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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술대회 우수발표상 수상 / 자키르임란(일반대학원 기계공학과 박사과정 21) 학생
우리 대학 바이오의료기기 연구실(지도교수 김중경)의 자키르임란 박사과정 학생이 지난 12월 10일부터12일까지 하이원그랜드호텔컨벤션타워에서 개최된 The 3rd Emerging Technologies in Mechancial Engineering국제학술대회에서 'NIR Imaging of Fluid–Tissue Dynamics and Predictive Analysis of Rheology-Driven Needle-Free Jet Injection in Ex Vivo Porcine Skin'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하여 우수발표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총 148편의 발표 논문 중 15편이 선정되었다. 본 연구는 뉴턴유체, 비뉴턴유체, 단백질 제형에 따른 약물의 유변학적 특성이 마이크로젯의 피부조직 내 침투 및 분산 거동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였다. 고속 근적외선 이미징 기술과 돼지 피부조직 샘플의 광학적 투명화 기법을 결합하여 다양한 제형에서의 마이크로젯 침투·확산 프로파일을 정량적으로 규명하였으며, 약물 점도 증가가 젯 직경, 침투 깊이, 조직 내 확산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정밀하게 평가하였다. 또한 데이터 기반 기계학습 모델을 적용하여 예측된 침투 깊이를 기반으로 주입 조건을 능동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무침 주사기 시스템의 개발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백신, 인슐린, 고농도 생물학적 제제의 일관된 표적 전달이 가능해지며, 제형–기기 통합 설계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투여 신뢰성과 환자 편의성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대학교 바이오의료기기 연구실은 생체-유체 및 생체-에너지 상호작용에 관한 기초연구를 기반으로 병원, 산업체, 연구소 등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진단 및 치료용 의료기기를 실용화시키고 사업화가 가능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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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공로상 수상 / 박주희(아시아올림픽거버넌스·정책전공) 교수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아시아올림픽대학원 아시아올림픽거버넌스 · 정책전공 박주희 교수가 지난 1월 26일(월) 개최된 제37회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은 고(故) 김운용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이 1988 서울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한국 여성체육 발전을 위해 1989년 제정한 한국 최초의 여성 스포츠 시상식이다. 국민대 박주희 교수는 한국 여성 최초의 세계수영연맹 집행위원이자 국제 스포츠 전문가로서, 대한민국 스포츠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고 여성 체육인의 역할과 리더십 확대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국제 스포츠 기구를 중심으로 한 활동을 통해 스포츠 거버넌스와 윤리, 선수 보호, 공정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제도 논의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국제 무대에서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의 스포츠 참여 확대와 리더십 강화를 위한 구조적 개선과 인식 제고에 힘써 왔다. 박 교수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제 스포츠 현장에서 공정성과 책임을 바탕으로 여성과 차세대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고: 박주희 교수 주요 약력] 현) 국민대학교 아시아올림픽대학원 주임교수 현) (재)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 이사장 현) 세계수영연맹(World Aquatics) 집행위원 현)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집행위원/선수관계자위원회 위원장 현) 국제올림픽아카데미(IOA) 과학위원 현)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APC) 여성위원 현) 대한체육회 아시아 스포츠 앰버서더 현)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사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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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 / 신주영(건설시스템공학부) 교수
국민대학교 건설시스템공학부 신주영 교수가 2025년 12월 31일, ‘기상청 영향예보 협업’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영향예보란 같은 기상 현상이라도 발생 시기와 지역, 사회적 여건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영향을 과학적 자료와 분석을 바탕으로 전달하는 기상청의 예보 체계이다. 신주영 교수는 이 중 폭염 영향예보 분야에서 선도적인 연구와 협업을 통해 예보 고도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표창을 받게 되었다. 신주영 교수는 현재 국민대학교 건설시스템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기상청 연구소에서 5년간 근무하며 기상·기후 및 수문 분야의 실무 연구 경험을 쌓아왔다. 또한 국토안전관리원과 한강홍수통제소 등 주요 공공기관의 기술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기후변화 대응, 재해 예방, 수자원 관리 정책 수립에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등 학계와 공공 분야의 협업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신주영 교수는 기후변화에 따른 강우 특성 분석과 수자원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예측 모델링을 비롯해, 기상·수문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신주영 교수가 운영하는 융합수자원 연구실은 KSCE 2025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금상, 2025 대한토목학회 컨벤션 우수논문상 수상, SCIE 논문 개제 등을 수행하며 국민대학교의 연구 역량과 기술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있다. 이번 수상은 과학 기반의 영향예보 체계 구축과 기후 재해 대응을 위한 연구 성과를 사회에 환원해 온 신주영 교수의 학문적·공공적 기여가 정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신주영 교수는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과 재해 저감에 기여하는 과학 기반 연구와 공공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국민의 안전과 지속가능한 사회 구축을 위한 기술 고도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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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대학생 교육봉사단 표창장 수상 / 이찬솔(한국역사학과 22) 학생
우리 대학 한국역사학과&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 22학번 이찬솔 학생이 지난 2025년 12월 4일 '현대자동차그룹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 12기 수료식'에서 우수 장학생 표창장을 수상하였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점프가 주관하는 '현대자동차그룹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은 현대자동차그룹이 2013년부터 이어온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H-점프스쿨 12기는 2025년 3월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간 대학생 교사 300명이 전국 청소년 1,206명을 대상으로 총 41,400시간 동안 학습과 정서 지원을 비롯한 교육봉사를 진행하였다. 이찬솔 학생은 서울에 있는 한 지역아동센터에서 대표장학샘으로 활동하며 학습과 정서 지원을 비롯한 교육봉사를 진행하였으며 센터에서 독서 골든벨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 또한 기획하였다. 또한 H-점프스쿨 차원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멘토링과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이찬솔 학생은 “아이들의 보폭에 맞춰 함께 걷고자 했던 8개월의 진심이 우수장학생 표창이라는 귀한 결실로 돌아왔다. 배움을 어려워 하던 아이들이 먼저 공책을 펴고 마음을 여는 변화를 목격하며, 멘토링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서로의 삶을 지탱해주는 과정임을 절감했다. 이번 수료를 동력 삼아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따뜻한 선순환을 실천하는 나침반 같은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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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정보통신방송연구개발 유공’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 유일선(정보보안암호수학과) 교수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정보보안암호수학과 유일선 교수가 지난 12월 31일 ‘2025년 정보통신방송연구개발 유공’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5G 보안과 PQC(양자내성암호) 마이그레이션 분야에서의 선도적 기여를 인정받은 결과다. 유일선 교수는 2018년 한국정보보호학회 6G보안연구회(구 5G보안연구회)를 창설해 지금까지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5G보안협의회 기술분과장(2019~) 및 디지털 신기술 보안 강화 연구반 분과장(2025~)을 맡아 국내 5G 특화망과 차세대 6G 보안의 정책적 방향과 기술적 기준점을 제시해 왔다. 또한, 2018년부터 총 8회에 걸쳐 ‘5G 보안워크숍’을 성공적으로 주관하며 국내 5G/6G 보안 기술 발전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고, 이동통신 보안의 저변 확대와 생태계 활성화를 선도하는 핵심적인 교두보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국내를 넘어 국제 무대에서도 표준화와 학술 생태계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IEEE 6G-IoT 양자보안 표준화 분과(P3751) 의장으로 선출되어 ‘6G 양자보안 내재화’ 표준 개발을 지휘하고 있으며, 전 세계 100여 개국이 참여하는 국제정보처리연맹(IFIP) 산하 E-Business 정보시스템 분과(WG 8.4) 의장으로서 E-Business 양자보안 융합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모바일 인터넷 보안 국제학술대회(MobiSec)를 창설하여 9회째 성공적으로 이끌어오고 있고, IFIP WG 8.4의 플래그십 행사인 ‘E-Business 정보시스템 혁신 국제 심포지엄(EBISION)’을 새롭게 출범시켰을 뿐만 아니라, Information Sciences, Alexandria Engineering Journal, ICT Express 등 유수 SCIE 저널의 부편집인으로 활동하며 글로벌 학술 인프라와 네트워크 확장에도 크게 기여했다. 연구 성과 역시 독보적이다. 국내 최초로 PQC(양자내성암호) 기반 5G-AKA/EAP-AKA’을 상용 5G 특화망에 연동하여 6G 양자보안 기술의 방향성을 제시했으며, 최근 5년간 이동통신 보안 전 분야에서 18건의 국가 연구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2000년 이후 발간한 SCIE 논문은 200편 이상에 달하며, 구글 스칼라 기준 H-index 59, 총 인용 11,000회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스탠퍼드 대학과 엘스비어(Elsevier)가 선정한 ‘세계 상위 2% 과학자’ 명단에도 5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유일선 교수는 “이번 수상은 저 혼자가 아닌, 공동 과제를 수행해 온 동료 교수님들과 연구실 제자들이 함께 이룬 결실”이라며, “5G에서 6G로 넘어가는 중요한 전환기를 맞아, 6G·양자보안 국제표준을 선도함으로써 대한민국 양자보안의 기술주권을 확보하고 글로벌 주도권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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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S 변이 대장암 표적 ‘면역항암 플랫폼’ 개발 관련 SCI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 김하린(바이오의약전공) 교수 연구팀
▲사진 국민대 과학기술대학 응용화학부 바이오의약전공 김하린 교수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바이오의약전공 김하린 교수(교신저자) 연구팀이 기존 면역치료에 반응하지 않던 KRAS 변이 대장암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면역항암 약물전달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약물전달 분야 SCI급 학술지 Journal of Controlled Release에 2026년 1월 게재됐다. KRAS 변이 대장암은 표적치료제와 면역관문억제제 모두에 반응이 낮아 임상적으로 치료가 어려운 대표적인 난치암이다. 특히 면역세포 침윤이 제한된 면역억제적 종양 미세환경 때문에 면역치료 효과가 거의 나타나지 않는 점이 문제로 지적돼 왔다. 김하린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종양 조직 내에서만 작동하도록 설계된 신규 항암 전달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암세포가 영양분을 과도하게 흡수하는 특성을 이용해 약물이 정상 조직이 아닌 종양에 선택적으로 축적되도록 하며, 이후 암세포 사멸 과정에서만 약물이 활성화되도록 설계됐다. 연구팀은 해당 플랫폼을 면역치료제와 병용한 결과, 단순한 암세포 살상 효과를 넘어 면역세포가 암을 인식·공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그 결과,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던 KRAS 변이 대장암 동물모델에서 종양이 완전히 사라지는 비율이 크게 증가했으며, 치료 후 다시 암을 주입해도 재발을 막는 면역기억 효과가 확인됐다. 김하린 교수는 “이번 연구는 약물의 전달량이 아니라 종양 내에서의 선택적 활성화 시점과 위치를 정밀 제어함으로써 면역치료 감수성을 회복할 수 있음을 입증한 사례”라며 “임상적으로 적용 가능한 약물 조합을 기반으로 면역치료가 어려웠던 난치성 암을 치료 가능한 상태로 전환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KRAS 변이 대장암뿐만 아니라 면역치료 반응이 낮은 다양한 고형암에도 적용 가능한 차세대 면역항암 약물 설계 원리를 제시한 연구로 평가되며, 향후 임상 적용 및 치료제 개발로의 확장이 기대된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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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Brill에서 근대교육의 국제적 종교문화정책 전문서적출판 / 데이비드 윌리엄 김(교양대학) 교수
영국 왕립역사학회(The Royal Historical Society, UK) 석학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교양대학 데이비드 윌리엄 김 (David William Kim)교수는 인문.사회과학분야에서 역사가 가장 오래되고 (Since 1683) 세계에서 저명한 유럽에 위치한 Brill 출판사를 통해 92개의 Peer review journal articles과 함께 이번에 그의 12번째 전문서적을 출간(EUR €70.00) 하였다. 이 신간은 현대사회에서 교육과 종교가 만나는 사회·정치적 교차 지점을 분석한다. 특히 기독교교육, 유대교교육, 이슬람 및 아시아 종교적 관점을 포함한 다양한 맥락을 아우르며, 이론적·방법론적·법적·역사적 사례 연구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또한 이러한 주제들이 다양한 이데올로기적·정치적 관심사와 어떻게 대치하는지도 조사하고 있다. 공공교육은 미래 시민을 형성하는 핵심적인 장으로 이해될 수 있으며, 청소년 교육에서 종교가 수행하는 역할은 상당한 논의와 이견을 불러일으키는 쟁점이다. 이 점에서 다양한 학문적 관점과 서로 다른 사회적·지리적 맥락 속에서 실천적 문제들을 다각도로 접근함으로써, 교육 맥락에서 종교에 대한 논의가 지닌 다양성, 복합성, 그리고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고자 하여 교육.경제,정치,종교 분야의 학자들로 새로운 통찰력을 인정받게 되었다. 아래는 원문의 (Religion in Modern Education Conflict, Economics, and Politics)일부 내용을 영국의 옥스포드대학 Liam Gearon교수와 캠브리지대학 Daniel Moulin교수의 추천글과 함께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 This innovative volume explores the socio-political intersection of education with religion in modern society. The contributions in Religion in Modern Education: Conflict, Economics, and Politics cover a range of case studies including Christian education, Jewish education, Islamic and Asian religious perspectives, as well as their interaction with a variety of ideological and political concerns. Education can be understood as a key site for the production of future citizens, and the role of religion in the education of young people is an issue of considerable discussion and disagreement. This collection approaches the issues of religion and education from multiple disciplinary perspectives, and within varied social and geographic contexts, to improve our understanding of the diversity, complexity and importance of discussions about religion in educational contexts. The historical relationship between religion and education has been one of the primary drivers of the creation of the modern world as we know it - and has left a complex legacy. Kim and Lovell have succeeded in curating a volume that begins to expose the nuances of this relationship as it manifests in various contexts. This is essential reading both for scholars in the field and those who may still struggle to see the relevance of religion in today’s world. Daniel Moulin, University of Cambridge The editors have produced a distinctively rich volume on religion in modern education. With a distinguished gallery of international authors, they have yet garnered a cohesive and theoretically enlightened set of important case studies to explore their themes of religion’s ever intensified role, one that reaches far beyond the sphere of formal and public education. Liam Gearon, University of Oxford For further details, see: https://brill.com/edcollbook/title/71101?srsltid=AfmBOorfa5iwwUXMVDSKWIhfLHUVCL-KT9_uToBkaEi0kJR-fAnBjaeg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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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쥬얼리 위크 국제공모전(ROWJ) 2관왕 수상 / 김지영 (디자인대학원 주얼리디자인전공 14) 동문
우리 대학 디자인대학원 주얼리디자인전공 김지영 동문이 루마니아에서 개최된 2025 Romanian Jewelry Week(ROJW) 국제 공모전에서 ‘Bryna Pomp Award’와 ‘Atelierul Magazine Award’를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Romanian Jewelry Week(ROJW)는 2020년부터 루마니아 국립 주얼리 협회(Associatia Nationala a Bijutierilor din Romania)가 주최하는 루마니아 최대 규모의 현대 주얼리 전문 국제 행사로, 전시, 박람회, 컨퍼런스, 워크숍, 세미나 등을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이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ROJW는 동시대 현대장신구의 흐름을 조망하는 중요한 국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린 2025 ROJW 공모전에는 전 세계 40개국에서 270여 명 이상의 작가들이 참여하였으며, 출품작들은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 위치한 루마니아 국립 도서관 전시장에서 공개되었다. 김지영 동문은 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두 개의 주요 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작품성과 조형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은 이후 ‘Museum of Recent Art(MARe)’와 AlbAlb로 이어지는 순회 전시에 참여할 예정으로, 김지영 동문의 작품 또한 루마니아 현대 주얼리 전시 네트워크를 통해 지속적으로 소개될 계획이다. 한편 김지영 동문은 오는 10월 19일까지 개최되는 제12회 Venice Design Week 2025에서도 ‘올해의 주얼리 디자이너’ 중 한 명으로 선정되어 My Day By Day Gallery Award를 수상하였다. 이와 함께 베니스와 로마에서 작품을 선보이며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한 국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수상은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 주얼리디자인전공 동문의 국제적 경쟁력과 동시대 장신구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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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기후변화학회 최우수상 수상 / 박지수(일반대학원 기후기술융합학과 석사과정 25), 최희도 (산림환경시스템학과 21) 학생
국민대학교 산림환경시스템학과 글로벌기후변화연구실(지도교수: 임철희) 학생들이 한국기후변화학회가 주최한 '2025년 학술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학부과정 및 석사과정 학생들은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도시 기후위험을 인공지능과 공간분석 기술로 규명하고, 기후정의 실현을 위한 과학적 정책 근거를 제시하였다. 기후기술융합학과 박지수 석사과정생(지도교수 임철희)은 상반기 구두발표 세션에서 "기후불평등·홍수리스크 완화를 위한 적응의 비용 및 효과 평가"를 주제로 최우수발표논문상을 수상했다. 홍수 피해가 반지하 가구, 고령층, 저소득층에 불평등하게 집중되는 문제를 규명하기 위해 홍수불평등 지표를 개발하고, 서울시 적응정책의 실제 효과를 이중차분법으로 검증했다. 배수시스템과 취약계층 지원, 배수시스템과 예경보 시스템의 조합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피해 감소 효과를 보임을 입증했으며, 2050년까지 기후적응정책의 장기 편익이 예상되어 복합적 정책 접근의 투자 가치를 실증했다. 산림환경시스템학과 최희도(21학번) 학생(일반대학원 기후기술융합학과 입학 예정)은 한 해 동안 두 차례 수상하며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상반기 포스터발표 세션에서 "시공간 그래프 합성곱 신경망 기반 도시열섬 리스크 평가"로 최우수포스터논문상을, 하반기 우수대학원생지원 프로그램에서 "설명가능 시공간 그래프 어텐션 네트워크를 통한 기후정의"를 주제로 입상했다. 500m 고해상도 그래프 신경망 모델을 개발하여 서울시 도시열섬 리스크를 평가하고 실제 온열질환자수와의 상관관계를 실증했으며, 특히 도시 열 위험의 지배요인이 분석 척도에 따라 근본적으로 전환된다는 발견을 통해 다층적 기후정의 정책 체계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한국기후변화학회는 국내 최대규모 ‘기후변화’분야 학술단체로, 100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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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총동문회 2026년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 수상 / 이석환 행정학과 교수, 이현재 동아무역 회장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총동문회(회장 김형남)가 2026년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에 이석환 한국정책학회장(국민대 행정학과 교수), 이현재 동아무역 회장 등 2명에게 시상하기로 결정했다. 왼쪽부터 이석환 한국정책학회장, 이현재 동아무역 회장 이석환 한국정책학회장은 모교 교학부총장을 역임하며 모교의 발전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현재 한국정책학회장으로서 활발한 학술 활동을 펼치며 행정학 분야의 발전과 모교의 학문적 위상을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현재(경영대학원) 동아무역 회장은 벤처기업 동아무역을 이끌며 반도체 관련 장비를 수출하면서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해왔으며, 현재 경영대학원 동문회장을 맡아 모교에 억대의 반도체 연구장비를 기증하는 등 동문 간의 화합과 모교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우수한 동문 교수 및 교직원을 시상하는 ‘자랑스런 국민동문상’에는 모교 사진실장 겸 작가로 활동하며 학교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김도명(미술 98) 동문이 선정되었다. 또한 모교의 발전과 동문의 긍지를 드높인 동문에게 수여하는 ‘용두리상’은 구용서(상학 22회) ㈜용현인터스트리 대표이사와 유오형(체육 76) 총동문회 상임자문위원(前 상암중학교 교장)이 공동 수상한다. 열정적인 학문연구와 수업으로 후학양성에 기여한 타교 출신 국민대학교 교수에게 수여되는 ‘격려상’에는 이근호 국민대 자동차모빌리티대학원 자동차IT융합전공 교수와 이상호 국민대 건설시스템공학부 교수가 선정되어 받게 됐다. 시상은 1월 8일(목) 오후 6시 30분,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리는 2026년 국민대학교 총동문회 신년하례식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35회째를 맞는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은 매년 정․관계, 학계, 재계, 문화예술계 등에서 뛰어난 업적을 세워 모교의 위상과 명예를 선양한 국민대 동문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 1986년부터 시상한 이래 남덕우 전 국무총리를 시작으로 장영달 전 국회의원, 배동현 전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손석희 전 JTBC 대표이사, 윤정식 전 OBS 대표이사, 윤건영 국회의원 등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국민대 총동문회에서 최고의 권위와 명예를 지닌 상으로 자리매김했다.
2026-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