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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지구의 공간 경험과 관광객 행동의도 연구 관련 국제학술지 게재 / 장고결(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공간·문화디자인학과 박사과정 24)학생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공간·문화디자인학과 공간환경랩 장고결 박사과정생(지도교수 이선정)의 논문 「Built Environmental Stimuli, Psychological Experience, and Tourist Behavioral Intentions in Historic Districts: Integrating Scene Theory and the SOR Model」이 국제학술지 Buildings에 게재됐다. Buildings는 MDPI에서 발행하는 건축·건설·건축디자인 분야의 국제학술지로 Web of Science의 SCIE에 등재되어 있다. 이번 연구는 역사문화지구의 매력이 단순히 건축물이나 물리적 환경의 특성만으로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방문자가 공간을 감각하고 문화를 경험하며 타인과 관계 맺는 과정에서 형성된다는 점에 주목했다. 장고결 학생은 장면이론(Scene Theory)과 자극-유기체-반응(S-O-R) 모델을 결합해 역사문화지구의 환경적 자극이 관광객의 심리적 경험을 거쳐 재방문, 추천, 경험 공유 등의 행동의도로 이어지는 과정을 분석했다. 이를 위해 중국 쑤저우의 핑장 역사문화지구 방문객 498명의 설문자료를 바탕으로 구조방정식모형(SEM)과 퍼지셋 질적비교분석(fsQCA)을 함께 적용했다. 분석 결과, 역사문화지구에 대한 긍정적 행동의도는 하나의 요인으로 설명되기보다 여러 환경적·심리적 조건의 결합과 관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서는 이를 ‘문화적 분위기-지식 습득 중심 경로’, ‘감각적 지각-특색 있는 경험의 시너지 경로’, ‘지식 습득-사회적 상호작용 활성화 경로’의 세 가지 구성 경로로 정리했다. 또한 장소애착, 쾌락적 경험, 문화적 정체성의 세 심리적 경험 요인은 모두 관광객의 행동의도와 유의한 관계를 보였으며, 그중 문화적 정체성이 가장 강한 관계를 나타냈다. 이번 연구는 역사문화지구를 물리적 보존이나 공간 형태의 관점에 한정하지 않고, 공간·문화·사회적 경험과 이용자의 심리적 반응을 하나의 분석구조 안에서 살펴봤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구 결과는 역사문화지구의 재생과 공간디자인에서 거리경관과 건축환경뿐 아니라 문화적 해석과 참여 경험, 감각적 경험, 사회적 상호작용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국민대 이선정 교수는 “역사문화공간의 가치를 물리적 형태만으로 설명하기보다 이용자가 공간을 지각하고 문화를 이해하며 장소와 관계를 맺어가는 과정까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는 공간·문화·사회적 경험과 이용자의 심리적 반응을 하나의 분석구조 안에서 연결하고, 이를 정량적 분석과 구성적 분석을 함께 활용해 검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간디자인 연구가 형태와 환경요소의 분석을 넘어 실제 사용자의 경험과 행동을 설명하는 방향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연구”라고 말했다. 국민대 장고결 학생은 “역사문화지구의 공간적 특성이 실제 방문자의 경험과 행동으로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싶었다”며 “지도교수님의 지도를 받으며 장면이론과 S-O-R 모델을 연구 대상에 맞게 연결하고, SEM과 fsQCA를 함께 적용하면서 하나의 현상을 여러 분석적 관점에서 해석하는 과정을 배울 수 있었다. 앞으로도 공간과 문화, 이용자 경험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탐구하는 연구를 지속하고 싶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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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LED 정밀 조립·수리·전사 통합 기술 개발 / 도영락(일반대학원 화학과) 교수 연구팀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화학과 도영락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핵심 소자인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Micro-LED)를 원하는 위치와 방향으로 정밀하게 조립하고, 잘못 배치된 소자를 수리한 뒤 다른 기판으로 전사할 수 있는 통합 조립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마이크로 LED 상용화의 주요 과제로 꼽히는 대량 정렬(Mass Assembly), 칩 방향 제어, 불량 픽셀 수리, 대량 전사 등 여러 제조 공정을 하나의 물리적 정렬 플랫폼에서 연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마이크로 LED는 높은 밝기와 에너지 효율, 빠른 응답속도, 긴 수명 등의 장점을 갖고 있다. 그러나 대면적·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구현하려면 방대한 수의 마이크로 LED 칩을 정확한 픽셀 위치에 배치해야 한다. 특히 유체 조립 과정에서 높은 전사 수율을 확보하더라도 칩의 오배치나 방향 오류가 발생할 수 있어, 이를 효과적으로 수리하는 기술이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 사진= 마이크로 LED ‘조립-수리-전사’ 통합 플랫폼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유전영동(Dielectrophoresis, DEP)에 주입-흡입 프린팅(Injection-Suction Printing, ISP)을 결합한 ‘유전영동 기반 주입-흡입 프린팅(DEP-ISP)’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전기장에 의해 마이크로 LED 칩에 작용하는 유전영동 힘과 회전 토크, 주입·흡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체력을 정밀하게 조절하는 것이 핵심이다. 유전영동 힘을 이용해 칩을 원하는 서브픽셀 위치로 이동시키고, 회전 토크를 통해 칩의 앞면과 뒷면 방향까지 제어한다. 여기에 주입-흡입 프린팅을 결합해 정상적으로 정렬된 칩은 유지하면서 불필요하거나 잘못 배치된 칩만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정상 방향으로 정렬된 칩은 유전영동 힘으로 고정하고, 잘못된 방향의 칩은 흡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체력을 이용해 제거한 뒤 빈 위치를 다시 채우는 자기보정형 수리 공정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조립과 방향 정렬, 불량 제거, 재조립을 하나의 공정 안에서 연속적으로 수행하도록 만들었다. 반복 검증 결과 수리 이후 평균 조립 수율은 99.8%, 방향 정렬 수율은 100%를 기록했다. 연구팀은 마이크로 LED의 측면과 상부에 SiO₂ 층을 형성해 칩의 유전 특성을 조절하고, 유전영동 힘과 회전 토크의 작용을 최적화해 방향 선택성도 향상시켰다. 이는 향후 발광 특성뿐 아니라 조립과 전사에 유리하도록 마이크로 LED 자체의 구조를 설계하는 방식으로 확장될 수 있다. 주입-흡입 프린팅은 기존 유체 조립 방식과 달리 필요한 영역에만 소량의 칩 용액을 주입한 뒤 다시 회수할 수 있다는 특징도 갖는다. 유전영동 힘으로 원하는 위치의 칩을 유지하면서 흡입 유체력으로 불필요한 칩을 제거할 수 있고, 동일한 칩 용액을 반복 사용할 수 있어 칩과 용매 사용량을 줄일 가능성도 확인했다. 전사 공정에서도 높은 정밀도를 확보했다. 연구팀은 유전영동 힘으로 칩의 이동을 억제한 상태에서 PDMS 기반 전사를 수행해 100%의 전사 수율과 최소한의 위치 변위를 기록했다. 이후 실제 마이크로 LED 어레이를 제작해 발광을 확인함으로써 소자 제작 공정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도 검증했다. 이번 연구는 마이크로 LED 제조 과정에서 칩을 빠르게 배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칩에 작용하는 유전영동 힘과 회전 토크, 유체력을 정밀하게 제어해 정밀 조립부터 방향 제어, 불량 수리, 재조립, 전사까지 제조 과정 전반의 수율을 높일 수 있는 통합 공정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향후에는 현재 수동으로 수행한 주입-흡입 공정을 펌프와 밸브, 다중 노즐 디스펜서 등과 결합해 자동화하고 대면적 기판으로 확장하는 연구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연구에는 국민대 화학과 어윤재 박사가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도영락 교수가 교신저자로 연구를 주도했다. 연구 결과는 ‘Dielectrophoretic Assembly, Repair, and Transfer Technology for Micro-LED Display Boosted by Injection-Suction Printing’이라는 제목으로 국제학술지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온라인판에 게재됐으며, 향후 발간되는 오프라인판의 Front Cover로도 선정됐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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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akuni Ocean Tech Days 2026 3위 / KMU-HIT26 학생들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KMU-HIT26팀이 8월 7일부터 8일까지 일본 야마구치현 이와쿠니에서 열린 「Iwakuni Ocean Tech Days 2026」에 출전하여 3위를 수상했다. 「Iwakuni Ocean Tech Days 2026」은 수중로봇을 활용하여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팀들은 직접 설계 · 제작한 수중로봇을 이용해 수중에서의 주행 및 임무 수행 능력을 겨뤘다. 국민대에서는 기계공학부 조백규 교수의 지도로 김진성(자동차IT융합학과 21), 양류민(기계공학부 24), 이효인(기계공학부 24), 김민규(전자공학부 21), 최동혁(전자공학부 21), 강현민(미래모빌리티학과 23) 학생으로 구성된 KMU-HIT26팀이 참가했다. KMU-HIT26팀은 수중에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자율적으로 주행하며 주어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율무인잠수정(AUV, Autonomous Underwater Vehicle)을 직접 설계 · 제작했다. 수중에서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8개의 추진기를 적용하고, 카메라와 각종 센서를 활용한 인지 및 자율주행 시스템을 구축하여 실제 수중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대회에 앞서 KMU-HIT26팀은 일본 히로시마공업대학을 방문하여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고, 대학 내 수조에서 직접 제작한 AUV의 시스템과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점검했다. 특히 한국에서 개발한 로봇을 해외에서 직접 운용해야 했던 만큼 제한된 장비와 환경 속에서 시스템을 점검하고 대회를 준비했다. 대회 현장에서는 정상적으로 작동했던 알고리즘이 예상과 다르게 동작하고 센서가 오작동하는 한편, 모터 및 전원 계통에도 문제가 발생하는 등 여러 어려움이 있었다. KMU-HIT26팀은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한된 장비와 부품을 활용해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로봇을 수정했으며, 이러한 과정을 거쳐 본 경기에서 최종 3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수중로봇의 설계와 제작뿐만 아니라 인지 · 제어 · 자율주행 시스템을 실제 수중 환경에 적용하고 검증하는 경험을 쌓았다. 또한 해외에서 발생한 예상하지 못한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해결하면서 제한된 환경에서의 시스템 운용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 대회에 참여한 국민대 김진성(자동차IT융합학과) 학생은 “한국에서 충분히 테스트하고 준비했지만 대회 현장에서는 센서와 모터, 전원 계통 등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가 계속해서 발생했다”며 “해외라는 제한된 환경에서 가지고 있는 장비와 부품만으로 팀원들과 문제를 하나씩 해결했고, 최종적으로 3위라는 결과까지 얻을 수 있어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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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산림과학 AI 활용 경진대회’ 대상 수상 / 산림환경시스템학과 학생들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산림환경시스템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산림의 국민’ 팀이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주최한 ‘제1회 산림과학 AI 활용 경진대회’에서 현안해결 및 서비스 창출 부문 최고상인 AI서비스창출상(대상·국립산림과학원장상)을 수상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대회는 산림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산림 현안을 해결하고 새로운 산림정책과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41개 대학과 33개 기관·기업에서 259명이 참가해 총 111개 작품을 출품했으며,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아이디어 기획 부문 2개 팀과 현안해결 및 서비스 창출 부문 5개 팀 등 총 7개 팀이 수상팀으로 선정됐다. ‘산림의 국민’ 팀은 일반대학원 기후기술융합학과 석사과정 최희도 학생을 팀장으로 산림환경시스템학과 나정우·하수범·김민석 학생이 참여했다. 임철희·강유진 교수의 지도를 받아 산림과학과 AI 기술을 결합한 ‘MOFOM : 다목적 산림경영 의사결정 지원 AI’를 개발했다. ‘MOFOM’은 산주가 소유 임야의 필지번호를 입력하면 경영 방안별 가치를 비교해 주는 웹 서비스다. 위성 영상을 활용해 임야의 입목 축적과 탄소량을 추정하고, 국립산림과학원의 국가산림자원조사와 탄소흡수량 기준, 산악기상 자료 등을 바탕으로 향후 30년간의 산림 생장을 예측한다. 이를 토대로 즉시 벌채부터 간벌 후 보육까지 6가지 산림경영 시나리오별 예상 수익과 탄소 흡수량을 함께 제시한다. 충북 보은군의 실제 필지와 산림탄소상쇄 인증사업 자료를 활용해 결과를 비교·검증했으며, 계산이 완료된 결과만 언어모델이 해설하도록 구성해 수치 오류 가능성을 낮췄다. 완성된 서비스를 실제로 배포해 심사위원이 직접 시연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도 기술적 완성도와 실용화 가능성을 함께 인정받았다. 학생들은 산림환경시스템학과에서 배운 산림과학과 산림경영 지식을 바탕으로 위성영상 분석과 생장 예측, 경제성 계산, 웹 서비스 구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특히 임분수확표와 벌기령, 산림탄소상쇄 제도 등 전공 교육에서 다룬 내용을 서비스의 계산 구조에 반영해 전공 지식을 실제 산림경영 의사결정 도구로 구현했다. 팀장 최희도 학생은 “여러 기관에 분산된 산림 데이터를 하나의 서비스로 연결하는 과정에 많은 시간이 필요했지만,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형태까지 구현해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임분 생장과 산림경영 등 학과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할 수 있었고, 충북 보은에서 검증한 모형을 전국으로 확대해 산주들이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 사진= 제1회 산림과학 AI활용 경진대회 대상 ‘산림의 국민’ 팀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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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2026 AX 아이디어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 최희도(기후기술융합학과 석사과정 26) 학생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전력공사가 주관한 「2026년도 AX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 기후기술융합학과 석사과정 최희도(지도교수 임철희) 학생이 데이터 분석 자유과제 부문 우수상(한전KDN 사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에너지·환경 분야의 공공데이터를 결합·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자 마련되었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공원공단, 한국남동발전 등 20여 개 기관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했다. 5월 18일까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서류·대면평가와 6월 23일 발표평가를 거쳐 총 26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최희도 학생은 「위성 영상을 활용한 온실가스 공시 4중 검증」을 주제로, 기업이 스스로 보고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위성 관측으로 검증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환경부 온실가스 명세서와 기업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Sentinel-5P 위성 관측과 ODIAC 이산화탄소 자료를 더해 코스피 상장기업 23개사의 배출 추세를 네 개 채널로 비교했고, 그 결과 공시와 위성 관측의 방향이 서로 어긋나는 사례를 확인했다. 이를 검증 우선순위 점수로 전환해 2028년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 대상 기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점에서 정책 활용성을 인정받았다. 최희도 학생은 "기업별 보고서를 일일이 모으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 만큼 검증에 쓸 자료가 정리돼 있지 않았는데, 그 과정을 하나의 분석 체계로 만들 수 있어 뿌듯하다"며 "위성을 이용한 검증이 국가 단위를 넘어 개별 기업 공시에도 쓰일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 만큼, 2028년 공시 의무화 시행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연구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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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학생 및 대학원생 시뮬레이션 경진대회 최우수혁신상 수상 / 기계공학부 신에너지시스템 연구실 학생들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한 문제 해결 능력과 기술적 혁신성, 해석 모델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최종 8개 팀이 경합을 벌였다. 신에너지 연구실 소속 조주안, 박기범 연구원으로 구성된 H2팀은 '무화염 연소를 적용한 수소 생산용 촉매반응기에 대한 연구'를 주제로 참가하여 본선 2위(본선 진출 8개 팀 중 2위)에 해당하는 최우수혁신상과 함께 장학금 100만 원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연구팀은 기존 수증기 메탄 개질(SMR) 공정에서 발생하는 화염 연소의 한계점인 국부적 고온 영역 형성, 장치 열화, 불균일한 열분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화염 연소(Flameless Combustion)' 기술을 적용한 50kg/day 급 반응기 모델을 제안했다. 특히 Ansys Fluent를 활용해 유동, 연소, 개질 반응, 다공성 매질 및 자연대류가 결합된 복합 시스템을 시뮬레이션하고, Arrhenius 기반의 복합 반응 모델을 통해 실험 데이터와 1% 안팎의 극소한 오차범위 내에서 정밀하게 예측·검증해 해석 모델의 높은 신뢰성을 입증했다. 연구 결과, 무화염 연소 적용 시 강력한 내부 유체 재순환을 통해 열전달 효율이 향상되었을 뿐만 아니라, 개질관 외벽의 극심한 온도 편차를 90% 이상 완화하여 장치의 구조적 내구성을 대폭 개선할 수 있음을 수치해석적으로 밝혀냈다. 수상팀 관계자는 "Ansys Fluent의 정밀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차세대 친환경 수소 생산 반응기의 설계 타당성을 성공적으로 검증할 수 있었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수소 생산 시스템 연구개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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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 후 리간드 교환 없이 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 LED 구현 / 이유빈(일반대학원 화학과 석사과정 25) 학생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화학과 김영훈 교수 연구팀의 이유빈 학생은 성균관대학교 이보람 교수, 한양대학교 이태경 교수 연구팀 등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재료과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 국제학술지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Direct Integration of Conductive, Emissive Perovskite Nanocrystals into Efficient Light-Emitting Diodes Without Post-Synthetic Ligand Exchange’라는 제목의 연구 논문을 게재한다. 이 학술지는 기능성 소재와 나노기술, 화학, 물리 등 재료과학 전반의 혁신적인 연구를 다루는 세계적인 학술지로, 피인용지수(Impact Factor) 19.9를 기록하며 JCR 기준 상위 5% 이내에 속하는 저명한 국제학술지이다.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Perovskite Nanocrystals, PNCs)은 높은 발광 효율과 우수한 색순도, 용액 공정성을 갖춰 차세대 디스플레이용 발광다이오드(LED)의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기존 합성법으로 제조된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의 표면에는 긴 탄화수소 사슬을 갖는 유기 리간드가 다량 존재하며, 이러한 리간드는 전기적으로 절연성이 높아 나노결정 간 전하 이동을 방해한다. 이에 고성능 소자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합성 후 긴 리간드를 짧은 리간드로 교체하는 별도의 ‘후합성 리간드 교환(post-synthetic ligand exchange)’ 공정이 일반적으로 요구되어 왔다.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N2 반응 기반의 heat-up 합성법을 이용해 나노결정의 표면 화학을 합성 단계에서부터 제어했다. 이를 통해 기존 나노결정 표면에 존재하던 oleate 리간드의 양을 크게 줄이고, 대신 Br⁻가 풍부하게 표면을 안정화하는 저리간드 밀도의 CsPbBr₃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을 구현했다. 특히 OAM/Br⁻ 표면 조합은 기존 OAM/oleate 조합보다 안정적인 표면 결합을 형성해 낮은 유기 리간드 밀도에도 불구하고 표면 결함 형성을 억제하고 우수한 광학적 특성을 유지할 수 있음을 실험 및 이론 계산을 통해 규명했다. 또한 개발된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 박막은 기존 방식으로 합성한 나노결정에 비해 낮은 에너지 무질서와 향상된 결정 배열 특성을 나타냈으며, 나노결정 사이의 전하 이동 또한 크게 향상됐다. 이에 따라 별도의 후합성 리간드 교환 과정을 전혀 거치지 않고 나노결정을 발광층에 직접 적용한 LED에서 최대 외부양자효율(EQE) 11.4%를 달성했다. 이는 기존 방식으로 합성한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을 적용한 소자의 2.7%와 비교해 약 4배 향상된 수치이다. 최대 휘도 역시 59 cd m⁻²에서 314 cd m⁻²로 5배 이상 향상됐으며, 발광 스펙트럼의 반치폭(FWHM)은 21 nm에서 17 nm로 감소해 높은 색순도를 동시에 구현했다. 이번 연구의 가장 큰 의의는 고성능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 소자 구현을 위해 필수적인 단계로 여겨져 온 후합성 리간드 교환 공정을 생략할 수 있음을 보여준 데 있다. 합성 단계에서부터 나노결정의 표면 리간드 밀도와 할라이드 패시베이션을 정밀하게 제어함으로써 우수한 발광 특성과 높은 전기전도성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이를 실제 LED 소자에 직접 적용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이러한 결과는 향후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을 활용한 발광소자의 공정을 단순화하고, 다양한 광전자 소자로의 직접 적용 가능성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연구에는 국민대학교 화학과 이유빈 학생이 김지건 연구원, 성균관대학교 석경은 연구원과 함께 공동 제1저자로 참여해 연구의 의미를 더했다. 이유빈 학생은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의 표면 특성 분석 및 발광소자 적용을 비롯한 연구 수행에 참여했으며, 차세대 광전자 소재 및 소자 분야에서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한편, 본 연구는 국민대학교 김지건 연구원과 이유빈 학생, 성균관대학교 석경은 연구원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한양대학교 이태경 교수, 성균관대학교 이보람 교수, 국민대학교 김영훈 교수가 공동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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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뱀미디어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페스티벌’ 뮤직비디오 부문 대상 수상 / AI디자인학과 학생들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조형대학 AI디자인학과 김세현, 이송원, 윤희원, 성연우, 한지우 학생으로 구성된 Holy팀이 ㈜초록뱀미디어가 주최한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페스티벌’ 뮤직비디오 부문에서 255개 출품작 중, 작품 ‘Epos’로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8월 6일(목)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렸다.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페스티벌’은 콘텐츠 제작사 초록뱀미디어가 AI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창작자와 우수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공모전으로,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광고·뮤직비디오·숏폼드라마·미드폼드라마 등 4개 부문에 걸쳐 총 1,066편이 출품됐다. 심사는 현직 드라마 연출가, AI 제작사 대표, 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창의성·스토리 구성·AI 기술 활용도·완성도·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민대 조형대학 AI디자인학과 학생팀은 생성형 AI를 익숙하게 다루며 작업해 온 과정에서 AI를 잘 활용한 결과물과 AI에만 의존한 결과물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는 점을 느꼈으며 이러한 문제의식이 이번 작품 ‘[Epos]’의 출발점이 됐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작품은 인간을 대신해 여러 역할을 수행하는 ‘복제봇’을 AI에 빗대어 그린다. 극 중 주인공은 복제봇과의 관계를 끊어내기로 결심하지만 결국 다시 복제봇을 주문하게 되는데, 이는 이미 AI의 편리함에 익숙해진 오늘날 우리가 예전으로 돌아가기 어려운 현실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국민대 학생팀은 AI를 부정하기보다는, 지나치게 의존할 경우 인간의 생각과 판단과 창의성이 점차 희미해질 수 있다는 점을 돌아보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며, AI가 위기가 될지 더 큰 가능성이 될지는 결국 활용 방식에 달려 있다는 여운을 남기고자 마지막 장면을 열린 결말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팀을 대표해 수상소감을 밝힌 성연우 학생(AI디자인학과 25)은 “AI를 활용해 작품을 만드는 시대일수록 작품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어떤 질문을 던지고, 어떤 메시지를 담아, 어떻게 연출하느냐라고 생각했다”며 “이번 수상은 기술 자체보다 작품에 담긴 메시지와 기획, 연출을 위해 팀원들과 끊임없이 고민한 과정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의 최종 수상작은 초록뱀미디어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개교 80주년을 맞은 국민대는 ‘고등교육의 표준을 제시하는 대학’이라는 비전과 ‘Make the Rule, Break the Rule’이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중장기 발전전략인 ‘KMU VISION 2035: EDGE’를 수립하고, 대학의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강화할 8대 특성화 분야를 선정했다. 이 중 하나로 ‘디자인&콘텐츠’ 및 ‘AI+X’ 분야는 국민대의 핵심 경쟁력인 실용성을 갖춘 디자인을 기반으로, AI 시대를 이끌어갈 다양한 성과물들을 선보이고 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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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ESCO World Heritage 반구대 암각화 최초 SCI급 논문 미국출판 / 데이비드 윌리엄 김(교양대학) 교수
1. 영국 왕립역사학회(The Royal Historical Society, UK) 석학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데이비드 윌리엄 김 (David William Kim)교수는 얼마전 UNESCO World Heritage로 등록된 동북아시아에서는 보기 드문 후기신석기 (Late Neolithic) 시대의 반구대 암각화 (Bangudae Petroglyphs in Prehistoric Korea)를 해상인류-고고학적 관점에서 접근하여 학계에서 인정받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선사시대 사회적 환경은 동굴벽화, 지상화(geoglyph), 암각화(petroglyph)등에서 나타나는 문화적 이미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세계 암각화에 대해서는 많은 전문가들이 다양한 연구를 수행해 왔지만, 한국 암각화의 정체성과 성격을 규명하고자 한 전문적인 노력은 상대적으로 드물었다. 본 연구는 울산 반구대 암각화의 이미지를 동북태평양 연안지역의 다른 암각화와 비교하여 한반도(고조선) 인류의 전통, 해양문화, 사회적 관행, 과거사건들을 함께 고려하였다. 특히 다양한 고래와 신비로운 인간형상을 분석하여, 이 고립된 지역이 기원전 약 5,000년경에 신성한 공간이었음을 밝히고 당시 해양공동체의 의례와 고래사냥꾼들의 안전과 부족의 번영관점에서 접근한 가설이 문화유산, 인류학, 고고학, 역사, 사회학, 경제, 정치, 종교분야 학자들로 새로운 통찰력으로 평가되었다. 아래는 원문의 (Whale and Human Images: Anthropo-Archeological Footprints of the Bangudae Petroglyphs in Prehistoric Korea) 일부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 Scenes of Humans (marked in red) on the Bangudae Petroglyphs (Source: Francfort 2013) 2. The social environment of prehistoric humans appears in cultural images found in cave paintings, geoglyphs and petroglyphs. Archaeological and ethnographic records that convey stories, spiritual beliefs, or significant events utilise symbols. The discovery of the Bangudae Petroglyphs in South Korea is a case in which one must analyse ecological illustrations of a prehistoric heritage to apply the geo-cultural concept of UNESCO World Heritage (#1740). What is the temporal and spatial origin of these petroglyphs? What objects did prehistoric humans depict in them? Why are they so unique in the Korean peninsula? How can we interpret the images of whales and humans within them? Professionals have explored many of the world’s petroglyphs, but few studies have attempted to establish the identity of the Korean petroglyphs. 3. This paper investigates the Bangudae images from an anthropo-archaeological perspective, considering prehistoric traditions, maritime culture, social practices, and past events alongside other petroglyphs of the Northeast Pacific coastline rim. In particular, it examines diverse whales and the mysterious images of humans in the Bangudae Petroglyphs to determine that the isolated region was a sacred space in approximately 5,000 BCE. At that time, the late Neolithic and early Bronze maritime community regularly performed rituals indigenous to maritime deities (like Yong-wang), seeking the safety of whale hunters and a tribe’s prosperity. 4. For further details, see: https://cgscholar.com/publishers/articles/whale-and-human-images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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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CTO부문 산학협력 성과, 양자화 AI 모델 성능 높이는 신기술 개발, KDD 2026서 논문 발표 / 정진우(AI · SW대학원 석사과정 25) 학생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인공지능학부 정진우 석사과정 학생 (김장호 교수 연구팀)에서 LG전자 CTO부문의 산학협력 과제 지원을 받아, 양자화된 인공지능 모델의 성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키는 새로운 모델 앙상블 기술을 개발했다. 해당 연구성과는 세계적인 데이터마이닝·인공지능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ACM SIGKDD Conference on Knowledge Discovery and Data Mining(KDD) 2026에서 발표됐다. 이번 연구의 제목은 ‘Quantized Model Soup Shake-Up: Weight Perturbation for Enhanced Ensemble Diversity’로, 정진우 석사과정 학생이 연구에 참여해 양자화된 인공지능 모델에서 발생하는 모델 간 다양성 저하 문제를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가중치 조정 기법을 제안했다. 최근 인공지능 모델이 대형화되면서 스마트폰, 가전제품, 로봇 등 제한된 연산 자원을 가진 환경에서도 고성능 AI를 효율적으로 구동하기 위한 모델 경량화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대표적인 경량화 기술인 양자화(Quantization)는 모델의 가중치를 낮은 정밀도의 값으로 변환해 메모리 사용량과 연산량을 줄일 수 있지만, 낮은 비트 환경에서는 모델의 표현력이 제한되면서 성능이 저하될 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 연구팀은 양자화 모델에 기존 Model Soup을 적용할 경우, 서로 다른 모델의 가중치가 동일한 양자화 값으로 수렴하면서 모델 간 다양성이 감소해 앙상블 효과가 제한되는 문제에 주목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양자화 경계 주변의 중요도가 낮은 가중치에 선택적으로 변화를 주어 모델 간 다양성을 높이는 ‘Quantized Model Soup Shake-Up(QMSS)’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개별 모델의 성능은 유지하면서도 추가적인 추론 비용 없이 모델 결합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번 연구는 AI 모델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단순히 모델의 크기를 키우는 대신, 양자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중치 공간의 특성을 활용해 경량 모델 자체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높은 성능과 제한된 연산 자원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온디바이스 AI와 엣지 AI 환경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성과는 LG전자 CTO부문과 국민대 연구팀 간 산학협력 과제를 통해 도출된 연구성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AI 모델의 경량화와 효율적인 추론 문제를 대학의 인공지능 모델 최적화 연구와 연결함으로써, 산학협력을 통한 원천기술 연구의 사례를 보여줬다. 김장호 국민대 인공지능학부 교수는 “온디바이스 AI가 확대되면서 제한된 하드웨어 환경에서도 높은 성능을 확보할 수 있는 모델 최적화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연구는 양자화 모델의 특성을 단순한 제약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모델 간 다양성을 확보하는 새로운 관점에서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민대가 ‘KMU VISION 2035: EDGE’를 통해 추진하고 있는 미래 특성화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특히 8대 특성화 분야 중 ‘AI+X’ 분야에서 AI 모델 최적화 기술을 산업체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실제 산업적 요구와 연결했다는 점에서 대학의 특성화 방향을 보여주는 연구성과다. 기존 국민대 보도자료에서도 산업체와 수행한 AI 모델 최적화 연구를 AI+X 특성화의 주요 사례로 제시하고 있다. 한편, ACM SIGKDD Conference on Knowledge Discovery and Data Mining(KDD)는 데이터마이닝과 머신러닝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 국제학술대회로 평가받는 대표 학회로, 전 세계 유수 대학과 글로벌 연구기관의 연구자들이 참여해 첨단 인공지능 및 데이터마이닝 연구성과를 발표한다.
2026-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