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회 수요예술무대 이대웅의 매직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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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수요일 저녁 7시 40분. 대극장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이번 56회 수요예술무대로 오른 '이대웅의 Magic Show'는 올해로 2회를 맞이한다. 작년에도 국민대학교에서 공연을 펼친 적인 있는 마술사 이대웅씨는 공중파 방송 경력이 다수 있는 유능한 마술사이다. 또한 국민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인 엄연한 국민인이기도 하다. 이런 이대웅 마술사의 Magic Show를 보기 위해 국민대학교 학생들뿐만 아니라, 어린 아이들과 부모님이 많이 참여하였으며, 간단한 카드 마술로 Magic Show가 시작되었다. Magic Show를 관람한 국민대학교 탁애란 학생은 “마술이라는 걸 티비로만 보다가 이렇게 실제보니 더 재미있고 신기한 것 같다. 그리고 학교에서 이런 문화생활을 할 수 있다는게 너무 뿌듯하다. 앞으로도 이런 문화생활의 기회를 학교에서 많이 제공해주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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