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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 대학관으로 참여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25일부터 28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에 국민대학교 대학관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의 작품들은 조형대학 금속공예학과 학생들의 졸업작품연구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통해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이 주최하고 국민대학교 LINC3.0사업단이 지원해 선보이는 작품들이다. 학부생 25명과 대학원생 8명 총 33명이 참여한 이번 전시에서 학생들은 '기능이 있는 사물'이라는 주제 아래 메타버스를 상상력 있게 해석한 가구류 작품을 선보인다. 학생들은 개인별로 가구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 과정을 통해 금속재료를 기반으로 다양한 재료 및 제조방식 등을 활용해 실험적인 가구의 조형 형태를 고안했으며, 천편일률적인 산업가구제품과 차별화해 기능이나 심미성을 개성 있게 표현한 가구를 보여주고자 했다. 이번 전시의 국민대학교 대학관 작품은 전문가와 일반인에게 공예의 확장성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해당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대학관 참여 학생 이외에도 해당 캡스톤 수업에서 준비한 작품으로 제18회 가구리빙디자인공모에 출품한 박상건, 윤세희, 정민광, 정진운 학생은 본선 진출자에 선정돼 수상을 기대하고 있다.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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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지원 힘입어 자동차 특화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 시작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가 폭스바겐그룹코리아의 지원으로 자동차 특화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한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국민대는 올해 3월, 폭스바겐그룹코리아와 42 볼프스부르크와 함께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산학협력을 위한 3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후 3자는 자동차 특화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였으며, 지난 6월에는 폭스바겐그룹코리아 관계자와 함께 독일 42 볼프스부르크 캠퍼스를 방문하여 심포지움을 개최하였다. 이러한 준비과정을 거쳐 기획된 인재양성 파일럿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위해 오는 8월 말에 4명의 선발 학생이 독일로 파견된다. 이 학생들은 코딩 테스트와 영어 프레젠테이션, 영어 인터뷰를 통해 선발되었으며, 자동차 특화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해 개발되고 있는 SEA:ME (Software Engineering of Automotive and Mobility Ecosystem) 프로그램에 1기 자격으로 참여하게 된다. SEA:ME 프로그램은 자동차 소프트웨어 관련 전문가들이 펠로우로 참여해 개발한 자동차 및 모빌리티 생태계 전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과정이다. 임베디드시스템, 자율주행시스템, 모빌리티 생태계 등 세 개의 모듈을 각 6개월씩 총 18개월간 운영한다.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임베디드시스템 모듈만을 수행할 예정이다. 국민대는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매년 13명씩 총 39명의 학생을 독일 42 볼프스부르크 캠퍼스로 보낼 예정이며, 여기에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의 미래자동차 부문에 참여하는 참여대학들도 공동 참여할 수 있도록 폭스바겐그룹코리아와 협의를 마쳤다. 참가자들은 SEA:ME 과정 외 추가 커리큘럼으로 자동차 업계 전문가를 만나고 폭스바겐과 카리아드, 포르쉐,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 등과 함께 하는 워크숍에 참여하게 된다. 임홍재 총장은 “독일의 개방적인 수업방법과 자동차 소프트웨어 전문가들의 협업을 통해 개발되는 SEA;ME 프로그램에 국민대가 공동 개발 파트너로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국민대의 우수한 교육 커리큘럼을 경험한 학생들이 SEA;ME 프로그램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순번 언론사 제목 1 아시아타임즈 국민대, 폭스바겐그룹코리아와 '자동차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2 베리타스알파 국민대,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지원 힘입어 자동차 특화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 시작 3 스마트경제 국민대,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지원 받아 자동차 특화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 시작 4 교수신문 국민대,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지원 힘입어 자동차 특화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 시작 5 머니투데이 국민대-폭스바겐그룹코리아, 자동차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나서 6 에너지경제 국민대, 자동차 특화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 시작 7 한국대학신문 국민대, 자동차 특화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 시작 8 열린뉴스통신 국민대, 자동차 특화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 시작 9 대학저널 국민대, 자동차 특화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10 브릿지경제 국민대, 자동차 인재양성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 11 디지틀조선일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車 'SW 인재 양성' 위해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 12 뉴시스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학생 4명 독일로 파견…소프트웨어 인재 키운다 13 뷰어스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자동차 SW 인재 양성 나선다 14 e대한경제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자동차 특화 SW 인재 양성 교환학생 프로그램 15 문화일보 국민대, 자동차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파일럿 시작 16 조선비즈 “차량용 SW 인재 양성”… 폭스바겐그룹, 한국 학생 독일서 6개월 교육 17 머니s 폭스바겐,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앞장… 한국 학생 독일서 6개월 교육 18 머니투데이 국민대-폭스바겐그룹 자동차 소프트웨어 인재양성 19 전자신문 폭스바겐그룹코리아, 'SW 인재 양성' 위해 독일로 교환학생 보낸다 20 디지털타임스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학생 4명 獨 교환학생 파견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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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2022년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디지털설계 경진대회 진행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가 오는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간 '2022년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디지털설계 경진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민대 무인항공기술연구센터와 LINC3.0사업단이 주관하고 산학협동재단(이사장 구자열)이 대학산업기술지원단(이공계 대학생 경진대회 지원사업)을 통해 후원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가진 미래 도심항공 모빌리티(Urban Air Mobility) 분야의 전문기술인력 발굴 및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도심항공 모빌리티(UAM)란 현재의 심각한 지상도심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늘길을 활용한 새로운 미래항공모빌리티(Advanced Air Mobility)다. 미래항공모빌리티에 사용될 기체는 무인자율운항이 가능한 분산전기추진 수직이착륙(eVTOL)항공기로 소재, 배터리, 모터, 전자제어 칩 뿐만 아니라 운항 서비스에 필요한 빅데이터⋅인공지능(AI)까지 다양한 첨단기술이 집약된 미래 신산업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이공계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개인 또는 팀을 이뤄 참여 가능하며 신청 접수는 오는 31일까지 받는다. 참가자들에게는 디지털 설계 방법과 절차 등에 필요한 각종 자료가 제공될 예정이며, 참가자들이 작성한 설계보고서에 대해 서면 및 발표평가가 이뤄질 예정이다. 수상팀에게는 산학협동재단 이사장, 국민대 총장 명의의 상장과 부상이 주어진다. 이번 경진대회의 기획을 맡은 국민대 미래모빌리티학과 윤용현 교수는 “이번 경진대회로 드론 등 미래 도심항공 모빌리티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를 높이고,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선도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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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LG전자와 자동차융합 SW 채용계약 Track 신설 운영 협약 체결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가 지난 8월 9일(화) 오전 국민대 본부관에서 LG전자와 “자동차융합 SW 채용계약 Track”운영 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식에는 LG전자에서 VS본부 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임종락 전무를 비롯하여 VS본부 HR담당 조서린 상무, 최준희 팀장, 이재호 책임이 참가하였고 국민대는 임홍재 총장, 신성환 미래혁신단장, 김종찬 자동차공학과 주임교수, 유진우 자동차IT융합학과 주임교수, 손장규 자동차융합대학 교학팀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하여 2022학년도 2학기부터 국민대학교 자동차융합대학(학장 이성욱)내에 [LG전자 자동차융합 SW 채용계약 Track]을 신설하여 자동차 SW관련 우수인력 양성에 상호 협력 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국민대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자동차공학과 및 자동차IT융합학과 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1년에 10명 내외의 트랙장학생을 선발한 후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 석사과정에 진학하여 석사학위 취득을 지원할 계허ᅟᅬᆨ이다. 트랙장학생으로 선발된 학부생은 방학기간 LG전자에서 인턴쉽을 통해 현장 실무 경험을 습득하게 되며 학부 4학년 재학 및 대학원 석사과정 졸업시까지 매학기 소정의 산학장학금을 지원받는다. 임종락 LG전자 전무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자동차분야의 대표적인 선도 대학인 국민대학교와 자동차관련 인재양성을 위해 LG전자 자동차융합 SW 채용계약 Track을 신설 운영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자동차분야 발전에 상호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홍재 국민대 총장은 “국민대 자동차융합대학은 1992년 한국 최초로 자동차공학과를 설립한 이래 기술적 변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2014학년도에 자동차IT융합학과를 신설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자동차분야 특성화 성공의 대표 대학”이라며 “오늘 LG전자와 상호 자동차융합 SW 채용계약 Track을 신설 운영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우리나라 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함께 노력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순번 언론사 제목 1 한국경제 [단독] LG전자, 내년 전장 계약학과 신설 2 뉴스1 LG전자, 한양대·국민대에 '채용 보장' 전장 계약학과 만든다 3 뉴시스 LG전자, 전장 계약학과 운영…흑자 전환 이어 인재 육성 4 이데일리 LG전자, 내달 채용연계 석사과정 채용설명회…전장 계약학과 신설 5 디지털타임스 LG전자, 전장부문 인재 육성…채용연계 계약학과 신설 6 뉴스웨이 LG전자, 전장 계약학과 신설···인재 양성 나선다 7 머니S LG전자, 한양대·국민대 전장학과 신설…졸업 후 취업 보장 8 SBS Biz LG전자, 한양대·국민대에 '전장 계약학과' 신설…채용 보장 9 뉴시스 국민대, LG전자와 '자동차융합 SW 채용계약 Track' 운영 협약 10 머니투데이 국민대-LG전자, 자동차융합 SW 채용계약 Track 운영 나서 11 에듀동아 국민대, LG전자와 자동차융합 SW 채용계약 Track 신설 운영 협약 체결 12 한국대학신문 국민대, LG전자와 ‘자동차융합 SW 채용계약 Track’ 운영 13 교수신문 국민대, LG전자와 자동차융합 SW 채용계약 Track 신설 운영 협약 체결 14 에너지경제 국민대, LG전자와 자동차융합 SW 채용계약 Track 신설 운영 협약 체결 15 아시아타임즈 국민대, LG전자와 자동차융합 SW 채용계약 트랙 신설 운영 협약 16 베리타스알파 국민대, LG전자와 자동차융합 SW 채용계약 Track 신설 운영 협약 체결 17 조선에듀 국민대·LG전자, 자동차융합 SW 채용계약 Track 신설 운영 협약 체결 18 스마트경제 국민대, LG전자와 자동차융합 SW 채용계약 트랙 신설 운영 협약 체결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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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자에게 드리는 축하 메시지
임홍재 국민대학교 총장 축하 메세지 사랑하는 졸업생, 존경하는 학부모님과 내외 귀빈 여러분! 먼저, 무더위와 폭우가 남긴 후유증이 가시지 않는 날, 대학 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말없이 자녀들을 뒷바라지 하시느라 몸과 마음을 아끼지 않으셨을 학부모님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저는 틈나는 대로 K*힐링코스라고 이름 지은 이 길을 걷곤 합니다. 1.2킬로미터, 짧다면 짧은 거리입니다. 하지만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마다 다른 풍경으로 다가오는 이 길이 짧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봄날엔 새싹과 꽃잎을 데려오는 바람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름날엔 초록 물결 사이에서 터져 나오는 풀벌레 소리가 자욱합니다. 가을날엔 노란 은행잎을 앞세우고 온갖 색채들이 구석구석까지 번집니다. 그리고 겨울날엔 북악산 정상에서 달려와 지나온 날을 감싸는 눈송이의 감촉이 서늘합니다. 자연의 풍경뿐이겠습니까. 곳곳에 여러분이 지나온 시간이 쌓여 있을 테고, 여러분의 숨소리와 이야기가 깃들어 있을 것입니다. 때로는 기쁨 가득한 가슴으로 뛰듯이 이 길을 걸었겠지요. 때로는 부끄러움에 짓눌린 채 벤치에 앉아 하염없이 하늘만 바라보았을 것입니다. 때로는 아픔에 하소연할 곳을 찾아 이곳저곳을 헤매기도 했을 것입니다. 그 모습 하나 하나가 오랫동안 이어질 우리 대학의 이야기이자 풍경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열정과 고뇌와 환희와 상처가 홍매화나무에, 은행나무에, 목련나무에, 소나무에 나이테로 남아 이 캠퍼스의 깊디깊은 풍경을 이룰 것입니다. 졸업생 여러분! 코로나19라는 반갑지 않는 손님과 더불어 어렵사리 대학 생활을 지나온 여러분은 또다시 새로운 길 위에 섰습니다. 길은 어디에나 있는 듯하지만 내가 가야 하면서도 가고 싶은 길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지금 여기가 두 길이 갈라지는 지점이라고 합시다. 한쪽은 훤하게 뚫린, 많은 사람들이 가고 싶어 하는 길입니다. 다른 한쪽은 길이 아닌 듯한, 많은 사람들이 고개를 젓는 험난한 길입니다. 어떤 길을 선택하겠습니까. 평탄한 길이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길이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겠지요. 그런데 스스로 간절하게 원하지 않는데도 남들이 가니까 나도 가야겠다는 생각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내면의 요구에 진지하게 귀 기울이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삶이 개성적이고 독립적이기를 바라는 사람이라면, 다수가 선택하는 길에 대해 한번쯤 깊이 질문을 던질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삶을 온전하게 사랑하며 걸을 수 있는 길을 선택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은 정해진 길, 그러니까 남이 정해 놓은 길을 걸어왔습니다. 이제는 스스로 길을 찾고, 또 선택해야 합니다. 길이 하나가 아닌 까닭에 선택의 순간도 한 번이 아닐 것입니다. 그렇게 스스로 선택한 길 위에서 여러분은 많은 사람과 사물을 만날 것입니다. 때로는 존재의 경이로움에 탄성을 지르기도 할 것이며, 때로는 관계의 비루함에 몸서리를 치기도 할 것입니다. 기쁨에 떨기도 할 것이며, 환멸의 늪에 빠지기도 할 것입니다. 그 모든 것을 오롯이 자신의 몫으로 떠안고서 길을 걸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선택한 길이니까요. 그 길 떠날 때 꼭 챙겼으면 하는 것이 있습니다. 망원경과 현미경입니다. 망원경을 들어 하늘의 무늬와 오랜 세월이 남긴 길들을 찾아보십시오. 현미경을 들어 풀잎의 떨림과 인간의 내면에 흐르는 기운을 만나보십시오. 망원경적 상상력과 현미경적 상상력이 혼융하여 빚어내는 무늬들이 여러분의 풍요로운 삶의 무늬로 스며드는 황홀한 순간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거시적 시야와 미시적 시선이 교차하는 그 지점에서 여러분은 인생의 비약을 경험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졸업생 여러분 이제 여러분은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섭니다. 여러분이 떠나고 나면 후배들이 다시 빈자리를 채울 터이지만, 여러분의 함성과 웃음 그리고 이야기는 오래오래 남을 것입니다. 만남은 헤어짐을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쩌면 인생은 만남과 헤어짐이 수없이 되풀이되는 과정인지도 모르지요. 여러분은 국민대학교에서 짧지 않은 청춘의 시간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했습니다. 소중한 인연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가까운 훗날 아니면 먼 훗날, 청춘의 시간이 그리워지거든 젊은 시절의 이야기들이 웅성거리는 캠퍼스를 찾아오십시오. 성곡동산 등나무 아래에서, 민주광장 잔디밭에서, 강의실 구석에서, 아니면 도서관 옆 계곡에서 오래된 사연들이 여러분을 마중할 테니까요. 어느 시인이 노래했듯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매미 울음소리 사방에 가득합니다. 이 계절이 지나면 하늘은 높아가고 코스모스의 손짓도 한결 싱그러워지는 가을이 찾아올 것입니다. 축하의 합창처럼 들리는 매미 울음소리 뒤로한 채 더 넓고 높은 곳을 향해, 자신만의 ‘다른 길’을 찾아 떠나는 여러분에게 국민대학교와 함께한 시간이 믿음직한 이정표가 될 수 있기를 마음 깊이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의 ‘코스모스 졸업’을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박해진 국민대학교 총동문회장 축하 메세지 안녕하십니까? 국민대학교 총동문회장 박해진입니다. 오늘 영광스러운 학위수여식의 주인공이 되신 졸업생 여러분, 국민대학교 전 동문을 대표하여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리고 국민대학교 동문의 일원으로 함께하게 된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졸업생 여러분이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신 분들이 계십니다. 불철주야 든든하게 뒷배가 되어주신 학부모님, 열정적인 가르침으로 학문과 인격을 쌓는데 도움을 주신 교수님, 또한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학생들이 무사히 학업을 진행할 수 있게 힘써주신 모교 전 교직원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력에도 감사를 표합니다. 사랑하는 졸업생 여러분! 인생의 새로운 출발점에서, 선배로서 몇 가지 당부를 전하고자 합니다. 먼저, 항상 힘차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이제 캠퍼스를 나서게 되면, 여러분은 학생이란 꼬리표를 떼고 사회인으로서의 여정을 시작하게 됩니다. 현실이란 이름으로 직면하는 어려움은 결코 녹록치 않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저는 여러분들의 힘을 믿습니다. 여러분은 모교에서 우수한 교수진의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펜데믹이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업을 무사히 끝마쳤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여러분은 세상을 헤쳐나갈 능력을 스스로 증명해낸 것입니다. 젊은 세대가 가지는 최고의 강점인 자유와 창의를 기반으로, 지금까지 해내온 자신감을 더하여 흔들림 없이 전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 자세를 견지하시기 바랍니다. 사회의 변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지식의 유통기한도 그만큼 줄어들고 있습니다. 과거에 옳다고 배운 것도 지금은 틀릴 수 있고, 앞서있다고 생각해도, 방심하면 뒤처지게 됩니다.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끊임없이 배움을 추구합시다.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늘 자신을 혁신해 나간다는 마음가짐으로 살아갔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모교의 정신을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배움을 활용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방향입니다. 우리 모교를 설립하신 해공 신익희 선생은 학문을 공부하면서 이상을 추구하는 것을 넘어, 실천을 통해 사회에 기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셨습니다. 모교를 인수하여 크게 발전시킨 성곡 김성곤 선생은 공동체를 사랑하는 마음을 역설하셨습니다. 70여년 간 수많은 졸업생들이 이 정신을 가슴에 품고 사회로 나아가 국가 발전의 역군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해공 선생과 성곡 선생의 가르침을 잊지 말고, 계속 정진하여 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훌륭한 인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총동문회도 졸업생 후배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지난 2020년 동문회관을 새롭게 단장하면서 젊은 동문들이 함께할 수 있는 산뜻한 공간으로 거듭난 데 이어, 오는 9월부터는 온라인 공간도 새롭게 개편되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또한 지난 5월부터는 동문 여러분이 새로운 지식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국민人포럼’을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총동문회는 여러분과 동문 모두를 위한 조직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동문회 활동을 통하여 화합과 단결을 더욱 더 고취시키고, 동문과 모교가 함께 번영하는 미래를 만들어 나갑시다. 다시 한번 여러분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졸업생 여러분과 가족. 그리고 모교 구성원 여러분 모두의 앞날에 발전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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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2022 캡스톤디자인 아이디어 경진대회 진행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민대학교 LINC3.0 사업단은 지난 1일 국민대 산학협력관에서 ‘2022 캡스톤디자인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국민대학교) 이번 경진대회는 공학, 자연과학, 인문사회, 예체능 등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총 47팀이 참여해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를 뽐내는 시간이 됐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눈길을 끈 아이템은 대상을 수상한 ‘국민 오토에버’ 팀(손은규·신태선·홍승기, 전자시스템공학전공)의 ‘제스처인식 인포테인먼트’다. 이 작품은 기존에 있던 버튼/터치 방식을 제스처를 통한 제어로 대체 가능하게 해 차량을 이용하는 탑승자에게 새로운 편의 기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제어가 필요한 모든 영역에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뿌셔뿌셔 설계맛’팀(강소영·나지수·안수진, 지능형반도체융합전자전공)과 ‘닥터水트레인지’팀(손성훈·박주혁·박관희, 전자시스템공학전공)도 좋은 평가와 함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야간 및 악천후 상황 시야 개선 주행 보조 프로그램’을 만든 ‘뿌셔뿌셔 설계맛’팀은 카메라의 영상 처리와 센서의 단점을 개선해 자율 주행 성능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아이디어를 제시했고, ‘물의 흐름을 제어를 통한 스마트 보일러 시스템’을 제작한 ‘닥터水트레인지’팀은 물의 흐름, 밸브 제어를 통해 보일러 시스템의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절약에 도움을 주는 스마트 보일러 시스템을 개발했다. 오하령 산학연구부총장 겸 LINC3.0사업단장은 “우리 LINC3.0 사업단은 매년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해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 분야의 팀원들과 만나 협업하고 직접 캡스톤 디자인 결과물을 제작하며 실무 역량을 쌓고 전공의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경진대회로 발굴된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우수 작품이 특허ㆍ창업 등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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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삼성금융네트웍스, ‘삼성금융사 디지털전략과정’ 수료식 개최
디지털 혁신 종합역량을 보유한 최고 수준의 디지털 내부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삼성금융연수원과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가 공동 개발운영하는 『삼성금융사 디지털전략과정』 수료식이 지난 29일 삼성 금융캠퍼스 리더스홀(서초동)에서 열렸다. 이날 수료식에는 삼성화재 김규형 부사장을 포함한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 등) 임직원과 이태희 기획부총장을 비롯한 국민대 교수진들이 참석하였고 프로젝트 결과 발표, 우수 프로젝트 및 교육생 시상, 수료증 수여 등이 진행되었다. 『삼성금융사 디지털전략과정』은 데이터 분석, 디지털 비즈니스 등 디지털 전문가로서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 교육과 디지털 기획부터 디지털 개발, 디지털 마케팅까지 디지털 업무 프로세스 전반을 학습하고 이를 현업에 적용하는 프로젝트 중심의 실무활용 교육으로 구성된 석사 수준의 직무교육과정이다. 지난 4월부터 약 4개월 동안 삼성금융네트웍스의 차세대 디지털 인재로 선발된 23명의 교육생들이 참여하여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를 디자인하고, 비즈니스를 구체화할 핵심 서비스의 프로토타입을 구현한 후, 이러한 서비스를 대상으로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적합한 마케팅 전략과 실행방안을 도모하는 다수의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수료식에서 이태희 국민대학교 기획부총장은 “발표된 프로젝트 모두가 고객 중심의 디지털 경험을 제고하고 인공지능, 메타버스, 클라우드 등의 신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새롭고 의미 있는 시도”라고 말했다. 또한 “비즈니스, 제도, 기술, 사회 등의 관점에서 디지털 트렌드를 이해하고 디지털 기획, 개발, 마케팅 등 디지털 관련 역량을 보유함으로써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기업 내 시급한 현안을 새로운 접근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 전문가 다수를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양성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디지털 역량 개발과 경험 축적으로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디지털 분야 리더로서 자리매김하여 삼성금융네트웍스의 지속적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삼성금융사 디지털전략과정』은 삼성금융네트웍스의 디지털 내부역량 강화를 위해 향후에도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순번 언론사 제목 1 브릿지경제 국민대-삼성금융네트웍스, ‘삼성금융사 디지털전략과정’ 수료식 2 베리타스알파 국민대-삼성금융네트웍스 '삼성금융사 디지털전략과정' 수료식 개최 3 디지털타임스 국민대-삼성금융네트웍스, ‘삼성금융사 디지털전략과정’ 수료식 개최 4 스마트경제 국민대, 삼성금융네트웍스와 ‘삼성금융사 디지털전략과정’ 수료식 개최 5 에너지경제 국민대-삼성금융네트웍스, ‘삼성금융사 디지털전략과정’ 수료식 개최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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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기술지주회사 중심의 新산학협력 생태계 조성
사진 설명. ㈜국민대학교기술지주 콘(K-ON)택트 데모데이 행사 국민대는 지난 몇 년간 기술이전 및 사업화 부문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여왔다. 국민대에 따르면 기술이전료 수입은 2020년 14.5억에서 2021년 20.6억원으로 성장했고, 기술이전 건수 또한 2020년 100건에서 2021년 122건으로 증가했다. 타 대학에 비해 다소 늦은 2014년에 기술사업화 전담조직을 구축한 국민대는 LINC3.0사업단과의 협력, IP-R&D 특허전략(설계)지원을 통한 기술고도화 및 R&D 연계에 집중해 기술사업화 분야에서 과학기술교수 1인당 기술이전 수입료 1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연구 생산성을 증명해왔다. 타 대학 대비 과학기술분야 전임교원 비율이 낮고 의약계열이 부재하다는 점에 비춰볼 때 매우 주목할만한 성장세다. 이러한 성장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2020년부터 수행한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사업이 큰 보탬이 됐다. 대학 R&D의 실용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된 해당 사업을 통해 기술사업화 역량을 제고하고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국민대는 이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과 지속적 성장을 위한 또 다른 변화를 꾀하고 있다. 국민대는 올 7월 BRIDGE+사업의 수행 주체를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국민대학교기술지주(이하 국민대기술지주)로 전환하며 본격적인 기술지주회사 중심 기술사업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보다 적극적으로 기술기업 발굴과 외부투자 유치, 내부펀드 결성ㆍ운용 등을 통해 자회사 성장 및 투자회수에 집중해 지속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총 자본금 85억 규모의 국민대기술지주는 설립된 지 3년 만에 대학창업펀드를 포함한 3개의 투자조합을 결성해 운용하고 있고, 24개의 자회사를 비롯해 총 30개의 실험실창업 기반의 기술창업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액셀러레이터 등록을 마쳤고, 5월에는 팁스(TIPS) 운영사로 신규 선정돼 컴퍼니빌더형 기술지주회사로의 새로운 도전에 나선 바 있다. 오하령 국민대 산학연구부총장겸 ㈜국민대학교기술지주 대표이사는 “우리대학이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끌어낸 데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BRIDGE+사업의 지원과 함께 대학과 구성원이 합심해 협업한 결실”이라며 “지주회사 체제를 통해서도 대학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인력과 구조의 전문성을 강화해 질적 성장의 초석을 닦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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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2022년 상반기 대학원생 논문기반 지식재산권 창출 지원 공모 시상식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산학협력단이 지난 27일 산학협력관에서 '2022년 상반기 대학원생 논문기반 지식재산권 창출 지원 프로그램 공모'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 혁신 선도 분야에서 대학원생들의 우수한 연구성과를 지식재산권화하고 더 나아가 기술사업화를 통해 국가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는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최하고 BK21(4단계)사업단⋅LINC3.0사업단의 후원으로 3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공모에서 대상을 수상한 조예빈, 김지웅(화학과⋅지도교수 이석묵) 학생은 'An internalizing antibody targeting of cell surface GRP94 effectively suppresses tumor angiogenesis of colorectal cancer'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전이성 대장암의 치료용 항체를 제시했다. 최근 효과적인 암 치료 방법으로 특정 분자를 표적해 선택적 약리효능을 유도하는 기술개발이 주목받고 있고, 다양한 항체 치료제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기술성, 권리성, 사업성 등 모든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두 학생에게는 총장 명의의 상장 및 상금(200만원)과 더불어 국내 및 해외 특허 출원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임슬기(식품영양학과ㆍ지도교수 장윤지) 학생의 'Isolation and characterization of a novel Cronobacter sakazakii phage and its biocontrol potential in powdered infant formula', 우수상을 수상한 한원준(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지도교수 이근호), 김민준(임산생명공학과⋅지도교수 김태종), 이명규⋅좌호정⋅편현구⋅배영준(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ㆍ지도교수 양지현, 임세준) 학생 등의 연구도 기술의 권리성 및 시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수상자 전원은 상장 및 상금과 더불어 특허 출원비용을 지원받게 되며, 향후 지식재산창출⋅활용 지원사업 및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사업과 연계해 특허설계와 기술마케팅 등의 후속 지원을 받게 된다. 대상을 수상한 조예빈, 김지웅(화학과·지도교수 이석묵) 학생은 "좋은 기회로 대상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 후속 연구도 계속해 특허 출원에서 그치지 않고 기술이전 및 사업화 등의 단계로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하령 국민대 산학연구부총장은 "대학원생들이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대학원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논문에서 그치지 않고 실용화하여 창업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프라인 참석 인원을 최소화해 개최됐다.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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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과 리더십 교육 그리고 문헌 연구 방법론> 학술회의 개최
우리 대학 후마니타스 리더십 연구소(박규철 소장)가 오는 8월 8일(월) 이란 주제로 인문학 리더십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민대학교 후마니타스 리더십 연구식의 출범식을 겸해 개최되는데, 박규철 소장은 “인문학에 기반 한 품격 있는 리더십 교육을 문헌에 근거하여 연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라는 주제 아래, 3명의 교수가 주제별 발표를 할 예정이다. 첫 번째 발표는 라는 주제로 숙명여대 교양교육 연구소장이자 한국교양교육연구소협의회 초대회장으로 일하고 있는 황영미 교수가 맡는다. 특히 황영미 소장은 12억 규모의 인문사회 연구소 사업 선정 경험 등도 들려줄 예정이다. 두 번째 발표는 라는 주제로 연세대 철학연구소 전문연구원인 지혜경 박사가 맡는다. 불교철학을 연구하고 있는 지혜경 박사는 미국 대학에서의 연구 경험 등에 기반 해서 미국에서 인문학과 리더십 교육 그리고 교양 교육의 현황과 전망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마지막 발표는 라는 주제로 우리 대학 양준석 교수가 맡는다. 한국 정치사 및 외교사 관련 논문을 다수 발표해 온 양준석 교수는 이번에는 새로 발굴된 문헌에 근거해 우남 이승만의 리더십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교육학, 여성학, 경영학 등 다양한 학문을 전공하는 연구소의 전문가들도 전원 참석하여 인문학 리더십의 새로운 지평을 준비할 계획이다. 박규철 교수는 “우리 대학의 후마니타스 리더십 연구소가 인문학 리더십 연구 결과를 축적하고 다양한 연구비 수주 사업 등을 병행한다면,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리더십연구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2-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