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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국민대·숭실대, ㈜드림엑스와 융·복합 기술 이전 협약
[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영남대학교와 국민대, 숭실대 등 3개 대학 산학협력단이 ㈜드림엑스와 기술이전, 사업화 협력을 위한 융·복합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1일 영남대에 따르면 숭실대 벤처중소기업센터에서 열린 협약 체결식에는 각 대학 산학협력단장과 ㈜드림엑스의 CFO, CTO 등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번에 이전하는 기술의 사업화를 위한 협력 방안과 전략을 논의했다. 3개 대학이 협력해 이전한 융·복합 특허기술은 각 대학이 보유한 실내외 위치 인식 시스템 및 방법 관련 특허 총 4건에 1억5000만 원 규모다. 이번 협약에 따라 ㈜드림엑스는 대학의 융·복합 기술을 접목시켜 사업화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기술의 부가가치를 높여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같은 기술이전은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의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융·복합 중대형 기술이전 성과 확산과 교류를 위해 수행한 대학 간 융·복합 프로그램과 실용화개발 지원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혁신적 지식의 융합 및 이전·사업화 촉진을 위해 대학 간 협력, 수요 중심 실용화 확대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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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NH농협, 2022년 ‘인공지능활용’ 교육과정 수료식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에서 진행한 NH농협 ‘인공지능활용 과정’ 수료식이 지난 11월 25일(금) 최병구 국민대 경영대학원장을 비롯한 국민대 교수진과 NH농협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초혁신 디지털 뱅크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NH농협의 디지털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이번 교육에서는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파이썬 프로그래밍, 머신러닝, 딥러닝, RPA 등에 대한 이론적 교육과 GPU 24개를 갖춘 딥러닝 서버 7대를 사용하여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실제 구현하는 실습활동이 10월 7일부터 8주에 걸쳐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초혁신 디지털 뱅크로의 도약을 위한 인공지능 활용 방안을 보다 심도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 NH농협 조창현 인재개발원 국장은 “인공지능은 농협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핵심도구가 되었다”라고 강조하고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농협의 도약을 위한 문제 해결에 인공지능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라고 말했다. 최병구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장은 축사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도전하기 위해 본 과정을 수강해 주신 교육생들의 도전 정신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라고 축하하면서 “이번 교육을 기회로 삼아 인공지능을 업무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작은 출발점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과정을 위탁받아 진행한 국민대학교는 국내 최초로 학부(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 일반대학원 석·박사(데이터사이언스학과), MBA(AI빅데이터전공) 등 모든 학위과정에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교육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 인공지능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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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한국자동차공학회 학술대회에서 미래자동차 혁신공유대학 성과발표회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가 지난 11월 16일(수)~18일(금) 제주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2022 한국자동차공학회(KSAE) 추계학술대회에서, ‘미래자동차 혁신공유대학 사업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은 6년간 신기술분야 핵심 인재 10만 명 양성을 목표로 하는 교육부·한국연구재단 지원 사업으로, 국민대학교는 2021년 5월부터 계명대학교, 대림대학교, 선문대학교, 아주대학교, 인하대학교, 충북대학교와 컨소시엄을 이뤄 차세대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을 위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미래자동차 컨소시엄은 자동차 분야 국내 최대 학회인 한국자동차공학회 학술대회에서 혁신공유대학 사업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성과발표회와 함께 전시 부스를 운영하여 사업 개요 및 주요 추진 실적을 홍보하였다. 18일(금) 개최된 성과발표회는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 관계자 및 학연산 전문가 00명이 참여하였고,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내·외부 연사를 초청하여 미래자동차 산업의 동향과 기술분야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였고, 2부에서는 미래자동차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7개 대학의 사업단장들이 2차년도 사업 주요 성과를 발표하였다. 국민대학교 2차년도 주요실적으로는 ▲미래자동차 학부 연계전공(스마트카ICT전공) 추가신설(2022-2학기) ▲가상/실환경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 및 경진대회 운영 ▲WE-Meet 프로젝트 ▲폭스바겐그룹코리아, 42볼프스부르크 MOU 체결을 통한 미래자동차 SW인재양성 글로벌 프로그램 등이 발표되었다. 주관대학 사업단장을 맡고 있는 신성환 교수는(국민대 자동차공학과) “혁신공유대학 미래자동차 컨소시엄은 올 해 교육의 내실화 및 다양화를 중점 추진하고 있고,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 교육과정의 개발에 힘쓰고 있다. 이를 발전시켜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지속적인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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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일주기ICT연구센터, 우수한 연구성과 직접 사업화에 나서
사진1: 일주기ICT연구센터 김대환 센터장 국민대학교 ‘하이브리드 디바이스를 이용한 일주기ICT 연구센터’(이하 일주기ICT연구센터)는일주기리듬 파괴에 기인한 부작용과 수면장애 및 각종 질병들을 치료할 수 있는 원천기술 개발에 성공해 본격적인 기술사업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국민대 일주기ICT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공학분야 선도연구센터(ERC)로 선정돼 연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센터는 김대환 전자공학부 교수(ICT연구센터장), 김대정 전자공학부 교수(ICT연구센터 그룹장), 도영락 응용화학부 교수(ICT연구센터 그룹장) 등의 교수진과 전자공학부 지능형 반도체 및 집적회로 연구실(SiLK)과 IC설계실험실(ICDL), 응용화학부 나노화학·디스플레이연구실 등의 연구원들로 구성돼 있다. 사진2: 일주기ICT연구센터에서 사업화를 예정하고 있는 일주기 조도계 센서 및 램프 사람이 느끼는 일주기 조도와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관측ㆍ분석하는 플랫폼을 구축한 일주기ICT연구센터는 하이브리드 디바이스를 이용해 신체의 멜라토닌 분비량을 시간대별로 조절함과 동시에 생체리듬을 사용자 맞춤형으로 정상화하는 학제간 융합연구를 진행해 왔다. 또한 특허청ㆍ한국특허전략개발원과 함께 원천기술 특허 선점을 목표로 대학 IP-R&D 전략지원 사업을 수행해 신제품개발 로드맵에 따른 단계별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그 결과 원천기술 확보 관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학으로서는 드물게 특허청으로부터 ‘IP-R&D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센터 측은 전했다. 일주기ICT연구센터 관계자는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최근 ‘써카디언 웨어러블 장치 및 이의 동작방법’ 외 1건의 기술을 C사와 S사에 이전했다”며, “최근 이전 건을 포함해 일주기ICT연구센터가 대기업 및 중소기업에 이전한 기술은 7년간 9건이며 총 56억 5천만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센터에 따르면, 우수한 연구성과를 직접 사업화하기 위해 2018년에는 실험실 창업기업인 ㈜써카디언을 설립했다. 써카디언은 ㈜국민대학교기술지주의 1호 자회사로 올해 추가로 후속 투자를 받아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원천기술을 활용한 직접 사업화에 나설 전망이다. 일주기ICT연구센터 김대환 센터장(국민대 전자공학부 교수)은 “일주기리듬을 이용한 헬스케어는 지난 수년간의 연구개발 노력의 결과물이며, 생체시계의 원리를 이용해 호르몬 주기를 케어해 즉각적이고 건강한 수면관리 및 라이프 패턴 설계, 수행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라며 “이 기술은 디지털치료제 및 헬스케어서비스 플랫폼 시장과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어 대한민국의 제조경쟁력 활용과 국민 복리후생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유망한 사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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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인투와이즈, 산학협력 MOU 체결
국민대학교와 투와이즈 MOU 체결식 /국민대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인투와이즈와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산업체 수요에 맞는 우수인재 양성과 공동 기술개발 추진을 위한 협력 체제를 구축할 전망이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인투와이즈의 공동대표인 윤석필, 표철식 대표와 오하령 국민대 산학연구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 서준경 산학협력팀장, 이진구 ㈜국민대학교기술지주 본부장 등이 참석해 향후 AI교육프로그램 도입을 위한 단계별 전략과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인공지능 플랫폼, 솔루션 전문기업인 인투와이즈(in2wise)는 ETRI 기술출자를 받아 설립된 연구소기업으로 ETRI에서 30여 년 연구개발 경력을 가진 표철식 대표이사와 경영관리 및 마케팅 경력을 가진 윤석필 대표이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립됐다. 최근에는 TTA GS1등급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표철식 인투와이즈 대표이사는 “인투와이즈의 인공지능 플랫폼·솔루션 기술과 국민대의 우수 인재 풀을 활용해 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한다”고 전했다. 윤석필 인투와이즈 대표이사는 “인투와이즈는 신생회사로서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기업”이라며 “좋은 인재를 다수 보유한 국민대와 협력해 상호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하령 국민대 산학협력단장도 “우리 대학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줄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양 기관의 협력으로 우수한 AI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더 나아가 기술개발을 통해 국가에 공헌할 수 있는 방향의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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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국민대 정치대학원, 관학 업무협약 체결
구리시-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업무협약식. 구리시 제공 경기 구리시는 지난 16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과 관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과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배병인 원장은 양 기관을 대표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구리시와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은 관학 협력의 일환으로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석사학위 과정 전문교육, 상호 현안 및 시책에 대한 자문 협조 등 상호교류, 구리시청 재직자에 대한 수업료 감면을 주요 골자로 협약을 체결했다. 백경현 시장은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과 교류 협력을 통해 구리시 직원들이 전문지식을 함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구리시민에게 더욱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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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전자공학부 스마트임베디드시스템연구실, 자율주행 2023 대전망 컨퍼런스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전자공학부 스마트임베디드시스템연구실(지도교수 정구민)이 지난 11월 4일(금) 열린 스마트국토엑스포 2022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공동으로 ‘자율주행 2023 대전망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우리나라 자율주행 스타트업을 소개하고 2023년 자율주행 시장을 전망하기 위해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최송욱 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본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오성익 국토교통부 공간정보진흥과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최송욱 본부장은 개회사에서 다양한 산업으로 발전하는 자율주행에서 공간정보와 자율주행의 연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성익 과장은 축사에서 규제 개선 노력과 선제적 인프라 투자를 통해서 자율주행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주제 발표에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한지형 대표, 스트라드비젼 장성현 CFO, 스마트레이더시스템 김용환 대표, SOS랩 정지성 대표, 카카오모빌리티 박일석 이사, 국민대학교 정구민 교수가 참여했다. 우리나라 자율주행을 대표하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2021년 캘리포니아 자율주행 실증 거리 기록과 비교했을 때 5위권을 기록할 정도로 국내외에서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대표는 ‘서울 비전 2030’, ‘대구 자율주행자동차 글로벌 실증도시’ 등 국내 주요 도시에서 자율주행이 확장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2023년에는 스마트시티와 연계하여 지정구역 저속 주행, 차량사물통신(V2X)연동, 차량 원격제어 등으로 확장될 것으로 전망하며, 개별 기술과 연계하여 자율주행 상용화에 초점을 맞춘 기술의 진화를 예상했다. 스트라드비젼은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카메라 인식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이다. 2022년에는 ZF, 앱티브 등의 투자를 받으며, 해외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스트라드비젼의 장성현 CFO는 카메라 객체 인식 기술 및 주행 인지 기술을 바탕으로 주차 보조, 3차원 공간 정보 취득, 증강현실 헤드업디스플레이 등으로 진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레이더시스템은 2019년 시장조사기관 욜(Yole)의 보고서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받은 4D 이미징 레이더 전문 업체이다. 김대표는 2022년 욜의 보고서에는 신생업체 중 1위로 평가되고 있으며, 현재 국내외 주요 자동차사 및 부품사들과 협력 중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피스커의 4D 이미징 레이더 적용을 시작으로 2023년에는 날씨에 강인한 4D 이미징 레이더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SOS랩은 CES 2021 혁신상 수상으로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자율주행 라이다 전문 스타트업이다. SOS랩은 최근 양산을 고려한 고성능 고정형 라이다인 ML-X를 발표한 바 있다. 정대표는 최근 자율주행 라이다 상용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자사의 ML-X도 가격, 생산, 내구성을 모두 고려한 라이다로 자율주행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스마트시티에 설치한 라이다와 연계하여 도심에서의 다양한 메타버스 서비스도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카카오모빌리티 박일석 이사가 창업했던 정밀지도 전문업체 스트리스는 2021년 카카오모빌리티에 인수되면서 더 큰 그림을 그려가고 있다. 박이사는 자율주행에 필요한 지도는 기계를 위한 정보를 제공해야 하며, 정확한 3차원 위치와 경로를 명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본격적인 도심 자율주행을 위해서는 크라우드 소싱, 인공지능 업데이트, 거대 데이터의 처리가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자율주행차를 위한 정밀지도와 함께 로봇을 위한 실내 정밀지도가 중요해 질 것으로 전망했다. 마지막 정리 발표를 맡은 정구민 교수는 주요 자동차사의 자율주행 플랫폼이 안정화되면서, 본격적인 자율주행 발전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볼보, 벤츠, 폭스바겐 등 주요 자동차사들의 자율주행 프로세서, 자율주행 센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로드맵이 본격적으로 발표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2025~2027년경에는 주요 자동차사들의 자율주행 전기전자소프트웨어 플랫폼이 안정화되면서 본격적인 자율주행 발전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도심 자율주행, 다양한 자율주행차의 설계, 자율주행 서비스의 발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폐회사를 맡은 권희춘 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 회장은 ‘앞으로 모빌리티에서는 3차원 공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2023년부터는 UAM과 자율주행을 잇는 모빌리티 서비스의 발전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스마트국토엑스포 사무국은 성공적으로 개최된 이번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자율주행 관련 전시와 발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한국국토정보공사는 디지털SOC센터 개설을 시작으로 도심 주행으로 확대되는 자율주행과 3차원 공간정보를 융합하여 도심 자율주행의 성공적인 상용화를 뒷받침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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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2022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최우수 대학' 선정"
국민대는 교육부와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선정하는 ‘2022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과정을 개선·운영하는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국민대 전자공학부는 전자공학(반도체) 분야에서 2017년 에너지전자융합전공(지능전자공학전공)이 ‘최우수대학’ 선정, 2021년 융합전자공학전공(지능형반도체융합전자전공)이 ‘최우수대학’ 선정, 정보통신 분야에서 2022년 전자시스템공학전공이 ‘최우수대학’ 선정에 선정되어 학부내 모든 전공이 최우수대학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평가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산업계 및 대학 관계자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산업계 기반 교육과정 설계 ▲교육과정 운영 ▲교육과정 운영성과 등 3개 영역, 9개 지표에 대한 대학(학과)의 실적을 평가한다. 특히, 올해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하여 대학의 자체적인 산학협력 모델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지표에 반영되었다. 국민대 전자공학부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전자산업 분야의 전문인 양성을 목표로 2017학년도부터 전공을 ▲융합전자공학전공 ▲전자시스템공학전공 ▲지능전자공학전공으로 전문화·특성화하고 각 전공별로 공학인증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융·복합형 인재의 양성을 위해 입문 단계부터 중간·심화과정까지 다양한 전공 분야의 기초 지식을 융합할 수 있도록 전자공학부 산학벨트를 구축하여 설계 교과목을 더욱 강화하였다. 지난해 최우수 등급을 받은 융합전자공학전공은 2022학년도부터 ‘지능형반도체융합전자전공’으로 개편되어, 교육부의 승인을 받아 변화하는 미래를 선도하기 위한 첨단분야 ‘차세대(지능형)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반도체전공트랙사업”과 특허청 “신산업 분야 지식재산 융합인재 양성사업”에 선정되었다. 특히, 올해 최우수대학에 선정된 전자시스템공학전공은 산업 수요 맞춤형 스마트카 전기전자소프트웨어 플랫폼 융합 인력 양성을 위한 연계전공 ‘스마트카ICT전공’을 신설하여 교육과정과 교내 연구센터, 산업체를 연계한 교육 및 현장실습을 운영하고 있다. 나아가 국민대 전자공학부는 현장 실무형 전문 교과과정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졸업 후 정보통신 분야 등 전자공학 분야 전반에서 세계적인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해외 실리콘밸리 파견 및 UN Reno 어학연수 ▲UTM/UCSD 학점교류프로그램 ▲Engineer 취업캠프 ▲공학Festa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특화 설계 교육 등 국민대의 교육철학인 ‘실용주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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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ECO-ART’ 실시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 이끌어 ▲2022 썸머에코아트스쿨 수업 및 전시 2021 겨울방학 창의예술교실 수업(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 제공)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주관하고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는 기후 위기와 환경오염에 관해 학생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Eco-Art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의 창의예술교실에서는 예술교육을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예술교육을 기반으로 환경오염을 인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진행해왔다. 2021년 창의예술교실에서는 파괴되고 있는 숲의 소중함에 대해 배우고 훼손되지 않는 숲을 빛으로 표현해보는 ‘빛의 숲’, 코딩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동화책을 만드는 ‘sing sing 코딩북’ 등이 진행됐다. 2022년 창의예술교실에서는 북극곰의 생애와 이를 위협하는 환경오염 요소를 알아보는 ‘북극곰은 귀여워’, 기후 위기로 집을 잃은 아기펭귄의 이야기를 더빙해보고 3D펜을 활용해 펭귄가족의 집을 만들어보는 '구해줘 3d 아기펭귄' 등이 진행됐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수업 뿐만 아니라 교원을 대상으로한 Eco-Art 교육도 진행됐다. 앞으로 예정된 프로그램도 다수다. 내달에는 2022 찾아가는 힐링 콘서트 ‘매듭달, 도담도담’ 공연을 통해 더 적극적으로 학생들에게 다가가 환경문제의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해당 공연은 서울 소재 초·중·고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오는 12월 5일부터 12월 23일까지 선정된 학교에 직접 찾아가 진행될 예정이다.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는 앞으로도 꾸준히 미술, 음악, 영상, 공연 등 기초 예술 영역을 기반으로 테크아트와 환경아트와 같은 융복합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해 기후위기와 환경오염에 관한 문제들이 속출하는 현재의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제2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의 Eco-Art 프로그램 등의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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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2022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우리 대학 종합 18위 올라
2022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우리 대학이 종합 18위로 평가되었다. 지난해 23위에서 5계단 상승하였으며 20위 이내 대학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 상승 폭을 기록했다. 우리 대학은 지난 2010년 34위에서 2019년에는 종합 16위에 오르는 등 지난 10여년 간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실용주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산학협력에 역량을 집중한 결과 과학기술교수당 기술이전 수입액은 올해 4위를 기록했다. ‘기술이전 수입료’란 대학이 연구를 통해 획득한 성과와 기술을 기업에 이전한 대가로 지급받는 금액을 말하며, 2019년에는 과학기술교수 당 기술이전수입이 가장 많은 대학으로 선정된 바도 있어 우리 대학이 특히 강한 분야의 하나로 손꼽힌다. 서울소재 종합대학으로는 최초로 창업대학원을 설립한 우리 대학은 창업관련 분야에서도 지속적으로 성과(종합 10위)를 보이고 있다. 대학 평판도 부문에서는 올해는 처음으로 종합 18위를 기록하며 20위 안으로 진입했다. 평판도는 여론조사 전문기업이 중앙일보와 함께 기업 인사담당자 400명, 고교 교사 400명, 중학생 이상 학부모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순위가 매겨졌다. 국가나 지역사회에 기여한 대학, 교육 또는 연구에 중점을 둔 대학, 학생 진로와 특성화에 강한 대학 등을 설문했으며, 세부 항목별로 살펴보면 인문계 평판도에서는 16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이번 중앙일보 대학평가와 관련하여 대학 본부는 “만족스럽진 않지만 산학협력과 창업 분야 외에도 교수 연구, 평판도 등 다양한 항목에서 전반적인 개선이 이루어졌다”며 “우리 대학이 앞으로 더 선진대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관련기사 2건 순번 언론사 제목 1 중앙일보 서울대 7년 연속 1위…건국대, 29년만에 사상 첫 톱10 진입 [2022 대학평가] 2 중앙일보 KAIST, 와이파이 통화기술 특허…GIST, 등록금대비 장학금 1위 [2022 대학평가]
2022-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