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New&Hot
뉴스플러스
총 3103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
영국 왕립예술학교 모빌리티 디자인학과 Dr Chris Thorpe 학과장, 조형대 방문
지난 3월 13일 영국 왕립예술학교 모빌리티 디자인학과 (Royal College of Art Intelligent Mobility) 학과장 Dr Chris Thorpe가 국민대학교를 방문하여 장중식 조형대학장,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김윤태 주임교수, 휴머나이징 모빌리티 디자인 연구소장 노재승 교수와 양교 학술 협력 방안은 논의하였다. Dr Chris Thorpe 학과장은 ‘국민대학교와 왕립예술학교는 이미 성공적인 공동 학술 연구를 통해 학술 협력 기반을 마련한 만큼, 모빌리티 디자인 및 지속 가능 디자인 분야에서 양교의 깊이 있는 학술 교류를 기대한다.’ 고 말하였다. 국민대학교와 영국 왕립예술학교는 지난 2022년 영국 정부 연구혁신기구 UKRI (United Kingdom Research and Innovation) 산하 ESRC (Economic and Social Research Council)에서 주관하는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되어 한국·영국 공유 모빌리티 디자인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진행한 바 있다.
2024-03-15
-
국민대, 통일부 통일교육사업 평가 ‘최우수(S) 등급’ 획득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통일부로부터 2022~2023 통일교육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S) 등급을 받았다. 통일교육선도대학 프로그램은 통일부가 각 권역별에서 통일교육을 체계적-전문적-효과적으로 운영하는 대학을 선정해 4년 동안 약 10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과 및 비교과 부문에서 △통일교육 모델의 창의성 및 적합성 △모델의 제도화 및 확산성을 통해 통일 대한민국의 이전과 이후 단계를 고민하는 대학생을 배출함으로서 미래 세대들의 통일 의식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표적인 교육프로그램인 「팀팀클래스」, 「커뮤니티매핑」에 통일 주제를 접목하여 새로운 시도를 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통일콜로키움」, 「통일뮤지컬」, 「전국대학생통일토론대회」 등과 함께 핵심교양 강좌 신설, 그리고 학-관-민 연계형 사업들을 주도했다는 점도 차별화된 장점이다. 국민대의 통일교육 선도대학 사업은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통찰력과 새로운 것에 과감히 도전하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정신을 겸비한 기업가 정신을 적용한 교육”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국민대 여현철 통일교육사업단장은 “국민대는 ‘교육・연구’, ‘실천・체험’, ‘융합・확산’ 의 세 가지 방향에서 ‘통일 인성을 함양한 지성인’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2024-03-11
-
국민대, ‘23년 하반기 대학원생 논문기반 지식재산권 창출 지원 공모’ 시상식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산학협력단은 지난 23일 국민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2023년 하반기 대학원생 논문기반 지식재산권 창출 지원 프로그램 공모'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 혁신 선도 분야에서 대학원생들의 우수한 연구성과를 지식재산권화하고 더 나아가 기술사업화를 통해 국가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해당 공모는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최하고 LINC 3.0 사업단의 후원으로 6회째를 맞이했다.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오프사이트 튜닝 기반 언어모델 미세 조정 방법론’이라는 논문으로 대상을 수상한 정진명(비즈니스IT전문대학원·지도교수 김남규) 학생은 "연구를 전폭적으로 지지해주신 김남규 교수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후속 연구도 계속해 더욱 실용적이고 혁신적인 성과물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재승(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지도교수 유진우) 학생은 '위치 정보를 활용한 멀티 헤드 어텐션 기반의 포인트 클라우드 분할 및 분류 네트워크 연구'으로 최우수상을, 박상훈(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지도교수 유진우) 학생은 '강한 Data Augmentation과 Contrastive Learning을 통한 이미지 기반 강화학습 일반화 성능 향상 연구'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인형 국민대 산학협력단장은 “대학원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논문에서 그치지 않고 실용화해 지식재산권화에서 창업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대학원생들이 연구에 집중하고 스스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08
-
국민대 차세대통신 혁신융합대학 컨소시엄, 미국 CES 2024 전시 참가
차세대통신분야 혁신융합대학 컨소시엄 CES 2024 참가 작품을 시연하고 있는 국민대 K-SN Drone Tech팀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차세대통신사업단은 차세대통신 분야 혁신융합대학 컨소시엄의 공동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전시하기 위해 지난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24'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CES(Customer Electronics Show) 2024는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 가전 박람회로 전 세계 150여 개 국가에서 4,300여 개 이상의 참관사와 1,400여 개 이상의 기업들이 참여한 세계 최대 규모의 박람회다.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5개 대학(국민대, 서울시립대, 울산과학대, 전남대, 한국항공대)과 광주광역시는 지난 1년 동안 학생들의 교육 선택권을 확대하고 국가 수준의 첨단분야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대학 간 협의회를 구성해 공동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해 왔다. 특히, 캡스톤 디자인, 학부생 연구기회 프로그램(UROP) 등의 현장 기반 문제해결형 교육을 통한 고사양 실험실습을 중점 지원해 왔다. 이번 CES 2024에 참가한 국민대 KOSPAI팀 · K-SN Drone Tech팀 · HbA1c팀, 서울시립대 Aplus팀, 울산과학대 UCIT Narshya팀, 전남대 Jamong Tech팀 · NOW팀 · RNC팀, 한국항공대 Blue Seed팀 등 9개 팀은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바탕으로 드론, 인공지능(AI), 위성통신, 로봇, 메타버스 등 차세대통신 융합 분야에서 창의적인 제품과 아이디어를 선보이며 현지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이끌어 냈다. CES 2024에 참가한 학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국민대 K-SN Drone Tech팀은 “산업종사자들이 현재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는 기회여서 굉장히 가치있는 시간이었다”, 전남대 Jamong Tech팀은 “간접적으로 얻을 수 있는 지식적인 한계에서 벗어나 최신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울산과학대 Narshya팀은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기 위한 매우 좋은 기회였다”, 한국항공대 Blue Seed팀은 “CES에서 우리가 진행한 프로젝트와 함께 미래를 고민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소회를 밝혔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박준석 국민대 차세대통신사업단장(전자공학부 교수)은 “학생들이 다양한 경로를 탐색하고 다채로운 기회를 경험하며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진짜 교육을 하고 싶다”며 “이번 참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학생들의 제품과 아이디어가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이전뿐만 아니라 창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3-08
-
국민대-KOICA, 타슈켄트정보통신대학교 비즈니스 IT 교육 역량강화 워크숍 열어
타슈켄트정보통신대학교 비즈니스 IT 교육 역량강화 현지연수 워크숍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산학협력단ㆍ글로벌개발협력연구원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 우즈베키스탄사무소와 공동으로 지난 2월 21일부터 27일까지 총 5일 동안 롯데시티호텔 타슈켄트 팰리스 등에서 타슈켄트정보통신대학교(Tashkent University of Information Technologies, 이하 TUIT) 교수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현지연수 워크숍 ‘Capacity building program for TUIT Business IT faculty and staff members’를 열었다고 밝혔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정보통신대학교 취창업 연계형 비즈니스 IT 교육 역량강화 사업(2022 ~ 2027년)’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현지연수는 이번 가을학기부터 TUIT에 신설되는 비즈니스IT학과의 예비 교수로서의 자기주도적인 목표 설정, 과정설계 및 모니터링 등의 역량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현지연수에는 김병준 글로벌개발협력연구원장(사업총괄), 최대헌 경영학부 교수(교수법개발전문가), 김형균 소프트웨어학부 교수(리빙랩운영전문가), 서준경 산학협력팀 부장(산학협력프로그램전문가), 목진휴 행정학과 명예교수(성과관리전문가)가 분야별 전문가 및 강사로 참여했다. 이번 현지연수의 가장 큰 특징은 국민대가 ‘참여적’ 원조사업을 강조하면서 전통적 연수방법을 벗어나 분야별 전문가들이 현지 대학 교수진과 손을 잡고 코티칭 방식(co-teaching)으로 수업을 진행했다는 점이다. 코티칭(co-teaching)은 협력을 뜻하는 영어 ‘cooperation’과 교수(敎授)를 뜻하는 'teaching'의 합성어로 ‘협력수업’을 말한다. 매 수업 시간의 절반은 국민대에서 파견된 분야별 전문가가 강의를 하고, 나머지 절반은 TUIT 비즈니스IT학과의 (예비) 교수 및 직원의 발제를 바탕으로 상호 토론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TUIT의 잠시드 술타노프(Djamshid Sultanov) 부총장의 ‘Living lab project: Operation plan’, 이브라힘벡 유수포프(Ibrohimbek Yusupov) 국제교류처장의 ‘Requirements for establishing Business IT program at TUIT and Timeline’, 사바르 마흐무드자노프(Sarvar Makhmudjanov) 테크인큐베이션센터 센터장의 ‘Startup project: Real-world approach’ 등의 발제는 타슈켄트정보통신대학교 취창업 연계형 비즈니스 IT 교육 역량강화 사업의 성공과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현지화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 현지연수 프로그램을 기획한 최대헌 국민대 경영학부 교수는 “현지연수를 통한 역량 강화의 핵심적인 요소는 ‘변화의 주도자(change agent)’ 즉, 연수에 참여하는 현지 전문가들의 참여”라면서 “이번 연수가 현지 역량 및 기존 시스템과의 정합성을 높여 우즈베키스탄 대학 교육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4-03-08
-
일본 긴키대학교와 복수학위 협정 체결
우리 대학이 일본 긴키대학교와 복수학위 협정을 맺는다. 정승렬 총장은 2월 27일 일본 긴키대학교(Kindai University, 총장 호소이 요시히코)를 방문, 두 대학 간의 2+2 복수학위 협정체결식에 참석하였다. 긴키대학교는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사립대학으로, 1925년도에 오사카전문학교로 설립된 후 1949년에 현재 대학명으로 개교했다. 현재는 일본 내 7개 캠퍼스를 가지고 있으며 학생 수와 교직원 수가 각각 34,000, 3,600명에 이르는 일본 내 우수 대학 중 하나로 정평이 난 명문 대학이다. 협정식 이후 정승렬 총장은 해당 대학의 Hosoi Yoshihiko 총장과 국제교육 협력의 주요 현안에 대해 환담을 나누었다. 두 대학교는 2015년 최초로 협정을 맺은 이래 꾸준하게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앞으로 교류·협력의 범위를 확대해 보다 긴밀하고 발전적인 관계를 지속해 나갈 것을 약속하였다. 이 자리에는 긴키대학교의 Hosoi Yoshihiko 총장, Iwamae Atsushi 부총장, Hata Tatsuya 국제교류처장, Fujita Naoya 국제학부장, Omura Yoshihiro 국제교류부처장,이윤옥 국제학부 교수, Uda Masahiro 국제학부 사무장 외 7명이 참석하였고 본교에서는 정승렬 총장, 이동은 국제교육원장 외 1명이 배석하였다. 특히 이번 복수학위 협정은 두 대학이 상대 국가의 대학과 맺은 최초의 협정이라는 데 큰 의의가 있다. 본교 글로벌인문·지역대학과 상대교 국제학부 간 2+2 복수학위 협정을 통하여, 두 학교의 우수한 학생들이 서로의 대학에서 2년씩 수학하며 복수학위를 취득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더욱 활발한 교류가 예상된다.
2024-03-08
-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2024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개최
2024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3월 4일 13시30분 국민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정승렬 총장 및 교무위원과 신입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이번 입학식에서 정승렬 총장은 "자랑스러운 국민*인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대학교 신입생과 학부모에게 환영의 메세지를 전했으며, 이어 동문들의 입학축하 영상과 공연예술학부 학생들의 공연으로 신입생의 입학 축하가 계속되었다. 또한, 이어진 교가제창에서는 공연예술학부 선배가 신입생들에게 교가를 알려주는 기회를 가졌다. 입학식이 끝난 14시10분 부터는 정승렬 총장, 교무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콘서트홀에서 신입생학부모와의 대화가 열렸다. 소통마당은 이은형 대외협력처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학교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 및 중장기 비전을 소개 한 후 학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자녀 교육 및 대학 발전 계획 등의 주제로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4-03-04
-
국민대 바이오헬스 소재 생산공정 혁신인재양성사업단, 바이오헬스산업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진행
CES2024 참관 국민대학교 바이오헬스 소재 생산공정 혁신인재양성 사업단(단장: 이인형, 이하 바이오헬스 사업단)은 지난 1월 8일부터 17일까지 ‘바이오헬스산업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 참관과 샌프란시스코 소재 해외 우수 기업 및 대학 탐방을 하였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차세대 바이오헬스 혁신인재양성사업 (산업통상자원부, 교육부 주관)의 지원으로 바이오헬스산업 융합전공을 이수 중인 학생들 중 심사를 통해 선발된 8명을 대상으로 세계 최대의 IT·가전 박람회인 CES2024 참관을 통해 차세대 핵심 기술인 바이오헬스 분야에 대한 최신 기술 트렌드를 파악할 뿐 아니라, 해외 우수 기업 및 대학을 탐방하여 글로벌 선도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참여 학생 8명은 바이오헬스 분야의 부스를 경험하며 기술 및 아이디어 등을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해당 분야의 변화 및 동향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최신 기술을 파악하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특히, 학생들이 사전 모임을 통해 CES2024에 참여한 해외 기업들 중 관심 기업을 선정하고, 현장에서 직접 인터뷰를 진행하며 영상기록을 남기기도 하였다. 이후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하여 Stanford 대학교와 UC Berkeley 대학교의 실험실 견학 및 해당 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연구원들과 멘토링을 진행하였다. 세계적인 제약사인 Merck를 방문하여 회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최신 연구 및 기술 개발을 위해 어떤 접근법을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준명 학생(국민대 기계공학과)은 “이번 CES 박람회를 통해 세상의 흐름과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을 하고 계획할 있는 시간이었다. 지금 내가 공부하고 있는 분야 뿐만 아니라 융합적 사고를 가지고 나의 장점과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고 전했다. 조세희 학생(국만대 바이오발효융합학과)은 “CES에 전시되는 디지털 헬스 분야의 부스를 경험해보고 최신기술을 접해봄으로서 융합(convergence)이라는 키워드의 중요성도 상기 할 수 있었다. 또한 UC 버클리 대학의 연구실에서도 한가지 전공만 연구하는 연구자는 없고 다른 학문과 융합하여 연구하는 분이 대다수 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바이오헬스산업 융합전공자로서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융합형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고 소감을 밝혔다. 바이오헬스 사업단은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CES 뿐만 아니라 바이오 분야 국제박람회에 참여하여 바이오헬스 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UC Berkeley 방문 Merck 방문
2024-02-29
-
국민대-한국치산기술협회, 산사태 통합관리 전문인력 양성 및 공동연구 MOU 체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와 한국치산기술협회(회장 최병암)는 2월 16일(금) 국민대학교에서 산사태 전과정 통합관리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상호 간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산사태 우려지 예측·통합관리를 위한 현장 맞춤형 현안 연구 협력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1) 현장능력 배양을 위한 특성화 교육과정·연수 프로그램 개발, 2)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개발·운영, 3) 양 기관 협력을 통해 양성된 산사태 전문인력의 진로·취업 지원, 4) 공동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지식·인적자원 교류, 5) 산사태 우려지 예측·통합관리를 위한 현안 연구 등이다. 국민대학교 정승렬 총장은 "기후변화로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대형화 되어가는 산사태를 과학적으로 예방, 관리 및 복구하는 것은 국민의 안전과 국가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는데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나아가 우리 학생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2
-
국민대,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2023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2월 14일(수) 오전 국민대 콘서트홀에서 진행됐다.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대학 관계자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 2,444명을 비롯하여 석사 741명과 박사 89명이 학위를 수여받았다. 정승렬 총장은 축사를 통해 "삶에서 마주치게 될 시련을 걸림돌로 받아들이지 않고 디딤돌로 만들어 내는 것이 우리 대학의 DNA“라며 ”성공은 부와 명성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과 사회에 대한 기여로 정의된다는 점을 기억하고, 이제 세상에 당차게 나가라“고 격려했다. 또한 ”앞으로 어떤 곳에서 어떤 일을 하든 계속해서 성장하고 다른 사람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도전하는 국민인 이기기를 바라며 모교는 항상 여러분을 지원하고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연예술학부 연극영화전공 98학번인 이효리 동문이 축사자로 참여해 후배들을 격려했다. 이효리 동문은 ”여러분들을 누구보다 아끼고 올바르게 인도하는 건 그 누구도 아닌 여러분 자신이며, 누구의 말보다 더 귀담아들어야 하는 건 여러분 자신의 마음의 소리“라며 ”나를 인정해 주고 사랑해 주는 나 자신과 손잡고 그대로 나아가라”라고 말했다. 또한 ”누구에게 기대거나 위안받지 않고 살아가다 보면 소중한 인연을 만날 때가 있고 잠깐씩 위안받고 또 미련 없이 갈 길을 나아가게 된다“며 ”많이 부딪치고 다치면서 체득하다 보면 진짜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후배들을 아낌없이 격려했다. 이효리 동문은 축하공연으로 히트곡 "Chitty Chitty Bang Bang"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객석을 열광시켰다. 참석자들은 축하공연에 열렬한 환호를 보내며, 선배와 후배 간의 소중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정승렬 국민대학교 총장 축하 메세지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교수님, 졸업생 및 가족, 친구 여러분 먼저 오늘의 주인공인 졸업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함께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 이 순간을 맞이하기 위해 여러분들이 쏟아 부은 땀과 노력, 그리고 열정과 인내가 얼마나 큰지 잘 알고 있기에 여러분들이 더욱 자랑스럽습니다. 여러분의 오늘이 있기까지 옆에서 응원하고 지켜보며 함께 애써준 부모님과 가족의 노고에 격려말씀을 드립니다. 국민대학교에서 보낸 시간과 경험이 축적되면서 여러분은 지금의 재능 있고 세상을 바꿀 준비가 된 인재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여러분들이 해야 할 많은 노력에 있어 진정한 지침이 될 것은 학문적 성취를 넘어서 여러분들에게 내재화된 국민대학교의 DNA일 것입니다. 삶의 모퉁이에서 마주치게 되는 시련을 단지 걸림돌로 받아들이지 않고 디딤돌로 만들어내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 학교의 DNA입니다. 성공은 부와 명성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과 사회에 대한 기여로 정의된다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은 이미 세상을 바꾸는 공동체적 실용융합 인재입니다. 국민대학교의 졸업생으로서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지식, 태도, 가치관을 갖추셨습니다. 이제 국민대학교의 문을 열고 당차게 나가십시오. 다만 공감과 겸손, 그리고 진실성이 모든 일에 바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친절과 배려, 공동체의 중요성을 결코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인생의 다음 장을 시작하면서 아마도 여러분들이 느끼게 될 가장 큰 갈등은 바로 본인과의 싸움일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에는 항상 두 개의 자신이 있을 것입니다. 부지런한 나와 게으른 나, 의로운 나와 불의한 나, 참된 나와 거짓된 나, 용감한 나와 비겁한 나 등 여러 형태의 두 가지 자아가 우리의 마음속에서 항상 싸움을 할 것입니다. 더 나은 내가 그렇지 않은 나를 이길 수 있을 때 여러분은 더 큰 꿈을 꾸고 목표를 달성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어떤 곳에서 어떤 일을 택하든 계속해서 성장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도전하는 국민*인이길 바랍니다. 모교는 항상 여러분을 지원하고 응원할 것입니다. 오늘 특별한 손님의 축하 말씀이 바로 다음에 예정되어 있어 저의 축사는 이 정도로 짧게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이 분은 도전하는 국민*인 중 한 분으로서 현재에도 그 도전이 진행중에 있으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분입니다. 국민대학교의 DNA를 상기시켜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다시 한번, 졸업생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효리 동문 축하 메세지 친애하는 국민대 졸업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효리입니다. 여러분의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훌륭한 졸업생 선배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저를 이 자리에 초대해 주시고,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학교에 오면서 새삼 우리 학교가 아주 아름다운 곳에 자리하고 있었구나 생각했습니다. 어릴 때 보이지 않던 멋진 북학산 줄기와 맑고 청명한 공기가 유독 시원하게 느껴졌습니다. 지금으로부터 26년전 꼭 연기자라기보다는 “유명한 사람이 되고 싶다” 라는 꿈을 안고 입학한 . 그때만 해도 저는 특출나게 연기를 잘하지도, 특출나게 노래를 잘하지도, 또 특출나게 예쁘지도 않았던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뭐 지금도 그 점은 크게 변함이 없습니다만 운 좋게 연예계에 데뷔하여 지금까지도 사랑받으며 잘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는데 8년이나 걸린 제가 여러분 앞에서 뭐 떠들 자격이 있나 싶지만 여러분보다 조금 더 산 것을 자랑삼아 한번 떠들어보겠습니다. 사실 저는 이렇게 여러 사람 앞에서 연설 이라는 것을 처음 해보는데요. 그래서 연설이 무엇일까 하고 국어사전에서 연설이라는 단어를 찾아보았습니다. 사전에 연설이란 “여러사람 앞에서 자기의 주의나 주장 또는 의견을 진술함.” 이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주의. 주장. 의견 근데 사실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이 누가 자기 주의, 주장, 의견을 저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특히 길게 말하는 것은 더욱 싫어합니다. 처음에는 그냥 들을 수 있지만 몇 번 반복되면 그 사람 안 보고 싶습니다. “너는 너고, 나는 난데, 도대체 왜 내가 너의 일장연설을 들어야 되지?” 머릿속에 늘 그런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사회생활하면서 그런 사람들을 종종 만났지만 저에게 크게 임팩트 있는 분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자기 주의나 주장은 뒤로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주는 분들. 누구에게 말로 장황하게 연설하지 않고, 살아가는 삶의 모습으로 보여주는 분들이 저에게는 더 큰 울림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기서 여러분들께 연설을 늘어놓고 싶지가 않습니다. 여러분도 어차피 안 들을 거잖아요. 사랑하는 부모님의 말도, 제일 친한 친구의 말도, 심지어 공자, 맹자, 부처님같이 훌륭한 성인들이 남긴 말도 안 듣는 우리가 뭐 좀 유명하다고 와서 떠드는데 들을 이유가 있습니까. 여러분들. 그냥 여러분들 마음 가는 대로 사세요. 여러분들을 누구보다 아끼고 올바로 인도하는 건 그 누구도 아닌 여러분 자신이며, 누구의 말보다 귀담아 들어야하는 건 여러분 자신의 마음의 소리입니다. 나보다 뭔가 나아 보이는 누군가가 멋진 말로 나를 이끌어 주길, 나에게 깨달음을 주길, 그래서 내 삶이 조금은 더 수월해지길 바라는 마음자체를 버리세요. 그런 마음을 먹고 사는 무리들이 세상에는 존재하니까요. 그런 무리의 먹잇감이 되지 마세요. “나는 나약해”, “나는 바보같애.”, “나는 더 잘할 수 없는 사람이야.” 같은 부정적인 소리는 진짜 자신의 소리가 아니에요. 물론 저 또한 매일 그 소리를 듣고 흔들리고 좌절하고 하지만, 그 소리 너머의 진짜 내가 최선을 다해 목청 터져라 나에게 소리치고 있다는 걸, 이제 조금씩 느낍니다. 그 너머의 소리는 늘 나를 아끼고 사랑하고, 내가 언제나 더 좋은 길로 갈 수 있도록 늘 말해주고 있습니다. 여러분. 귀를 기울여 주세요. 지금은 너무 작아 못 들을지라도 믿음을 갖고 들으려고 노력하면 그 소리가 점점 커짐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나를 인정해 주고, 사랑해주는 내 안에 그 친구와 손잡고 그대로 나아가세요. 이래라 저래라 위하는 척 하면서 이용하려는 잡다한 소리에도 흔들리지 마시고, 그리고 웬만하면 아무도 믿지 마세요. 우리는 가족이다 하며 가까이 다가오는 사람. 특히 더 조심하세요. 누구에게 기대고 위안받으려 하지 마시고, 그냥 “인생 독고다이다.” 생각하면서 가세요. 외로움과 친구가 되세요. 그러다 보면 정말 소중한 인연을 만날 때가 있고, 그럼 또 잠깐씩 위안받고, 또 미련없이 갈 길 가야죠. 말에는 큰 힘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살면서 몸소 체득한 것만이 여러분 것이 될 것입니다. 나가서 많이 부딪히고 많이 다치시고 많이 체득하세요. 그래서 진짜 자신의 이야기를 만드세요. 따뜻한 마음으로 바라보고 응원하겠습니다. 여러분을 위해서 이 연설문을 썼다고 생각했는데, 읽어보니 저 자신한테 쓴 말 같네요. 지금 저에게 필요한 말들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제가 한 말 귀담아 듣지 마세요^^ 그만 떠들고 신나게 노래나 한 곡 하고 가겠습니다. 음악주세요.
2024-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