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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흡수특성화대학원, 한국임업진흥원 파라과이 현지법인과 MOU 체결
국민대학교 탄소흡수원 특성화 대학원(사업단장 이창배)과 한국임업진흥원 파라과이 현지법인(법인장 이승학)은 9월 2일(월) 한국임업진흥원 파라과이 현지법인에서 해외 조림 전문 인력 양성 및 상호 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해외 조림지의 탄소 흡수·저장 기능에 대한 공동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1) 조림지의 임령, 식재 수종에 따른 생장모델 개발 및 축적량 산정, 2) 첨단기술을 활용한 수목의 바이오매스 추정 기법 개발, 3) 조림지의 탄소 흡수·저장 기능 정량화, 4) 학생들의 해외 조림지 현장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운영, 5) 공동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지식, 인적자원, 데이터 및 분석결과 공유 등이다. 국민대학교 이창배 교수는 "탄소 축적을 극대화할 수 있는 주요 탄소흡수원인 개발도상국의 조림지를 과학적으로 조성, 관리 및 이용하는 것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 및 2050 탄소중립 이행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산림 탄소 분야의 글로벌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학생들의 과학·기술적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탄소흡수원 특성화대학원은 산림을 활용해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석·박사 등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곳으로, 2023년부터 국민대학교가 지정돼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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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글로벌평화·통일대학원 개원식 열어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글로벌평화·통일대학원을 2024년 9월 1일자로 설립했다. 글로벌 평화·통일 대학원에 따르면 9월 부터 신입생을 받게 된 신입생 모두가 애국심이 높은 다양한 직종들을 가진 학생들로 구성되어져 있으며, 높은 경쟁률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정승렬 총장은 “전통적으로 통일문제연구와 통일교육은 한반도의 특수성에 근거를 두고 있으나, 동시에 보편적 가치를 중시할 수밖에 없는 영역”이라고 밝히면서, “학문적 보편성에 기반하여 통일문제를 정부 그리고 학계와 협력하고, 또한 실무적 역량을 지닌 인재를 육성하여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그리고 글로벌 평화에 기여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나갈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현재의 남북관계는 다시 시작해야하는 ‘제로’의 시기라고 진단하는 상황에서 ▲한반도에서의 우발적 무력 충돌 위험을 낮추는 방책은 무엇인지, ▲신냉전 질서에서의 대한민국의 전략적 선택은 어떠한 것이 있을지, 그리고 남북갈등 뿐만 아니라 ▲남남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해법은 무엇이 있을지에 대해 연구하는 학술공동체의 중심이 되겠다”고 밝혔다. 본 행사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영호 사무처장의 축사, 그리고 통일부 김영호 장관의 특별강연으로 진행되었다. 태영호 사무처장은 통일부로부터 통일교육선도대학으로 선정되어 맏형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국민대학교에서 글로벌, 평화, 통일이라는 주제에 대해 심도 깊은 연구와 교육이 진행될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자유와 평화 번영의 통일 대한민국의 기틀을 마련하는 학문후속세대들의 양성을 주문했다. 김영호 장관은 북한사회 내부에서 “권력세습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55%이상을 넘어서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특히, 북한주민들의 한국사회에 대한 동경심이 확산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이러한 상황을 토대로 한반도 구성원 개개인 모두 자유와 인권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면서, 헌법에 따른 지향점을 명확하게 하고, 통일문제를 다루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8월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강조한 “통일 독트린”의 3대 비전, 3대 전략, 7대 추진 방안에서 특히, 7개 추진방안(①통일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②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다차원적 노력 전개, ③북한 주민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인도적 지원 추진, ④북한 주민의 ‘정보접근권’ 확대, ⑤북한이탈주민의 역할을 통일 역량에 반영, ⑥남북 당국 간 설치 제안 및 창설로 국제사회의 자유 통일지지 견인)에 대한 필요성을 상세히 설명하였다. 2015년 9월 설립된 국민대 한반도미래연구원에서 시작하여 서울통일교육센터, 그리고 현재 통일교육선도대학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평화·통일대학원을 개원시킨 국민대학교의 통일역량 결집이라는 다음의 행보가 기대된다.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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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공예학과, 경동나비엔과 ‘폐보일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아트웍 공모전’ 진행
우리대학 금속공예학과가 지난 9월 4일(수) 경동나비엔과 산학협약을 맺고 ‘폐보일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아트웍 공모전’을 진행한다. 국내 1위 보일러 전문기업 경동나비엔은 콘덴싱보일러의 친환경성과 에너지 저감 효과 등 제품 고유의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한번 더 콘덴싱’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산학협력은 ‘한번 더 콘덴싱’ 캠페인의 일환으로, 수명이 다한 콘덴싱보일러(폐보일러)를 활용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트웍 제작을 통해 친환경의 가치를 알린다는 취지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경동나비엔 김용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한번 더 콘덴싱 시즌2에서는 국민대학교 금속공예학과 학부 및 대학원생들의 젊은 감각을 충분히 발휘한 창의적이고 다양한 폐보일러 업사이클링 작품들을 통해 콘덴싱 기술의 친환경적 가치가 다시 한번 조명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금속공예학과는 공예 기반의 다양한 기법 및 소재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외 다양한 기업과 상품 및 소재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으며, 지속가능한 친환경 재료 및 업사이클링 재료를 활용한 디자인 개발을 연구하고 있다. 이번 친환경 기술 기업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금속공예학과 학생들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공예/디자인적 해결책을 새롭게 고민하고 모색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2025년 1월 성수동 팝업공간에서 전시회로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며, 우수아이디어 작품들을 선정하여 약 1천만원 상당의 장학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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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건축디자인학과, 건축학교육 프로그램 인증 최고등급 획득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건축디자인학과가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 (Korea Architectural Accreditation Board, KAAB)의 건축학교육 프로그램 인증심의에서 최고등급으로 건축학 교육인증을 획득했다. 건축학교육 프로그램 인증은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에서 교육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건축사 자격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하다. 건축학교육 프로그램 인증은 KAAB에서의 후보자격 심사를 시작으로 3박 4일 일정의 현장실사가 진행되며, KAAB 이사회의 최종 심의 및 결정을 통해 인증결과가 통보된다. 스마트스페이스랩과 어반아키텍쳐랩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첨단기술 융합 교육 과정, 지난 12년간 건축디자인학과 자체의 노력에 의한 독도 국제공모전 주최, 학생들과 교수진의 우수한 연구 성과 등이 강점으로 손꼽힌다. 또한,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자긍심과 교수진의 헌신, 재학생과 동문들의 친밀한 유대관계도 높게 평가되었다. 이로써 국민대는 학부와 대학원 모두에서 KAAB의 건축학교육 프로그램 인증을 받은 국내 유일한 대학으로 우수성을 입증했다. 김용성 건축디자인학과장은 “조형대학 초대학장인 故김수근 교수의 건축교육 이념을 계승하여, 첨단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사회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성을 갖춘 미래대응형 건축인재의 양성이라는 교육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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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국내 대학 브랜드 10위 올라
우리 대학이 국내 대학 브랜드 10위에 올랐다.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K-브랜드지수' 국내 대학 부문 순위를 선정하여 지난 9월 2일(월)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한다. 국가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퍼블릭(Public)·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이번 K-브랜드지수 국내 대학 부문은 인문·사회·자연·공학 등 4개 계열 이상을 갖춘 종합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7월 한 달간 온라인 빅데이터 1271만 6808건을 분석한 결과, 대학 부문 10위에 우리 대학이 올랐다. 세부 순위로, 1위에는 서울대, 2위에는 연세대, 3위에는 고려대가 이름을 올렸고 뒤이어 ▲경희대학교(4위) ▲한양대학교(5위) ▲중앙대학교(6위) ▲이화여자대학교(7위) ▲성균관대학교(8위) ▲동국대학교(9위) ▲국민대학교(10위)가 TOP10의 영예를 차지했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이달 9일부터 2025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시작되는 만큼, 이번 순위는 각 대학의 장단점을 다각으로 비교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 가능하다”며 “특히 지난 평가에서 하위권에 머물렀던 이화여대가 7위로 급부상하며 존재감을 입증했고, 경희대를 비롯한 동국대와 국민대의 약진과 함께 성균관대, 경북대, 전남대 등의 부진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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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서울시청과 함께 찾아가는 맞춤형 부동산 교육 열어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에서 오는 9월 9일(월) 오후 2시 국민대 종합복지관 B101호에서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및 1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당하지 말고 당당하게, 전세사기 피하는 부동산 계약』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 토지관리과에서 부동산 계약의 경험이 부족한 대학생과 사회초년생들을 위해 진행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부동산 교육 운영 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부동산 주요 용어, 계약서 확인사항 등을 비롯한 기초지식 및 계약시 주의사항 ▲청년 주거 관련 정부 지원 정책 ▲보증보험 관련 기초 지식 ▲전월세 사기 사례 등에 대하여 상세히 안내하고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 정책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은 유튜브 ‘개념있는 희애씨’를 운영하고 있는 손희애 씨가 맡는다. 경제 전문 강사인 손 씨는 前 국토교통부 컨텐츠 자문위원을 비롯하여 서울시 · 서초구청 · 구로구청 · 고양시청에 출강하는 등 경제 분야 전문강사로 알려져 있다. 한편,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부동산 계약을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했다. 특히 청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확장가상세계인 ‘메타버스 서울’에서 전·월세 부동산 계약 과정을 단계별로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중개업소 방문 시 확인해야 할 사항부터 실제 매물을 둘러볼 때의 점검항목, 서류 작성법 등의 체험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전세사기 피해 사례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만큼, 이번 교육에 대학생 등 사회초년생들과 부동산 계약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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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 2024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여름 연주회 개최
한 여름날 울려퍼진 시원한 멜로디의 향연 속으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주관하고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하는 제1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는 지난 6일, 7일 이틀에 걸쳐 서울특별시청 내 시민청(지하1층)에서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 단원 64명과 함께 ‘2024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여름 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2024 여름 연주회는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함께 음악으로 공존의 가치를 배우고 성장하는 메시지를 담아 관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곡들로 구성했으며, 오페라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M.Glinka-‘Ruslan and Lyudmila Overture) 등 총 4곡을 연주했다. 특히 일반 공연장이 아닌 서울특별시청 내 시민청의 ‘활짝라운지’ 무대에서 연주를 펼치며,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장을 열었다.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 준비를 위해 지난 2일, 3일에는 국민대학교 콘서트홀과 예술관에서 ‘2024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여름 음악 캠프’를 진행하기도 했다. 학부모님들과 함께하는 오픈 리허설을 시작으로 각 파트별 음악 명장이자 현직 대학 교수진과 함께하는 ‘마스터 클래스’, 여름 연주회를 위한 ‘여름 음악 캠프’ 심화 프로그램으로 개인의 역량을 향상 시키고 음악을 통해 배려와 협동심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올해는 특별히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김예훈 상임 지휘자와 함께하는 서울시 관내 학생 오케스트라 담당 및 관심 교원들을 위한 자율연수를 개최해 전문 예술가에게 학교예술교육 운영의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2016년에 창단한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서울시 관내 초·중·고 학생 지원자 중 오디션을 통해 단원을 선발한다. 2024년에는 ‘다시, 음악으로 하나되어’라는 슬로건 아래 서울특별시교육청의 대표 학생 오케스트라로 성장하고 있다.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제1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은평)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악기별 파트 연습과 합주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2월 19일에는 서울아트센터에서 한 해 동안 쌓은 연주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제9회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12월 하순에는 2025년 신규 단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제1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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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기획기사] [교육이 미래다] 세계서 활약할 인재 육성 위해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 도입
폭스바겐그룹코리아와 손잡고 ‘SEA:ME’ 통해 자동차 특화 교육 AI 분야 등 ‘I-PBL’ 커리큘럼은 캘리포니아서 1년 과정으로 진행 국민대학교는 ‘기업가 정신’의 DNA를 바탕으로 세계무대에서 활약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며 글로벌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업가 정신은 타인의 삶에 관심을 가지는 ‘공동체 정신’과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키워낸다는 ‘실용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만들어 낸 국민대만의 특별한 교육 철학이다. 독일에서 폭스바겐그룹코리아와 협업해 운영하는 ‘SEA:ME’ 프로그램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진행하고 있는 ‘I-PBL’ 프로그램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1년간 자동차 특화된 스프트웨어 기술 배워 SEA:ME(Software Engineering in Automotive and Mobility Ecosystems) 프로그램은 국민대와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추진하는 사회적 책임 활동의 일환으로, 1년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자동차에 특화된 스프트웨어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학생에게 소요되는 비용은 전액 폭스바겐그룹코리아에서 지원하며, 학생들의 교육은 프랑스 이동통신회사 프리모바일의 자비에 니엘 회장이 사비를 기부해 만든 무료 코딩학교 ‘42’에서 맡는다. 이론보다는 직접 진행한 글로벌 프로젝트 경험을 앞세워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키워내는 데 주력한다. SEA:ME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1년 내내 ‘자동차 인포테인먼트(오디오 등 오락 장치) 시스템을 개발하라’와 같은 실전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동료 간 학습 방식(peer learning)을 채택하고 있으며, 과학·산업 분야 전문가들이 펠로우로 함께한다. 프레젠테이션을 포함한 모든 의사소통은 외국어(영어)로 진행돼 글로벌 감각도 함께 배양할 수 있다. 2022년 4명을 선발한 이래 지난해 파견한 2기 10명이 지난달 1년 과정을 끝냈으며, 2025년까지 매년 10명씩 파견할 예정이다. 전문 기술·역량 갖춘 인재 키우는 프로그램 I-PBL(International Project based Learning) 프로그램은 산업계 현장에서 대두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전문 기술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커리큘럼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진행된다. 1년 과정으로 6개월간 IT와 영어를 배우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이후 실리콘밸리 IT 기업에 인턴으로 취업해 6개월간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학생들은 실리콘밸리 지역의 기업과 대학 연구소에 소속된 멘토단 개인별 멘토링을 거쳐 글로벌 마인드을 갖춘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 I-PBL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간에는 학점인정 제도를 기반으로 최대 12학점까지 인정하고, 현장실습 기간은 해외현장실습 학점인정으로 최대 18학점(전공 9학점)까지 인정받을 수 있다. 국민대는 ▶미래자동차 ▶차세대통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용자 인터페이스(UX) 및 사용자 경험(UI) 등 분야에서 매년 60명을 I-PBL 프로그램에 파견할 계획이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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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원 前 쌍용그룹 회장 서거 1주기 추도식 열려
김석원 前 쌍용그룹 회장의 서거 1주기 추도식이 8월 26일(월)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선영에서 열렸다. 이날 추도식에는 김 前 회장의 장남인 김지용 학교법인 국민학원 이사장과 가족 및 일가친지 그리고 지인 등 140여 명이 참석하여 고인의 생애를 회상하고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김석원 前 쌍용그룹 회장은 국민대학교의 발전과 중흥을 이끈 성곡 김성곤 선생의 장남이다. 1945년 대구에서 태어나 서울고를 졸업한 후 1966년 미국 브랜다이스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김 前 회장은 작은 비누공장으로 출발했던 쌍용을 중화학 · 금융업 등 다양한 방면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며 재계 서열 6위까지 올려놓는 등 우리나라 경제 · 산업사(史)에 한 획을 그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단순히 기업가로서만이 아닌,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리더로서 청소년 교육과 국제교류에도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로서, 그리고 세계 스카우트 지원재단 의장으로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다. 김 前 회장은 정계에 진출하여 다양한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대구 달성군 현풍읍 출신인 김 前 회장은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한국당 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스포츠 분야에서도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 김 前 회장은 스키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대한민국에 용평스키장을 세우며 한국의 동계스포츠와 레저산업의 발전에 기틀을 마련했다. 이날 추도식에서 김지용 이사장은 “선친께서는 생전에 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셨으며, 그분의 유산은 오늘날에도 우리 모두에게 귀중한 교훈을 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선친의 뜻을 이어받아 그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삶을 살겠다”고 말했다. 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다른 사람들의 삶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더 나은 미래를 고민하는 공동체 정신과 사회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려는 실용주의는 국민대가 추구하는 기업가 정신의 뿌리이기도 하다”며 “김석원 前 회장이 몸소 실천한 기업가 정신 교육철학을 강점으로 살려 우리 대학이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 활약하는 인재를 배출하는 대학이 되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