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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링크3.0 사업단, 커뮤니티상생 제4차 포럼 개최
지난달 25일 국민대학교 본부관에서 개최된 ‘커뮤니티상생 제4차 포럼’ 현장 사진 국민대학교가 지역 주민 삶 증진을 위한 상생 학술 연구 행사를 열었다. 국민대학교는 학내 ‘링크(LINC) 3.0 사업단’이 지난달 25일 국민대학교 본부관에서 ‘커뮤니티상생 제4차 포럼’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커뮤니티상생 포럼은 기초지식과 전문성 축적을 통해 커뮤니티 관련 학문적 발전을 목적으로 열렸다. 지역 인적 네트워크 강화, 확장 및 복지 서비스 확대로 주민 삶의 질을 증진시키는데 실질적으로 기여하고자 다양한 영역 전문가를 초청해 매월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윤모린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겸임교수를 초대해 ‘지역자산 기반 협동조합 사례’를 주제로 강연이 열렸다. 강연은 지역사회에서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지역자산 협동조합 사례를 소개하고, ‘일반협동조합’과 ‘사회적협동조합’ 차이점 등에 대한 질의응답 및 토론이 진행됐다. 하현상 커뮤니티상생센터 센터장은 “협동조합은 지역사회에서 무너진 공동체를 회복하고 주민들 삶의 질을 증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대안이다”라며 “협동조합이 더 활성화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학문적 연구도 활성화돼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달 진행되는 커뮤니티상생 정기포럼에서는 지역사회와 정책에 대해 다양한 주제 강연과 토론이 예정돼 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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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예술대학, “만해의 숨, 결” 만해 한용운 선생 80주기 추모 예술제에서 창작 공연 선보여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예술대학팀이 지난 6월 29일(토) 서울 성북구 성북동 심우장에서 만해 한용운 선생 80주기 추모 예술제 “기억할 만해萬海”에 참가해 창작 공연을 선보였다. “기억할 만해萬海” 예술제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이자 시인, 승려로서 민족의 정신적 지주였던 만해 한용운 선생의 정신과 가르침을 기리기 위해 성북구와 성북문화원, 재단법인 선학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이다. 심우장은 1919년 3·1운동 당시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민족대표 33인, 3·1운동의 주도자로 옥고를 치르고 돌아온 만해 한용운 선생이 1933년부터 마지막 숨을 거둘 때까지 기거했던 유택(遺宅)이다. 심우장에서 열린 이번 예술제에는 국민대학교 예술대학을 비롯해 동덕여자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여러 대학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국민대학교 예술대학 창작 공연의 주제는 ‘만해의 숨, 결’로 관현악, 성악, 무용, 연극전공 학생들과 교수들이 참여해 현악 4중주, 성악, 연극 및 시 낭송, 무용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혼합하여 하나의 주제로 연결된 공연을 창작해 만해 선생의 정신과 가르침을 기리고자 했다. 공연은 총 25분 동안 진행되었으며, 독립된 5개의 공연이 아닌 하나의 주제로 연결된 5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섹션은 김윤서(1st 바이올린), 조민형(2nd 바이올린), 이은정(비올라), 정하영(첼로) 학생이 연주한 현악 4중주로 시작되었다. 이어 이예성(현대무용 전공) 학생이 두루마기를 착용하고 현대무용 독무를 선보였으며, 송다미, 신유승(연극 전공) 학생이 한용운 선생의 시 “나룻배와 행인”을 낭송하였다. 다음으로 길승훈(성악 전공) 학생이 장일남의 “비목”을 독창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송다미, 신유승(연극 전공) 학생이 한용운 선생의 “인연설2”를 낭송하며 공연은 마무리되었다. 이번 창작 공연은 국민대학교 예술대학의 김성혜 교수, 강경모 교수, 이은진 교수, 옥상훈 교수가 지도하였다. 예술대학 옥상훈 학장은 “앞으로도 만해 한용운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그의 가르침을 후세에 전하는 다양한 예술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국민대학교의 공연 이후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무형유산연합회가 함께 산조합주, 부채춤, 태평무, 남도민요 등 다채로운 국악 공연을 선보였다. 예술제 2부는 오후 7시 성북역사문화공원에서 진행되었다. 창작국악그룹 ‘다붓’의 창작곡으로 시작해, 거문고 연주자 전형주, 국가무형문화재 종묘제례악 이수자이자 20만 유튜버 ‘대금이누나’의 대금 연주가 이어졌다. 또한 역사와 문화를 노래하는 밴드 ‘빈티지 프랭키’가 창작 락 공연을 진행했다. 힙합 뮤지션 ‘권썩’과 ‘지케이(GK)’, 싱어송라이터 한이서와 이동현(Liel)의 특별 무대 진행되며 다채롭게 마무리되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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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경찰청, ‘24년 경찰청 데이터 분석 인력 육성 과정’ 수료식 개최
치안 관련 데이터의 수집•분석•활용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경영대학원(원장 최병구)이 진행하고 경찰청이 주관한 『데이터 분석 인력 육성 과정』 수료식이 지난 6월 21일(금) 국민대 경영관에서 열렸다. 이날 수료식에는 강현모 부원장을 비롯한 국민대 교수진과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국 이현구 과장 등 경찰청 임직원이 참석하여 과정 결과 소개, 수료증 수여, 우수 프로젝트 시상 등을 진행했다. 지난 해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된 『데이터 분석 인력 육성 과정』을 통해 지난 4월 22일부터 120시간 동안 20명의 추천 인재들이 데이터 분석과 관련된 핵심 역량을 교육받고, 현업에서 발굴한 주제를 중심으로 미래 과학 치안의 핵심 과제들을 해결하는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10개 주제 중 최우수로 선정된 프로젝트는 경찰 관련 법령 검색을 위한 AI 챗봇을 구현한 프로젝트로, 경찰 업무 시 필요한 31개의 법령을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서비스 프로토타입을 구현하였다. 특히 범용 생성형 AI를 활용할 때 발생될 수 있는 환각(Hallucination) 즉, 잘못된 정보를 그럴듯하게 대답하는 현상이 법령 검색에는 매우 위험한 문제임에 따라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방법론을 적용하였다.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방세환 경사는 교육생 소감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교육 내용을 실제로 활용해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완벽히 구현된 결과물은 아니지만 현업에 돌아가서 이를 발전시켜 업무의 부담을 덜 수 있는 서비스로 완성하고 싶다”고 밝혔다. 강현모 국민대 경영대학원 부원장은 “현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주제로 구현된 프로젝트 결과물을 위해 노력한 교육생들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보낸다”며 “이번 교육의 모든 성과가 우리나라 미래 과학 치안 구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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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시각디자인학과, 2024학년도 1학기 과제전 개최
국민대 조형대학 시각디자인학과는 학과 과제 전시회 '주제넘기 재주넘기'가 개최됐다고 21일 밝혔다. '혁신적인 디자인 시도들과 장난스럽지만 파격적인 각자의 사고와 사유를 담은 학부생들의 과제물들을 선보이고 공유하는 장'을 목표로 기존의 틀을 벗어난 새로운 시도를 통해 전통적인 기법이나 형식에 초점을 맞추어 왔던 기존의 졸업 전시에서 벗어나 실험적이고 혁신적인 작업을 강조해 경계를 넘나드는 창작물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회에는 2024년도 1학기 국민대 조형대학 시각디자인학과 학부생 모두가 자유롭게 참여해 미래의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독창적인 시각을 개발하는 과정을 공개하며, 그 결과물들은 학생들이 사용하던 교실에 그대로 전시됐다. 일상적인 교실을 창의적인 전시 공간으로 변환함으로써, 사전에 정해진 경로보다는 관람객의 능동적이고 자유로운 전시관람을 유도함으로써 보다 더 편안한 분위기의 전시회를 기획하고자 했다. '주제넘기 재주넘기' 전시회는 이번 달 23일까지 국민대 조형관 4층에서 진행된다. 국민대 조형대학 시각디자인학과는 학과 과제 전시회 '주제넘기 재주넘기'가 개최됐다고 21일 밝혔다. /사진=국민대 제공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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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학 스포츠건강재활학과, 스포츠잡알리오와 MOU체결
우리 대학 체육대학 스포츠건강재활학과(주임교수 이주형)와 스포츠잡알리오(대표 김선홍)가 지난 6월 11일(화) 스포츠분야 취업 지원 및 상호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포츠 분야의 취업 지원 및 아카데미 교육 운영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스포츠잡알리오는 국내 최대 스포츠 채용 서비스 기업으로 체육계 전반에 걸쳐 방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선수 트레이닝 및 축구 전력 분석 과정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스포츠분야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적인 인재 양성을 하는 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스포츠잡알리오는 스포츠건강재활학과와 협력하여 선수트레이닝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인재 양성 및 스포츠분야 취업 연계에 협조할 예정이다. 스포츠건강재활학과 이주형 주임교수는 “스포츠잡알리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스포츠분야의 인재 양성 및 취업 지원 등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스포츠잡알리오의 데이터 기반 스포츠채용 네트워크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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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공학교육혁신센터, 「2024 국민 공학 FESTA」 성공리에 개최
우리 대학 공학교육혁신센터(소장 차필령)에서 주최하는「2024 국민 공학 FESTA」가 6월 4일(화)에 개막, 심사를 거쳐 시상을 하고 6월14일(금)까지 전시했다. 「국민 공학 FESTA」는 2017년부터 매해 개최되어 올해로 8년째를 맞이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학교육혁신센터 주관 공학 설계 경진대회와 지식재산 경연대회 및 창의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주관 X-Materials 경진대회, 창의공과대학 전자공학부 주관 전자공학 창의설계 경진대회로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부터는 그동안 개별 일정으로 진행되었던 X-Materials 경진대회와 전자공학 창의설계 경진대회를 통합 일정으로 진행하였으며, X-Materials 경진대회 수상작을 공동 전시하고 통합 시상식을 진행하는 등 「국민 공학 FESTA」가 진정한 공학도들의 축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다. 6월 4일(화) 개막식에는 정승렬 총장, 손진식 부총장 등 교무위원과, 차필령 학장, 창의공대소속 교수 및 학생들이 참석하였으며, 개막식 이후 참가 학생들의 시제품을 참관하고 직접 체험하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승렬 총장은 “국민대학교가 한국 최고의 기업가 정신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학생들의 도전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참가 학생들에게 큰 관심과 격려를 보냈다. 개막식 이후에는 창의공과대학 교수진으로 구성된 내부 심사위원 및 김진우 KIST 선임연구원, 박승민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선임연구원 등 외부 심사위원이 참가 학생들의 시제품을 둘러보며 대면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공학관 228호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공학 설계 경진대회 시제품(단일 전공) 부문은 ‘수평 유지 동력 보행기’를 설계한 KMUELITE 팀(한석범 외 4명)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시제품(융합 전공) 부문은 ‘시각 장애인 온도 표시 텀블러’를 설계한 Algoitso 팀(신용우 외 3명)이 대상을 수상했다. 공학 설계 경진대회 아이디어 부문은 작품설명서와 포스터에 대한 서면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자동 수평 장치를 이용한 구조용 들것’을 설계한 생명지킴이 팀(유광렬 외 5명)이 대상을 수상했다. 지식재산 경연대회는 홍정표 현장실습지원센터장, 김현동 대진대학교 교수, 민병호 특허법인 정특 변리사 등 지식재산 분야 전문가들이 선행기술 검색 보고서와 특허 청구 서류를 평가했으며, ‘빨래 건조대 겸용 선풍기’를 제안한 트랜스포머 팀(전성재 외 3명)이 대상을 수상했다. 신소재공학부 X-Materials 경진대회와 전자공학부 전자공학 창의설계 경진대회는 학부 자체 심사로 진행, ‘사막화 방지를 위한 파종 장치의 재료 및 구조역학적 설계’를 제안한 넌 내게 빠조 팀(박형진 외 1명)과 ‘자율주행 객체인식 탐사로봇’을 설계한 KSR 팀(김기현 외 4명)이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2024 국민 공학 FESTA」 모든 부문 대상 수상팀에게는 대학장학금 2종과 상금이, 금상 수상팀에게는 대학장학금 3종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시상식장은 시상팀이 호명될 때마다 환호하는 참가팀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2024 국민 공학 FESTA」참가 학생들은 '팀원들과 협력하여 경진대회에 참여하며 공학적 지식을 함양할 수 있었고 타과 학우와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전공지식 함양에 도움이 되었다', '교수님과 전문가들의 피드백을 받고 더 훌륭한 학생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학교 생활 중에 뜻깊은 활동이었습니다'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경진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수상팀에게는 추후 교내 심사 과정을 거쳐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전국 대학교를 대상으로 주최하는 「2024 공학페스티벌 창의적종합설계경진대회」예선 출전 자격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부터 참가작들은 06.14.(금) 까지 공학관 1층 로비에 전시되었으며 수상팀 작품을 국민대학교 홈페이지 콘텐츠놀이터 전시회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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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 ‘글로벌·공생 분야’ 참여대학 선정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시행하는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manities-Utmost-Sharing-System, HUSS)'에서 글로벌 공생 분야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은 대학 내 학과·전공 간, 대학 간 경계를 허물어 인문사회 중심 융합교육 체제를 구축하고 인재를 키우는 사업이다. 3~5개 대학이 분야별 연합체를 꾸려 소주제를 정한 뒤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한다. 이번 사업에는 ▲지역 ▲사회구조 ▲글로벌·공생 등 3개의 분야에서 연합체가 선정됐다. 국민대는 글로벌 공생 분야에 광운대, 영남대, 선문대, 호남대와 함께 컨소시엄을 이뤄 참여하며, 향후 3년간(2024~2026년) 매년 약 30억 원 규모의 재정지원을 받을 계획이다. 대학 간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물적·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학사제도 개편 등을 추진할 뿐 아니라, 다양한 융합교과목과 직무실습(인턴십), 현장 전문가 특강, 경진대회 등 정규 교과목과 연계한 비교과 활동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대학연합체 사업 참여대학으로서 국민대는 그간 인문, 자연, 예체능을 넘나드는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할만한 성과를 얻고 있다. 핵심 경쟁력이라 할 수 있는 자동차산업 분야의 특 · 장점을 살려 지난 2021년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 미래자동차부문 주관대학(대학주도형), 차세대통신부문 주관대학(지역연계형)으로 이미 이공계 분야에서는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의 방점을 찍은 바 있다. 이어서 지난 해에는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 ‘환경’ 분야 주관대학으로 선정되면서 국민대는 인문, 자연, 예체능 전 분야에서 고른 발전을 이뤄낸 대학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국민대 관계자는 “지난 해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에서 ‘환경’ 분야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데 이어 또 다시 인문사회계열에서 좋은 성과를 얻게됐다” 며 “모든 교육 관련 사업은 체계화된 지식과 상상을 뛰어넘는 융합형 인재를 키워낸다는 일원화된 목표를 가지고 있는만큼, 이러한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고등교육체계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표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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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정릉3동 지역자원조사와 마을시간은행 고도화 성과공유회
국민대학교 커뮤니티상생센터는 지난 4일 국민대학교 글로벌센터에서 정릉3동주민센터, 정릉3동주민자치회와 함께 '정릉3동 지역자원조사와 마을시간은행 고도화 성과공유회'를 성료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민대학교 하현상 행정학과 교수와 허대영 소프트웨어학부 교수가 담당하는 50여 명의 국민대 학생들과 30여 명의 정릉3동 주민과 정릉3동 주민센터 직원이 참여해 지역과 대학이 협력·화합하는 행사로 진행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국민대학교 행정학과와 소프트웨어학부가 정릉3동 주민센터와 정릉3동 주민자치회와 연계해 한 학기 동안 학제 간 융합수업(지역발전론·다학제간캡스톤디자인)으로 진행한 지산학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몄다. 지난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은 주민자치회, 주민센터와 함께 팀을 구성해 지역사회의 유용한 자원과 요구사항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발전계획수립의 기초정보를 구축해 의미 있는 정책을 제안해왔다. 또 정릉3동 마을시간은행 플랫폼을 고도화해 주민들에게 시연하고 활용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프로젝트 성과 공유 뿐만 아니라 공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팀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지역자원조사 부문에서는 '자치키우기팀'(김병민, 김범준, 이수현, 조은나라, 최지원, 신지수)이, 마을시간은행 부문에서는 '시간은행팀'(허지은, 오선정, 윤서영, 송수인)이 대상을 받았다.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을 이끌어 온 허대영 소프트웨어학부 교수는 "전국적으로 프로젝트를 확대·보급해 주민 삶의 근간인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라며 "대학과 지역이 힘을 모아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 총괄인 하현상 국민대학교 LINC3.0 사업단 커뮤니티센터장(행정학과 교수)은 "지역자원조사와 마을시간은행 개발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좋은 본보기이며 주민들의 삶의 질을 증진시키는 데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는 성과물"이라고 강조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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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창업보육센터, 한국쇼핑몰협회 원격평생교육원과 MOU 체결
국민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한국쇼핑몰협회 원격평생교육원과 지난 11일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온라인 판로개척 교육 추진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국민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입주기업의 온라인 판로개척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방면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날 국민대학교 창업보육센터 내에서 입주기업 대상으로 이-커머스를 활용한 온라인 판로개척 특강도 진행됐다. 김종성 국민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소장은 “이-커머스 분야 쇼핑몰 창업 및 마케팅에 최적화된 교육을 제공하는 교육 전문기관인 한국쇼핑몰협회 원격평생교육원과 MOU를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입주기업들의 이-커머스 시장 진입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아라 한국쇼핑몰협회 원격평생교육원 대표도 “최근 국내 이커머스는 단순한 온란인 쇼핑 플랫폼을 넘어 인공지능 기술 등과 결합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입주기업들에 최적화된 이-커머스 진입 전략을 함께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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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조형대학, '상상공방'으로 혁신적 교육 공간 조성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조형대학이 지난 6월 5일(수) 발전하고 있는 교육환경에 맞춰 교육 공간 및 시설, 기자재를 최신화한 '상상공방'으로 조형관 지하 종합실습장을 새롭게 리모델링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정승렬 총장을 비롯한 처장단 및 교무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비로 조성된 ‘상상공방’은 레이저커팅실, CNC실, 목공 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CNC 라우터를 포함한 다양한 전문 장비들이 배치되었다. 기존 장비에 비해 학생들의 상상력을 쉽고 효율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신규 장비들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학내 여러 공간을 단순히 수업을 듣는 공간이 아닌, 학생들을 다양한 실습을 통해 실무형 인재로 양성하는 작업실로 탈바꿈하겠다는 국민대의 교육철학을 여실히 반영한 공간이다. 국민대학교는 공동체 정신과 실용주의를 교육철학으로 삼아 학문적·물리적 경계 없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기존 교육 체계에서 문제로 지적되어 온 학문 영역 간, 교육과정 간, 교과·비교과 간, 학년 간, 교육 주체 간 등 여러 영역 사이에 존재하는 경계와 칸막이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교육 체계를 혁신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학생들이 융합적·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지역 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순한 이론을 넘어 실생활을 이롭게 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국민대의 이러한 의지는 다른 공간에서도 나타난다. 지난 2018년에는 대학 도서관을 단순히 책을 읽고 학습하는 공간이 아닌, 다양한 실습을 통해 실무능력을 배양하면서 문화를 즐기고 체험하는 ‘복합 학습 문화 공간’으로 바꿔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를 구현하겠다는 목표로 도서관 지하를 ‘해동 K*reator’s Library‘로 개칭하기도 했다. 칸막이 없이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넓은 창의 공간이 조성되어 있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학생들의 실습에 활용한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노력은 조형대학뿐 아니라 다른 전공에서도 나타난다.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의 자율 주행 스튜디오, 무한상상실 등은 타 대학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개성 있는 인프라로 손꼽힌다. 창의공과대학 전자공학부에서도 기존 대학원 실험실을 공모전이나 경진대회의 진행 준비 공간으로 개선하기 위해 공간들을 통합한 드론 Studio · ELEC SHOP도 많은 학생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장중식 조형대학 학장은 “국내 최고라 손꼽히는 국민대 디자인이 새로운 인프라를 통해 한 단계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상상공방’을 지역 주민에게도 개방하여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