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New&Hot
뉴스플러스
총 3103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
[포토] '한땀 한땀' 정성 쏟는 수험생들, 국민대 입체미술 실기고사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대학들의 정시모집 일정이 막바지에 다달아 2월 중 합격자 발표와 최종 등록을 마치면 대학가는 또 새 식구를 맞는다. 자신의 실력을 온몸으로 증명해야 하는 예·체능 계열 실기고사가 일부 대학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0일 교내 체육관에서 치러진 국민대 예술대학 입체미술전공 실기고사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주제가 있는 두상 제작을 하고 있다. 입체미술전공에는 총 20명 모집에 120명이 지원해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 국민대 2022학년도 정시모집 전체 경쟁률은 6.12대 1로 지난해보다 상승했다.
2022-01-21
-
국민대-AK아이에스, 산학협력 및 인력교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와 애경그룹의 컨설팅 및 IT서비스 계열사인 AK아이에스 주식회사(대표 김재영)가 지난 1월 19일(수) 국민대 본부관에서 산학협력 분야를 발굴하고 인력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 인력교류 확대를 통해 국민대 학생의 현장중심교육을 강화하고 AK아이에스의 인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협약 이전에도 상호 교류를 이어온 두 기관은 MOU 체결식을 기점으로 더욱 활발한 협업를 통해 IT, 경영 분야 외에도 분야를 넓혀가며 우수한 인재들을 양성해나갈 전망이다. AK아이에스 김재영 대표는 “국민대와 지속적 교류를 이어오면서 우리 회사 또한 긍정적인 영향과 발전에 도움을 받았다”며 “보내 주신 학생들이 현장에서 더욱 좋은 인재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민대 임홍재 총장은 “AK아이에스의 학생들의 커리어 함양에 대한 적극적 의지에 감동을 받았다”며 “국민대 또한 AK아이에스가 일류기업으로 발돋움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들을 키워내고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AK아이에스 김재영 대표, 민현준 상무, 최충권 본부장, 박진범 경영지원팀장, 김정훈 경영지원차장, 국민대학교 임홍재 총장, 오하령 산학협력단장, 이은형 경영대학장, 이상환 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 방정혜 경영대부학장, 최대헌 기업경영학부장, 박도형 경영정보학부장, 이우진 경영대 산학/취업 주임교수가 참석해 향후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단계별 전략과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관련기사 9건 순번 언론사 제 목 1 교수신문 국민대-AK아이에스, 산학협력 및 인력교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2 베리타스알파 국민대-AK아이에스, 산학협력 및 인력교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3 디지털타임스 국민대-AK아이에스, 산학협력 및 인력교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4 머니투데이 국민대-AK아이에스㈜, 업무협약 체결 5 핀포인트뉴스 국민대, 산학협력 분야 발굴·인력교류 위해 AK아이에스와 '맞손' 6 한국대학신문 국민대, AK아이에스와 산학협력·인력교류 위한 업무협약 체결 7 대학저널 국민대, AK아이에스와 인력 교류 협약 체결 8 스마트경제 국민대, AK아이에스와 산학협력·인력교류 위한 업무협약 체결 9 조선에듀 국민대·AK아이에스, 산학협력 및 인력교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2-01-21
-
국민대, ‘블루아워: 염천교 수제화거리 사운드스케이프展’ 개최
[블루아워 전시 포스터]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LINC+사업단이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문화디자인랩와 함께 서소문로 중림창고 커뮤니티홀에서 기획전시 ‘블루아워: 염천교 수제화거리 사운드스케이프展’(이하 블루아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 ‘블루아워’는 철거와 개발 사이에 놓인 염천교 수제화거리(이하 염천교)의 풍경과 사람들의 일상을 소리로 기억할 수 있게 하는 사운드스케이프 전시로, 국민대학교 LINC+사업단,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과 히스토리움, 서울역수제화사회적협동조합, 더존댄스화, 세븐웰, 이태리제화가 협력해 관객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전시의 주요 소재인 염천교는 일제 강점기부터 6.25를 거치며 근대기 제화 산업을 이끌었으나 2008년부터 시작된 서울역 일대 재개발 사업으로 현재는 철거와 개발 사이에 멈춰있는 공간이다. 시간이 멈춘 듯한 염천교에서 여전히 아침이면 어김없이 가게 문을 열고, 길가를 쓸고, 구두를 만들며 하루를 시작하는 염천교와 상인들의 시간을 ‘블루아워’ (해뜨기 직전이나 직후 미세한 빛이 남아있는 낮도 밤도 아닌 박명(薄明, Twilight)의 상태)로 바라본 국민대 문화디자인랩 학생들의 시선에서 이 전시회가 탄생했다. 본 전시를 통해 생명의 탄생과 소멸 사이, 그 경계의 시간을 지나고 있는 염천교의 소리풍경(사운드스케이프)을 다양한 시각과 상상력을 담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에는 그동안 이름조차 낯설었던 염천교 일대의 역사와 풍경, 사람들을 ‘소리 산책자’, ‘창작자’, ‘수집가’, ‘소리 보존가’의 관점에서 소리로 표현한 다양한 작품들로 만날 수 있다. 깊이 있는 작품 감상을 위한 도슨트 프로그램과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질 예정이다. 박찬량 국민대학교 LINC+사업단장(산학연구부총장)은 “이번 전시로 염천교 일대 지역경제가 활성화되어 지역재생을 촉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산업 발전과 문화 부흥을 위한 산학협력에 더욱 박차를 가해 우리 대학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시와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문화디자인랩의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2-01-21
-
㈜쎄보 모빌리티(CEVO Mobility),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에 초소형 전기자동차 CEVO-C SE 1대 기증
전기 모빌리티를 생산하는 ㈜쎄보 모빌리티(CEVO Mobility)가 12월 28일(화) 우리 대학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에 초소형 전기자동차 CEVO-C SE 1대를 기증했다.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는 모빌리티 디자인 연구 및 교육의 깊이 있는 이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디자이너 양성의 산실로 인정받고 있으며 이번에 기증된 전기자동차로 도심형 마이크로 모빌리티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이를 통한 디자인 발전 방향을 탐구하는데 높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기증식에는 학과 주임교수 노재승 교수, 김윤태 교수, 강한태 교수와 백종운 쎄보모빌리티 이사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기증식에 참석한 백종운 이사는 ” 이번 기증식을 통해 미래모빌리티 발전을 위한 교육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모빌리티 디자인 및 모빌리티 산업 증대에도 기여하며, 나아가 지역사회 및 국가 발전에도 공헌할 수 있는 모빌리티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1-14
-
국민대학교 2022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6.12:1, 지난 해보다 상승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2022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이 6.12: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5.10:1에 비해 상승한 결과다. 3일(월) 17시 마감된 국민대 정시모집에는 모집정원 1,249명에 총7,647명이 지원했다. 계열별로 살펴보면 인문계열 전공 428명 모집에 2,942명이 지원, 6.87: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자연계열은 402명 모집에 2,177명이 지원, 5.42:1의 경쟁률, 예체능계열은 419명 모집에 2,528명이 지원, 6.03:1의 경쟁률로 집계됐다. 작년도 최고 경쟁률 학과는 미술학부 회화전공인 반면, 올해는 한국어문학부 국어국문학전공으로 자리바꿈했다. 2022학년도 국민대학교 신입학의 가장 큰 특징은 시대의 흐름에 맞춘 새로운 전공 4개의 신설이다. 인공지능이 세계의 흐름이자 화두인 만큼 국민대는 시대적 변화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2022년부터는 인문 · 자연 · 예체능 모든 계열에 인공지능(AI) 관련 전공 4개를 개설했다. 전공별로 살펴보면, 미래모빌리티학과 5.00:1, AI디자인학과 6.00:1,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인문] 8.72:1,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자연] 9.20:1, 인공지능학부 5.47: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최고 경쟁률을 학과별로 살펴보면, 인문계에서는 한국어문학부 국어국문학전공이 15.08: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자연계는 산림환경시스템학과가 9.25:1, 예체능계에서는 스포츠교육학과가 13.77:1을 보였다. 국민대에서 전통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는 자동차융합대학 자동차공학과는 4.70:1, 언론정보학부 미디어전공은 5.43:1, 공업디자인학과 3.59:1, 시각디자인학과 3.16: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관련기사 10건 순번 언론사 제 목 1 이데일리 국민대 정시모집 경쟁률 6.1대 1...전년대비 상승 2 조선에듀 국민대, 2022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6.12:1 3 한국대학신문 국민대, 2022 정시 경쟁률 6.12 대 1 4 메트로신문 국민대 2022년 정시 경쟁률 6.12대 1…AI 관련 신설학과 강세 5 아시아타임즈 [2022 정시 최종] 국민대 경쟁률 6.12대 1…AI 신설학과 강세 6 뉴스1 국민대, 정시모집 경쟁률 6.12대 1… 전년보다 상승 7 스마트경제 국민대, 2022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6.12대 1 기록 8 베리타스알파 국민대 2022정시모집 경쟁률(최종) '6.12대1'.. AI 관련 신설학과 강세 9 대학저널 [2022 정시 경쟁률] 국민대 6.12대 1 10 교수신문 국민대 2022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최종)
2022-01-05
-
임홍재 국민대학교 총장 신년사 - 새롭게 도약하는 한해를 맞으며
다시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제와 단 하루 차이인 날에 새해 첫날이라는 의미를 부여하고 마음을 가다듬어보는 것은, 지나간 해보다 좀 더 나은 미래를 만들겠다는 소망과 의지가 담긴 일입니다. 지나간 한 해가 정말 어려운 시기였기에, 새해에 품는 희망은 그 어느 때보다도 간절합니다. 지난 해, 코로나19 팬데믹은 여전히 배움과 삶의 여러 면을 잠식했고, 우리 대학이 경험한 외부환경도 그리 우호적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작년, 우리 구성원들은 그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의 손을 놓지 않고 분투했습니다. 확진자들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방역대책을 세우기 위해 자주 새벽까지 일한 직원 선생님들, 더 나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과 방식을 끊임없이 익히고 나눈 교수님들, 비대면 교육으로 행여 친구들이 소외될까 동료애로 서로를 격려해준 학생 여러분. 물심양면으로 대학의 발전을 성원해주신 동문들, 이런 분들이 우리 대학을 든든히, 그리고 묵묵하게 지켜주셨습니다. 이 ‘숨은 영웅’들의 헌신으로 우리는 어려움을 이겨냈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돌이켜보면, 국민대학교는 고통스러운 도전을 회피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온 전통을 자랑합니다. 민족사학으로서 국민대학교는 한국 현대사의 모든 어려움을 국민과 더불어 견뎌냈고, 그 과정에서 언제나 해공과 성곡의 이념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올 한해는 그와 같은 우리의 저력을 비약적인 발전과 성장의 동력으로 전환시켜내는 시기로 기억될 것입니다. 저는 모든 국민인과 함께 “국민인, 국민의 미래를 연다”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역사가들이 20세기의 본격적인 시작을 1차 세계대전으로 여기는 것처럼, 21세기의 본격적 시작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식될 것이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삶의 방식이 크게 바뀌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업들은 플랫폼으로 탈바꿈하고 있고, 사람들이 현실공간과 가상공간에서 사용하는 시간의 비율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불과 두해 남짓한 시간 동안, 이십년쯤 걸릴 것으로 예상되었던 디지털전환이 이루어진 셈입니다. 자원에 대한 인식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물적자원보다 인적자원이 훨씬 중요하게 여겨지기 시작했고, 심지어 가상공간에 존재하는 자산들의 가치가 급상승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런 변화는 대학의 존재의의를 새삼 묻습니다. 산업혁명과 2차대전이 대학의 역할을 각각 완전히 변화시킨 계기였던 것처럼, 대학이 21세기의 격변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하는 질문이 우리 앞에 놓인 것입니다. 대학 본연의 임무가 인재양성이라는 점은 물론 변하지 않겠지만, 인재상과 교육방식은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산학협력과 창업을 통해 지역과 국가발전에 기여해야 하는 책무도 더욱 무거워지고 있습니다. 이런 질문과 요구에 대해 국민대학교는 좀 더 치열하게 고민하고, 먼저 행동함으로써 변화를 선도할 것입니다. 최근 우리대학은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 미래모빌리티학과, 인공지능학부, AI디자인학과와 같은 선도적인 전공 신설을 단행한 바 있습니다. 새로운 전공의 도입과 더불어 교육과정과 교육방법에 대한 혁신도 모색 중입니다. 이미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산학협력과 창업분야에도 한층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융합과 혁신에 능한 우리대학의 DNA가 한껏 발휘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계획과 전략은 우리 모두의 합심이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는 일입니다. 대학의 각 구성원이 우리 대학을 자랑스러운 일터와 배움터, 그리고 모교로 여길 수 있도록 하는데 보다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상호존중, 배려, 화합으로 상징되는 우리 대학문화의 따뜻한 전통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언제든 의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돌이켜보면, 그리고 내다볼 때에도, 우리 대학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대학구성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가득해집니다. 이 감사를 전할 방법이 충분하지 않은 것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새로 맞이하는 2022년에도 국민* 가족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더욱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새해 아침 총장 임홍재 올림
2021-12-31
-
국민대, 인공지능 분야 첨단학과 4개 신설…정시 1223명 모집
국민대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122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경영정보학부와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 건축학부는 인문·자연계로 분리 모집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문·자연·예체능 모든 계열에 인공지능(AI) 관련 첨단학과 4개를 신설했다. 인문계는 경영대학에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를 신설했다. 자연계는 소프트웨어융합대학에 인공지능학부를 신설하고, 독립학부로 미래모빌리티학과를 만들었다. 예체능계열에서는 AI디자인학과가 출범한다. 신설한 인공지능(AI) 관련 첨단학과는 정시 가군에서 AI디자인학과(15명)와 인공지능학부(15명) 나군에서 미래모빌리티학과(10명) 다군에서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18명)를 모집한다. 정시모집은 인문·자연계 일반전형에서 수능 100%로 선발한다. 자연계열은 수학영역에서 미적분이나 기하를 선택하고 탐구영역에서도 과학탐구 응시자만 지원할 수 있다. 인문계열은 사회·과학탐구 구분 없이 선택할 수 있다. 수능 성적은 백분위를 반영하고 절대평가인 영어는 등급별로 배점을 부여한다. 자연계열에서 지정과목이 생긴 게 지난해와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다. 지난해에는 수학영역에서 지정과목이 없었지만 올해는 수학영역에서 미적분이나 기하 가운데 한 과목을 응시해야 자연계 모집단위에 지원할 수 있다. 영어는 전년도와 동일한 반영배점을 적용한다. 1등급은 100점, 2등급은 98점을 부여하며 3등급(95점)부터 8등급까지는 등급이 내려갈 때마다 5점씩 감점한다. 한국사는 4등급까지는 감점이 없지만 5등급 이하부터는 수능 환산 총점기준 0.2점씩 감점한다. 국민대는 '자동차' 분야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 교육부가 지난 5월 공모한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 공유대학 사업'에서 '미래자동차' 분야 주관 대학으로 선정돼 연간 102억원의 정부 재정지원을 받는다. 올해는 자동차를 넘어 다양한 차세대 이동수단을 개발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첨단학과인 미래모빌리티학과를 독립학부로 신설했다. 이준희 국민대 입학처장은 "국민대는 일찌감치 자동차를 특성화 분야로 선정해 꾸준한 투자를 지속해왔다"며 "국내 유일하게 자동차융합대학과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연구·산학협력으로 연결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민대는 입학처 홈페이지 '입학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최종등록자의 수능성적 평균점수와 70%컷 점수를 공개하고 있다. 이 처장은 "수시 이월인원을 포함한 정시 최종 모집인원이 공지되면 수능 성적을 전년도 입시결과와 비교해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며 "꼭 입학처 홈페이지에 방문해 본인의 환산점수와 최근 3개년 성적을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1-12-27
-
제7회 수도권지역 대학생 평화·통일토론대회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북구협의회(회장 이필순), 서울통일교육센터, 국민대 한반도미래연구원이 통일부 후원으로 “제7회 수도권지역 대학생 평화·통일토론대회”를 열었다. 이필순 회장(민주평통 성북구협의회)은 “청년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이 이러한 민주적인 토론을 통해 통일 아젠다를 풀어가기를 바란다”며 “본 행사의 확장을 통해 우리 민주평통협의회 내에서도 민주적이고 건전한 토론문화가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11월의 예선전에서는 “종전선언이 ‘적절’ 또는 ‘시기상조’”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우열을 가렸으며, 12월의 결승전에서는 “베이징올림픽 참가, 남북단일팀 구성에 대한 긍정과 부정”의 주제로 토론이 진행되었다. 결승전에 진출한 김구의 꿈(서강대)팀과 라온(서울대, 이화여대 연합)팀은 대북·평화 정책에 대한 이해도 및 논리 전개 능력, 질의응답 능력에서 심사위원들이 모두 감탄할 정도의 실력을 갖추었다고 평가 받았으며, 박빙의 차이로 서강대(김구의 꿈)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민주평통자문위원, 서울통일교육위원, 일반시민들이 생중계로 시청 및 참여할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 받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통일전문가 총 10여 명의 심사위원단이 참석하여 채점하였으며, 결과 이후 장·단점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짐으로써 기존 토론대회의 단점을 보완시켰다. 토론대회에 최우수상 팀은 통일부 장관상(상금 300만원), 우수상 팀은 서울통일교육센터장상(상금 100만원), 장려상 2팀은 민주평통성북구협의회장상(상금 50만원)과 국민대 한반도미래연구원장상(상금 50만원)을 각각 받았다. 행사 총괄 책임자인 여현철 교수(국민대)는 “대학 사회 내 통일담론을 활성화하고 평화의식을 제고시키기 위해 마련된 본 행사는 2015년도(제1회 대회)부터 현재까지 7번의 행사를 진행시켰으며, 통일정책 방향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과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그 기능을 확장시키고 있다”라고 하면서 내년도에는 수도권 지역이 아닌 전국 단위에서 본 행사를 진행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12-27
-
모든 계열에 AI 관련 전공 신설 자연계, 기하-미적분 응시해야
국민대는 올해 5월 교육부가 공모한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에서 ‘미래자동차’ 분야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연간 102억 원 규모의 정부의 재정지원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자동차 분야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국민대는 자동차융합대학을 발판으로 미래 자동차 고등교육체계의 표준을 마련해 미래 자동차 교육, 연구, 산학협력의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국내외로 보급, 공유할 수 있는 개방형 공유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 세계의 흐름이자 화두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AI)에도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국민대는 2022년부터 인문, 자연, 예체능 모든 계열에 AI 관련 전공 4개를 신설했다. 국민대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인문·자연계 일반학생 전형 수능 100%로 선발하고 있다. 인문계 및 자연계 동일하게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회·과학)를 반영하고 있으며, 인문계열은 탐구 과목 중 사회 또는 과학 영역 중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자연계열은 수학 미적분 또는 기하를 선택하고 탐구 과목은 과학 영역만을 응시해야 지원 가능하다. 수능 영어 영역은 2021학년도와 동일한 반영 배점을 적용하고 있으며, 한국사는 4등급까지는 감점이 없으나 5등급 이하부터는 수능 환산 총점 기준 0.2점씩 감점 적용한다. 국민대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1223명(수시 미충원 이월 인원 제외)을 모집한다. 경영정보학부,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 건축학부는 인문·자연계로 분리 모집하고 있다. 올해 AI 관련 4개 첨단학과를 신설한 가운데 정시 가군에서 AI디자인학과 15명, 인공지능학부 15명, 나군에서 미래모빌리티학과 10명, 다군에서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 18명을 뽑는다. 2021학년도에는 자연계열 수학 영역에 지정 과목이 없었던 것과 달리 올해에는 수학 영역에서 기하 또는 미적분을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수시모집 최종 등록이 마감되고 수시 이월 인원을 포함한 정시모집 최종 모집 인원이 공지되면 수험생 수능 성적을 전년도 입시 결과와 비교해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 국민대는 백분위 성적을 반영하고 있으며, 성적이 등급으로 제공되는 영어는 등급별로 배점을 부여하기 때문에 모집단위별 반영비율 및 배점을 확인하고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 국민대 관계자는 “입학처 홈페이지 ‘입학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최종 등록자의 수능 성적 평균 점수 및 70% 컷 점수를 확인할 수 있으니 꼭 홈페이지에 방문해 본인의 환산점수 및 최근 3개년의 성적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2021-12-24
-
[대학특집] 국민대, 미래차학과 주목, 자연계열 수학 지정과목 필수
국민대학교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1223명(수시 미충원 이월인원 제외)을 모집한다. 경영정보학부, 인공지능(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 건축학부는 인문·자연계로 분리 모집하며 인문·자연계 일반학생 전형에서 수능 100%로 선발한다. 국민대는 올해부터 AI관련 4개 첨단학과를 신설해 선발하고 있으며 정시 가군에서 AI디자인학과 15명, 인공지능학부 15명, 나군에서 미래모빌리티학과 10명, 다군에서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 18명을 모집한다. 자연계열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2021학년도 수학영역에 지정 과목이 없었지만, 올해는 수학영역에서 기하 또는 미적분을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자동차'는 국민대가 전국 대학 중 가장 경쟁력이 높은 분야로 꼽힌다. 국민대는 지난 5월 교육부가 공모한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의 '미래자동차' 분야에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연간 102억원 규모의 정부 의 재정지원을 받는다. 국민대는 자동차융합대학을 발판으로 미래차 교육, 연구, 산학협력의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국내외로 보급, 공유할 수 있는 개방형 공유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장우진기자 jwj17@ 이준희 입학처장
2021-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