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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용학회·컬럼비아대 안홀드연구소, 온라인 국제 심포지엄 진행
●포괄적이고 다원적인 시각에 비춰 이를 재조명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국민대학교 학술회의장에서 ‘Teaching the Whole Child Through Dance: Moving Beyond Mind Supremacy(무용을 통한 전인 교육: 정신 우월주의를 넘어서)’라는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대한무용학회와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안홀드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국민대 LINC 3.0 사업단의 후원으로 공동주최 기관의 무용예술전문가들이 모여 한국, 미국, 영국,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무용교육 사례를 공유해 새로운 무용교육을 탐색하고 실천을 논의하는 국제 심포지엄이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춤추는 아이의 정신과 정체성을 교육 탐구의 핵심에 두고 유초중등 교육 정책과 연구를 심도 있게 논의한다. 서구 중심적인 정신 우월주의 개념에서 교육 목적과 실천을 바라보는 관점을 벗어나 포괄적이고 다원적인 시각에 비춰 이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무용경험에 대한 현재의 가설들을 확인하고 무용에 대한 일반적인 믿음에 도전하는 논의를 장려할 뿐 아니라 움직임(Movement) 세션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번 행사를 기획, 총괄 운영하는 대한무용학회 문영 회장(국민대 교수, 종합예술연구소장)은 “세계적인 무용교육학자들의 발제와 토론을 통해 무한경쟁이라는 억지 속에서 자신에 대한 성찰과 타인에 대한 존중을 망각하고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의 교육 현실에 ‘내 몸을, 내 마음을 돌아보고 주관이 객관임을 확인하게 하는 무용교육’을 미래 전인교육의 대안으로 제안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된다. 무용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대한무용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컨퍼런스는 동시통역으로 진행된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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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년 된 고택에서 만나는 현대미술…국민대 명원박물관 개관전
'옵아트 선구자' 英 브리지트 라일리 등 소개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1973년 개관한 국민대 박물관이 국민대 명원박물관으로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연다. 명원박물관은 대학 내 한규설 고택을 이용한 명원민속관과 그 옆에 새로 지어진 한옥 형태의 신관, 지하로 이전한 기존 박물관을 아우르는 공간이다. 이 중 한규설 고택은 조선 말기 한성판윤과 의정부 참정대신을 지낸 한규설 대감의 집으로, 서울시 민속문화재로 지정돼 있다. 1890년께 건축돼 서울 중구 장교동에 있다가 1980년 도시 개발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으나 쌍용 설립자인 성곡 김성곤의 부인인 명원 김미희 여사가 기증받아 국민대 대지에 이축해 차(茶) 문화를 보급하는 명원민속관으로 운영돼 왔다. 새로 문을 여는 명원박물관은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하며 전통 유물 외에도 현대미술도 함께 소개할 계획이다. 그 첫 시도로 22일부터 '시선, 비전의 예술가'라는 이름으로 현대미술가 4명의 작품을 선보인다. 브리지트 라일리, Untitled(La Lune en Rodoge-Carlo Belloli), 1965 [슬리퍼스써밋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장 눈에 띄는 작가는 영국의 여성 작가 브리지트 라일리(91)다. 국내에는 그간 작품이 잘 소개되지 않았지만, 착시 현상을 이용해 리듬감과 조형미를 느끼게 하는 '옵아트'(Op art)의 선구자로 평가되는 작가다. 1968년 베네치아 비엔날레에서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최고상을 받기도 했다. 이번 전시에는 흑백과 채색 판화와 원화(1점) 등 총 13점이 나왔다. 1965년 미국 뉴욕현대미술관(MoMA)에서 열린 '반응하는 눈'(Responsive Eye) 전시의 도록 표지로 사용된 흑백 판화 작품도 포함됐다. 이 전시 이후 옵아트라는 용어가 널리 쓰이기 시작했다. 영국 내셔널 갤러리 벽의 설치작업에서 비롯된 '메저 포 메저'(Measure for Measure) 판화도 볼 수 있다. 신관 전시 모습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국민대 명원박물관에서 22일부터 열리는 '시선, 비전의 예술가'전시 모습. 2022.10.19. zitrone@yna.co.kr 전시는 한옥이라는 전시 공간을 살리는데도 신경을 썼다. 라일리의 작품이 걸린 'ㅁ' 자 신관 한옥은 문을 모두 열어 한옥의 중정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한옥의 손상을 막기 위해 작품을 걸 수 있는 검은색 가구 형태 구조물도 따로 만들었다. 명원민속관에도 현대미술 작품이 걸렸다. 안채의 대청마루에는 한국계 캐나다 작가 쌔미 리의 멀티미디어 작품이 설치됐다. 가상세계에서 컴퓨터로 시뮬레이션한 새들의 비행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전통적인 공간에서 또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포털'(portal. 관문)의 느낌을 준다. 이 밖에도 한국과 유럽에서 활동하는 빠키(Vakki) 작가와 영국 작가 루크 엘위스의 작품 등이 전시된다. 전시는 11월13일까지. 관람은 무료지만 예약해야 한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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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공연예술 콘텐츠 ‘개구쟁이와 마법사’ 결과공유회 개최
아동·청소년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 제공 ▲‘2022 꿈의 무용단–개구쟁이와 마법사’ 교육프로그램(사진 제공: 국민대)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산학협력단은 오는 22일 오후 2시 국민대학교 예술관 대극장에서 꿈의무용단 공연예술 콘텐츠 ‘개구쟁이와 마법사’의 결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결과공유회를 통해 선보이는 ‘개구쟁이와 마법사’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사업인 ‘꿈의 무용단 운영사업’에 선정된 국민대학교 종합예술연구소(소장 문영)가 LINC3.0사업단과 가족회사인 A.com과 함께 진행해 온 프로젝트다. 문화예술의 향유가 어려운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에게 대학의 풍부한 예술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양질의 공연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이 프로젝트를 위해 국민대는 지난 7월부터 성북구 아동 교육기관을 통해 30명의 참여자를 모집하고 주 1-2회의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이번 공연은 국민대 종합예술연구소의 대표 공연 레퍼토리인 가족무용극 ‘개구쟁이와 마법사’를 최근 이슈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통해 재창작·재해석했다. 참여자들은 이 과정에서 자기 주도적으로 예술을 경험하고, 공연예술계의 다양한 직업군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꿈의 무용단 사업의 책임연구원인 서희영 교수는 “참여학생들이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하며 변화하는 양상을 보였다”며 결과공유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국민대 종합예술연구소장 문영 교수는 “공연을 준비하면서 참여학생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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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연구성과·사업화 아이템 소개하는 '2022년 커넥트 산학데이' 진행
국민대학교는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5층 메이플룸에서 ‘2022년 국민대학교 커넥트(K-onnect) 산학데이’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특허청·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지원하는 대학·공공(연) 지식재산 수익 재투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민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고, LINC 3.0 사업단과 한국연구재단의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사업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국민대가 보유한 4차 산업 핵심기술 및 우수한 연구역량을 보유한 연구실(Lab)을 기술수요자인 기업에 직접 소개해 대학과 기업 간의 실효성 있는 산학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기술사업화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계공학부 조백규 교수의 다리형 로봇 (사진=국민대학교) 이날 열리는 우수기술 설명회에서는 기계공학부 조백규 교수의 ‘바퀴보다 빠른 다리,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다리형 로봇’, 전자공학부 장영민 교수의 ‘AI IoT 기반 Smart Home Monitoring 및 제어 시스템’, 전자공학부 김대환 교수의 ‘수면 및 면역 호르몬의 교란상태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사용자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이 소개된다. 특히 기계공학부 조백규 교수의 다리형 로봇은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진행 예정인 ‘2022 산학협력 EXPO’에서 시연으로 만날 수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학부 이경용 교수의 ‘최적의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 환경을 자동으로 구축해주는 차세대 클라우드 서비스’, 기계공학부 신동훈 교수의 ‘연소방열판을 이용한 바이오촤 제조장치’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핵심기술 및 아이템이 소개될 예정이며, 이후 후속 기술 상담회와 추가 수요발굴을 위한 기업-연구자 간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돼 있다. 오하령 국민대 산학연구부총장은 “앞으로는 대학과 기업 간의 실효성 있는 공유ㆍ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대는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커넥트 산학데이와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기업과의 기술이전, 라이센싱, 공동연구, 조인트벤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수요기반의 상생 협력 파트너십을 공고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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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개교 76주년 기념일 행사, 공로상 수여식 및 기념 특별음악회로 진행
국민대학교 76주년 개교기념식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공식 행사는 생략하고, 공식 행사를 대신하여, 공로상 수여식과 기념 특별 음악회로 진행되었다. 공로상 수여식에서는 교수·직원·산학협력 부문 등의 공로상과 30년·20년·10년 장기근속 공로상 수상자들만이 참석하는 것으로 간소하게 치뤄졌으며, 국민대학교 관현악전공 학생들의 축하 연주로 개교 76주년을 기념하였다. 임홍재 국민대학교 총장 개교 76주년 기념사 변화를 주도하면서 변치 않는 것을 지키는 대학 국민대학교의 정신을 되새깁니다. 올해로 우리 국민대학교가 세상에 탄생한 지 76년이 됩니다. 모든 존재의 정체성은 그 출발에서 시작합니다. 그런 점에서 개교기념일은 우리에게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우리 대학이 어떤 존재이며, 어떤 시대적 사명을 갖고 있는가 하는 것은 우리 대학의 창학과 건학의 과정을 돌아볼 때 보다 선명해집니다. 코로나로 묶였던 일상이 회복되어 가고 있고, 캠퍼스에도 젊음이 넘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것이 달라졌고, 달라지고 있습니다. 익숙한 것은 낯선 것에 자리를 내어주며, 변화가 일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변하지 않는 것도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북쪽은 나침반이 가리키는 곳이지, 시대의 흐름이나 다수의 논리에 따라 결정되지 않습니다. 대학은 변화를 주도할 책임과 함께 변하지 않는 것, 변해서는 안 되는 것을 지켜야 하는 책무도 동시에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대학의 구성원들과 동문은 그동안 여러 방면에서 남들이 가지 않았던 길을 가는 데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이 자랑스러운 도전은 계속될 것입니다. 더불어 한편으로는 대학으로서 지켜야 할 본분과 가치도 지켜왔습니다. 이 자랑스러운 전통 역시 계속될 것입니다. 앞에 놓인 길이 험하고, 진리보다 소음이 더 크게 들리는 세상일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멈추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길을 잃지 않으려면 떠나온 길, 그 시작 지점이 어디인가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국민대학의 출발지점에는 나라를 위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해방된 조국이 당당하게 미래로 가기 위해서는 역량 있는 인재들, 계몽된 국민이 있어야만 한다는 해공 신익희 선생의 확고한 교육관이 우리 국민대학교의 출발인 것입니다. 해공은 우리 대학의 설립목표를 깊이 있는 학문을 닦아 이 나라 최고 권위가 되도록 하고, 실천궁행의 자세로 실용적 지식을 갈고닦은 국가 건설의 참된 역군을 배출하는 데 두었습니다. 해공이 제시한 이 나침반은 여전히 우리가 지향해야 할 바가 무엇인지 뚜렷하게 보여줍니다. 해공이 세운 대학을 이어받아 지금의 국민대학교로 중흥시킨 성곡 김성곤 선생 역시 국가가 국가답기 위해서는 그 바탕에 지성이 있어야 하고, 그 지성의 터는 대학이라는 일념에서 국민대학을 통한 육영에 매진하셨습니다. “지성 없이 인격이 존재할 수 없고, 한 사회가 존립할 수 없다”는 성곡 선생의 말씀은 넘쳐나는 지식과 정보 속에서 오히려 지성은 실종된 듯한 이 사회에 큰 경종을 울립니다. 우리가 한 개인으로서, 시민으로서, 대학의 구성원으로서 어떠한 마음가짐과 각오로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국민대학은 어떠한 곳으로 있어야 하는지 해공과 성곡, 이 두 분은 시대를 뛰어넘어 우리에게 당부하고 계신 것입니다. 실용적 지식으로 무장한 지성을 갖춘 공동체의 일꾼 양성, 이 양보할 수 없는 목표만으로도 이미 우리의 가슴은 벅찹니다. 이 좌표 앞에서 우리 국민*인은 늘 하나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2. 10. 17 국민대학교 총장 임홍재 박해진 국민대학교 총동문회장 개교 76주년 기념사 존경하는 국민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총동문회장 박해진입니다. 전 동문을 대표하여 모교 개교 7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매 순간마다 모교의 미래를 위해 애쓰시는 김지용 이사장님과 임홍재 총장님, 연구와 함께 후학 양성에 온 힘을 쏟고 계신 교수님, 그리고 모교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애쓰고 있는 재단 관계자와 교직원님, 열심히 공부에 매진하는 재학생 후배님들과 사회 각지에서 모교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는 동문 여러분까지, 모교 발전에 힘쓰고 계신 모든 학교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닫혀 있던 캠퍼스가 2년 반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가을 단풍 빛과 재학생 후배들의 활기찬 패기가 북악캠퍼스에서 함께 어우러진 모습을 다시 보게 되어 반갑고 기쁩니다. 우리 국민대학교는 해방 이후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육성하고자 했던 해공 신익희 선생의 뜻에 따라 지난 1946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부침을 이겨내고 지금의 자랑스러운 사학 명문의 자리에 이르렀습니다. 첫 졸업식을 치르고 바로 다음 날 발발한 6.25 전쟁도 우리 국민대 구성원들의 향학열을 막지 못했습니다. 전 세계적인 팬데믹 속에서도 학교당국의 일사분란한 지도 아래 비대면 강의시스템을 빠르게 구축하여 연구와 학업을 이어갔습니다. 우리 국민대학교 구성원 모두는 위기 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저력을 계속해서 보여줬습니다. 최근 모교가 많은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재단과 학교본부, 그리고 전 구성원이 총 단결해서 난국을 극복해 나갔으면 합니다. 위기일 때 더욱 강해졌던 해공 정신이 다시 빛을 발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총동문회는 화합 단결하는 동문회, 모교 발전을 위하여 실천하는 동문회, 즐겁고 행복한 동문회를 3대 목표로 설정하고, 모교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습니다. 총동문회는 펜데믹 속에서도 화합과 단결의 길을 계속 걸어왔습니다. 대선배님들이 마련해주신 동문회관을 새롭게 리모델링하여 전 동문이 활용할 수 있는 터전을 다졌습니다. 올해는 데이터베이스와 홈페이지도 새로 구축하여 많은 동문들이 더 쉽고 편하게 동문회와 모교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상회복에 발 맞추어 지난 6월에는 자랑스런 국민인 시상식을 성대하게 개최하였으며, 모교 교수 및 동문 명사를 연사로 초청하여 지혜를 나누는 「국민人포럼」은 뜨거운 열기 속에 정기적인 월례 행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리고 모교 발전에 실질적인 힘이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발전기금 모금 운동을 전개하여 10억이 넘는 발전기금을 기탁해왔으며, 동문 장학재단인 (재)국민대학교해공장학회를 통하여 재학생들에게 더 많은 장학기금을 전달하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즐겁고 행복한 동문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도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습니다. 지난 2020년에 발족된 여성동문회는 정레적인 포럼을 개최하는 등 확고하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앞으로도 기존에 개최했던 행사를 재개하는 동시에 미래 세대가 모교와 동문에게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할 것입니다. 또한, 모교의 동문 교수들과 사회 각지에 진출한 유능한 동문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뛰어난 실력을 가진 동문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총동문회가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동문 커뮤니티가 성장할수록, 모교의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가족 여러분, 앞으로도 총동문회는 모교와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국민대학교가 명실상부한 명문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국민대 전 구성원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의 역할을 다 한다면 어떤 난관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화합과 단결, 이 두 단어를 가슴 속에 새기고 한 마음 한 뜻으로 나아갑시다. 총동문회와 전 동문들도 한 축에 서겠습니다. 내년은 개교 77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13만 전 동문과 모교 전 구성원에게 힘이 되는 소식이 많아지기를 기대하면서, 모교의 발전을 위하여 우리 동문들이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음 개교 기념일에는 우리 모두 자랑스럽고 영광스러운 77주년을 맞이하면서 모두가 축배를 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끝으로, 모든 국민가족의 건강을 기원하며, 여러분의 가정에 평화와 안녕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2. 10. 18. 국민대학교 총동문회장 박 해 진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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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NH농협, 2022년 ‘인공지능활용’ 교육과정 입학식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경영관에서 지난 10월 7일(금) NH농협 인공지능 인재 육성을 위한 ‘인공지능활용 과정’ 입학식이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최병구 경영대학원장을 비롯한 국민대 교수진과 NH농협은행 이상래 부행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고객이 체감하는 올 디지털’을 목표로 초혁신 디지털 금융을 선도하고 있는 NH농협의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교육은 10월 7일부터 11월 25일까지 총 8주에 걸쳐 이루어진다. 이번 인공지능활용 과정의 교육을 위탁받은 국민대학교는 국내 최초로 학부(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 일반대학원 석·박사(데이터사이언스학과), MBA (AI빅데이터 전공) 등 모든 학위과정에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교육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 인공지능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이날부터 시작되는 교육과정에는 NH농협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추진의 핵심 요소 가운데 하나인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파이썬 프로그래밍, 머신러닝, 딥러닝 등에 대한 이론 교육 뿐 아니라 GPU 24개를 갖춘 딥러닝 서버 7대를 사용해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실제 구현하는 실습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교육을 위한 강사진에는 국민대를 비롯한 학계의 여러 교수들과 현장 전문가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날 입학식에서 이상래 부행장은 “현재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인공지능과 함께 일을 해야만 하는 상황으로 변화하고 있는 시기”라고 강조하고 “금융업에서도 곧 인공지능과의 협업이 필수적인 시대가 도래할 것이기 때문에 이번 교육을 소중한 기회로 삼아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여 자신과 NH농협의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병구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장은 “기업의 성공적인 인공지능 구현을 위해서는 기술 뿐 아니라 업무재설계나 교육과 같은 인공지능 도입을 위한 활동에 대한 투자가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하고 “NH농협의 인공지능 도입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현업에서의 인공지능 활용을 가능하게 하는 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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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경희대, 대학 창업기업 위한 ‘콘(K-ON)택트 데모데이’ 진행
‘2022 콘(K-ON)택트 데모데이’ 포스터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산학협력단이 ㈜국민대학교기술지주(이하 국민대기술지주)와 29일 오후 2시 국민대학교 종합복지관에서 ‘2022 콘(K-ON)택트 데모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희대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콘(K-ON)택트 데모데이’는 민간 액셀러레이터 및 벤처캐피탈과 함께 혁신적인 대학 창업기업을 선발해 새로운 성장의 토대와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올해 2회째를 맞는다. 넥스트유니콘(Nextunicorn)의 투자유치 플랫폼을 통해 오는 10월 6일 오후 2시부터 2주 동안 온라인으로도 만날 수 있다. 이번 데모데이에서는 증간현실 콘텐츠 저작도구인 아리스트B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페이스포’, 국민대기술지주의 자회사로 당뇨 치료제 및 식의약 소재 개발 전문 기업인 ‘㈜바이오크래프트’, 킬러 콘텐츠 발굴 지원 서비스 BUKO를 선보이는 ‘㈜아크네’,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책임형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랙탈에프엔’ 등 혁신적 아이디어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총 8개의 대학발 창업기업이 참여한다. 현재 참여 스타트업 중 희망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시제품개발(R&BD) 지원, 맞춤형 컨설팅, 후속 투자연계 등의 체계적 프로그램을 통한 단계적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오하령 국민대기술지주 대표이사 겸 산학연구부총장(LINC3.0사업단장)은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콘(K-ON)택트 데모데이가 대학발 창업기업의 투자유치에 의미 있는 기회가 되는 행사로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참여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후속 지원과 협력방안을 계속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제 1회 콘(K-ON)택트 데모데이를 통해 국민대 학생 및 교원 창업기업은 13억 4천만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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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다하는 수험생들...국민대 수시 실기 우수자전형 실기고사
17명 모집에 362명이 지원해 21.3대 1 경쟁률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수시모집 예체능계 실기고사가 주말과 휴일 대학별로 실시됐다. 실외 마스크 전면 해제에도 학부모 대기실을 따로 운영하지 않는 등 대학들은 입시기간 동안 방역에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는 분위기다. 2일 치러진 국민대 미술학부 회화 실기우수자 전형 실기고사를 보고 있는 수험생들.(맨 위, 두번째) 실기고사를 마치고 나오는 자녀를 기다리는 학부모들.(세번째, 맨 아래) 국민대 수시 회화 실기우수자 전형에는 17명 모집에 362명이 지원해 21.3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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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산업대학원, 하계 방학 기간 중 외국인 학생 전문 역량 강화프로그램 운영
우리 대학 스포츠산업대학원이 지난 하계 방학 중 한강 뚝섬윈드서핑장에서 2차례에 걸쳐 외국인학생 전문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포츠산업대학원 조욱연 원장을 주축으로 김미향, 조성 교수가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하였다. 사전 교육을 통해 윈드서핑 이론 교육을 진행한 것을 비롯하여 7월 18~22일 4일 동안 지상 및 수상 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기초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도자 과정 연수를 추가로 개설하여 윈드서핑 수행 능력 뿐만 아니라 입문자를 위한 지도법을 포함한 지도자 양성 연수를 추가로 운영하였다. 이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 중 8명은 대한윈드서핑카이트보딩연맹이 주관하는 지도자 자격 검정에 합격하여 3급 지도자 자격을 취득하였다. 스포츠산업대학원 스포츠경영 전공 재학생 조걸은 “물 위에서 균형을 잡고 바람을 타는 윈드서핑이 어렵다고만 생각하고 참여했는데 지도자분께서 친절히 가르쳐 주셔서 전진과 방향 전환하는 기술을 익히게 되었고, 기초교육을 마친 뒤 지도자 교육도 받을 수 있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1년 프로그램에서 자격을 취득한 외국인 학생들이 보조 강사로 투입되어, 동영상 교재를 직접 구성하고 제작하여 한국어가 부족한 학생들도 윈드서핑에 입문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 한편, 우리 대학 스포츠산업대학원은 우리나라의 다양한 레저스포츠를 경험하고, 지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현장 중심의 비교과 활동 프로그램을 개발, 지원하여 외국인 학생들 상호 간 학습 및 지도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시스템 정착에 노력하고 있다. 순번 언론사 제목 1 베리타스알파 국민대 체육대학 '2022 국제스포츠인재양성 외국어집중 과정, 직무집중과정' 교육생 모집 2 스마트경제 국민대 체육대학, ‘2022 국제스포츠인재양성 외국어집중 과정·직무집중과정’ 교육생 모집 3 조선에듀 국민대, '2022 국제스포츠인재양성 외국어집중 과정‘ 교육생 모집 4 에너지경제 국민대 체육대학, ‘국제스포츠인재양성 외국어집중과정, 직무집중과정’ 교육생 모집 5 디지털타임스 국민대, `국제스포츠인재양성 외국어집중 과정, 직무집중과정` 교육생 모집 6 열린뉴스통신 국민대 체대 "국제스포츠 전문 인재 양성 나선다" 7 머니투데이 국민대, '국제스포츠인재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8 뉴시스 국민대 체육대학, 국제스포츠인재양성 위한 교육생 모집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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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 임시운행허가 면허취득
우리 대학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원장 이성욱)이 자율주행 승용, 상용차량 및 미래 Mobility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현대자동차의 대형 승합차량의 일종인 미니버스 “쏠라티” 차량을 기반으로 개발한 자율주행 미니버스를 지난 7월 28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 임시운행허가 면허를 취득했다. 자율주행 임시운행허가 면허 시험은 국토교통부 산하 자동차안전연구원(원장 엄성복)의 감독 하에 자율주행 실험도시인 K-city에서 진행되었으며, 고속 및 정속 주행, 차선 변경, 전방차량 추종 및 긴급정지, 교통신호 준수, 자전거 및 보행자 대응, 센서 오류 및 긴급 상황에 대한 차량대처 등 총 10개의 테스트 항목을 모두 합격하여 면허증 및 번호판을 최종 교부받았다. 이번에 개발된 자율주행 미니버스는 기존 “쏠라티” 차량을 11인승으로 개조하였으며 4개의 LiDAR(전방, 측방, 후방), 1개의 Vision 센서(전방) 및 1개의 GPS 등 센서 융합기술을 응용하여 위험한 상황에서도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안전성을 확보하였다. 또한, 내리막, 오르막 등 언덕에서도 문제없이 주행이 가능하여 추후 교내 교통약자와 방문객 등을 위한 교내 투어 및 이동지원을 목적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은 국내 유일의 자동차분야 고급인력 양성 교육기관으로서 1998년 국내 최초로 설립되었으며, 많은 자동차 관련 연구가 진행 중이며 특히, 자율주행 분야에 강점을 두고 있다. 1998년부터 ATV, 전동카트 등의 무인화 연구를 시작으로 현재 까지 친환경 무인 자율주행 트램, 자율주행 미니버스, 상용 트레일러 등 다양한 플랫폼뿐만 아니라 승용, 상용, 군사용 등 전 분야 다목적 무인 자율주행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UAM 연구가 한창이며 국내 산업체에 수많은 석, 박사 연구원을 배출하였다. 국내의 자율주행 임시운행허가 면허 현황은 2021년 12월을 기준으로 총 57개 기관(자동차업계 7곳, IT·통신·전자업계 7곳, 중소기업·스타트업 23곳, 연구기관 12곳, 대학교 8곳)에서 211대가 허가를 받았다. 현재까지 국민대학교의 자율주행 임시운행허가 면허는 승용차, 상용 미니버스 등 2대이며 앞으로는 다양한 형태의 자율주행 Mobility를 연구 개발할 예정이다.
2022-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