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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무역, 국민대에 첨단 공학연구장비 기증
동아무역이 지난 2월 16일 공학연구 필수 기자재인 스핀코터 4개를 우리 대학에 기증했다. 스핀코터는 반도체를 비롯한 나노, 바이오, MEMS, 첨단 소재 등에 필수적인 연구 장비다. 동아무역이 제작한 스핀코터는 그래픽기능을 탑재해 LCD 화면에 구동되는 모터의 회전속도를 초당 RPM으로 볼 수 있는 특징을 지녔다. 또 직관적인 연구가 가능하며 유지 및 보수가 간편하다는 장점 등도 보유하고 있다. 이현재 동아무역 회장은 "스핀코터가 학생들의 다양한 연구 활동에 활용되고 도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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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2022년 하반기 대학원생 논문기반 지식재산권 창출 지원 공모 시상식 개최
시상식 기념 사진, 국민대 제공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산학협력단이 14일 산학협력관에서 '2022년 하반기 대학원생 논문기반 지식재산권 창출 지원 프로그램 공모'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4차 산업혁명 혁신 선도 분야에서 대학원생들의 우수한 연구성과를 지식재산권화하고 더 나아가 기술사업화를 통해 국가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최하고 BK21(4단계)사업단·LINC 3.0 사업단의 후원으로 4회째를 맞이했다. 대상을 수상한 강준구(식품영양학과·지도교수 장윤지) 학생은 '비브리오를 타깃하는 용균성 박테리오파지K의 특성 분석 및 인공해수에의 적용'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여름철 식중독 발생의 주요 원인인 비브리오균을 제어하기 위한 항균 소재를 개발하고 항균 성능을 검증했다. 해당 논문은 기존 항생제를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재의 기술 발전 방향과 부합하며 기술 활용도가 높은 발명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대상으로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총장 명의의 상장 및 상금(200만원)과 더불어 국내 특허 출원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손원일(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지도교수 유진우) 학생은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을 위한 PG 기반 VILS 환경 및 정합성 검증'으로 최우수상을, 하윤철(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지도교수 우승훈), 최지은(식품영양학과·지도교수 장윤지), 변지훈(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지도교수 우승훈), 김지은(비즈니스IT융합학과·지도교수 김남규), 윤태영(전자공학과·지도교수 장혁준), 심우석(화학과·지도교수 김형민) 학생 등은 우수상을 수상했다. 기술의 권리성 및 시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이끌어 낸 수상자 전원은 상장 및 상금과 더불어 특허 출원비용을 지원받게 되며, 향후 지식재산창출·활용 지원사업 등 유관사업과 연계해 특허설계와 기술마케팅 등의 후속 지원을 받게 된다. 대상을 수상한 강준구(식품영양학과·지도교수 장윤지) 학생은 "연구를 전폭적으로 지지해주신 장윤지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이렇게 큰 상을 받게돼 기쁘다"며 "앞으로 후속 연구도 계속해 인류의 보건사업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하령 국민대 산학연구부총장은 "대학원생들이 연구에 집중하고 스스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대학원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논문에서 그치지 않고 실용화하여 창업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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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2022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2월 15일(수) 11시 국민대학교 경영관 콘서트홀에서 거행되었다. 74회째를 맞는 올해 학위수여식에는 임홍재 총장 등 대학 관계자와 졸업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3,213명(학사 2,536명, 석사 618명, 박사 59명)에게 학위를 수여하였다. 학위는 과학기술대학 바이오발효융합학과 박수완에게 대표로 수여되었다. 또한, 경상대학 경제학과 진규원과 창의공과대학 전자공학부 이승주 학생에게 학업최우수상이, 과학기술대학 나노전자물리학과 김해민 학생에게 대내공로상, 창의공과대학 건설시스템공학부 강만민 대외공로상이 수여되었다. 임홍재 총장은 축사를 통해 "자신을 타인의 시선에 가두지 마시고 스스로의 빛을 찾아내어 가꾸어 가시기 바랍니다."며, "여러분도 빛나는 존재가 되기 위해 노력하시기 바랍니다."고 졸업생들을 격려하였다. 임홍재 국민대학교 총장 축하 메세지 사랑하는 졸업생 여러분, 학부모님, 그리고 김지용 재단 이사장님과 박해진 총동문회장님을 비롯한 내외 귀빈 여러분 오늘 2022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열게 되어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서 안타까운 일이 많았지만, 무엇보다 힘들었던 일은 학위를 받는 졸업생과 이들을 훌륭한 국민인으로 키워주신 학부모님들을 직접 뵙고 축하와 감사 인사를 드리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당연하게 여겼던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깨달았던 지난 3년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졸업생 여러분을 이곳에서 만나, 한 사람, 한 사람의 눈을 맞추며 축하하는 이 순간이 더없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먼저 학부와 대학원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는 졸업생 여러분께 교직원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졸업생 여러분이 오늘의 영광스러운 자리에 오기까지 뒷바라지해 주신 학부모님과 가족 여러분의 사랑과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자의 학문적 성취를 위해 수고해주신 교수님들께도 경의를 표합니다. 졸업생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까?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막연함이나 무언가를 아직 이루어내지 못했다는 불안감이 있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여러분은 정상입니다. 청춘의 한가운데에 있는 여러분이 불확실성과 불안감을 느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불확실성을 느끼는 이유는 앞으로 이루어나갈 미지의 영역이 더 크기 때문이며, 그것은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잠재력의 다른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불안 또한 청춘의 여러분에게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인지과학자들은 불안이야말로 인간이 환경의 변화를 민감하게 알아차리고, 잘 대응하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지금 여러분의 마음에 막연함, 불안함이 있다면 ‘나는 정상이구나’ 라고 생각하며 스스로 토닥거려주십시오. 따라서 불안감을 느낀다고 해서 절대 위축되거나 자신감을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여러분은 존재만으로 충분히 빛나는 사람입니다. 결점이 없는 완벽한 사람이어서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어느 누구와도 같지 않은, 단 하나의 특별한 존재이며, 누군가를 사랑하고, 누군가로부터 사랑받는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타인의 시선에 가두지 마시고 스스로의 빛을 찾아내어 가꾸어 가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스스로의 빛을 밝히며 다른 사람들과 소중한 관계 속에서 자신의 빛을 비추어주거나 다른 사람의 빛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도 빛나는 존재가 되기 위해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졸업생 여러분, 국민대학교라는 울타리를 떠난다는 것은 여러분에게 어떤 의미입니까. 저는 여러분의 마음에 어떤 장면이, 어떤 흔적이 남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른 봄 홍매화가 피던 민주광장, 연보라꽃이 아련하게 피던 성곡동산의 등나무, 캠퍼스 곳곳의 귀여운 고양이들, 그리고 밤을 지새우며 연구하던 실험실, 도서관, 컴퓨터실, 정문에서 용두리까지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던 은행나무길. 여러분에게 떠오르는 우리 학교의 심상(心象)은 무엇인가요. 많은 사람들과의 추억 또한 여러분에게 무엇보다 소중한 흔적일 것입니다. OT에서 이름을 크게 외치며 친해졌던 동기들, 학회실에 처음 들어서던 순간 반겨주던 선배들, 후배를 맞이하던 짜릿한 기분, 운동장에서 체육대회를 하며 격렬하게 몸을 부딪쳤던 친구들, 시험을 마치고 지하세계 술집에서 한잔 기울이던 시간들, 엄격하면서도 자상하게 논문을 지도해주셨던 교수님, 지금 여러분에게 떠오르는 우리 학교에서의 추억은 무엇인가요. 국민대학교의 울타리 속 모든 장면과 추억은 여러분의 마음속에 남아서 어딘가에 저장되어 있다가 훗날 힘들고 지칠 때 불현듯 생각나고 그리워지는 대상이 될 것입니다. 이제 울타리에서 벗어나 훨훨 날아가려는 여러분께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드리겠습니다. 국민대학교는 언제나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2월15일 국민대학교 총장 임홍재 박해진 총동문회장 축하 메세지 안녕하십니까? 국민대학교 총동문회장 박해진입니다. 오늘 빛나는 학위를 받게 된 졸업생 여러분! 국민대학교 전 동문을 대표하여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학위를 수여 받는 여러분이 이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와주신 학부모님, 훌륭하게 지도해주신 모교 교수진 여러분, 학업을 진행하는데 행정적으로 도움을 주셨던 임홍재 총장님을 비롯한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이제 여러분은 자랑스러운 국민대학교 동문의 일원이 되셨습니다. 우리의 모교, 국민대학교는 그동안 민족중흥의 선봉에 서 왔습니다. 해공 신익희 선생께서 민족의 힘을 키울 최고의 인재를 양성하고자 국민대학교를 세우셨고, 성곡 김성곤 선생은 모교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이러한 뜻과 지원 속에 우리 국민대학교 15만 동문은 우수한 교육을 받아 사회 각 분야에 진출을 하였고, 국가 발전의 일익을 담당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학위를 수여 받는 여러분도 그동안 모교에서 절차탁마(切磋琢磨)해온 실력을 사회에서 유감없이 발휘하여, 우리 국민의 이름을 드높이는 빛나는 별로 성장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총동문회는 재단, 학교본부, 교수, 교직원, 재학생 후배 등 모교 전 구성원의 화합과 단결을 위하여 힘차게 뛰고 있습니다. 매년 우수한 교수님들께는 격려금을 전달하고, 동문 장학재단인 해공장학회는 장학생을 다수 선정해 성적장학금과 생활장학금을 지급하면서, 후배 여러분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한 모교 발전기금 10억 원을 기탁한 데 이어 가치있는 역사적 사료와 미술품, 첨단 연구 장비 등을 기증하는 등, 모교 구성원과 후배 여러분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힘 써왔습니다. 이렇게 모교 전 구성원의 화합 단결을 위해 걸어온 노력은 국민대학교 발전의 커다란 엔진이 되었고, 각종 대학평가의 우수한 성적이란 결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총동문회는 지금까지 해 온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모교와 국민대학교 동문이라는 타이틀이 여러분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후배 졸업생 여러분! 우리 동문 선배는 여러분에게 큰 힘이 되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우리 선배들은 자신의 인생에서 주인공으로 살아왔지만, 후배 여러분을 위해서라면 무대의 조연으로 기꺼이 함께할 것 입니다.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여 여성동문회와 동문 합창단, 청년위원회 등을 구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면서, 단순한 친목을 넘어, 변화하는 시대를 함께 이겨내는 동반자로서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고자 합니다. 졸업하는 후배 여러분의 많은 동참 바랍니다. 오늘 졸업생 여러분이 이룬 성취를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졸업생 여러분과 학부모님 그리고 모교 구성원 여러분 모두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2월 15일 국민대학교 총동문회장 박 해 진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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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은평창업지원센터, 창업기업 성장 도와줄 스케일업 전문 멘토단 발대식 개최
[Kano QFD 멘토단 발대식 기념사진(은평창업지원센터 제공)]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산학협력단은 지난 17일 수탁 운영을 맡고 있는 은평창업지원센터 북한산밸리(센터장 황보윤)에서 은평구의 창업기업 성장을 도와줄 스케일업 전문 멘토단을 결성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결성된 ‘Kano QFD 기업 성장 문제 해결 전문 멘토단’은 은평구 창업기업들의 성장과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창업전문가로 이뤄져 있다. 이들은 지난 2016년부터 당시 중기청에서 3년 이상이 된 창업기업들의 스케일업을 위해 제품 개선 아카데미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전문가 집단으로, 지난 7년간 창업기업들의 매출액을 5배~10배 이상의 성장이 가능하도록 지원해왔다. 센터 운영의 책임을 맡고 있는 황보윤 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교수는 “이번 기업성장 전문 멘토단 결성은 기술창업 기반이 부족한 은평구에서 앞으로 미래 은평 유니콘 기업을 배출하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은평창업지원센터는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기술창업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2년 12월 준공 후 국민대 산학협력단에 위탁 운영한 시설로, 총 13개 기업에 사무실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은평 구민이면 누구나 기술 창업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공용 공간도 운영하고 있다. 센터의 입주기업은 오는 2월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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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2022학년도 창업동아리 성과발표회' 진행
대상을 받은 '에크네' 팀의 김민호 학생. (국민대 제공)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지난달 19일 2022학년도 창업동아리 참여 팀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창업동아리 성과발표회'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수행하는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3.0)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2022학년도 창업동아리 성과발표회'는 2022학년도 창업동아리 참여 팀 중 시제품 결과 보고와 동영상 평가를 거쳐 총 3팀의 수상자를 선정해 창업장학금을 지급하는 경진대회다. 해당 경진대회는 창업동아리 수행 성과의 공유를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하고 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한다. 올해는 총 10개의 창업동아리팀이 참여해 대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1팀(총 3팀)이 수상자로 최종 선발됐다. 대상을 수상한 '에크네' 팀은 국내 무명작가들의 작품을 전자책으로 해외에 보급하고 작가와 출판사를 연결해줄 수 있는 해외 진출 플랫폼을 만들어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가를 끌어냈다. 우수상을 수상한 '다리' 팀은 온라인 장애인 진로 교육 서비스를 선보였고, 장려상을 수상한 '리빈카컴퍼니' 팀은 모빌리티 스페이스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플랫폼 서비스를 제시했다. 모든 수상자에게는 국민대학교 LINC 3.0 사업단장 명의의 상장 및 창업장학금이 수여됐다. 대상 수상자인 '에크네' 팀의 김민호 학생(경영정보학부 16)은 "사업이 현재 가장 초기 단계에 있다고 생각하기에 앞으로도 책임감을 지니고 이 사업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고 싶다"며 "국민대의 지원 및 사업 협력을 통해 본 사업의 영역을 넓혀나가는 것이 이제부터 우리 팀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번 경진대회를 총괄한 김종성 LINC 3.0 사업단 창업교육센터 센터장(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교수)은 "우리 삶에서 창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인식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학에서의 창업교육과 경험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업동아리에 대한 학교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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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KOICA, 우즈베키스탄에 대학교육 혁신 및 산학협력 노하우 발표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글로벌 개발협력연구원(GDCI)이 지난 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정보통신대학교(TUIT)에서 개최된 'ICT Edu Conference 2023: Application of Innovative Learning Technologies in Digitalization of Higher Education'에서 한국의 교등 교육 위기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3단계 산학연 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 추진사례 및 시사점(Advanced Case Study on Industry-Academia Cooperation: LINC 3.0)을 발표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국민대 행정학과 김병준 교수 △경영학부 최대헌 교수 △비즈니스 IT 전문대학원 부원장 박도형 교수 △소프트웨어학부 김형균 교수 △바딤 슬랩첸코 연구교수 △서준경 산학협력팀장(LINC사업팀장)이 참석해 △약시바예프 도니요르 부총장 △술타노프 잠시드 부총장 △유수포프 이브라힘 국제교류처장 등 타슈켄트정보통신대학교 주요 보직 교수 및 교직원들과 우즈베키스탄 고등교육에서 산학협력의 중요성과 적용 가능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1~2단계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대학과 산업계가 상생 발전하는 산학연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대학 산학연협력 종합 지원 사업이다. 국민대는 지난 10여 년간의 산학협력 선도대학 수행 경험을 기반으로 2022년부터 2027년까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지원하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정보통신대학교 취창업 연계형 비즈니스 정보기술(IT) 교육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의 디지털 경제를 이끌 차세대 지도자를 육성하기 위해 비즈니스 IT 학과를 신설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 리빙랩(Living Lab) 기반의 비즈니스 IT 산학연계 운영체계 구축을 통한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발제를 맡은 김병준 국민대 글로벌개발협력연구원장은 "인프라 중심인 기존의 국제개발협력과는 달리 우리나라의 대학교육 혁신과 산학협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뜻깊은 기회를 준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 감사하다"라며 "그동안 산학협력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우리 대학의 혁신사례와 경험을 공유해 현지의 대학들이 산학협력 역량을 내재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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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무역(이현재 회장) 첨단 스핀코터(Spin Coater)연구장비 기증
2023.2.7(화) 동아무역 이현재 회장(경영대학원 총동문회장)은 임홍재 총장, 이석환 교학부총장, 이태희 기획부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기증식을 갖고 공학연구의 필수 기자재인 스핀코터(4대: 3천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스핀코터 (spin coater)는 반도체를 비롯하여 나노,바이오 MEMS, 첨단 소재 등에 꼭 필요한 연구장비로서, 동아무역이 제조한 스핀코터(SpinCoater) Model : ACE-200, Model : Top-8 은 그래픽기능을 탑재하여, 액정표시장치(LCD) 화면에 구동되는 모터의 회전속도를 초당 RPM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독보적 기능을 인정받아 동아무역은 특허를 취득(특허 제 10-0936100호)하였으며, 직관적인 연구가 가능하다는 점과 그 외에도 간편한 메인터넌스 등의 장점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벤처기업 및 나이스 우수평가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현재까지 3만 5천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동아무역의 스핀코터 (spin coater)는 이러한 기술력과 강점을 바탕으로 일본 등 외국 제품의 수입에 의존하던 첨단 장비에 대한 수입대체 효과를 제공하여 국제수지 개선은 물론 국내 기술 및 국가위상 제고에도 큰 기여를 하였다. 경영대학원 총 동문회장을 맡고있는 이현재 회장은 학교에 깊은 애정을 갖고, 기증하는 장비 스핀코터(Spin Coater)가 다양한 연구활동에 활용되어 학교발전에 도움 되기를 바라며, 본 기부를 통해 1억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하였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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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공유 모빌리티 디자인 프로젝트 런던 워크숍 성료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지난 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영국 런던 RCA IMDC에서 국민대 조형대학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및 테크노디자인대학원 문화디자인랩과 영국 왕립예술학교(Royal College of Art, RCA) 산하 IMDC(Intelligent Mobility Design Centre)와 공유 모빌리티 디자인 런던 워크숍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런던 현지 워크숍은 국민대 LINC 3.0 사업단과 영국 연구혁신기구 UKRI(United Kingdom Research and Innovation)의 지원으로 UKRI 산하 ESRC(Economic and Social Research Council)에서 주관하는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돼 3번째 진행됐다. 공유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한국과 영국의 문화적 다양성과 가치를 이해하기 위해 진행된 본 프로그램은 지난해 5월과 9월 RCA IMDC 연구진들이 국민대를 방문해 두 차례의 워크숍을 개최한 바 있다. 또한 ‘지속가능성: Sustainability’를 주제로, 영국 런던의 모빌리티 환경, 디자인, 문화 전반에 걸쳐, 환경, 경제, 사회ㆍ윤리, 주관적 영역으로 나누어진 모빌리티 디자인의 지속가능성에 관한 주제 강연, 영국 모빌리티 디자인 전문기업 Priestmangoode 특강이 진행됐다. 뿐만 아니라 교통 환경 체험·관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사용자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디자인 결과물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며 다채로운 구성으로 진행됐다. 국민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테크노디자인대학원 학생들은 영국 RCA IMDC 부센터장 Dr. Cyriel Diels, 책임연구원 Dr. Artur Mausbach, 국민대학교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노재승 교수, 테크노디자인대학원 문화디자인랩 이민 전담교수와 나일민 교수의 지도로 팀을 구성해 워크숍에 참여했다. 본 프로젝트를 진행한 RCA IMDC 부센터장 Dr. Cyriel Diels는 “현지 워크숍에서 도출된 인사이트, 창의적인 아이디어, 그리고 사용자를 염두에 둔 공유기반 모빌리티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가치를 국민대 교수진 및 학생들과 함께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국민대와 RCA IMDC의 협력을 통해 두 나라의 문화적 가치, 사용자 중심 모빌리티의 의미와 발전 방향에 대해 새로운 디자인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도출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본 프로젝트는 올해 상반기까지 진행되며, 올해 5월 ‘Cultural sensitivity: 문화적 가치’에 관한 주제로 국민대에서 4차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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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재 총장, 미래자동차 소프트웨어 교육 협력을 위한 독일 폭스바겐 및 42볼프스부르크 방문
국민대학교 임홍재 총장은 지난 1월 25부터 2월 1일까지의 일정으로 독일의 비영리 코딩교육기관인 42볼프스부르크를 방문하여 현지에서 미래자동차 SW 교육을 위한 SEA:ME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국민대학교 학생들을 격려하고, 자동차 분야의 우수한 경력과 교육프로그램 개발 기여의 공로를 인정받아 SEA:ME Distinguished Fellow로 임명되었다. SEA:ME (Software Engineering in Automotive and Mobility Ecosystem) 프로그램은 임베디드시스템모듈, 자율주행시스템모듈, 모빌리티생태계모듈로 구성되어 있으며,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틸 셰어 그룹사장)의 전폭적인 재정적 지원으로 42볼프스브루크, 국민대학교, 다양한 산업체 (폭스바겐, 벤츠, 마이크로소프트, 포르쉐) 등의 관련 전문가가 참여해서 개발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과정이다. 2022년 9월부터 시작된 파일럿 교환학생 프로그램에는 6개월 과정으로 국민대학교 학생 3명이 참가하고 있으며, 메인 프로그램이 시작되는 2023년부터는 매년 10명의 학생이 파견되어 12개월 동안 PBL 기반의 교육을 받는다. 교환학생 파견 및 교육에 필요한 비용은 전액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지원하고 있다. 폭스바겐 및 42볼프스부르크 임원진과 진행된 회의에서는 미래자동차 SW 분야의 지속적인 산학협력과 함께 한국에서의 SEA:ME 프로그램 활용 및 확산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폭스바겐 아카데미, Faculty73, 42베를린, 베를린공대 등도 방문하여 배터리 및 자율주행을 위한 SW 교육 커리큘럼 및 인프라에 대한 상호교류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 유지를 약속하였다. 이번 방문에는 교무처장 겸 미래자동차 혁신공유대학사업 사업단장인 신성환 교수와 SEA:ME 프로그램 공동개발 책임을 맡고 있는 김종찬 교수 (자동차융합대학) 가 동행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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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연차성과평가 ‘우수’ 평가 받아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2022년 연차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 2018년 3월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센터 소형사업을 시작으로, 2019년 3월 대형사업 전환에 이어, 2022년 4월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특화프로그램] 사업으로 전환 선정되었다. 2023년 2월까지 1년차 사업을 진행하였고 7.5억원의 사업비 수주를 통해 전문 상담 컨설턴트와 취업 지원 전담 인력을 추가 임용하여 교내 진로·취업 지원 허브 기능을 강화하고,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과 지역 청년들의 요구와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진로 및 취업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평가를 받았다. 국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거점형 특화프로그램 사업 전환 후,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 대상을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 청년까지 확대하였으며, 복지관에 있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공간적 이점을 활용하여 다양한 온/오프라인홍보를 통한 센터의 인지도 및 프로그램 만족도를 향상의 성과를 통해 취업률 상승의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 경력개발지원단 인영실 팀장은 2023학년에도 더 많은 청년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이용하고, 경력개발지원단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를 지속해서 진행하면서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들의 만족도 반영한 거점형 특화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할 예정이라고 새 학기 계획을 밝혔다.
2023-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