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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문제 해결 프로그램 아이디어 콘테스트 시상식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LINC3.0사업단은 지난 10일(화) ‘2024 지역사회 성장을 위한 문제 해결 프로그램 아이디어 콘테스트 시상식’을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 지역사회 성장을 위한 문제 해결 프로그램 아이디어 콘테스트’는 대학 및 대학구성원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 성장을 위해 필요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아이디어 콘테스트로 국민대학교 LINC3.0사업단이 주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의 기쁨은 ‘정릉3동 지역자원을 활용한 지역공동자산 형성 프로그램’을 제안한 원치현 학생(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에게 돌아갔다. 지역자원 발굴과 지역공동자산 형성을 통한 지역의 재정자립 강화로 지역사회의 지속적 성장을 도모하는 아이디어라는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그 밖에도 최우수상은 지역사회 어르신들께 건강체력 측정 및 평가를 진행하고 평가결과에 따라 시니어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어르신 스포츠복지구현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재활 서비스 ‘비짓리햅(Visit+Rehab)’을 제안한 심현 학생(일반대학원 스포츠자연과학전공)이 수상했으며, 성북구 소상공인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AI 솔루션을 활용한 성북 소상공인 서포터즈’를 제안한 이재준 학생(창의공과대학 전자화학재료전공)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인형 국민대학교 LINC3.0사업단장 겸 산학협력단장은 “학생들의 시선으로 지역성장을 위해 필요한 대학의 다양한 역할을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며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위해 계속해서 이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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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GMTCK와 미래자동차전문가 교육프로그램 수료식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자동차융합대학과 GM Technical Center Korea(GMTCK)의 산학협력으로 진행된 『미래자동차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의 수료식이 지난 9월 6일(금) 개최됐다. 올 해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GMTCK가 후원하고 국민대 자동차융합대학 및 혁신융합대학사업 미래자동차컨소시엄이 주관하여 GMTCK 재직자 25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9주간 진행되었다. 차량소프트엔지니어링, 자융주행제어시스템설계, 모빌리티사이버보안, 마이크로프로세서응용, 빅데이터및AI, 자동제어로 구성된 본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프로그램에 참여한 재직자 들로부터 산업체 재직자 역량 강화 및 업무 이해 확대를 위한 좋은 표준이 될 것으로 평가되었다. 이 날 수료식에는 국민대 정승렬 총장, 신성환 자동차융합대학장, Brian McMurray GMTCK 대표를 포함한 참여교수, 재직자, 자동차융합대학 교직원, 프로그램 조교로 참여한 대학원생 등 50여명이 참석하였다. 프로그램을 성실히 수행한 25명의 GMTCK 재직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됐고 우수한 성적을 얻은 6명의 수료자에게는 우수상 및 상패가 주어졌다. 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9주간의 긴 시간동안 진행된 『미래자동차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재직자들이 얻은 지식과 경험은 곧 GMTCK의 발전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여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며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이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주신 Brian McMurray 대표께도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GMTCK McMurray 대표는 “GMTCK 직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여름방학을 반납하고 노력해 주신 국민대 교수 및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프로그램을 보다 발전시켜 지속적인 산학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국민대 정승렬 총장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한편, 국민대는 국내 유일의 자동차분야 단과대학인 자동차융합대학을 통해 미래 사회를 선도할 미래자동차 및 모빌리티 분야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혁신융합대학사업 미래자동차 컨소시엄 주관대학으로 미래자동차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기 위한 교육체계를 수립, 공유·확산하고 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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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LINC 3.0 사업단, 지역노인을 위한 맞춤형 건강재활 서비스 ‘비짓리햅’ 진행
국민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진행한 지역노인을 위한 맞춤형 건강재활 서비스 ‘비짓리햅(Visit+Rehab)’을 성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사회로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재활 서비스’라는 뜻의 비짓리햅(Visit+Rehab)은 지역 노인 맞춤형 건강 향상을 위해 국민대학교 스포츠건강재활학과 전지현 교수와 심현 커뮤니티상생연구원이 주도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스포츠건강재활학과 재학생 10명이 함께 참여해 지역노인 행복도시 성북구 스포츠재활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과 전지현 교수는 정릉실버복지센터와 정릉지역 한울경로당을 방문해 노인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발 건강 UP, 근력 UP 운동교실’을 운영하는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반복할 수 있는 운동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힘썼다. ‘비짓리햅(Visit+Rehab’)에 참여한 국민대학교 스포츠건강재활학과 박효원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전공지식과 실무능력을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나눌 수 있어서 좋았고, 의미있는 여름방학을 보낸 것 같아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전지현 국민대학교 스포츠건강재활학과 교수는 “발 건강 UP, 근력 UP 운동교실은 어르신들이 독립적인 삶을 유지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 국민대학교 스포츠건강재활학과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향후 서울 전 지역으로 확대 운영해 스포츠재활 복지 사회 구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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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차세대통신사업단, 특화망 인프라 구축으로 차세대통신 분야 미래 인재 양성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차세대통신사업단(단장 박준석)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5G 특화망(이음 5G)’ 인프라 구축 사업을 진행 중이다. 5G 특화망은 제한된 장소에 구축되는 맞춤형 5G 네트워크로 보안성과 독립성을 갖춰 이를 활용하는 이들에게 특화된 서비스 구현이 가능하다. 공장의 자동화를 위한 내부 망, 드론이나 자율주행차 운영을 위한 독립적인 네트워크(Local Network)가 대표적인 사례다. 차세대통신 사업단은 5G 특화망 수요가 확대되면서 이에 발맞춰 차세대통신 분야 인력 양성과 융합서비스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해 학생들에게 최신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주요한 사업 내용으로 하고있다. 국민대 차세대통신사업단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최초로 학생들이 직접 5G 특화망을 유지보수하고 다뤄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통신 장비 설치, 최적화, 운용과 같은 업무는 통신사업자가 전담하여 학생들이 직접 경험할 기회가 없었지만 5G 특화망에서는 학생들이 실제 현업에 적용되는 장비와 업무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5G 특화망 구축 사업은 주관대학인 국민대를 거점으로 시범 운영하여 본 사업을 선례로 추후 차세대통신 컨소시엄(서울시립대, 울산과학대, 전남대, 한국항공대) 대학으로 적용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새로운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또 기존의 교육과정과 특화망 인프라를 융합하여 교육의 질적 성장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사업단은 5G 특화망 구축을 위해 지난 6월 삼성SDS와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SDS는 5개월에 걸쳐 설비 구축, 최적화, 운용 순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최근 국민대학교 미래관, 운동장, 운동장 후면도로에 5G 특화망 서비스를 위한 하드웨어 설치를 완료했다. 지난 9월에는 국민대 미래관 서버실에 5G 특화망의 핵심 장비를 설치하여 최적화와 운용을 위한 준비를 마무리했다. 이와 관련하여 차세대통신사업단은 여름방학 기간에 ‘5G 특화망 특강’과 ‘5G O-RAN 교육 프로그램 및 5G O-RAN 특강’을 오픈 교육으로 운영하여 5G 특화망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도운 바 있다. 차세대통신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5G 특화망 구축 사업을 통해 차세대통신 분야와 융합되는 미래모빌리티(드론, 자율차), 실감미디어 스포츠 등 다양한 첨단분야와의 융합교육과정을 개발할 예정이며, 학생들은 개발된 다양한 융합설계 교과목의 이수를 통해 초저지연, 초대역, 초지능, 초공간의 차세대통신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나아가 인적·물적 인프라가 차세대통신 융합교육과정에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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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SEA:ME 2기 수료식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와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이사장 Till Scheer)이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고 있는 미래자동차 SW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 SEA:ME(Software Engineering in Automotive and Mobility Ecosystems) 2기 학생들의 수료식이 지난 8월 13일(화)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에서 열렸다. 학생들은 2023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1년간 독일에 위치한 비영리 코딩 교육기관 42 볼프스부르크에서 임베디드시스템, 자율주행시스템, 모빌리티 생태계 모듈을 학습했다. 이 날 수료식에서 학생들은 “SEA:ME 프로그램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꿈을 키우게 되었고, 미래자동차 분야에 대한 흥미와 전문성을 기를 수 있었다”며 SEA:ME 프로그램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학생들이 이뤄낸 성과도 다양했다. 국민대 박제형, 서동환, 고다현, 김준호 학생과 인하대 정민찬 학생은 지난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Cluj-Napoca)에서 개최된 'Bosch Future Mobility Challenge (BFMC) 2024'에 참가하여 최종 3위에 올랐다. BFMC는 10분의 1크기의 차량에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지정된 환경을 주행하는 국제규모의 자율주행 경진대회로, 80개의 팀이 참가했다. 그 외에도 학생들은 BCX(Bosch Connected Experience) Hackathon 2024, SDV(Software Defined Vehicle) Hackathon Challenge 2023 경진대회 등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취업 및 진로에서도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 프로그램을 수료한 학생들은 현대자동차 자율주행 부문 · 폭스바겐그룹의 CARIAD 센서 퓨전 인턴을 비롯하여 국내외 유수의 자동차관련 회사에 전원 취업했다. 프로그램 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국민대 신성환 교수 (자동차융합대학장)는 “자동차 분야 SW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면서 학생들이 뚜렷한 역량 향상을 보이고 국내외 기업으로의 취업도 매우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주고 있는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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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LINC3.0 사업단, 서울 소재 11개 대학과 ‘2024 글로벌 페스티벌’ 성료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LINC3.0 사업단이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서울시와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서울 소재 11개 대학(경희대, 고려대, 국민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과기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중앙대, 한양대, 한양여대)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글로벌 페스티벌(2024 Industrial LINCage Festival for Global Leaders)'을 개최해 성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개막식을 진행하며 막을 올린 2024 글로벌 페스티벌의 참가자들은 ▲서울시 내 신성장산업 기업 현장 방문 ▲기업 문제해결을 위한 프로젝트 준비 ▲기업체 담당자에게 발표 등의 활동을 수행했다. 지난 12일에는 국제 청소년의 날을 기념하는 유스 심포지엄이 열렸으며, 8월 13일에는 최종 프로젝트 피칭과 시상식 및 폐막식이 진행됐다. 이번 글로벌 페스티벌은 '서울 비전 2030'을 바탕으로 다국적 인재 유치와 지-산-학 협력을 목표로, 31개국에서 247명의 학생(외국인 118명, 내국인 129명)이 참여했다. 국민대학교에서는 퍼실리테이터 2명과 가족회사 노리스페이스, 에리드가 참여했고, 10명(국내 5명, 해외 5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서울의 주요 산업 분야 기업을 방문해 팀별 토론 및 멘토링을 수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실질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해 세 달 동안 사전 교육을 받은 44명의 퍼실리테이터의 인솔과 함께 ▲지역 및 산업체 문제점 조사 ▲프로젝트 현장 방문 및 진행 ▲Capstone Design 프로그램 연계 등의 활동을 통해 매칭된 기업에 실현 가능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들은 자사 홍보와 더불어 글로벌 청년들과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레니 로브레도 전 필리핀 부통령과 응우옌 후이 끄엉 베트남 과학기술부 기획실장 등 정부 및 국제기구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헌신과 열정을 축하했고, 프로그램 이후에도 참가자들의 네트워킹과 협업을 촉진할 계획이라고 학교 측은 밝혔다. 이인형 국민대학교 LINC3.0 사업단장은 폐막식 축사를 통해 “2024 글로벌 페스티벌 행사는 종료되지만 이는 참가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점이며 미래를 밝히는 강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 소재 LINC3.0 사업 수행 대학들은 2025년 지자체 주도 대학 지원 체계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대비해 지-산-학 협력 생태계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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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대학, 법학교육 AI 시스템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법과대학이 지난 9월 9일(월) 법학관 모의법정실에서 ㈜인텔리콘 연구소, ㈜코어소프트, 및 ㈜테디썸이 “법학교육 AI 시스템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행사에는 국민대 이호선 법과대학장을 비롯하여 인텔리콘 임영익 대표(변호사), 코어소프트 소순주 대표, 테디썸 함영균 대표 등이 참석했다. 아울러 법률 인공지능 분야의 수강생들도 참석한 시연행사에서는 법학교육 AI시스템이 제공하는 문제은행, 법률 분야별 문답식 퀴즈, 판결문 학습, Legal Chat 등의 서비스가 시연되었다. 법학교육 AI 시스템의 다양한 서비스들은 판결문당 최소 10개 이상의 문답식 데이터에 기반하고 있어서, 각종 자격증 시험이나 로스쿨에 진학하여 변호사시험에 응시하려는 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제공된다. 이용자가 문답식 퀴즈 서비스를 이용하면 판결문에 근거한 답변만이 아니라 해당 판결문의 관련 문장들이 같이 제공된다. 인공지능 기술을 법학 교육에 적용하는 “법학교육 AI 시스템”은 생성형 언어모델 및 RAG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 융합 교육의 표준을 만들면서, 법과대학 학생들의 학습 효과 증진 및 법률 인공지능 이론 함양에 초점을 두고 있다. 시스템에 사용되는 데이터는 민사, 형사 및 행정법 분야의 약 80여만개의 문답식 데이터셋으로서 국민대 법학연구소의 법률인공지능 연구센터가 자체 구축하였다. 교육 시스템의 전반적인 체계와 구성은 ㈜코어소프트가 개발한 인공지능 교육지원 시스템인 EduBrain에 기반하고 있다. 리걸테크 부분은 법률 인공지능 분야의 선도 기업인 ㈜인텔리콘연구소의 법률언어모델인 코알라(KOALLA) 및 법률GPT(LawGPT)가 활용되며, ㈜테디썸이 자체 개발한 초거대 언어모델 블라썸(bllossom)이 사용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법학 교육이 보다 향상된 교육지원 환경에서 이루어지면서, 교육의 효과가 증진되고 학습 효과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참석자들은 밝혔다. 아울러 급속히 성장하는 리걸테크 산업에서 교육분야와 산업계의 협력은 리걸테크 산업의 생태계 조성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매우 바람직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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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기고] 동서 연결하는 ‘강북횡단선’… 청년을 위한 투자다
국민대는 서울 성북구 정릉동에서 1946년 개교한 이래 인문계열, 사회과학계열에서 다양한 학문적 성과를 이뤘고, 자동차공학·건축학·디자인학 분야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소프트웨어공학, 인공지능공학 분야가 성장하고 있다. 이는 국민대만의 성과는 아니다. 대학은 지식, 교육·연구 역량 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기 때문이다. 성북구 소재 7개 대학이 구와 ‘성북클러스터’를 통해 머리를 맞대는 이유다. 그런 의미에서 ‘강북횡단선’에 대한 정릉동 주민의 열망에 동참하고자 한다. 정릉동은 서울에서 지하철역이 부족한 대표적인 교통 소외 지역이다. 지역의 교통이 도로에만 의존하니 상습 정체로 주민이 겪는 일상의 고통이 크다. 국민대에 재학 중인 1만 8000여 학생도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인천과 서울 서북권에서 통학하는 데 두 시간 이상이 걸려 학습의 에너지를 통학으로 허비하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정릉, 종로구 평창, 서대문구, 마포구, 강서구를 거쳐 양천구 목동역까지 이어지는 강북횡단선에 대한 기대가 높다. 그러나 지난 6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문턱을 넘지 못했다. 비용이 많이 투입되는 반면 수요는 적을 것으로 예측돼 경제적 타당성이 낮게 평가됐기 때문이다. 평가 항목인 경제성,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세 가지 중에서 지역균형발전 항목이 삭제되고 경제성 항목 비중이 70%까지 높아지면서 생긴 결과다. 수도권은 높은 땅값과 공간 제약으로 경제성 비중이 높다. 결국 현재의 평가 방식으로는 수도권 지역의 예타 통과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교통 편리성은 지역의 구성원에게 수많은 기회와 발전의 가능성을 안긴다. 지역의 교육경쟁력은 물론 경제발전과도 선순환한다. 수도권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보다 많은 청년에게 기회를 부여하지 못하는 예타조사 방식은 반드시 수정해야 한다. 정부와 시는 청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내놓고 있다. 그에 앞서 서울 강북의 동과 서를 연결하고 청년에게 기회를 안길 강북횡단선의 신속한 재추진을 요청한다. 강북횡단선이 예정대로 진행돼 학습 에너지를 통학으로 허비하는 국민대 재학생의 불편을 덜어야 한다. 더 많은 인재가 국민대의 문을 두드리고 정릉 일대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 성북구와 함께 목소리를 내려고 한다. 정책결정자들이 당장의 경제적 타당성만이 아니라 미래의 안목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정책 결정을 하기를 기대한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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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 메가스터디교육과 MFC 프로그램 협약 체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메가스터디교육(주)과 지난 9월 9일(월) 교육부의 ‘스터디코리아 300K’ 프로젝트에 발맞추어, 글로벌 인재유치를 목표로 하는 Mega Foundation Course(이하 ‘MFC’) 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매 학기 20-30명의 해외 우수 학생들을 국민대에 입학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며, 향후 그 규모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부의 스터디코리아 300K 프로젝트는 2030년까지 30만 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한국으로 유치하겠다는 전략적 계획으로, 이번 협약은 이러한 국가적 목표를 실현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MFC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해외학생들은 국민대 경영대학에 입학하여 학업과 인턴십등 학력 및 경력개발을 할 수 있으며, 메가스터디교육은 이들이 성공적인 학업을 마칠 수 있도록 비자 발급과 학업 환경 조성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협력은 단순히 우수 인재유치에 그치지 않고, 유학생의 이탈을 방지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메가스터디교육은 MFC 프로그램을 통해 적응력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여, 학생들이 한국 생활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학업을 잘 마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어 능력이 필요한 전공의 지원도 고려할 예정이다. 국민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인재 유치뿐만 아니라 20-30명의 학생유치에서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는 해당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여 다양한 국가 출신의 학생들이 국민대에서 학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더불어 국내외 산학연계와 다양한 글로벌 교육 협력 프로그램에도 지속적인 기여를 할 것이다. 메가스터디교육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유학생들에게 한국 내 우수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한국의 경제 및 문화적 강점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민대와의 협력을 통해 유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주도한 국민대 경영대학의 최병구 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 포럼, 세미나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며 “우수한 글로벌 인재들이 국민대에서 교육을 받고, 이후에도 취업과 연계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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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2024년 상반기 대학원생 논문기반 지식재산권 창출 지원 공모 시상식 진행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10일 국민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2024년 상반기 대학원생 논문기반 지식재산권 창출 지원 프로그램 공모’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4차 산업혁명 혁신 선도 분야에서 대학원생들의 우수한 연구성과를 지식재산권화하고 더 나아가 기술사업화를 통해 국가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해당 공모는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최하고 LINC 3.0 사업단의 후원으로 7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시상식의 대상은 ‘수계 아연 이온 배터리에 있어 피라냐 용액을 사용한 화학적 식각을 통해 아연 애노드 제조 방법’을 주제로 한 정희빈(신소재공학부·지도교수 홍승현) 학생에게 돌아갔다. 정희빈 학생은 “연구를 전폭적으로 지지해주신 홍승현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후속 연구도 계속 이어나가 후배들에게 영감과 동기를 부여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혁신적인 성과물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우수상은 심사위원의 호평을 이끌어낸 김립(비즈니스IT전문대학원·지도교수 김남규), 신종윤(소프트웨어융합학과·지도교수 김장호) 학생이 수상했으며, 박시연(식품영양학과·지도교수 장윤지), 이연재(기계공학부·지도교수 장세근), 유다연(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지도교수 유진우) 학생은 우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이인형 국민대 산학협력단장은 “대학원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논문에서 그치지 않고 실용화해 지식재산권화에서 창업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이어가고 있는 우리 공모전이 명맥을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대학원생들이 연구에 집중하고 스스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데 계속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