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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동아무역, 반도체 연구장비 분야 공동 연구개발 위한 MOU 체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동아무역(회장 이현재)과 지난 5일 국민대학교 산학협력관 404호에서 반도체 연구장비 연구개발 등을 통한 상호발전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동아무역 이현재 회장, 김대환 이사, 홍선표 과장, 국민대학교 이인형 산학협력단장, 서준경 산학협력팀장 등이 참석해 향후 본격적인 협력 추진을 위한 단계별 전략과 구체적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인적 및 물적 자원에 관한 교류 및 협력 △R&D분야 관련 전문 인력 양성 및 상호 교류 △반도체 연구장비 분야 연구개발의 공동 참여와 지원 △재학생 현장실습, 취업 기회 제공 △기술사업화, 비즈니스모델링(BM)에 관한 협력 등 다방면에서 협업을 진행해 나갈 전망이다. 동아무역은 직접 개발, 제조하는 스핀코터(Spin Coater)와 딥코터(Dip Coater)를 비롯해 스프레이코터(Sspray Coater), 스퍼터 코터(Sputter Coater), 필름코터(film Coater) 등 반도체ㆍ신소재ㆍMEMSㆍ나노텍ㆍ바이오텍 관련 4차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연구장비를 제조하는 벤처기업으로, 기술혁신을 통한 고품질의 장비로 국내는 물론 전세계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동아무역 이현재 회장은 “우리 동아무역은 반도체, 신소재, MEMS,나노텍, 바이오텍 관련 연구장비를 제조개발하는 벤처기업으로서 모교 국민대학교의 미래발전과 후배들의 연구활동에 기여하고자 실험장비를 1억 이상 기부 해온 것에 이어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밀접한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양 기관의 반도체연구장비 개발과 연구인재양성에 큰 도움이 되어 지속적 발전을 이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국민대학교 이인형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MOU 체결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첨단 연구와 인재 양성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동아무역과의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연구 성과와 우수한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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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대학평가 우수대학 특집] 지난해보다 3계단 상승한 13위에 올라…교수연구·교육여건·평판도 점수 껑충
국민대학교가 2024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종합 13위에 올랐다. 지난해 16위에서 3계단 상승하며 평가 시작 이래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평가가 진행된 교수연구, 교육여건, 학생교육 및 성과, 평판도 4개 부문 중 3개 부문에서 점수가 상승해 종합 순위가 올랐다. ▶교수연구 부문은 16위에서 12위로 ▶교육여건은 37위에서 15위로 ▶평판도는 18위에서 13위로 상승했다. 정승렬 국민대 총장은 “전통적으로 강한 산학협력, 외국인 유학생, 창업 분야 외에도 교육여건, 취업, 평판도 등 다양한 항목에서 전반적인 개선이 이뤄졌다”며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여러 여건을 개선해 고등교육의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밝혔다. 과학기술교수당 산학협력 수익지표에서 2위 국민대는 과학기술교수당 산학협력 수익지표에서 2위를 차지했다. 산학협력 분야는 국민대가 강세를 보이는 분야다. 기술지주회사 중심으로 우수한 자체 기술과 기업의 기술 수요 발굴을 통해 사업화를 추진하고 이를 통해 확보한 수익을 연구개발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현재 국민대 기술지주회사는 269억원 규모의 자본금을 바탕으로 42개 자회사를 비롯해 11개 기술창업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또 산업체와의 연구 협력 활성화를 위해 연구책임자에게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한 결과 연간 80억원 규모의 산업체 연계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교수 연구 분야 성과는 공학계열뿐 아니라 이학계열과 인문사회계열에서도 나오고 있다. 암호수학 분야의 강점을 살려 약 100억원에 달하는 국방기술 분야 연구용역을 수주한 정보보안암호수학과가 대표적이다. 인문계열에서는 한국어문학부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12월 종료한 세종학당 외국인 현지교원 한국어교육 컨설팅사업이 대표적이다. 세종학당재단과 국민대는 외국인 교원들을 위한 교육 역량 강화에 전환점이 될 맞춤형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2022년부터 ‘외국인 현지교원 한국어교육 컨설팅’을 실시해 왔다. 또 국립국어원과 함께 2017년부터 5년간 한국인 교원을 중앙아시아·러시아 지역에 파견해 1500여 명의 외국인 교원과 학습자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교육하는 등 한국어 교육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사회계열에서는 지난해 1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정보통신대학교와 취창업 연계형 비즈니스 IT 교육 역량강화 사업 약정을 체결한 것이 대표적이다. 단순한 IT학과 신설을 넘어 리빙랩(living lab) 기반의 산학연계 운영체계 구축 등 국민대의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모델 구축의 경험을 전수해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5월에는 타슈켄트정보통신대와 복수학위 프로그램 진행에 관한 상호협약을 체결하고, 지난달에는 인공지능·사물인터넷·사이버보안·스마트시티·의료기술 등 다방면에 걸쳐 혁신적 연구 주제를 다룬 국제학술대회를 열었다. 2023년 공시취업률 70.5%로 서울 주요 대학 중 9위 국민대는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이 있었던 2020년을 제외하면 6년간 지속해서 취업률이 상승해 2023년에 발표된 공시취업률 70.5%를 달성하며 서울 주요 대학 중 9위에 올랐다. 안정적인 취업률과 유지취업률의 상승에는 2018년 3월부터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센터사업(소형)을 시작으로 2019년 대형사업, 2022년에는 거점형 사업으로 전환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이 큰 역할을 했다. 이 사업을 통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취·창업 원스톱 서비스존을 구축했다. 또 기업에서 원하는 신입직원이 갖춰야 할 기본 공통 직무역량과 핵심 직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취업지원프로그램인 ‘실무형 핵심직무 전문가 양성과정(CoREP)’도 운영하고 있다. ‘동문 참여 취업 지원 서비스’도 취업률 상승을 견인하는 프로그램이다. 취업한 동문의 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연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2024 졸업 선배와 함께하는 직무박람회’를 개최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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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미래자동차 컨소시엄, 국내 유일의 자동차 해킹 방어 대회, CO-SHOW AutoHack 2024 성공적 개최
국민대학교 (총장 정승렬)은 지난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대구 EXCO 서관 1, 2홀 전시장에서 열린 [CO-SHOW AutoHack 2024(2024 자동차 해킹 방어 경진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CO-SHOW AutoHack 2024는 국내 유일의 자동차 해킹 및 방어를 다루는 경진대회로, 국내 대학생들에게 독창적 기술과 창의적 해결 방안을 제시할 기회를 제공하며 자동차 사이버보안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번 대회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이하 COSS)의 미래자동차 컨소시엄 (단장 신성환 (국민대))와 데이터보안활용융합 컨소시엄(단장 손경호 (강원대))이 공동 주최하고, 아우토크립트와 TOSUN이 후원했으며, 드림핵과 BusinessH4C이 오피셜 스폰서로 참여하였고, 현대자동차와 폭스바겐그룹코리아에서 기증한 차량을 이용하였다. COSS에 참여하고 있는 14개 대학(공동활용대학 2개 대학 포함), 45명의 학생이 예선에 신청하고, 이 중 14개 대학, 45명의 학생이 본선에 선발되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대회에서는 CAN 기반 공격 데이터 분석, RF 및 BLE 공격, HW 해킹 시나리오, 그리고 CAN 공격 데이터를 이용한 침입탐지시스템(IDS) 공격 등 다양한 보안 위협을 심층적으로 다루는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영예의 교육부장관상은 국민대학교 (황승재, 김민찬 학생) 과 건국대학교 (고유경 학생) 연합팀인 PhysicalLab팀이 수상했다. 이들은 자동차 해킹 방어를 위한 탁월한 기술력과 창의력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구재단 이사장상은 △인하대학교 GTA팀, 협의회장상은 △강원대학교&건국대학교 연합 st3p_up팀과 △고려대학교(세종) 고윤정이나경신세경윈터팀, 사업단장상은 △강원대학교 육공일팀, 후원사인 아우토크립트 특별상은 △경희대학교&영남대학교 오똑핵팀에게 돌아갔다. 수상자 인터뷰에서는 공통적으로 "팀원들과 많이 싸워라"라는 메시지가 강조되었다. 이들은 많은 논의와 의견 교환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며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참여한 교수진과 스태프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었다. 대회 운영은 국민대학교 자동차융합대학 전상훈 교수가 중심이 되어 강원대학교 융합보안학과 이세영 교수와 협력하며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또한, 국민대학교 사이버보안 연구실 MoSE와 사이버보안 동아리 KUSE가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대회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대회를 주도적으로 준비한 국민대 전상훈 교수는 "이번 대회는 자동차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국내 대학생들의 역량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자동차 기술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보안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발굴된 인재들이 미래 보안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후원사인 아우토크립트 관계자 역시 "참가자들이 보여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은 자동차 보안의 미래를 밝게 비추는 희망이다. 앞으로도 젊은 인재들이 더 큰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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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2024 GLOBAL FUTURE DESIGN SUMMIT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지난 12월 6일, 2024 GLOBAL FUTURE DESIGN SUMMIT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글로벌 디자인 교육 연구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국민대학교를 포함해 중국의 8대 미술학원을 비롯한 10개 중국 디자인 대학교와 베트남의 1개 대학교 등 총 11개 유수 디자인 대학교가 참여했다. 행사는 테크노디자인연구소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인터랙션디자인랩 주관으로 진행되었다. 글로벌 협력 강화와 박사 공동 지도 체계 도입 행사는 국민대학교 김형진 부총장 주관 하에 시작되었으며, 총 12명의 외국인 박사과정 공동지도 교수가 임명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임명식에서는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장중식 원장이 직접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번 공동지도 체계는 글로벌 수준의 연구 및 교육 협력을 확대하고, 미래 디자인 전문 인재 양성의 우수성을 증명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글로벌 디자인 교육의 미래를 논하는 포럼 개최 이어진 포럼에서는 초청된 각국의 대학 원장들이 디자인 교육 및 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주제로 진행되었다. 포럼에는 북경대학교 첸쉬광 교수, 베이징영화학원 왕해주 교수, 저장대학교 판즈중 교수, 중앙미술학원 주오판 교수, 우한이공대학교 팡 신 교수, 광저우미술학원 펑 펑 교수, 칭다오과학기술대학교 양건하 교수, 쿤밍이공대학교 두지앙 교수, 중국 강남대학교 인 준 교수, 베트남 반랑대학교 판 퀀 융 교수와 응우옌 닥 타이 교수가 참여해 각국의 디자인 교육과 미래 전략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북경대학교 첸쉬광 교수와 저장대학교 판즈중 교수가 공동 집필한 ‘Blue Book of China Film 2024’의 글로벌 출판회를 함께 갖았다. 책의 공동 저자인 두 교수는 "이번 행사가 한중 문화 교류의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하며 행사를 주관한 테크노디자인연구소 연구소장 반영환 교수에게 첫 출판회 기념 서적을 전달했다. 국민대학교는 앞으로도 글로벌 연구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디자인 교육 활동과 공동 지도 체계와 같은 발전 방안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할 예정이다.
202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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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제4회 총장배 전국대학생 미래항공모빌리티 디지털 설계경진대회’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지난 11월 29일 ‘제4회 국민대 총장배 전국대학생 미래항공모빌리티(AAM) 디지털 설계경진대회’를 국민대 창의공학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항공모빌리티(Advanced Air Mobility)란 도심 내 또는 도시 간의 교통·운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늘길을 활용하는 운송 수단이다. AAM은 무인 자율운항이 가능한 전기추진 수직이착륙(eVTOL) 항공기로 경량 소재, 배터리, 비행 제어 기술뿐만 아니라 빅데이터·인공지능(AI) 등의 기술집약적 첨단항공모빌리티를 말한다.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최하고 국민대학교 LINC 3.0 사업단이 지원한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18개 대학 27개 팀이 참가했으며, 본선 진출 17팀이 AAM 디지털 설계 능력을 겨뤘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KOOBIL 팀이 수상했으며, 금상 2팀(연세드론, 자유비행팀), 은상 2팀(V.MO, 다달로스팀), 동상 2팀(비상엽, BedRock팀), 장려상 3팀(관짝소년단, 두섬플레이스, 부산갈매기팀)이 수상했다. 각 수상팀에게는 국민대 총장 명의의 상장과 부상이 주어졌다. 참가 학생들의 항공모빌리티 관련 기술지도와 참고자료를 제공해 온 국민대 미래모빌리티학과 윤용현 특임교수는 “매년 개최하는 해당 대회를 통해 전국 대학생들의 디지털 트윈을 이용한 AAM 설계기술이 해마다 향상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본 대회가 미래산업에 대비한 수요맞춤형 인력양성의 좋은 모델이 되어 미래항공모빌리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보다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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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민대학교 감사의 밤’ 행사 개최
우리 대학 대외협력처 대외협력팀이 지난 11월 28일(목)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이라는 테마로 2024 국민대학교 감사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대학이 그간 쌓아올린 여러 가지 성과들을 공유하고, 학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후원한 기부자들을 예우하기 위해, 기부자 및 동문단체 등 외빈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교법인 국민학원 기병준 이사를 비롯하여 우리 대학 정승렬 총장, 김형진 교학부총장, 이은형 대외협력처장, 이성욱 국제교류처장, 이호선 법과대학장 등이 참여했다. 외빈으로는 문종술 법무법인 MK 대표변호사, 김진한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 유진현 해공지도자과정 총동문회장, 김형철 바른언론 이사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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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교수학습개발센터, AI 기반 교육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지난 12월 3일(화) ㈜프리윌린과 기초학력 진단 및 AI 기반 교육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행사에는 국민대 김형진 교학부총장을 비롯하여 권기성 프리윌린 대표 등이 참석했다. 국민대는 프리윌린의 AI 코스웨어 ‘풀리캠퍼스’를 활용해 2025년 신입생과 재학생들에게 기초학력(수학, 과학) 향상 서비스와 대학 수업에 필요한 AI 코스웨어를 제공 및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양 기관은 ▲재학생의 기초학력(수학, 과학) 관련 진단평가 및 학력 향상을 위한 학습 서비스 제공 ▲교육 과정 내 전공자율선택제 신입생의 개인 맞춤 교육을 위한 AI 코스웨어 개발 ▲국민대 구성원의 인공지능 활용 능력 제고를 위한 풀리 캠퍼스 내 AI 서비스 제공 등에 대해 협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대는 신입생과 재학생의 기초학력(수학, 과학) 과목의 학습역량 강화 및 진단평가 결과에 따른 수준별 맞춤 학습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전공자율선택제 입학생들의 수준별 진단을 통해 기초학력 맞춤 교육을 지원하여 전공자율선택제도의 안정적 도입과 운영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형진 교학부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전공자율선택제 입학생의 기초학력 강화를 위해 기존 교육 체계에서 문제로 지적돼 온 학문 영역 간, 교육과정 간 등 여러 영역에서 존재하는 칸막이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융합교육 체제로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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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민 요리왕 경연대회' 진행
국민대학교 생활협동조합이 지난 11월 15일(금) 과학관 6층 조리 실습실에서 열린 '2024 국민 요리왕 경연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국민대 구성원들의 상호 간 교류와 요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교내식당 메뉴 개발에 구성원 참여, 조합원 행사 확대를 목적으로 개최됐다. 경연 주제는 '비빔밥'이었으며, 총 12개 팀이 신청하여 이 중 6개 팀이 결선에 진출하였습니다. 결선에서는 각 팀이 경연장에서 직접 조리하고 요리 품평을 진행하였으며, 심사위원들은 맛과 창의성, 활용성, 위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경연대회 심사는 심사위원장으로 식품영양학과 이민아 교수, 심사위원으로는 조합의 천영기 집행이사, 이영성 학생이사, 문이식 사업팀장과 김미진 아워홈 국민대점 점장이 맡았다. 요리왕을 차지한 '식빵요리사'팀은 신선한 재료와 독창적인 레시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우수상은 '바비걸스'팀, 장려상은 '비빔대왕'팀이 각각 수상하였고, 수상한 팀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대회 참가 학생들은 "요리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다른 참가자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작년 경연대회(제1회) 수상작은 교직원 및 학생식당, 한울식당에 제공되었으며, 참신한 메뉴 아이디어로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이번 수상작도 작년에 이어 교내식당 메뉴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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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총장 인터뷰] 국민대 총장 "무전공 선발, 수도권서 최대… 학생들엔 무한 가능성"
[대학, 미래를 말하다] 국민대 정승렬 총장 정승렬 국민대 총장은 본지 인터뷰에서 “남이 만든 규칙을 그대로 따라 하는 건 재미없다”면서 “한국 사회가 갖고 있는 고정관념 대신 새로운 표준을 계속 제시하며 바꿔나가는 게 우리 목표”라고 했다. /박상훈 기자 지금까지 대학 교육은 입학 때 선택한 학과와 전공을 졸업 때도 그대로 하기를 당연히 여겼다. 내년부터 여러 대학이 이런 통념을 깨고 학교를 다니면서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무전공 제도’를 도입한다. 그중에서도 국민대는 수도권 주요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인원을 ‘무전공(전공 자율)’으로 뽑는다. 신입생 2966명 중 1140명이다. 과감하게 혁신을 이끈 정승렬(62) 국민대 총장은 최근 본지 인터뷰에서 “종전 교육 체계에서 끊임없이 문제로 지적돼 온 학문 영역, 교육과정, 교과·비교과, 학년 간 칸막이를 뛰어넘겠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작년 9월 취임한 정 총장은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와 사우스캐롤라이나대에서 경영정보학 석·박사 학위를 받은 뒤 1997년 국민대 정보관리학과 교수로 부임했다. 국민대 무전공 제도는 두 유형으로 나뉜다. 하나는 인문·자연·예체능 등 계열 구분 없이 전체 학과·전공 중에서 원하는 걸 자유롭게 선택하는 1유형과, 특정 단과대학에서 전공을 선택하는 2유형이다. 내년에 1유형 828명, 2유형으로 312명이 입학한다. 둘 다 입학 후 다양한 전공을 체험한 뒤 1학년 2학기 말에 전공을 결정한다. 정 총장은 “인공지능(AI) 시대에 사회가 원하는 융합형 인재를 길러내려면 학문·물리적 경계가 없는 교육 생태계 구축이 핵심”이라며 “고3 때 진로를 정해 그걸로 평생을 먹고살아야 한다면 너무 어린 나이 아니냐. 두세 가지 진로를 탐색하면서 적성에 맞는 걸 찾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공 구분 없이 학생들을 받으면 특정 과목에 수백 명이 한꺼번에 수강 신청을 할 수 있다. 정 총장은 학생들이 과목 선택과 전공 변경 등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 정보 제공 시스템인 ‘스마트 멘토(가칭)’를 구축 중이다. 학생 개인의 자료를 분석해 전공별로 무슨 과목을 수강하면 되는지, 어떤 걸 전공하면 ‘졸업 후 진로’에 도움이 될지 등 체계적 로드맵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정승렬 국민대 총장이 과잠을 입은 모습. /박상훈 기자 정 총장은 “학생들에겐 무한한 가능성이 펼쳐지는 것이고, 학과 입장에선 학생 한 명 한 명을 ‘고객’으로 끌어당겨야 생존 가능한 무한 경쟁 체제로 나아가는 셈”이라며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학과 간 연계와 구조조정까지 유도할 계획”이라고 했다. 전공을 자주 바꿔도 4년 안에 졸업할 수 있도록 계절학기 확대 등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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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서울시 청년 지원 협력 우수기관 인증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경력개발지원단과 서울광역청년센터(센터장 신소미)는 2024년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무리했다. 양 기관은 지난 4월 체결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했다.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경력개발지원단과 서울광역청년센터(센터장 신소미)는 2024년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무리했다. 양 기관은 지난 4월 체결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했다. 지난 5월 서울광역청년센터가 주관한 2024서울청년정책박람회에 국민대학교 경력개발지원단의 ‘MBTI와 진로탐색, 내가 잘할 수 있는 일 찾기’ 부스 운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연계사업을 진행했다. 국민대학교는‘분기별 자소서/면접 클리닉’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2분기부터 매 분기 한 번씩 총 3회에 걸쳐 청년 개개인의 특성과 필요에 맞춘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컨설팅을 제공했다. 52명의 청년이 참여하였으며, 프로그램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5점을 기록했다. 또한 여름 방학을 활용한 ‘전지적 취업 시점’이라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4주 동안 진로 탐색부터 자기 강점 분석, 서류 작성, 모의 면접까지 취업 준비의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이 외에도 서울광역청년센터는 국민대학교 경력개발지원단이 축제 기간 중 운영한 부스행사에 참여해 430여 명의 초기 청년들에게 서울시 청년 정책을 홍보하고, 청년들이 필요한 공공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국민대학교 경력개발지원단과 서울광역청년센터는 단순히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는 협업에 그치지 않고, 서울시 청년 정책이 청년들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도록 공동 노력했으며,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개인의 필요를 세심히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2024-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