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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글로벌 창업벤처대학원, 2024학년도 후기 석사과정 정시 모집 시작
국민대학교 글로벌 벤처창업대학원은 2024학년도 후기 석사과정 정시 모집을 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10월 21일부터 오는 11월 5일까지다. 전형 방법은 서류심사(30%), 학업계획서(40%), 면접(30%)으로 진행된다. 국민대 글로벌 벤처창업대학원은 창업보육투자, 창업교육, 벤처링, ESG소셜벤처, AI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트랙과 창업가 트랙으로 구성돼 있다. 창업 분야의 이론과 실무를 결합한 교수진이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며, 선발된 신입생 전원에게는 소정의 교내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김도현 원장은 “창업가 트랙 참여자의 피드백을 통해 앞으로 운영방식을 더욱 보완해 우수한 창업가를 발굴함은 물론 해당 기업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창업벤처대학원은 2014년 9월 설립된 이후 창업보육투자, 창업교육, 벤처링, ESG소셜벤처, AI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트랙을 운영해 오면서 창업지원기관, 창업교육 기업,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등 창업생태계 주요 기관에 10년간 졸업생을 공급하는 창업생태계 사관학교로 자리잡아 왔다. 주기적인 창업가 트랙 대학원생과 교수진 전체 회의를 통해서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할 수 있으며 부수적으로 인적 네트워크 확대와 전략적 제휴 기회 모색 등 더욱 폭 넓은 기회가 열릴 수 있다. 이번 학기에 신설돼 운영하는 창업가 트랙은 기존 방식과는 다르게 창업가를 혁신적으로 지원하는 트랙이다. 창업가 트랙을 이수하는 대학원생은 필수 교과목을 이수하면서도 교수와 일대일 매칭을 통해 학기 중 지속적으로 멘토링을 받는다.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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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 개원 40주년 기념식 성황리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지난 2024년 10월 21일 국민대학교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행정대학원 개원 4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은 지난 40년 동안, 석사과정과 해공지도자과정을 운영하면서 2,000여명의 동문을 배출하였다. 동 대학원은 40주년 기념행사를 도약의 기회를 삼기 위해서 “동행 40년, 그 빛나는 역사로 미래를 디자인하라”는 슬로건 하에, 지난 40년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현재를 논하며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40주년 행사를 구성하였다. 이날 개원 40주년 기념식은 행정대학원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진행한 발전기금 모금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식수 및 타임캡슐 봉인, 발전기금 전달식, 자랑스러운 행정대학원인 선정, 공로상 수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그리고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승로 성북구청장의 축사를 비롯하여 300여명의 동문들이 참여하여서 이날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동문 및 재학생들이 함께하는 4부 만찬에서는 행정대학원에서의 추억과 앞으로의 발전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책임지고 추진한 하현상 행정대학원 원장은 “행정대학원 40주년기념 행사는 동문과 재학생, 대학이 함께 주최하면서 결속력을 더욱 강화시켰고 미래발전의 발판을 같이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밝혔다. 그리고 정승렬 총장은 “교명이 담고 있는 국리민복(國利民福)을 실천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행정대학원으로서 국가를 선도하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원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은 2024년 11월 18일부터 12월 04일까지 2025학년도 전기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하며 선발 전형은 서류심사와 면접으로 진행된다. 행정학전공, 정책학전공, 감사학전공, 주민자치학전공, 미술관·박물관학전공, 사회복지학전공 총 6개의 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행정 분야의 이론과 실무를 결합한 교수진이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입학 관련 정보는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 홈페이지(https://cms.kookmin.ac.kr/gspa/index.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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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기후변화대응사업단, 환경 컨소시엄 대학 동아리 워크숍 개최
지난 9월 27일(금)부터 29일(일)까지 3일간 국민대 만리포 연수원에서 2024 환경컨소시엄 참여대학 동아리 연합 워크숍이 개최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HUSS 기후 위기 시대 공존과 상생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5개 대학(국민대, 덕성여대, 울산대, 인하대, 조선대)의 환경동아리 참여 학생들 간 네트워킹 및 연대를 목적으로 정하윤(국민대), 이민정(덕성여대), 이준형(울산대), 김기홍(인하대)교수와 국민대 디에코, 국민대 넷제로, 덕성여대 내일, 울산대 Climate Coffee Club, 인하대 도담, 조선대 Fortrees 소속 학생 등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HUSS 환경컨소시엄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HUSS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기후위기 시대의 공존과 상생’이라는 주제 하에 국민대와 4개 대학(덕성여대, 울산대, 인하대, 조선대)이 참여하고 있다. 대학 간, 전공 간 경계를 허물어 학문간 융합 교육을 통해 문제 해결 역량과 융합적 사고를 갖춘 미래형 인문사회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이다. 국민대는 인문 사회 융합인재 양성 사업인 HUSS 환경 컨소시엄 주관대학(‘기후변화대응사업단’(단장 강윤희(러시아·유라시아)교수)으로 선정되어 지난해부터 참여하고 있다. 국민대는 덕성여대, 인하대, 울산대, 조선대 등 5개 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후환경 교육과정과 더불어 탐사·경진대회·기후포럼·스킬업·풀뿌리활동·동아리 등의 비교과 활동을 하고 있고 이를 통해 환경 문제를 다각도로 인식하고 해결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알렸다. 학생들의 연합을 위해 마음열기 게임, ‘Think Globally, Act Locally’, 동아리 활동 공유회, 도전! 환경 골든벨, 천리포 수목원 견학 등을 진행했다. 특히 동아리 활동 공유회는 환경 컨소시엄 소속 대학 환경동아리들의 활동 및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각 대학의 활동과 연합 활동을 계획해 발표하는 활동으로 각 대학 간 환경 공동 목표 의식을 고취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인하대 김민서(도담) 학생은 “기후 위기가 다가왔음을 체감했고, 시급한 문제에 대해 대화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이 마련되어 뜻깊었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국민대 김지혜(디에코) 학생은 “환경이라는 공통 분야로 모인 대학생들이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 좋았고, 앞으로 대학 환경동아리들과의 연합 활동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총괄 지도한 국민대 정하윤교수는 “기후 위기를 직접 겪고 실감하는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만으로도 큰 의미라며 본 워크숍을 통해 5개 대학의 연대를 기대한다”라고 평했다. 국민대 디에코는 환경 보호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기후 행동을 통해 대학 내외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플로깅, 기후환경 학생 교류의 날(조선대 연합 활동), 에.독.자(환경독서모임), 애드락(비건 쿠킹 모임)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국민대 넷제로는 기후변화 연구 및 행동 네트워크로 기업별 ESG 경영 보고서 분석 세미나, 동아리 네트워킹(울산대 연합 활동), 환경박람회 견학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디에코와 넷제로는 지난 5월 국민대 환경캠페인인 Save Earth, Save us 행사를 공동 주관했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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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원, 한국기계산업진흥회와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반 공동 연구 업무협약 체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경영대학원(원장 김도현)이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산업진흥본부(상무이사 김영철)와 지난 10월 16일(수)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반 공동 연구와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우리나라 산업 공급망 분석 방법론 및 글로벌 공급망 이슈 대응을 위한 공동 연구 △ AI/빅데이터 분야 응용 연구를 위한 경진대회 개최 △ 양 기관의 홍보 협조 체계 구축 △ 국가지원 및 연구 사업의 기획 및 운영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은 AI와 빅데이터 관련 기술 과 응용을 교육하는 대학원 석사과정인 AI빅데이터전공을 국내 최초로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는 기관으로, 그간의 교육 성과와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동 연구를 지원하며, 협의체 운영, 대회 주관 및 운영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우리나라 기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2023년 6월 소재·부품·장비산업 공급망센터로 지정되어 우리나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조기경보시스템을 구축 및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공동 연구를 지원하며 응용 연구를 위한 주제 발굴 및 후원, 우수 인재 유치 등에 협조할 예정이다. 김도현 경영대학원장은 “기계산업진흥회와의 이번 업무 협약은 우리 경영대학원 AI빅데이터전공이 쌓은 교육 노하우와 연구 역량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여 발전을 도모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전공 원우들의 역량을 최대한 지원하여 공동 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지속적인 협력으로 국내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 김영철 상무이사는 “그간 한국기계산업진흥회와 국민대학교가 쌓아온 교류가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하며, 공동 연구를 통해 발전하는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술이 산업에 직접 기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산학 협력의 사례가 되도록 협력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은 2013년부터 실무형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과정으로 AI빅데이터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과정의 2025학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 기간은 오는 10월 21일부터 11월 11일까지이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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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창업지원센터, 2024년 입주기업 정부 지원 사업 유치 10억여 원 달성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산학협력단은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로부터 수탁 운영을 맡은 은평창업지원센터 북한산밸리(센터장 황보윤)가 2024년 9차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2024년 입주기업 6개 사가 약 10억 원의 정부 지원 사업 유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9차 네트워킹 행사는 박성도 은평구의원, 센터 입주사 11개 사, 서울시 스타트업 10개 사 대표 및 임직원, 은평구청 일자리경제과 관계자가 참석해 성과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 및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센터 입주사인 전기차 화재진압 솔루션을 제공하는 ‘더키퍼‘(대표 김도영)와 미세조류 기반 공기정화 탄소 감축 솔루션을 개발한 ’포네이처스‘(대표 류호림)가 발표를 진행했으며, 해당 발표는 은평구의 탄소 저감 정책과 전기차 위험을 방지할 수 있는 주차 시스템 구축 관련 정책 실행에 기초가 될 주요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한국엔젤투자협회 김채광 부회장이 은평구 발전을 위한 지역 창업생태계 구축에 관한 강연과 상담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창업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성도 은평구의원은 “은평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내 창업 및 벤처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센터의 지원을 통해 입주기업들이 매출 증가와 투자 유치, 고용 확대 등의 성과를 이루고 있는 것이 고무적이며, 앞으로도 은평구 내 창업 및 벤처기업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은평창업지원센터는 오는 8일까지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경진대회 참가 기업을 모집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와 협력 기관인 (사)한국창업지도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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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랩과 공동 사업 추진 이어 산학협력 위한 MOU 체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이하 국민대)가 주식회사 누리랩(대표 박정호, 최원혁, 이하 누리랩)과 지난 20일 국민대학교 산학협력관 404호에서 공동 사업 추진을 통해 인적·지적·물리적 자원을 교류하고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창출·확산하기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누리랩 박정호, 최원혁 대표이사, 노태호 리더, 국민대학교 이인형 산학협력단장, 윤명근 정보통신처장 등이 참석해 향후 본격적인 협력 추진을 위한 단계별 전략과 구체적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생성형 AI의 순기능과 역기능을 이용한 악성코드 야라룰 자동 생성 및 공유 서비스’ 사업 협력 △현장 맞춤형 교육 및 산학연계 협동과정 운영 △R&D 및 정부과제 공동참여 △대학보유시설 이용 및 기술, 디자인, 경영 컨설팅 등 애로사항 해결 지원 등 다방면에서 협업을 진행해 나갈 전망이다. 누리랩(Nurilab)은 사이버 보안 분야 연구 중심 기업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랜섬웨어 및 멀웨어분석, 취약점 분석, 디지털 포렌식(암호 해독/해제) 등 다양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정보보안 서비스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보보안 전문 기업이다. 국민대학교는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수준 높은 연구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양 기관의 협력으로 큰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누리랩 박정호 대표이사는 “양 기관이 다양한 업무교류와 협력을 통해 사이버보안 분야의 인재 양성과 함께 실질적인 사업성과를 창출함으로써 상호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민대학교 이인형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우리 대학의 우수 인재들이 누리랩과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분야의 역량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누리랩과 더 많은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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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SS 기후변화대응사업단, 환경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주관대학으로 참여하고 있는 HUSS 환경컨소시엄(국민대‧덕성여대‧울산대‧인하대‧조선대, 이하 환경컨소시엄)과 재단법인 환경재단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인문사회 기반 융합인재를 육성하고자 지난 10월 4일(금) 인천 네스트호텔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환경컨소시엄 주관대학인 국민대학교 기후변화대응사업단(단장 강윤희)과 4개의 참여대학 단장 및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 이미경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환경컨소시엄과 환경재단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 사회를 위한 인문사회 기반 융합인재를 육성함에 있어 상호협력하고자 뜻을 모은 것으로, ▲기후변화 및 환경 교과 개발 및 운영, ▲기후변화 및 환경 관련 비교과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환경재단 그린보트 참여 및 선내 시민강좌 프로그램 개발, ▲청년 ESG 리더십 과정 개설 및 운영, ▲기타 양 기관이 공동으로 협의‧결정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대해 국민대학교 강윤희 단장은, “환경재단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환경 NGO 단체로 우리 5개 대학이 함께 MOU를 맺고 활동하면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후 단순 MOU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또 교과 및 비교과 그리고 또 환경재단에서 진행하는 많은 여러 가지 사업들이 서로 연계되어서 좋은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다”라고 의미를 설명했고,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은, ”지금은 전 인류가 함께하지 않으면 해결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기후 환경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국민대를 비롯한 5개 대학과 함께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연구와 또 국제적인 실천을 할 수 있는 좋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민사회와 함께 좋은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환경재단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HUSS 환경 컨소시엄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HUSS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기후 위기 시대의 공존과 상생’이라는 주제 하에 국민대학교와 4개 대학(덕성여대, 울산대, 인하대, 조선대)이 대학 간, 전공 간 경계를 허물어 문제 해결 역량과 융합적 사고를 갖춘 미래형 인문 사회 인재를 양성해가고 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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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ㆍKOICAㆍTUIT, 글로벌비즈니스IT학과 개소식 가져
우즈베키스탄 차세대 글로벌 IT 리더 키운다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글로벌사업단과 한국국제협력단(이하 KOICA, 이사장 장원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정보통신대학교(Tashkent University of Information Technologies, 이하 TUIT, 총장 바흐티요르 마카모프)가 공동 추진한 글로벌비즈니스IT학과가 지난 7일 타슈켄트정보통신대학교(TUIT) 내에 새롭게 개설돼 개소식을 가졌다. 신설된 글로벌비즈니스IT학과는 우즈베키스탄의 디지털 경제를 선도할 글로벌 혁신 인재 양성을 목표로, 타슈켄트정보통신대학교의 요청에 따라 국민대와 KOICA가 설계한 융합형 IT 교육 모델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이를 위해 국민대는 지난 4월 30일 현지 최고의 IT 고등교육기관인 TUIT와 복수학위 프로그램 진행에 관한 상호협약을 체결했고, 양교가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교육과정을 규정에 따라 이수하고 각 대학의 졸업요건을 충족할 경우 양교에서 각각 수여하는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복수학위(Dual Degree)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학과는 1984년 설립된 정보관리학과를 모태로 한 국내 최초의 경영정보학 교육기관으로 산학협력 기반의 차별화된 커리큘럼 그리고 4단계 BK21사업을 통해 융합형 연구개발 인재를 육성하고 있는 국민대 비즈니스IT전문대학원을 벤치마킹해 데이터 사이언스와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고객경험 설계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국민대는 2027년까지 미화 500만 달러 규모의 KOICA 지원을 받아 학과 신설 뿐만 아니라 △산학 연계형 창업지원 프로그램 구축 △현지 비즈니스 IT 교수요원 양성 등의 활동을 통해 우즈베키스탄의 디지털경제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개소식에 참석한 신명섭 KOICA 우즈베키스탄 사무소장은 “KOICA는 우즈베키스탄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과정 혁신과 산학협력에 중점을 둔 고등교육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글로벌비즈니스IT학과의 개설이 우즈베키스탄의 디지털경제 혁신에 필요한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준 국민대 글로벌사업단장ㆍ글로벌개발협력연구원장도 “한국의 융합형 IT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의 디지털경제를 이끌 차세대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라며 “향후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의 지속적인 협력 확대를 통해 경제와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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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기고] 강북횡단선, 청년을 위한 투자다
국민대학교는 서울 성북구 정릉동에서 1946년 9월 개교한 이래 인문계열 및 사회과학계열에서 다양한 학문적 성과를 이뤘다. 자동차공학 건축학 디자인학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이공계열 지원을 전폭적으로 늘리며 소프트웨어공학 인공지능공학 분야가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는 국민대학교만의 성과가 아니다. 대학은 지식, 교육·연구 역량, 시설 등 유·무형의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공동체 발전과 도시 성장에 기여하기 때문이다. 국민대는 물론 고려대 동덕여대 서경대 한성대 등 성북구 소재 대학이 구와 ‘성북클러스터’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상생을 위해 머리를 맞대는 이유도 같다. 성북구 소재 대학들 지역상생에 머리맞대 그런 의미에서 ‘강북횡단선’에 대한 성북구와 정릉동 주민의 열망과 신속한 재추진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목소리에 국민대학교도 동참하고자 한다. 성북구에 있는 8개 대학 중 2개가 정릉동에 소재하고 3개가 인접해 있다. 종로구의 1개 대학도 지척에 있어 사실상 청년이 동력인 지역이다. 하지만 이 동력이 제대로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서울에서 지하철역이 부족한 대표적인 교통 소외 지역이라는 요인이 크다. 도로에만 의존하는 지역의 교통 상황은 상습정체로 이어지고 이로 인한 주민 불편이 일상이다. 국민대학교 14개 단과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 1만8000여명은 서울 서북권에서 통학하는 데 두시간 이상이 걸린다. 학습 에너지를 통학으로 허비해야 하는 것이다. 비단 국민대 재학생만의 불편이 아니다. 성장 에너지를 집중할 수 없는 지역 청년들의 상황이자 지역의 현실이다. 수려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역사문화자원 그리고 청년이라는 잠재력이 가득한 지역임에도 정릉 일대가 정체돼 있는 현실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 때문에 성북구 정릉, 종로구 평창, 서대문구, 마포구, 강서구를 거쳐 양천구 목동역까지 이어지는 강북횡단선에 대해 국민대 구성원의 기대와 열망은 물론 재추진에 대한 목소리도 매우 높다. 그러나 지난 6월 기획재정부 예타를 통과하지 못했다. 경제적 타당성이 낮다는 이유다. 평가 항목인 경제성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세가지 중에서 지역균형발전 항목이 삭제되고 경제성 항목 비중이 70%까지 높아지면서 생긴 결과이기도 하다. 결국 현재 평가 방식으로는 수도권 지역의 예타 통과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수도권 현실 반영못한 예타 방식 수정돼야 교통 편리성은 지역과 구성원에게 수많은 기회와 발전 가능성을 안긴다.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에게 주어질 기회는 더욱 무궁무진할 것이다. 지역의 교육경쟁력은 경제발전과도 선순환한다. 우리 청년 외에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국민대의 자동차공학, 건축학, 디자인학 분야를 배우고자 문을 두드리는 해외 유학생의 수도 매년 급증하고 있다. 더 이상 팽창이 어려운 메가시티 서울은 이제 잠재력을 보유한 지역에 시선을 돌리고 투자해야 성장을 지속할 수 있다.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보다 많은 청년에게 기회를 부여하지 못하는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 방식은 수정해야 한다. 서울 강북의 동과 서를 연결하면서 청년에게 기회를 안길 강북횡단선의 신속한 재추진을 요청한다. 예정대로 진행되어 학습 에너지를 통학으로 허비하는, 성장의 에너지를 집중하기 어려운 청년의 불편을 덜어야 한다. 지금 당장의 경제적 타당성만이 아니라 미래의 안목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선구자적인 관점에서 정책결정을 하길 기대한다. 정승렬 국민대학교 총장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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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개교 78주년 기념식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지난 10월 14일(월) 오전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개교 78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승렬 총장을 비롯하여 교수, 직원, 학생, 동문 등 교내구성원 및 내외빈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정승렬 총장은 “임시정부 주축이셨던 해공 신익희 선생이 최초로 설립하신 이래, 성곡 김성곤 선생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꾸준히 발전의 역사를 거듭하여 오늘에 이를 수 있었다”며 “이 성장의 바탕에는 김성곤 선생의 육영이념인 기업가정신이 있었고, 이에 걸맞는 학문 분야를 발굴해서 특성화 · 차별화를 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정 총장은 “미래자동차 · 차세대통신과 같은 미래 첨단 산업과 관련한 각종 사업 수주를 비롯하여 환경 · 글로벌공생 · 평화통일 등 지속가능한 분야에서도 우리 대학은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좋은 평가를 받아오고 있다”며 “미래 세대를 위한 각 분야에서 우리 대학이 학문적 연구를 선도하고 미래담론에 대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이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학과에서는 무전공, 자율전공, 융복합전공 등 전공 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대학 조직 관점에서 보면 근무환경의 통합과 정보 공유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지역간, 세계간 캠퍼스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며 “궁극적으로 경계없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국민대가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개교기념식은 연혁보고 · 치사 · 축사 등 기존의 틀에 박힌 진행방식을 벗어나 교내 구성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형태로 꾸며졌다. 특히, 음악학부 학생들이 정릉엔젤스 어린이 합창단과 합창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새로운 형태의 특별공연이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교수·우수논문·직원·산학협력·동문공로상을 비롯하여 특별공로상·국민인재·국민봉사상 등 학교를 빛난 다양한 부문의 노고를 치하하는 공로상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정승렬 총장 개교 78주년 축사 전문 오늘은 해방이후 최초의 사립대학인 우리 국민대학교의 개교 78주년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이러한 뜻깊은 날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환영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대학은 다 아시는 바와 같이 임시정부의 주축이신 해공 신익희 선생께서 해방이후 최초로 설립하셨고, 이후 기업가이신 성곡 김성곤 선생의 인수와 아낌없는 지원으로 발전의 역사를 거듭해 왔습니다. 이런 자랑스런 건학과 발전의 역사를 갖고 있기에 우리 구성원은 언제나 자긍심을 가지고 더욱 학교를 사랑해 왔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대학의 꾸준한 성장의 바탕에는 성곡선생의 육영이념인 기업가정신에 따른 특성화와 차별화 전략이 있었으며, 이를 통해 꾸준히 시대 흐름에 맞는 학문분야를 발굴하고 인재양성을 해 온 우리의 노력이 있습니다. 올해에도 우리대학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2년 연속 받았으며 미래 유망 분야인 첨단분야의 사업수주 및 확장 뿐만아니라 환경문제나 글로벌 공생 등의 ESG 관련분야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는 훌륭한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그동안 관심있게 지원하였던 통일과 글로벌 평화 분야를 본격적으로 다루기 위해 올해 9월부터 특수대학원인 글로벌평화‧통일대학원을 성공적으로 출범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환경, 통일 등과 같은 미래 세대를 위한 주요 분야에서 우리대학이 학문적 연구를 선도하고 미래 담론에서의 리더십을 선점해야 한다는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국민가족 여러분! 미래에는 경계가 없는 세상이 될 거라고 합니다. 학교만 보더라도 종래의 학과 체제를 넘어서는 무전공, 자율전공, 융복합 등의 개념이 계속 강조되고 있고 조직에서도 근무환경의 통합과 정보 공유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캠퍼스 내와 캠퍼스 밖, 국내와 해외를 갈라놓는 경계 조차도 흐려지고 있습니다. 하나의 전공, 오직 캠퍼스내의 학습환경, 나만의 근무환경 보다는 융복합과 공유의 개념이 시대 흐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에 우리대학은 교육, 연구, 행정 등 여러 분야에서 경계를 없애는 다양한 정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당장 내년부터 전공자율선택제가 시행되어 모든 신입생의 30%가 자유전공 학생들로 채워지게 될 것입니다. 또한 새로운 국제화 전략으로 시작한 글로벌 캠퍼스 프로젝트는 해외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키우는 목표를 가지고, 현재 폭스바겐 그룹 코리아와 협업해 독일 42 볼프스부르크 캠퍼스에 우리 학생들을 보내고 있으며 동시에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부트캠프를 만들어 1기 학생을 막 배출하였습니다. 참여 학생들의 성과는 글로벌 경진대회 수상 및 글로벌 기업의 인턴 선발과 취업으로 잘 나타나고 있어 왜 우리가 경계없는 교육생태계를 만들어 가야 하는지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지난 여름 대학브랜드 평가에서 우리대학은 국내 대학 Top 10에 들어가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국민대학교를 지지하고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 이 자리를 빌어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그 무한한 지지와 사랑에 부응하기 위해 기업가정신이 충만한 국민*인을 양성하는데 더욱 힘써 우리대학이 고등교육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