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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대학원생 논문기반 IP 창출 지원 프로그램 공모’ 진행
[사진: 국민대 ‘대학원생 논문기반 지색재산권(IP) 창출 지원 프로그램 공모’ 포스터]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산학협력단이 ‘대학원생 논문기반 지식재산권(IP) 창출 지원 프로그램 공모’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최하고 BK21(4단계)사업단·LINC+사업단·녹색융합기술 인재양성 특성화대학원, ERC사업단에서 후원하는 ‘2021 대학원생 논문기반 지식재산권 창출 지원 프로그램 공모’는 4차 산업혁명 혁신 선도 분야 대학원생들의 우수 연구성과를 지식재산권화 및 기술사업화해 국가경쟁력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 공모는 특허를 출원할 때 청구범위를 기재하지 않고 논문이나 연구노트 등을 자유로운 형식으로 출원할 수 있는 특허청의 ‘임시 명세서 제출제도’와 ‘청구범위 제출 유예제도’를 활용해 대학원생의 지식재산에 대한 관심 및 연구 의욕을 고취하고자 한다. 또 자율주행차, 로봇, 바이오식의약, 첨단소재, 신재생에너지, 인공지능(AI), 스마트 헬스케어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분야에서 유망기술을 신속하게 발굴·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상자(팀)는 논문의 기술성, 권리성 및 시장성에 대한 심층 평가를 통해 결정되며 국민대학교 총장 명의의 상장 및 상금과 더불어 국내·외 특허 출원비용이 지원된다. 선별된 우수 기술들은 수요기반 발명인터뷰 지원사업과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사업과 연계한 특허설계와 조기 사업화를 위한 다양한 기술마케팅을 후속 지원 받게 될 예정이다. 오하령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우수한 지식재산권 확보 뿐만 아니라 기업가정신과 창업까지 아우르는 국민대만의 차별화된 연구성과를 찾길 희망한다”며, “앞으로 대학원생들이 기술기반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지닌 창업자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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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대학일자리센터,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면접 이미지 메이킹 컨설팅’ 진행
[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국민대 대학일자리센터와 경력개발지원단에서는 서울시 일자리 카페 주관 프로그램인 2021학년도 2학기 개인별 메이크업과 면접용 이력서 사진 촬영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면접 이미지메이킹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17일 전했다. 이번 컨설팅은 개인별 헤어, 메이크업과 이력서 사진 촬영 크게 2개의 부문으로, 특강은 11월 17일, 18일 양 일간 종합복지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1일 최대 40명의 학생이 선착순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촬영기사가 학생들에게 이미지에 맞는 메이크업과 면접용 사진 촬영 및 기본 포토샵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면접 이미지메이킹 컨설팅’은 국민대학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국민대 경력개발지원단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 시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며, 보다 차별화되고 학생들이 꼭 필요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대 대학일자리센터,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면접 이미지 메이킹 컨설팅’ 진행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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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非명문대 출신-여성-40대 창업 늘어… 스타트업 생태계 급속 확장 / 국민대 혁신연구센터 연구팀
《‘명문대 출신의 30대 남성.’ 스타트업의 주류 창업자를 상징하는 열쇳말이다. 하지만 갈수록 창업자들의 출신 대학이 다양해지고, 여성이나 40대 이상 창업자 비율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스타트업 생태계의 숲이 다채롭고 풍성해진 것이다. 국민대 혁신기업연구센터와 함께 스타트업 창업자 1462명을 전수 분석해 창업자 지도를 그려봤다.》 스타트업 창업자 1462명 전수조사 올해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 원 이상) 반열에 새로 오른 부동산 플랫폼 직방의 창업자 안성우 대표(42)는 2011년 32세 때 창업에 뛰어들었다. 서울대 통계학과 출신으로 게임개발자, 공인회계사, 벤처투자 심사역 등을 거쳐 직방을 창업한 그는 10년 만에 회사를 프롭테크(부동산+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대표 스타트업으로 키워냈다. 명문대 출신의 전문 경험을 쌓은 30대 남성.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주류 스타트업 창업자의 대표적인 이미지는 이렇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40대 이상, 여성, 비(非)명문대 출신 창업자 비율이 높아지는 등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의 다양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동아일보와 국민대 혁신기업연구센터가 2017년 이후 외부 투자 유치에 성공해 시장의 1차 검증을 통과한 스타트업 창업자 1462명을 전수 조사해 분석한 결과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법인등기부등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공개된 정보를 기초로 수집한 뒤 창업 시기별로 비교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스타트업 창업자의 출신 대학이 다양해졌다는 점이다. 2011∼2015년 회사를 세운 창업자의 경우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KAIST 포스텍 등 국내 주요 5개 대학 출신의 비중이 47.4%로 절반에 가까웠다. 하지만 2016년부터 올해 5월까지 설립한 회사의 창업자에선 36.7%로 비중이 낮아졌고, 대신 그 외 국내 대학(49.7%)과 해외 대학(13.6%) 출신의 비중이 높아졌다. 인천대 출신으로 해양오염 처리 로봇 개발사 ‘쉐코’를 창업한 권기성 대표는 “이제는 소위 명문대 출신이 아니더라도 조금만 발품을 팔면 기업, 정부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 유치 등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환경이 됐다”고 말했다. 여성 창업자도 2011∼2015년(회사 설립 기준) 7.5%에서 최근 5년에는 12.1%로 증가했다. 아이 돌봄 중개 서비스 째깍악어의 김희정 대표, 온라인 언어 치료 플랫폼 언어발전소의 윤슬기 대표 등이 출산과 육아 등에 따른 경력 단절 시기를 거쳐 회사 설립 후 외부 투자 유치까지 성공한 대표적인 여성 창업자다. 윤 대표는 “다양한 성공 케이스를 지켜본 ‘경력 단절 여성’이 더욱 적극적으로 사업에 도전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40대 이상 ‘늦깎이 창업자’도 많아지는 추세다. 40대 이상 창업자 비율은 2016∼2021년 30.6%로 과거 5년(22.0%)보다 크게 높아졌다.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는 “미국에서도 잘 성장하는 스타트업 창업자를 보면 40대가 가장 많다”며 “이들은 창업 전에 쌓은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좀 더 확실한 결과물을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창업자의 출신과 구성이 다양해진 것에 대해 스타트업 업계에선 과거 인맥과 경력을 기반으로 한 폐쇄적인 투자 문화가 투명하게 바뀐 점을 가장 큰 요인으로 꼽는다.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등 대기업과 정부가 적극적으로 창업 지원에 나서면서 투자를 받을 기회가 많아졌고 정보도 다양해졌다. 예전이라면 투자 심사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높았던 창업자들이 이제는 적극적으로 사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벤처·스타트업 투자 실적은 역대 최대인 4조3045억 원으로 2016년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정부의 창업지원 예산도 2016년 3766억 원에서 지난해 8492억 원으로 급증했다. 네이버, 카카오 등 정보기술(IT) 기업도 자회사나 펀드 등을 통해 연간 수십 곳의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다. 조사를 총괄한 김주희 국민대 혁신기업연구센터 연구본부장은 “다양한 경력과 경험을 가진 창업자가 늘어나면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나 기술이 나타날 가능성도 높아진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 출신 창업자 113명 최다… 네이버-SK 출신도 늘어 스타트업 창업자 출신 기업 보니 2016년 이후 창업한 스타트업의 창업자가 창업 전 어떤 직장에서 경험을 쌓았는지 구조도를 그렸다. 삼성, 네이버, SK, 카카오, LG 등의 기업 출신들이 핵심 축을 이루는 것이 확인된다. 2011∼2015년 창업자의 경우 삼성 출신이 압도적이었는데 최근 들어 상대적으로 정보기술(IT) 기업 출신의 영향력이 커졌다. 국내 스타트업 창업자의 창업 전 경력을 분석하니 삼성 출신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네이버와 SK, 카카오 출신 스타트업 창업자도 늘어나며 삼성과 함께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의 핵심 축을 이루는 등 변화의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16일 국민대 혁신기업연구센터는 직무 경력이 확인된 스타트업 창업자 1075명을 네트워크 구조 형태로 분석했다. 분석 프로그램 노드엑셀(nodeXL)을 활용해 창업자가 거친 직장을 선으로 연결해 어느 기업 출신이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더 영향력을 갖고 있는지를 그래픽과 수치(중심성 지수)로 확인했다. 삼성전자를 포함한 삼성 출신 창업자는 총 113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2011∼2015년 회사를 세운 창업자의 경우 삼성전자(중심성 지수 42) 등 삼성의 영향력이 네이버(22)와 SK(11), 현대자동차(9) 등 다른 기업보다 월등히 컸다. 삼성전자는 2012년부터 사내 스타트업 프로그램인 ‘C랩’을 통해 임직원들의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삼성전자에서 2018년 독립한 헬스케어 스타트업 브레싱스의 이인표 대표는 “체계적으로 업무를 배우면서도 서로 다른 의견과 아이디어에 대해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조직문화 덕분에 창업의 길을 선택한 것 같다”고 말했다. 2016년 이후 창업자의 경우 네이버, 카카오 등 대형 정보기술(IT) 기업과 대기업 출신이 많아졌다. 삼성(68)의 뒤를 이어 네이버(32), SK(29), 카카오(20), LG(19) 등이 이름을 올렸다.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의 김용현 공동대표는 “네이버, 카카오처럼 빠르게 성장하는 정보기술(IT) 기업에서 대규모 디지털 서비스를 기획, 운영, 관리해 본 경험이 창업을 결심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스타트업에서 근무한 경력을 살려 직접 창업에 나서는 사례도 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에서 근무하다 공유주방 사업을 시작한 최정이 ‘단추로끓인수프’ 대표와 야놀자 출신으로 커피구독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프링온워드 정새봄 대표 등이 대표적이다. 벤처투자 업계 관계자는 “스타트업이 또 다른 창업자를 낳는 문화가 이어지면 생태계가 더 확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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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은 생활주민···거주주민들 문제 함께 고민해야 지역도 대학도 살아"
하현상 국민대 행정학과 교수가 11일 서울 성북구 정릉3동 일대를 돌아보며 마을을 설명하고 있다. 류인하 기자 6년째 학생·주민 동참 프로젝트 진행한 하현상 국민대 행정학과 교수 올해는 정릉3동 주민자치회에 국민대 교직원·학생들 20명 참여 ‘마을 산신제 되살리기’부터 청소·나눔·어르신 교육까지 함께 추진 하현상 국민대 행정학과 교수(행정학 박사)는 2015년부터 국민대가 위치한 서울 성북구 정릉3동을 연구 중이다. 코로나19 발생 전까지는 매 학기마다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 프로젝트를 열었다. 국민대생과 지역주민이 정릉3동 특정지역을 부르는 은어인 ‘지하세계’ 무속인들과 함께 산신제를 지내는 프로젝트를 꾸미기도 했다. 하 교수는 11일 기자와 정릉3동 지역을 함께 돌아보면서 “지역대학은 지역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지방자치 강화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입니다. 더이상 관변단체 중심의 지역운영은 효율성이 없죠. 지역마다 인적구성이 다르고 필요로 하는 인프라가 제각각인데 중앙정부를 통한 동일한 지원은 예산낭비로 이어집니다. 지역 주민이 필요로 하는 것을 주는 게 맞죠. 문제는 주민 스스로 주민자치회를 만들어 논의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의 의견으로 모아 자치구에 요구하는 과정을 학습한 적이 없다는 점입니다.” 반면 대학은 다양한 전문인력(교수)이 있고, 양질의 참여자(학생)가 있다. 대학이 지역주민과 섞여 지역문제를 논의하고, 이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대학과 지역 모두가 상생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지난 5년의 노력 끝에 올해 처음으로 국민대 교직원과 학생 20명이 정릉3동 주민자치회 구성원이 됐다. 지역 대학이 지역의 주민자치회 구성원으로 활동하는 사례는 서울에서는 성북구가 처음이다. 정릉3동에 주민자치회가 구성된 것도 올해가 처음이다. 국민대 학생들과 성북구·정릉3동 직원들이 ‘삼덕마을’ 회관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스마트 빌리지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성북구 제공 국민대 교직원·학생과 주민들의 주민자치 활동은 활발히 진행 중이다. 지난달에는 약 20일간 국민대생 86명이 모여 정릉3동 일대를 청소하고 마을을 이해하는 활동인 ‘국민 맨투맨 줍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앞서 7월에는 정릉3동 독거어르신 및 취약계층 300여 가구에 삼계탕과 겉절이를 나누는 나눔행사도 진행했다. 지난달 30일에는 정릉시장 주민참여마당에서 국민대 음악학부생들이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연주회를 열었다. 삼덕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주1회 ‘어르신 스마트폰 교실’도 운영 중이다. 스마트폰 기본 사용방법에서부터 카카오톡·유튜브 사용법, 배달 애플리케이션 이용법 등을 교육하고 있다. 여기에는 정릉3동주민센터의 지원도 뒤따른다. ‘민간-대학-관공서’가 함께 움직인 결과인 셈이다. 행정학과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15개의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주민자치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생각도 변하고 있다. 정릉시장 상인들과 당근마켓을 이어주는 프로젝트를 수행한 전현우씨(국민대 행정학과 4학년)는 “주민자치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한계를 느꼈고, 지역주민의 참여를 끌어내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주민자치위원회’에 이미 실망했던 주민들은 ‘주민자치회’에도 적대감을 보이기도 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행정기관이 주관한 사업을 해당 지역의 소수인원이 수행하는 형태라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주체가 돼 안건을 결정하고, 예산확보 및 사업시행을 한다는 차이가 있다. 전씨는 “단기간에 주민이 주체가 된 주민차치를 만드는 것은 어려워도 장기적으로는 해볼 만하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생활주민’인 학생과 ‘거주주민’인 정릉3동 어르신들이 더 많이 교류할 수 있도록 자치구 차원의 지원도 적극 이뤄져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국민대학교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희망연주회. 성북구 제공 국민대와 정릉3동주민센터, 정릉3동 주민자치위원회, 배밭골마을협의회는 2017년 지역전통 문화살리기 및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쇠퇴하고 있는 마을 산신제를 지역문화로 되살리는 운동에서부터 지역의 문화자원을 지도화하는 작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 교수는 이제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지역축제를 다시 활성화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주민들과 함께 마을재생사업이나 소규모 지역개발사업에 참여하는 것도 그의 목표다. “학교와 지역주민은 서로 동떨어진 존재가 아니라 유기적으로 함께 가야하는 공동체입니다. 지역이 발전하면, 그 지역의 대학도 함께 좋아지고, 그 지역도 마찬가지입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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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키즈노트와 산학협력 MOU 체결
국민대-㈜키즈노트 산학협력 MOU.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와 ㈜키즈노트(대표이사 최장욱)는 산학협력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하고 디자인 분야 등에서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국민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과 사회문화디자인연구소가 ㈜키즈노트와 어린이 캐릭터 제작 및 디자인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는 것. 최장욱 ㈜키즈노트 대표는 “국민대와의 협업을 통해 앞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과 같은 영유아 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표 캐릭터들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 국민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시각디자인학과 교수는 “성공한 청년 창업가가 모교의 후배들과 함께 또 다른 도약을 도모하는 것이 너무나 아름답다”며, “앞으로 키즈노트와 같은 혁신기업과의 산학연계 교육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실무중심의 디자이너를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일 국민대 본부관 203호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키즈노트 최장욱 대표, 강아름 최고제품책임자, 예가영 마케팅파트장, 국민대 임홍재 총장, 오하령 산학협력단장,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시각디자인학과 김민·김예은 교수, 사회문화디자인연구소 이규선·이서연·조안나 연구원, 이진구 국민대기술지주 본부장 등이 참석해 캐릭터 제작과 디자인 지원을 위한 단계별 전략과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양 측이 전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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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엘, 국민대와 개발한 '깨디와 한글마법사 Course K' 선봬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교육연구개발 벤처기업 ㈜아이디엘은 국민대학교 ‘읽기쓰기클리니컬센터(ERiD)’와 손잡고 제작한 프로그램 ‘깨디와 한글마법사’를 다문화아동 및 외국인 학습자를 위한 버전 ‘깨디와 한글마법사 Course K’로 제작해 오는 12월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제공=아이디엘) 이번에 출시하는 깨디와 한글마법사 Course K 프로그램은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받은 R&D사업 지원을 통해 난독증 교육용으로 제작한 기존 프로그램과의 차별성을 위해 Korean Language Learners의 이니셜 ‘K’을 더해 ‘깨디와 한글마법사 Course K’으로 프로그램명을 다시 정했다. 아이디엘은 제품 출시 기념으로 전국 교육청, 학습지원센터,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12월 중 신청을 받아 3개월간 무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깨디와 한글마법사 Course K는 기존 프로그램에 게임화(Gamification)전략과 함께 다문화 아동 및 외국인 학습자를 위한 자동화 알고리즘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서 배우게 되는 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하여 개인별 맞춤화된 방식으로 한글파닉스 기초읽기쓰기 콘텐츠와 커리큘럼이 기본 제공된다. 학습 메뉴얼을 따라 학습자 혼자서 진행하는 자율학습형 프로그램을 기본으로 하되, 학교나 교육기관에서 교사들이 1:1 수업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문교사용 버전도 설치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사진제공=아이디엘) 깨디와 한글마법사 Course K는 한글 자음과 모음에 대한 음운인식과 이를 바탕으로 한 문자-소리 대응조합과 분절을 단계적으로 학습하는 1단계 기초학습코스와 한글 음운변동과 어휘학습 및 유창성 학습으로 학습 목표의 2단계 심화학습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웹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함께 탑재된 한글 기초읽기쓰기 능력평가를 통해 학습목표의 시작과 달성 정도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CBA(Curriculum-Based Assessment) 기법에 기초한 주기적인 평가도 재미있는 게임형태로 수행하게 된다. 모든 학습통계와 진전도는 학습모니터링 페이지를 통해 점검할 수 있어 편리하다. 장태성 아이디엘 기술이사(CTO)는 “앞서 개발된 난독아동 대상으로 제작된 깨디와 한글마법사 Course D 프로그램은 현장 초등학교 및 전문 교육 클리닉에 설치돼 7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탁월한 효과성을 확인했고, 심화 난독아동 15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1:1 원격수업을 제공한 결과 괄목할 만한 향상이 연구물로 다수 발표되기도 했다”며 “새롭게 제작된 깨디와 한글마법사 Course K도 다문화가정 아동 및 외국인 한글학습자를 위해 효과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 이 기사는 '뉴스콘텐츠 저작권 계약'으로 저작권을 확보하여 게재하였습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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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경력개발지원단 2021-2학기 단과대학 뽑히는 자기소개서 특강 운영
[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국민대 경력개발지원단에서는 2021-2학기 단과대학 뽑히는 자기소개서 특강을 진행했다고 8일 전했다. 자기소개서 작성은 취업 성공을 위한 1단계 관문으로 이번 특강은 코로나19로 변화된 채용 동향 소개와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을 위한 핵심 직무 분석과 사례 제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특강은 9월 중순부터 10월 초까지 단과대학별로 원하는 시간에 진행했으며 강의는 대학 일자리센터 컨설턴트가 담당하여 그동안 축적된 상담 결과와 졸업생의 진출사례 등을 분석하여 대학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 특강으로 진행했다. 특강의 주요 내용은 자기소개서 질문 항목의 의도를 파악하여 본인의 경험을 자기소개서에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 직무에 대한 이해와 분석을 통한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상을 파악하여 어필하는 방법 등으로 구성했으며, 자기소개서 작성 시 자주 하는 실수를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설명하여 학생 집중력과 강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강을 들은 학생들은 ‘자기소개서 작성법에 앞서 자신을 분석하는 법을 알게 되었다’, ‘실전 사례를 분석하여 설명해 주셔서 좋고 나쁨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자기소개서 작성 외에도 구체적인 진로나 직무를 설정하는 데 답답했던 점이 해소될 수 있었다’ 등의 소감으로 만족도를 나타냈다. 경력개발지원단은 매 학기 초 단과대학 뽑히는 자기소개서 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학기부터는 대학원생들까지 참여 기회를 확대하였다. 또, 특강 종료 후 상담을 희망한 학생에게는 1:1 자기소개서 컨설팅으로 연계하여 일회성 특강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해서 지원하고 있다. 국민대 경력개발지원단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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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대학일자리센터 '2021 국민*人 언택트 직무박람회' 개최
[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국민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에서는 “2021 국민*人 언택트 직무박람회”가 시작됐다고 8일 전했다.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11월 5일부터 11월 14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국민*人 언택트 직무박람회는 국민대 재학생 및 졸업생 뿐만 아니라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청년 모두가 참여할 수 있으며, 국민대학교 경력개발지원단 홈페이지 career.kookmin.ac.kr 또는 jobfair.kookmin.ac.kr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 및 실시간 접수가 가능하다. 이번 직무박람회는 국민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무박람회 초청 희망 직군 및 기업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삼성전자, JYP, SK이노베이션 등 총 20개 기업 현직자가 참여해 직무 및 취업 준비와 관련된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사전등록기간 동안 사전질문을 통해 현직자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할 수 있으며, 실시간 특강에서는 오픈 채팅을 통해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피드백 받을 수 있다. 실시간 현직자 특강에 참여하지 못한 경우, 박람회 시작부터 종료 후 7일까지 제공되는 VOD 서비스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며, 직무멘토링 외에도 온라인 인적성검사, AI면접, 직무별 직무강의, 청년고용정책, 1대1 진로취업상담 서비스 등 다양한 진로·취업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국민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대학교 학생들의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이번 직무박람회같은 큰 행사는 물론 다양한 진로 취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민대 대학일자리센터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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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대학일자리센터, 해외 취업 멘토 특강 개최
[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국민대 대학일자리센터는 5일 15시부터 한 시간 동안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연계한 ‘온라인 해외 취업 설명회’ step 2 해외 취업 멘토 특강을 실시간으로 진행했다고 8일 전했다. ‘온라인 해외 취업 설명회’는 해외 취업에 관심이 있는 국민대 재학생이나 졸업생을 위해 2018년 이래 학기별로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step 1. 해외 취업 설명회, step 2. 해외 취업 멘토 특강으로 구성했다. 해외 취업 관련 설명회는 지난 9월에 국가별 채용 방향과 취업 정보, 청년 해외 취업 지원정책 안내 등으로 개최되었으며, 이번 해외 취업 멘토 특강은 미국 IT분야의 현직자를 초빙하여 미국 기업의 현황 및 취업 준비 방법 등에 관한 내용으로 특강이 이루어졌으며, Q&A를 통해 참여자들의 해외 취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취업의 기회가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정부의 위드 코로나 정책발표와 함께 해외 취업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은 점점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이런 사회적 흐름에 맞춰 학생들의 선호 국가 및 직종별로 해외로의 진출에 있어 도움을 받을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국민대 대학일자리센터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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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대학일자리센터 2021 진로 취업 상담을 위한 ‘진로/취업 상담 가이드북 발간
[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2021년 국민대 대학일자리센터는 국민대만의 특화된 69개 전 학과(전공)의 “전공(진출)영역별 진로 로드맵”을 구축하고 이 내용을 담은 ‘진로/취업 상담 가이드북’을 발간했고, 올해 전공(진출) 영역별 진로 로드맵을 정비하고, 2년 전에 부족했던 학과별 진출 사례를 모아 진로/취업 상담 가이드북을 새롭게 발간했다고 8일 전했다. 이번에 발간한 진로/취업 상담가이드북의 구성은 유형별 △진로상담 가이드 △학과정보 △교내 진로/취업정보 △교내 창업 정보 △교외 진로/취업 정보 △취업 멘토 교수 상담 홈페이지 매뉴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이 진출 영역을 선택하고 체계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할 수 있는 정보를 담고 있다. 새롭게 구축된 로드맵이 중심이 되어 발간된 ‘진로/취업 상담가이드북’에는 전공별 로드맵을 가지고 진로 관련 상담을 할 때 꼭 필요한 정보들을 포함하고 있어, 일자리센터 상담 컨설턴트 뿐 아니라 전공별 취업 멘토 교수, 전공 주임교수를 포함한 교수 전체와 각 단과대학 교학팀 및 취/창업 관련 유관부서 담당자의 학생 상담 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특히, 이번에 발간한 ‘진로/취업 상담가이드북’에는 그동안 국민대학교 전체 재학생 중 꽤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정보가 부족했던 예체능 관련 전공 학생들의 진출 분야와 졸업생 진출 사례를 처음으로 업데이트되어 관련 부서의 호응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앞으로도 이번에 만들어진 가이드북의 정보를 지속해서 업데이트하고, 일정 기간별로 책자로 만들 예정이라고, 대학일자리센터 담당자는 말했다.
2021-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