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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펜타시큐리티시스템과 정보보안암호 분야 공동연구·인재양성 위한 MOU 체결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가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이사 김태균)과 지난 27일 국민대학교 본부관 203호에서 정보보안암호 분야 기술지원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기술이전을 통한 산학협력 선도모델 창출 및 확산 △우수인재 양성과 기술지원 △공동 연구개발 및 특허 창출 등에 협력 체제를 구축할 전망이다.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은 지난 1997년 창립 이래 기업 전산의 3대 보안 분야인 데이터ㆍ웹ㆍ인증 보안 시장을 주도해 온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기업정보보안 전문기업이다. 종합 웹보안 솔루션 '와플'은 15년 연속 국내시장 1위를 지키고 있고, 국내 최다 레퍼런스를 보유한 데이터 암호 플랫폼 '디아모'는 19년 연속 국내시장 1위를 사수하고 있다. 김태균 펜타시큐리티시스템 대표는 “국민대학교는 암호 분야에 있어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리딩하는 역할을, 우리 회사는 기술을 어떤 산업에 어떻게 활용할지 매칭하는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두 기관이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글로벌 정보보안 시장 진출에 초석을 다져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임홍재 국민대학교 총장도 “이번 MOU를 통해 국민대학교의 암호 분야의 역량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협력으로 암호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더 나아가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이 세계적인 정보보안암호 기업으로 발돋움하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펜타시큐리티시스템㈜ 관계자와 국민대학교 정보보안암호수학과의 유일선, 이옥연, 한동국, 김종성, 서석충 교수 등이 참석해 향후 본격적인 정보보안암호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단계별 전략과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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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펠로, 알약 타입 신제품 '히에스 여성 청결제' 선봬
글로벌 토탈 헤어&스킨 케어 솔루션 브랜드 닥터펠로는 신제품 ‘히에스 여성 청결제’를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닥터펠로의 ‘히에스 여성 청결제’ (사진=닥터펠로) 신제품 히에스 여성 청결제는 500㎎의 알약 타입의 제품이다. 한 알씩 위생적인 개별 패키징으로 휴대가 간편하며, 핵심 성분은 2종 유산균 함유 및 Y존 케어 특허조성물 성분이다. 닥터펠로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석창포추출물 및 황백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항균용 특허 조성물 함유로 다양한 여성의 질환을 유발하는 미생물의 생장을 선택적으로 억제하여 여성의 Y존 미생물 환경 케어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국내 공식임상시험기관에서 피부저자극테스트 및 성분안전성테스트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닥터펠로는 화장품 체험 플랫폼 피팅과 함께 베트남에도 진출한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2월부터 3월까지 한시적으로 베트남 호치민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지 여학생 및 여성들에게 여성 청결제 사용의 필요성 및 올바른 사용을 알리기 위해 3일간 체험분 1000세트를 선착순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한편, 브랜드 닥터펠로를 선보인 제이알제이 주식회사(대표 이라준)는 ㈜국민대학교기술지주(대표 오하령)의 자회사로 기술사업화 수익을 다시 대학과 산학협력에 재투자하는 선순환구조를 만드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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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와 단국대, 미래차ㆍ헬스케어 인재양성 맞손
국민대학교가 단국대학교와 양교의 특성화 분야인 미래자동차와 바이오헬스 분야의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협약식은 22일 국민대 본부관에서 열렸으며 임홍재 국민대 총장과 김수복 단국대 총장 등 양교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통해 양 기관은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의 바이오헬스와 미래자동차 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해 △상호 교육과정 공유 △혁신공유대학 컨소시엄간 연계 교과목 운영 △관련 분야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추진해 나가게 된다. 임홍재 국민대 총장은 “본 협약을 통해 국민대학교가 가진 역량을 나누고 양교의 강점을 결합함으로써 보다 큰 시너지를 창출하여 우수인재 양성은 물론 새로운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은 지난 2021년 정부가 지정한 8대 디지털 신기술분야(바이오헬스, 차세대 반도체, 미래자동차, 인공지능, 지능형 로봇, 빅데이터, 실감미디어, 에너지 신산업)의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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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중국인문사회연구소, 2023 ‘중국 음식문화 기행’ 프로그램 열어
우리 대학 중국인문사회연구소(소장 윤경우)가 서울특별시교육청 노원평생학습관, 인천대학교 중국·화교문화연구소와 함께 지역사회 시민을 대상으로 2023년 「(아는 만큼 보이는 맛의 세계) 중국 음식문화 기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문학(人文學, Humanities)이란 인간의 사상 및 문화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특히, 인간의 내면을 성찰한다는 측면에서 사회경제의 발전으로 생활은 편리해졌지만, 삶의 방향을 잃어버린 현대인에게 인문학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중국 음식문화 기행」 코로나19로 거리두기에 지친 시민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인문학 강좌를 통해 지식의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정서함양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프로그램은 △중국 음식 문화의 꽃 ‘면’을 만나다, △중국의 8대 명주와 마오타이 이야기, △김용의 무협소설 속 음식이야기, △중국 인문지리와 요리: 쓰촨요리와 광둥요리, △대만 해협 양안의 차와 음식 총 5강으로 구성되어, 2월 21일부터 3월 21일까지 5주간 매주 화요일에 운영된다. 우리 대학 서상민, 박철현, 이광수 교수가 강연자로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는 모든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 강의 수강이 가능하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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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2023 국민대학교 국민*창업경진대회’ 개최
김종성 교수와 대상을 수상한 ‘에크네’팀의 김민호 학생(국민대 제공)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지난 10일 창업에 대한 도전정신과 기업가 정신 제고를 목적으로 청년들의 기술 아이디어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개최된 ‘2023 국민대학교 국민*창업경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국민대학교 LINC 3.0 사업단, ㈜국민대학교기술지주, 경영대학 취창업지원실에서 공동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청년들의 기술 아이디어 활용을 극대화해 미래 CEO를 양성하고 우수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개최됐다. 대학(원)생,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돼 총 29팀이 참가해 서류평가 및 발표평가를 통해 총 5팀(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이 수상자로 최종 선발됐다. 스토리콘텐츠 창작자 지원 플랫폼을 구상한 ‘에크네’팀(김민호, 김상혁, 김현기)이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고, 책쓰기플래너 서비스를 구상한 ‘위메이크북’팀(신정범, 정진선)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구강뷰티 커머스 플랫폼을 구상한 ‘오뷰스’팀(이주영, 김현석)이 우수상,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맞춤형 로지컨시어지서비스를 구상한 ‘에이블브릿지’팀(길한나, 최민이, 문영리)팀과 실계좌 포트폴리오 구독컨닝서비스 달란트를 구상한 ‘프랙탈에프엔’팀(문명덕)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5개팀은 상금과 함께 ㈜국민대학교기술지주에서 1억원 내외의 투자 검토 및 스케일업 멘토링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경진대회를 총괄한 김종성 LINC 3.0 사업단 창업교육센터 센터장(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교수)은 “올해도 다양한 창업아이디어를 구체화한 사업계획서가 많아 심사위원들이 수상팀을 선정하기가 어려웠다”며 “수상팀들에게는 다각도의 투자 검토와 멘토링 지원이 진행될 예정이며, 내년에도 새로운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학교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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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기술지주-과학기술경제연구소, 기술사업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해
㈜국민대학교기술지주(대표이사 오하령)가 과학기술경제연구소㈜(소장 길준석)와 기술사업화 및 창업생태계 활성의 상호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대학 보유기술의 사업화 촉진을 위한 협력 뿐만 아니라 산학연관 협동 연구, 스타트업의 액셀러레이팅 및 투자업무 연계지원 등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과학기술경제연구소의 길준석 소장은 경제학박사로 대통령 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문위원, 모태출자펀드(한국벤처투자) 대표펀드매니저, 중기부 TIPS 운영사 총괄책임자 등을 역임했다. 그는 기술정책, 기술창업, 기술사업화, 기술금융/투자조합 운용 등에 다수의 성공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해 향후 국민대기술지주와의 협업에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하령 국민대기술지주 대표이사(국민대학교 산학연구부총장)는 “이번 협력을 통해 산학연관 협력 업무는 물론 기술성과 사업성이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굴ㆍ양성하고 상호간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해 양 기관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의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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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투자 유치 위한 업무협약식 진행
업무협약식 기념 사진(은평창업지원센터 제공)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산학협력단이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로부터 수탁해 운영을 맡고 있는 은평창업지원센터 북한산밸리(센터장 황보윤)에서 지난 21일 3개 기관과 입주기업 투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협약식에는 고려대학교 세종창업지원센터(센터장 지상철 교수)와 ㈜노스마운틴(대표 조용국), 그리고 아이엑스브이㈜(대표 안도현) 3개 기관이 은평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들의 투자 대상 기업 발굴과 투자 유치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오는 3월 2일 오후 3시에는 지상철 고려대 교수가 은평창업지원센터에서 ‘예비창업 패키지, 초기창업 패키지, 창업도약 패키지’ 사업 설명회 및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센터 운영의 책임을 맡고 있는 황보윤 센터장(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교수)은 “은평구에서 예비 유니콘이 탄생하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기 위해 정부 지원 자금과 민간 투자 자금을 조성한 다른 많은 기관들과 추가적으로 긴밀한 협업 관계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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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여교수회 여성리더 장학금수여
국민대학교 여교수회가 제17회 차세대 여성리더, 제2회 글로벌 여성리더 장학금을 수여했다. 국민대학교 여교수회는 주된 사업의 하나로 2006년부터 매년 학부생 3명을 선발하여 차세대 여성리더 장학금, 2022년부터는 글로벌 리더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글로벌 리더는 일반대학원의 외국인 여자 석사생이 대상이다. 장학금은 여교수회 회원 75명의 회비에서 지출되는 것으로, 학부생의 경우 여교수회에서 한 명당 각 300만원을 지급하며, 학교 50퍼센트 매칭으로 학부생의 경우 한명당 총 450만원이 지급된다. 선정은 성적, 자기소개서, 활동 경력등의 서류와 면접으로 진행되며 이번 해의 경우 14명의 학부생, 4명의 석사생이 지원하였다. 성적등 여타 성취도도 중요하지만 리더로서의 자질인 공동선에 대한 비전, 공동체적 사고, 실천적 자세 등도 중요한 심사기준이다. 2022학년도 선발된 학생은 창의공과대학 신소재 공학부 박진희, 체육대학 스포츠건강재활학과 김서현, 법과대학 법학부 박희서이며, 대학원생은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파리쟈 샤디(Pariazar Shadi)이다. 수상식 이후 2022년도 회장단과 2023년도 회장단 6명의 교수와 수상자들이 가진 약 40분간의 간담회에서는 선정 소감, 리더로서의 비전, 다음 지원자들에게 해줄 조언 등의 이야기가 오고 갔다.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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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업] 케이파워 [2] 국민대 "바이오매스 산업 확산을 함께합니다"
[스케일업 x SBA] 스케일업팀이 서울산업진흥원(SBA)과 함께 ‘2022년 하반기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스케일업팀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각각의 스타트업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업 전반에 대해 소개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도전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활동하는 여러 전문가를 연결해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케이파워는 바이오매스 연료 기반의 산업용 스팀 보일러(이하 산업용 보일러)를 연구개발하고 생산하는 제조 스타트업입니다. 산업용 보일러는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가정용 보일러와 크기와 규모부터 다른데요. 흔히 물을 끊이는 연소로 뒤에 있는 물탱크 용량에 따라 ‘5톤 또는 10톤 산업용 보일러’ 등으로 구분합니다. 산업용 보일러는 5톤, 10톤 규모에 이르는 대용량의 물을 끓여 스팀으로 만듭니다. 이렇게 만든 스팀은 신발 공장, 제직 공장, 타일 공장, 식품/의류 공장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사용하는데요. 특히, 제조 영역에서 빠질 수 없는 과정이죠. 하지만, 문제가 있습니다. 물을 끓이기 위해 사용하는 석탄, 석유와 같은 화석연료의 비용이죠. 요즘 같은 고유가 시대에 비용 부담은 더해집니다. 또한, 화석연료를 태우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화석 연료를 태울 때 발생하는 온실가스, 미세먼지, 오염수 등의 유해 물질은 환경을 파괴하는 주요 원인이죠. 전 세계가 탄소 절감을 목표로 석탄, 석유 등 화석연료의 사용을 자제하고 있기에 산업용 보일러도 이 같은 제재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케이파워는 여기에 집중했습니다. 석탄, 석유 대신 친환경 연료(바이오매스)를 사용하는 산업용 보일러를 개발했죠. 벼의 겉껍질인 '왕겨'를 펠릿 형태로 만든 고체연료를 사용하고, 기존 화석연료와 비교해 문제 없는 열 효율 전달을 위한 연소로를 개발했습니다. 화석연료 대비 저렴하며, 왕겨뿐만 아니라, 산을 벌목한 뒤 나오는 부산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도 마쳤죠. 또한, 화석연료 대신 사용하는 바이오매스 고체연료를 통해 탄소 배출 절감도 증명했습니다. 지난 2021년 11월 UNFCCC(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에 CDM(Clean Development Mechanism, 청정개발체제) 외부 사업 PoA 등록을 성공, 탄소배출권도 확보했죠.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케이파워는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산업용 보일러를 대체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그리고 최근 케이파워는 국민대학교(이하 국민대)와 탄소중립, 탄소네거티브 산학협력 선도모델의 창출ㆍ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케이파워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국민대와 폐기물/쓰레기 리사이클링 바이오차(biochar), 수소 사업 등으로 분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인데요. 케이파워 김지훈 사장은 “국민대와 바이오매스 산업 확산과 온실가스 감축 등 실질적 성과를 내기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국민대와 함께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입니다”라며 스케일업팀에게 전해 왔습니다. 이에 스케일업팀은 케이파워 김지훈 사장(이하 김 사장)과 함께 국민대 기계공학부의 신동훈 에너지기계공학전공 교수(이하 신 교수)를 만났습니다. 신 교수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탄소중립(carbon neutral)을 위한 노력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숙제입니다. 케이파워와 함께 탄소중립, 탄소네거티브를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할 것”이라며 인사말을 대신했습니다. * 아래 기사는 스케일업팀이 케이파워 김지훈 사장과 함께 국민대 신동훈 교수를 만나 나눈 대화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바이오매스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스케일업팀: 지난 1월 초부터 케이파워 김 사장님을 통해 국민대와 업무협약을 맺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여러 번 연락을 주셔서 대체 무슨 일인가 싶었었다. 특히, 바이오매스를 활용한 바이오차 제작이라는… 한번에 이해하기 어려웠던 얘기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신 교수님에게 먼저 설명을 좀 듣고 싶은데. 신 교수: 하하. 아무래도 기술적인 내용이 많다 보니 쉬운 내용은 아니다. 음… 현재 개발하고 있는 것은 무화염 연소 기술을 적용한 바이오차 오븐이다. 유기물을 무화염 연소 기술을 적용한 오븐에 넣어 열 분해한 뒤 탄소와 수소를 분리한다. 이렇게 분리한 탄소는 산업소재로 재활용할 수 있고, 수소는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조금 더 쉬운 설명을 부탁하자) 음…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에너지 기술이라고 이해해달라.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심각한 기후 위기를 겪고 있다. 증가하는 온실가스, 특히 이산화탄소 배출로 인해 시간이 지날수록 문제는 심각해지고 있다. 화석연료에 기대어 발전해 온 인류 역사는 미래를 대비해야 하는 시점에 이르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가 노력하는 것이 탄소중립(carbon neutral)이다.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 중 하나가 ‘탄소 포집 및 저장(CCS, Carbon Capture and Storage)’이다. 온실가스 저감 대책 및 자원 활용화의 일환으로, 이산화탄소를 대량 발생원으로부터 포집(Capture)한 후, 압축/수송(Transportation)해 육상 또는 해양지중에 저장(Storage)하거나 유용한 물질로 전환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 탄소중립: 인간의 활동에 의한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남은 온실가스는 흡수(산림 등), 제거(CCUS, 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이산화탄소 포집, 저장, 활용 기술)해서 실질적인 배출량을 0(Zero)으로 만드는 개념이다. 즉, 배출되는 탄소와 흡수되는 탄소량을 같게 해 탄소 ‘순배출이 0’이 되게 하는 것으로, 이에 탄소 중립을 ‘넷-제로(Net-Zero)’라 부른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스케일업팀: 그러니까… 공기 중으로 퍼질 수 있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저장하거나, 탄소를 활용한 유용한 물질로 만들어 활용한다는 뜻인가. 신 교수: 맞다. 탄소중립을 위한 방법 중 하나다. 하지만, 탄소 배출량을 0로 만들겠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목표다. 신재생에너지라고 불리는 태양광, 풍력, 수력 등도 일정량의 탄소를 배출한다. 화석연료를 태우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 보다는 적지만, 아예 없지는 않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탄소를 흡수해야 하는데, 자연적이거나 인위적으로 대기중의 이산화탄소를 저장하는 것을 탄소흡수원이라고 말한다. 산림, 해양 등이 탄소흡수원에 해당한다. 스케일업팀: 나무를 키우는 산림 자원이 필요하다는 뜻인가. 신 교수: 필요하다. 하지만, 산림도 노령화에 이르면 탄소흡수율은 줄어든다. 다 자란 나무는 한창 성장할 때만큼 탄소를 흡수하지 않는다. 즉, 지금 상황으로는 탄소 중립은 불가능한 상황이다. 어딘가에서 탄소는 배출될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이에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가장 좋은 것은 산림을 주기적으로 성장시켜 탄소를 흡수시키는 방법이다. 나무를 자원으로 사용하고, 다시 나무를 키워 탄소를 흡수하는 형태다. 나무 즉, 바이오매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환경 선진국으로 불리는 유럽이나 북미 지역에서 바이오매스를 에너지로 사용하는 비율은 높다. 핀란드와 스웨덴 등 북유럽의 바이오매스 사용 비율과 우리나라의 사용 비율 격차는 엄청나다. 이는 인식의 차이에서 온 결과다. 스웨덴, 핀란드는 산림을 개간하고 벌목해서 사용한 뒤, 다시 성장시키는 과정을 거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산림을 무조건 보존하는 대상으로만 바라본다. 산림을 개간하고 벌목하는 과정을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만약 나무를 안정적인 바이오매스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 어떨까? 정기적으로 조정하는 산림을 통해 탄소를 흡수하고, 화석연료로 인해 발생하는 탄소 배출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스케일업팀: 아… 어떤 의미인지 이해했다. 신 교수: 산림을 관리한다는 것을 오로지 보존으로만 보는 것에서 벗어나야 한다. 평균적으로 나무 1톤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은 1.8톤에 이른다.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나무를 바이오매스로 활용한다면, 에너지를 순환시키며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 바이오차 오븐으로 탄소 흡수와 저장을 한번에 스케일업팀: 실제로 여러 곳에서 바이오매스를 새로운 에너지로 활용하기 위해 많은 연구개발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신 교수: 현재 국민대가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차 오븐도 여기에 속한다. 바이오매스를 새로운 대체자원과 신재생에너지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바이오매스로부터 탄소와 수소를 분리해 탄소를 산업 소재로, 수소를 신재생에너지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바이오매스로부터 분리된 탄소는 바이오차로 만들어 낸다. 고부가가치 탄소로, 쉽게 말하면 숯이다. 자연에 버려 비료로 사용할 수 있고, 제철 업계에서 철강을 만들 때 부재료로 사용할 수도 있다. 바이오차를 시멘트에 섞어 건설 자재로 사용할 수도 있다. 일반 시멘트만 사용한 건설 자재 대비 강도가 올라가는 특징을 지녔다. 바이오차와 함께 바이오매스에서 추출한 수소는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바이오매스에서 추출한 수소 중 일부는 바이오차 오븐의 연료로도 일부 활용한다. 정리하자면, 바이오매스를 바이오차 오븐에 넣어 열 분해해 탄소와 수소를 추출하고, 탄소는 바이오차로, 수소는 연료로 사용하는 시스템이다. 스케일업팀: 만약 나무를 바이오매스 연료로 사용한다면, 성장시키면서 공기 중 탄소를 흡수하고, 이를 다시 열 분해해 바이오차와 수소로 활용한다는 것인가. 신 교수: 맞다. 탄소 흡수와, 탄소 저장을 같이 하는 시스템이다. 바이오차 오븐에 넣을 수 있는 바이오매스는 나무뿐만 아니라 다양하다. 코팅지, 고무줄, PE, BB탄, 톱밥, 고무 호스, 우드 팰릿, 두부 모래, 갈대, PVC, 커피 찌꺼기 등… 다양한 유기물로 테스트하고 있다. 다양한 바이오매스 연료를 배합하고 추출하며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 중이다. 건조 과정이 필요하지만, 음식물 쓰레기, 사람 또는 동물의 배변 등도 바이오매스 원료로 사용할 수 있다. 가축을 키우며 발생하는 소나 돼지 등 가축분뇨를 바이오차 오븐 원료로 사용할 수도 있다. 가축분뇨를 원료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다양한 곳에서 연구개발 중인데, 바이오차 오븐도 이러한 과정에 함께할 수 있다는 뜻이다. 스케일업팀: 바이오매스로부터 추출하는 바이오차와 수소의 경제적 비용을 생각해야겠지만…, 신 교수님 얘기대로 탄소중립을 위한 여러 방안 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신 교수: 바이오차는 일반적인 숯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흔히 숯하면 고기를 굽는 연료를 연상하기 쉽지만, 탈취, 제습, 가습, 정수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앞서 언급했듯 제철, 건설 업계 등에 재료로 활용할 수도 있고, 유기물을 바이오차로 만들 경우 비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 케이파워와 국민대가 공감한 바이오매스 스케일업팀: 이렇게 얘기를 듣고 나니, 몇 가지 궁금증이 생긴다. 바이오매스를 활용해 산업용 보일러를 개발한 케이파워와 어떤 협력을 하겠다는 것인지 의아하다. 김 사장: 바이오차 오븐에 활용된 무화염 연소 기술과 바이오매스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 창출이라는 측면에서 접근했다. 국민대 바이오차 오븐은 바이오매스를 열 분해하기 위해 무화염 연소 기술을 사용한다. 국민대의 무화염 연소 기술은 역방향 공기 주입 방식으로, 연구실 규모부터 산업용 규모까지 실증 운전을 성공해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는 기술이다. 연소로 내 균일한 온도를 형성해 가열매체의 내구성을 높이고, 고온 화염 영역이 적기 때문에 ‘질소산화물(NOx)’ 배출이 적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에 다양한 산업용 연소로로 활용할 수 있는 가치를 지녔다. 특히, 무화염 연소 기술은 화염이 발생하는 특정 위치에 온도가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연소로 내 전체를 균일한 온도로 유지한다. 마치 방 전체를 한번에 데우는 것과 같다. 때문에 열 전달 효율이 높아 연소로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데, 이를 산업용 보일러 연소로에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 중이다. 신 교수: 바이오차 오븐을 상용화하기 위해서 케이파워와 협력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우선적으로 안정적인 바이오매스 연료 수급이다. 케이파워는 왕겨뿐만 아니라 산림 부산물부터 가축분뇨 등을 산업용 보일러 연료로 활용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기존 석탄, 석유 대비 저렴하고 안정적인 연료 수급을 위한 필수 과정이다. 여기에 우리의 바이오차 오븐을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케이파워와 함께 상용화를 위한 과정을 함께할 수 있지 않을까? 서로가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 김 사장: 무화염 연소는 신 교수님을 만나기 전까지 몰랐던 기술이다. 생소했다. 작년 6월 신 교수님을 박람회장에서 처음 만났고, 이후 주기적으로 연락하며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았다. 탄소중립을 향한 전 세계적 관심은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높아지고 있다. 고유가 시대에 맞춰 대체 연료를 찾으려는 노력도 마찬가지다. 이에 산림 업계와 축산 업계에서 고민하는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케이파워와 국민대가 함께 대응할 수 있고, 기술 연구개발을 통해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보다 향상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바이오매스를 새로운 자원과 에너지원으로 생각하고, 탄소중립을 향한 공감대를 통해 국민대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바이오매스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국민대뿐만 아니라 여러 협력기관과 기술 제휴 등을 준비 중이다. 앞으로도 우리 케이파워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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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혁신공유대학 가상환경 기반 자율주행 경진대회 개최
국민대학교 (총장 임홍재) 는 교육부의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혁신공유대학 가상환경 기반 자율주행 경진대회’를 지난 2023년 02월 13일 두 번째로 개최하였다. 본 대회를 주관한 국민대학교 미래혁신단은 자율주행 자동차 분야 신기술 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가상환경에서 도로주행, 장애물 및 신호등 인식 자율주행 미션을 수행하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개발하는 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 본 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자율주행 자동차의 핵심 기술인 인지/판단/제어 알고리즘을 실제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프로그래밍하고 검증하는 절차를 경험해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미래 자율주행 엔지니어에게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래밍 관련 실무를 학습하고 경험해볼 수 있었다. 본 대회에는 혁신공유대학 미래자동차 컨소시엄의 주관대학인 국민대학교 외 6개 대학(계명대, 대림대, 선문대, 아주대, 인하대, 충북대) 21팀, 101명의 학생이 참여하였다. 본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5명이내의 팀을 이루어 대회 참여를 신청하였으며 예선발표 평가를 통해 본선 대회에 선발되었다. 본선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동계 방학기간 동안 5일간 자율주행의 개요, ROS 프로그래밍, 시뮬레이션 사용법, 각종 센서데이터 처리 및 제어기 설계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되었으며 이후 약 6주 동안 경진대회를 수행할 가상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개발하였다. 본 대회를 통해 인하대학교 Zimcar팀이 대상, 국민대학교 Foscar팀이 최우수상, 아주대학교 아주행팀, 국민대학교 범블비팀이 우수상, 충북대학교 똘기팀, leggo팀이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국민대학교 신성환 사업단장은 “학생들이 수행한 결과가 매우 우수하여 뿌듯하고, 본대회를 통해 미래 자동차 분야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학생들이 배출될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본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이 하계방학 진행될 스케일카 실환경 경진대회에도 참여하여 자율주행 차량을 개발하는 경험을 더 쌓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대회 준비를 담당한 국민대학교 자동차공학과 강연식 교수, 미래모빌리티학과 이수원 교수, ㈜ 위고로보틱스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국민대학교 미래혁신단은 본 대회에 이어 올 여름에는 가상환경에서 개발한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RC 차를 개조하여 만든 스케일카에 적용하여 검증하는 ‘스케일카 기반 실환경 자율주행 경진대회’를 후속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본 후속대회를 통하여 학생들은 가상환경과 실제환경 사이의 차이점에 대해서 경험할 수 있으며 더욱 실제 환경에 가까운 조건에서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적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에 대해서 대응하고, 검증하는 과정을 학습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3-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