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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혁신지원사업 1차년도 연차평가결과 교육혁신 전략 항목 최고등급 'S등급' 획득
국민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22-24년 대학혁신지원사업 1차년도 연차평가결과 교육혁신 전략 항목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대학별 자율 혁신을 통한 체질 개선으로 양질의 대학 교육 및 미래 인재 양성을 사업 목표로 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에서 국민대학교는 지난 2018년 PILOT 사업에 선정된 후, 19-21년 1주기 사업에 이어 22-24년 2주기 사업에도 높은 평가를 받으며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3년 현재 정부재정지원사업인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총 117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국민대학교는 대표 프로그램인 TEAM교육인증을 통한 교육인증 확산 및 성과 뿐만 아니라 연구지원, 산학협력 및 대학 전반에 대학혁신지원사업 전체의 내용을 포괄적으로 담아 혁신전략 및 프로그램의 내용과의 정합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교육과정에서 학제 및 학사 구조 유연화를 통해 학생의 전공선택권을 보장하는 도전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민대학교는 이번 평가를 통해 교육 혁신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재정지원, 교원지원 및 공간 재조정 간 유기적인 거버넌스 체계를 보다 고도화하여 ‘세상을 바꾸는 TEAM형 인재양성 기반 구축 및 확산’이라는 대학의 중장기 발전목표를 실현하는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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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라이프스타일, 가구디자인랩 2023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참가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의 라이프스타일·가구디자인랩이 2023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참가해 우수한 디자인 작품들을 널리 알리고 있다. 2023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50여 개국 189개 기업이 참가하는 국제적 디자인 행사로, 세계 디자인 산업의 진흥과 디자인 트렌드를 이끄는 플랫폼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올해는 디자인을 만나다 (‘MEET DESIGN’)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전시가 열린다. 국민대 팀은 광주비엔날레 2관과 4관, 광주 의재미술관 등 3곳에서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한 2관 전시에서는 ‘젊은 실버의 집(Home for Neo Silver)’이라는 테마로, 맞춤형 유닛 블록 시스템 가구와 공간을 선보인다. 살던 곳에서 나이 들어가기(Aging in Place)를 희망하는 실버계층을 위해 ‘지속가능한 공간 속 가구, 가구 속 공간’이란 개념으로 창의적 시각을 제공한다. 문화의 변용과 다양한 연령층, 일상 속의 스타일을 공간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작품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의 연구 성과물로서, 우수한 가치를 인정받아 라이프스타일 2관에 초대됐다. 광주 의재미술관에서는 한중일 차문화와 디자인을 펼쳐낸 전시 ‘물빛 담은 소리(Sound of light in water)’를 선보인다. 한국화 화가이자 한국 차문화의 전통을 잇고 있는 허달재(Huh Daljae) 화백, 중국 서예가이자 선종 문화 개념을 서예로 풀어 차(茶)판 디자인에 새긴 오우경, 의재미술관의 아름다운 자연을 끌어들여 몰입의 경험을 제공하는 티 세레머니(Tea Ceremony) 공간과 가구를 선보인 일본의 세계적 디자이너 도시유키 기타(Toshiyuki Kita)가 참여했다. 국민대 동양문화디자인연구소(소장 최경란)와 의재미술관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 전시는 아시아의 문화적 가치 발견을 통해 동서양 너머의 미래 사회를 향한 지속가능한 디자인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DBEW (Design Beyond East & West)’란 주제로 진행됐으며, 활동 취지와 방향에 공감한 ㈜디자인하우스, ㈜새턴바스, KIRARA, ㈜OD와의 국제적인 협력과 함께 10월 10일~11일 양일간 DBEW 포럼도 개최될 예정이다. 광주비엔날레는 11월 7일(화) 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광주시립미술관을 비롯한 광주 시내 연계 미술관 및 행사장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10월에는 디자인계 포럼과 학술 행사도 펼쳐질 예정이다. Lifestyle 2관 “젊은 실버의 집” 전시 광주 의재미술관 전시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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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공동기기원, 첨단기기 분석 세미나 개최
< 국민대 첨단기기 분석 세미나 포스터, 이미지 제공 : 국민대 >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산학협력단 공동기기원이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사흘 동안 국민대학교 공학관 및 산학협력관에서 ‘첨단기기 분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민대 공동기기원과 LINC 3.0 사업단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반도체전공트랙사업단이 후원하는 이번 ‘첨단기기 분석 세미나’는 4명의 현직 첨단기기 분석 전문가들을 초청해 대학(원)생뿐만 아니라 산학협력 가족회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장비별·분야별 특성에 맞는 이론 교육 및 실습 기회를 제공하여 첨단 연구 장비의 공동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표면·구조 분석 장비를 주제로 X선 회절분석기(XRD), 투과전자현미경(TEM), X선 광전자 분광기(XPS), 주사전자현미경(SEM) 등에 대한 교육과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21일에는 한국ITS 이종식 고문이 ‘XRD : X-ray를 이용한 결정구조 분석’을, Jeol Korea 박중식 책임이 ‘TEM: 투과전자현미경의 각부 역할과 회절분석 및 EDS분석법’을, 22일에는 국민대학교 류일환 박사가 ‘XPS: 광전자 분석법의 기초 및 응용’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26일에는 오는 11월 신규 도입 예정인 FE-SEM(SU8700)에 대해 ㈜이공교역 강주영 과장이 ‘SEM: 주사전자현미경의 원리와 응용 및 신규 도입 설비 소개(SU8700)’을 주제로 산업현장과 실험실에서 필요로 하는 연구 장비를 활용해 데이터를 산출 및 해석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제공한다. 김대정 국민대학교 공동기기원장(전자공학부 교수)은 “우리 대학은 특성화 분야 인프라 확충을 통한 융복합 인재 양성 체계와 산학연협력 고도화에 앞장서 왔다”라며 “앞으로 대학이 보유한 첨단 연구 장비의 공동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분야별·수준별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첨단기기 분석 세미나는 연구 장비 활용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국민대 공동기기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 이수자에는 국민대 공동기기원장 명의의 수료증도 수여할 예정이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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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 내외국인 문화활동 교류 업무협약
우수한 예술 콘텐츠 보급과 문화 예술 프로그램 개발 외국인복지센터 사업으로 ‘이주민 창작 뮤지컬’ 제작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센터장 최영일)와 국민대학교 예술대학(학장 옥상훈)이 지난 7일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지역사회 예술 보급 확산과 내외국인의 다양한 문화활동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이주민들의 지역사회 적응을 위해 노동, 체류, 교육, 인식개선 등 다양한 활동 이외에 이주민들의 문화 활동 영역을 확대하기 위한 시도를 꾸준히 해온 가운데 보다 우수한 예술 콘텐츠 보급과 문화 예술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국민대학교 예술대학과의 협약을 맺게 되었다. 음악학부, 미술학부, 공연예술학부로 구성된 국민대학교 예술대학은 서울시의 ‘창의인성교육센터’ 위탁운영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혁신적인 예술교육 방향을 개척 발전시키는 예술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국제적 교육 환경을 조성하여 K-Culture 및 K-Education 의 위상을 높이고 확대시키고 있다. 양 단체는 첫 번째 열매를 위해 2023년 외국인복지센터 사업으로 ‘이주민들의 삶의 이야기’ 를 담은 창작뮤지컬을 오는 12월 10일 김포아트홀에서 초연할 예정이다. 국민대학교 예술대학부 정경희 교수가 총감독을 맡고, 제작에는 조아라 작가와 작곡가 이일찬, 이한별 연출가가 참여한다. 또한 실제 김포에 거주하는 이주민들이 배우로서 직접 뮤지컬에 참여 할 예정이다. 최영일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대학교 공연 예술대학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이주민들이 더 자신감 넘치고 활기찬 한국 생활을 영위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 말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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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2024학년도 수시모집, 지난해보다 경쟁률 상승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의 2024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 마감일인 9월 15일 18시 기준, 모집인원 1,995명에 총 24,193명이 지원해 평균 12.1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인 9.35:1에 비하여 4,881명 증가한 수치다. 가장 높은 지원 경쟁률을 기록한 전형은 연기실기우수자전형으로, 20명 모집에 총 1,528명이 지원해 76.4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주요 전형별로는,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이 493명 모집에 3,320명이 지원해 6.73:1의 경쟁률(작년대비 256명 감소)을 기록했다. 교과성적우수자전형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정치외교학과로 7명 모집에 113명이 지원해 높은 16.14: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국민대학교의 학생부종합전형은 크게 나누어보면, 면접이 있는 국민프런티어전형과 면접이 없는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이 있다. 국민프런티어전형은 490명 모집에 9,143명이 지원해 18.66:1의 경쟁률(작년대비 2,245명 증가)을 나타냈으며, 학교생활우수자전형에는 403명 모집에 4,251명이 지원해 10.55:1(작년대비 1,685명 증가)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주로 스포츠건강재활학과(46.38:1)와 바이오발효융합학과(43.00:1)가 경쟁률이 높았다. ▲ 수시모집 전체경쟁률 구분 모집인원(명) 지원인원(명) 경쟁률 전년도경쟁률 (2023학년도) 수시전형 1,995 24,193 12.13:1 9.35:1 ▲ 최고 지원 경쟁률 학과 구분 전 형 학과 모집(명) 지원(명) 경쟁률 수시전형 연기실기우수자 공연예술학부 연극전공 20 1.528 76.40:1 ▲ 주요 전형별 지원현황 전형 모집(명) 지원(명) 경쟁률 교과성적우수자전형 493 3,320 6.73:1 국민프런티어전형 490 9,143 18.66:1 학교생활우수자전형 403 4,251 10.55:1 ▲ 주요전형 중 최고 지원 경쟁률 학과 전형 학과 모집(명) 지원(명) 경쟁률 교과성적우수자전형 정치외교학과 7 113 16.14:1 국민프런티어전형 스포츠건강재활학과 8 371 46.38:1 학교생활우수자전형 러시아·유라시아학과 6 158 26.33:1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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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정승렬 총장, 마약없는 사회를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 동참
국민대학교 정승렬 총장이 9월 15일(금) 마약없는 사회를 위한 '노 엑시트(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NO EXIT 캠페인은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고 투약하는 순간 중독에서 헤어 나오기 어려운 출구 없는 미로와 같은 마약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경찰청·식품의약품안전처·마약퇴치운동본부가 시작한 캠페인 이다. 덕성여자대학교 총장의 지목을 받은 정승렬 총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마약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좋은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NO EXIT 캠페인"을 지지했다. 그리고 다음 릴레이 주자로 #선문대학교 문성제 총장님을 지목하며, 함께 앞장서 주실 것을 권유했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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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LINC 3.0 사업단, 제1기 커뮤니티상생연구원 발대식 성료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LINC 3.0 사업단은 지난 12일 국민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제1기 커뮤니티상생연구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커뮤니티상생연구원 위촉장 수여식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제1기 커뮤니티상생연구원들은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과 연구에 참여하게 될 예정이다. 커뮤니티 상생 포럼 지원 및 참여, 학술지 발간 지원, 커뮤니티 연구 및 사업, 기타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활동 참여 등이 예정돼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하현상 커뮤니티상생센터장(국민대 행정대학원장)은 “커뮤니티상생연구원 활동을 통해 지역의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이해하고 소중한 경험을 쌓아나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국민대학교는 커뮤니티 상생발전을 위한 글로컬 싱크탱크로서 커뮤니티상생연구원 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기여하는 방향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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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특허청 ‘지식재산경영 우수기관’ 선정
△사진=특허청 ‘지식재산경영 우수기관’ 시상식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산학협력단이 지난 9월 12일(화) 연세대 백양누리에서 열린 범부처 공공기술 이전 사업화 로드쇼에서 특허청으로부터 ‘지식재산경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식재산경영 우수기관은 특허청에서 최근 3년 동안 지식재산권 창출 및 활용 등 경영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대학과 연구기관을 선발해 수여하는 표창이다. 국민대는 광운대, 충남대, 순천향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함께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선정된 우수기관들은 향후 3년간 지식재산 포인트를 부상으로 받아, 소속 연구자가 직무발명한 특허의 관납료를 최대 40%까지 지원받게 된다. 그간 국민대는 특허청으로부터 IP-R&D 우수기관, 공공기술이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국특허전략개발원(KISTA)의 지식재산경영 심층 컨설팅 결과를 내재화하고 이행함으로써 지식재산경영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시도와 전략을 추진한 결과다. 특히, 재기술을 이전하고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TIPS)을 운영함으로써 실험실 창업지원과 성장지원을 돕는 ㈜국민대기술지주는 국민대의 차별화된 강점이다. 정승렬 국민대 총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서 대학 스스로 지식재산경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특허청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국민대는 우수기술 발굴, 사업화, 수익 확보, 재투자의 선순환 생태계를 고도화해 한국 최고의 기업가정신 대학(The Best Entrepreneurship University)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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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명원박물관, 문화 축제 ‘조선의 TALK톡’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명원박물관이 오는 10월 20일(금)까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3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전시회 『조선의 TALK톡』을 개최한다. 2023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은 대학 내 교육기관과 문화시설을 활용하여 대학과 지역사회 구성원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됐다. 지난 8월 22일(화)부터 진행된 『조선의 TALK톡』 전시회는 조선시대의 간찰고문서를 테마로 기획됐으며, 500여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간찰(簡札)은 오늘날의 편지를 말한다. 편지는 사소한 일상에 대한 감정을 담은 기록이며, 사람들의 마음을 연결해 주는 고리 역할을 하기도 한다. 현대에는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SNS에 직설적인 문장으로 용건만 간단하게 적는 방식으로 변화하였다. 이번 전시는 과거의 간찰 형식과 표현을 현대 MZ세대의 언어와 비교하며 관람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더불어 ‘인문학 특강’, ‘차향을 품은 편지 보내기’, ‘봉함인 만들기’ 등 전시연계 프로그램과 체험을 통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전시와 함께 ‘추계 TEA GARDEN FESTIVAL’ 문화공연이 열린다. 오는 10월 5일에는 판소리 유수정 명인의 ‘춘향가’, 10월 19일에는 퓨전국악그룹 ‘TAAL’의 공연을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과거의 편지봉투를 직접 만드는 체험을 통해 고문서가 낯설고 어려울 것이라는 편견이 해소됐다”며 “예전이나 지금이나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국민대 명원박물관 김재홍 관장은 “이번 전시가 간찰과 MZ언어라는 테마로 세대간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국민대 명원박물관에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품격 있는 문화를 향유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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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국내 최초 도핑 전문 서적 출판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출판부가 국내 최초로 도핑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서적을 출판하였다. 집필에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Korea Anti-Doping Agency: KADA, 위원장 이영희)의 각 분야별 전문가 12명이 참여하였다. 또한 국민대 재학생 6명이 Z세대의 관점에서 피드백과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집필의 전과정에 직접 참여하면서 지식의 공급자와 수요자 간의 쌍방향 소통에 중점을 두었다. 책의 주요 내용은 △도핑이란 무엇인가 △도핑방지 거버넌스의 이해 △세계도핑방지규약 및 각종 규정의 이해 △도핑예방과 도핑방지교육 △도핑검사 프로그램 △효과적인 도핑검사계획 및 도핑방지행정관리시스템 △시료채취절차와 도핑검사현장 △금지목록과 치료목적사용면책 △도핑방지활동의 과학적 접근 △결과관리 절차 △결과관리 사례 △한국의 도핑방지 운동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 서적을 기획한 국민대 스포츠산업레저학과 이원재 교수는 “아직까지 도핑 분야에 대한 적당한 전문 서적 · 대학 교재가 없었다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며 이에 더하여 “이 책을 통해 체육을 전공하는 학생들과 업계 종사자들이 도핑과 관련된 체계적인 지식을 쉽고 빠르게 습득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원재 교수는 대한체육회, 세계태권도연맹 등에서 행정가로 근무하였고, 현재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이사, 대한핸드볼협회 이사, 대한장애인체육회 국제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세계도핑방지기구(World Anti-Doping Agency: WADA) 회장인 위톨드 방카(Witold Banka)는 추천사를 통해 “이 책을 통해 미래의 도핑방지 전문가를 양성하고, 대학 및 학계에서 공정성, 건강, 협력 등의 스포츠 가치를 확산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도핑방지위원회의 이영희 위원장은 “이 책이 사회 구성원들이 도핑을 예방하고 건전한 스포츠문화를 형성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