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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경영대학원-드림인사이트 디지털마케팅 위한 산학협력 MOU 체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경영대학원(원장 최병구)이 지난 5월 23일(목) 디지털 마케팅 그룹 드림인사이트(대표이사 김기철)와 디지털 마케팅 분야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를 통해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 대한 실무적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디지털 마케팅 분야의 산학 협력 교육 공동 기획 및 운영 ▲홍보 협조 체계 구축 ▲상호 간 교사 및 강사 공유 ▲인턴십 및 취업 지원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국민대 경영대학원은 국내 최초로 디지털마케팅 분야를 다루는 대학원 석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교육 기관으로, 그간의 교육 및 연구 노하우에 기반하여 디지털 마케팅 산업 발전과 그에 걸맞는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MOU에 대해 최병구 경영대학원장은 “국민대 경영대학원은 디지털 전환 (Digital Transformation) 이라는 경영학 패러다임의 변화에 걸맞는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디지털마케팅 MBA’ 과정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MOU를 통해 그동안 축적한 교육 노하우와 드림인사이트의 현장 경험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실무에 강한 디지털 마케터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드림인사이트 김기철 대표는 “드림인사이트는 광고와 플랫폼, 커머스를 관통하는 융합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통해 독보적인 IMC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마케팅 그룹을 지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간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 마케터에 대한 역량을 함께 배양하고, 더 나아가 디지털마케팅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 양성의 기회를 만들어보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국민대 경영대학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디지털마케팅 MBA 과정의 2024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이 6월 10일(월)까지 진행된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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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주)와일리 박수인 대표 특강 열어 “Beyond Me, Next Me”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지난 5월 23일(목) 오후 국민대 학술회의장에서 제626회 국민대 목요특강의 연사로 ㈜와일리 창업자이자 현 대표이사인 박수인 연사를 초청했다. 박수인 대표는 "Beyond Me, Next Me (나를 넘어, 새로운 나를 만나는 여정)"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종합광고대행사 카피라이터로 인생의 첫발을 내디딘 순간부터 디지털 마케팅의 A부터 Z까지 아우르는 벨류체인을 통합해 고객사의 성장을 돕는 토탈 커뮤니케이션 그룹 ㈜와일리가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에 대해 흥미로운 내용을 다루었다. 특히, 사람과 사람, 사람과 소통하는 디지털 세상의 행복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마케팅최고 전문가들이 최적의 솔루션을 만들어 가는 과정 중 좌충우돌한 다양한 에피소드들과 성공사례를 통해 대학생들이 고민하는 “나를 브랜딩하는 방법”에 대해 울림 있는 이야기를 전했다. 박 대표는 강연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도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해서 나아가는 자세가 인생에서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에 대해이야기했다. 또한, 작은 성취들이 모여큰 성공을 이루는 과정을 겪으면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법을 설명하며, 대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박수인 대표는 "나를 가장 잘 아는 것은 나 자신이다. 내 스스로가 원하는 브랜드를 만들어 새로운 나, 더 발전된 나를 인생에서 경험해 나가길 바란다"라는 말로 강연을 마무리했다. 국내 대학 최초이자 최장기간 매주 외부 연사 강연으로 진행해 온 국민대 목요특강에는 1994년 9월 1일(목)을 시작으로 지난 29년간 故 노무현 대통령, 故 김수환 추기경, 법륜 스님을 비롯하여 유시민 작가, 박찬욱 영화감독, 반기문 UN사무총장,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럭키, 미키김, 마크 테토, 왕심린(JTBC 예능프로그램-비정상회담 멤버들) 등 정치·사회·과학·문화예술 분야 각계각층의 연사 620여명이 연단에 올랐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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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생성AI 선도인재양성사업 지원대상 대학 선정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가장 중점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분야는 인공지능(AI)이다. 그 노력이 성과를 내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시행하는 ’생성AI 선도인재양성 사업’ 지원 대상 대학으로 선정된 것이다. 생성AI 선도인재양성 사업은 국내 생성 AI 산업의 발전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적시에 공급하기 위해 올해 신설된 산학협력형 교육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2027년까지이며, 총 예산 145억 원 가운데 국민대가 포함된 연구교육 협의체는 72억5000만 원을 지원 받게 된다. 국민대는 (주)바이브컴퍼니(대표 김성언)를 비롯하여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과 함께 기업 주도·시장 지향 연구를 통한 산업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생성 AI 연구개발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업이 자체 보유한 생성 AI를 기반으로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비롯하여 다양한 산학연 협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특히 ▲생성 AI를 활용한 3개 이상의 산학 프로젝트 발굴 및 수행 ▲우수연구자 (주)바이브컴퍼니 중단기 파견 및 해외 선도 기관 중장기 파견 연구개발 지원 프로그램 운영 ▲수요 기반의 생성 AI 특성화 교육과정 및 연구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고성능 GPU 등 선도 기업의 연구개발 환경 및 기반 시설 공유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서 고등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수 있는 사례도 만들 예정이다. 국민대 책임 연구자인 인공지능학부의 이재구 교수는 “고성장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생성 AI의 국내 생태계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선도 기술 경쟁력 확보가 필수적이고, 시장이 원하는 전문 인재를 선제적으로 양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사업을 토대로 우리 대학의 생성 AI 기술, 교육, 나아가 관련 진로와 취업 경쟁력까지 강화하겠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AI 산업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노력은 예체능 분야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대한민국 디자인 명문이라 불리는 국민대 조형대학은 지난 2022년 AI디자인학과를 신설했다. 지식과 감성을 결합하여 기존의 과학자와 디자이너가 상상하지 못했던 혁신적인 성과물을 창조하는 게 목표이다. 지난 4월에는 학과 신설 이후 거둔 성과물들을 보여주는 발표회도 개최했다. 국민대 AI디자인학과 반영환 교수(테크노디자인연구소장)는 “국민대 AI디자인학과에서는 단순히 툴을 다룰 수 있는 테크닉을 가르치기 보다는 미래 기술·환경을 융합할 수 있는 통합적 사고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정승렬 총장은 “AI 기술의 빠른 발전으로 단순한 기술의 구현 수준을 넘어 창의력과 상상력을 가진 인문학적 사고력이 미래 영상컨텐츠의 경쟁력의 판단기준이 되고 있다”라며 “국민대는 이에 발맞출 인문, 공학, 예체능적인 요소가 두루 갖춰진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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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창업지원센터, 한국창업지도사협회와 SBA 보육성장 파트너스 MOU 체결
[2024년 5차 네트워킹 데이 행사 기념 사진(왼쪽부터 앞줄 두 번째 김현이 부센터장, 뒷줄 네 번째 황보윤 센터장)(은평창업지원센터 제공)]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산학협력단이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로부터 수탁 운영을 맡은 은평창업지원센터 북한산밸리(이하 ‘센터’라 함)에서 (사)한국창업지도사협회와 은평창업지원센터 간 업무협약을 맺고 향후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은평창업지원센터에서 열린 2024년 5차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이뤄졌으며, 향후 양 기관은 (사)한국창업지도사협회(회장 황보윤)가 주관하는 ‘(재)서울경제진흥원 2024 서울창업허브 공덕 보육성장 파트너스 사업(이하 SBA 보육성장 파트너스 사업)’ 추진에 상호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사)한국창업지도사협회가 주관하는 SBA 보육성장 파트너스 사업은 총 20개의 주로 서울 서북부 지역에 위치한 창업 기업에 대해 △비즈니스 모델 우수성 진단 또는 정량적 전략 방향 도출 △지식재산권 권리화를 위한 변리사와 1:1멘토링 지원 △매출증대를 위한 고객 감동 기반의 제품/서비스 스펙 도출 지원 △투자 유치 성공을 위한 벤처 투자자 등과 1:1 멘토링 지원 △브랜드 강화를 통한 매출 증진을 위한 언론, SNS 집중 홍보 지원을 골자로 한다. (사)한국창업지도사협회와 협력 실무를 맡은 은평창업지원센터 김현이 부센터장은 “이번 사업 협력의 취지는 상대적으로 낙후된 서울 서북부 지역의 창업 생태계를 발전시키는데 있다”며 “특히 (재)서울경제진흥원의 지원과 (사)한국창업지도사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은평구를 중심으로 창업 기업들에 대한 경영 지원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해당 사업 신청을 원하는 창업자는 (사)한국창업지도사협회 홈페이지와 은평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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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제24회 전국고등학생 조형실기대회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지난 5월 18일(토)와 19일(일), 양일에 걸쳐 ‘제24회 전국 고등학생 조형실기대회’를 개최했다. 디자인 명문으로 널리 알려진 국민대 조형대학에 관심있는 예비수험생과 학부모들을 위한 입시 설명회를 진행했고 총 3회에 걸쳐 1,00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와 함께 실기대회에 참가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다과와 음료를 대접하여 눈길을 끌었다. 국민대 장중식 조형대학장은 “국민대 조형대학은 ‘인간, 자연, 미래를 위한 디자인’이라는 교육이념과 ‘전문성, 학제적 지식, 윤리의식을 갖춘 디자이너 양성’을 교육목표로 하여 우리나라 디자인 교육의 중요한 산실로 자리 잡아 왔다”며 “이러한 역사 속에서 금 번 조형실기대회에서도 조형적 '문제해결'과 디자인에서 인간과 자연 그리고 미래를 위한 '가치창조'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만들어 갈 수 있는 미래를 위한 탐험가형 디자인 인재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대회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국민대는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학생에게 향후 국민대 조형대학 입학 시 대학 4년간 등록금 전액과 학기당 면학보조금 100만원을 지급하고, 금상 수상자에게는 대학 1년간 등록금 전액을, 은상과 동상은 각각 1차학기 수업료 50%와 30%를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특선 이상 입상자에게는 국민대 미술·조형 특기자전형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자세한 특기자전형 지원자격 및 장학금 지급 기준은 국민대 수시모집 요강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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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찾아가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행사 진행
1:1 상담 부스 6개 운영, 학생 약 100여 명 방문 취업준비 상태 점검, 국민취업제도 활용 방법 안내 국민대는 지난 9일 교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찾아가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국민대) [한국대학신문 정수정 기자]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경력개발지원단은 지난 9일 교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찾아가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졸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안내하고,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서울북부지청 서울북부고용+센터 국민취업팀 한국직업지도진흥원의 협조로 국민대 복지관 지하 1층에 위치한 대학일자리 플러스센터에서 진행됐다. 국민취업지원 제도 홍보·상담을 위한 1:1 상담 부스 6개가 준비됐으며 약 100여 명의 졸업예정 학생들과 졸업생들이 직접 방문해 상담을 받았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취업을 앞둔 청년들이 1:1 취업 지원 컨설팅을 받으면서, 구직에 필요한 구직촉진 수당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특히 구직 활동을 처음 하는 청년들은 이 제도를 통해 진출분야에 대한 상담과 일경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직업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한 국민대 학생들은 현재 취업준비 상태를 점검받고,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참여 의사가 있는 학생들은 관련 서류 등 일정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인영실 경력개발지원단 실장은 “앞으로 국민대 재학생을 포함한 구직 청년들이 고용노동부의 다양한 청년고용정책서비스를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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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의정부교육지원청과 기초학력보장·난독 현상 예방 위한 MOU 체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교육장 원순자)과 지난 5월 14일(화) 국민대본부관에서 기초학력보장 및 난독현상 예방·지원 등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의정부읽기학습지원센터 운영협력 △기초학력 미도달 및 난독현상 진단 및 교육지원 △기초학력·난독 전문가 양성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교육적 상상과 도전으로 융합하는 미래교육 의정부다운 의정부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기본 인성과 기초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기초학력보장 및 난독현상의 예방과 지원을 위해 국민대 교육학과와 협업을 추진하게 됐다.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 원순자 교육장은 “난독 현상의 진단과 교육 지원을 위해 노력해 온 국민대와 이 체결식을 기점으로 더욱 본격적으로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교육 전반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공동 연구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상호 협력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국민대 정승렬 총장 또한 “이번 협력을 통해 교육계 전반에 걸쳐 대두되고 있는 문제를 해소하는 데 대학이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어디인지 끊임없이 고민해 나가겠다”며 “다방면에서 양 기관의 협력이 꽃피울 수 있도록 대학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국민대 정승렬 총장, 김형진 교학부총장, 나창순 교무처장, 이인형 산학협력단장, 교육학과 양민화 · 정선영 교수와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 원순자 교육장, 이상순 · 최문영 · 손민아 · 정일주 · 조혜련 장학사 등이 참석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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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넓힌 디자인 지평…이젠 인문 교양이 뜬다
2022년 신설된 국민대 AI디자인학과 작업물 발표회…총장도 관심 재학생들이 10여개 이미지·영상 생성 AI 도구 활용해 작품 뚝딱 국민대 AI디자인학과 [국민대 AI디자인학과 소개 페이지 갈무리]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연극영화과와의 경계가 정말 모호해지겠네요. AI(인공지능)디자인학과와 크로스오버 (활동이 두 가지 이상의 영역에 걸친 것) 되겠는데요. 이제는 정말 인문 교양이 뜰 것 같습니다." 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지난달 29일 학내 북악관에서 열린 AI디자인학과 재학생들의 첫 작업물 전시회 'AI 주간'(AI WEEK)에 참석해 AI 도구를 활용해 제작된 영상물을 감상한 뒤 이런 소감을 밝혔다. 2022년 신설된 AI디자인학과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AI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융복합 시대에 요구되는 전문적 지식과 실무 경험을 익히고, 미래 기술·환경을 통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AI디자인학과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기존의 공학자나 디자이너가 이루지 못한 혁신을 창출할 수 있는 융합적 인재 육성이다. 한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라 모든 분야의 실무에 능한 인재를 키워낼 수 있는 중심에는 급속도로 발전하는 AI 기술이 자리하고 있다. 정 총장은 "시나리오 작성부터, 사진·영상 생성, 편집까지 하나의 프로젝트를 AI 툴이 다 해주니 개인은 적성에 맞고 사용법을 조금만 익히면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3학년 1학기 재학생들이 지난 2학년 2학기 '상상 작업실'이라는 수업을 들으면서 과제로 제출한 16개의 영상물은 시나리오 작성부터 영상 제작까지 모두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사용된 AI 도구는 챗GPT, 미드저니, 달리3, 젠2, 런웨이,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 피카, KT[030200] AI 보이스 스튜디오 등 10여개로 이미지·영상 및 캐릭터 음성 제작 도구를 망라했다. 국민대 AI디자인학과 'AI 주간'(AI WEEK)에 선보인 재학생 작품 포스터 [국민대 AI디자인학과 제공] AI디자인학과 1대 학생회장인 이은서(21) 씨는 "다양한 AI 툴을 사용했다"며 "챗GPT에 프롬프트(명령어) 활용법을 묻기도 하고, 미드저니를 써서 캐릭터를 만들고 학습시켜 계속 같은 캐릭터를 생성하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국민대 정진열 AI디자인학과 교수는 "종전에는 AI 도구로 캐릭터를 생성할 때 일관된 캐릭터를 만드는 일이 쉽지 않았다"면서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최근 공개해 관심을 끄는 영상 생성 AI '소라'(Sora)를 올해 하반기에 일반인들도 이용할 수 있게 되면 작업이 지금보다도 훨씬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AI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며 대중화·상용화하는 만큼, 앞으로 영상 콘텐츠의 품질은 단순 테크닉이 아닌 창의력과 상상력으로 대별되는 인문 교양에서 판가름 날 것으로 관측된다. AI디자인학과 손아현 씨가 제출한 '개(慨)소년'이라는 제목의 2분 40초짜리 영상은 마음의 노화가 일어난 젊은이들을 표현했다. 영상은 한 실험에 참여하는 중년 여성이 마치 20년 전으로 돌아간 것처럼 생활하니 실제로 젊어졌다는 내용이다. 이는 하버드대 심리학과 엘런 랭어 교수의 '마음의 시계 거꾸로 돌리기 연구'를 바탕으로 했다. 손 씨는 작품 설명에서 마음의 시계를 되돌리려는 움직임이 중요하다는 점에 착안했다면서 마음의 노화가 일어난 모든 젊은이를 응원한다고 적었다. 국민대 AI디자인학과 반영환 교수(테크노디자인연구소장)는 6일 "AI 툴은 시간이 갈수록 계속 좋아질 수밖에 없고, 교수보다 학생이 잘 다루는 경우도 있어 수업에서 활용법을 가르치지는 않는다"며 "그보다는 미래 기술·환경을 통찰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개(慨)소년] : 상상작업실 기말고사 손아현유튜브로 보기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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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탄소흡수원 특성화 대학원, 열대 탄소흡수원 협력연구를 위한 현장조사 수행
국민대학교 탄소흡수원 특성화 대학원(사업단장 이창배)은 지난 4.16일부터 27일까지 인도네시아 구스티 느구라 라이 국립공원 내 서식하고 있는 맹그로브 숲을 대상으로 탄소저장량 산정 및 생물다양성 분석을 위한 현장조사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조사는 국민대 탄소흡수원 특성화 대학원을 비롯하여, 우리나라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소장 최형순), 국제기구인 국제임업연구기관(CIFOR; Center for International Forestry Research, 센터장 Robert Nasi)과 인도네시아 현지 우다야나대학(Ni Luh Watiniasih 학장) 등 4개 기관 20여명의 연구진이 함께 참여하여 수행되었다. 맹그로브 숲은 해안, 강 하구 지역에 분포하며, 탄소흡수 능력이 뛰어나 국제적으로 대표적인 블루카본 저장고로 인식된다. 또한, 해양성 자연재해인 태풍과 쓰나미를 저감하고, 다양한 생물들에 서식지를 제공하는 등 해안생태계에서 매우 중요한 생물 서식지 가운데 하나이다. 맹그로브 숲은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지역에 주로 분포하며, 이외에도 호주, 브라질, 멕시코 등 전세계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도 분포하고 있다. 국민대 탄소흡수원 특성화 대학원은 탄소흡수원으로서 맹그로브 숲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국내 최초로 국내외의 대표적인 산림과학 연구기관들과 2023년부터 공동연구 및 관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 및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이번 현장조사는 이러한 협력연구의 일환으로 수행된 것이며, 국민대 소속 대학원생들도 참여하여 열대 탄소흡수원에 대한 현장능력을 강화하고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본 조사에 참여한 국민대 기후기술융합학과 이해인 박사과정생은 “맹그로브 숲에 서식하는 나무와 토양에 저장된 탄소저장량, 토양의 온실가스 배출 및 토양 내 미생물들의 상호작용을 분석하여 맹그로브 숲의 탄소순환 매커니즘을 구명할 것”이라는 포부와 함께 “논문으로만 접했던 맹그로브 숲을 현장조사를 통해 실제로 접하면서 그 중요성과 보전의 필요성을 더욱 실감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본 협력연구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4년간 국민대 주도로 수행될 예정이며, 맹그로브 숲이 가진 탄소저장 능력과 생물다양성과 관련된 통합 연구를 통해 맹그로브 숲의 보전 및 관리를 위한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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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서울시립대와 업무협약 체결
우리 대학이 서울시립대와 5월 8일(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대학은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세계 속의 대학으로 성장 발전하기 위해 교육과 연구 분야에서의 교류에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교수 및 연구 인력의 상호 교류 ▲공동교육과정 운영, 학생(대학원생 포함) 교류 및 상호 학점 인정 ▲공동연구 및 학술회의 공동 개최 ▲학술자료, 출판물 및 정보 상호 교환 ▲실험실습 및 연구기기, 시설물 공동 사용 ▲공유·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책사업 등 사업 협력 분야 상호 협력이다. 국민대와 서울시립대는 고등교육 발전과 지역의 미래 우수 인재 양성 등에 협력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과 연구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2024-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