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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KOICA, 라오스 MSME 및 스타트업 혁신센터 로드맵 중간보고회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산학협력단·글로벌개발협력연구원(GDCI)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 라오스사무소는 지난 2월 14일 라오스 상공부 중소기업진흥국(MSMEPA)에서 ‘라오스 MSME(Micro, Small and Medium Enterprise) 및 스타트업 혁신센터(MSIC) 중장기 로드맵’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라오스의 중소기업(MSME) 및 스타트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전략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라오스 상공부 중소기업진흥국 관계자, 산업계 전문가, KOICA 라오스사무소 김혜영 부소장과 함께 국민대 글로벌사업단장 김병준 교수(행정학과),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이우진·김종택·김종성·김성일 교수, 경영학부 최대헌 교수, 비즈니스IT전문대학원 안현철·박도형 교수, 소프트웨어학부 김형균 교수, 산학협력단 서준경 부장, 라민수 연구원, 중소벤처기업연구원 표한형 연구위원 등이 참석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발표된 로드맵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시행될 계획이며, 라오스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4대 핵심 전략을 포함하고 있다. △낮은 신용평가로 인해 금융 지원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출 및 투자 기회를 확충하는 금융 솔루션 개발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현지 맞춤형 창업·경영 컨설팅 서비스 제공 △디지털 인프라 부족과 디지털 전환에 대한 낮은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디지털 혁신 촉진 방안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Capacity-Building Programs)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번 로드맵 수립을 주관한 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과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보고회에서 제기된 현지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연내 중장기 로드맵의 전략 목표 및 실행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국민대와 KOICA는 이러한 전략을 바탕으로 라오스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디지털 혁신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중간보고 발표를 맡은 이우진 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교수는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현재까지의 성과를 점검하고, 혁신센터의 지속가능성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한 보다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후속조치를 보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라오스 정부, 민간 기업, 금융 기관과 협력해 핵심 전략을 구체화하고,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로드맵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라오스 디지털 혁신 중소기업학과 설립 및 전문인력 양성 기반 구축 사업의 총괄 책임자(PM)인 김병준 국민대 글로벌개발협력연구원장(행정학과 교수)도 “라오스에서는 중소기업이 전체 기업의 99%, 고용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이들의 디지털 혁신은 라오스 경제 전반의 발전과 구조 개선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한국의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지원 경험을 공유해 현지 창업생태계의 지속가능성과 자립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로드맵 수립은 라오스 정부 및 민간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ODA 사업의 지속가능성 확보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앞으로 국민대와 KOICA는 라오스 현지의 정책 환경 및 산업 특성을 반영한 실행 계획을 구체화하고,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협력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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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통신 혁신융합대학사업단, CES 2025 전시에서 ‘학부생팀 시작품’ 선보여
차세대통신 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박준석)은 지난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5’에 참가하여 학부생 두 팀의 작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사업단의 CES 참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참가다. 대학이 아닌 ‘차세대통신사업단’으로 단독 전시관을 운영하고, 본 사업을 통해 시작품 개발을 지원받은 학부생팀의 결과물을 직접 전시한 것에 의의가 있다.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차세대통신사업단(단장 박준석)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의 차세대통신 분야에 2023년 선정되었으며 국민대를 주관대학으로하여 서울시립대, 울산과학대, 전남대, 한국항공대와 광주광역시가 지자체로 참여한 컨소시엄이다. 차세대통신 컨소시엄은 첨단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차세대통신 중심 융합교육 개발과 공동 교육과정 운영, 학생 창업과 기술이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CES 참가는 차세대통신사업단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특성화 교과목인 ‘다학제간캡스톤디자인(차세대통신)’ 통해 이뤄졌다. 교과의 특징은 CES 참가, 창업 및 기술이전 등을 목표로 1년 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학부생팀은 결과물을 시제품 수준으로 고도화해야 하고, 매 학기마다 평가와 검증을 거쳐야 한다. 그리고 최종 평가에서 선정된 팀이 CES 전시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학부생팀은 ▲마임하임(개인 환경정보 기반 UI 앱 관리 서비스) ▲01P(드론기술 대중화를 위한 드론 설계·운영 지원 플랫폼)이다. 실제 산업 및 생활에서 직면하는 문제점에 착안하여 시작품을 개발한 두 팀은 현지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상용화 가능성과 기술 잠재력을 인정받았다는 후문이다. 마임하임 팀은 개인의 위치, 행동, 시간, 일정에 기반하여 실시간 상황에 필요한 관련 앱 어플을 자동으로 실행해주는 서비스를 선보여 주목받았다. 01P 팀은 복잡한 조종장치를 사용하지 않고 스마트폰만으로 쉽게 조종할 수 있는 드론을 전시했다. 특별한 점은 드론이 비행하는 현실 공간이 드론에 내재된 라이다 장치를 통해 조종 앱에 그대로 매핑되어 마치 게임을 하듯 탭하는 것만으로 드론을 특정위치로 이동할 수 있게 구현한 것이다. 학생들은 CES 참가를 통해 다양한 기업체 관계자와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동기부여가 됐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기업 관계자분들과 나눈 대화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저희 아이템이 가능성이 있는 아이템이라는 것과 지금처럼 도전하면 잘할 수 있다는 격려를 받은 것” “기존에 갖고 있던 생각에서 벗어나 신기술 기획 및 마케팅, 기술 및 제품개발, 경영 및 비즈니스 등 창업의 다양한 측면을 모두 접할 수 있었던 새로운 경험이었다”라고 전했다. 사업단 관계자는 ”CES 2025 성과를 바탕으로 문제해결형 프로젝트 기반(PBL) 교육과정과 연계한 글로벌 프로그램 참여가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게 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작품을 개발하며 궁극적으로는 창업까지 꿈꿀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차세대통신사업단은 첨단분야 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뿐 아니라 국제무대에서 글로벌 감각과 미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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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 김우진 선수 축사 나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2월 19일(수) 오전 국민대 콘서트홀에서 진행됐다.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대학 관계자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 2,341명을 비롯하여 석사 821명과 박사 108명이 학위를 수여받았다. 정승렬 총장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은 국민대에서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세상을 바꾸는 공동체적 실용융합인재로 성장했다”며 “여러분이 배운 실용적 사고와 융합적 역량은 단순한 개인의 성공을 넘어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의 길이 항상 순탄치만은 않더라도, 그 모든 과정이 여러분을 더욱 강하고 지혜롭게 만들 것”이라며 “학교는 항상 여러분의 든든한 배경이자 함께 걸어갈 동반자로 남아 있을테니 어디서든 모교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학교의 이름을 빛내달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 날은 특별히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종목에서 3관왕을 차지한 김우진 선수가 축사를 맡아 더욱 눈길을 끌었다. 지난 해 여름 열린 파리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팀은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 단체전까지 5종목을 사상 처음으로 석권하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이 중 김우진 선수는 올림픽 양궁 3관왕을 차지한 최초의 남자 선수이기도 하다. 김우진 선수는 이 날 도전과 실패의 연속이었던 그의 삶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김우진 선수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2011년 토리노 세계선수권 대회 우승을 하면서 모두의 기대를 받는 유망주였지만, 승리의 기분에 젖어 목표의식과 연습량이 줄어들면서 극심한 슬럼프 시기에 빠졌다”고 지난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나 “슬럼프에 빠지게 만든 것은 나의 자만과 나태함이라는 생각에 스스로를 채찍질하고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길을 잃었다고 생각될 때, 좌절감을 느낄 때 그냥 한 발 더 내딛는 것만이 여러분을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고 강조해 객석의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끝으로 김우진 선수는 졸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과정에 충실하기”과 “꾸준히 나아가기”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취업을 준비하다 보면 많은 중압감과 부담이 있겠지만, 주어진 과정을 충실하게 해나간다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꾸준함은 배신하지 않기에, 눈앞의 결과에 일희일비 하지 않고 궁극적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새로운 시작 앞에 서 있는 여러분을 응원하겠다”고 격려하며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정승렬 총장은 “여러 변수 속에서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양궁이라는 종목에서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서기까지,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달려온 김우진 선수의 모습은 우리 대학의 슬로건인 도전하는 국민인과도 일맥상통한다”며 “졸업생들이 희망을 가지고 사회에의 첫발을 과감하게 내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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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과 전문행정인 양성 ‘맞손’
양측 업무협약 체결, 공동과제-봉사활동 진행 17일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과 국민대 행정대학원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재 교수, 하현상 행정대학원장, 양주상 사장, 고영우 이사./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 '시민의 발' 서울지하철의 클린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이 조직과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국민대학교와 손을 잡았다. 회사측은 국민대 행정대학원과 17일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전문행정인 어양성에 나서기로 합의했다. 업무협력 협약식에는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 양주상 사장과 고영우 이사가, 국민대에서는 하현상 행정대학원장과 김정재 교수 등이 참여했다. 협약식에서 양측은 협약 내용을 포함한 협약서 교환 등의 절차를 진행했다. 양 기관은 △연구개발을 위한 기획과 과제 공동 수행 △연구능력 활성화를 위한 공동세미나 및 교육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봉사활동 등을 함께 하기로 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양주상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국민대 행정대학원에서 제공하는 전문적 교육을 통해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의 현장 관리감독자를 주축으로 한 중간간부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은 서울교통공사 자회사로 서울지하철 5~8호선의 청소 및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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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SS 환경컨소시엄, 환경재단 “그린보트”와 함께했던 동행
HUSS 환경컨소시엄(국민대‧덕성여대‧울산대‧인하대‧조선대, 이하 환경컨소시엄)이 지난 1월 16일(목)부터 23일(목)까지 환경재단 주최 “그린보트”에 탑승하여 각종 환경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그린보트에 함께한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한 환경컨소시엄은 5가지 공식 행사를 준비하였다. ▲국민대학교 : 세미나 “국민대 녹색캠퍼스 운동의 의미와 미래, 기후 위기 대응을 중심으로(이창현 교수, 정하윤 연구교수, 윤정국 부장)”와 시민 참여 행사 “친환경 디자인을 위한 아이디어 워크숍(연명흠교수, 박재신교수)”으로 많은 이들에게 환경컨소시엄과 기후 위기 대응을 전했으며, ▲덕성여자대학교 : 시민 참여 행사 “자연의 신비, 색 변화 체험(김종길 교수, 이민정 연구교수)”을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울산대학교 : 시민 참여 행사 “기후 위기 대응 카드뉴스 체험 전시(이준형 연구교수, 이예빈 연구원)”를, ▲조선대학교 : 시민 참여 행사 “1회용 플라스틱 용기 활용 새싹 키우기(강희숙 단장, 송광윤 교수)”를 진행하여 참가한 시민들에게 기후 위기와 관련한 내용과 직접 실천할 수 있는 환경문제 등에 대해 공감대를 만들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환경컨소시엄은 “그린보트”에 참가한 전체 구성원과 환경재단 이미경 대표가 함께하여 “그린보트”의 의미 및 이에 대한 학생들의 평가 등 다양한 의견을 모아내는 간담회를 진행하였으며, 국민대 홍예지(정외)학생을 포함한 22명의 학생들은 그린보트에 탑승한 승객들 250여 명을 대상으로 ‘기후인식조사’를 실시하여 다양한 이들을 만나고 여러 생각을 나누고, 들은 강연과 나눈 대화들을 바탕으로 뉴스레터 “GREEN HUSS”를 제작하였다. 이번 그린보트의 기항지 기륭/타이베이(대만), 오키나와(일본), 사세보/나가사키(일본)에서 생태탐방을 진행하였다. 기륭/타이베이의 예류 지질공원, 오키나와의 히루기 공원(맹그로브 숲), 동남식물원, 사세보/나가사키의 나가사키 원폭자료관 등 다양한 환경에서 탐방이 진행되었다. 그린보트에서는 1회용 생수 대신 정수기를 설치, 텀블러 사용하기 등 “소소하지만 확실한 실천”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이에 이번 그린보트에 탑승했던 덕성여대 이라윤 학생은 “작은 실천이 습관이 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실생활에서도 실천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또, 조선대 유지연 학생은 “다른 사람들과 환경을 위해 동행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던 시간이었기에 혹시나 지치는 순간이 오더라도 이번 경험을 통해 다시금 나아갈 것”이라고 앞으로의 다짐을 밝혔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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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영 총장 인터뷰] 국민대의 그랜드비전-기업가정신 대학으로
기업가정신 정승렬 총장의 ‘기업가정신 대학’ 그랜드 비전 기업가정신을 정의한다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끈기 있는 노력,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가지고 노력하는 것, 그리고 더 나은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 대학은 기존의 틀에 갇히지 않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도전함으로써 혁신의 미래를 만들어내는 인재를 양성하고자 합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 대학이 강조하는 기업가정신입니다. 이를 위해 기존의 전달식 강의가 아닌, 현장 중심의 체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의 노력의 결과 국민대 디자인, 자동차, 정보보안, 바이오 분야에서는 이미 국내 대학 최고 수준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Keyword 14 정승렬 총장의 국민대 지속가능발전 키워드 ①기업가정신 ②지속가능성 ③실용주의 ④경계 없는 교육생태계 구축 ⑤교수연구 ⑥브랜드이미지 제고 ⑦오메가스쿨 ⑧공동체정신 ⑨전공자율선택 ⑩퀀텀 점프 ⑪글로벌(국제교류 활성화) ⑫산학협력 ⑬취업률 ⑭평판도 일러두기: ①②③④는 정승렬 총장이 가장 중시하는 4대 키워드 I ⑤∼⑭: 무순 국민대의 그랜드비전-기업가정신 대학으로 “기업가정신이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끈기 있는 노력,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더 나은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정승렬 총장 행복한 인터뷰였다. 2025년 1월 24일(금), 설날 연휴를 앞두고 서울 북한산 자락에 자리 잡은 정승렬 국민대 총장실을 찾았을 때 심호흡이 터졌다. 해맑은 공기가 현대경영 기자단의 폐(肺)를 자극한 것 같았다. 서울 광화문에서 대중교통으로 15분이면 도착하는 서울 정릉에 별천지와도 같은 천혜의 무릉도원(武陵桃源)이 펼쳐져 있었다. 총장님을 인터뷰하기 위해 먼저 총장 부속실의 서너 평 남짓 좁은 공간에 들어갔을 때, 기자는 오늘 특종을 예감했다. 총장님은 집무실을 CEO의 방처럼 최소한으로 꾸몄기 때문이다. 부속실에 이어 깔끔하고 소박한 총장실에 안내됐을 때 정승렬 총장님은 환한 미소와 친근함으로 기자단을 반갑게 맞아주셨다. 총장님은 인터뷰 일성(一聲)으로 국민대가 추구하는 기업가정신과 관련, 창의적 아이디어와 끈기 있는 노력,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 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기업가정신 대학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힘주어 강조! 미국 하버드대, 영국 케임브리지대, 프랑스 솔본느대(PARIS IV) 등이라면 몰라도, 우리 대한민국 대학총장 가운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까? 아마도 정승렬 총장이 유일한 총장일 것이다. 총장님은 1985년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할 즈음, 한 친구로부터 “세상이 달라지니 ‘MIS(Management Information System)’ 등을 공부해보라”는 조언에 따라, 지금으로 말하면 AI(인공지능) 등을 배우기 위해 홀연히 유학길에 올라 미국 위스컨신대 경영정보학 석사(1989), 사우스캐롤라이나대 경영정보학 박사학위(1995)를 따고 귀국, 삼성SDS 컨설팅사업부 선임(1995-97) 등을 거친 비즈니스 프렌들리(bussiness friendly) 형 총장이다. 끝으로, 수다한 사람들이 기업가정신에 대해 다양한 정의를 내리고 있지만, 오늘 인터뷰에서 총장님이 오랜 세월동안 학문적으로 가다듬고 정립시킨 ‘기업가정신 학(學)’의 기본개념을 앞에서 소개했으니, 학계는 물론 산업계에서도 ‘기업가정신’의 교재로 널리 활용되길 바란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 가져라! Q 박동순 현대경영 편집인 안녕하십니까. 총장님은 2023년 9월 취임하시면서 ‘기업가정신’ DNA를 가진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선언을 하셨습니다. 총장님께서 제창하는 ‘기업가정신’이란 어떤 함의(含意)를 갖고 있는지요? A 정승렬 국민대 총장 국민대학교가 추구하는 기업가정신은 역사적 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국민대는 애국자였던 해공 신익희 선생의 건학이념과, 성곡 김성곤 선생의 육영이념을 바탕으로 설립, 오늘날까지 뿌리 깊은 대학으로 발전해오고 있습니다. 1946년 해공 신익희 선생을 비롯한 임시정부 인사들은 독립 국가 건설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자 ‘국민의 대학’이자 ‘민족의 대학’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해공 선생은 당시 창학(創學) 연설에서 “대학 본연의 사명인 학문연구와 진리 탐구로 국가 건설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 밝힌 바 있습니다. 이후 1959년 쌍용그룹 파운더(FOUNDER)이신 성곡 김성곤 선생이 국가와 민족의 발전에 인재양성이 중요하다는 판단으로 ‘국민학원’을 인수,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성곡 선생은 유능한 인재는 지성과 실용적인 지식을 갖추어야 하며 민족을 사랑하고 민족을 위해 일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국민대는 이 같은 건학이념과 육영이념을 바탕으로 ‘공동체정신’과 ‘실용주의’를 교육철학으로 강조하고 있으며 나아가서 ‘기업가정신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육성해오고 있습니다. Q 총장님이 강조하시는 기업가정신이란 한마디로 어떻게 정의해야 할까요. A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끈기 있는 노력,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 등을 의미합니다. 우리 대학은 기존의 틀에 갇히지 않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도전함으로써 혁신의 미래를 만들어내는 인재를 양성하고자 합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 대학이 강조하는 기업가정신입니다. 이를 위해 기존의 전달식 강의가 아닌, 현장 중심의 체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디자인(예체능), 자동차, 정보보안(자연), 나아가서 최근 바이오 분야에서 이미 국내 대학 최고 수준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디자인, 자동차, 정보보안, 바이오 세계적 수준 Q ‘경영의 구루(GURU)’로 유명했던 피터 드러커(P.F. Drucker) 박사는 “기업가정신의 종주국(宗主國)은 한국”이라고 극찬했는데요. 총장님이 구상하시는 ‘기업가정신 대학’도 한국이 종주국으로 발전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기업가정신을 가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방안도 제시해주시면요. A 국민대는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기업가정신 DNA를 가진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를 모든 전공에서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국민대는 인문사회과학, 자연과학 및 공학, 예·체능 등 세 축이 4:4:2의 비율로 적절하게 분배되어 분야별 전공이 모두 탄탄한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고, 이는 높은 취업률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대는(코로나19의 영향이 있었던 2020년을 제외하면) 최근 6년간 지속적으로 취업률이 상승, 2023년 발표 공시취업률 70.5%를 달성하며 서울 주요대학 가운데 9위에 올랐습니다. 이같은 취업률 상승에는 2018년 3월부터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센터사업(소형)을 시작으로, 2019년 대형사업, 2022년에 거점형 사업으로 전환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이 크게 기여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국민대 ‘취·창업 원스톱 서비스존’을 구축했습니다. 조기 진로 설정 및 취업 지원을 위한 학년별, 전공별, 취업준비도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졸업생 및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진로 및 취업 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민대의 대표 취업지원프로그램인 ‘실무형 핵심직무 전문가 양성과정(CoREP)’도 산업계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인성 및 비즈니스 마인드 등 직장인이 갖춰야 할 기본 소양부터, 마케팅, 기획안 작성, 기초회계 등 공통 직무역량 교육을 진행한 후 원하는 직무(인사·마케팅·구매·유통·영업·생산품질 등)와 관련된 공모전에 참여하는 단계를 거칩니다. 이 프로그램은 사업 주제 선정부터 그에 따른 기업과 시장환경 분석, 사업기획, 보고서 작성, 발표까지 전 과정을 100% 학생들이 계획하고 운영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고 있습니다. 기업 만족도도 높은 이 프로그램은 2017년 취업지원분야 고용노동부장관상을 받았고, 2019년 취업교육부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전공자율선택제 확대로 학생만족도 극대화 Q 최근 우리나라 대학들이 정체기에 있다는 소리가 높습니다. 이른바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하는데요. 총장님은 어떤 시도를 하고 계신지요. A 좋은 질문입니다. 기존 교육 체계에서 문제로 제기된 학문 영역 간, 교육과정 간, 교과·비교과 간, 학년 간, 교육 주체 간 등 여러 영역 사이의 경계와 칸막이를 뛰어넘게 하겠다는 취지로 경계 없는 교육생태계 구축을 최우선 전략 목표로 설정하고 그 일환으로 전공자율선택제를 도입한 것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국민대는 2025학년도 신입생부터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미래융합대학(자유전공·미래융합전공)을 신설했습니다. 수도권 주요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며 이는 공동체정신과 실용주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학문적·물리적 경계 없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국민대의 비전과 부합합니다. 국민대가 운영하는 전공자율선택제는 인문, 자연, 예체능계열을 포함한 대부분의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이것이 다른 대학과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하겠습니다. 국민대는 또한 조형대학, 체육대학, 예술대학 등 3개 단과대학이 예체능 분야에서 특화되어있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더 많은 선택의 기회를 부여하고자 예체능계열까지 선택의 기회를 확대했습니다. 2025년은 국민대 ‘퀀텀 점프’의 전환점 미래융합대학 입학생들은 1학년 1학기부터 기존 전공 학생들과 같은 학사 일정을 따르며, 다양한 전공 탐색 과정을 통해 융합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첨단 하이브리드(Hybrid) 수업, 블렌디드(Blended) 수업 등 새로운 강의 방식을 도입하여 강의 공간문제를 해결하고, AR, VR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도입, 실습 공간과 기자재 부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완하고 있습니다. 또한, 원서접수 시 탐색전공을 받아 데이터 분석을 진행하고, 이를 기반으로 교강사(敎講師: 교수와 강사), 기자재, 공간 등을 예측하여 대응하고 있습니다. 입학 시는 물론 졸업을 앞둔 재학생들의 전공 선택권도 최대한 보장해주기 위해 전공을 바꿀 수 있는 ‘오메가스쿨’이라는 새로운 제도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Q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실 주요 사업 도메인(domain)도 설명해주시면요. A 2025년은 지난 해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퀀텀 점프(Quantum Jump)’하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에는 고등교육 환경이 국내외를 구분하지 않고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기에, 국내에서뿐 아니라 세계무대에서도 인정받는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국민대는 이미 해외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실무형 교육 커리큘럼으로 구성한 글로벌 캠퍼스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독일에서 폭스바겐그룹코리아와 협업, 운영하는 ‘SEA:ME 프로그램’과, 미국에서 진행하는 ‘KMU G-PBL 프로그램’ 등도 우리가 자랑할 만한 프로그램입니다. Q 끝으로 국민대학교가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종합 13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2023년 16위에서 2024년 3계단이나 올라갔는데요. 이참에 ‘기업가정신’을 발휘하시어 ‘종합 1위’에 도전하시지요? A 감사합니다. 국민대는 교수연구 부문, 교육여건, 학생교육 및 성과, 평판도 등 4개 부문 가운데 3개 부문(교수연구: 16위→12위, 교육여건: 37위→15위, 평판도:18위→13위)에서 높게 평가돼 종합순위가 3계단(16위→13위)이나 뛰어올랐습니다. 산학협력 분야에선 서울대에 이어 2위를 했고, 기타 외국인 유학생, 전통적으로 강한 창업 분야 외에도 교육여건, 취업, 평판도 등 다양한 항목에서 탁월성이 평가돼 이뤄진 성과입니다. 한국 최고의 선도대학 대열에 오르고파! Q 끝맺음이 아쉬워 마지막 질문 한 개만 추가하겠습니다. 총장님께서 임기 동안 꼭 달성하시고 싶은 목표가 있으시다면? A 임기 4년간 한국 최고의 선도대학 대열에 오르게 하고 싶습니다. 국민대가 대한민국을 이끄는 선도대학 가운데 하나가 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임기 중 성과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는 10년, 20년, 50년을 바라보는 기초를 다지는 작업 또한 중요하겠지요. 남은 임기 2년 반을 골든타임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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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학부, ‘2024 가레트모션 NMPC 제어기 설계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지난 12월 23일 가레트모션코리아(대표 김도균)와 국민대학교 가레트모션센터(센터장 전자공학부정구민 교수)는 ‘2024 가레트모션 NMPC 제어기 설계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스위스의 세계적인 부품사인 가레트모션은 지난 2022년 국민대학교에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관련 교과목을 개설하여 실무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가레트모션과 국민대학교가 협력하여 개설하는 교과목에서는 최근 자동차 시장에서 신기술로 떠오르고 있는 모델예측제어(Model Predictive Control)를 교육하고 예측제어기법을 적용한 제어기 설계를 교육하고 있다. 특히 가레트모션이 개발한 비선형모델예측제어(Nonlinear Model Predictive Control) 솔루션에 대해서도 실무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인피니언 센터와 현대 오토사 센터를 통한 차량용 마이컴, 차량용 소프트웨어 실무 교육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학기 말에는 전자공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이브리드 차량 모델과 적응형 순항 제어 모델에 대한 비선형모델예측제어기(NMPC)를 설계하고 이를 인피니언 마이컴 보드위에 탑재하여 NMPC 제어 알고리듬을 구현하는 대회를 진행하였다. 이날 시상식에는 가레트모션코리아의 배인호 이사가 참석하여 학생들에게 상장을 수여하였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설우석 학생은 “수준 높은 실무 교육으로 차량 제어기 설계 이론과 실무, 그리고 차량용 소프트웨어 실무를 경험해 볼 수 있었다.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신 가레트모션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라고 밝혔다. 가레트모션코리아 배인호 이사는 “MPC는 최근 차량 제어 분야에서 차세대 제어 기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학생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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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한국화학연구원과 학연 협력 위한 MOU 체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이영국)과 지난 1월 23일 국민대학교 본부관 106호에서 학연 협력 성과 창출을 위해 학술 교류 및 공동연구를 공동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한국화학연구원 이영국 원장, 박호식 연구전략본부장, 양경욱 대외협력실장, 국민대학교 정승렬 총장, 김형진 교학부총장, 차필령 창의공과대학장, 남호석 창의공과대학부학장, 조백규 기계공학부 교수, 최현주 신소재공학부 교수 등이 참석해 향후 본격적인 협력 추진을 위한 단계별 전략과 구체적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기술개발 및 연구협력 △시설 및 장비 등에 관한 공동 활용 등을 통해 다방면에서 협력 체제를 구축할 전망이다. 한국화학연구원은 화학공정, 화학소재, 의약바이오, 정밀ㆍ바이오 및 화학플랫폼 등 화학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탄소중립 달성과 차세대 이차전지 개발 및 감염병 대응 등 국가적 이슈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기관이다. 한국화학연구원 이영국 원장은 “학연 협력을 통해 국가가 필요로 하는 이공계 R&D 인력 양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호 협력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또한 국민대학교 정승렬 총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연구현장 중심의 과학기술분야 전문연구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다방면에서 양 기관의 협력이 꽃피울 수 있도록 대학의 역할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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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용평배 FIS FEC 알파인 국제스키대회 성황리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용평배 FIS FEC 알파인 국제스키대회가 지난 2월 3일(월)부터 4일(화)까지 양일간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개최되었다.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와 국제스키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을 포함하여 일본·홍콩·노르웨이 등 10개국 남녀선수 약 200여명이 출전하는 등 대규모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동계올림픽 스키종목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대한민국 스포츠를 국제무대에 더욱 활발하게 선보이기 위한 발판의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번 대회는 양일 경기 남녀 각 부문별로 최고점수를 기록한 세 명의 수상자를 선정하여 상장과 트로피를 수여했다. 첫날 여자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일본 출신의 YOKOUCHI Maharu 선수는 “나 자신에게만 오롯이 집중한 결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자 부문 우승을 거머쥔 노르웨이 출신의 Noah Sjoevik ROESJORDE 선수는 “한국에서 처음 얻은 좋은 성과”라며 “동계 올림픽이 진행됐던 의미 있는 장소에서 스키를 탄 것은 색다른 경험이었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둘째 날 경기 여자 부문에서 우승한 대한민국의 김소희 선수는 “국민대의 후원으로 좋은 경기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한국 선수들의 위상이 올라간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도 스키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남자부문에서는 일본의 WAKATSUKI Hayata가 1위를 차지했다. 국민대 관계자는 “학교의 중흥을 이끈 성곡 김성곤 선생의 장남 故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은 용평컵 국제스키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등 한국의 동계 스포츠 및 스키와 많은 인연을 맺어왔다”며 “국민대학교 용평배 국제스키대회는 과거 용평컵 국제스키대회의 명맥을 이어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며 “이 대회를 계기로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국민대가 앞장서서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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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행정대학원, 서울특별시공무원노동조합과 관학협력을 위한 MOU 체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행정대학원이 서울특별시 공무원노동조합과 지난 1월 23일 서울특별시청 신청사에서 행정 인재 양성과 관학 협력을 통한 상호발전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공무원노동조합은 서울시공무원의 권익신장과 처우 향상을 위해서 2006년 전국 최초의 공무원노동조합으로 탄생한 이후, 4천300명이 조합원으로 활동하는 전국 최대규모의 공무원노동조합이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서울특별시공무원노동조합에서는 박상철 위원장, 박상아 수석부위원장, 송석범 도시기반시설본부지부장, 홍정희 정책본부장, 방홍식 총무팀장, 채재광 정책 팀장이 참석하였으며 국민대학교에서는 하현상 행정대학원장, 김정재 교수 등이 참석해 서울특별시공무원들의 역량증진과 제도 및 정책개발 및 연구를 위해서 긴밀하게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합의하고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대학과 기관의 긴밀한 협력체제를 확립하고, 교육, 상호 현안 사항 및 시책 대응, 기타 필요한 사항 등 다방면에서 협업을 진행해 나갈 전망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하현상 행정대학원장은 “서울특별시 공무원들의 권익과 역량증진에 기여하고 정책연구를 지원하는 것은 천만 서울시민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국민대학교의 교명인 국리민복(國利民福)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두 기관 모두에게 매우 가치있는 일인 만큼, 정성스럽게 상생의 고리를 견고하게 엮어가자”고 언급하였다.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은 2025년 2월 7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5학년도 전기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하며 선발 전형은 서류심사와 면접으로 진행된다. 행정학전공, 정책학전공, 감사학전공, 주민자치학전공, 미술관·박물관학전공, 사회복지학전공 총 6개의 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행정 분야의 이론과 실무를 결합한 교수진이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입학관련 정보는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 홈페이지(https://cms.kookmin.ac.kr/gspa/index.do)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