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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Hz 융합 사운드스케이프 기반 인지 건강 헬스케어 연구 SCI급 국제학술지 논문 2편 게재 / 남궁기찬(테크노디자인연구소) 교수 연구팀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테크노디자인연구소 남궁기찬 교수 연구팀이 40Hz 감마 대역 청각 자극을 국내 로컬 사운드스케이프와 결합한 인지 웰니스 연구 논문 2편을 SCIE 등재 국제학술지 Healthcare와 Applied Sciences에 게재했다. 두 저널은 각각 보건·케어 시스템 분야와 공학·응용과학 분야의 상위권 학술지(JCR Q2)로 평가된다. ▲국민대학교 남궁기찬 교수 이번 연구는 인지 건강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40Hz 청각 자극을 ‘지속적으로 청취 가능한 형태’로 구현하는 방법을 사용자 경험(UX)과 뇌파(EEG) 측정 관점에서 함께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구팀은 40Hz 자극이 알츠하이머 예방 등 인지 건강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음에도, 단순 톤(순음) 형태의 자극은 장시간 청취 시 청각적 피로를 유발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춘천, 울진 등 국내 현장에서 직접 채집한 자연 환경음을 기반으로 사운드스케이프를 구성하고, 그 위에 40Hz 성분을 자연스럽게 결합하는 자극 제작 프로토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연구팀은 ‘자연스러운 청취 경험’을 유지하면서도 40Hz 주파수 특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소리의 혼합 레벨과 재생 구조를 사용자 경험 디자인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설계했다. 두 편의 논문은 이러한 접근이 실제 사용자에게 어떻게 수용되는지와, 사운드스케이프에 결합된 40Hz 성분이 뇌파 측정에서도 확인 가능한 신호로 나타날 수 있는지를 통합적으로 다뤘다. 사용자 연구에서는 수용성, 청취 부담, 일상 적용 맥락 등 사용 시나리오와 전달 방식에 대한 구현·확산 관점을 정리했으며, EEG 측정에서는 40Hz 중심 대역에서의 뇌파 기반 지표 변화를 검증해 제안한 사운드스케이프 기반 설계의 유의미한 구현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성과는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스마트경험디자인학과의 2025학년도 2학기 수업 ‘사운드스케이프디자인’을 기반으로 수행된 프로젝트가 학술 연구로 확장된 사례이기도 하다. 해당 수업을 수강한 스마트경험디자인학과 인터랙션디자인랩 석·박사과정 학생들도 공동저자로 참여해 현장 사운드 채집부터 사운드스케이프 제작, 실험 운영, 논문화 과정 전반에 기여했다. 남궁기찬 교수는 “인지 건강에 효과가 있지만 청취 시 거슬림이 큰 40Hz 자극을 단순히 들려주는 방식이 아니라, 국내 현장에서 수집한 로컬 사운드스케이프를 매체로 삼아 일상에서 지속 사용 가능한 청각 경험으로 설계하고 그 가능성을 검증했다는 점이 핵심”이라며, “특히 수업 기반 프로젝트가 국제 학술 성과로 이어진 의미 있는 교육-연구 연계 사례”라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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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학회 Red show 우수상 수상 / 조백규(기계시스템공학부) 교수 연구팀
우리 대학 기계시스템공학부 조백규 교수 연구팀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1회 한국로봇종합학술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로보틱스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제어공학의 4가지 분야를 평가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백규 교수 연구팀의 로봇 루비는 높이 약 75cm, 무게 28kg 크기로 6자유도(DOF)를 가지고 있어 어느 지형에서나 안정적인 보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수중보행'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물속에서 자유롭게 걸을 수 있는 보행로봇은 루비가 세계 최초다. 조백규 교수는 "피지컬 AI시대가 시작되면서 이 시장의 승패를 가를 핵심 기술은 이제 로봇 하드웨어로 옮겨가고 있다"며 "특히 4족보행부터 휴머노이드로봇 등 다관절의 복잡한 로봇을 AI가 학습시킬 수 있게 되면서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므로 그에 적합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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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 학술지 IEEE Access에 논문 게재 / 최강현(전자공학부 20) 학생
우리 대학 전자공학부 4학년 최강현 학생이 SCI 학술지 ‘IEEE Access’ 최신호에 연구 논문을 게재하는 성과를 거뒀다. 논문 제목은 ‘Improvement of Drone Gimbal System Performance Using a Parallel Structure of Explicit Model Predictive Control and Adaptive Neuro-Fuzzy Inference System’이다. ‘IEEE Access’는 전기전자공학 및 관련 분야의 논문을 게재하는 국제학술지이다. 이번 연구에서 최강현 학생은 드론 짐벌 시스템의 성능과 안정성을 동시에 향상시키기 위해 Explicit Model Predictive Control(EMPC)과 Adaptive Neuro–Fuzzy Inference System(ANFIS)을 병렬로 결합한 새로운 제어 구조를 제안했다. 먼저 상태변수와 제약조건을 기반으로 사전 계산된 제어 법칙을 적용하는 EMPC를 설계하여 관성으로 인한 overshoot를 감소시켰다. 또한 외란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ANFIS를 설계하여 외란과 출력 간의 관계를 학습하고 보상 입력을 생성하도록 하였다. 해당 논문은 EMPC와 ANFIS의 병렬 구조를 통해 미래 상태 예측과 외란 보상을 동시에 수행하는 짐벌 제어 방법론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학술적 의미를 지닌다. 연구를 지도한 전자공학부 장혁준 교수는 “이번 연구는 예측 기반 제어와 지능형 학습 제어의 장점을 효과적으로 통합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실제 시스템에 적용 가능한 지능형 제어 연구가 더욱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최강현 학생은 “EMPC와 ANFIS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최적화 이론과 뉴럴 네트워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고, 이론적 내용을 실제 시스템 모델에 적용한 경험이 매우 뜻깊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다양한 학습 알고리즘을 활용한 지능 제어 분야를 더욱 깊이 연구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방위사업청 재원의 국방기술연구소 지원과 교육부 및 한국연구재단 재원의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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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미세·나노 플라스틱 ‘실시간 포획 및 분석’ 신기술 개발 / 김형민(응용화학부) 교수 연구팀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응용화학부 김형민 교수 연구팀이 물속에 존재하는 마이크로 및 나노 크기의 미세 플라스틱을 실시간으로 포집하고 분석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했다. ▲국민대학교 김형민 교수 연구팀(왼쪽부터 이지원 석사, 박수빈 박사, 김형민 교수) 이번 연구 성과는 분석과학 분야 세계적 권위지인 ACS Sensors(2024 JCR 상위 3.6%)에 게재되었다. 해당 논문은 학술지 커버 논문으로도 선정돼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연구에는 이지원 석사(현 동우화인켐 연구원)와 박수빈 박사(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박사후연구원)가 주저자로 참여했다. 미세 플라스틱은 5mm 이하의 아주 작은 입자로, 산업 공정과 일상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해 최종적으로 해양에 누적되어 인체와 생태계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그러나 물속에 넓게 분포하는 미세 플라스틱의 분포 특성과 풍화 과정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일은 과학계의 오랜 과제로 남아 있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선형 광학 집게(Optical line tweezer)와 초분광 라만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검사 장비를 개발했다. 해당 장비는 레이저를 이용해 흐르는 물속의 미세 플라스틱 입자를 선형으로 포획하고, 물의 간섭 신호를 효과적으로 배제함으로써 입자의 크기·형태·종류를 정밀하게 구분할 수 있다. 또한 나노 크기의 초미세 입자까지 연속적으로 측정할 수 있어 수중 플라스틱 분석의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킨 것으로 평가된다. 김형민 교수는 “이번 기술은 수중 미세 플라스틱뿐 아니라 다양한 화학·바이오 물질을 대상으로 전수 분석과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나노포토닉스연구센터 김재헌 박사 연구팀과의 공동 연구로 수행됐으며, 한국연구재단의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 및 중견연구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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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직접 염분을 감지해 섭취를 조절하는 ‘신경 내분비 회로’ 규명 / 이영석(바이오발효융합학과) 교수 연구팀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바이오발효융합학과 이영석 교수 연구팀(공동 제1 저자 퓨리쏘날리, 상지운)에서 동물이 체내 염분 상태에 따라 소금 섭취를 동적으로 조절하는, 뇌 중심의 신경 내분비 회로를 규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저명 학술지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 2026년 2월 24일자 주간호(2월 21일 온라인 게재: www.pnas.org/doi/10.1073/pnas.2530544123)에 게재된다. ○ 입맛이 아닌 ‘뇌’가 직접 체내 염분 상태를 판단해 거부 반응 조절 일반적으로 맛은 입안의 혀에 있는 미각 수용체가 외부의 맛 물질에 반응해 느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앞선 연구에서 입과 식도에서 짠맛을 감지하는 센서를 발견한 바 있다(https://elifesciences.org/articles/93464). 그러나 체내 염분(NaCl) 농도가 이미 높은 상태라면, 몸은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추가적인 염분 섭취를 본능적으로 제한한다. 연구팀은 초파리 모델을 통해 뇌 속 특정 신경세포들이 체내 염분 농도를 직접 감지해 섭취 거부 반응을 조절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 인슐린 및 류코키닌(Leucokinin) 신호 전달 체계가 핵심 역할 연구 결과, 초파리의 뇌 속 인슐린-생성 신경세포(MNCs)와 인간의 타키키닌(Tachykinin) 유사체인 류코키닌(Leucokinin, Lk) 신경세포가 이 과정의 핵심으로 나타났다. 체내 염분 농도가 높을 때에는 이들 신경세포가 활성화되어 고농도 염분에 대한 거부 반응을 유지함으로써 과도한 섭취를 막는다. 반대로 염분이 부족해지면 류코키닌 신호가 인슐린-생성 세포를 자극해, 평소라면 피했을 고농도의 염분을 오히려 섭취하도록 입맛(선호도)을 바꾼다. 특히 이번 연구는 이들 신경세포가 외부의 신호 전달(혀 등) 없이도 주변 액체의 나트륨 농도를 직접 감지하는 ‘중앙 나트륨 센서’로 작동한다는 점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기초연구사업(중견연구)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 ○ 고혈압·당뇨 등 염분 섭취 불균형 질환의 새로운 치료 실마리 기대 이영석 교수는 “뇌가 직접 체내 염분 농도를 모니터링하고 행동을 수정하는 내분비 기전을 규명한 것”이라며 “이 원리는 포유류의 염분 균형 유지 기전과도 유사한 원리를 공유하고 있어, 향후 고혈압이나 당뇨 환자가 고염분 섭취를 하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고, 관련 치료 타깃을 제시함으로써 인간 적용에 있어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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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 국제학술지 Polymers 논문 게재 /김건우(임산생명공학과 20) 학생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임산생명공학과 김건우 학생(지도교수 김형진)이 제1저자로 참여한 논문 “Allomorphic Transformation of Cellulose for Enhancing Enzymatic Accessibility”가 고분자 과학 및 바이오기반 소재 분야 국제학술지 Polymers에 게재됐다. Polymers(IF 4.9, JCR 상위 20%)는 고분자 과학과 바이오기반 소재 분야의 기초·응용 연구를 폭넓게 다루는 국제학술지로, 고분자의 구조–물성 상관관계 규명부터 친환경·지속가능 소재 개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융합 연구를 게재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셀룰로오스의 결정구조 전환(allomorphic transformation)과 효소 접근성 향상 메커니즘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XRD 및 Raman 분광법을 활용해 결정화도와 고분자 구조 변화를 정밀하게 규명함으로써 바이오기반 고분자의 구조 제어를 통한 기능성 향상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결정구조(allomorph) 변화와 효소 가수분해 효율 간의 상관관계를 과학적으로 입증함으로써 지속가능 바이오리파이너리 공정기술의 기반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제1저자인 김건우 학생은 임산생명공학과 학부 4학년에 재학 중이며, 일반대학원 임산생명공학과 석·박사 통합과정으로 진학했다. 김건우 학생은 “앞으로 펄프·제지 분야와 바이오 기반 소재 산업에서 천연섬유의 응용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싶다”고 학업 포부를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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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술지 표지논문 게재 / 융합바이오공학과 권유진(22), 김혜민(22), 권현(21) 학생
국민대학교 (총장 정승렬) 융합바이오공학과 학부생들이 주도한 연구가 미국화학회에서 발행하는 세계적 학술지 ACS Applied Bio Materials에 게재되고, 동시에 표지논문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에 게재된 논문은 “Multi-modal single Extracellular vesicle profiling technologies to unveil clinical heterogeneity”로, 질병의 진단과 예후 예측, 치료 전략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포외소포(Extracellular Vesicle, EV)의 단일 입자(single EV) 수준 멀티모달 분석 기술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리뷰 논문이다. EV는 단백질, 전사체(transcriptome), 대사체 등 다양한 분자 정보를 담고 있어 차세대 액체생검(liquid biopsy) 바이오마커로 주목받고 있으나, 체액 내 EV는 서로 다른 세포에서 유래해 본질적인 이질성(heterogeneity)을 지니고 있어 임상적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 연구진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 부상하고 있는 single EV 프로파일링 기술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기존의 정성·반정량적 표면 단백질 분석을 넘어 표면 단백질의 디지털 정량, 내부 전사체 검출, 표면 단백질과 내부 전사체의 동시 분석이 가능한 다중오믹스 기반 분석 플랫폼의 최신 연구 동향과 기술적 발전 방향을 제시하였다. 이번 연구에는 융합바이오공학과 학부생 권유진(1저자), 김혜민(공저자), 권현(공저자)이 참여했으며, 박주환 교수의 지도 아래 수행되었다. 특히 권유진 학생은 연구 자료 조사, 기술 분석, 원고 작성 전반을 주도하며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학부생이 국제 저명 학술지의 표지논문 제1저자로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무엇보다 이번 연구는 국민대학교 융합바이오공학과 주관 바이오특성화대학 지원사업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특성화 인재양성 사업단 (단장 오상택 교수)) 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로, 학부 단계에서부터 연구 기획·수행·논문 작성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적인 연구 교육 프로그램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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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의약품제조혁신학회 학술대회 최우수포스터발표상 수상 /우호식(바이오의약학과 석사과정 25) 학생
지난 2025년 10월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 SMMI Conference 의약품제조혁신학회 학술대회에서 국민대학교 바이오의약학과 우호식(석사과정생 25)이 “최우수포스터발표상”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대회를 주관한 (사)의약품제조혁신학회는 국내 디지털 전환에 기반을 둔 의약품 제조혁신 분야를 대표하는 학회로, “AI기반 제조혁신 규제 패러다임 전환 대응 차세대 첨단의약개발"(Advanced next-generation pharmaceutical development amidst paradigm shifts in AI-driven innovation manufacturing and regulatory frameworks)을 주제로 대한민국 바이오 제조분야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혁신을 촉진하는 방식에 대해 논의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우호식 석사과정생은 발사르탄 제형 개발에서 일반 습식과립 공정과 가용화 기반 습식과립 공정을 비교·평가하여, 의약품동등성을 확보하기 위한 상용화 전략을 제시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가용화 기반 공정은 pH 조절제인 Meglumine과 Sodium hydroxide를 용해한 알칼리성 용액에 발사르탄을 부분 용해·분산시키는 방식으로 수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용해도 및 용출 개선을 이루어 의약품동등성 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연구는 모두 제약 산업현장에서 개발되어야 하거나 산업계에 꼭 필요한 연구라는 평을 받았으며, 제약산업계에 필요한 연구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지도교수인 국민대학교 응용화학부 김주은 교수는 “국내 디지털 제조혁신 분야를 대표하는 의약품제조혁신학회 학술대회에서 지도학생이 큰 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의미 있는 제약분야와 산업약학 분야의 연구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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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서울총장포럼 회장 선출 / 정승렬 총장
국민대학교 정승렬 총장이 지난 2월 6일(금)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총장포럼에서 서울시립대학교 원용걸 총장에 이어 제1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3월 1일부터 1년간이다. 서울총장포럼은 서울 소재 대학 총장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고등교육의 미래 비전에 대한 논의를 통해 대학 간 협력과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창립됐다. 2015년 출범 이래 39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으며, 대학 간 협력 활성화와 교육혁신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대학 재정과 등록금, 정부 규제, 학령인구 감소, 대학 구조개혁 등 개별 대학이 단독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문제를 공동의 의제로 다루며, 교육부와 국회 등에 대학의 입장을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 속에서 대학들이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할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학 간 협력과 연대를 강화해 고등교육의 공공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사회와 국가의 미래에 기여하는 실질적인 논의의 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승렬 총장은 1997년 국민대학교 정보관리학과 교수로 부임한 이래, 비즈니스IT전문대학원장, 대외교류처장, 국제교류처장, 기획처장, 경력개발지원단장, 기획부총장 등 학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대외활동으로는 한국인터넷정보학회장, 전국대학교 부총장협의회 회장, 한국국제교육관계자협회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2023년 9월 국민대학교 제13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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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 주립대학교 화상 인터뷰 진행 / 주재우(경영학부) 교수
국민대학교 경영대학 주재우 교수는 SERI (삼성경제연구소) CEO가 진행하는 온택트 인사이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프로젝트 내러티브 교수인 앵거스 플레처 교수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해당 인터뷰는 "AI시대 인간만의 무기는 무엇인가"이라는 제목으로 촬영되었다. 고유지능 (Primal Intelligence) 이라는 책을 쓴 앵거스 플레처 교수에 따르면, 인간의 뇌는 AI와 달리 최선의 가능성을 상상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본질적으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고자 한다면 서사적 사고, 스토리 씽킹에 집중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이야기는 여정과 같고 여정의 최종 목적지는 하나 뿐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2026-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