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New&Hot
국민인! 국민인!!
총 3411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
미국 Titans Space와 협력 체결 / 데이비드 윌리엄 김(교양대학) 교수
우리 대학 교양대학 데이비드 윌리엄 김 교수가 활동하는 한국우주인연구소 (KIFA: Korea Institute for Astronauts)가 미국 플로리다의 타이탄스 스페이스 인더스트리즈(Titans Space Industries Inc., TSI)와 포괄적 협력협정(General Agreement for Cooperation) 을 공식 체결했다. 이는 다가오는 달탐사와 화성탐사 (2034)에 참가하는 우주인 선발정책, 국제기준, 우주탐사에 발생하는 잠재적인 위험요소와 안전문제 해결을 위한 우주의학, 우주복, 우주식량, 우주관광, 장애물과 정신건강을 위한 국제공동 연구실험을 위해 양 기관 간 여러 차례의 고위급 논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었다. 전략적 논의에는 타이탄스 스페이스 인더스트리즈의 닐(NSL) 래크맨 CEO와 TSI 수석 우주비행사 윌리엄 맥아더가 참여했으며, KIFA 원장인 데이비드 윌리엄 (David W. Kim) 교수(FRAS, FRHistS)와 KIFA 리더십팀이 함께했다.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 축은 ‘전문 인적 자원 교류’ 이다. KIFA는 TSI의 엘리트 우주비행사 후보(ASCAN) 프로그램을 위한 핵심 채용 파트너 역할을 맡게 될 수 있다. KIFA의 학술 및 개발 역량을 활용하여, TSI는 시스루나 운송 인프라 구축을 위해 궤도 상에서 중요한 조립·건설 임무를 수행할 고경력 엔지니어링 우주비행사를 선발·훈련할 계획이다. 이는 LEO 타이탄스 오비털포트 우주정거장(LEO TOPSS) 및 루나 TOPSS 구축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LEO, 달, 화성 연구를 포함한 전문 우주 프로젝트에 관해서 관련 리더십 및 핵심 직원의 협의를 통해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과학 정보, 학술 자료, 출판물 교류 및 공동 우주 활동 수행하기로 하였다.
2025-11-25
-
‘초음파를 이용한 그래핀 필름 상온 합성’ 성공 / 홍승현(전자화학재료전공) 교수 연구팀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전자화학재료전공 홍승현 교수와 성균관대학교 이재현 교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황준연 박사, 한양대학교 홍진표 교수 공동연구팀이 초음파 합성법을 통해 실내 온도와 일반 공기 조건에서 대면적 그래핀을 성장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번 성과로 그래핀 상용화의 가장 큰 걸림돌인 생산비용과 공정시간 문제를 획기적으로 완화했으며, 수계 아연 이차전지에 적용해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그래핀은 머리카락 굵기의 약 10만 분의 1 수준으로 얇지만 탁월한 기계적 강도와 전기전도도를 지닌 ‘꿈의 신소재’로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기존 합성 방식은 1,000 °C 이상 고온을 요구해 이를 충족하는 고가의 설비가 필요하고 생산성이 낮아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리튬(녹는점 180°C), 주석(232°C), 아연(420°C) 등 낮은 온도에서 녹는 금속 기판에서는 합성 자체가 제한되었다. 공동연구팀은 고에너지 초음파를 통해 재료의 국소 표면에 순간적으로 극한의 고온(5,000℃ 이상)과 고압(1,000기압 이상)을 발생시키는 ‘공동현상(cavitation)’을 유도해 녹는 온도가 낮은 아연 기판 위에 그래핀을 직접 성장시키는 새로운 공정을 제시했다. 이 새로운 합성법을 통하면 별도의 고온·진공 장비 없이 짧은 시간에 대면적 그래핀 합성이 가능해진다. 연구팀은 초음파 공정으로 만든 그래핀을 재생에너지 발전소용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로 주목받고 있는 수계 아연 이차전지의 아연 음극 표면에 코팅해 적용했다. 그 결과, 아연 음극에서 문제로 지적돼 온 수지상(나뭇가지 모양의 뾰족한 결정) 성장과 부식을 효과적으로 억제했다. 더 나아가 이 공정을 리튬 금속 음극에도 확장 적용하여 차세대 리튬 이차전지 분야로의 활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에너지·소재·화학 분야 국제 저명 학술지 ‘Carbon Energy(IF=24.2, JCR 상위 3%)’에 “Direct Growth of Leopard‐Patterned Graphene on Zinc Anodes via Sonochemistry for High‐Performance Aqueous Zinc‐Ion Batteries”라는 제목으로 2025년 10월 온라인 게재되었다. (좌) 초음파 그래핀 합성법의 개략도, (우) 초음파 그래핀 합성법의 합성원리 홍승현 교수는 “특수한 가열이나 진공이 없는 일반 환경에서도 수행이 가능한 대면적 그래핀 성장 공정을 제시함으로써 그래핀 상용화의 현실적 장벽을 낮췄다”며 “수계 아연 이차전지는 물론, 차세대 리튬 금속 전지 등 차세대 이차전지의 핵심 박막 소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5
-
3년 연속 세계 상위 2% 연구자 선정 / 장영민(전자공학부) 교수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전자공학부 장영민 교수가 스탠퍼드대학교와 엘스비어(Elsevier)가 공동 발표한 ‘2025 세계 상위 2% 연구자(Top 2% Scientists)’ 명단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 명단은 엘스비어의 Scopus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전 세계 연구자들의 인용 지표와 학문적 영향력을 종합 평가하여, 각 분야 상위 2%의 과학자를 선정하는 세계적 권위의 리스트다. 국민대 장영민 교수는 AI 기반 광무선통신, 에너지·배터리 관리, 센서 융합, 드론 통신, 양자 AI, 6G 통신 및 IoT 네트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X 융합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광무선통신과 에너지 관리 분야에서는 국제표준화에 부합하는 연구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LiDAR/RADAR/Camera 센서 융합, 에너지 AI, Device-Edge-Cloud AI 플랫폼 등 핵심 기술을 실험실에서 직접 구현해 국제표준화로 확장함으로써, 연구의 실용성과 사업화를 동시에 달성했고 이러한 성과들이 ‘세계 상위 2% 연구자’ 선정의 중요한 기반이 되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더불어, 최근 5년 동안 SCIE 논문 65편을 게재하고, 국제 특허를 12건 등록 및 13건 출원하는 등 연구의 독창성과 실용성을 입증하고 있다. 장영민 교수는 “연구실 대학원생들과 산학연 파트너들이 함께 이뤄낸 AI+X 융합 연구 성과가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산업 AI 융합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 결과를 실제 구현하고 공인 인증을 통해 검증한 뒤, ICT 국제표준화 명장으로서 이를 국제표준 가이드라인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11-24
-
‘무한의 예술, 경계의 소멸’ 특별전시 열어 / 김재준(국제통상학과) 명예교수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경상대학 국제통상학과 김재준 명예교수가 오는 12월 3일(수)까지 국민대 명원박물관 해옹헌 기획전시실에서 『1/∞: 무한의 예술, 경계의 소멸』이라는 주제로 작품전시를 개최한다. 국민대 김재준 명예교수는 경제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미술시장의 희소성 논리를 비틀어 “예술은 소유가 아닌 공유”라는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제시한다. 이번 전시에서 김재준 교수가 작품 에디션 번호를 ‘무한대 분의 1(1/∞)’로 표기한 것도 이러한 취지와 관련이 깊다. 한정판의 희소성을 인위적으로 만들어내는 시장 관행에 비판적 시선을 보낸다. 김 교수는 “다양한 예술 시스템들이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AI 시대의 예술이 지향해야 할 본질”이라며 이번 전시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전시의 출발점이 된 ‘1/∞’ 시리즈는 ▲《이것은 바나나가 아니다》는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바나나 작품을 차용해 무한 에디션으로 전환한 뒤 보증서를 발행한 작품을 비롯하여 ▲연극 대본 집필과 예술감독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 위 배우의 호흡·보행·침묵·발화의 리듬을 회화적 요소로 번역한 작품 ▲둥근 추상 형태와 간결한 구성 속에 선비정신과 동시대 감각을 교차시켜 전통 회화의 의미를 새롭게 확장한 동양화 시리즈 등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그 외에도 K-POP이 ‘아이돌과 비아이돌의 공진화’로 완성되었다는 메시지를 담아 1,172개 한글 음절을 시간 순으로 배열하고 AI 작곡 기술로 만든 영상 작품을 통해 한류의 뿌리를 질문하는 문화적 실험을 기획했다. 김재준 교수는 “경제학과 예술, 동시에 두 가지 역할을 하는 것은 AI 시대의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며 “비예술가지만, 작은 그림들에는 선비들의 여유와 풍류를 담고 바나나에는 현대미술에 대한 장난기 어린 도발을 담는 등 기존 예술의 범위를 넘는 색다른 표현들이 관객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2025-11-24
-
현대 스텔라 레스토모드 디자인 공모전 대상 수상 /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학생들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박민준, 박정원 학생이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개최된 ‘현대 스텔라 레스토모드 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현대자동차가 출시한 고유모델 스텔라 출시 42주년을 기념하는 본 공모전은, 레스토모드(Restomod) 'Restoration'과 'Modification'의 합성어를 의미하며, 클래식 자동차를 복원함과 동시에 현대적인 해석과 스타일, 튜닝을 접합하여 더욱 완성도 높은 하나의 작품으로써 만들어내는 작업으로, 한국 자동차 역사의 아이콘 중 하나인 스텔라를 멋지게 재해석한다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본 공모전은 현대 모터스튜디오와 에레보(Erevo) 브랜드 공동기획으로 진행되었다. 대상작품인 ‘Stellar DTM’은 “만약 스텔라가 후륜구동 플랫폼을 바탕으로 80년대 DTM 경기에 진출한 하이 퍼포먼스 세단이었다면 어떤 모습이었을까?”라는 질문에서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현대 자동차의 Seamless Horizon 디자인 언어를 적용시켜 미래적인 인상을 주도록 디자인하였다. 대상을 수상한 박민준, 박정원 학생은 “대상으로 선정되어서 매우 영광스럽고 공모전 준비 과정 속에서 한 단계 더 성장을 이루어낸 것 같아 뿌듯하며 이러한 방향성을 잡아가는 능력을 기르는 데에 지난 2년 간의 학과 수업이 훌륭한 기반이 되었고, 잘 지도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 작품 전시는 12월까지 도산대로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5층 멤버십 라운지에서 진행된다.
2025-11-24
-
2년 연속 세계 상위 2% 연구자 선정 / 설재복(신소재공학부) 교수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창의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설재복 교수가 스탠퍼드대학교와 엘스비어(Elsevier)가 공동 발표한 ‘2025 세계 상위 2% 연구자(Top 2% Scientists)’ 명단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 명단은 엘스비어의 Scopus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전 세계 연구자들의 인용 지표와 학문적 영향력을 종합 평가하여, 각 분야 상위 2%의 과학자를 선정하는 세계적 권위의 리스트다. 설 교수는 2020년부터 K-Metal 센터장을 맡아 금속 소재의 강도와 내구성을 높이는 연구를 이어왔다. 특히 ▲우주항공 엔진용 니켈 기반 초내열합금 개발, ▲달과 같은 극한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는 적층제조 금속 소재 연구, ▲차세대 방산용 합금 설계 및 제조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 연구들은 한국연구재단,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국방과학기술진흥연구소 등의 지원을 받고 있다. 또한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 호주 시드니대학교,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 등 세계적 연구진은 물론, 국내 포항공대·연세대·부산대·한국재료연구원·한국생산기술연구원 다 방면의 연구자들과도 협력하며 차세대 우주항공 소재 및 첨단 제조기술 개발을 이끌고 있다. 최근에는 국민대 신소재공학부 동료 교수들과 함께, AI 기반 합금 설계와 제조 공정을 결합한 ‘공정제조 AI(Manufacturing AI)’ 분야를 새롭게 개척했다. 이는 AI가 설계한 최고 성능 합금을 실제 제조로 검증하고 산업에 적용하는 혁신적인 시도로 평가된다. 설 교수는 “20여 년간의 금속소재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AI 시대에 맞는 공정제조 AI 연구를 선도하겠다”며, “국민대 신소재공학부에 K-제조공정 AI 센터를 설립해 글로벌 연구 협력과 기술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11-20
-
Digital Forensics Challenge 2025 Tech Contest 부문 우수상 수상 / 김종성(일반대학원 사이버보안학과) 교수 연구팀
우리 대학 일반대학원 사이버보안학과 DF&C (Digital Forensic & Cryptanalysis) 연구실 소속 이용진, 김현준, 강수진 학생(지도교수 김종성)이 'Digital Forensics Challenge 2025'에서 기술 경연(Tech Contest) 부분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Digital Forensics Challenge'는 국가정보원, 한국정보보호학회 등에서 후원하는 디지털 포렌식 경연 대회로, 디지털 포렌식 기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차세대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실제 디지털 포렌식 이슈를 해결하는 문제 해결(Problem Solving) 부문과, 참가자가 자유롭게 새로운 포렌식 기술을 제안하고 시연하는 기술 경연(Tech Contest)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시상은 11월 11일 진행된 K-DFW Digital Forensics Challenge 2025에서 이루어졌다. 김종성 교수가 이끄는 DF&C 연구실은 디지털 포렌식과 암호해독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국내외 주요 학술대회 및 경연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Lab. Homepage: dfnc.kookmin.ac.kr).
2025-11-20
-
CIKM 2025에서 새로운 희소 신경망 탐색 기법 ‘DWA’ 발표 / 김장호(인공지능학부) 교수 연구팀
국민대학교 인공지능학부 김장호 교수 연구팀(김진우·신종윤·안상호·김장호)이 지난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제34회 ACM 국제 정보 및 지식관리 학회(CIKM 2025)에서 딥러닝 모델의 희소 구조를 효과적으로 탐색하기 위한 새로운 프루닝 기법인 DWA(Dynamic Pruning with Weight Alignment)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논문 "Exploring Diverse Sparse Network Structures via Dynamic Pruning with Weight Alignment" 는 모델 경량화 과정에서 종종 간과되던 “희소 패턴 탐색(exploration)”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며, 기존 동적 프루닝(dynamic pruning) 기법의 구조 탐색 능력을 근본적으로 향상시키는 방법을 제안한다. 연구팀은 “DWA는 단순히 매개변수를 줄이는 수준을 넘어,희소 신경망이 어떤 구조를 가질 수 있는지 ‘탐색하는 능력’ 자체를 개선한 방법”이라며“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가볍지만 신뢰할 수 있는 딥러닝 모델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연구는 현대자동차.기아의 지원을 받는 산학 공동연구의 일환으로 수행되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AI 스타펠로우십 프로그램(국민대학교)의 연구비 지원을 받았다.
2025-11-20
-
2025 PQC 전환 기술 공모전 대상 수상 / 서석충 교수 (정보보안암호수학과) 연구팀
우리 대학 정보보안암호수학과 서석충 교수가 이끄는 암호 및 보안 공학 연구실의 이재석·김영범 연구팀이 지난 11월 14일(금)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5 PQC 전환 기술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한국정보보호학회, LG U+가 주관·후원하여, 양자컴퓨팅 시대를 대비한 양자내성암호(PQC) 전환 기술 발굴 및 실용화 기반 마련을 목표로 올해 처음 개최되었다. 공모 분야는 공공·민간 시스템에서 기존 공개키 암호를 PQC로 전환하기 위한 PQC 알고리즘 최적화 분야와 응용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연구팀은 “Lattice 기반 KpqC 통합 HW/SW Co-Design 구현”을 통해, 국내 표준으로 추진되고 있는 KpqC 격자 기반 알고리즘을 임베디드 장치부터 서버까지 하나의 통합 구조로 처리할 수 있는 하드웨어 가속기 및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로 구현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서로 다른 수학적 구조를 갖는 알고리즘들을 단일 아키텍처로 통합하는 방법론을 최초로 제시하였으며, NTT, modular reduction, Keccak 등을 공용 하드웨어 모듈로 구성하고, 상위 소프트웨어에서 KpqC 개별 스킴에 맞는 파라미터와 워크플로만 선택하는 구조를 설계함으로써 저면적을 달성함과 동시에 KpqC에 대한 최초의 하드웨어 구현물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현재 국가정보원이 2035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 중인 국가 차원의 PQC 전환·마이그레이션 로드맵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암호 및 보안 공학 연구실(지도교수: 서석충)은 이번 수상을 통해 양자내성암호 이론·알고리즘 연구를 넘어, 이를 실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시스템으로 구현·검증하는 응용 연구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서석충 암호 및 보안 공학 연구실 지도교수는 “양자 컴퓨팅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기존 공개키 암호 체계가 점차 PQC 기반 체계로 전환되고 있다”며 “이번 연구는 KpqC를 임베디드·서버·통신 인프라 전반에 실질적으로 이식할 수 있는 통합 설계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암호 및 보안 공학 연구실은 앞으로도 국가 차원의 PQC 마이그레이션 정책에 부합하는 HW/SW 통합 구현 기술을 고도화하고, 국내 PQC 기술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1-20
-
한국기자협회장상 수상 / 최윤식(홍보팀) 대리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대외협력처 홍보팀 최윤식 대리가 11월 19일(수) 제주 오션스위츠에서 열린 ‘2025년 한국대학홍보협의회 추계세미나’ 시상식에서 한국기자협회장상을 수상했다. 대학 홍보 분야에서의 탁월한 활동과 언론과의 협력 증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최윤식 대리는 지난 10년간 국민대 홍보팀에서 근무하며 언론홍보 전반을 담당, 대학의 대외 이미지 제고와 브랜딩 강화를 위해 꾸준히 힘써왔다. 특히 언론보도 DB 구축과 언론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홍보 체계를 마련했으며, 방송·기획 홍보 콘텐츠 제작, 다양한 콘셉트의 영상 및 광고 기획 등 실무 전반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국민대 위상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황의택 한국대학홍보협의회장(한국기술교육대 홍보팀장)은 “올해부터 대학 홍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한국기자협회와 협업하여 대학 홍보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적임자를 시상하고 있다”며 “국민대 최윤식 대리는 오랜 시간 대학 홍보 현장에서 언론과 상생적 협업 관계를 구축한 실무자의 대표적인 사례” 라고 밝혔다. 최윤식 대리는 “좋은 기회를 주신 한국기자협회와 한국대학홍보협의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언론의 원활한 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민대는 이번 수상을 토대로 지속적으로 학내 홍보 조직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하고, 외부와의 소통을 통한 신뢰 기반의 홍보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20




