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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비즈] “기업들 외국 가면 로펌도 따라가야죠”/ 김진한 (법 83) 동문
해외시장 진출은 기업뿐만 아니라 법무법인(로펌)에도 당면한 과제다. 법률시장 개방이 코앞에 다가온 데다 한국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늘면서 사실상 지구촌 전역이 국내 로펌의 법률자문 시장으로 떠오르기 때문이다. 한국 로펌의 지사가 나가 있는 곳은 중국·일본·베트남 정도다. 그 밖의 지역은 무주공산이나 다름없다. 법무법인 아주의 김진한(52·사진) 대표변호사는 이런 미개척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5월엔 몽골, 지난달엔 러시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에 현지 사무소를 개설했다. 다음달 3일에는 헝가리·폴란드 등 동유럽을 관장할 오스트리아 빈에 사무소를 연다. 연말에는 중동 두바이에 사무실을 열어 ‘로펌의 유라시아 벨트’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해외 진출 기업들의 현지 법률서비스 수요가 늘고 있어요. 기업 전문 로펌을 하면서 한국에서 현지 문제를 서비스하는 데 한계를 많이 느껴 직접 현지에 가기로 했습니다. 로펌들이 인수합병(M&A)으로 몸집을 키워 한국 시장을 방어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고, 해외에 적극 진출하는 게 정답이 아닐까 싶네요.” 그는 양질의 서비스를 자신했다. 러시아 팀을 이끄는 이원형 변호사는 모스크바국립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인으로는 처음 옛 소련 지역 변호사 자격증과 러시아의 신(新)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러시아통이다. 아주의 해외 사무소는 현지 2~5위권 상위 로펌과 제휴해 한국 기업을 위한 최적의 해법을 찾아줄 수 있다는 것이다. 김 대표는 “국내 회계법인은 한국 기업고객을 따라 열심히 해외에 나가는데 로펌은 그러지 않는 이유가 문득 궁금해지더라”고 했다. 그리고 국내 19위권의 중견 로펌이 살길은 대형 로펌들이 나가지 않은 해외 시장에 일찌감치 터를 닦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어려움도 만만치 않았다. 일단 현지어와 우리말에 모두 능통한 한국인 변호사를 찾는 게 쉽지 않았다. 또 법률 시장의 제도적 진입장벽을 뚫는 일도 만만찮았다. 2년 넘는 준비 끝에 나라마다 유한회사와 현지 사무소, 개인법률사무소 등 현지법이 허용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형태의 지사를 열었다. 원문보기 : http://news.joins.com/article/aid/2007/08/23/2974125.html출처 : 중앙일보 2007.08.23 19:35 입력 / 2007.08.23 19:47 수정
200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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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 초대석] 서갑원 의원은… / 법(82) 동문
○출생1962.6 전남 순천 ○학력1978.2 순천 매산중학교 졸업1981.2 순천 매산고등학교 졸업1989.2 국민대 법학과 졸업1991.9 국민대 법학과 대학원 졸업2004.9 국민대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형법전공) ○경력1992.6 - 1994.2 노무현 민주당 최고위원 비서1994.2 - 1996.5 사단법인 지방자치 실무연구소(소장 노무현) 연구원1999.3 - 2000.12 용인송담대학 법률실무학과 겸임교수2000.6 - 2002.12 노무현 민주당 대통령 후보 정무보좌역, 의전팀장2002.12 - 2003.2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 의전팀장2003.3 - 2003.8 대통령 비서실 의전비서관2003.8 - 2003.12 대통령 비서실 정무1비서관2003.11 - 2004.10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대통령직속 동북아시대위원회 자문위원2004.6 - 2005.1 열린우리당 제4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2004.6 - 2006.6 (現)제17대 국회의원(전남순천)(現)국회 산업자원위원회 위원열린우리당 원내부대표국회 운영위원회 위원국회 장애인특별위원회 위원투자활성화 및 일자리창출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2006.6 - 현재 국회 산업자원위원회 간사 및 법안심사소위 위원장2012여수세계박람회유치 특별위원회 위원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출처 : 디지털타임스 2007/08/20 원문보기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7082002010932614003
200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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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어도비 우수디자인상 최우수상 수상 / 안수진(시디 04)
한국어도비시스템즈(대표 지준영)는 `어도비 우수 디자인상(Adobe Design Achievement Awards)'행사에서 국내 대학생이 최초로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안수진씨는 어도비 우수 디자인상 단일 페이지 프린트 디자인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국내 대학생이 이 행사에서 입상한 것이 이번이 처음으로 멀티 페이지 프린트 디자인 부문에 출품한 계명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배성호씨는 최종 후보 3명에 포함됐으나 아쉽게 수상하지 못했다. 올해로 제 7회를 맞은 이 행사는 크리에티브 영역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여주는 학생들을 발굴하고 더욱 뛰어난 디자이너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로 이번 대회에서 최초로 국내 수상자가 나온 것은 한국의 크리에이티브 능력을 전 세계에 인정받은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 대회는 △애니메이션 △디지털 일러스트레이션 △디지털 포토그래피 △환경 그래픽 및 패키징 △인터랙티브 및 웹 디자인 △라이브 액션 △모션 그래픽스 △멀티 페이지 프린트 디자인 △단일 페이지 프린트 디자인 등 총 9개 분야에 30개국 2500명 이상의 학생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출처 : 디지털타임스 2007/08/09원문보기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7080902012169713002
200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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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입사 성공기]작년 12월 신세계 입사 박지은 씨 / (경영 02) 동문
지난해 12월 신세계에 입사한 박지은(24·국민대 경영학부 졸업·사진) 씨는 입사지원서에 자신의 별명을 ‘국민 여동생’과 ‘불타는 고구마’라고 적었다. ‘국민대’ 교내에 아는 사람이 워낙 많은 ‘마당발’인 데다 마음먹은 일을 쉽게 포기하지 않는 열정적인 성격 때문에 붙은 별명이다. 그가 미래의 일자리로 유통 분야를 선택한 것도 이 같은 성격과 무관치 않다. “대학 2학년 때 마케팅 강의를 수강하면서 유통업체에 취업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유통은 실물 경제와 마케팅 실무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액티브한 분야라는 점에서 특히 끌렸어요.” 그는 대학 2학년 때 교내 유통학회에 가입했다. 매주 한 차례 회원들과 함께 기업의 마케팅 전략 등을 주제로 ‘케이스 스터디’를 했다. 2005년 영국으로 어학연수도 다녀왔다. 어학연수 기간에 영국 현지 대학에서 6개월 과정의 패션 관련 교육과정까지 마칠 정도로 미래의 직업에 대한 열정이 있었다. 박 씨는 “단순히 영어만 배우기보다 패션과 관련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싶었다”며 “학교를 수소문해 현지에서 지원서를 내고 공부했다”고 말했다. 유통업에 대한 그의 관심과 열정은 공모전 도전으로 이어졌다. 4학년이던 지난해 과 선배 2명과 함께 제7회 신세계 유통프런티어 공모전에 나섰다. 당시 ‘할인점이 새로운 소비 계층인 혼자 사는 싱글족(族)에 주목해야 한다’고 제안해 장려상을 탔다. 박 씨는 “공모전에서는 창의적이고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주제를 골라 논리적으로 풀어내는 능력이 중요하다”며 “가족 단위 고객에게 집중하는 할인점에 싱글족을 주목해야 한다고 한 주장이 참신했다는 평가를 들었다”고 말했다. 공모전을 주최한 기업의 현안과 경영 전략 등을 분석한 뒤 시의성이 있는 주제를 잡는 것도 도움이 된다는 게 박 씨의 조언이다. 그는 취업 면접에 도움이 되는 ‘스피치와 토론’, ‘연기와 화술’ 등 교양 강좌도 수강했다. 영어토론 모임과 취업 스터디를 통해 어학, 프레젠테이션, 면접 등 취업에 필요한 기본기도 다졌다. 신세계는 2005년부터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한 채용과 수시공채 방식을 병행하고 있다. 인턴십을 이용한 방식은 ‘서류전형-인턴 선발면접-인턴십 프로그램(6주)-최종면접’으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신세계 유통프런티어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가산점을 준다.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대부분의 신입사원을 뽑지만 회사의 판단에 따라 수시공채도 실시한다. 채용 홈페이지(job.shinsegae.co.kr)를 자주 확인하는 게 좋다. 박 씨도 인턴십을 거치지 않고 지난해 말에 치러진 수시공채를 통해 합격했다. 유통업계 공채에서는 유통관리사, 물류관리사 등 유통업과 관련된 자격증이 도움이 된다. 하지만 “자격증 못지않게 유통에 대한 관심과 실무경험 등도 중시한다”는 게 유통업계 인사 담당자들의 얘기다. 박 씨의 경우도 임원면접에서 ‘해외 백화점과 국내 백화점을 비교하라’는 등의 유통 분야에 대한 심층적인 질문을 많이 받았다고 했다. 그는 “국내 3개 백화점의 광고 전단의 특징과 개선점, 백화점 화장품 매장의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각 회사가 추구하는 경영 철학 등을 미리 확인할 필요도 있다. 예를 들어 윤리경영을 강조하는 신세계는 사회봉사 활동 등의 경력을 중시한다. ○ 인사 담당자의 한마디 신세계는 성실하며 열정과 적극성을 가진 인재를 선호한다. 박지은 씨는 마케팅 전문가가 되기 위한 열정과 유통업에 대한 관심 등이 돋보였다. 특히 회사가 주관한 대학생 공모전인 유통프런티어에서 입상하는 등 ‘준비된 인재’라는 평가를 받았다. 면접에서도 밝은 인상과 사교적인 성격이 인상적이었다. 출처 : 동아일보 입력2007.07.26 03:10 원문보기 :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07260144
200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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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에게서 배우는 리더십 / 백기복 (경영) 교수
"세종대왕의 위대함은 마음속에서 갈등을 다스려 한계를 이겨낸 힘에 있다". 리더십 분야 연구에 힘써온 백기복 국민대 경영대학 교수가 저술한 '대왕 세종'은 세종대왕의 핵심적인 리더십으로 '마음 경영'을 제시했다. '세종실록'과 '연려실기술'에서 발췌한 세종과 집현전 학사 10인의 일화를 역사소설 형식으로 구성한 이 책은 인간 세종대왕이 내면의 감정을 잘 다스려 상대방의 마음까지 이끄는 마음 경영을 펼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예를 들어 집현전 부제학 최만리가 한글 창제에 대해 "중국과 다른 글을 쓴다면 선진문물을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이 있다"며 반대 논리를 펴다가 낙향했지만 세종대왕은 3년간 부제학 자리를 비워둘 정도로 자신과 의견을 달리한 최만리에 대해 애정을 가졌으며 결코 불이익을 주지않았다는 것. 최만리는 세종대왕이 친불교 정책을 쓰기 시작한 1439년에는 "흥천사의 사리탑 공사를 한다니 있을 수 없다. 흥천사에서 소비하는 양식 반달치면 2∼3개 마을의 굶주린 백성들의 목숨을 살릴 수 있다"고 반대하는 등 세종대왕에게 모두 14건의 상소를 올린, 시쳇말로 '안티' 학자였다. 세종이 성군이 된데는 이런 안티를 피해가지 않고 포용하는 힘이 바탕이 됐다는게 저자의 시각이다. 아울러 이 책은 과음하는 부제학 윤회에게 자기절제를 당부했던 일화, 사직을 청한 박팽년에게 녹봉은 그대로 주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시간을 배려한 사실, 새벽녘 집현전에서 탁자위에 엎드려 잠이 든 신숙주에게 몰래 외투를 덮어줬던 일 등 다양한 얘깃거리를 통해 세종대왕의 리더십을 소개했다. 부록으로 세종대왕의 리더십인 안티사랑, 자기절제, 마음의 균형, 적합화, 자기계발, 전문성 추구, 자기변화, 자기경계, 아낌과 위함, 공정성 확보 등 10가지 기술을 독자들이 77일간에 걸쳐 스스로 익힐 수 있도록 목표, 실천내용 등을 기록하게 한 '마음경영 노트'가 달려있다. 원문보기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1700871§ion_id=101&menu_id=101출처 :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7-07-19 14:03 | 최종수정 2007-07-19 14:14
2007-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