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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유엔대학교와 글로벌 연구·교육 협력을 위한 MOU 체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글로벌사업단·글로벌개발협력연구원(GDCI)이 지난 1월 27일(월) 일본 도쿄에서 유엔대학교(UN University)와 글로벌 연구·교육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공동으로 차세대 글로벌 리더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국민대는 국제연합(UN) 산하의 유엔대학교와 함께 서울시의 전략산업인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미래 첨단기술, 지속가능한 개발(Sustainable Development), 혁신 등의 분야에서 공동연구 및 국제학술대회를 추진하고, 차세대 글로벌 리더를 키우기 위한 공동·복수학위 프로그램 실행을 위한 한국 내 거점이 될 ‘UNU Seoul’의 설립 준비를 추진하게 된다. 지난 1972년 국제연합(UN) 산하에 설립된 유엔대학교는 세계가 직면한 주요 문제의 해결에 기여하는 연구를 수행하는 글로벌 연구기관이자 차세대를 이끌어갈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 세계 12개국에서 13개의 연구소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칠리지 마르왈라(Dr. Tshilidzi Marwala) 유엔대학교 총장은 “그동안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세상을 바꾸는 공동체적 인재를 키워온 국민대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과 혁신을 위한 정책 연구 및 교육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승렬 국민대 총장도 “단순한 학술교류를 넘어 양 기관이 가진 모든 역량을 모아서 UN과 국제사회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필요한 실천적 역량을 가진 차세대 글로벌 리더를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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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HUSS 글로벌공생컨소시엄, 우즈베키스탄 아리랑요양원 '글로벌 서비스러닝' 실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참여하고 있는 HUSS 글로벌공생컨소시엄(광운대, 국민대, 선문대, 영남대, 호남대) 학생들이 '글로벌 서비스러닝(Service+Learning)'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월 10일(금) 우즈베키스탄 아리랑요양원을 방문했다. 아리랑요양원은 2006년 9월 대한민국 정부와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요양원 설립에 합의해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부지와 건물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대한민국 정부가 운영을 맡으며 조성된 양국 간 우호 협력의 상징적인 시설이다. 현재 요양원은 대한민국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40여 명의 고려인 어르신들이 입소해 전문적인 요양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이날 글로벌공생컨소시엄 교수 및 학생들은 아리랑요양원의 어르신들과 함께 스크래치 페이퍼 공작 활동, 배식 봉사 등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가자 전원이 함께 ‘아리랑’을 합창하며 감동적인 순간을 연출, 모두가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이번 활동은 국민대가 주관한 HUSS 글로벌공생컨소시엄과 TUIT 협력 프로그램인 ‘디자인씽킹 기반 2024 글로벌 지속가능 솔루션 과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아리랑요양원의 운영 현황과 강제 이주로 시작된 고려인의 역사를 배우며, 아리랑요양원이 가진 상징성과 그 의미를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글로벌 서비스러닝에 참여한 국민대 관계자는 “아리랑요양원에서의 활동을 통해 공생적 삶의 가치를 다시금 느꼈다”며, “앞으로 현지 복지와 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아리랑요양원 관계자 또한 “글로벌공생컨소시엄의 방문과 따뜻한 교류 활동이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한편, HUSS 글로벌공생컨소시엄은 2024년부터 3년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총 90억 원을 지원받아 운영되는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으로 광운대, 국민대, 선문대, 영남대, 호남대 등 여러 대학이 협력하여 지속가능 자원 대응력, 지속가능 산업 이해력, 지속가능 국제사회 포용력을 갖춘 핵심 융합인재 2,500명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세계시민으로서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며, 지역사회와 세계를 연결하여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SDGs)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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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기획기사] [교육이 미래다] 국방기술 연구용역 100억원 수주 등 '정보보안암호수학' 분야 성과 잇따라
국민대학교 정보보안암호수학 분야가 세계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우수 성과를 지속해서 창출해내고 있다. 정보보안암호수학과 이옥연 교수 연구팀이 자체 개발한 하드웨어 양자암호모듈 ‘DUSSQ V1.0’이 국가사이버안보센터의 KCMVP 검증필 암호모듈(Security Level 2) 목록에 등재된 것이 대표적이다. 이를 바탕으로 국민대는 자체 보유한 양자보안 기반 특허 기술과 양자센서 기반의 양자보안 서비스 상용화 기술을 융합하는 핵심 원천기술 개발을 완료했다. 이런 우수 성과는 산학협력으로 이어졌다. 국민대는 지난해 중앙일보 대학평가 부문 중 산학협력 수익지표에서 전체 2위를 차지했다. 산학협력이 주로 공학계열에서 진행되는 것과 달리 이학계열로 분류되는 수학 분야에서도 역량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한동국 교수 등이 이끄는 국민대 연구팀은 암호수학의 강점을 살려 방산 과제를 비롯해 국방기술 연구용역을 지난해 잇달아 약 100억원 수주하며 산학협력을 주도하고 있다. 교수들의 연구실적도 괄목할 만하다. 정보보안암호수학과 유일선 교수는 엘스비어(Elsevier)와 스탠퍼드 대학의 존 론니디스 교수가 발표하는 ‘세계 최상위 연구자 2%’ 리스트에 2년 연속 선정됐다. 같은 과 박원광 교수도 지난해 역산란 문제와 마이크로파 이미징에서 사용되는 알고리즘의 수학적 구조를 이론적으로 분석하고 실제 문제에 적용하는 연구로 ‘세계 최상위 연구자 2%’ 리스트에 선정됐다. 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수학과에서 전공명을 변경한 정보보안암호수학과는 우수한 교수진의 연구성과와 더불어 기존 교육커리큘럼까지 바꾸면서 인기 학과로 자리 잡았다”며, “순수학문을 넘어 ‘난수 생성이론’ ‘암호 프로토콜’과 같이 사회적 수요가 있는 분야를 교육하면서 취업률이 70%로 급상승한 것도 인기의 한 요인”이라고 밝혔다. 또 정 총장은 “기존 전공간의 벽을 넘어서는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과 인프라를 구축해 궁극적으로 경계없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선도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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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HUSS 글로벌공생컨소시엄, 타슈켄트정보통신대학교와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성황리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HUSS 글로벌공생컨소시엄(광운대, 국민대, 선문대, 영남대, 호남대)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정보통신대학교(Tashkent University of Information Technologies, 이하 TUIT)와 협업하여, 국제 교류 경험 증진 및 지속가능한 사회적·환경적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을 1월 8일부터 1월 15일까지 우즈베키스탄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TUIT 본교 및 Nurafshan 분교 방문, 유관기관 탐방, 글로벌공생컨소시엄과 TUIT 간 협력 프로젝트 수행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프로젝트는 “글로벌공생을 통한 지속가능성 솔루션 개발”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디자인씽킹 방법론을 활용해 공감하기-문제 정의하기-아이디어 내기-프로토타입 제작까지의 전 과정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인간과 지역사회의 요구를 깊이 이해하고, 학습의 결과를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글로벌공생컨소시엄에 소속된 5개 대학의 학생 50명이 각 대학에서 1명씩 배정되어 총 10개의 팀을 구성해 “글로벌공생에 대한 이해” 특강에 참여하고, 국민대고객경험연구실 박도형 교수가 제작한 “디자인씽킹 강좌”를 수강한 후 현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TUIT 학생들과 협력하여 인터뷰와 설문조사를 통해 프로젝트에 필요한 자료를 조사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며, 이를 바탕으로 기획 제안과 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정을 수행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금상은 식량 낭비를 줄이고, 남은 음식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우즈베키스탄의 현지 상황에 맞게 구상한 ZG팀(광운대 정윤서·국민대 최민정·선문대 황보권·영남대 이수민·호남대 박소정·TUIT Saidkamol)이 차지했다. ZG팀이 제안한 플랫폼은 정부 주도의 국가 소유 시스템으로, 빵을 주식으로 하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소비되지 못하고 버려지는 남는 빵을 효율적으로 수거하고 재분배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설계되었다. 지역사회의 특수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식량 낭비를 줄이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프로그램을 주관한 국민대 김병준 글로벌공생사업단장은 아이슬란드 속담에 “여러 곳을 여행한 자만이 지혜롭다”라는 말이 있듯이 글로벌 마인드셋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 환경적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하는 귀중한 기회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다양한 경험과 시각을 통해 얻은 지혜가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수적인 자산이 되기를 바라며, 이러한 지혜를 쌓고, 글로벌 공생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HUSS 글로벌공생컨소시엄은 2024년부터 3년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총 90억 원의 지원을 받아 광운대, 국민대, 선문대, 영남대, 호남대 등 여러 대학이 협력해 운영되고 있다. 이 컨소시엄은 지속가능 자원 대응력, 지속가능 산업 이해력, 지속가능 국제사회 포용력을 갖춘 핵심 융합인재 2,500명 양성을 목표로 글로벌공생에 기여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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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2024 국민대학교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LINC 3.0 사업단이 지난 14일 ‘2024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캡스톤디자인은 1~2학년 때 배운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산업체 및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주제로 과제를 스스로 설계, 기획, 제작해 수행하는 융·복합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국민대 LINC 3.0 사업단은 학생들이 프로그램에서 종합적 문제 해결에 기초한 창의성과 실무능력, 팀워크를 배양할 수 있도록 전공ㆍ기업ㆍ글로벌ㆍ지역으로 유형을 나누어 매 학기 과제수행을 지원하고 있다. 국민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2024학년도 2학기 캡스톤디자인 과제 수행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경진대회를 개최했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공학, 자연과학, 인문사회, 예체능 등 다양한 전공 분야의 40개 팀이 각자의 기량을 펼치는 기회를 가졌다. 대상은 ‘가변 바퀴를 활용한 횡단 경사 극복 휠체어’를 선보인 ‘1조(가변바퀴)’팀(허인영, 박민우, 박정우, 오태환, 장하균, 지도교수 조백규 교수)에게 돌아갔다. ‘1조(가변바퀴)’팀은 기존의 경사면 횡단 시의 휠체어 문제점에 주목해 가변바퀴를 통해 안전한 주행이 가능한 휠체어를 제작했다. 아이템 설계과정 및 제작과정, 제작 중 발생한 문제점을 개선하는 과정을 상세히 제시한 점과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점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HPLK’팀(이승호, 김현석, 박성일, 황준식, 지도교수 임상규 교수)팀과 ‘ORANJOA’팀(신해주, 채장우, 최정연, 정한힘, 지도교수 주민철 교수)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HPLK’팀은 X-선 감쇠 나노입자를 활용한 암 조기검출법 개발을 주제로 실험을 진행해 유의미한 성과를 얻었으며 앞으로 후속 연구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ORANJOA’팀은 교내에 설치된 5G 특화망을 활용해 자율주행 플래투닝 시스템을 개발해 교통 안전성을 높이는 방안을 고안했다. 이인형 국민대학교 LINC 3.0 사업단장은 “매 학기 캡스톤디자인 과제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 분야의 팀원과 협업하며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라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로 발굴된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우수 작품이 기술이전과 상용화 등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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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첨단산업 스타트업 투자 활성화"…국민대기술지주 지원사격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강원혁신센터)가 국민대기술지주와 강원지역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강원지역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투자조합 결성 △보육기업 간 교류 △기술사업화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한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이해정 강원혁신센터장, 이인형 국민대 산학협력단장 겸 국민대기술지주 대표, 김재학 강원혁신센터 전략투자본부장, 이진구 국민대기술지주 부사장 등이 참석해 강원지역 벤처투자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인형 대표는 "지난해 국민대기술지주는 강원혁신센터 보육기업인 주신에코솔루션, 사운드엣에 투자를 완료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강원지역 스타트업 대상 투자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해정 센터장은 "국민대기술지주는 미래모빌리티와 바이오·헬스 분야에 특화된 AC(액셀러레이터)"라며 "앞으로 강원지역 내 첨단산업 분야 스타트업 초기 투자에 좋은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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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2025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5:92:1, 지난해보다 올라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2025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이 5.92:1을 기록했다. 3일(금) 18시 마감된 국민대 정시모집에는 모집정원 1,381명에 총 8,180명이 지원했다. 계열별로 살펴보면 인문계열 전공 651명 모집에 3,764명이 지원, 5.78: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자연계열은 326명 모집에 1,918명이 지원, 5.88:1의 경쟁률, 예체능계열은 404명 모집에 2,498명이 지원, 6.18:1의 경쟁률로 집계됐다. 최고 경쟁률 학과는 스포츠교육학과로, 20명 모집에 574명이 지원하여 28.70:1을 기록했다. 2025학년도 국민대학교 신입학의 주요한 변화는 전공자율선택제 선발과 자연계열 수능 반영기준 변경이다. ‘가’군 자유전공 300명, ‘나’군 미래융합전공(인문) 166명, 미래융합전공(자연) 199명, 미래융합전공(예체능)은 65명을 선발하며, 해당 전공으로 입학하는 학생들은 본교 내 모든 학부(과),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단, 일부 학과 선택 불가). 또한 자연계열은 수학(미적/기하)와 과탐 필수 응시가 해지되고 해당 과목에 표준점수 3.0%의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최고 경쟁률을 학과별로 살펴보면, 인문계에서는 영어영문학부가 21.25: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자연계는 건축학부가 20.00:1, 예체능계에서는 스포츠교육학과가 28.70:1을 보였다. 국민대에서 올해 최초로 도입하는 전공자율선택제 학과들의 경우, ‘가’군의 자유전공은 4.77:1, ‘나’군의 미래융합전공(인문)은 4.24:1, 미래융합전공(자연)은 4.41:1, 미래융합전공(예체능)은 4.72:1의 경쟁률을 보였다. ● 2025. 01. 03.(금) 18:00 (최종) ● 최고 지원 경쟁률 학과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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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2025년 시무식 열어 “지난 해 우수성과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할 것”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1월 2일(목) 오전 대회의실에서 2025년 시무식을 열었다. 이 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김지용 이사장과 정승렬 총장을 비롯한 처장단 및 교원 · 직원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학교법인 국민학원 김지용 이사장은 “우리 대학은 지난 해 총장, 부총장을 비롯하여 전체 교직원의 열정과 헌신의 결과로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 13위를 달성하며 한층 더 발전했다”며 “교원의 열정적인 연구 · 교육과 직원의 헌신적인 뒷받침은 우리 대학 공동체의 가장 큰 자산이자 자랑”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이사장은 “2025년은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의 해가 될 것”이라며 “서로를 격려하고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며 성장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국민대학교 정승렬 총장은 “2025년은 지난 해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며 “미래에는 고등교육 환경이 국내외를 구분하지 않고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기에, 국내에서뿐 아니라 세계 무대에서도 인정받는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정승렬 총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세 가지 전략으로 ▲글로벌 연구 생태계 조성 ▲수요자 중심의 글로벌 교육 체계 완비 ▲글로벌 네트워크와 사회적 책임 강화를 제시했다. 정 총장은 교원의 우수한 성과를 세심하게 살펴보고 지원하는 연구 인프라를 구축 · 확대해 나가는 것과 전공자율선택제의 안착을 위한 글로벌 비교과 프로그램, 복수학위 프로그램 등 진정한 경계없는 교육없는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제도와 인프라 개선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끝으로 정 총장은 “우리 대학이 세계와 긴밀하게 연결된 대학이 되기 위해서는 국민대학교의 브랜드 가치를 글로벌 차원에서도 강화하는 전략적 브랜딩 작업이 필수적”이라며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그 운영 과정에서 해외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신년의 포부를 밝혔다. 정승렬 총장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대학교 가족 여러분 2025년, 희망과 기대 속에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국민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국민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4년은 우리 국민대학교가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며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한 해였습니다. 교수연구, 교육환경, 학생성과, 평판 등 여러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그 결과 우리 대학은 전국 대학평가에서 사상 최고 순위인 13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우리 모두의 열정과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로, 다시 한번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이제 2025년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더 높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국내적으로는 명실상부한 Top10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내실을 더욱 견고히 다져야 할 때입니다. 그러나 글로벌 관점에서 바라보면, 우리의 역량은 여전히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민대학교는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 무대에서도 인정받는 글로벌 선도대학으로 발돋움해야 합니다. 이는 앞으로의 고등교육 환경이 국내외를 구분하지 않고, 글로벌 차원에서의 경쟁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저는 2025년을 "글로벌 리더십을 향한 도약의 원년"으로 천명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세 가지 핵심 아젠다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글로벌 연구 생태계 조성 첫 번째, 글로벌 경쟁에 걸맞는 연구 생태계를 조성해야 하겠습니다. 교수님들의 연구성과를 세심하게 모니터링하고, 적재적소에 필요한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하며, 국민연구원을 비롯한 연구인프라를 안정적으로 구축하여 글로벌 수준의 연구 역량 기반을 다져야 하겠습니다. 수요자 중심의 글로벌 교육 체계 완비 두 번째,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교육 체계를 마련하여 학생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전공 자유 선택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인프라, 제도, 규정을 개선하며 동시에 글로벌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복수학위 프로그램 확대, 국제 인증을 통한 교육 혁신 등 다양한 노력이 수반되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KIBS와 같은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의 고도화를 통해 진정한 경계없는 교육 생태계가 만들어지도록 계속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 글로벌 네트워크와 사회적 책임 강화 세 번째,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국제 사회에 기여하고 인정받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함으로써 우리 대학을 세계와 긴밀히 연결된 대학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동시에, 국민대학교의 브랜드 가치를 글로벌 차원에서 더욱 강화하는 전략적 브랜딩 작업 또한 필수적입니다. 이를 위해 UN이나 OCA(Olympic Council of Asia)와 같은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그 운영 과정에 해외 유수 대학들과의 협력을 강화해야 할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목표로 한 국제적 협력 사업을 주도하며, 글로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다면, 이는 국민대학교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이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특히, 국제 봉사활동과 ODA(공적개발원조) 사업 등 우리 대학이 이미 진행 중인 글로벌 사회적 책임 활동과 연계하면,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확장하고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국민대학교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청사(靑蛇)의 해와 국민대학교의 새로운 도약 2025년 을사년은 청사의 해로, 푸른 뱀은 변화와 잠재력, 그리고 새로운 도약을 상징합니다. 이는 국민대학교가 또 한 번의 큰 도약을 준비하는 현 시점과 맞물려 특별한 의미를 더합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에너지와 혁신으로 우리 대학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대학교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인정하는 글로벌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나갑시다. 열과 성을 다한 우리의 노력이 국민대학교의 빛나는 미래를 여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새해를 맞아 국민대학교 가족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5년 1월 국민대학교 총장 정승렬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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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정릉3동, 국민대와 함께 중학생 대상 ‘나노캠프’ 특강 개최
서울 성북구 정릉3동 주민센터가 지난 20일 국민대학교 과학관에서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동교동락 ‘나노캠프’ 특강을 개최했다. 국민대학교와 정릉3동주민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동교동락 ‘나노캠프’는 관내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 공유를 통해 민·관·학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대학의 지역사회 참여와 교육봉사를 통해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인보 국민대학교 나노전자물리학과 교수의 강의로 진행된 이날 특강은 1회차 10시~13시, 2회차 15시~18시 총 2회차로 운영됐다. 3D프린터, 홀로그램 등의 원리 파악 및 체험, XR 프로그램 소개 및 체험, 체험 경험을 바탕으로 환경과 교통 등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커뮤니티 매핑 실습 등의 내용을 특강에서 다뤘다. 이날 특강에는 고려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북악중학교 등 관내 중학생 총 40명이 참여해 나노전자물리학의 이해 및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었으며, 동교동락이라는 이름처럼 학생들이 마을과 연계한 참여형 교육활동을 통해 배움의 주체로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기원 정릉3동장은 “이번 동교동락 ‘나노캠프’를 추진하는 데 적극 협조하여 주신 국민대 학생지원팀 관계자 및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특강에 참여한 중학생들에게 이 시간이 앞으로의 진로를 결정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정릉3동 주민센터에서는 국민대학교와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마을과 대학이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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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2024 지역사회 동반성장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LINC 3.0 사업단(단장 이인형)이 지난 19일 학생 주도적 지역문제 해결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지역사회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한 ‘2024 지역사회 동반성장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 지역사회 동반성장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국민대 LINC 3.0 사업단의 커뮤니티상생센터(Community Co-prosperity Center)가 지역사회와 대학의 연계를 통해 지역혁신의 마중물을 불어넣고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해 대학의 지역사회 봉사와 사회적 책임 이행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한 경진대회로, 돌봄과 문화·디자인, 소상공인, 지역 및 공동체 활성화 등의 지역사회와 관련된 핵심 주제를 가지고 대학과 지역사회의 동반성장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경진대회다. 학생들은 개인 또는 팀으로 지원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수했으며, 접수된 아이디어는 국민대 LINC 3.0 사업단 커뮤니티상생센터 참여교수들의 멘토링을 통해 실현 가능하고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도출하도록 지원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지역 디지털 아카이빙: MARU(마루) 앱을 통한 로컬 메모리 프로젝트’를 제안한 RE:커넥트 팀(행정학과 임하임, 임동규, 안철오, 김지은, 박서희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해당 팀은 수도권 집중화와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도 지역 정체성을 보존할 수 있도록 지역 특산물과 전통문화를 디지털 체험형 콘텐츠로 전환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공동체를 활성화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현상 커뮤니티상생센터장은 “학생이 바라보는 지역사회의 문제점과 신선하고 기발한 해결책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기 위한 대학의 노력은 중요한 책무이며, 주민들과 지역문제 해결책을 함께 발굴하고 시행해 지역의 사회적ㆍ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확대하는 노력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5-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