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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편 형태로 출토된 전통도자기, 3D프린터로 재탄생 시켜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도자공예학과 정진원 교수와 공간디자인학과 안성모 교수가 도편(원형의 일부가 유실된 도자기) 형태로 출토된 한국전통도자기 유물을 3D프린팅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도자기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작업은 세계적인 3D프린팅 기업인 스트라타시스 코리아와 함께 산학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작품들은 10월 29일(화) 인터콘티넨탈 호텔 서울 하모니볼룸에 전시됐다. 여러 지역에서 발굴된 다양한 시대의 도자기 유물들은 오랜 시간을 거치며 파손되었거나 도공들이 제작 당시 의도적으로 깨뜨려 온전한 형태로 보존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 깨진 도자기들은 기존 관념에서는 낮은 평가를 받는 경우가 많지만, 현대적 시각으로 볼 때 기능적 미완을 넘어 새로운 미적 잠재성을 내포하고 있다. 국민대 정진원, 안성모 교수는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단순히 파손된 형태로 출토된 도편을 복원의 수준을 넘어 새로운 관점의 현대 예술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3D프린팅을 활용했다. 새로운 개념의 작품은 3D 스캐닝된 도편으로부터 본래의 형상의 추론으로 시작되었다. 사라진 부분의 형태를 재구성한 후, 원래의 형태를 향해 스스로 증식하는 형태의 컨셉이다. 이것은 마치 생명체가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다양한 조직들이 이동하고 기능하며 복원되는 신비로운 과정과 유사하다. 정진원, 안성모 교수는 “스트라타시스사의 PolyJet 프린터는 정밀하고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묻혀 있던 천년의 시간이 담긴 도편의 흔적을 새로운 개념의 현대 예술로 승화할 수 있었다”며 “기존의 고정관념을 탈피할 수 있는 예술의 형태를 지속적으로 연구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관련기사 6건 순번 언론사 제 목 1 중앙일보 도편 형태로 출토된 전통도자기, 3D프린터로 재탄생 2 한국일보 국민대, 편 형태로 출토된 전통도자기 3D프린터로 재탄생 시켜 3 머니투데이 국민대, 전통도자기 3D프린터로 재탄생시켜 4 전자신문 깨진 도자기 유물이 3D 프린팅을 통해 새로운 도자기로 재탄생 5 디지털타임즈 국민대, 전통도자기 3D프린터로 재탄생시켜 6 내일신문 깨진 전통도자기 3D프린터로 재탄생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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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을 관객에서 주인공으로… 국민대 학생들, ‘초안산 문화제’ 빛내
▲'굿(GOOD) 댄스 지전 오브제 만들기와 플래시몹' 체험 (사진제공 : 국민대학교 LINC+사업단)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공연예술학부 무용전공과 LINC+사업단이 지난 10월 26일 월계동 비석골 근린공원에서 노원구와 노원문화재단이 주최한 '2019 초안산 문화제’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초안산 문화제는 조선시대 내시와 궁녀의 분묘가 밀집된 초안산의 역사성과 예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지역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노원구의 대표적인 마을 축제로 올해 11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축제에는 전통제례, 주민과 함께하는 무대 공연과 함께 다채로운 문화예술 체험 부스를 운영해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무엇보다 국민대 공연예술학부 무용전공에서 아트커뮤니케이션21, 판댄스컴퍼니와 함께 지역주민들을 공연의 주체로 참여시켜 문화예술을 보다 쉽게 체험하기 위해 새롭게 시도한 커뮤니티 아트(community art) 체험 '굿(GOOD) 댄스 지전 오브제 만들기와 플래시몹'은 축제에 참여한 많은 사람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온 가족이 하나가 되어 우리나라 전통 춤에 사용되는 소품인 지전(紙錢)을 직접 만들고 움직임을 체험하는 ‘지전 공연오브제 만들기’와 ‘Wish Dance 워크숍: 깜짝 플래시몹 준비’는 ‘나눔예술제’라는 지역 내 문화원형과 유산 등 지역정체성을 반영한 콘텐츠를 기획, 제작할 수 있는 예술가를 키워내려는 국민대 무용전공만의 독특한 교육적 실험의 결과물이다.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어떻게 하면 지역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 문화예술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매개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담겨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영 국민대 무용전공 교수(LINC+사업단 지역혁신중개본부장)는 “전통과 새로운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체험 콘텐츠 기획을 위해 학생들과 의견을 나누고 다양한 시도를 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매번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헌신적으로 참여해준 학생들에게 너무나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국민대 무용전공은 지역사회와 연계해 국내 최초로 문화예술 창작자(Arts Artist), 문화예술 교육자(Teaching Artist)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매개자(Consulting Artist) 양성에 초점을 두고 사회가 필요로 하는 예술가를 길러내기 위한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주목받고 있다. 원문보기: http://www.segye.com/newsView/20191031505449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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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경력개발지원단, 저학년 진로의 길잡이 ‘커리어 내비게이션’ 진행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대학일자리센터에서 오는 11월 14일(목)부터 12월 5일(목)까지 학생들이 조기에 진로를 탐색하고 구체적인 진로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진로 설정의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프로그램 ‘커리어 내비게이션’을 운영한다. 2017학년도부터 매학기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대규모 강의실에서 특강처럼 진행되는 교육이 아닌 국민대 대학일자리센터에서 12명이내의 학생들이 2시간동안 희망진로를 찾아가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본인의 적성과 흥미, 성격, 가치관 등을 파악하고, 진로의 목표를 설정하여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실행계획까지 세운다는 계획이다. 국민대는 청년층 취업난 극복을 위한 진로교육과 인턴십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2017년 12월 기존의 경력개발센터를 경력개발지원단으로 확대 개편하면서 취업지원센터, 진로지원센터 , 현장학습지원센터로 조직을 개편했다. 특히 진로지원센터가 새롭게 만들어지면서 학생들의 조기 진로설정을 위한 로드맵을 구축하고,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하고 있다. 국민대 경력개발지원단 관계자는 “교육부가 발표한 2018년 11월 「진로교육 활성화 방안」은 생애 전환기 진로개발 지원 강화, 지속 가능한 진로교육 생태계 구축, 교육과정 속 진로교육 확산 등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것” 이라며 “이를 계기로 이전까지의 진행된 취업교육 중심의 진로교육이 아닌 저학년부터 진로설정과 목표를 조기에 설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나아길 수 있도록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시스템을 갖추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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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경력개발지원단, 2019 하반기 공채 대비「뽑히는 자기소개서 방문특강」진행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대학일자리센터에서 재학생(졸업생)들이 취업의 1차 관문인 자기소개서 작성을 위한 「뽑히는 자기소개서 방문특강」을 오는 11월 중순까지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채용 트렌드에 기반을 둔 효과적인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바탕으로 참여한 단과대학별로 특화된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13년부터 매학기 공채시즌을 대비해 진행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으로 취업지원관이 직접 찾아가서 자기소개서 항목별 작성 노하우와 효과적인 구성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따라서 시간을 정하고 모집을 해서 진행하는 프로그램보다 참여율이 높고, 전공별로 특화된 자기소개서 작성법이 진행되어 만족도 역시 높은 편이다. 매학기 약 15회 차에 200명 이상의 학생들이 특강을 수강하고 있다. 6년간 이 프로그램을 진행해 온 국민대 취업지원관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정말 입사하고 싶은 기업에서 뽑아주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해 도움을 줄 예정이니, 많이 신청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1건 순번 언론사 제 목 1 대학저널 국민대 경력개발지원단, '뽑히는 자기소개서 방문특강' 진행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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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한반도미래연구원 제4회 『국민*통일의 날』 행사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제4회 『국민*통일의 날』행사를 2019년 10월 31일(목)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 30분에 국민대 용두리 앞과 성곡도서관 앞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북한이탈주민을 비롯해 대학(원)생, 교직원, 통일에 관심이 있는 일반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국민대학교 한반도미래연구원 홍양호 원장은 『국민*통일의 날』을 지정하여 국민대학교의 건학이념인 "독립운동 정신"을 "통일운동 정신"으로 계승·발전시켜 나가는 실천적 운동으로 전개하고, 미래 통일의 주역인 대학생들의 통일의식 제고와 북한이탈주민 및 일반인들이 어우러지는 『통일축제』 로 발전시킴으로써 대학의 평화통일 염원 운동 확산에 기여하고자 이 행사를 주최한다.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성곡도서관 앞에서는 △통일장마다 『일취월場』으로 ‘통일다육이 체험’, ‘마술SHOW’, ‘장바구니 가득 통일의 맘 가득’으로 ‘통일의식 조사’ 스티커 붙이기 등이 진행되고 Art Director 김연희 국민대 행정대학원 미술관·박물관학 주임교수가 디자인한 기념품도 나누어준다. △통일 염원 시화전은 문예창작회가 시를 짓고, 국민 서도회는 붓글씨로 써내려 가고, 그림사랑에서는 그림으로 표현 하는 전시회로 통일 노마드와 탈북대학생 모임인 자유 동아리도 작품에 참가한다. 또한 시화전의 오프닝으로 교내 오케스트라 중앙동아리 ‘국화’에서 ‘아름다운 나라’ 외의 곡으로 축하 연주를 하게 되며, 시화전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용두리 앞과 성곡도서관 앞에서 전시한다. 오후 4시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성곡도서관 앞에서 △북한 민속 음식 체험을 한다. 대한민국 북한요리 명인 2호 ‘이명애 북한요리 전문가’를 초청하여 ‘원산 양반찹쌀순대’, ‘개성식 옥수수 온면’, ‘원산 해물잡채’, ‘개성 모약과’ 등 즉석에서 요리한 북한 민속음식을 맛볼 수 있고 레시피와 유래도 공유한다. 오후 5시에는 글로벌센터 101호에서 북한연극전문가 김정수 박사 (전, 통일교육교수)의 ‘연극으로 모색하는 평화와 공존’을 주제로 북한 이탈주민이 한국에 와서 겪는 일상의 고충을 연극을 통해 이해하며, 갈등의 극복을 관중과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통일강의극이 펼쳐진다. 한 편, 이날 행사에는 임홍재 국민대학교 총장도 참석하여 참가한 학생들을 따뜻하게 격려할 예정이다.
2019-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