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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경력개발지원단-한국직업지도진흥원, 청년 취업난 해소에 앞장
[한국대학신문 정혜정 기자] 국민대(총장 임홍재) 경력개발지원단(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과 (사)한국직업지도진흥원(이사장 신헌철)은 국민대 취업준비생 및 서울북부지역 미취업 청년의 취업난 해소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국민대 경력개발지원단에 따르면 두 기관은 지난 9월 MOU를 체결한 뒤 국민대 재학생 100여 명이 고용노동부의 국민취업지원제도에 가입해 각종 지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의 민간위탁기관인 한국직업지도진흥원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시행기관이며, 미취업자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각종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취업에 필요한 각종 자료제공을 하는 기관이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고용노동부가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각종 정보 제공과 경제적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심인보 국민대 경력개발지원단장은 “국민대는 기업의 채용규모 축소로 취업난이 어려워지고 이때 보다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취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청년고용정책 수혜 확대를 돕고 있다”며 “나아가 한국직업지도진흥원과 함께 취업 사각지대에 있는 인근 지역청년들에게도 국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남채 한국직업지도진흥원 사무국장은 “국민대 취업준비생과 서울북부지역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률 향상을 위해 모든 역량을 발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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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인력양성 분야 산학협력 우수사례 선정...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 수상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가 지난 11월 2일(수) 개최된 ‘2022 산학협력 EXPO’에서 진행된 ‘2022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인력양성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여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2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인력양성 및 기술협력 분야에서 산학협력 활성화 및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단체를 발굴하는 대회다. 이 대회에서 국민대 학교기업 할엔터테인먼트의 ‘학교기업 기반 실무형 융복합 문화콘텐츠를 통한 인재 양성’ 사례가 산학협력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공연예술학부 영화전공을 중심으로 국민대 제1호 학교기업으로 설립된 할엔터테인먼트는 '최종병기-활’, '설국열차', '더 테러 라이브', '관상', ‘명량’ 등을 잇달아 흥행시켜 대종상 영화제 편집상, 청룡영화상 편집상 등을 수상한 영화전공 김창주 교수가 대표를 맡아 영화, 드라마, 광고 홍보물과 같은 영상 콘텐츠를 수주해 해당 프로젝트에 학생들이 현장실습과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제작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현장과 연계한 산학협력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국민대 영화전공은 무려 81.5%가 넘는 우수한 취업률을 기록했고, 정부지원금 2.2억여원과 별도로 4.4억여원 이상의 매출을 창출해 학교기업 운영수익을 대학교육에 재투자하는 선순환구조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창주 국민대 영화전공 교수(디자인&엔터테인먼트ICC 센터장)는 “학교기업은 현장에서 발견될 수 있는 문제를 자기주도적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대학 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혁신적인 교육환경”이라며, “앞으로도 학교기업 할엔터테인먼트는 실무형 융복합 인재양성을 위해 산업계와의 지속적인 산학연계 교육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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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보육 투자 등 특화 교육…”실무형전문가 양성” 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기업가 정신을 갖춘 창업 전문가가 없다’ 2010년 전후 창업붐을 바라보던 김도현 국민대 창업지원단장(현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장)은 이 같은 고민을 직접 해결하기로 마음먹고당시 중소기업청(현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을 받아 2014년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을 개설했다. 이후 지금까지 대학원을 거쳐간 190명의 졸업생들이 창업 보육과 투자 등 각 분야에서 활약하며 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은 창업벤처 분야 ‘명문’으로 자리잡고 있다.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은 실행과 토론 중심으로 ‘창업학 석사(Master in Entrepreneurship)’ 학위 과정 내 4개 트랙을 운영하며 전문가를 양성한다. 글로벌 창업보육 투자 트랙은 창업을 지원하는 엑셀러레이터와 엔젤투자자, 벤처캐피털리스트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이다. 관련 분야(엔젤투자자 벤처캐피털리스트 양성 교육) 자격증을 취득해 실무형 전문가로 활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창업교육 트랙은 창업지원 기관의 전문 컨설턴트와 창업교원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이다. 특히 미국의 창업교원 연수에도 참여할 수 있다. 벤처링 트랙은 벤처창업가를 양성하고 기업의 신사업 개발 분야 경력자들이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셜벤처 트랙은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업 기회를 창출해 사회 혁신을 이뤄내는 방법을 교육한다. 네이버와 협력해 인문학과 데이터, 리더십 등을 학습하는 최고위 과정도 있다. 지난해 9월 개설된 ‘D-SME’ 최고위과정에서는 플랫폼 경제에 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전략과 리더십, 인문학 교육을 통해 기업인들이 성장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 뇌과학자와 빅데이터 전문가, 골목길 경제학자, 경제 및 정책전문가 등이 강사로 나선다. D-SME 최고위과정 수강생 대부분은 사업체를 운영하는 기업인이다.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은 평일 야간과 토요일 수업을 운영하기 때문에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다. 실제로 다양한 기업인과 창업가 등이 재학 중이다. 학생들은 정규 과목 외에도 자치 활동을 통해 창업교육이나 투자, 벤처링,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 같은 분야에서 자연스러운 시너지를 만들고 있다. 동문 네트워크도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의 강점으로 꼽힌다. 졸업생이자 동문인 창업 분야의 우수 전문가가 강의하는 ‘동문 네트워크 세미나’를 통해 창업 관련 정보를 나누며 성장의 기회를 얻는다. 졸업생 다수가 창업진흥원 등 정부의 창업전문 지원기관과 여러 창업투자기관에 몸담고 있다. 김도현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장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대학원 평가에서 가장 높은 S등급을 받을 정도로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한다”며 “교육 연구직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박사 과정 개설을 준비하는 등 긴 안목을 가지고 학생들의 실력을 키우는데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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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2022 산학협력 EXPO에서 동적 이동 가능한 4족 로봇 선보인다
국민대 조백규 교수 연구팀의 동적 이동이 가능한 4족 로봇(사진 제공: 국민대)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BRIDGE+사업단이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2022 산학협력 EXPO(엑스포)’에 참여해 기계공학부 조백규 교수 연구팀의 4족 보행형 순찰로봇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산학협력 EXPO(엑스포)는 ‘동행하는 산학협력, 미래로 연결하는 플랫폼’을 주제로 297개 대학, 기업 및 유관기관들이 참여해 그동안의 산학연협력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축제의 장이다. 국민대 BRIDGE+사업단과 ㈜국민대기술지주는 기계공학부 조백규 교수(로봇제어연구실)의 동적 이동이 가능한 4족 로봇 및 휴머노이드 로봇을 출품ㆍ전시한다. 보행과 주행이 가능한 이 4족 로봇은 실제 다양한 지형과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활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줄넘기, 달리기 등의 다이나믹한 모션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해당 로봇 기술은 현재 실용화 가능성이 높은 대학 창의적 자산으로 선정돼 특허전략전문가 및 특허분석기관과 함께 특허장벽 대응 및 공백기술에 대한 최적의 연구개발 방향 설정, 우수 특허 확보를 위한 지재권 연계 연구개발(IP-R&D) 전략 수립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사람의 속도에 맞춰 걷게끔 설계해 경찰관의 순찰 보조가 가능한 4족 로봇의 현장 구동 시연이 예정돼 있다. 이 밖에도 휴머노이드 로봇 및 이동 알고리즘도 소개될 예정이다. 조백규 기계공학부 교수(로봇제어연구실)는 “4족 로봇과 휴머노이드 로봇의 개발, 고도화를 통해 인간의 생활환경에서 순찰, 배송 등 다양한 방면으로의 활용을 연구하고 있다”며 “로봇의 발전이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 수 있도록 연구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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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항체의학연구소, 연구성과 공유 하계 워크숍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항체의학연구소가 지난 10월 23일(월)과 24일(화), 양일에 걸쳐 ‘2022 국민대 항체의약연구소-바이오 의료기술 개발사업 연구성과 공유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국민대 만리포 임해연수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차세대 바이오 혁신 신약 개발과 인재 양성을 위해 신설한 ‘항체의약연구소’(소장 바이오의약학과 이석묵 교수)와 한국연구재단의 공동 주관으로 그간의 수주 사업의 연구 성과공유 및 성과확산을 위해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바이오의약학과 및 전공 교수진(유연규, 정용주, 이석묵, 허균, 강태현, 김주은, 김현정 교수)과 대학원생, 연구원 및 연구참여 과정생들이 참여했다. 워크숍 행사는 ▲국민대 항체의약연구소 이석묵 소장의 연구성과 및 프로그램 소개 ▲바이오의약학과 대학원생들의 연구성과 발표 및 토의 ▲연구성과 증진을 위한 소그룹 회의 등으로 구성되었다. 국민대 항체의약연구소는 2020년 4월 1일에 개소한 이래, 항체의약 개발을 위한 체계적인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고, 다양한 연구사업 수주, 암 질환 및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같은 감염성 질환 치료를 위한 치료용 항체를 포함한 단백질 치료제와 면역세포 치료제 등 차세대 바이오신약 개발과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연구 및 교육 특성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국민대 항체의약연구소 이석묵 연구소장은 “이번 워크숍은 연구소 개소 이래 전 세계적으로 압도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항체의약 파이프라인 개발을 위한 최근의 연구성과 공유와 네트워크를 확립하는 첫번째 자리가 된 것”이라며 “앞으로 혁신적인 바이오신약 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국내외 공동연구와 산학협력 방안을 확립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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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와 함께 ‘2022년 대학간 융복합 기술설명회’ 열어
국민대 전자공학부 장영민 교수의 기술 소개(사진 제공: 국민대)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산학협력단이 지난 25일 양재 엘타워 데이지홀에서 경북대, 영남대와 함께 ‘2022년 대학간 융복합 기술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기술보증기금이 주최하고 국민대, 경북대, 영남대 각 대학의 산학협력단이 주관, 각 대학 기술지주가 후원해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개발 지원(BRIDGE+)사업의 일환으로 대학간 융복합 프로그램의 성공적 추진과 실효성 있는 수요자 중심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대학의 건강기능식품 및 IT분야 우수 연구성과와 사업화 아이템이 소개됐다. 국민대 전자공학부 장영민 교수의 ‘광학카메라 통신을 이용한 IoT 기기의 모니터링 기술’, 영남대 생명공학과 배한홍 교수의 ‘삼의 진세노사이드 함량을 증가시키는 균주 및 이의 용도’, 경북대 식품공학부 이상한 교수의 ‘해죽순 추출물을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 등의 기술이 소개돼 수요기업과 후속기술상담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국민대학교 오하령 산학연구부총장은 “각 대학의 우수 기술과 연구역량을 한데 모아 실효성 있는 기술사업화가 추진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방식을 고민하고 도입해 수요기반의 상생 협력 파트너십을 공고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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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2 산학협력 EXPO’ 참가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총 3일 동안 진행되는 ‘2022 산학협력 EXPO’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산학협력 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해 ‘동행하는 산학협력, 미래로 연결하는 플랫폼’이란 주제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국민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기업가형 혁신(가치창출) 테마에서 진행되는 부스(A60)에서 우수 성과물(‘Clothing 3D Printer’, ‘Slide’)과 가족회사인 주식회사 케이바이오랩의 제품 홈쇼핑 참여 등 다양한 형태의 성과 전시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출품작인 ‘Clothing 3D Printer’는 의류산업에서 다품종 소량생산을 위해 제작된 3D 프린터로 재고 걱정 없이 제품을 소량 생산할 수 있다. 또한 출품작 ‘Slide’는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공간에 무드를 입혀주는 의자로 기업연계 캡스톤 디자인 과제 수행을 통해 제작된 작품이며 제 18회 가구리빙디자인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엑스포의 ‘2022 산학협력 EXPO 학생창업 페스티벌’에는 국민대학교 창업동아리 ‘plip’팀이 참가한다. ‘plip’팀은 AI 비전 기술을 이용한 셀프서비스 매장 음식 결제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다. 해당 비즈니스 모델은 스마트폰 어플 및 클라우드 서버 기반의 딥러닝 AI 비전 기술을 사용해 기존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결제 솔루션 구축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하령 국민대 산학연구부총장(LINC 3.0 사업단장)은 “국민대 LINC사업의 우수성과를 2022 산학협력 엑스포에서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산학협력 엑스포를 통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발판 삼아 산학협력 문화 저변 활성화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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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기술지주 투자 스타트업 '비트바이트', 팁스 선정
2년간 5억 원의 연구개발 자금 지원…모바일 서드파티 키보드 서비스 '플레이 키보드' 제공 ㈜국민대학교기술지주(대표 오하령, 이하 국민대기술지주)는 자사에서 투자한 스타트업 ㈜비트바이트(이하 비트바이트)가 중소벤처기업부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팁스(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민간 투자사가 시장을 선도할 기술력과 사업성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모바일 서드파티 키보드 서비스 '플레이키보드'를 제공 중인 비트바이트는 이번 팁스 선정을 통해 2년간 약 5억 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비트바이트의 플레이키보드는 사용자에게 입력 편의 기능과 크리에이터가 제작한 테마 디자인을 제공하는 모바일 서드파티 키보드 서비스다. 입력하는 키워드에 알맞은 이모티콘을 키보드 배경에 추천해 어느 앱에서든 전송할 수 있는 '라이브테마' 기능을 중심으로 이미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전 세계 220개 국가에 누적 230만 건 다운로드되는 저력을 보여왔다. 올해 5월 팁스 운영사로 신규 선정된 국민대기술지주는 팁스에 첫 번째 스타트업으로 비트바이트를 추천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이에 국민대기술지주 오하령 대표이사는 "우수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ㆍ육성하고자 하는 우리의 노력이 빛을 발하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유망 기술 창업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긍정적인 산학협력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비트바이트 안서형 대표는 "국민대기술지주와 함께 팁스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돼 기쁘다"라며 "이번 팁스 지원을 발판 삼아 AI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키보드 입력 경험을 혁신하고 모바일 텍스트 생산성을 높이는 일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비트바이트의 플레이키보드는 현재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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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한옥 고택, 현대 미술의 캔버스가 되다
고즈넉한 우리 한옥에 발랄한 현대미술 대거 입주 한규설 고택부터 운경고택까지 한옥, 새로운 전시공간으로 인기 최근 명원박물관으로 새로 조성된 한규설 고택 별채에 빠키 작가의 조각 ‘빨간색 작은 점’(왼쪽)과 그림 ‘연속적인 간격’이 설치돼 있다. /슬리퍼스써밋 대청마루 지나 안채에 들어서니 그림이다. 서울 정릉동 ‘한규설 고택’은 지금 설치미술가 빠키(Vakki)에게 아랫목을 내줬다. 의정부 참정대신을 지낸 한규설 대감의 130년 세월 한옥 안채·별채에 단청이나 보자기를 연상시키는 빠키 특유의 형형색색 조각과 그림이 설치돼 있다. 지난 22일 새단장을 끝내고 개관한 이곳은 국민대학교가 ‘명원박물관’으로 신규 조성한 전시장이다. 발랄한 현대미술과 한옥의 정적인 분위기가 묘한 조화를 이룬다. 한국계 캐나다 작가 쌔미리의 인공지능 기반 영상 작품도 마루에 놓여 경관과 반응하고, 장독대 옆에는 빠키의 방석 작품을 깔아놨다. 관람객은 여기 앉아 이 생경한 풍경을 천천히 누릴 수 있다. 한규설 고택 장독대 옆에 놓인 빠키 작가의 방석 작품 'Blossom'. 관람객이 앉아 한옥 전경과 작품을 둘러볼 수 있도록 의도했다. /슬리퍼스써밋 한옥이 새로운 전시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동·서양, 신·구의 조화를 통한 참신한 큐레이션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자연 풍광을 감상의 영역으로 끌어들이는 한옥의 ‘차경’(借景) 역시 매력의 일부다. 60칸 규모의 한규설 고택 옆에 올해 완공한 신축 한옥도 전시 용도로 들어섰다. 이곳에 영국 대표 화가 브리짓 라일리의 ‘옵 아트’(착시를 노린 추상화) 작품이 놓여있는데, 한옥의 ‘ㅁ’자 구조를 이용해 바깥 중정에서 열린 창문을 통해 집 내부의 그림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김승민 큐레이터는 “한옥이라는 우리 전통 건축물을 캔버스 삼아 현대 예술의 최전선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했다. 전시는 11월 13일까지 열린다. 운경고택에서 지난여름 전시된 최정화 작가의 조각 ‘인피니티’. /운경재단 12대 국회의장을 지낸 운경 이재형이 기거한 ‘운경고택’은 지난 4월부터 두 달간 설치미술가 최정화를 앞세운 현대 미술 전시 ‘당신은 나의 집’을 개최했다. 서울 사직동 도정궁(都正宮) 터에 1920년대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는 이 고택은 운경 선생이 6·25전쟁 휴전 직후 매입해 기거한 곳이다. 플라스틱 바구니·양동이 등 번쩍거리는 일상의 고물을 쌓아놓은 설치작과 거대한 채소 형상의 풍선 작품으로 300평 규모의 고즈넉한 경내가 팝아트적 장소로 돌변했다. 운경재단 측은 “삶의 공간이던 고택에서 각 공간의 쓰임새와 어우러지는 일상의 공예품을 활용한 예술 작품이 근대사(史)와 개인의 역사가 만나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미술 전시로 인해 고택이 과거분사에 머물지 않고 현재진행형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이 같은 이유로 전통 한옥이 다수 남은 서울 종로 일대에는 한옥을 전시장으로 용도 변경하는 경우가 잦다. 창성동의 20평 남짓한 낡은 한옥을 탈바꿈한 ‘창성동 실험실’, 역시 20평 규모의 화동 ‘가고시포 갤러리’, 1940년대 한옥을 개조한 가회동 ‘갤러리 한옥’ 등이다. 규모는 협소하나 기성 화단에서는 접하기 힘든 실험적 시도나 국내 신진 및 중견 작가를 소개하려는 취지다. 한옥의 차경을 적극 활용한 더 이음 플레이스 전시장 벽면에 이우환 판화가 걸려있다. /더 이음 플레이스 1908년 지어진 북촌 한옥을 프라이빗 갤러리로 조성한 ‘이음 더 플레이스’는 컬렉터 및 소규모 고객에게만 개방하던 공간을 올해부터 일반 개방(예약제)으로 전환했다. “저변 확장을 위해” 신진 작가부터 거장까지 기획전도 꾸준히 개최했다. 지난주까지 김환기·이우환·김춘수·최영욱 등 유명 작가로, 다음 달에는 신진 작가 8인으로 꾸린 단체전을 진행한다. 특징은 ‘느린 관람’이다. 마당의 감나무에서 딴 홍시 등으로 관람객에게 1인 다과상을 제공하는 이유다. 김새슬 큐레이터는 “느긋하게 작품을 둘러본 뒤 느낌을 나누고 정리하는 행위까지가 관람이라고 생각한다”며 “한옥은 그런 여유와 느림을 자연스레 권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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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스카우트와 인공지능 분야 공동 프로젝트 운영 및 인력 양성 관련 업무협약 체결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원장 최병구)이 (주)스카우트(대표이사 문영철)와 지난 10월 20일(목) 인공지능 분야의 공동 프로젝트 운영과 인력 양성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업 분야의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술 발전과 활용 가능한 인공지능 모델의 개발을 위한 △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분야의 공동 프로젝트 수행 △ 홍보 협조 체계 구축 △ 국가지원 교육 및 연구 사업의 기획 및 운영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은 국내 최초로 AI와 빅데이터 분야를 다루는 대학원 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교육기관으로, 그간의 교육 및 연구 노하우에 기반하여 취업 분야의 인공지능 적용 모델 개발, 연구 개발 인력의 지원, 신규 프로젝트 기획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주)스카우트는 온라인 기반의 리크루팅 서비스를 바탕으로 헤드헌팅 및 HR컨설팅, 채용대행, 커리어매니지먼트, 아웃플레이스먼트 등 오프라인 서비스와의 연계 사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HR 전문기업으로 취업 분야의 인재 관리 노하우와 빅데이터 등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취업 분야의 인공지능 기술 구현을 지원하며, 정부 및 국가 산하기관의 교육 및 연구 사업 수행, 인재 양성 홍보 체계 구축 등에 협조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인공지능 기술의 도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실무 분야에 바로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 모델의 개발과 서비스화, 인재 양성 방안, 취업 분야 빅데이터 수집 및 처리 등을 논의하며, 상호 발전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최병구 경영대학원장은 “우리 경영대학원이 보유하고 있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에 대한 교육 노하우와 체계, 그리고 인재를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그간의 노하우를 공유하여 취업 분야의 선도 기술 개발과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영철 (주)스카우트 대표이사는 “이전부터 쌓아 온 양 기관의 상호 유기적인 교류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체계적인 협조 체계로 발전된 것처럼 앞으로 양 기관의 동반 성장이 기대되며, 국내 산학연의 모범적인 사례로 인공지능 기술의 현업 적용이라는 과제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은 2013년부터 실무형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과정으로 AI빅데이터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과정의 2023학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 기간은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14일까지이다.
2022-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