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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국민대학교 시무식
2024년 1월 2일(화) 오전 10시에 김지용 이사장, 정승렬 총장 및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대학교 2024년도 시무식이 본부관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시무식은 김지용 이사장의 신년사로 시작되어 정승렬 총장의 신년사 그리고 김형진 교학부총장의 건배사로 진행되었다. 김지용 국민학원 이사장은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성곡 김성곤 선생의 육영 이념을 본받아 국가 및 사회에 이바지하는 실용융합인재를 육성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며, 우리의 목표를 위해 노력할 때 우리는 더 나은 결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하였다. 또한, 정승렬 총장은 “새로운 2024년을 시작하면서 운외창천(雲外蒼天)이란 사자성어를 생각해 본다”며, "엄혹한 고등교육 환경 속에서 많은 어려움이 닥치겠지만 지금의 난관을 극복하면 반드시 더 나은 미래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용 국민학원 이사장 시무식 신년사 존경하는 교수님, 직원 여러분, 그리고 모든 대학 구성원 여러분, 새해인 2024년을 맞아 이렇게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진심으로 기쁩니다. 2024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새로운 시작을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지난해, 정승렬 총장님 그리고 손진식 기획부총장님과 김형진 교학부총장님을 중심으로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직원, 교원 그리고 학생 여러분의 헌신으로 많은 일들을 이루었습니다. 그동안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 교수님들의 가르침과 연구, 직원 여러분의 노고가 있었기에 우리 대학은 지식과 혁신의 선도적 장소로서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됨에 따라, 더 나은 성취와 발전을 위해 힘을 합쳐야 합니다. 우리는 성곡 김성곤 선생의 육영 이념을 본받아 국가 및 사회에 이바지하는 실용융합인재를 육성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며, 우리의 목표를 위해 노력할 때 우리는 더 나은 결과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새해에는 더 많은 성취와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함께하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고, 새로운 도전을 이겨낼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함께하는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정승렬 국민대학교 총장 시무식 신년사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국민 가족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가내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것은 과거의 성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희망찬 시간을 기대하는 좋은 기회입니다.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되돌아보면서 저는 우리 국민 가족 구성원들이 보여준 헌신과 노력 그리고 우수성에 대해 자부심을 느낍니다. 2023년에는 무엇보다도 우리 대학이 한국 최고의 고등교육기관 중 하나로 인정받는 여러 성과가 있었습니다. 대학기관평가인증에서 전분야 인증을 받았으며 첨단분야 융합인재 양성사업에서 국내 대학 중 최초로 3개의 대학연합체 사업에 선정되어 우리 교육체계의 우수성을 검증 받았습니다. 교육분야의 최종 성과치인 취업률에서도 우리대학 역사상 최초로 70%를 넘기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는 교육부로부터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아 우리대학의 혁신노력 또한 탁월하다고 인정받았습니다. 연구분야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교수님들의 연구역량은 산업계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산학협력 수익과 기술이전 수입액에서 우리대학은 Top 3에 들었습니다. 이 모든 노력의 결과로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는 전국 16위, 사립대학 중 14위, 서울소재 대학 중 13위에 랭크되었습니다. 2024년도에도 계속해서 발전의 기반을 구축하고 경쟁력을 갖춘 환경을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를 둘러싼 상황은 녹록치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선진국 대열에 막 들어가려는 국가들이 막상 선진국 초입에서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현상인 ‘선진국의 함정’이 고등교육 현장에도 적용된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대학은 이제 국내 자타공인 선도대학 대열의 문턱에 와 있다고 확신합니다. 여기까지 오기 위해서도 많은 노력이 필요했지만 바로 이 문턱을 넘어서서 완전히 선도대학의 대열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더 큰 노력과 고통이 수반될 수 밖에 없습니다. 2024년은 그런 의미에서 우리에게는 또 다른 도전이자 기회의 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육체계 정비를 통한 우수 인재 양성, 연구역량 고도화, 경제적 지속가능성 증대, 인프라 고도화, 행정의 효율화 등 최고가 되기 위한 힘든 노력을 계속 해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개선이 아니라 과감한 혁신으로 만들어져야 하겠습니다. 사고의 전환이 수반되는 근본적인 혁신을 통해 우리대학 고유의 혁신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2024년 갑진년은 청룡의 해입니다. 바로 우리대학의 해라고 하겠습니다. 매일 교문을 지나 교정을 걸어 올라올 때 보이는 용두리상은 용이 가지는 의미인 창조와 신생(新生)을 떠올리게 할 뿐만 아니라 쌍용그룹을 창업하셨던 성곡선생의 기업가 정신을 되새기게 합니다. 창조와 도전, 혁신과 공동체 정신을 핵심으로 하는 기업가 정신은 우리 모두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새로운 2024년을 시작하면서 운외창천(雲外蒼天)이란 사자성어를 생각해 봅니다. 구름 밖으로 나오면 맑고 푸른 하늘이 나타난다는 뜻입니다. 엄혹한 고등교육 환경 속에서 많은 어려움이 닥치겠지만 지금의 난관을 극복하면 반드시 더 나은 미래가 올 것입니다. 2024년의 여정에 들어가면서 도전을 기회로, 불확실성을 혁신의 기반으로, 성취를 함께 이루는 기쁨으로 받아들이며 나아가십시다. 2024년에는 국민 가족 모든 분들이 용 두 마리를 타고 날아올라 크게 도약하는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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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LINC 3.0 사업단, ‘2023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사진 제공: 국민대] 지난 18일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LINC 3.0 사업단이 2023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캡스톤디자인은 학부생들이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산업체 및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주제로 과제를 스스로 설계, 기획, 제작해 수행하는 융·복합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국민대 LINC 3.0 사업단은 학생들이 프로그램에서 종합적 문제 해결에 기초한 창의성과 실무능력, 팀워크를 배양할 수 있도록 매 학기 과제수행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공학, 자연과학, 인문사회, 예체능 등 다양한 전공 분야의 팀이 참여해 각자의 기량을 펼치고 성과를 인정받는 시간을 가졌다. 대상은 ‘NFC 응용 지하철 개찰구 Un-Tagging Near Field Zone 구성을 위한 13.56[MHz] 코일 안테나 설계’를 선보인 ‘Un-Tag’팀(김주호, 김동현, 김세연, 김소정, 지도교수 박준석 교수)에게 돌아갔다. Un-Tag팀은 보안수준이 높은 NFC를 활용해 기존의 태그리스(Tagless)의 한계성과 차별성을 잘 보여줬으며 기술적, 산업·경제적, 사회·문화적 측면에서의 장점을 잘 설명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배밭골 상인들’팀(김현진, 김효진, 이경진, 조연신, 박다은, 지도교수 김성일 교수)과 ‘범이내려온다’팀(이예진, 이태범, 지도교수 이제혁 교수)이 수상했다. ‘배밭골 상인들’팀은 국민대 주변 배밭골 소상공인 일상을 환기하고 신체적 피로감을 줄일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소상공인들에게 직접 제공했으며, ‘범이내려온다’팀은 시각장애인들의 보다 편리한 삶을 위해 흐릿한 이미지를 더 잘 인식하고 한국어 질의응답이 가능한 VQA 모델 제작 연구에 집중했다. 오하령 LINC 3.0 사업단장은 “매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해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 분야의 팀원과 협업하면서 실무 역량을 쌓고 있다”며 “경진대회로 발굴된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우수 작품이 기술이전과 상용화 등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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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기술지주 자회사 엠이티, ‘올해의 연구소기업’ 사업부문 우수기업 선정
사진: ‘올해의 연구소기업’ 사업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엠이티의 장현수 대표(왼쪽 첫 번째)(사단법인 연구소기업협회 제공) 주식회사 국민대학교기술지주(대표이사 이인형)는 자회사인 주식회사 엠이티(대표이사 장현수)가 지난 12일 열린 2023년 연구소기업인의 밤에서 ‘올해의 연구소기업’ 사업부문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연구소기업협회는 연구소기업의 상생과 발전을 도모하고 연구소기업 간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연구소기업인의 밤’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부터는 1년간 우수한 기술사업화 성과를 거둔 기업에 대해 연구소기업협회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해 총 6개 기업을 ‘올해의 연구소기업’으로 선정해 시상식을 진행했다. 국민대기술지주의 자회사인 엠이티는 우수한 매출 성과 등을 인정받아 ‘올해의 연구소기업’ 사업부문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2022년 설립 첫해에 4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의 기반을 다졌으며, 그 다음 해인 2023년 3분기에는 이미 11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또한 기술보증기금 U-TECH 사업에 선정돼 20억원의 정책금융 지원을 받기도 했다. 엠이티의 장현수 대표이사는 한국 PHM 학회 우수학술상 수상 및 산학협력 교육부 장관상을 표창하며 기술력과 산학협력 공로를 인정받았다. 엠이티는 2022년 설립된 국민대학교기술지주 자회사이자 국민대학교 교원창업 기업으로 현재 구미 강소특구 연구소기업으로 등록돼 있다. 엠이티는 국민대의 공공기술을 이전받아 스마트 팩토리 Total Manufacturing Solution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엠이티 장현수 대표는 “올해 처음 도입된 ‘올해의 연구소기업’의 사업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매우 의미 있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공공연구개발성과를 성공적으로 사업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인형 국민대학교기술지주 대표이사는 “이번 우수기업 선정이 향후 엠이티의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공기술 사업화를 위해 힘써주시는 엠이티를 포함한 국민대학교기술지주 자회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계속 고민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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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명원박물관, 융합과 혁신을 실현한 전시회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명원박물관이 오는 2024년 2월 2일(금)까지 『사군강산 참선수석-산수를 바라보는 두 개의 시선-』展을 개최한다. 2023년 대학혁신지원사업을 바탕으로 개최하는 이번 전시는 대표 소장품인 기야(箕埜) 이방운(李昉運, 1761~1815 이후)의 화첩을 주제로 기획되었다. 전시는 교양대학에 개설한 ‘박물관 전시실무 큐레이터 양성(담당교수 장지영)’ 강의를 수강하는 학생들이 ‘학생큐레이터단[SQ]’을 구성하여 직접 기획하였다.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 작품 연구, 전시 구성, 영상 제작, 연계프로그램 기획, 포스터와 리플릿 제작 등에 이르는 전시의 전 과정을 수행하였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학과의 학생들이 각자의 전공지식과 기술을 공유하여 융합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팀플레이를 강조하는 교육이 전시로 실현되었으며,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인터렉티브 영상 공간을 구축, 디지털 인문학의 구현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 국민대 명원박물관 김재홍 관장은 “융합과 혁신에 바탕을 둔 이와 같은 전시를 통해 명원박물관이 앞으로도 국민대학교의 융합 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혁신의 공간이자, 디지털 인문학 교육의 장으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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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 ‘경상대 문화놀이터’ 진행, 연극 <쉬어 매드니스> 관람
경상대학(학장 김종민)은 지난 12월 15일 를 진행, 연극 를 관람하였다. 연극 '쉬어 매드니스'는 미국 역사상 최장기 공연 기네스를 보유하며 국내에서도 성황리에 공연되고 있는 인기 연극이다. 관객참여형 연극인 '이머시브(immersive)' 형태로 진행돼 관객들이 목격자이자 배심원이 돼 볼 수 있고, 이에 따라 매회 다른 결말이 펼쳐지는 점이 특징으로 현재 대학로 인기 1위 공연이다. 이번 문화놀이터는 지난해 처음 시행한 연극 단체 관람 이후 두 번째로 진행된 행사로, 경상대학 학생 및 우리대학 구성원 등 160명이 참여하였다. 이번 행사는 특히 외국인 유학생과 교직원, 학생 등 국민대 구성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풍성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시험이 끝나고 친구들과 즐거운 공연으로 한 학기를 마무리할 수 있어 즐거웠다.”,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연극이라 색다른 경험이었다.”라고 관람 소감을 밝혔다. 경상대학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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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영양교육전공 및 식품영양학과, 한국암웨이미래재단과 연계재능기부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 영양교육전공(주임교수 이민아)과 식품영양학과(주임교수 정상진)은 한국암웨이 미래재단(사무총장 제대진)의 2학기 건강지킴이 사업 재능기부자의 교육봉사 소감 발표 및 교육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영양교육전공 및 식품영양학과 재학생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대상의 재능기부를 통해 어린이 영양지수 검사와 체성분 측정, 체험형 영양교육 및 건강한 간식 만들기 실습을 진행하여 아이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으며, 양 기관은 향후 초등학교 방과 후 늘봄학교 프로그램으로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암웨이 미래재단으로부터 후원물품(생필품, 다회용 장바구니)을 지원 받아 영양교육전공 재학생에게 전달하였고, 학과 내에 스마트 자전거를 기부 받아 영양교육과 연계한 건강 지킴이 프로그램 콘텐츠 개발에 활용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지난 6월 19일(월) 국민대 과학관에서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영양교육전공 및 식품영양학과 재학생을 재능기부자로 연계하고 건강지킴이 사업 및 영양교육자료 소개, 영양교육 시연 등의 워크샵을 개최하기도 했다. 한국암웨이미래재단은 아동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 교육, 환경 개선 활동을 하는 비영리 재단으로, 건강지킴이 사업을 통해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국민대 영양교육전공 및 식품영양학과 재학생을 재능기부자로 연계함으로써 영양강사 풀 구축 및 영양교육 자료 개발 등 강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국민대 영양교육전공과 식품영양학과에서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영양교육을 지도할 수 있는 전문 교육자를 육성하고자 전문성 강화와 현장 중심의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교육 현장을 경험하고 재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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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드라마 ‘연인’ 황진영 작가 특강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한국어문학부에서 오는 12월 21일(목) 오후 4시 국민대 북악관에서 화제의 드라마 의 황진영 작가를 초청하여 특강을 진행한다. 2023년 최고의 드라마로 손꼽히는 MBC 은 병자호란 전후를 배경으로 전란 이후 피폐해진 민중의 삶과 그 속에 꽃피는 남녀의 사랑을 그린 수작이다. 특히 ‘오랑캐’라 불리던 동아시아의 새로운 강자 청 제국에 대한 새로운 조명과 ‘오랑캐’를 둘러싼 당대 지식인들의 내적 갈등에 대한 속의 묘사는 영화 , , 등 기존의 작품보다 진일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나아가 새로운 젠더 시각에서 ‘환향녀’를 주체적인 여성상으로 재구축함으로써 이 작품은 한국 대중문화사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이 때문에 이 작품과 남궁민, 안은진 등 주연 배우들은 올 하반기 각종 방송대상의 유력한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의 작가 황진영은 드라마 및 시나리오 작가로서, 영화 을 각색한 바 있으며, 드라마 , , 등을 집필했다. 그간 역사 드라마에 발군의 기량을 보인 황진영 작가는 2017년 MBC 연기대상에서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국민대학교 한국어문학부 특강 직후인 22일 출간될 대본집(전 3권)은 현재 온라인 서점에서 인기리에 예약 판매 중이다. 황진영 작가는 종영 이후로는 첫 번째로 국민대학교 강단에 서게 됐다. 황진영 작가는 드라마 을 창작하게 된 배경과 촬영 과정의 비화, 그리고 작가 지망생들에 대한 조언 등을 국민대학교 학생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본 특강은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문학을 지향하는 국민대학교 글로벌인문지역대학에서 새롭게 오픈한 디지털인문학특성화실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이 특강을 공동기획한 국민대학교 만주연구소(소장 국민대학교 한국어문학부 서재길 교수)에서는 오는 2024년 1월 24일 드라마 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오랑캐’의 탄생-드라마 으로 보는 조선과 만주)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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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세종학당과 함께한 외국인교원 한국어교육 컨설팅사업 성황리에 종료
다낭에서 진행한 현지문화교육 워크숍 사진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2022년부터 세종학당과 함께 진행한 “세종학당 외국인 현지교원 한국어교육 컨설팅”사업이 2023년 12월 성황리에 종료됐다. 전 세계 세종학당의 외국인 교원은 351명으로, 전체 교원 911명 중 38%에 해당한다. (2022년 기준) 이는 한국어를 모국어 하지 않는 외국인들이 전 세계 곳곳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며 활약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들 외국인 교원 중에는 한국을 방문한 적이 없거나 한국인에게서 한국어를 배우지 않은 교원들도 많다. 세종학당재단과 국민대는 이러한 외국인 교원들을 위한 별도의 교원 역량 개발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2022년부터 ‘외국인 현지교원 한국어교육 컨설팅’을 실시해 왔다. 2022년에는 전 세계 19개국 40개 세종학당에서 총 60명이 참가한 것을 시작으로 2023년에는 참가자가 66명으로 늘었다. 아시아, 유럽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의 세종학당에서도 의욕적으로 프로그램에 참가하였다. 한국어교육 컨설팅 프로그램은 1:1 프로그램으로 계획되어, 국내에서 선발된 24명의 한국어교육 전문가가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해 외국인 교원들을 1:1로 만나 한국어 수업 개발, 수업 참관, 한국어 발음 클리닉, 한국어-현지어 대조언어학/상호문화, 문화교육 워크숍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한국인 교원과 외국인 교원이 일방적인 교육 관계가 아닌 함께 한국어를 가르치며 협업하는 동료로서 서로의 교육 경험을 공유하고 현지화된 한국어 수업을 개발하며 국내·외 한국어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여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가졌다. 한국어 교원들이 현지에 직접 파견되어 현지 교원들과 함께한 문화 워크숍, 한국어 라이브 세션 등은 특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의 연구책임자인 국민대 이동은(한국어문학부) 교수는 “한국어가 더 이상 한국인들만의 언어가 아닌 외국인에 의해, 또 외국인을 위한 외국어/제2언어로서 발전적으로 확산되는 세계의 주요 언어라는 것을 거듭 실감할 수 있었다”며 사업 성료의 소감을 밝혔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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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국민대, 인공지능 기술기업 ㈜다비오(Dabeeo)와 MOU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의 기후변화대응사업단(단장 강윤희 교수)이 공간정보 AI 기술기업 ㈜다비오(Dabeeo)와 기후인재양성을 위해 산학협력에 나선다. 국민대학교는 지난 12월 1일(금) 아랍에미레이트(UAE) 두바이에서 개최 중인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회(COP28) 현장에서 ㈜다비오와 글로벌 기후인재양성 및 디지털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국민대학교 기후변화대응사업단은 이번 MOU 체결을 시작으로 디지털 소양을 갖춘 글로벌기후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신규 교육과정과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교육부의 ‘기후위기(환경)’ 분야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을 주관대학인 국민대학교는 인문사회 학생들을 중심으로 기후감수성과 디지털 소양, 글로벌·로컬 차원의 실천력을 갖춘 기후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국민대학교 기후변화대응사업단은 8개 학과가 융합된 특화 교육과정 외에도 협력기관들과 연계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다비오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디지털 역량을 배양하는 ‘Skill-Up 프로그램’, 취업연계 프로그램인 ‘기후잡스(Jobs) 시리즈’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다비오는 위성영상분석 인공지능기술을 바탕으로 산림보호, 신규조림 및 재조림, 산림황폐화 분석, 탄소배출권 관련 사업까지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AI 혁신 기술과 데이터 분석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 팜나무 활력 징후 및 건강성 모니터링, 베트남 산림황폐화 분석 등 글로벌 프로젝트 사례들을 통해 축적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국민대학교와의 인재양성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방침이다. 양 기관은 향후 긴밀한 기술 기반 교육협력 체계를 통해 위성영상 기반의 AI 기술을 적용한 환경변화 분석, 탄소잠재량 추정 등의 digital MRV 시스템을 교육하고, 탄소배출권 거래 시장에 대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통해 현장 중심의 디지털 기후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국민대학교의 강윤희 단장은 “다비오와의 협력을 통해 국민대학교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의 기후변화 관련 디지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서 매우 고무적”이라며, 앞으로 더욱 많은 기업과 연구소, 국제기구와 협력하게 되기를 희망했다. 다비오 박주흠 대표는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선 현재의 기술 혁신 못지않게 미래 인재 육성이 중요하다”고 전하며 “국민대학교와 협력을 통해 기술 발전과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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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유엔기후변화협약 총회에서 “글로벌 기후인재 양성” 주제로 부대행사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지난 12월 1일(금) 아랍에미레이트(UAE) 두바이에서 개최 중인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회(COP28)에서 ‘글로벌 기후인재 양성(Fostering Global Climate Talent: Towards Mainstreaming Climate Action Initiatives)’을 주제로 부대행사를 개최하였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한국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국민대학교 기후변화대응사업단(단장: 강윤희 교수)과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가 공동주최하였으며, 산업계에서는 ㈜다비오, 국제기구에서는 녹색기후기금(GCF), 공공기관에서는 한국임업진흥원, 시민사회에서는 (사)에코코리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국민대학교에서는 ‘기후위기(환경)’ 분야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교육부 지원)과 탄소흡수원특성화대학원 사업(산림청 지원)을 통한 기후인재 양성 교육 사례와 계획을 발표하였고, 다양한 국제협력 환경사업을 시행하는 한스자이델재단에서는 실제 환경협력 사례들을 공유했다. 산업계 대표로 나선 ㈜다비오는 인공위성·빅데이터 기반의 산학협력과 글로벌 기후비즈니스 활용 가능성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녹색기후기금과 한스자이델재단 나미비아(Namibia) 사무소에서 기후인재의 글로벌 경쟁력과 국제사회 진출에 대해 토의하였고 한국임업진흥원에서는 인재양성 지원을 위한 공공의 역할을 다루었다. 행사를 주관하고 주제발표를 진행한 국민대학교 임철희 교수는 “기후문제의 주류화를 위한 가장 근본적 방안은 인재양성에 있다”며, “대학에서 기후변화 교육과 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국민대학교는 이날 행사를 함께 추진한 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범 분야에서의 기후변화 대응 능력을 높이고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부대행사는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인재양성의 역할과 국민대학교의 활동을 조명하며, 학계와 실무자들 간의 소통 및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졌다.
2023-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