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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혁신기업연구센터, ‘지속 가능한 플랫폼 생태계에 관한 논의’ 성공적 마무리
학계와 업계 전문가들은 디지털 경제하에서 플랫폼 생태계가 지속적인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생태계에 대한 보다 심도 있는 이해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16일 아산나눔재단 마루 180에서서는 “신뢰와 공정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플랫폼 생태계: 플랫폼 생태계 톺아보기” 라는 제목으로 플랫폼 생태계가 지속 가능한 가치를 만들어내고, 장기적으로 균형 있는 성장을 이루어 내기 위한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국민대 혁신기업연구센터 김주희 연구본부장은 플랫폼 기업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간의 ‘연결’을 중요시하며, 생태계 내의 자원 배분 및 활용의 효율성을 추구한다는 특징이 있다고 하였다. 특히 플랫폼 기업은 연결의 효율성을 달성하기 위해 네트워크 효과를 만드는 것을 주요 목표로 설정하고 네트워크를 확장시키는 과정에서 플랫폼 설계에 노력을 기울이게 되며 유무형의 자원을 투입하게 된다고 말했다. 따라서 플랫폼 기업들이 서비스 제공 초기에 수익 모델을 확립하는 것은 쉽지 않으며 네트워크 확장을 이루어 낸 후에 시장 및 사용자 특성에 따라 수익 창출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고 설명하였다. 이런 이유로 김주희 본부장은 전통적인 파이프라인 기업의 수익 구조와는 다른 개념에서 수수료보다 ‘플랫폼 사용료’라는 용어로써 플랫폼 경제에 맞는 새로운 관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KDI 이화령 연구위원은 플랫폼 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글로벌 영역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들을 모두 포괄할 수 있는 규제의 한계가 존재가 존재하며, 이를 통한 손실의 역효과도 발생되기에 다양한 요인에 대한 종합적인 고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플랫폼 사용료와 관련하여 사전적 규제는 참여자들의 효용 측면에서 비효율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가격 규제가 오히려 사회적 약자가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거나 서비스 접근의 제한을 유발할 수 있음을 미국의 연구사례를 통해 설명하였다. 이어 특별 발제와 토론에서는 가천대학교 전성민 교수가 좌장을 맡아, 플랫폼 생태계에 대한 다양한 시각의 필요성, 플랫폼 기업이 겪는 애로사항, 플랫폼과 데이터, 플랫폼과 노동과 관련한 토론을 진행하였다. 고려대학교 정보문화연구소의 강수환 박사는 기술, 경쟁, 사회적 책임의 관점에서 볼 때, 플랫폼 기업을 둘러싼 사회 전면에 대한 거시적 차원에서 미시적 차원까지의 세밀한 고려와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밴플 조수빈 대표는 참여자 간 플랫폼에 대한 이해도의 차이를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플랫폼 기업을 단순히 수익 모델이 아닌, 참여자들의 연결을 통한 가치가 창출되는 선순환적인 구조에 기반하여 이해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당근마켓 정미나 실장은 당근마켓이 사용자 기반 관점에서 높은 가치를 창출하며 성장하고 있지만, 아직 수익 모델은 구축되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하며 수익 모델을 확립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참여자들 및 이해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논의가 가능할 것이라고 하였다. 나아가 다양한 분야에서 플랫폼 기업들이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들의 성장이 플랫폼 생태계의 경쟁 메커니즘을 창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 김도현 이사장은 폐회사에서 전 세계적으로 플랫폼이 급부상하며 성장하고 있지만, 플랫폼 생태계를 다이나믹스 관점에서 이해하려는 노력은 부족하다고 설명하며, 앞으로 이와 관련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대 혁신기업연구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채널과 네이버 TV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3월 3일에는 2차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2차 세미나는 ”소상공인과 플랫폼 Win-Win하기“라는 제목으로 학계 및 실무가들, 소상공인들 관련자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플랫폼 생태계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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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고려대 등 6개大, 100% 온라인수업으로 석사학위 딴다
[그래픽 셔터스톡] 이르면 올해 2학기부터 국민대, 고려대 등 6개 일반대학의 7개 전공에서 온라인 석사학위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사이버대학이 아닌 일반대학에서도 온라인 수업 수강만으로 석사 학위를 받을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17일 교육부는 온라인 석사학위 과정 제도를 운영할 일반대학 대학원 전공 7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지난해 발표한 '디지털 고등교육 혁신지원방안'의 결과물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원격 수업이 일상이 된 상황에서, 일반대학도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수강생 편의 등을 고려해 온라인 수업만으로 석사학위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단, 사이버대학의 반발을 고려해 일반대학이 단독으로 온라인 학사 과정을 운영할 수는 없다. 교육부에 따르면 12개 대학의 22개 전공이 온라인 석사학위 과정 모집에 신청했으며, 최종적으로 6개 대학의 7개 전공이 선발됐다. 첫 시행이고, 계획이 지난해 11월 말에서야 확정됐기에 많은 대학들이 지원하지는 못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올해는 좀 더 일찍 시행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 더 많은 대학이 신청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승인된 7개 석사학위 과정은 △경인교대 교육전문대학원 컴퓨터교육 전공 △고려대(세종) 행정전문대학원 개발정책학전공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원 AI운영전공 △목원대 하이테크학과 웹툰디자인드로잉전공 △목원대 하이테크학과 애니메이션가상현실 캐릭터 디자인 전공 △순천향대 창의라이프대학원 메디컬경영서비스학과 △영남대 환경보건대학원 스마트헬스케어학과다. 목원대에서는 두 개 전공이 승인됐다. 이 대학들은 이르면 올해 2학기부터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 과정들은 신산업 수요와 같은 사회변화에 대응하고, 대학별 특성화전략과 연결해 교육과정을 재구성했다는 특징이 있다"며 "특히 신산업분야 구직자, 현업 재직자, 해외근무인력 등 다양한 학습자에게 온라인으로 양질의 학습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온라인 석사학위 과정 운영 대학(전공) 주요내용 [중앙포토] ◇ 경인교대 교육전문대학원 컴퓨터교육 전공 - 30명 모집, 컴퓨터교육학석사 수여, 5학기, 27학점 - 디지털,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소양을 갖춘 초‧중등 정보교육 교사·교육전문가 재교육 ◇ 고려대(세종) 행정전문대학원 개발정책학전공 -10명 모집, 정책학 또는 행정학석사 수여, 4학기, 28학점 - 우리나라의 개발경험을 행정과 정책 중심으로 체계화해 개발도상국 등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원 인공지능운영전공 - 23명 모집, 공학석사(AI응용전공) 수여, 4학기, 30학점 - 학문 간 융합을 통해 AI 분야 현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 배양 ◇ 목원대 하이테크학과 웹툰디자인드로잉전공, 애니메이션가상현실(VR) 캐릭터 디자인전공 - 각 20명 모집, 미술학석사 수여, 4학기, 27학점 - 디지털이미지, 스토리텔링 등 웹툰제작역량, 캐릭터‧공간디자인역량과 대체불가토큰(NFT) 등 인재양성 ◇ 순천향대 창의라이프대학원 메디컬경영서비스학과 - 40명 모집, 경영학석사 수여, 5학기, 30학점 - 의료산업 관련 지식(의료분쟁, 리더십 등)을 갖춘 의료분야 현장경영인 양성 ◇ 영남대 환경보건대학원 스마트헬스케어학과 - 총 정원 101명 내 선발, 보건학석사 수여, 5학기, 24학점 - 보건의료기술의 발달과 초고령 사회 등 사회변화에 대응하는 건강관리 전문인력 양성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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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통일교육 선도대학 사업 선정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가 2022년 「통일교육선도대학 사업」에 선정되었다. 통일교육선도대학 사업은 통일부에서 각 권역을 대표하는 대학들을 선정하여 통일교육의 전문성, 체계성, 효과성을 창출하기 위한 대규모 사업이다. 금년에 선정된 국민대학교는 2022~2025년 기간 동안 약 10억 원의 사업을 지원받게 되고, 교내 전면적인 통일교육 실시와 창의적인 통일교육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국민대학교는 임시정부 요인들이 설립한 학교로서 “독립운동을 통일운동으로 계승·발전 시켜 나가자”는 건학이념을 가지고 있으며, 성곡(省谷) 김성곤 선생의 실용주의 철학을 실천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국민대 임홍재 총장은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에는 이견이 없을 것인데, 다만 추진하는 방법론에서 차이가 있을 뿐”이라며 “국민대는 통일과 통합의 관점에서 이념·세대·계층·성별을 아우르는 통일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간 국민대는 통일부 산하 서울통일교육센터로 6년 기간 동안 활동하면서 통일교육 분야 최초로 어린 학생들부터 일반시민들까지 참여할 수 있는 “가족형․체험형” 교육의 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받아 왔다. 특히, 통일뮤지컬, 판문점 마인크래프트, 토론대회, 평화화폐디자인 공모전 등 감성적인 통일교육을 주도했는데, 민-관-학이 연계하는 통일교육모델 체계를 갖추게 하면서 지역의 통일교육 전문가들의 경험 등을 적극 적용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관련기사 11건 순번 언론사 제 목 1 이데일리 국민대, 통일교육 선도대학 사업 선정 2 머니투데이 국민대, 통일교육선도대학 사업 선정 3 한국대학신문 국민대, 통일교육선도대학 사업 선정 4 대학저널 국민대, 통일교육선도대학 사업 선정 5 뉴스핌 국민대, 통일교육선도대학 사업자 선정...2025년까지 실시 6 에듀동아 국민대학교, 통일교육선도대학 사업 선정 7 스마트경제 국민대, '통일교육선도대학' 사업 선정 8 내일신문 국민대 통일교육선도대학 사업 선정 9 교수신문 국민대, 통일교육선도대학 사업 선정 10 메트로신문 국민대, 통일부 ‘통일교육선도대학 사업’ 선정 11 베리타스알파 국민대 통일교육선도대학 사업 선정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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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무역 이현재 회장 기부 감사패 전달식 개최
지난 1월 26일, 동아무역 이현재 회장(국민대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경영학석사)이 2천 7백만원 상당의 ‘스핀코터(Spin Coater) ACE-200 3대 및 스핀코터(Spin Coater) TOP-8 1대’의 실험장비 현물 기부한 약정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이 본부관 203호에서 진행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문창로 교학부총장을 비롯하여 이석환 대외협력처장, 이운화 대외협력팀장이 참석하여 이현재 동문의 모교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18년부터 매년 스핀코터 실험장비를 기부한 이현재 동문은 2020년에 10년간 총 1억 5천만원 상당의 스핀코터 실험장비를 우리 대학에 현물 기부하기로 약정한 바 있다. 이날 감사패 전달식에 참석한 이현재 회장은 “국민대학교 동문으로 제 기업에서 제조하는 반도체 연구장비를 모교에 기증하여 기부문화 활성화에 일조하고 있다는 것에 만족합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오랫동안 기부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최근 동아무역은 벤처기업협회에서 인증하는 벤처확인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외국에 로열티를 지불하지 않고 자체 생산하고 있는 장비를 기증할 수 있다는 사실에 주님께 한없이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모교에 기부한 장비가 이공계 연구에 폭넓게 활용되는 장비인 만큼 다양한 연구 활동에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모교의 이공계 학문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이에 문창로 교학부총장은 “매년 고가의 실험장비를 기부해 주신 이현재 회장님의 모교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기부받은 실험장비를 통해 우리 대학 이공계의 여러 분야에서 좋은 연구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화답했다. 이번 이현재 회장이 기부한 스핀코터(Spincoater) ACE-200 3대와 스핀코터(Spincoater) TOP-8 1대는 응용화확 및 신소재 분야 등 다양한 실험실 및 연구실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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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전기 2020학년도 전‧후기 통합 학위수여식
임홍재 국민대학교 총장 축하 메세지 사랑하는 졸업생, 존경하는 학부모님,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두 해 넘게 맹위를 떨쳐온 코로나 19의 기세가 아직도 수그러들 줄 모릅니다. 성곡동산에서, 용두리 앞에서, 민주광장에서, 대운동장에서, 콘서트홀에서, 강의실에서, 부모님과 스승님과 선후배와 동료가 함께 어우러져 대학 생활을 기억하고 추억을 남기는 것마저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을 직접 만나지 못하고 영상을 통해 축하 인사를 건넬 수밖에 없는 우리의 현실이 무겁게 가슴을 내리누립니다. 한 걸음씩 양보하고 서로를 이해하면서 어려운 시절을 함께해서일까요, 국민대학교 구성원을 대표하여 여러분의 졸업을 축하하는 저의 마음은 더욱 애틋하고 깊습니다. 졸업생 여러분. 달리 생각해보면 오늘 이 자리는 그 어느 졸업식보다 더 오래, 더 깊이 우리들의 기억에 새겨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인류의 역사에서 전염병은 재앙을 초래했습니다. 그 재앙을 견디고 이겨내면서 인류는 자신이 걸어온 길을 성찰하면서 새로운 길을 모색했습니다. 그렇게 인류 문명은 대전환기를 맞이하곤 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힘겹게 통과하고 있는 전세계적 전염병의 시대 역시 전무후무한 대전환의 시대로 이어질 것입니다. 바로 그 전환점에서 여러분은 졸업을 맞이하고 있는 것입니다. ‘코로나 때문에’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코로나 덕분에’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우리가 잃은 것도 많습니다. 그러나 잃기만 한 것일까요? 저는 코로나 덕분에 얻은 것도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팬데믹 상황을 초래한 인류의 삶에 대한 통렬한 성찰, 다른 사람을 배려하면서 스스로를 절제하는 힘, 내가 속한 사회와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는 눈, 오늘과 달라야 할 내일을 상상하는 힘 등은 코로나가 우리에게 가져온 소중한 선물이 아닐까요. 그것을 저는 지난 2년 동안 우리 대학 구성원과 함께 호흡하면서 온몸으로, 온 마음으로 생생하게 느꼈습니다. 대학시절, 어려운 시간을 함께 헤쳐온 경험은 여러분의 삶에 비옥한 토양이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졸업생 여러분. 여러분의 인생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본격적으로 펼쳐질 것입니다. 세상은 더욱 빠르게 변화할 것이고,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 인간과 기계가 맺는 관계는 우리의 예상을 훌쩍 뛰어넘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누가, 어떤 변화를 이끄는가, 이것이 문제입니다. 변화를 추종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변화를 이끌 수 있어야 합니다. 무한경쟁의 정글 속으로 빠져드는 것이 아니라 상생과 평화의 삶터를 제안하고 실천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때 필요한 것이 상상력입니다. 자연과 인간과 기계가 어우러지는 삶터를 우리는 꿈꿀 수 있어야 합니다. 변화의 거센 강물에서 힘차게 배를 젓되, 가끔씩은 강변에 내려 뒤를 돌아볼 수 있는 용기를 함께 지녔으면 좋겠습니다. 풀 한 포기, 꽃 한 송이, 강물에 비치는 하늘을 보면서 ‘내가 어떤 방향으로, 왜 배를 젓고 있는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여유와 휴식이 없는 삶은 생명을 소홀히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강하고 담대하고 두려움 없이 변화의 강물을 헤쳐가십시오. 그러나 때로는 한눈도 팔면서 지금 내가 서 있는 자리를 가늠해보는 것도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사람과 다르게 산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돈을 벌기 위해 앞뒤 돌아보지 않고 내달릴 때 나 혼자 가난한 배낭여행을 떠나는 것, 쉽지 않습니다. 남들이 어떤 생각에 휩쓸릴 때 나 혼자 낯선 길을 가는 것, 쉽지 않습니다. 쉽지 않기에 희귀하고 소중한 것이겠지요. 아무쪼록 여러분의 몸과 마음에 어울리는 삶의 속도를 찾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른 사람이 여러분의 고유하고 독자적인 삶을 살아줄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삶, 함께 어울리되 나만의 삶을 추구하는 것, 졸업과 함께 여러분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졸업생 여러분. 북악을 내달려온 바람은 아직 차고 맵지만, 민주광장 목련나무 사이에는 어느새 봄빛이 서성이고 있습니다. 겨울이 떠나고 봄이 다가오는 길목, 여러분은 이제 새롭고 낯선 시간으로 발을 들여놓습니다. 졸업은 새로운 시작을 위한 마침표입니다. 우리 국민대학교에서 찍은 마침표가 내일을 향한 출발점이자 든든한 도약대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어느 날 문득 북악이 가슴을 치거든 우리 대학과 함께한 날들을 떠올리며 지하세계 찻집이나 주막에 들러주십시오. 그곳에 함께했던 스승이, 동료와 선후배 누군가가, 아니면 때 묻은 기억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려운 시절 함께한 여러분의 졸업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국민대학교와 국민인*은 여러분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졸업생 여러분, 참 많이 고마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해진 국민대학교 총동문회장 축하 메세지 안녕하십니까? 먼저 오늘의 주인공인 졸업생 여러분, 국민대학교 전 동문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더불어 자랑스러운 국민 동문의 일원이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국난 속에서도 이렇게 무사히 학업을 마칠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정성을 다해 물심양면으로 든든한 뒷배가 되어주신 학부모님, 우리 졸업생들이 학문과 인격을 갖추는데 있어 스승으로서 최선의 역할을 다 해주신 모교 교수진 여러분, 갑작스러운 비대면 체제 전환에도 불구하고 공부하는 데 있어 어려움이 없도록 학사 일정을 진행해주신 임홍재 총장님 이하 전 교직원 여러분까지, 여러분 또한 오늘의 주인공이십니다. 우리 자랑스러운 모교 국민대학교는 해방 이후 혼란 속에서 고등학교 교사 한 켠을 빌려 배움의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전쟁과 혼란한 정치상황, 최악의 경제위기에서도 우리의 배움과 연구는 멈추지 않았고 수많은 동문이 캠퍼스를 거쳐 사회로 뻗어 나가 국가 발전의 일익을 담당해 왔습니다. 전 세계가 팬데믹으로 고통받는 상황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이 자리까지 오신 여러분의 저력은 분명 앞으로 여러분이 살아가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사랑하는 후배 졸업생 여러분! 팬데믹은 인류의 생활 방식과 질서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재택근무가 일상화되었으며, 방역 물자 확보로 인한 갈등과 유통 대란으로 인한 식량 가격 폭등은 그동안 우리가 상대적으로 소홀하게 생각했던 제조업과 농업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광풍이 잦아들어도 이전의 세계로 돌아가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헤쳐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먼저, 배움에 대한 의지를 계속해서 이어나가십시오. 지식은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시대의 인식과 상황도 변합니다. ‘고인 물은 썩게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가진 지식의 샘에 새로운 물을 끊임없이 보충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둘째, 유연한 태도가 중요합니다. 우리 모교를 세우신 해공 신익희 선생께서도 생전에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피해야 할 것이 교만’이라고 가르치신 바 있습니다. 오만과 거만이 만들어내는 착각은 변화를 따라가야 할 우리의 눈을 흐리게 합니다. 항상 겸손한 자세로 자신이 접한 내용에만 갇혀있지 마시고 다양한 가능성에 문을 열어두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기본을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뿌리가 깊지 않은 나무는 쉽게 꺾입니다. 앞서 강조한 유연한 태도도 확고한 자기만의 내공이 있을 때,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위해 공부하고 실천하는지 끊임없이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기술과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일 수 있는 자신만의 단단한 그릇을 만들어 나갑시다. 우리 총동문회도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어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 동문회관을 리모델링 하였으며, 올해는 동문 여러분의 온라인 사랑방인 홈페이지도 새롭게 개편합니다. 코로나가 잦아드는 대로 여러분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인 청년단도 본격 가동될 것입니다. 총동문회는 여러분과 동문 모두를 위한 조직이며, 많은 동문이 참여할수록 더욱 커지고 강해집니다. 여러분의 젊은 패기와 선배들의 경륜이 한 데 조화를 이루어 단단한 뿌리를 만든다면, 그 어떤 세상의 거친 풍파도 우리를 막을 순 없을 것입니다. 우리 국민대학교 총동문회는 화합단결하고, 모교와 총동문회가 동반 상승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동문회를 만들겠다는 3대 목표를 가지고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졸업생 여러분과 학부모님 그리고 모교 구성원 여러분 모두의 앞날에 발전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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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법학연구소 ‘인공지능 기술발전과 법률 분야 쟁점’에 관한 세미나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법학연구소가 지난 2월 11일(금) 국민대학교 법학관 및 ZOOM을 활용하여 법률분야에서의 인공지능의 활용에 관한 주제로 온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부상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법률분야에 실질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관한 집중적인 토론이 이루어졌다. 또한 인공지능의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변호사 업무 지원 모델 구축(국민대학교 신홍균 교수), 인공지능 윤리와 법제도 현안(코어소트트사 소순주 대표), 자연어 처리가 가능한 인공지능 신경망 기술(반딧컴 정철우 대표) 등 법률과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연구들이 깊이 있게 논의되었다. 국민대학교 신홍균 교수는 법률 분야에서는 비싼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보다 충분한 데이터의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100억 내지 300여 억원의 비용과 8천만 ~ 3억 여개의 법적 논증 문장이 있으면 인공지능의 딥러닝 기능을 이용하여 법원이나 변호사의 업무를 지원할 수 있는 모델도 충분히 구축될 수 있다고 그는 주장하며 정부는 대학의 법학교육이 데이터 구축에 앞장서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외에도 각 발표자들의 보다 상세한 연구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코어소프트사의 소순주 대표는 “인공지능 윤리와 법제도 현안” 발제에서는 1)인공지능 윤리관련 국내외 동향과 이슈 및 쟁점, 2)인공지능 윤리원칙 분류 모델, 3) 인공지능 윤리관련 법제도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그는 인공지능 윤리 문제들은 미리 예측하고 논의하여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법체계를 정비하여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제하고, 특히 인공지능 윤리는 관련 법안들이 사전에 마련되지 못할 경우 개인이나 사회적으로 위험과 피해가 막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인공지능 윤리와 법제도는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거버넌스 구축이 절실하게 필요한 부분이라고 역설하였다. 아울러 법정문서사의 양준희 대표는 법원이 판결문 공개에 지극히 인색한 현실에서 판결문을 학습데이터로 사용하기 어렵다는 점이 법률 분야에서의 인공지능 적용을 늦추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러한 문제점을 극복하는 방안으로서, 그는 소액사건을 경험한 적이 있는 일반 국민들이 자신들의 사건 자료를 공개된 플랫폼에서 공유하도록 하는 셀프 로여링 시스템을 제안하였다. 빈닷컴의 정철우 대표는 자연어 처리가 가능한 인공지능 신경망 기술을 소개하였다. 신경망 기술은 기존의 인공지능모델보다 훨씬 적은 양의 학습데이터만 있어서도 법률분야에서 필요한 성능이 구현된다고 주장하였다. 관련기사 9건 순번 언론사 제 목 1 머니투데이 국민대, '인공지능 기술발전과 법률 분야 쟁점' 세미나 열어 2 한국대학신문 국민대 법학연구소, ‘인공지능 기술발전과 법률 분야 쟁점’ 세미나 개최 3 조선에듀 국민대 법학연구소, ‘인공지능 기술발전과 법률 분야 쟁점’ 세미나 개최 4 스마트경제 국민대 법학연구소, ‘인공지능 기술발전과 법률 분야 쟁점’ 주제 세미나 개최 5 핀포인트뉴스 국민대 법학연구소, '법률 분야 인공지능 활용' 주제로 세미나 개최 6 교수신문 국민대 법학연구소 ‘인공지능 기술발전과 법률 분야 쟁점’에 관한 세미나 개최 7 메트로신문 국민대 법학연구소, ‘AI 기술발전과 법률 분야 쟁점’ 세미나 개최 8 내일신문 국민대학교 '인공지능 기술발전과 법률 분야 쟁점' 세미나 9 베리타스알파 국민대 법학연구소 '인공지능 기술발전과 법률 분야 쟁점'에 관한 세미나 개최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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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혁신기업연구센터, 5개 기업 유니콘으로 추가 가능 알려
국민대 혁신기업연구센터 연구팀이 ’국내 유니콘 기업 선정 기준의 확대’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유니콘 기업은 기업가치 10억 달러(한화 1조원)이상, 설립한지 10년 이하의 민간 기업이다. CB Insight, Crunchbase, Wall street journal 등에서 글로벌 순위를 발표한다. 올해 1월 기준, 전 세계 유니콘 전체 기업수는 977개로 국가별로 미국(495개, 50.67%), 중국(169개, 17.3%), 인도(57개, 5.83%), 한국(11개, 1.13%)으로 나타났고, 미국과 중국의 유니콘 기업 수는 총 664개로 전체의 67.96% 비중을 차지한다. 지난해 7월 19일 기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표한 국내 유니콘 기업은 옐로모바일, 엘앤피코스메틱, 크래프톤 등 CB Insight에 등재된 11개 기업, 투자업계와 국내외 언론 등을 통해 파악된 티몬, 두나무 등 4개 기업으로 총 15개 기업으로 나타났다. 국민대 혁신기업연구센터 연구팀에 따르면, ▲기업가치 산정 시 마지막 투자 시점 기준으로 가치변동을 반영하지 못한 경우 ▲기업이 등재를 희망하지 않거나 등재 이후 기업공개(IPO)나 인수합병(M&A)이 진행된 경우 ▲신생 스타트업으로 기존 기업가치의 객관적인 지표가 부족한 경우 ▲비합리적인 투자로 고평가되거나 저평가 되는 경우 등 현재 유니콘 기업 가치 평가 지표에는 한계가 존재한다. 만약 서울거래소 기준 기업 가치를 고려할 경우, ’바이오노트, 빗썸코리아, 한국신용데이터, 오아시스, 루닛’ 5개 기업도 유니콘 기업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고 국민대 혁신기업연구센터 연구팀 측은 말했다. 서울거래소에서 판정한 기업가치는 기준가와 총 발행 주수를 곱한 값으로 주식 기준가는 거래 완료된 매물을 집계해 산출한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김선우 선임연구위원은 “기업 경영의 불확실성이 더욱 높아진 상황에도 국내 유니콘 기업은 가파른 양적 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미국과 중국이 글로벌 유니콘 생태계를 주도하는 상황에서 한국 유니콘 생태계가 확장되기 위해서는 우선 유니콘 기업을 선정하고 평가하는 합리적인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선우 선임연구위원은 “내실화된 가치 평가 기준 도입이 한국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대 혁신기업연구센터 연구팀은 “스타트업이나 벤처 기업의 성과 창출 및 성장을 설명할 수 있는 실증적인 연구를 통한 규명이 필요하다”며 “합리적 기업가치 평가 기준의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다각적인 고려를 통한 정교화된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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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LINC+사업단, ‘드론 제작 전문가 양성 교육’ 진행
▲교육 참가자 단체사진(사진제공: 국민대학교)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LINC+사업단은 지난 1월 17일부터 1월 21일까지 국민대학교 기계공학부 및 자동차공학과 학부생을 대상으로 ‘드론 제작 전문가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대학교 LINC+사업단이 진행하는 4차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특화 교육프로그램 중 하나로 미래 항공 모빌리티(UAM) 개발에 필요한 최신 드론의 설계 및 제작기법, 비행 성능 계측과 제어기술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 교육이 병행됐다. 인하대 항공우주공학과 박춘배 교수, 국민대 기계공학부 융합기계공학전공 김태우 교수, 국민대 무인항공기술연구센터장 윤용현 교수는 각종 센서를 이용한 드론의 성능계측과 미래 항공 모빌리티(UAM) 설계 개발 및 성능 분석, 무인항공기 제작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특허법인 남앤남의 김승환 변리사는 드론 특허전략 특강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찬량 국민대 산학연구부총장(LINC+사업단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드론 제작 전문가로 성장하는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국민대는 정부의 한국형 도심항공모빌리티(K-UAM) 로드맵 등에 발맞춰 미래 자동차 산업뿐 아니라 금융, 구독경제, IT 솔루션 등 다양한 산업과 융합하며 수요를 창출하는 모빌리티 산업에 특성화된 인재 양성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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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사업단 자율주행자동차분야 성과공유회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사업단이 지난 1월 25일(화)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사업단 참여 학사조직인 자동차융합대학의 자동차공학과, 자동차IT융합학과,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소프트웨어학부의 자율주행자동차분야에 있어서 4년 간의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으로서의 성과를 살펴보고 사업이 종료는 향후에도 새로운 융합과 비상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지게 되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오프라인 최소인원 참여와 온라인 참여를 위해 유트브 동시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되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성과물 전시, 자율주행 관련 특별 초청강연, 운영성과 발표 및 혁신선도대학위원회 및 자문위원회 자문등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4차산업혁명 관련 특강으로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최정단 본부장의 [인공지능 융합의 자율주행서비스 기술 동향]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이어서 진행된 주요 사업단 운영 성과 발표로 국민대학교 자동차융합대학 자율주행자동차동아리인 KUVVe(큐비) 회장인 자동차IT융합학과 김완희 학생이 [2021학년도 KUVVe(큐비) 실적], 자작자동차동아리인 KORA(코라) 회장인 자동차공학과 권영빈 학생이 [2021학년도 KORA(코라) 운영 실적], 자동차공학과 이동헌 교수가 [ 2021학년도 자동차 AD(Adventure Design) 드로잉]에 대하여 각각 발표하였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위원회 위원들의 4년간의 사업평가 및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었다. 이성욱 단장은 “ 교육부가 시행하고 한국연구재단에서 시행한 국민대학교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사업단은 2018년도부터 총 4년간 60억(국고 40억, 교비 20억)의 예산으로 국민대학교 자율주행자동차분야의 교육혁신을 위해 교육방법, 교육과정, 교육환경 개선에 심혈을 기울여 많은 가시적 성과를 거두었으며, 초연결 자율주행자동차 시대를 선도하는 창의 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해 참여하신 학사조직 교수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국민대학교가 공동체정신과 실용주의에 기반한 고등교육체계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표 대학이 되고자 하는 대학의 비젼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바란다”고 하였으며 이어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참가 위원들에게 지난 4년을 냉정히 평가하고 2021학년도를 끝으로 사업이 종료되지만 향후 국민대학교 자율주행자동차분야의 새로운 융합과 비상, 발전 나아가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고견을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고 하였다. LG전자(주) 김선희 책임연구원은 “ 이번 국민대학교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사업단의 자율주행자동차분야와 관련된 주요 성과물들과 지난 4년간의 교육과정, 교육방법, 교육환경분야의 교육혁신을 살펴 보니 이 사업을 통해 국민대가 추구하고자 하는 자율주행자동차분야의 혁신이 정말로 내실있게 잘 운영되는 것으로 사료되며, 특히, 산업체가 요구하는 실용주의적인 교육도 잘 드러난 것으로 보며 이 사업이 종료되어도 대학차원에서 자율주행자동차분야의 발전을 위한 투자와 노력이 지속되기를 당부드린다”고 하였다. 이번 성과공유회에 [자동차 Adventure Design] 교과목의 드로잉을 지도한 자동차공학과 이동헌 교수는 “교육과정 혁신을 위해 만들어진 AD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구상하는 설계 내용을 직접 손으로 그려보고 표현함으로써 자기주도학습 능력과 융복합적 사고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수업이며 이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시각으로 공학에 접근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라고 하였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온라인 유투브 및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교내에서는 국민대학교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사업단 이성욱 단장,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 박기홍 원장, 손장규 교학팀장을 비롯한 많은 교수, 직원 및 재학생들이 참여하였으며 교외에서는 자율주행자동차분야 자문 전문가인 보쉬코리아 유용린 부장, LG전자(주) 김선희 책임연구원을 비롯한 많은 산업체 분들이 참가하여 자리를 빛냈다. [국민대학교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사업단 성과공유회 참가자들이 자율주행자동차분야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융합과 비상을 다짐하고 있다 ] 관련기사 7건 순번 언론사 제 목 1 핀포인트뉴스 국민대,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사업단 '성과공유회' 개최 2 머니투데이 국민대, 자율주행 자동차 분야 성과공유회 진행 3 디지털타임스 국민대, 자율주행자동차분야 성과공유회 개최 4 한국대학신문 국민대, 자율주행자동차 분야 성과공유회 열어 5 아시아타임즈 [3일 대학가 소식] 고려대·국민대·세종대 6 스마트경제 국민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단, 자율주행자동차분야 성과공유회 개최 7 베리타스알파 국민대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사업단 자율주행자동차분야' 성과공유회 개최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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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등 7개 대학 미래자동차분야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성과공유회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지난 27일(목) ‘미래자동차 분야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1차년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교육부·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은 앞으로 6년간 국가 수준의 신기술분야 핵심인재 10만 명을 양성하는 「한국판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이날 성과공유회는 국민대를 비롯해 계명대, 대림대, 선문대, 아주대, 인하대, 충북대 등 미래자동차 컨소시엄 대학들이 그동안 추진해온 수준별 모듈형 교육과정 개발 및 교육환경 조성 성과를 평가하고, 2022년에 추진할 새로운 공유·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행사에서는 임홍재 국민대학교 총장의 개회사와 친환경자동차의 전망과 정책 방향의 주제로 한양대학교 이기형 교수의 초청 강연이 진행됐다. 2부 행사에서는 주관대학인 국민대와 6개 참여대학의 △정규 공동교과목 운영 △비교과 Skill-up 과정 개설 △산업체 재직자교육 사례를 바탕으로 각 대학 사업단장들의 성과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미래자동차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모든 대학이 한 팀(team)이 되어 단일 대학이 지난 한계점을 타 대학들의 강점으로 보완하는 ‘TEAM-X 기반 인재양성 및 교육체계 표준화’ 모델의 교육 성과를 점진적으로 공유·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과 방안들이 제시됐다. 주관대학인 국민대는 지난해부터 ‘미래자동차학부(전공)’ 신설을 통한 유연한 연계전공 플랫폼을 구축하고, 앞으로 컨소시엄 단과대학으로 통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총괄책임을 맡고있는 신성환 국민대학교 미래혁신단장(자동차공학전공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신기술인 미래자동차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융합과 협력이 요구된다.”라며 “앞으로 대학과 전공에 관계없이 누구나 미래자동차 분야의 첨단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대학 및 기업들과의 공유·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11건 순번 언론사 제 목 1 중앙일보 국민대 등 7개大 공유·협력에서 대학의 미래를 찾다 2 스마트경제 국민대, 미래자동차 분야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성과공유회 실시 3 한국대학신문 국민대, ‘미래자동차 분야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1차년도 성과공유회 개최 4 대학저널 국민대 등 7개대, ‘미래자동차분야 혁신공유대학’ 성과공유회 열어 5 핀포인트뉴스 국민대, 미래자동차 분야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1차 성과 공유회 개최 6 뉴스1 국민대, 미래자동차 핵심인재 양성…혁신공유대학 성과공유회 7 베리타스알파 국민대, '미래자동차 분야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성과공유최 개최 8 교수신문 국민대 등 7개 대학, ‘미래자동차’ 공유·협력…“고등교육 새 표준 제시” 9 머니투데이 국민대 등 7개 대학 "혁신 공유·협력으로 대학의 미래 찾다" 10 디지털타임스 국민대 등 7개 대학 공유·협력에서 대학의 미래를 찾다 11 메트로신문 국민대 등 7개 대학, ‘미래자동차 신기술 혁신’ 성과공유회 개최
2022-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