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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해주에서 울리는 고려인의 선율…국민대 영화전공 학생들의 다큐멘터리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영화전공 학생들이 국민대 학교기업인 HAL 엔터테인먼트(대표 김창주 국민대 영화전공 교수)와 함께 독립운동 관련 다큐멘터리 「로드멜로디」를 제작했다. 「로드멜로디」는 2020년 순국 100주년을 맞는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의 유지를 기리고자 (사)독립운동가 최재형기념사업회와 공동으로 기획한 다큐멘터리이다. 고려인 4세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 닐루파르 무히디노바(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악장)를 주인공으로 러시아 연해주에서 독립운동을 펼친 최재형 선생의 역사적 활동지역을 따라가며 선생의 활동이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클래식 연주와 함께 되새기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연출을 맡은 이지선(국민대 영화전공 2)학생은 “국민대도 독립운동가이신 해공 신익희 선생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이를 성곡 김성곤 선생이 민족정신을 가지고 발전시켰다”며, “처음 이 다큐를 기획할 때는 고려인의 애처로운 삶을 중점적으로 보았지만 진행하는 과정에서 고려인들의 삶 속에 스며있는 민족애와 희망을 보았다”고 제작소감을 밝혔다. 제작자문을 맡은 최재형기념사업회 이의찬 이사(불곰이앤앰 대표)는 “이 다큐는 고려인 동포를 도움이 필요한 애처로운 대상으로 보는 기존의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젊은 감성으로 조명한 작품” 이라며 “고려인으로서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 조국에 대한 사랑과 희망, 통일에 대한 꿈을 담고자 했다고 밝혔다. 공동으로 기획한 최재형기념사업회의 문영숙 이사장은 “고려인은 슬픈 역사의 주인공이지만, 이제는 중앙아시아와 러시아에서 우리 대한민국의 파트너이고 미래의 희망이 되었다”며 “주인공 닐루파르는 최재형기념사업회의 장학생으로 최재형 선생과 오늘날의 고려인, 그리고 우리 한국인이 하나라는 사실을 다큐를 통해 잘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한편, 「로드 멜로디」는 지난 11월 9일 불곰이앤엠이 주최한 행사에 초청 상영되었으며 러시아 전문 팟캐스트 에 작품이 가지는 의미가 소개되었고, 2020년 최재형 선생의 순국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일반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향후에도 국민대 영화전공과 학교기업 HAL 엔터테인먼트는 교육부의 학교기업지원사업 및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토대로 독립운동가의 삶을 기리는 콘텐츠 제작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원문보기:https://news.joins.com/article/23672625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관련기사 14건 순번 언론사 제 목 1 국민일보 국민대 영화전공 학생들, 고려인 소재로 독립운동 다큐멘터리 제작 2 조선에듀 국민대 영화전공 학생들, 독립운동 다큐멘터리 '로드멜로디' 제작 3 한국대학신문 국민대 영화전공, 고려인 소재로 독립운동 다큐멘터리 제작 4 머니투데이 국민대 재학생, 고려인 소재로 독립운동 다큐멘터리 제작 5 베리타스알파 국민대 영화전공 학생들, 고려인 소재로 독립운동 다큐멘터리 제작 6 한국일보 국민대 재학생들 고려인 소재 독립운동 다큐멘터리 제작 7 에듀동아 국민대 영화전공 학생들, 고려인 소재로 독립운동 다큐멘터리 제작해 8 메트로신문 "연해주에서 울리는 고려인의 선율"… 국민대 학생들, 다큐멘터리 '로드멜로디' 제작 9 연합뉴스 '연해주 독립운동 대부' 최재형 발자취, 학생들 손에 영화로 10 아시아투데이 국민대 영화전공 학생들, 독립운동 다큐멘터리 ‘로드멜로디’ 제작 11 브릿지경제 국민대 영화전공 학생들, 고려인 소재 독립운동 다큐 제작 12 스마트경제 국민대 영화전공 학생들, 고려인 소재로 독립운동 다큐멘터리 제작 13 대학저널 국민대 영화전공 학생들, 고려인 소재로 독립운동 다큐멘터리 제작 14 캠퍼스잡앤조이 국민대 영화전공자, 고려인 소재로 독립운동 다큐멘터리 제작해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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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국민대학교 시무식
2020년 1월 2일(목) 오전 10시에 김지용 이사장, 임홍재 총장 및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대학교 2020년도 시무식이 본부관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시무식은 김지용 이사장의 신년사로 시작되어 임홍재 총장의 신년사 그리고 박찬량 교학부총장의 건배사로 진행되었다. 임홍재 총장은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우리 대학만의 특성화된 산학협력의 발전과 다변화, 그리고 대학의 미래를 책임질 신성장 동력 발굴과 육성’ 등의 실천과제도 가시적으로 구현하겠다"며 새해 포부를 밝혔다. 임홍재 국민대학교 총장 시무식 신년사 신뢰와 존중으로 나날이 행복한 대학 풍요와 희망, 그리고 기회를 상징하는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12간지 중 첫 번째에 해당하는 쥐띠 해이니만큼, 여느 해보다 더욱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는 듯합니다. 국민*인 여러분, 올해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기대와 설렘으로 새해를 맞이합니다. 문자 그대로 ‘송구영신’의 시간입니다. 새해를 맞으며 저는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지난해 9월 총장 취임사에서 밝혔던 주요 내용을 곰곰이 되짚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구체적으로 실천할 것인가 이리저리 궁리하기도 했습니다. 꾸준한 자기성찰은 우리 내면에 숨겨진 문제의 해답과 길을 찾는 첩경이기 때문입니다. 결론은 저 혼자 궁리한다고 제대로 된 방안을 얻을 수 없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에 함께하신 교수님들과 교직원 여러분들의 뜻을 모으고 지혜를 구해야만 옳은 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함께 고민하고 함께 호흡하는 집단지성의 힘만이 우리 대학이 나아갈 바른길을 제시해줄 것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사실 지난 한 학기는 상호존중과 배려를 통해 화합과 신뢰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서로 간의 믿음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대학문화 조성, 그리고 재도약을 위한 제도 마련과 정책 방향을 다듬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서로 양보하고 격려하는 감격스러운 모습을 보았습니다. 서로를 향한 존중과 공감에 기반하여 긴밀하게 소통하려는 희망의 장면도 목격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우리 대학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눈물겨운 장면도 보았습니다. 모두가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성장과 발전의 원동력은 물론이고, 변화와 혁신을 일구어내는 힘도 모두 우리 대학 구성원에게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시대정신에 응답하는 힘과 새로운 세계를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지 못한다면, 대학은 그 존재 이유부터 다시 물어야 할 것입니다.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회변화 등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한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으며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 마르지 않듯이, 우리 대학만이 걸어왔던 귀한 경험과 역사를 굳건히 할 때 비로소 강건하게 난관을 헤쳐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나아갈 방향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던, 힘든 시기에 더욱 강했던 국민대학교의 자랑스러운 역사성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해방 후 최초의 민족사학으로 국리민복을 구현하기 위해 ‘국민의 대학’을 추구하셨던 해공 선생의 창학정신과 지성·자유·실용정신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그 고귀한 뜻을 오롯이 발전적으로 계승하셨던 성곡 선생의 중흥 노력은 앞으로도 우리 대학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발전의 디딤돌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인재 양성을 꿈꾸셨던 두 분의 귀한 뜻은 대학가 전반에 불어닥치는 세찬 바람과 모진 가뭄에도 우리 대학이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게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이자 꼭 실천해야 할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샘물에서 시작된 여러 물줄기가 모여 강물을 이루고 마침내 넓은 바다가 됩니다. 그동안 학생과 교수, 교직원, 학교법인과 동문 등 우리 대학을 이루는 주요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학교를 내 집처럼 아끼고 가꾸어 ‘국민을 위한 대학’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교육부 구조개혁평가를 비롯한 재정지원사업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실적을 쌓아왔습니다. 작년에는 우리 대학이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종합 16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2009년 52위에 머물렀던 우리 대학이 만 10년 만에 이룩한 값진 성과입니다. 그동안 우리 대학이 달성한 성과에 대한 자부심과 값진 결과물을 국민 모두를 위해 사용하겠다는 뜻을 담아, 국민대의 새로운 슬로건으로 “나는 국민*인, 국민의 미래를 연다.”를 널리 알렸습니다. 교육과 연구, 그리고 행정의 꾸준한 혁신을 통해서 국민의 더 나은 미래를 주도적으로 만들어가겠다는 비전을 담은 것입니다. 나아가 앞으로도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배전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굳은 다짐이기도 합니다. 이를 위해 새해에는 지성과 공동체 정신을 갖춘 ‘청년 해공’, ‘청년 성곡’의 육성, 자율에 기반한 교수님들의 연구 및 교육 역량 제고를 위한 지원 확대, 상호존중의 풍토 조성으로 교직원들이 신나게 일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대학만의 특성화된 산학협력의 발전과 다변화, 그리고 대학의 미래를 책임질 신성장 동력 발굴과 육성’ 등의 실천과제도 가시적으로 구현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시대의 흐름을 읽고 미래 변화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일에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저는 땅의 귀한 소출을 기다리는 농부의 인내와 지혜를 다시금 헤아려 봅니다. 참된 농부는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맞아 곡식이 익을 때까지 참고 기다립니다. 기다림과 때를 아는 농부의 지혜는 잘 익은 열매와 풍성한 수확을 우리에게 줍니다. 참으로 감사할 일입니다. 그간 하루하루를 정신없이 바쁘게 보내면서, 본의 아니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기회가 적었습니다. 돌이켜보니 지난 한 해 감사에 감사를 더했던 가슴 벅찬 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먼저 학교를 아끼고 현실에 충실하면서도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학생 여러분, 밤낮 구별 없이 헌신을 다하는 교수님들과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대학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이사장님을 비롯한 법인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전폭적인 후원과 격려로 응원해주시는 동문회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소망하는 바가 깊으면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우리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하나가 되어 새해에는 캠퍼스 곳곳에서 더욱더 행복과 생기가 차고 넘치는 대학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는 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이루어갈 것입니다. 다시 한번 국민*인 여러분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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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대학일자리본부, 취업멘토교수제도 통한 전공별 맞춤형 진로·취업 지도 활성화
국민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각 학부(과)별 취업멘토교수를 위촉해 학생들의 진로, 취업지도가 전공 분야별로 이뤄질 수 있도록 활성화하고 있다. 현재 54명의 취업멘토교수가 활동하고 있으며 각 학부(과)별로 학생들은 취업멘토교수의 전공별 맞춤형 진로·취업 지도를 통해 전공과 관련된 고민을 해결하고 있다. 최근 진행중인 경력개발지원단 홈페이지 고도화 작업을 통해 구축한 온라인시스템으로 소속전공이 아닌 관심 전공의 멘토교수들과 상담을 하거나 방문 상담 일정을 조율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취업멘토교수들의 전문성 강화, 취업지도 역량 향상을 위해 상담 기법과 진로/취업 지도방안, 최근 채용 트랜드 등에 대한 특강과 간담회가 학기별로 시행되고 있으며 최근 진행된 2019학년도 2학기 간담회에서는 ‘대학일자리센터 내담자 현황 분석을 비롯한 기업 유형별 채용 전형 이해’라는 주제로 대학일자리센터 선임 컨설턴트가 특강을 진행했다. 또 취업멘토교수들이 상담 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진로취업 상담가이드북을 제작해 배포했으며 가이드북에 있는 기본적인 상담 가이드와 교내외 진로·취·창업 정보, 각 학과별 전공(진출)영역별 진로 로드맵에 대한 안내를 통해 트랙별 교과과 비교과 활동, 자격증, 졸업 후 진출 분야에 대한 학생 상담 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국민대 대학일자리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은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면서 교수의 도움을 진정으로 필요로 하고 있으며 대학일자리센터에서는 이러한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한 취업멘토교수제도가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www.dailysm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76 ※ 이 기사는 본교에서 작성하고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관련기사 1건 순번 언론사 제 목 1 대학저널 국민대 대학일자리본부, ‘취업멘토교수제도’ 통한 전공별 맞춤형 진로·취업 지도 활성화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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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전 수입 1위 '국민대'…"산학협력으로 자생력 확보"
작년 기술이전으로 57억 벌어 스타트업·中企 현장에 교수 투입 기술개발~사업화 '원스톱' 지원 4차 산업혁명 대비 교육 강화 임홍재 국민대 총장(63)은 다른 대학 총장들과 걸어온 길이 조금 다르다. 젊은 시절엔 미국 제너럴모터스에서 차체 설계 엔지니어로 일했고,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에도 몸담았다. 학교에서도 산학협력 관련 업무를 도맡았다. 산업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임 총장이 제시한 국민대의 미래는 역시 산학협력에 방점이 찍혀 있었다. 임 총장은 24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산학협력에서 대학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할 계획”이라며 “허울만 좋은 산학협력이 아니라 대학 재정에 도움이 되고 기업도 필요로 하는 진짜 산학협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임홍재 국민대 총장은 24일 “국민대의 실용학풍 전통이 산학협력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산학협력에서 새 성장동력 발굴 대학가에선 지난 6월 발표된 대학정보공시 결과가 작은 화제였다. 국민대가 산학협력 분야 기술이전 수입료 실적에서 전국 대학 중 1위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국민대는 지난해 기술이전 수입료로 57억8477만원을 벌어들여 2위 성균관대(50억1551만원)와 3위 서울대(42억2688만원)를 여유있게 따돌렸다. 기술이전 수입료는 대학의 연구 성과를 기업에 이전한 대가로 지급받는 금액으로, 대학의 연구 역량과 산학협력의 우수성을 가늠하는 지표로 쓰인다. 임 총장은 “국민대는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산업 현장에 교수와 연구원들이 방문해 기술자문과 시제품 제작, 공정 개선 등 전 과정에 참여하는 것이 다른 대학과의 차별점”이라고 강조했다. 임 총장은 국민대가 산학협력 분야에서 승승장구할 수 있었던 또 다른 이유로 교수들의 역량을 꼽았다. 그는 “국민대 교수는 논문만을 위한 연구가 아니라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준비가 돼 있다”며 “실용학풍의 전통이 산학협력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이과 가리지 않고 AI 교육 임 총장은 코앞으로 다가온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해 학생들의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방안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 당장 내년부터 문·이과를 가리지 않고 모든 학생에게 인공지능(AI) 관련 교육을 필수 교양 수업으로 지정해 가르칠 계획이다. 임 총장은 “과거 글쓰기 수업이 모든 대학생의 필수 교양 수업이었다면 미래에는 AI 관련 수업이 그 자리를 대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상상력이 뛰어난 인문학도와 예체능계열 학생들이 컴퓨터공학과 학생보다 더 훌륭한 AI 인재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며 “문·이과를 가리지 않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민대는 내년부터 소프트웨어융합대학원 내에 AI 전공도 신설한다. 산업현장에서 뛰고 있는 현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실무 전문가 과정이다. 임 총장은 이미 최고 수준에 오른 자동차공학과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국민대는 자동차 분야와 관련해선 ‘최초’ 타이틀을 여러 개 보유하고 있다. 1992년 국민대에 국내 최초의 자동차공학과가 문을 열었고, 1998년 생긴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은 지금도 국내에서 유일한 자동차공학 분야 전문대학원이다. 2014년에는 국내 최초로 자동차 분야만의 단과대학인 자동차융합대학을 설립했다. 임 총장은 “자동차산업은 전통적인 제조업에서 벗어나 정보기술(IT)을 접목한 모빌리티 서비스업으로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며 “자동차융합대학은 지금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다가올 빠른 변화의 시대를 이끌어갈 자동차 및 자동차 IT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12248699i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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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학생들, 행정학과 디자인의 융합으로 지역사회 위한 새로운 운송디자인‧서비스 제안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행정학과·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학생들이 12월 17일(화) 국민대 본부관에서 한 학기동안 작업한 ‘지역사회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운송 수단 디자인과 종합서비스 기획’에 대한 성과발표회를 열었다. 이번 수업은 국민대 팀팀class 교과목 (담당교수 김연희, 노재승) 「Gap Korea – Feel the Gap, Fill the Gap」의 이름으로 진행됐다. 팀팀class란 행정학과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같이 서로 다른 계열의 전공 두 개를 융합하여 하나의 교과목으로 만든 것으로, 융·복합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국민대가 대학 최초로 설계한 전공 프로그램이다. 강의를 통해 배운 지식을 실무에 활용하여 지역 사회와 공유한다는 측면에서 국민대의 교육철학인 ‘공동체정신’ 및 ‘실용주의’와 맞물린다. 국민대 학생들은 다섯 개 조로 나뉘어 노인, 아동과 같은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고려한 새로운 운송디자인을 선보였다. 가장 주목받은 작품은 〈환경미화원을 위한 새로운 모빌리티 디자인〉이었다. 이들은 환경미화원의 열악한 근무환경과 쓰레기를 수거하는 이동수단의 불편함을 개선하겠다는 목적으로 과제를 준비했다. 이를 위해 성북구청 환경미화 담당 공무원 심층 인터뷰 및 청소 차량 제작업체 방문, 일일 환경미화원 체험 등을 통해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여 환경미화원의 작업능률과 업무편의성 증대를 위한 모빌리티 디자인 결과물을 출품하여 호평받았다. 이들은 지난 11월 국민대의 대표적인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성북구와도 이 디자인을 실현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하면서 특허권에 대한 취득도 계획중에 있다. 그 외에도 〈전동스쿠터를 기반으로 한 성북구내 이동성 편의를 도모하는 모빌리티 솔루션〉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심플한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들은 최근 모빌리티 시장의 중요 화두 중 하나인 전동스쿠터를 소재로 이동수단의 새로운 형태를 기획했다. 특히 성북구의 구조인 참새를 모티브로 아기자기한 캐릭터가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전동스쿠터의 안전사고에 착안하여 안전인증교육 프로그램까지 함께 기획하여 프로젝트의 깊이와 완성도를 더하였다. 수업에 참여한 김진형(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15) 학생은 ““이번 수업을 통해 기획부터 브랜딩,UI 개발, 제품 디자인 그리고 행정적인 자료분석까지 직접 해볼 수 있는 의미 프로젝트를 하게 되어 매우 뜻깊었다”고 밝혔다. 원문보기: https://news.joins.com/article/23664912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관련기사 10건 순번 언론사 제 목 1 문화일보 국민대 학생들, 행정학과 디자인 융합으로 지역사회 위한 새 운송디자인·서비스 제안 2 베리타스알파 국민대, 행정학과-디자인 융합해 지역사회를 위한 새로운 '운송디자인/서비스' 제안 3 조선에듀 국민대 학생들, 지역사회 위한 운송 디자인·서비스 제안 4 스마트경제 국민대 학생들, 지역사회 위한 새로운 운송디자인·서비스 제안 5 머니투데이 국민대 재학생, 새로운 운송디자인·서비스 선보여 '눈길' 6 한국대학신문 국민대 학생들, 지역 사회 위한 새로운 운송디자인・서비스 제안 7 더리포트 환경미화원을 위한 모빌리티 디자인 결과물 눈길 8 대학저널 국민대 학생들, 지역사회 위한 새로운 운송디자인·서비스 제안 9 아시아뉴스통신 국민대 학생들, 행정학과 디자인의 융합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새로운 운송디자인 · 서비스 제안해 10 브릿지경제 국민대 행정학과-디자인학과 손잡고 지역사회 위한 새로운 운송디자인·서비스 제안
2019-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