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이는 국민대가 글로벌 유니콘 육성의 핵심 허브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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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아마존웹서비스(AWS), 미래기술 교육혁신 협력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와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가 지난 9월 10일(수) 국민대 본부관에서 미래 기술 및 교육 혁신에 기여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AWS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의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부로, 2006년에 설립되어 개인, 기업, 정부에 컴퓨팅,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등 다양한 IT 인프라 서비스를 온디맨드(On-demand)로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포괄적이고 널리 채택되는 클라우드 플랫폼으로서, IT 인프라 운영의 유연성과 확장성, 비용 효율성을 제공하는 아마존의 핵심 사업부다. 이날 협력식에는 국민대 정승렬 총장과 손진식 기획부총장을 비롯하여 제프 크라츠(Jeff Kratz) AWS 글로벌 공공부문·비영리·국제 산업 영업 담당 부사장 등 AWS 직원 6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은 ▲양자 컴퓨팅 및 인공지능 분야 클라우드 기반의 마이크로 학위 커리큘럼 개발 ▲인공지능 기반 스타트업 캠프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산학 협력 프로젝트 환경 구축을 통한 실무 프로젝트 지원 ▲기타 상용화된 웹 규모 컴퓨팅 서비스 제공 등 다방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협력식 외에도 AWS 임원진들은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의 수업을 참관하고 선호하는 인재상 등 채용과 관련하여 학생들과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지난 7월 국내 대학 최초로 양자캠퍼스를 선포한 국민대는 양자기술을 기반으로 교육, 인프라 등 다양한 방면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AWS와의 협력은 학생들이 최첨단 기술을 경험하고,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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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한국조폐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과 한국조폐공사(사장 성창훈)가 지난 9월 19일(금) 본부관에서 MZ세대와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공공기관의 주요 소통 대상이 된 MZ세대와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보다 효과적인 홍보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민대와 한국조폐공사는 지난 7월 공동으로 개최한 「MZ세대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전략토론회」를 통해 이미 협력의 가능성을 타진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은 그 논의를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발전시킨 결과물이다. 당시 토론회에서는 MZ세대가 선호하는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공공기관 홍보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이 오갔으며, 이를 토대로 양 기관은 산학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업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MZ세대가 선호하는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홍보채널을 분석하고, 이들의 관심사와 생활방식을 반영한 맞춤형 홍보전략 수립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민대와 조폐공사는 화폐도안 속 인물을 활용한 캐릭터화를 추진한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한 세계관 마케팅 전략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젊은 세대의 목소리를 정책과 홍보 전략에 반영함으로써,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새롭게 정의하겠다는 방침이다. 단순한 홍보 차원을 넘어, 젊은 세대의 관심사와 생활 방식을 반영한 창의적인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소통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취지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MZ세대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더 나아가 국민 전체와의 신뢰를 강화하는 기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협약식에서 “국민대의 강점 중 하나인 산학협력의 노하우을 기반으로 양 기관이 긴밀하게 협업하여 젊은 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창구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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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출발은 늘 도전에서 시작된다”… 649회 임정덕 부산대 명예교수 목요특강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9월 18일(목) 오후 국민대 학술회의장에서 제649회 국민대학교 목요특강 연사로 임정덕 부산대학교 명예교수를 초청했다. 임 교수는 『새출발을 준비하는 젊은이들에게』를 주제로, 대학 생활의 의미와 청년 세대가 유념해야 할 교훈을 짚으며 인생의 출발점에 선 학생들에게 도전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울러 임 교수는 자신의 저서 『K속도-한국 경쟁력의 뿌리』를 소개하며 한국 경제 발전의 독특한 속도와 그 함의를 함께 설명했다. 임 교수는 대학 시절을 인생의 중요한 출발점으로 규정하며 “새로운 길을 나선다는 것은 언제나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한다. 그러나 준비된 도전은 반드시 기회를 만든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무엘 울만의 시 「청춘(Youth)」을 인용해 “청춘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가짐”이라고 전하며, 학생들에게 자기만의 정신적 지주를 마련할 것을 권했다. 강연에서는 정화의 항해, 임진왜란, 한일 국교 정상화 등 역사적 사례를 간략히 소개하며 새출발의 의미와 그 속에 담긴 교훈을 풀어냈다. 또한 ‘K속도’를 통해 한국 경제 발전을 분석하며 “빠름은 단순한 성급함이 아니라 생존과 도전의 결과였다. 그러나 앞으로는 안전하고 정직하며 믿을 수 있는 속도가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강연을 마무리하며 임 교수는 “여러분 세대는 과거처럼 값싼 모방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며 “통찰과 지혜를 바탕으로 세계를 무대로 바라보는 인재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내 대학 최초이자 최장기간 매주 외부 연사 강연으로 정규강좌를 운영해 온 국민대 목요특강에는 지난 30년간 노무현 대통령, 김수환 추기경을 비롯해 유시민 작가, 박찬욱 영화감독, 정세균 국회의장,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등 정치·사회·과학·문화예술 각계 연사 약 650명이 강단에 올랐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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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수시모집 논술전형 부활에 따라 경쟁률 128:1 기록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2026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이 평균 23.84: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13.06:1에 비해 대폭 증가한 수치다. 9월 12일(금) 18시 마감된 수시모집에는 2,110명 모집정원에 총 50,305명이 지원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논술전형의 경영학부 경영학전공으로, 11명 모집에 총 3,538명이 지원해 321.64:1을 기록했다. 국민대 2026학년도 수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논술전형(226명 모집에 29,034명 지원, 128.47:1)이 부활했다는 점이다. 계열별 최고 경쟁률을 살펴보면 인문계에서는 경영학전공 외에도 미디어전공이 2명 모집에 596명이 지원해 298:1, 자연계는 소프트웨어학부가 7명 모집에 934명이 지원해 133.43:1을 기록했다. 전형별로는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이 601명 모집에 3,965명이 지원해 6.60:1, 국민프런티어전형이 696명 모집에 10,475명이 지원해 15.05: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외에도 높은 지원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의 경우 미디어전공으로, 4명 모집에 60명이 지원하면서 1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국민프런티어전형의 경우 시각디자인학과가 12명 모집에 564명이 지원해 47:1의 경쟁률을 보였다. ※ 경쟁률은 2025.09.12. 18:00 기준이며 일부 변경될 수 있음.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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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기술을 넘어 사회를 읽는 통섭형 인재가 필요하다… 648회 이준호 한국화웨이 부사장 목요특강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9월 11일(목) 오후 국민대 학술회의장에서 제648회 국민대학교 목요특강 연사로 이준호 한국화웨이 부사장을 초청했다. 이 부사장은 『중국은 더 이상 한국을 추격하지 않는다』를 주제로, 중국 ICT 산업의 부상과 글로벌 경쟁 구도 속에서 한국이 직면한 현실을 짚고 미래 세대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준호 부사장은 삼성항공 입사 초기 경험을 회상하며 “당시의 선택이 언제나 최선의 길이 아닐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이 보지 못한 길을 선택하는 것이 새로운 기회를 열기도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화웨이에 합류한 배경을 설명하며 “세계가 서로 얽히고 설켜 주고받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에서, 글로벌 ICT 기업에서 경험을 쌓는 것은 미래를 선택하는 일”이라고 말하며 강연의 서두를 열었다. 이어서, 이 부사장은 중국의 급격한 경제 성장과 미국과의 패권 경쟁을 짚으며, 특히 AI 시대의 도래와 함께 중국 기업들이 AI 특허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화웨이를 비롯한 중국 ICT 기업들은 하드웨어·소프트웨어·서비스를 아우르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막대한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혁신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추격이 아니라 이미 주도적인 위치에 올라섰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또한 반도체, 전기차, 빅테크 기업들의 경쟁 사례를 통해 중국의 저력을 설명하면서 “중국은 무섭게 쫓아오는 나라가 아니라 이미 우리보다 앞서 있는 나라”라고 지적했다. 한국 사회가 여전히 ‘중국은 뒤에서 추격한다’는 인식에 머무른다면 오히려 뒤처질 수 있다는 경고의 메시지를 던졌다. 강연의 말미에서 이 부사장은 학생들에게 “값싸게, 빨리, 모방해서 성공하는 시대는 끝났다”며 끊임없는 학습, 두려움 없는 도전, 세계를 무대로 한 시야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나아가 “AI 시대에는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말고, 그 기술이 사회와 산업 전체를 어떻게 바꾸는지를 생각할 줄 아는 통섭형 인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내 대학 최초이자 최장 기간 매주 외부 연사 강연으로 정규강좌를 진행해온 국민대 목요특강에는 지난 30년간 노무현 대통령, 김수환 추기경을 비롯하여 유시민 작가, 박찬욱 영화감독, 정세균 국회의장,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등 정치·사회·과학·문화예술 분야 각계 각층의 연사 약 650명이 연단에 올랐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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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NH농협, ’NH-국민대 AI 전략 과정’ 입과식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경영대학원(원장 김도현)과 NH농협이 함께 협력하여 운영하는 『NH-국민대 AI 전략 과정』 입과식이 지난 9월 5일(금) 국민대 경영관에서 열렸다. 이날 입과식에는 김도현 원장을 비롯한 국민대 교수진 및 NH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NH-국민대 AI 전략 과정은 NH농협의 협력을 통해 AI의 핵심 기술 이해부터 실제 비즈니스 적용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하여 금융과 디지털 전략, 나아가 시장기회 발굴과 비즈니스 모델 설계까지 이어지는 교육 커리큘럼이다. 이번 과정은 10월 31일(금)까지 주 1회씩 총 7회 국민대에서 진행되며, NH농협 6개 법인에서 추천된 팀장급 이상 관리자 총 26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AI, 디지털기획, 디지털마케팅, 디지털개발, 디지털금융전략 관련 전문 교수진이 35시간의 이론·실습을 교육한다. 김도현 국민대 경영대학원장은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미래 상황이 예측 불가한 상황에서 우리가 빠르게 학습하고 적응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얻게 될 지식과 경험이 개인에 그치지 않고 조직과 사회에까지 발전시킬 수 있는 주역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국민대 경영대학원은 2013년부터 실무형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과정으로 AI빅데이터전공 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현직자들의 원활한 과정 수료를 위해 토요일 전일 수업과 하이플렉스(HyFlex)러닝을 제공하여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야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해당 과정의 2026학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 기간은 오는 10월 24일(금)부터 시작된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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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국민대서 양자보안 혁신 현장 간담회 개최
- 양자보안 당면과제 도출 및 국가 양자보안 체계 구축방안 모색 - 양자보안 전환‧확산 지원 확대 및 하이브리드 모델 구축 추진 - 국민대학교 양자캠퍼스 양자보안 기술 통합 시연 참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 류제명 제2차관은 9월 3일(수) 서울 성북구 국민대학교 양자캠퍼스에서 양자내성암호(PQC), 양자암호통신(QKD) 등 양자보안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양자보안 혁신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급속히 발전하는 양자컴퓨터와 고도화되는 사이버 공격이 기존 암호체계를 위협하는 상황 속에서, AI 시대를 뒷받침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국가 보안체계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앞서 류 차관은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지난 7월 선포한 국내 최초의 ‘양자캠퍼스’ 비전과 의미를 청취했다. 이어 국민대가 자체 개발한 양자내성암호, 양자보안 모듈, 양자암호통신 등 다양한 양자보안 기술을 통합한 상용 시연을 참관했다. 국민대 연구진은 △양자암호통신 기반 차량 원격제어 △스마트폰·CCTV·드론 보안에 활용되는 qSIM 응용 장비와 PQC의 연계 △국제 기관과 연동된 양자암호 통신망 등을 선보이며, 단일 기술에 머물던 양자보안이 융합·확산 가능한 플랫폼 기술로 발전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양자보안 기술 통합 상용 시연을 진행한 이옥연(국민대 정보보안암호수학과) 교수는 “양자기술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미래 핵심 분야”라며 “국민대 양자캠퍼스를 기반으로 정부·학계·산업계와 협력해 글로벌 양자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간담회에서는 삼성SDS와 지큐티코리아가 각각 ‘양자내성암호’와 ‘양자암호통신’의 기술 동향 및 당면 과제를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이어 통신 3사는 양자보안 기술개발 현황과 서비스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종합 토론에서는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구체적 과제 도출 ▲양자보안 확산을 위한 극복 방안 ▲국제 표준화 전략 ▲글로벌 기술격차 해소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전문가들은 양자보안이 단순한 기술 전환이 아닌, 국가 안보와 경제를 지탱할 핵심 기반임을 강조하며 정부-민간 협력 생태계 조성의 중요성에 뜻을 모았다. 류 차관은 “양자보안은 보이지 않지만 임박한 현실적 위협으로, 국가 보안 역량을 한층 강화할 미래 핵심 동력”이라며 “2030년까지 국가 핵심 인프라에 양자보안 기술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모델 구축 모범사례를 확보하고, 전문인력 및 기업 육성으로 산업기반을 조성해 보안 패러다임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양자 시대 보안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 10년을 준비해야 하는 과제”라며 민관의 긴밀한 협력과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당부했다. 한편, 국민대는 지난 7월 ‘양자캠퍼스 선포식’을 열고 양자기술 중심 플랫폼 캠퍼스로의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양자캠퍼스는 국민대가 강점을 가진 △정보보안 △인공지능(AI) △차세대 통신 △미래자동차 등 첨단 역량을 융합해 연구·교육·사업화를 연결하는 국내 최초의 시도다. 선포식에는 IBM, IQM, AWS, 오리엔텀 등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협력 비전을 공유했으며, 국회 과방위·문체위 소속 국회의원들도 참석해 국민대의 도전을 격려했다. 국민대는 향후 ▲양자특화 교육과정 개설 ▲글로벌 산학 프로젝트 추진 ▲캠퍼스 내 실증연구 공간 확충 등을 통해 양자기술의 연구와 인재 양성을 선도할 계획이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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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OCA 인증 대학원! 국민대 ‘아시아올림픽대학원’ 개원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와 협력해 설립한 아시아올림픽대학원이 지난 9월 6일(토)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개원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국민대 아시아올림픽대학원은 아시아 지역 최초로 OCA 인증을 받은 올림픽대학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개원식에는 학교법인 국민학원 김지용 이사장, 국민대 정승렬 총장, 나창순 아시아올림픽대학원 원장(교학부총장)을 비롯해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등 학계·체육계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세계수영연맹 회장이자 OCA 사무총장인 후세인 알 무살람 명예원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아시아올림픽대학원이 스포츠와 사회적 가치를 선도하는 상징적 기관이 될 것”이라며 개원을 축하했으며, 오는 11월 한국을 방문해 명예원장 위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환영사에서 “아시아올림픽대학원은 국민대의 그랜드 비전인 ‘기업가정신 대학’을 구현하는 중요한 도전”이라며 “스포츠와 ESG 경영을 융합한 교육 과정을 통해 세계적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나창순 원장도 “국제스포츠 거버넌스와 지속가능경영 분야를 아우르는 교육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병준 국제교류처장은 설립 연혁을 발표하며 대학원의 추진 과정을 소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정수(쇼트트랙·2010 밴쿠버동계올림픽 금메달), 서영우(봅슬레이·2018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 김소영(배드민턴·2023 항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 이남용(하키·2006 도하아시안게임 금메달), 정준용(크라쉬·2023 항저우아시안게임 은메달) 등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이 첫 신입생으로 등록해 눈길을 끌었다. 아시아올림픽대학원은 ▲‘아시아올림픽거버넌스·정책(정책학 석사, MPP)’ ▲‘글로벌 스포츠 지속가능·ESG경영(ESG경영학 석사, MEM)’ 두 전공을 개설해 국제스포츠와 ESG 융합 교육을 선도할 계획이다. 국민대 관계자는 “아시아올림픽대학원은 글로벌 스포츠 거버넌스와 ESG 분야를 선도하며, 국제스포츠 기구와 협력한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체육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대학원은 2026년 외국인 전형 도입과 박사과정 개설을 추진하고, 국제 교육·연구 협력 플랫폼 구축, 학술 세미나 활성화, ESG와 인공지능(AI) 융합 과정 개설, OCA 및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통한 국제 인증 확대 등 중장기 과제를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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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대응사업단 환경동아리 제22회 에너지의 날 캠페인 통해 지역사회 에너지 절약 실천 협력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기후변화대응사업단(단장 강윤희) 환경동아리 ‘디에코’가 지난 8월 22일(금) 성북구 성신여대 하나로거리 일대에서 진행된 제22회 ‘에너지의 날’ 민·관·학 합동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섰다. 이번 캠페인은 성북구청, 성북구 녹색환경실천단, 시립청소년지원센터 등 다양한 기관과 주민이 함께했으며, 약 80여 명이 모여 민‧관‧학 협력의 장이 되었다. 행사 시작에 앞서 바람마당에서 진행 일정과 프로그램을 공유한 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가속화되는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가 연대해야 한다”며 2050 성북형 탄소중립 실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디에코’ 학생들은 대학 구성원이자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적극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 현장에서 ‘디에코’ 는 구민들에게 ‘시원한 여름나기 부채’를 배부하며, 온실가스 감축 참여형 프로그램인 에코마일리지 가입을 권장했다. 부채에는 참여 방법 안내가 포함되어 있어 주민들의 실질적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저녁 9시 5분간 소등’, ‘실내온도 26℃ 유지’, ‘낮 2시 에어컨 온도 2℃ 높이기’, ‘부채 활용하기’ 등 구체적인 에너지 절약 행동을 알리는 피켓을 들고 시민과 소통했다. 디에코 회장 박연주 학생(국민대 러시아‧유라시아 23)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실천 모델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디에코’는 환경 및 에너지 지식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체득하고, 공공 캠페인 참여를 통한 사회참여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또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대학과 지역사회 간 협력을 강화하며, 향후 환경 관련 공동 프로젝트로 확대될 가능성도 확인했다. 한편, ‘디에코’는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 환경 컨소시엄을 주관하는 국민대학교 기후변화대응사업단 소속 동아리로, 환경 캠페인, 리사이클링 교육, 비건 쿠킹 등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2025-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