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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근골격계 건강증진 운동 캠페인’으로 지역사회 건강 지킨다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스포츠건강재활학과가 지난 15일 동대문구청ㆍ동대문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플리마켓인 ‘잇다마켓’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잇다마켓’은 동대문구 관내 사회적 경제기업 및 소상공인 제품을 홍보ㆍ판매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된 사회순환적 플리마켓으로, 본 행사에서 국민대 LINC+사업단(단장 이채성) 바이오ㆍ헬스케어ICC 및 스포츠건강재활학과 김영균 교수와 학생들은 ‘근골격계 건강증진운동 캠페인’이라는 프로그램명으로 지역사회 주민 60여명을 대상으로 평소 통증이 있는 부분을 파악하고, 개인별 맞춤 운동법을 제안하며 지역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이채성 국민대 LINC+사업단장은 “근골격계 질환과 통증은 활동량이 부족한 어르신들에게서 빈번하게 발생되는 만큼, 이번 행사가 연령대가 높은 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하는 서울약령시에서 개최되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너무 뿌듯하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김영균 국민대 스포츠건강재활학과 교수는 “이번 행사는 LINC+사업단 가족회사이며 건강기능의류 전문업체인 NF코퍼레이션의 참여로 프로그램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더욱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자주 마련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국민대 LINC+사업단은 지역혁신중개본부 및 바이오ㆍ헬스케어ICC를 거점으로 캡스톤 디자인, 현장실습 등 바이오ㆍ헬스케어 분야 가족회사들과 산학협력 활동 및 지역사회 지원 활동 프로그램을 활발히 기획ㆍ참여하고 있다. 출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719779&code=61171811&cp=nv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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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GE Aviation 본사 방문하여 협력 방안 모색
유지수 총장은 9월 17일(월)부터 21일(금)까지 일정으로 GE Aviation 본사(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 소재)를 방문했다. 지난 7월에 GE Aviation과 MOU를 체결한 후 실질적 산학협력 및 공동 연구 프로젝트 가능성을 협의하기 위한 방문이었다. 지준형 대외협력처장, 김대정 정보통신처장, 이옥연 정보보안암호수학과 교수, 이승민 전자공학부 교수, 홍해남 국방무인R&D연구원장, 윤용현 국방경영대학원 특임교수가 동참했다. GE Aviation 임원진과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번 회의를 통해 △ 무인기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및 프로젝트의 적극적 추진, △ 10월 5일(금) 개최 예정인 무인기 세미나의 성공적 진행을 위한 협력, △ GE Global Research Center의 국민대 유치 가능성 모색 등에 뜻을 모았다. 특히 GE Global Research Center의 국민대 유치 가능성의 경우 구체적인 방식을 논의하기 위해 11월 12일(월)부터 16일(금)까지 미국 뉴욕주 니스카유나에 위치한 GE Global Research Center에서 추가 회의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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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국립국어원, 한국어 예비교원 2·3차 파견 시작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과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한국어문학부·국제교류처가 시행하는 2018 한국어 예비교원 실습 지원 사업에서 9월 4일부터 10월 24일에 걸쳐 카자흐스탄 알마티 지역으로 예비교원을 파견한다. 이번 예비교원 파견은 국내 학부와 대학원의 한국어교육 전공 30명의 학생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예비교원 파견은 국립국어원이 작년부터 시행한 사업으로, 중앙아시아 지역의 한국어교육을 지원하고 예비교원 및 현지 교원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첫해에 성공적인 사업 수행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국민대는 올해에도 사업자로 선정되어 카자흐스탄 알마티 지역에 30명의 예비교원과 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10명의 경력교원을 파견한다. 올해에는 3차례에 걸쳐 파견이 이루어진다.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6일까지 아블라이칸 국제관계 및 세계언어대학교와 현지 한글학교에 이미 1차 파견이 이루어져 성료되었고, 2차와 3차 팀은 9월 4일부터 10월 24일까지 2회에 걸쳐 파견된다. 예비교원들은 지난 6월 23일부터 27일, 8월 13일부터 24일까지의 기간 동안 국민대학교에서 국내 사전 교육을 받았으며, 강도 높은 합숙 훈련과 실전 교육을 통해 한국어 교육 역량을 강화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각 팀마다 4주간 현지에서의 한국어 수업 및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국에서 온 교생 선생님’을 떠올리게 하는 활기찬 예비교원들의 수업에 대한 현지의 반응은 매우 뜨거우며, 현재 한글학교 수업 지원 및 현지 한국어전공 대학생과의 교류 등의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수행되고 있다. 특히 올해 9월에는 알마티에서 ‘중고등학생 대상 윤동주 시 낭송 대회’ 및 ‘고려일보 창간 95주년 기념 행사’가 진행될 예정으로, 이번 파견단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경력교원들도 현지 교사 연수 및 워크숍 개최 등을 통해 현지 한국어 교육 현장을 긴밀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책임 교수인 국민대 한국어문학부 이동은 교수는 “이번 파견이 한국어교육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국내·외 교육자 및 관계자들의 상생과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올해의 사업은 현지의 요구를 반영하여 더욱 섬세하게 계획되었으며 지속적이며 발전적인 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사업 수행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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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한동국 교수 'SICADA' 연구실, 세계 최고 권위의 암호학회 CHES 2018에서 논문 및 Rump 세션 발표
국민대 한동국 교수(정보보안암호수학과 및 금융정보보안학과) 'SICADA(Side Channel Analysis Design Academy)' 연구실의 박사과정 박애선(금융정보보안학과 박사과정 14학번)은 지난 9월 9일부터 12일 사이 네덜란드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된 Cryptographic Hardware and Embedded Systems (이하 CHES)에서 포스트 양자 서명 스킴의 부채널 취약성 결과를 발표하였으며 이는 저널인 Transactions of CHES(TCHES)에 함께 게재되었다. 또한 박사과정 심보연(수학과 박사과정 15학번) 학생은 CHES 2018의 Rump 세션에서 자신의 신규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SICADA 연구실은 지난 CHES 2016 Capture The Flag Challenge에서 3위에 입상한 경험이 있는 연구실로 부채널 분석 분야에서 국내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높은 수준의 기술을 지니고 있는 연구실이다. CHES는 1999년 이래로 매년 열리고 있는 암호 학계에서 가장 큰 학회 중 하나로 올해 약 600명의 세계 산학연 암호학자들이 함께 모여 신규 결과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CHES 2018은 181개의 논문이 투고 되었으며 그 중 47개의 논문이 채택되었다. 채택된 논문의 제목은 ‘Side-Channel Attacks on Post-Quantum Signature Schemes based on Multivariate Quadratic Equations – Rainbow and UOV’로 포스트 양자 암호(Post-Quantum Cryptography, PQC)의 한 분야인 다변수 이차 다항식 기반 서명 스킴에 대하여 오직 비침입(non-invasive) 공격인 전력 분석과 대수적 공격만을 이용하여 비밀키를 획득하는 방법을 세계 최초로 제안하였으며 실험을 통해 제안한 방법을 검증하는데 성공하였다. 또한 이를 막을 수 있는 방어 방법을 제안하였다. PQC는 양자 컴퓨팅 기술이 발전되더라도 안전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암호로 양자 컴퓨터의 상용화에 대비하기 위하여 PQC의 필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표준 기구인 NIST는 PQC 표준을 위한 공모 및 심사를 현재 진행중이다. PQC의 여러 후보 중 다변수 이차 다항식 기반 서명 스킴은 빠른 서명 생성 시간과 짧은 서명으로 서명 스킴에 유용한 후보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본 연구결과는 다변수 이차 다항식 기반 서명 스킴이 부채널 분석에 취약하다는 것을 알려 향후 이에 안전한 알고리즘 개발의 기반을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또한 Rump 세션에서 공인인증서, 전자여권, 스마트 카, 블록 체인 등에서 주로 사용되는 공개키 암호 RSA 및 ECC에 대한 부채널 관점 신규 취약점을 발표하였다. 이는 현재 널리 사용하고 있는 공개키 암호의 키 비트를 복원할 수 있는 강력한 취약점으로 이에 대한 대비책인 시급히 이루어져야 함을 시사하고 있다.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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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세중정보기술, 차세대 중대형 산업용 3D프린터 ‘FPF 500P’ 선보여
차세대 중대형 산업용 3D프린터 ‘FPF 500P’을 시연하고 있는 장중식 국민대 3D프린팅디자인혁신센터 소장 ㈜세중정보기술(대표이사 강종연)은 지난 12일 국민대 3D프린팅디자인혁신센터에서 국민대 LINC+사업단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차세대 산업용 3D프린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세중정보기술이 이날 공개한 제품은 중대형 산업용 3D프린터 ‘FPF 500P’이다. 특허청과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의 제품단위 포트폴리오 구축 지원을 받아 개발된 ‘FPF 500P’은 국내 최초로 가격이 저렴한 기존 사출용 플라스틱 팰릿을 녹여 출력하는 FPF(Fused Pellet Fabrication) 방식을 채택하여 재료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최대 출력 사이즈가 400x400x500mm(가로x세로x높이)에 달하고 기존 FDM(Fused Deposition Modeling) 방식보다 출력속도도 40~50% 이상 빨라져 중대형 산업용 3D프린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쇼 케이스에서 강종연 ㈜세중정보기술 대표이사는 “차세대 중대형 산업용 3D프린터 ‘FPF 500P’은 국민대의 원천특허와 세중정보기술의 20여 년 간의 기술 및 영업 노하우의 산물”이라면서, “기존 3D프린터 사용자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라고 밝혔다. 신제품 개발을 총괄한 장중식 국민대 3D프린팅디자인혁신센터 소장(공업디자인학과 교수)도 “현재 금속 부품을 대량 제조하는 데 적합한 최첨단 메탈 3D프린터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면서 “3D프린터에 대한 해외 기술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3D프린팅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제품 쇼 케이스와 더불어 개최된 세미나에서는 국민대 차주헌 산학협력단장, 서준경 LINC+사업단 기술이전센터장, ㈜세중정보기술 최두헌 전무, 정우철 상무, (사)3D프린팅산업협회 김한수 회장, 한국플랜트건설연구원 김영건 원장 등이 참석하여 우리나라 3D프린팅 산업 발전을 위한 우수인재 양성과 기술개발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필요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관련기사 3건 순번 언론사 제 목 1 전자신문 ㈜세중정보기술-국민대, 차세대 중대형 산업용 3D프린터 ‘FPF 500P’ 출시 2 동아일보 ㈜세중정보기술·국민대, 차세대 중대형 산업용 3D프린터 ‘FPF 500P’ 선보여 3 신소재경제신문 국민대-세중정보기술, 가성비 높은 산업용 3D프린터 본격 출시
2018-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