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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광주디자인진흥원과 디자인 산업 발전·광주비엔날레 성공개최 위한 MOU체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광주디자인진흥원(원장 송진희)과 지난 4월 9일(화) 국민대 본부관에서 디자인산업 인재 양성 및 발전과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성공개최를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디자인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A디자인산업 발전 및 국제교류를 위한 다양한 공유 및 협업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성공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 등 다방면에서 협업을 진행해 나갈 전망이다. 디자인 시장의 국제화에 대비하고 지역 산업의 디자인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설립된 광주디자인진흥원은 지역 전통산업 및 특화산업을 디자인과 연계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진흥원은 아시아 유일 국제 디자인 행사인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2년마다 개최하며 디자인 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광주디자인진흥원의 송진희 원장은 “디자인 분야의 훌륭한 석학을 배출해 온 국민대와 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이번 협력을 통해 디자인 산업 전반의 발전에 기여하고, 디자인 분야의 국가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힘써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국민대 정승렬 총장 또한 “이번 협력을 통해 우리 대학의 강점인 디자인 분야의 역량을 펼쳐 지역사회와 협업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로 뻗어나갈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광주디자인진흥원과 더 많은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화답했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광주디자인진흥원 송진희 원장, 윤보연 국장, 문지수 과장, 국민대학교 정승렬 총장, 이인형 산학협력단장, 최경란 동양문화디자인연구소장, 장중식 조형대학장 등이 참석해 향후 본격적인 협력 추진을 위한 단계별 전략과 구체적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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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BGF리테일 서기문 상무 특강 열어, “편의점 얼마나 알고 있니? 그 숨겨진 이야기”
국민대학교 총장 정승렬은 4월 11일(목) 오후 국민대학교 학술회의장에서 제621회 국민대학교 목요특강의 연사로 BGF리테일 서기문 상무(권역장)을 초청했다. 서기문 상무는 "편의점 얼마나 알고 있니? 그 숨겨진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편의점 산업의 현재 동향,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그리고 MZ세대와의 밀접한 관련성이 있는 멀티플랫폼으로의 진화에 대해 흥미로운 내용이 다루어졌다. 서기문 상무는 "편의점 산업은 최근 몇 년 동안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데, 이는 국내 유통산업이 온라인으로의 이동 중에도 편의점이 새로운 역할을 찾고 있는데 주목할 만하다. 특히 1인 가구의 증가로 인한 수요 증가와 함께, 편의점은 단순한 식료품 판매 공간을 넘어서 여러 산업과 결합하며 멀티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변화는 편의점의 새로운 의미와 기능을 형성하고 있는데, MZ세대 소비자들은 편의점을 단순한 물품 판매 공간이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의 일환으로서 이해하고 있다. 편의점은 더 이상 식품과 음료의 공급처에 그치지 않고, 팝업스토어와 같은 핫플레이스로도 자리잡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서기문 상무는 "편의점 산업은 단순한 소비 장소를 넘어서며,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긴밀한 상호작용을 이뤄내고 있다. 이에 따라 편의점은 꾸준히 변화하고 발전하는 산업으로서 주목받고 있다."고 강연을 마무리했다. 국내 대학 최초이자 최장기간 매주 외부 연사 강연으로 진행해 온 국민대 목요특강에는 1994년 9월 1일(목)을 시작으로 지난 29년간 故 노무현 대통령, 故 김수환 추기경, 법륜 스님을 비롯하여 유시민 작가, 박찬욱 영화감독, 반기문 UN사무총장,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럭키, 미키김, 마크 테토, 왕심린(JTBC 예능프로그램-비정상회담 멤버들) 등 정치·사회·과학·문화예술 분야 각계각층의 연사 620명이 연단에 올랐다.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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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동양문화디자인연구소(OCDC), 밀라노 ADI 디자인 뮤지엄과 2024 DBEW 공동 개최
우리 대학 동양문화디자인연구소(OCDC)가 한국과 이탈리아의 수교 140주년을 맞이하여 밀라노 ADI 디자인 뮤지엄의 공동주최로 2024 DBEW 전시를 개최한다. 세계적 명성의 황금 콤파스 상(Compasso D&Oro)을 수여하는 밀라노 ADI 뮤지엄의 초청으로 이번 전시는 Salone del Mobile 국제가구 디자인 박람회 및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을 포함하여 4월 16일부터 5월 5일까지 약 한 달간 ADI 뮤지엄에서 전시된다. DBEW 의 방향성인‘동서를 넘어서는 디자인’ (Design Beyond East and West) 아래 ‘옻칠 가구와 디자인’(Ottchil Furniture and Design)이 올해의 주제이다. “세계적인 전통문화 기술인 옻칠을 일상의 기능 가구에 적용하여 우리의 생활문화 특성에 맞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실현하는 디자인을 알리고 시공간을 뛰어넘는 현대적 생활 디자인의 가치를 확산시키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하였다. 동양문화디자인연구소(OCDC)의 기획하에 디자이너와 공예 명장들과 함께 협업하는 전 과정을 통해 디자인 콜라보레이션의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현대적 가구 기능에 지속 가능한 소재로서의 옻칠과 한국의 미학을 동 · 서양을 넘어서는 디자인으로보여주고자 한다”고 큐레이터를 맡은 최경란 교수가 전했다. 옻칠, 영원한 소재 옻칠은 옻나무에서 체취한 수액을 정제하여 만들어진 한국 전통의 도막으로 화학 첨가제 없는 방부성, 내열성이 강한 우수한 소재이다. 한국과 이탈리아의 디자인에 과학적으로 검증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소재 옻칠을 접목하여 리빙 제품들을 선보여 전통으로부터 미래를 발견하고자 한다. 가구, 우리 삶의 표현 DBEW 전시를 위해 새롭게 기획되고 디자인된 가구에 천연 소재인 옻칠의 접목은 주목할 필요가있다. 현대 공법과 전통가공의 융합으로 과거 작은 물품에 사용되던 옻칠의 범위를 대형 가구로 확장되는 혁신을 보여주었다. 다채로운 칼라를 구현하여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적인 감성을 구현하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20년 이상 한국 디자인 단체와 협업해온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Alessandro Mendini)에 대한 오마주를 담은 옻칠 가구를 선보이며,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등 다양한 디자인 전시 참여와 한국 디자인 업계와의 협업으로 유명한 스테파노 지오반노니가 동양문화디자인연구원과 새롭게 협업한 작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이탈리아와 한국의 양측 대사관과 한국 문화원, 주한이탈리아 문화원,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동 협력과 함께, 동양문화디자인연구소(OCDC)와 ADI 디자인 뮤지엄,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가 공동 주최하며 ㈜한진, ㈜대한항공, ㈜퍼시스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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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카카오모빌리티와 첨단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카카오모빌리티(대표이사 류긍선)와 지난 4월 5일(금) 국민대 본부관 106호에서 첨단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참여 및 연구 지원 등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옥외광고산업의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 및 프로젝트 진행 △AI를 활용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산학 협력 △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 등 다방면에서 협력 체제를 구축할 전망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기술 및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이동 과정에서 소비자에게 유용한 광고를 제공하는 동시에 중소 광고 사업자와의 협업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광고 생태계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의 안규진 부사장은 “모빌리티 및 광고 분야에서 훌륭한 인재를 양성해 온 국민대와 협업을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이번 협력을 통해 모빌리티 산업 전반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공동 연구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상호 협력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국민대학교 정승렬 총장 또한 “이번 협력을 통해 우리 대학이 자랑하는 광고, 모빌리티 분야의 역량을 펼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방면에서 양 기관의 협력이 꽃피울 수 있도록 대학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카카오모빌리티의 안규진 부사장, 계경현 이사, 김창식 부장, 문성진 과장, 국민대학교 정승렬 총장, 이인형 산학협력단장, 이종민 미디어·광고학부 교수, 지준형 미디어·광고학부장, 신성환 자동차융합대학장, 강연식 자동차모빌리티대학원장 등이 참석해 향후 본격적인 협력 추진을 위한 단계별 전략과 구체적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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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산림청 ‘산사태 통합관리 전문인력양성센터’ 선정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지난 4월 8일(월) 산림청 ‘산림산업 현장 맞춤형 인재양성 사업’ 지원 대상 대학으로 선정됐다. 산림산업 현장 맞춤형 인재양성 사업은 산림과학 분야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미래 R&D 기술혁신을 주도할 현장 실무능력을 갖춘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국민대는 한국치산기술협회(회장 최병암), KBioLab(대표이사 김태종)과 함께 산사태 예방, 관리 및 복구·복원과 관련된 현장 중심 전문인력 양성을 주제로 제안서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향후 산림환경시스템학과, 임산생명공학과 및 기후기술융합학과의 교수진들이 교육과정 및 연구개발을 위해 협업할 예정이다. 국민대는 한국치산기술협회, KBioLab과 함께 산사태 분야의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취업을 위한 산학협력 체계 구축·융복합 기술을 이용한 산사태 통합관리 공동연구 등을 최종 목표로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현장능력 배양을 위한 특성화 교육과정·연수프로그램 개발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산사태 전문인력의 진로 및 취업 지원, ▲산사태 우려지 예측·통합관리 현안 연구 등을 중심으로 산림재해인 산사태 문제를 해결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센터장인 산림환경시스템학과 이창배 교수는 “체계적인 인력양성과 연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한국치산기술협회, KBioLab과 정기적 산학 세미나 개최와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고 유관 산업체와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우리 학생들의 진로 및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새로운 교육과정-산학협력 플랫폼 구축을 통해 실무형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업 기간은 2028년 12월까지 4년 9개월이며, 36억 6천 7백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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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학 · 교육대학원 체육교육전공, 한국암웨이 미래재단과 MOU 체결
지난 4월 2일, 우리 대학 체육대학(학장 조욱연)과 교육대학원(체육교육 주임교수 김미향)이 미래관에서 한국암웨이 미래재단과 협약식을 진행하였다. 한국암웨이 미래재단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 아동 등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지원하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우리 대학 체육대학 및 교육대학원(체육교육 전공)은 국민대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능력과 현장 중심형 스포츠 분야 전문가 양성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포츠사회공헌단을 운영중에 있다. 두 기관은 본 업무 협약을 통해 건강한 사회문화를 조성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자 한다. 특히,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지원하고, 스포츠를 통한 지속 가능한 삶의 토대를 제공하고자 한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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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국민벚꽃 사진관’ 행사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지난 4월 4일(목)부터 4월 9일(화)까지 교직원들 간의 소통과 유대감을 촉진하고 조직 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민* 벚꽃 사진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직원들이 캠퍼스 내 벚꽃길을 산책하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는 정승렬 총장과 처장단 및 교무위원들을 포함한 300여 명의 구성원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종료됐다. 동료 교원 · 직원들이 함께 단체 사진을 찍거나, 연구실 구성원들이 지도 교수와 함께 모여 사진을 촬영하는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했다. 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이번 행사에 대해 "교직원들의 소중한 노고를 인정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조직 내 협력 문화와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국민* 벚꽃 사진관' 행사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학교 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대는 지난 3월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다과와 음료 세트를 제공하며 사기를 진작하는 '사기충전 빵빵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학내 구성원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형태의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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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상공인과 플랫폼 생태계 지원자, 국민대플랫폼SME연구센터
‘플랫폼 SME 연구센터’(이하 연구센터)는 플랫폼 생태계 및 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지털 상공인들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 산하 연구기관이다. 국민대학교 플랫폼 SME 연구센터 김도현 센터장(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장, 경영학부 교수)을 만나 연구센터의 가치, 활동, 비전에 대해 들어봤다. 사진=국민대학교 플랫폼 SME 연구센터 김도현 센터장(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장, 경영학부 교수 Q. 연구센터의 핵심 가치는 무엇인가요? 170만 명의 디지털 상공인, 이들은 이제 우리 경제의 중심축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연구센터는 이들의 성장을 돕고, 건강한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연구센터는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플랫폼 생태계를 다각도로 조망합니다. 플랫폼 기업과 디지털 상공인의 상호작용, 가치 창출 과정, 경쟁 구조 등을 면밀히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건강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적 제언과 지원 방안을 마련합니다. 디지털 상공인들은 플랫폼 서비스 이용자를 넘어 우리 의식주 생활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습니다. 연구센터는 이들의 성공 사례를 발굴하여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디지털 상공인의 길을 걷도록 격려하고자 합니다. 디지털 상공인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또한, 플랫폼 기업을 비롯한 플랫폼 생태계 참여자들을 분석하여 정책적 제언을 비롯한 조언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플랫폼 SME 연구센터는 건강한 디지털 플랫폼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고, 디지털 상공인의 성공을 응원합니다. Q. 연구센터에서 얘기하고 있는 디지털 상공인은 어떤 사람인가요? 디지털 상공인(D-SME, Digital-Small and Medium Enterprise)이란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활동을 수행하는 상공인을 지칭하며, 소상공인부터 기업까지 모두 포함될 수 있습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같은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에 입점한 사업자, 배달의 민족 같은 배달 플랫폼을 이용하는 식당 등이 이에 해당됩니다. 연구센터가 분석한 결과 국내 디지털 상공인의 규모는 약 170만 명에 달합니다. 누구나 디지털 상공인이 될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의식주 등 생활문화 분야 혁신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소상공인을 ‘기업가형 소상공인’이라고 정의한 바 있습니다. 연구센터는 그 중 특히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하여 사업을 운영하는 이들을 ‘디지털 상공인‘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은 혁신성을 전제로 반복적이고 확장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찾아내기 위한 여정에 가깝고, 디지털 상공인은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활동을 수행하는 사업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연구센터는 이러한 디지털 상공인의 성장을 돕고, 건강한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연구센터는 어떤 사업을 하고 있나요? 연구센터는 주요 사업으로 ‘최고위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년 하반기 진행되는‘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D-SME 최고위과정’은 국민대학교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이 주최하고, 플랫폼 SME 연구센터가 주관하며 네이버가 후원하는 전문교육입니다. 최고위과정에서 달바(d’Alba), 미미박스(MBX), 지니더바틀(GENIE THE BOTTLE) 등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습니다. 연구부문에서는 정량 데이터 기반으로 한 인포그래픽이나 인터뷰를 기반으로 한 사례 리포트 발행, 관련 세미나 개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Q. 향후 계획 또는 비전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170만 명의 디지털 상공인, 이들은 이제 우리 경제의 중심축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연구센터는 이들의 성장을 돕고, 건강한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연구센터는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플랫폼 생태계를 다각도로 조망합니다. 플랫폼 기업과 디지털 상공인의 상호작용, 가치 창출 과정, 경쟁 구조 등을 면밀히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건강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적 제언과 지원 방안을 마련합니다. 디지털 상공인들은 플랫폼 서비스 이용자를 넘어 우리 의식주 생활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습니다. 연구센터는 이들의 성공 사례를 발굴하여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디지털 상공인의 길을 걷도록 격려하고자 합니다. 디지털 상공인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또한, 플랫폼 기업을 비롯한 플랫폼 생태계 참여자들을 분석하여 정책적 제언을 비롯한 조언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플랫폼 SME 연구센터는 건강한 디지털 플랫폼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고, 디지털 상공인의 성공을 응원합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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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돌봄 로봇 '효돌', 국민대와 공동 연구로 고령자 맞춤형 돌봄 기술 선보여
GLOMO 어워드를 수상한 인공지능(AI) 고령자 돌봄 로봇 기업 '효돌' 임직원과 '국민대 비즈니스IT전문대학원 고객경험연구실' 연구팀. 사진=국민대 국내 로봇 기업 효돌이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MWC 2024'에서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 2024(GLOMO)'의 '커넥티드 건강ㆍ웰빙을 위한 최우수 모바일 혁신' 부문을 수상했다. '부모사랑 효돌'은 AI 및 다양한 센서가 탑재된 고령자 돌봄 로봇이다. 사용자의 건강 상태와 응급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대화를 통해 어르신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생활 습관 관리와 건강 코칭을 제공한다. 생성형 인공지능인 '챗GPT' 기반 대화 엔진이 탑재된 버전으로, 사용자가 하는 말의 의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적절한 답변을 실시간으로 생성하는 쌍방향 대화 기능을 지원한다. GLOMO 어워드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주관하는 ICT 및 모바일 산업 시상식이다. 효돌은 이번 MWC 2024에서 '부모사랑 효돌'과 함께, 국민대학교 비즈니스IT전문대학원 고객경험연구실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고령자 맞춤형 돌봄 원천기술 2종을 선보였다. '사용자 데이터에 기초해 사용자를 세분화해 콘텐츠를 추천하는 방법 및 장치'에 대한 국내 출원 특허는 사용자의 생활 습관과 로봇 사용 초기 로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를 9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하는 기술이다. 사용자를 데이터에 기반해 정밀하게 분류해 맞춤형 시나리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의 우울감 감소와 생활 관리 향상을 유도할 수 있다. '사용자 음성 데이터에 기초해 사용자 유형화를 수행하는 방법 및 장치'에 대한 국내 등록 특허는 어르신과 효돌이 나눈 음성 대화 데이터를 분석해 사용자 유형을 분류하고, 방대한 대화 데이터로부터 어르신의 대화 주제나 이슈를 포착해내는 기술이다. 이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성격, 기분 변화, 관심사, 문제점을 식별하고, 돌봄 업무 종사자가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도형 국민대 비즈니스IT전문대학원 교수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 사용자와 로봇 간의 자연스러운 대화와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하고, 이 과정에서 얻어지는 사용자 데이터의 양이 대폭 증가했다”며 “방대한 빅데이터에서 고객의 필요를 파악할 수 있는 통찰력이 기업에게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대 비즈니스IT전문대학원 연구진들은 4단계 BK21 교육연구팀,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기초연구사업 중견연구, 한국국제협력단(KOICA)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정보통신대학교 취창업 연계형 비즈니스 IT 교육 역량강화 사업 등에 참여해 소셜 로봇 사용자 행동 이론, 통계 및 인공지능 기반 소셜 로봇 사용자 분석 등 연구 분야에서 교육 및 연구성과를 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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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지역사회 융복합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북촌공감도展’ 선보여
커뮤니티와 문화디자인 스튜디오 기획 전시 ‘북촌공감도’展 포스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LINC 3.0 사업단이 3월 26일부터 4월 3일까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문화ㆍ공간디자인학과 정미선 교수와 북촌도시재생지원센터 가회동 공공한옥에서 기획 전시 ‘북촌공감도’展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 ‘북촌 공감도’는 근대 서울을 대표하는 지역발전 과정과 이해 및 공존에 관한 주제로 열린다. 특히 ‘커뮤니티와 문화디자인 스튜디오’ 수업에 참여하는 정미선 교수와 학생들이 ‘북촌 365_Lab’과 협력해 지역사회 융복합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문화디자인 콘텐츠를 개발하고 실천적 지역 커뮤니티에 참여해 관객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전시 주요 소재인 북촌은 누군가의 집이자 동네 그리고 관광지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전통가옥이 펼쳐진 아름다운 명소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북촌을 둘러싼 서로 다른 시선과 요소를 연결, 북촌 한옥마을 안에 흩어져 있는 여러 모습을 다시 들여다보고자 했다. 이번 전시 ‘북촌 공감도’는 ‘북촌 그곳’, ‘언커버 북촌(Uncover Bukchon)’, ‘공존(拱存)을 위한 공존(共存)’, ‘북촌의 사운드 스케이프’, ‘북촌에서, 북촌에게’, ‘북촌이 잠든 후에’, ‘북촌에서 놀아요!’로 작품이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누군가의 마을인 북촌을 다시금 조명하고 북촌에 머무는 주민과 스쳐가는 관광객을 이어 서로 이해하고 공감할 방법을 모색하고자 기획했다. 한편, 이번 전시 ‘북촌 공감도’에서는 북촌을 문화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작품 뿐만 아니라 게임을 하고 듣고 맛보는 등 관객이 직접 참여해 북촌을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전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4-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